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일 강의 죽음(2022)

최근 편집일시 :



나일 강의 죽음 (2022)
Death on the Nile

파일:나일 강의 죽음 메인 포스터.jpg


북미 포스터 ▼
파일:death on the nile poster.jpg

장르
미스터리, 로맨스, 드라마
감독
케네스 브래너
각본
마이클 그린
원작
애거서 크리스티 - 소설 《나일강의 죽음
제작
케네스 브래너
마크 고든
주디 호플런드
사이먼 킨버그
리들리 스콧
케빈 J. 월시
주연
케네스 브래너
톰 베이트먼
갤 가돗
엠마 맥키
아미 해머
아네트 베닝
레티티아 라이트
로즈 레슬리
러셀 브랜드
촬영
잼바로코스
편집
우나 니 돈게일
음악
패트릭 도일
미술
도미닉 마스터스
의상
파코 델가도
제작사
파일:미국 국기.svg 20세기 스튜디오
파일:미국 국기.svg 킨버그 장르
파일:미국 국기.svg 마크 고든 컴퍼니
파일:미국 국기.svg 스콧 프리 프로덕션
파일:미국 국기.svg TSG 엔터테인먼트
수입사
파일:대한민국 국기.svg 월트 디즈니 컴퍼니 코리아
배급사
파일:미국 국기.svg 20세기 스튜디오
파일:대한민국 국기.svg 월트 디즈니 컴퍼니 코리아
개봉일
파일:미국 국기.svg 2022년 2월 11일
파일:영국 국기.svg 2022년 2월 11일
파일:대한민국 국기.svg 2022년 2월 9일
상영 타입
2D (2.39:1)
파일:Dolby Cinema 로고.svg (2.39:1)
상영 시간
127분 (2시간 7분)
제작비
9,000만 달러
월드 박스오피스
$134,353,545
북미 박스오피스
$44,989,681
대한민국 총 관객 수
232,883명
스트리밍
파일:Disney+ 로고.svg[[파일:Disney+ 로고 화이트.svg 2022년 3월 30일
상영 등급
파일:대한민국 국기.svg 파일:영등위_12세이상_2021.svg 12세 이상 관람가

파일:미국 국기.svg 파일:PG-13 로고.svg

1. 개요
2. 포스터
3. 예고편
4. 시놉시스
5. 등장인물
6. 원작과의 차이점
7. 평가
8. 흥행
10. 기타
11. 둘러보기



1. 개요[편집]


애거서 크리스티의 소설 나일강의 죽음을 원작으로 하는 영화로 영화 오리엔트 특급 살인의 후속작이다. 전작과 마찬가지로 영화의 감독 케네스 브래너가 직접 주인공 에르퀼 푸아로로 분해 연기했다.


2. 포스터[편집]


파일:death on the nile teaser poster.jpg}}}
파일:death on the nile teaser poster korean.jpg}}}
티저 포스터

파일:death on the nile poster.jpg}}}
파일:나일 강의 죽음 메인 포스터.jpg}}}
메인 포스터


3. 예고편[편집]




티저 예고편



공식 예고편


4. 시놉시스[편집]


<오리엔트 특급 살인>을 이을 또 하나의 완벽한 살인 사건

살인은 시작에 불과했다!

행복한 신혼부부를 태운 나일 강의 초호화 여객선

그 곳에서 끔찍한 살인 사건이 벌어진다.

위태롭고 불길한 분위기의 선상에서 탑승객들을 심문하는 탐정 ‘에르큘 포와로’

모두가 범인으로 의심되는 가운데,

연이어 발생한 살인 사건은 그의 영혼을 송두리째 뒤흔들고,

관객은 마지막 순간까지 예기치 못한 반전으로 놀라운 결말에 이르게 된다.



