프리 가이

덤프버전 :


프리 가이 (2021)
Free Guy

파일:프리가이 메인포스터.jpg

장르
SF, 액션, 사이버펑크, 로맨스, 코미디
감독
숀 레비
각본
맷 리버만
잭 펜[1]
원안
맷 리버만
제작
숀 레비
라이언 레이놀즈
사라 셰히터
그렉 벌랜티[2]
애덤 콜브레너
출연
라이언 레이놀즈
조디 코머
조 키어리
릴렐 하워리
웃카시 앰부드카
타이카 와이티티
촬영
조지 리치먼드
편집
딘 짐머만
음악
크리스토프 벡
제공사
파일:미국 국기.svg 20세기 스튜디오
파일:미국 국기.svg TSG 엔터테인먼트
제작사
파일:미국 국기.svg 21 랩스 엔터테인먼트[3]
파일:미국 국기.svg 맥시멈 에포트
파일:미국 국기.svg 벌랜티 프로덕션스
파일:미국 국기.svg 릿 엔터테인먼트 그룹
수입사
파일:대한민국 국기.svg 월트 디즈니 컴퍼니 코리아
배급사
파일:미국 국기.svg 20세기 스튜디오
파일:대한민국 국기.svg 월트 디즈니 컴퍼니 코리아
스트리밍
파일:Disney+ 로고.svg 2022년 1월 26일
개봉일
파일:미국 국기.svg 2021년 8월 13일
파일:대한민국 국기.svg 2021년 8월 11일
러닝 타임
115분 (1시간 54분 59초)
제작비
1억 2,500만 달러
북미 박스오피스
$121,626,598 (최종)
월드 박스오피스
$331,526,598 (최종)
총 관객수
313,540명 (최종)
국내 등급
파일:영등위_12세이상_2021.svg 12세 이상 관람가

1. 개요
2. 마케팅
2.1. 포스터
2.2. 예고편
3. 시놉시스
4.1. 출연진
6. 설정
8. 평가
8.1. 영화 평론가 평
8.2. 관람객 평
10. 수상 및 후보
11. 기타
12. 둘러보기




1. 개요[편집]


미국의 영화. 감독은 숀 레비. 라이언 레이놀즈가 주인공으로 출연한다.

자신이 '프리 시티'라는 오픈월드 게임[4] 속 하나의 NPC라는 것을 알게 된 주인공이 게임 서버가 폐쇄되기 전 이를 막기 위해 고군분투한다는 내용이다.


2. 마케팅[편집]



2.1. 포스터[편집]



파일:프리가이 티저1.jpg


파일:프리가이 티저2.jpg

티저 포스터[5]


파일:프리가이 개인포스터.jpg


파일:프리가이포스터.jpg

개인 포스터


파일:프리가이 단체포스터.jpg


파일:프리가이 메인포스터.jpg

단체&메인 포스터


2.2. 예고편[편집]


티저 예고편[6]

공식 예고편[7]

2차 공식 예고편

공개 전부터 예고편 내내 벌어지는 포트나이트, GTA 시리즈를 연상케하는 엄청난 난장판과 그에 걸맞는 유쾌한 분위기가 사람들로 하여금 엄청난 로망을 자극하여 개봉 전부터 굉장히 좋은 반응을 이끌어내고 있는 영화다. 거기에 제작진인 숀 레비와 라이언 레이놀즈 사단 역시 이러한 전연령 영화나 킬링타임 영화에 대해서는 전문적인 실력을 자랑하기 때문에 믿고 볼 수 있는 부분도 상당히 크다. 한편 예고편에서 공개된 장면들을 보면 GTA 시리즈의 패러디 외에도 각종 수많은 영화와 게임들의 패러디가 있을 것으로 추정된다.[8]


3. 시놉시스[편집]


"내 안의 히어로가 깨어난다!"

평범한 직장, 절친 그리고 한 잔의 커피

평화로운 일상 속 때론 총격전과 날강도가 나타나는

버라이어티한 '프리 시티'에 살고 있는 '가이'

그에겐 뭐 하나 부족한 것이 없었다.

우연히 마주친 그녀에게 한눈에 반하기 전까지는...

갖은 노력 끝에 다시 만난 그녀는

'가이'가 비디오 게임 '프리 시티'에 사는 배경 캐릭터이고,

이 세상은 곧 파괴될 거라 경고한다.