5. 등장인물[편집]


파일:0002776595_001_20171129112807381.jpg
에르퀼 푸아로 (케네스 브래너 扮)[1]

파일:0002776595_016_20171129112807456.jpg
부크 (톰 베이트먼 扮)[2]


[ 범인 및 사망자 (스포일러 주의) ]
  • 범인 (살인자)[1][2]
    • 사이먼 도일 (리넷을 죽인 주범)
    • 자클린 드 벨포르 (루이즈와 부크를 죽인 공범)

  • 그 외 범죄자
    • 부크 (절도죄, 방관)[3]
    • 앤드루 카차두리안 (살인미수)[4]

  • 사망자
    • 리넷 리지웨이 도일 (자는 도중 총살)[5]
    • 루이즈 부르제 (메스에 목이 그어져 사망)
    • 부크 (루이즈를 죽인 범인을 밝히려다 공범에게 총살)



6. 원작과의 차이점[편집]


원작의 조역이 많이 사라져서 범죄 현장인 카르낙 호 내부가 한산해졌으며 사건의 발발 순서나 피해자 구성도 다르다. 인물들의 인종, 동기, 용의점 등도 많은 부분이 각색되었다. 특히 포와로는 용의자들 앞에서 대놓고 권총을 발포할 정도로 감정적인 면모를 보여준다. 다만 사건의 내막 자체는 원작과 크게 다르지 않다.

이 문서에 스포일러가 포함되어 있습니다.

이 문서가 설명하는 작품이나 인물 등에 대한 줄거리, 결말, 반전 요소 등을 직·간접적으로 포함하고 있습니다.



  • 오프닝에서 젊은 포와로의 과거를 다룬다. 농부였던 포와로가 제1차 세계 대전에 벨기에 병사로 참전하여 공을 세우나[3] 얼굴에 심각한 부상을 입고, 그가 낙심하자 약혼녀가 수염을 기를 것을 권한다는 이야기. 이는 영화 오리지널 설정으로, 원작 소설엔 전혀 없는 내용이다.[4][5][6] 포와로는 부상에서 회복했으나 약혼녀는 크리스마스에 포와로를 만나러 기차를 타고 부대로 오던 도중 독일군의 공격으로 사망했다.

  • 전작 <오리엔트 특급 살인>에서 출연한 부크가 같은 역할로 등장한다. 원작의 레이스 대령과 팀 앨러튼의 역할이 합쳐졌으며 오터번 부인 대신 세 번째 희생양이 된다. 본래 부크는 원작에서는 <오리엔트 특급 살인>에서 등장하는 엑스트라다. 부크의 죽음으로 포와로는 지인의 죽음을 맞이하게 되고 여태 보여준 적 없는 감정적 모습을 드러낸다.

  • 사이먼이 총상을 위장할 때 매니큐어 대신 유피미아의 붉은색 물감을 쓴다. 정확히는 매니큐어를 사용하려 했으나 하녀가 매니큐어를 호텔에 두고 카르낙 호에 오르는 바람에 어쩔 수 없이 대체품으로 붉은색 물감을 쓴 것.
원작은 어설픈 사이먼이 포와로의 추리에 증거도 없는 상황에서 범행을 시인했으나 영화 제작진이 그것은 좀 아니라고 생각한 모양인지 증거를 만들기 위해 추가한 설정으로 보인다. 영화상의 포와로는 나일 강의 따듯한 수온 속에서 피와 붉은색 물감의 색상변화 차이를 언급하며, 사이먼의 상처부위를 감았고 이후 총기와 함께 버려졌다가 수거된 해당 손수건이 가장 강력한 증거라고 제시한다.

  • 목걸이에 대한 범행이 크게 바뀌었다. 원작에서는 팀 앨러튼과 조애나 사우스우드가 목걸이를 가짜로 바꿔치기했으며[7], 마리 밴 스카일러가 도벽이 발동해서 가짜 목걸이를 훔치고 그녀를 감시하던 바워스 부인이 포와로에게 목걸이를 들고 온다. 본작에서는 조애나가 나오지 않고 위조하는 일 자체가 없으며, 부크가 로절리와의 사랑을 위해 충동적으로 훔치고 유피미아가 포와로에게 들고 온다. 부크는 이 범행이 들킬까봐 포와로에게 루이즈를 죽인 범인을 목격한 것을 말하지 못했고 결국 말하기 직전에 범인에게 사망한다.

  • 자클린이 사이먼을 죽이고 자살한 것은 원작과 같으나 그 방식이 살짝 바뀌었다. 원작에선 포와로에게 자수하겠다고 말한 다음 방에 있던 사이먼을 쏴 죽인 후 자살했으나, 이 영화에선 부크의 죽음으로 분노한 포와로가 선원들을 시켜 카르낙 호의 홀을 봉쇄하고 본인도 권총으로 무장한 채 범인을 추궁했기에 이게 어디가 포와로 그럴 여유가 없었다. 때문에 자클린은 사이먼과 서로 부둥켜안은 후 사이먼의 등 뒤에서 총을 쏴 동반자살을 택한다.

  • 앨러튼 부인이 유피미아라는 인물로 바뀌었으나 어머니라는 포지션은 동일하다.

  • 원작의 퍼거슨이 나오지 않고, 공산주의를 지지한다는 설정이 마리 밴 스카일러에게 갔다. 또한 리넷 리지웨이의 대모이기에 재산 상속 예정자들 중 한 명이라는 설정이 붙었다.

  • 원작에서 바워스 부인은 마리의 도벽을 감시하기 위한 고용인으로 나오나, 본작에서는 마리의 연인이고 그녀의 자질구레한 시중을 들며, 과거에 부유했으나 대공황으로 직장을 잃었다는 설정이 추가되었다. 원작에서 마리의 시중을 들던 코닐리아 롭슨 양은 영화에선 나오지 않는다.

  • 오터번 부인은 원작에서 한물간 관능 소설가이지만 본작에서는 인기 가수이자 포와로가 호감을 보이는 인물로 묘사된다.[8] 또한 본래 딸로 나왔던 로잘리와는 고모와 조카 관계로 변경되었고 이름도 '샬로메'로 변경되었다. 조카 로절리와 함께 흑인으로 나오며 과거에 어린 리넷에게 인종차별을 받았던 경험이 있다.

  • 로절리 오터번은 리넷 리지웨이의 기숙학교 동창이라는 설정이 붙었다.


7. 평가[편집]










[[IM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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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XXX위{{{-3 {{{#!wiki style="display:inline-block; display:none; margin-left: 0.5em"
20XX-XX-XX 기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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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XXX위{{{-3 {{{#!wiki style="display:inline-block; display:none; margin-left: 0.5e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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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자·평론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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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25 / 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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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69 / 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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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자·평론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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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25 / 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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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69 / 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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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RQE|

MRQE
]]
평점 56 / 100














이럴거면 포와로는 왜 다시 불렀나요?

원작 소설이나 먼저 만들어진 영화 <나일 살인사건>과 달리 인물들과 이야기에 조금씩 변화를 주었다. 캐릭터들의 직업을 바꾸고 성격을 섞거나 결말을 비틀었다. 그러나 그러한 변화가 원작보다 뛰어나거나 또 다른 오리지널리티를 확보하는데 이르지는 못한다. 끊임없이 원전에 대한 생각을 떠올리게 만드는 리메이크작이란 대체 왜 이것을 다시 만들었냐는 물음을 되새기게 만든다. 무엇보다 근본적인 차이는 포와로 캐릭터를 새로 썼다는 점이다. 케네스 브래너 감독은 전작 <오리엔탈 특급살인>에 이어 이번에도 탐정 포와로를 알고 보면 뜨거운 가슴을 지닌 보통 사람으로 만들지 못해 안달인데 그렇다면 과연 왜 이 영화는 포와로를 필요로 하는지 설명이 되지 않는다. 괴짜지만 정의롭고, 냉정하게 회색 뇌세포를 이용해 수사하는 포와로 대신 전형적인 히어로에 가까운 새 포와로는 콧수염을 벗어던질 만큼 원래의 포와로에서 멀어지려 하지만 그럴 거면 대체 왜 포와로를 다시 호출했냐는 물음만 떠오를 뿐이다.