혼란에 빠진 '가이'

그러나 그는 '프리 시티'의 파괴를 막기 위해

더 이상 배경 캐릭터가 아닌, 히어로가 되기로 결심한다.

시원하게 터지는 상상초월 엔터테이닝 액션 블록버스터

인생의 판을 바꿀 짜릿한 반란이 시작된다!



4. 등장인물[편집]


파일:나무위키상세내용.png   자세한 내용은 프리 가이/등장인물 문서를 참고하십시오.



4.1. 출연진[편집]


  • 라이언 레이놀즈 - 가이, 듀드
  • 조디 코머 - 밀리 / 몰로토프 걸
  • 조 키어리 - 키이스
  • 릴렐 하워리 - 버디
  • 웃카시 앰부드카 - 마우저
  • 타이카 와이티티 - 앤트완
  • 카밀 코스텍 - 초미녀 밤쉘
  • 크리스 에반스 - 본인[카메오]
  • 휴 잭맨 - 거래상[카메오]
  • 채닝 테이텀 - 벤자민 버튼스[카메오]
  • 드웨인 존슨 - 은행 강도[카메오]
  • 존 크래신스키 - 섀도우 게이머[카메오]
  • 티나 페이 - 벤자민의 어머니[카메오]
  • Jacksepticeye, Ninja, pokimane, DanTDM, LazarBeam - 본인[카메오][9]


5. 줄거리[편집]


파일:나무위키상세내용.png   자세한 내용은 프리 가이/줄거리 문서를 참고하십시오.



6. 설정[편집]


이 문서에 스포일러가 포함되어 있습니다.

이 문서가 설명하는 작품이나 인물 등에 대한 줄거리, 결말, 반전 요소 등을 직·간접적으로 포함하고 있습니다.


  • 프리 시티
작중 최고 규모를 자랑하는 게임 회사 수나미에서 서비스하는 오픈월드 스타일의 온라인 게임. 현대 도시를 배경으로 GTA 시리즈 등을 연상케 하는 폭력적이고 범죄자스러운 행동을 통해 레벨을 올리고 자금을 입수해서 더 강한 장비를 입수할 수 있게 되어 있다. 다만 NPC들에게 도움을 주는 방식으로도 레벨업이 가능하다는 모양. 사실은 밀리와 키스가 개발했던 라이프 잇셀프의 소스 코드를 도용한 상태로 제작되었다. 한두개 가져다쓴 수준이 아니라 모드라고 해도 될정도로 가져다 썼다 후속작 프리 시티 2가 나왔으나 라이프 잇셀프의 소스 코드를 쓰지 못하게 되자 처참한 완성도의 게임이 되어 폭삭 망했다고.

  • 라이프 잇셀프
본 영화의 핵심 소재이자 작중에서 등장하는 게임으로, 밀리와 키스가 인디 개발자 시절에 만든 게임으로 가상의 현실 세계를 배경으로 성장하는 NPC들을 지켜보는 컨셉의 게임으로 심즈 등의 기존 게임보다 더 풍부한 상호작용이 가능한 걸로 나온다. 최대의 특징은 NPC들이 각종 행동을 통해 스스로 학습해나가며 결국엔 단순 프로그래밍을 벗어난 인공지능의 영역에 도달할 수 있다는 것. 다만 작중에서는 게임의 완성도에 눈독을 들인 앤트완에 의해 정식 출시도 무산되고 소스 코드만 유용되어 프리 시티를 서비스하는데 이용당했다. 엔딩 시점에서는 게임의 권리를 되찾은 밀리와 키스에 의해 기존 프리 시티의 데이터를 재활용한 '프리 라이프'라는 이름으로 새롭게 서비스하게 된다.


7. 패러디[편집]


파일:나무위키상세내용.png   자세한 내용은 프리 가이/패러디 문서를 참고하십시오.



8. 평가[편집]










[[IM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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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XX-XX-XX 기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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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자·평론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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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49 / 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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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21 / 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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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자·평론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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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1. 영화 평론가 평[편집]


Combining a clever concept, sweet, self-aware humor, and a charming cast, Free Guy is frivolous fun.

영리한 컨셉, 달콤하고 자학적인 유머, 매력적인 출연진이 결합된 프리 가이는 가볍게 즐길 수 있는 오락입니다.