-

이지혜 (★★☆)


한 끗의 힘이 부족한 클래식

추리물이라는 장르적 재미 추구보다는 테마에 더 집중한 듯한 연출이다. 쫄깃한 추리의 과정 대신 인물들이 엮인 사랑의 다양한 결을 탐색하려 시도한 흔적이 더 두드러진다는 말이다. 청년 시절 에르큘 포와로의 전사 역시 이에 맞춰 등장하며, 인종과 성적 지향성을 고려해 각색된 인물들의 사연이 제시된다. 이집트의 이국적 풍광이 초반부 전개를 붙들지만, 모든 것이 포와로의 급작스러운 해설로 마무리되는 결말의 당혹스러움까지 메울 정도의 매력을 발휘하지는 못한다.

-

이은선 (★★☆)


원작에 도전하는 불굴의 투지

캐네스 브래너 감독은 전편 <오리지널 특급 살인>(2017) 보다 한층 과감한 각색을 시도한다. 원작이 추리 소설의 여왕 애거서 크리스티의 작품 중에서도 톱 텐에 꼽히는 수작인 데다 1978년 제작된 오리지널 영화와 차별화를 위해 고심한 고육지책으로 보인다. 원작의 골수팬이라면 에르퀼 푸아로 캐릭터까지 뒤흔드는 결단에 강한 반감이 들 것이고, 중도층이라면 원작과 달라진 캐릭터 진용이나 결말을 비교하며 보는 재미가 있을 것이다. 원작을 모른다면 사랑을 한껏 강조한 무난한 추리극으로 볼 수도 있다. 영화의 배경으로 등장하는 이집트 유적지와 나일강의 전경은 여행을 잃어버린 팬데믹 시대에 대리만족을 준다.

-

정유미 (★★★)


사랑과 죽음으로 명작 되살리기

-

김철홍(씨네21) (★★★)


추리의 속도와 콧수염의 무게는

-

박평식(씨네21) (★★☆)


정박할 기회를 잃은 사랑들

-

배동미(씨네21) (★★★)


1937년의 이야기1978년에 영화로 옮긴 오리지널을 1999년쯤 리메이크한 영화 같다.

-

이동진 (★★☆)


전작 오리엔트 특급 살인처럼 그럭저럭 볼만한 킬링타임용 영화라는 평도 있으나, 추리 영화치고는 추리의 비중이 낮고 앞부분이 지루하단 혹평도 있다. 특히 가장 긴장감이 있어야 할 범인을 밝히는 부분마저도 원작 소설이 훨씬 낫다는 의견.

영상미도 호불호가 갈린다. 일단 제작자가 리들리 스콧인데다가 스콧 사단 스태프들이 참여해서 촬영과 색감은 아름답다는 평가가 많다. 또한 아스완 댐 건설 이전 물가에 위치했던, 아부심벨 신전 좌상의 위용을 표현하는 데에 상당한 공을 들여 이 부분은 호평이 있었다. 그러나 초반부 피라미드 씬을 비롯하여 인물과 배경 합성이 어색한 부분이 자주 눈에 띄고, '강에 띄운' 유람선 위가 배경임에도 화면이 전혀 흔들리지 않는 등 세트에 인공적인 느낌이 많이 나는 것은 불호 요소로 꼽힌다.[9]

줄거리 플롯은 3단계로 나눌 수 있는데 초반부에는 약간 이집트 여행을 온 느낌을 주면서 지루함을 주기도 하고, 중반부에는 사건이 발생하기 시작하더니 후반부에 용의자 심문과 추리 장면이 다 나온다. 또한 전작과 마찬가지로 각색이 꽤 이루어졌다. 전체적인 흐름은 다르지 않지만 원작에서 등장하지 않는 인물을 출연시키거나, 원작에서 두 명의 캐릭터의 행적을 한사람으로 합치기도 하였다. 때문에 세 번째 피해자가 달라지는 등, 원작을 아는 관객은 더 헷갈린다는 평도 있다.

무엇보다도 원작 팬들이 가장 크게 문제로 삼는 것은 캐네스 브레너 본인이 직접 연기한 에르퀼 푸아로에 대해서다. 사실 캐네스의 외모나 연기 스타일부터가 푸아로와 영 맞지 않는다는 지적이 전작부터 있었는데, 본작에서는 여기에 대해 자신만의 해석을 덧붙여 아예 푸아로 캐릭터의 서사를 적극적으로 재구성해버렸다. 결국 전작의 푸아로가 억지로 호불호라고 봐줄 만한 수준이었다면, 본작에서는 서구권 팬들에게 최악의 푸아로라고까지 불리며 욕을 먹을 정도가 되었다.

종합하자면 오리엔트 특급 살인(2017)과 유사한 평을 받았다고 할 수 있다. 추리 영화로써의 완성도는 전작과 마찬가지로 낮으나, 사건의 주요 테마인 사랑이 초래하는 비극을 주제로 하여 만든 인물들간의 드라마는 괜찮았다는 평이다.[10] 케네스 브래너 특유의 연극을 보는 느낌을 주는 구성과 배우들의 연기를 극대화 시켜서 감정선과 드라마를 묘사하는데 주력한 작품이므로 추리물로서의 장르성은 사실상 희생된 작품이다. 문제는 케네스 브래너 특유의 고전 소설 느낌을 주는 노골적인 대사 선정과 좋게말하면 클래식하고 나쁘게 말하면 ‘낡은(올드한) 감성’때문에 평단과 대중 모두에게 호불호가 극명하게 갈리고 있다.


8. 흥행[편집]



8.1. 대한민국[편집]


대한민국 박스오피스 1위 영화
2022년 5주차

2022년 6주차

2022년 7주차
해적: 도깨비 깃발
나일 강의 죽음
언차티드
영화진흥위원회 통합전산망 주말 박스오피스 집계 기준

대한민국 누적 관객 수
주차
날짜
일일 관람 인원
주간 합계 인원
순위
일일 매출액
주간 합계 매출액
개봉 전

-명
-명
미집계
-원
-원
1주차
20XX-XX-XX. 1일차(수)
-명
-명
-위
-원
-원
20XX-XX-XX. 2일차(목)
-명
-위
-원
20XX-XX-XX. 3일차(금)
-명
-위
-원
20XX-XX-XX. 4일차(토)
-명
-위
-원
20XX-XX-XX. 5일차(일)
-명
-위
-원
20XX-XX-XX. 6일차(월)
-명
-위
-원
20XX-XX-XX. 7일차(화)
-명
-위
-원
2주차
20XX-XX-XX. 8일차(수)
-명
-명
-위
-원
-원
20XX-XX-XX. 9일차(목)
-명
-위
-원
20XX-XX-XX. 10일차(금)
-명
-위
-원
20XX-XX-XX. 11일차(토)
-명
-위
-원
20XX-XX-XX. 12일차(일)
-명
-위
-원
20XX-XX-XX. 13일차(월)
-명
-위
-원
20XX-XX-XX. 14일차(화)
-명
-위
-원
3주차
20XX-XX-XX. 15일차(수)
-명
-명
-위
-원
-원
20XX-XX-XX. 16일차(목)
-명
-위
-원
20XX-XX-XX. 17일차(금)
-명
-위
-원
20XX-XX-XX. 18일차(토)
-명
-위
-원
20XX-XX-XX. 19일차(일)
-명
-위
-원
20XX-XX-XX. 20일차(월)
-명
-위
-원
20XX-XX-XX. 21일차(화)
-명
-위
-원
4주차
20XX-XX-XX. 22일차(수)
-명
-명
-위
-원
-원
20XX-XX-XX. 23일차(목)
-명
-위
-원
20XX-XX-XX. 24일차(금)
-명
-위
-원
20XX-XX-XX. 25일차(토)
-명
-위
-원
20XX-XX-XX. 26일차(일)
-명
-위
-원
20XX-XX-XX. 27일차(월)
-명
-위
-원
20XX-XX-XX. 28일차(화)
-명
-위
-원
합계
누적관객수 -명, 누적매출액 -원[11]


최총 23만명의 관객을 기록했다.