로튼 토마토 비평가 합의


소중하지 않은 존재는 없다

가상 현실의 각성이 현실 세계까지 변화시킨다. 게임 속 배경에 불과한 캐릭터가 자아를 찾아가는 과정을 통해 세상의 편견과 타인에 대한 폭력, 자본주의의 욕망을 풍자하며 세상에 하찮은 존재란 없음을 일깨운다. 캐릭터 부자 디즈니에 걸맞게 다양하게 활용된 익숙한 레퍼런스와 상상력 넘치는 가상 공간의 화려함이 눈길을 끈다.

- 심규한 (씨네플레이) (★★★☆)


0과 1의 멋진 신세계, 그 안의 진짜를 찾아서

가이(라이언 레이놀즈)는 0과 1 이진법으로 만들어낸 게임 프리시티에서 가장 보잘것없는 NPC다. 배경처럼 취급되는 논플레이어 캐릭터인 그는 현저히 떨어지는 픽셀만큼 존재감 없지만 어느 날 의지를 가지게 되고 세상의 변화를 끌어낸다. 영화는 마음껏 총질해도 되고 무엇이든 가능한 게임 속 판타지에만 빠지지 않는다. 모니터 뒤에 사람이 있다는 사실을 끊임없이 상기시킨다. 가상의 게임 세계와 현실은 단절되어 있지 않으며 캐릭터와 플레이어가 서로 영향을 주고받는다. 동시 접속한 수많은 게임 유저들 또한 연결되어 있는데 이들은 연대를 이뤄내 게임 안팎의 세계를 바꾼다. 게임의 속성을 잘 몰라도 충분히 즐길 수 있지만 게임에 익숙한 이들이라면 더 풍부한 재미를 얻을 수 있다.

- 이지혜 (무비스트) (★★★☆)


라이언 레이놀즈라는 할리우드의 서브 장르

- 배동미 (씨네21) (★★★☆)


메타버스 시대의 <트루먼 쇼>, <레디 플레이어 원>의 레퍼런스 놀이를 더해

- 임수연 (씨네21) (★★★☆)


컨트롤러로 자아 성취 이루기

- 김현수 (씨네21) (★★★☆)


착한 영화는 뻔하고 지루하다는 편견을 깨면서 내내 탄탄하고 유쾌하게.

- 이동진 (왓챠) (★★★☆)


자각도 판타지인 시대에 관해

- 이용철 (씨네21) (★★★)


선행으로 공개된 메타크리틱 전문가 평점은 63점, 로튼토마토 지수는 86%로, 신선도 보증 마크까지 얻었다. 개봉후 로튼 지수는 82%로 하락하였지만 여전히 높은 수치. 숀 레비 감독은 그동안 영화에서는 혹평~평범한 정도의 평가를 받았고, 그나마 리얼 스틸에서는 신선한 토마토를 받긴 하였으나 호불호가 있는 지수인 60%대였던 반면, 이번 작품은 80%를 넘기면서 처음으로 신선한 토마토에 보증 등급을 받았다.


8.2. 관람객 평[편집]


전반적으로 영화의 레퍼런스가 트루먼 쇼레디 플레이어 원과 많이 비교되는데, 이 두 영화와 비교해도 스토리와 주제를 매우 훌륭하게 담아내었다고 평가받았으며, 액션신에 대해서도 게임이라는 배경에 걸맞게 자유자재로 무기를 바꿔가며 싸우거나 배경 전체가 움직이면서 등장인물들이 싸우는 장면이 고평가 받았다. 더불어 작중 소재가 되는 게임에 대해서도 제3자의 시선에서 바라보는 것이 아닌[10] 게이머 본연의 시점에서 게임에 대해 다뤄 게임에 대한 존중을 매우 잘따랐다고 평가받는다.

특히나 국내외를 막론하고 가면 갈수록 자극적이고 윤리와 도덕이 저해되며 그저 재밌으면 그만 식으로 변해가던 인터넷 문화에 대한 문제를 환기시킨다는 점. 잘못하면 인간보다 나은 AI라는 흔한 클리셰로 끝날수도 있었지만 그 착하고 매력적인 AI조차 사람이 만든 것이며 그 사람은 바로 당신들 곁에 있다는 인간찬가적인 면모도 지니고 있어 지나치게 있어보이는 척 하거나 인간을 내려치며 설교하려는 모습이 보이지 않아 보기 편하고 와닿았다는 후기가 많다.