8.2. 북미[편집]


북미 박스오피스 1위 영화
2022년 5주차

2022년 6주차

2022년 7주차
잭애스 포에버
나일 강의 죽음
언차티드
아마존 박스오피스 모조 주말 박스오피스 집계 기준



8.3. 대만[편집]


중화민국 흥행 1위 영화
2022년 5주차

2022년 6주차

2022년 7주차
문폴
나일 강의 죽음
언차티드
대만 박스오피스


8.4. 홍콩[편집]


홍콩 박스오피스 1위 영화
2022년 8주차

2022년 9주차

2022년 10주차
킹스맨: 퍼스트 에이전트
나일 강의 죽음
나일 강의 죽음
2022년 9주차

2022년 10주차

2022년 11주차
나일 강의 죽음
나일 강의 죽음
나일 강의 죽음
2022년 10주차

2022년 11주차

2022년 12주차
나일 강의 죽음
나일 강의 죽음
나일 강의 죽음
2022년 11주차

2022년 12주차

2022년 13주차
나일 강의 죽음
나일 강의 죽음
나일 강의 죽음
2022년 12주차

2022년 13주차

2022년 14주차
나일 강의 죽음
나일 강의 죽음
나일 강의 죽음
2022년 13주차

2022년 14주차

2022년 15주차
나일 강의 죽음
나일 강의 죽음
나일 강의 죽음
2022년 14주차

2022년 15주차

2022년 16주차
나일 강의 죽음
나일 강의 죽음
씽2게더
아마존 박스오피스 모조 홍콩 주말 흥행 집계 기준


8.5. 독일[편집]


독일 박스오피스 1위 영화
2022년 7주차

2022년 8주차

2022년 9주차
언차티드
나일 강의 죽음
더 배트맨
아마존 박스오피스 모조 독일 박스오피스 집계 기준

8.6. 이탈리아[편집]


이탈리아 흥행 1위 영화
2022년 5주차

2022년 6주차

2022년 7주차
나이트메어 앨리
나일 강의 죽음
언차티드
아마존 박스오피스 모조 이탈리아 주말 흥행 집계 기준


8.7. 스페인[편집]


스페인 흥행 1위 영화
2022년 7주차

2022년 8주차

2022년 9주차
언차티드
나일 강의 죽음
더 배트맨
아마존 박스오피스 모조 스페인 주말 흥행 집계 기준

8.8. 브라질[편집]


브라질 박스오피스 1위 영화
2022년 5주차

2022년 6주차

2022년 7주차
씽2게더
나일 강의 죽음
언차티드
2022년 7주차

2022년 8주차

2022년 9주차
언차티드
나일 강의 죽음
더 배트맨
아마존 박스오피스 모조 브라질 주말 박스오피스 집계 기준


8.9. 아르헨티나[편집]


아르헨티나 박스오피스 1위 영화
2022년 5주차

2022년 6주차

2022년 7주차
씽2게더
나일 강의 죽음
나일 강의 죽음
2022년 6주차

2022년 7주차

2022년 8주차
나일 강의 죽음
나일 강의 죽음
나일 강의 죽음
2022년 7주차

2022년 8주차

2022년 9주차
나일 강의 죽음
나일 강의 죽음
나일 강의 죽음
2022년 8주차

2022년 9주차

2022년 10주차
나일 강의 죽음
나일 강의 죽음
씽2게더
아마존 박스오피스 모조 아르헨티나 박스오피스 집계 기준


8.10. 오스트레일리아[편집]


오스트레일리아 흥행 1위 영화
2022년 5주차

2022년 6주차

2022년 7주차
잭애스 포에버
나일 강의 죽음
언차티드
아마존 박스오피스 모조 오스트레일리아 주말 흥행 집계 기준


8.11. 뉴질랜드[편집]


뉴질랜드 박스오피스 1위 영화
2022년 5주차

2022년 6주차

2022년 7주차
벨파스트
나일 강의 죽음
나일 강의 죽음
2022년 6주차

2022년 7주차

2022년 8주차
나일 강의 죽음
나일 강의 죽음
나일 강의 죽음
2022년 7주차

2022년 8주차

2022년 9주차
나일 강의 죽음
나일 강의 죽음
더 배트맨
아마존 박스오피스 모조 뉴질랜드 주말 흥행 집계 기준


9. 속편[편집]


2023년 9월 15일 개봉 예정이다.



10. 기타[편집]


  • 원래 2020년 개봉 예정이었으나 코로나19로 인해 개봉 시기가 1년 연기되었다. 그러다가 사이먼 도일 역을 맡은 배우 아미 해머가 2021년 성폭행 및 식인 취향 논란에 휩싸이며 영화계에서 퇴출당하는 수순을 밟자 본작 홍보도 난항을 겪고, 개봉일자는 2022년 2월로 밀린다. 표면적인 연기 이유는 코로나 유행 때문이었지만 대다수 연예 매체에서는 아미 해머 문제 때문에 급하게 연기한 것이라고 추측했다. 이미 개봉 시기가 1년이 밀린 시점에서 배우를 바꾸어 영화를 재촬영할 수도 없고, 그렇다고 배우 본인이 논란의 중심에 있을 때 무작정 개봉하는 것은 자충수나 다름 없기 때문.[12][13] 폭스 내부에서도 아미 해머의 분량을 죄다 들어내고 다른 배우를 들일지 논의를 했다고 하지만, 결국 재촬영은 없었다.[14] 다만 배우는 트레일러와 포스터에서 빠졌으며 영화 본편 내에서도 촬영 분량이 일부 편집됐을 가능성이 있다.

  • 전작 오리엔트 특급 살인과의 연결이 다소 부자연스럽다. 전작은 포와로가 나일강 근처에서 사건이 일어났다는 보고를 들으면서 끝이 나는데, 정작 이번 작의 포와로는 이집트에 도착하고 나서야 사건의 냄새를 처음 맡는다. 영화 초반, 셀럽인 포와로가 런던의 클럽에 들어갈 때 클럽 매니저가 블롱댕이 "이집트 사건을 해결하셨더군요"라고 묻자 포와로는 "잘 풀리긴 했지만 눌러앉아 있을 순 없죠"라고 답한다. 즉, 오리엔트 특급 살인의 엔딩에서 언급한 사건은 이미 해결하고 온 시점에서 6주 후 다시 한 번 이집트를 가게 되었다는 것. 실제로 이집트에서 파라오의 무덤을 발굴하던 사람들의 잇다라 죽어가고, 사람들이 파라오의 저주라고 생각한 사건의 죽어간 사람들의 사인이 저주가 아닌, 살아있는 사람의 살인임을 입증했던 단편 이야기가 있었다.

  • 갤 가돗클레오파트라 영화의 클레오파트라로 캐스팅되었는데 이 영화에서 짧게나마 클레오파트라 연기를 선보인다.

  • 중간에 푸아로가 "은퇴하면 전원주택에서 호박 농사나 짓고 싶다"고 말하는 장면이 있다. 단순히 원작 레퍼런스일 수도 있지만, 차기작 떡밥일 가능성도 무시할 수 없다. 하지만 마지막에 푸아로의 시그니처인 콧수염을 면도한 것은 더는 만들지 않겠다는 뜻일 수도 있어 차기작은 불확실하다. 다만 속편은 베니스 배경 일수 있다는 인터뷰하였고, 후술하듯 결국 베니스 배경의 속편이 확정되었다.#

11. 둘러보기[편집]