영화 안에 산재해 있는 다양한 게임이나 영화의 패러디에 대해서도 고평가를 받았으며, 해당 부분은 프리 가이/패러디에 자세히 서술되어 있다. 패러디 뿐만 아니라 실제 게임 개발사에서 있었던 일들을 적절히 각색해서 작품에 잘 녹아냈다는 점도 훌륭하다.[11] 게다가 이러한 패러디를 전혀 모르는 사람이라도 영화를 이해할 수 있게 배경설정을 잘 풀어내었으며, 영화 전체적으로 보편적인 교훈, 감동, 로맨스를 담아내었기에 모두가 즐길 수 있는 영화라고 평가받는다.

후반에 버그 촬영자를 포함 조력자가 늘면서 게임사의 비리가 드러날 위기에 놓이자 가이를 듀드 홍보용으로 쓰려던 악역도 다급해하며 태도가 달라지는데, 실제 현실에서도 동일년도에 사내 비리가 드러나 물의를 일으킨 사건이 일어났다.[12]


9. 흥행[편집]


파일:나무위키상세내용.png   자세한 내용은 프리 가이/흥행 문서를 참고하십시오.



10. 수상 및 후보[편집]




11. 기타[편집]


  • 출연진들과의 인터뷰에서 그린 랜턴 드립이 나와 화제가 됐다. 라이언 레이놀즈와 타이카 와이티티가 그린 랜턴에 함께 출연한 적이 있는데, 영화가 완전히 망했던지라 둘 다 "아닌데? 우리 그런 영화 찍은 적 없는데? 이번에 처음 만났는데?" "그린 호넷 아냐? 세스 로건 나온?" 하고 박박 우기는 농담을 했다.

  • 코로나 19로 인해 북미 개봉이 기존 7월 3일에서 12월 11일로 연기되었다. 하지만 이후로도 계속 영화가 연기될 가능성을 우려하여 메인 예고편의 예고편을 따로 올려 개봉일에 대한 농담따먹기를 했다. 맨 처음에는 그럭저럭 평범한 날자를 잡다가 슬슬 다가오지도 않을 날을 잡아버리는 무리수를 두다가 나중에는 솔방울의 날같은 정체불명의 날까지 등장하는 말 그대로 장난성의 영상. 하지만 이후 정말로 개봉일이 무기한 연기로 바뀌면서 현실화되고 말았다. 그러면서 제작 상황도 상당히 변화 했는지 2019년 12월에 올라온 1차 예고편과 2021년 6월에 올라온 파이널 예고편의 내용에서 묘사되는 줄거리에 상당한 차이가 있다.[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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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인 예고편의 예고편


  • 홍보의 일환으로 포트나이트와 콜라보를 했다. 이미 한 번 데드풀로 포트나이트에 나온적 있는 레이놀즈 입장에서는 두 번째 콜라보인 셈이다.

  • 이동진 평론가 X 장항준 감독GV

  • 카체이싱 씬에서 6세대 쉐보레 카마로[14]가 비중있게 나온다. 프리 시티의 트래픽카나 플레이어 차량들도 카마로와 마찬가지로 GM 계열사의 차들이 자주 등장하여 쉐보레 프리즘볼트, 임팔라, 뷰익 리갈, 캐딜락 XT4, GMC 아카디아, 허머 H2 등이 등장했다. 당연하겠지만 GM의 협찬이다.

  • 촬영은 대부분 매사추세츠 주에서 진행되었다. 도시 장면은 거의 다 보스턴이며, 은행 내부나 해변 등 몇몇 장소는 메사추세추의 다른 중소도시에서 촬영되었다. 그 외의 그린스크린이 필요한 장면들은 LA에 위치한 파라마운트 스튜디오에서 진행되었다.[15]

  • 속편 제작을 발표했다.#

  • 카메오 출연한 한 배우의 출연 계기는 같은 곳에서 다른 드라마[16]의 촬영이 있었던 그를 레이놀즈가 직접 연락해서 바로 와서 찍었다고 한다.#

  • 개봉 1주차부터 지급되는 스페셜 포스터에서 다양한 게임의 타이틀[17]을 패러디하였다.