[1] 전편인 오리엔탈 특급 살인에서의 행적은 이 문단 참조.[2] 전편인 오리엔탈 특급 살인에서의 행적은 이 문단 참조. 원작인 나일 강의 죽음에서는 등장하지 않는 이 작품에서는 오리지널 캐릭터. 아래 원작과의 차이점 문단에서 후술하겠지만, 원작의 다른 인물을 모델로 하고 있다.[3] 이 때 참전한 전투가 이제르 강 전투로 나오는데 이 전투가 속한 전역이 바로 벨기에의 함락을 막은 제1차 이프르 전투이다.[4] 원작의 에르큘 포와로는 퇴직한 경찰이라고만 서술될 뿐 농부 혹은 군인이었다는 이야기는 없고, 제1차 세계 대전 발발 당시에는 망명한 상태였다. 작품 속 시점을 통해 포와로의 나이를 유추해보면 그 당시 징집에 응할 수 있는 나이도 아니었을 것이다.[5] 1차 대전 관련 설정은 애거서 크리스티가 창조한 탐정 중 토미&터펜스에 가깝다. 토미는 1차 대전에 참전했다 부상으로 전역, 터펜스는 간호사였다. 차이라면 이 둘은 결혼하고 백년해로한다는 점이다.[6] 1차 대전 당시를 회고하는 장면에서 1914년이라는 자막이 있는데 독가스가 사용되는 고증 오류가 있다. 1차 대전 당시 살상 목적의 독가스 사용은 1915년 독일군이 이프르 전역에서 쓴 것이 최초다.[7] 조애나가 가짜 목걸이를 준비해 책 속에 넣어 팀에게 보냈고, 팀은 진짜 목걸이에서 진주만 빼서 묵주알 속에 숨겼다.[8] 단순한 호감이 아니라 정말 쑥맥이 된다. 모든 일이 끝나고 어두운 재즈 펍에서 노래를 부르는 그녀를 수염을 민 상태로 보러 갔을 정도다.[9] 어쩔 수 없었던 게 제작진은 모로코 촬영을 염두에 뒀지만, 코로나로 인해 잉글랜드 서리에 소재한 롱크로스 스튜디오에서 다 촬영하였다. 아부 심벨 대신전은 실제 크기와 비슷한 세트를 지어 촬영했다고 한다.[10] 전작은 추리의 완성도가 낮은 대신 배우들의 연기력과 피해자의 슬픔이 만든 사건에 초점을 맞추어져 있었고, 확실히 이 부분은 호평을 받았었다.[11] ~ 20XX/XX/XX 기준[12] 갤 가돗과 레티티아 라이트도 각각 시오니스트/안티 백서 논란으로 물의를 일으키긴 했으나 이것이 각 배우들의 커리어를 끊거나 영화 홍보에 지장을 줄 정도는 아니었다. 일단 본작 개봉 시기를 통째로 옮겨야 할 정도로 직접적인 악영향을 준 인물은 아미 해머 하나 뿐이다.[13] 여기다 추가로 당시 브래너가 만든 벨파스트가 아카데미 시상식에서 각광받고 있어서 벨파스트에 악영향을 미치지 않게 미룬 거라는 루머도 좀 있다.[14] 논란이 된 배우의 촬영 분량을 없애고 영화를 다시 찍는 경우는 종종 있다. 대표적으로 리들리 스콧의 올 더 머니 같은 경우. 그러나 이 작품은 문제의 배우(케빈 스페이시) 출연 분량이 30분 이하인데다, 그가 다른 배우들과 함께 나오는 씬이 적었던 조연이었기 때문에 가능했던 반면 나일강의 죽음은 아미 해머가 등장하는 부분을 빼려면 영화를 뿌리부터 갈아 엎어야 하고(....) 문제가 터진 시점도 너무 늦었다. 아미 해머와 함께 나오는 씬이 많은 갤 가돗만 해도 2021년엔 재촬영에 참가할 수 있는 상황이 아니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