  • 영화에 전반적으로 머라이어 캐리Fantasy가 나온다. 머라이어의 팬이라면 영화관에서 듣는 Fantasy를 감상해보는 것도 좋은 경험. 실제로, 제작에도 참여했던 라이언 레이놀즈가 스크립트를 쓸 당시에는 영화의 테마곡을 전혀 다른 곡으로 생각했었지만, 대본을 작성하며 듣고 있던 플레이 리스트에서 머라이어 캐리의 Fantasy가 나오자 마자 모든것이 완벽하게 맞아떨어지는 느낌이었다고 말했다. 실제로 라이언 레이놀즈도 머라이어 캐리의 팬임을 밝히기도 했다.

  • 영화의 흥행에 따라 주제곡인 Fantasy도 덩달아 스포티파이에서 역주행을 했다.


  • 당연하겠지만 실제로는 아무리 막장 운영사라고 해도 라이브 서버를 공지도 없이 갑자기 끊어버린다거나, 플레이어를 삭제하는 등의 일은 일어나기 힘들다.[18]

12. 둘러보기[편집]




[1] 레디 플레이어 원의 각본가[2] 플래시, 애로우 드라마 제작자[3] 숀 레비의 제작사[4] GTA 및 포트나이트를 모티브로 삼은 것으로 보인다. 그래서인지 하루에만 은행강도가 2번 벌어지는 등 도시에서 온갖 깽판이 벌어진다.[5] 왼쪽 포스터를 잘 보면 알겠지만 슈퍼맨이 변신할 때 모습이랑 똑같다.[6] BGM은 머라이어 캐리판타지 리믹스 ver.[7] 중반부터 나오는 BGM은 더 후의 노래 Baba O'Riley.[8] 주인공이 길을 가다 차량 두대에 교통사고를 당하는 장면은 1998년 브래드 피트 주연의 ‘조 블랙의 사랑’이라는 영화의 교통사고 장면을 패러디 한것이다.[카메오] A B C D E F G [9] 실존하는 유명한 해외 유튜버들. 가이의 활약을 지켜보고 그에 대해 자신의 생각을 말하는 모습으로 등장한다.[10] 1989년작 전자오락의 마법사 시절부터 시작해서 레디 플레이어 원까지 수많은 게임 소재 영화들이 게이머나 개발자가 아닌 외부인의 시각으로 만들어졌다는 비판을 피하지 못했다.[11] 밀리와 키스가 개발하던 게임은 맥시스심 시리즈 오마주인데 이들의 개발 과정과 역사는 심 시리즈의 개발자 윌 라이트가 겪은 일과 거의 똑같다. 단순 패러디에 그친 것이 아닌 실제 이야기를 투영시킨 것.[12] 당장 이 작품의 모티브가 되는 Grand Theft Auto 시리즈 역시 영화속의 수나미 사의 프리 시티처럼 Grand Theft Auto Online 하나만 믿고 배짱장사를 하다가 게임의 주요 제작진이 퇴사하였고, 이후 인기에 편승하려는 후속작 Grand Theft Auto: 트릴로지 - 데피니티브 에디션을 내놓았지만 해당 작품의 대혹평으로 망조가 들기 시작했다. 그나마 GTA6가 사실 2013년부터 개발중이였다는 유출비디오가 퍼지자 그나마 평이 다시 좋아지고 있긴하다.[13] 하지만 영화가 개봉되면서 중후반 스토리를 초반처럼 묘사한 낚시라는게 밝혀졌다.[14] 6.5세대 후기형 ZL1.[15] 디즈니 작품에 웬 파라마운트냐 하겠지만 파라마운트의 스튜디오는 워낙 명성이 높아서 다른 영화사들이 많이 이용한다. 워너 브라더스도 DCEU 영화 촬영에 많이 활용했다.[16] 애플 TV+의 드라마 제이컵을 위하여.[17] Grand Theft Auto: Vice City, 모여봐요 동물의 숲, 마인크래프트, 슈퍼 마리오 64, , Among Us, 록맨, 스트리트 파이터. 여담으로 이 게임들 모두 골든 조이스틱 어워드 수상 경력이 있다. 다만 올해의 게임 부문 수상작은 슈퍼 마리오 64, 스트리트 파이터 2, 둠 3, GTA 바이스 시티 뿐.[18] 정작 이런 운영을 실제로 일으킨 회사게임이 개봉 한 달 뒤에 나오긴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