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트(메이플스토리)/스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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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위 문서: 제트(메이플스토리)
온라인 게임 메이플스토리의 해외 서비스 전용 직업인 제트가 사용하는 스킬들을 정리한 문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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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직 유무와 관계없이 레벨 100을 달성하면 이펙트가 흰색으로 변하고 스파크가 생긴다.
돈지랄 아스트랄한 컨셉의 스킬. 공격당한 적에게는 30초 동안 받는 최종 데미지가 증가하는 디버프가 걸려 보스전 필수 스킬이다. 또한 공중에서 시전할 경우 1~2초간 체공할 수 있기 때문에 유용하게 써먹을 수 있다.
텔레포트 판정이 있어 유용하게 쓰인다. 상단으로 쓸 때는 판정이 널널하지만 직선으로 쓸 땐 바로 코 앞에만 텔레포트 판정이 있고 그 뒤에는 돌진 판정이라 사용시 유의해야 한다.
키다운 도중에는 이동속도가 무려 300으로 올라가서 슬로우 상태이상에 걸렸을 때 긴급탈출용으로 써먹을 수 있다.
제트 업데이트 초창기부터 존재한 스킬로 당시 이펙트는 이렇게 생겼다.
스타포스 살보 사용 도중 점프하거나 움직이면서 발동되면 스트라이크포스 쇼다운이 발동될 때마다 캐릭터가 모션을 취하는 버그가 있다. 이럴 경우 빠르게 다시 스타포스 살보를 뗐다가 다시 눌러지면 고쳐지는데, 모션 진행중에 떼버리면 대략 0.3초정도 현재 위치에 고정되기 때문에 움직일 수가 없다. 재수 없으면 데스카운트를 하나 날려먹는 원인이 되기도 한다.
DESTINY 패치로 모든 직업의 메용 이펙트가 변경됐음에도 해외 직업이라 혼자 누락됐는지 여전히 과거 이펙트를 쓴다.[2]
스타포스 살보 하이퍼 3종과 백업 비트다운-보너스 어택/리인포스에 투자한다.
유니온 육성 도중이거나 스펙이 낮아 원킬 사냥이 어려운 경우, 플래닛 버스터-보너스 어택/리인포스에 투자하여 원킬컷을 낮추기도 한다.
파일:skill_제트_라이징 코스모스_이펙트.gif
전용 스킬 코어는 안티 그래비티 사이클 SFF-X 서먼→서브오비탈 스트라이크/앨라이드 퓨리→그래비티 크러시 순으로 강화한다.
최대한 많은 데미지를 주려면 보스를 블랙홀 안에 묶어둬야 하는데, 정작 제트는 바인드 스킬이 없어 에르다 노바를 같이 써야하는 불편함이 존재한다. 또한 블랙홀이 의외로 작기 때문에 루시드 2 페이즈처럼 정신사납게 움직이는 보스 상대로는 효율이 크게 떨어진다. 이럴 경우 블랙홀의 데미지는 포기하고 보스가 적정거리에 들어왔을 때 수동으로 폭발시키는 게 낫다.
성능과는 별개로 폭발 이펙트가 엄청나게 크고 아름다워서 렉을 심하게 유발한다. 컴퓨터 사양이 안 좋다면 얌전히 봉인해두자.
사냥용 드론은 공격주기가 길지만 4개의 드론이 각각 개별행동을 해서 광범위를 커버할 수 있고, 보스용 드론은 공격주기가 짧지만 드론이 하나라 타격하는 범위가 한정되어 있다. 처음에는 무조건 사냥용 드론으로 소환되지만 소환 직후에는 모드 변경 쿨타임이 없어서 굳이 3초 기다리지 않아도 바로 보스용 드론으로 바꿀 수 있다.
일단 소환하면 별도로 조작할 필요 없이 알아서 공격하기 때문에 보스전에서 굉장한 효율을 발휘한다. 사냥에서도 미처 못 잡고 흘린 몹을 정리하는데 탁월한 성능을 보인다.
5차 스킬답게 전이되는 범위가 엄청나게 넓은데, 악몽의 시계탑같이 세로로 길쭉한 맵의 맨 위층에서 쓰면 그야말로 진공청소기가 따로 없다. 데미지는 기본 5500%에 2차 공격까지 포함하면 무려 10780%라 원킬컷 맞추기가 수월한 건 보너스. 하지만 정해진 범위가 없는 스킬이라서 종종 몹을 흘린다는 게 단점이다.
철저한 사냥용 스킬이라 보스전에서는 무용지물이다. 인식 범위가 매우 길다는 점을 이용해 보스에게 다가가기 곤란한 상황에서나 몇번 써주는 정도.
성능과는 별 관계없지만, 희한하게도 줄에 매달려서 쓸 수도 있다.
탑승 도중에는 캐릭터 체력의 10배에 달하는 방어막이 제공되기 때문에 유사 무적기나 다름없으며[26] 자유자재로 비행도 가능해서 보스의 머리 위에서 놀며 공격하는 짓거리가 가능하다. 데미안처럼 자주 하늘로 솟구쳐 딜 로스를 유발하는 보스도 따라가서 때려줄 수도 있다.
탑승 도중 스킬을 한번 더 사용하면 강력한 올아웃 버라즈가 나간다. 올아웃 버라즈의 데미지는 1번 당 29700%로 쿨타임이 돌 때마다 꼬박꼬박 사용하면 최대 267300%에 달한다. 거기에 최종 데미지까지 올려주니 가뜩이나 낮은 화력에 극딜기도 없어 고통받던 제트에게는 여러모로 고마운 스킬.
단점으로는 오직 데미지만 막아주기 때문에 상태이상 앞에서는 속수무책이란 것이다. 스턴에 걸려 올아웃 버라즈 타이밍을 놓치는 건 애교요, 일부 상태이상은 걸리는 즉시 스킬이 해제되기 때문에 방어막만 믿고 까불면 시원하게 망한다. 특히 올아웃 버라즈 도중에는 움직일 수 없어서 공격에 맞을 위험이 더욱 커진다. 또한 올아웃 버라즈의 쿨타임이 별도로 표기되지 않아 유저가 직접 시간을 재야 하는데, 안 그래도 바쁜 보스전에서 칼같이 5초마다 올아웃 버라즈를 사용하긴 어렵기 때문에 잠시만 한눈팔아도 타이밍을 놓치기 일쑤다.
오류인지 아닌지 불명이지만 현재 맵을 벗어나면 우주선이 무조건 사라진다.[27] 보스에서 다음 페이즈로 넘어갈 때도 예외없이 증발하므로 보스의 체력이 거의 다 닳았을 때 이 스킬을 쓰는 건 자제해야 한다.
보스 주력기 스타포스 살보와 극딜기 백업 비트다운/스타폴을 우선적으로 강화하고, 그 다음으로는 사냥 주력기 플래닛 버스터가 주로 선택된다. 코어칸에 여유가 남는다면 폴링 스타즈/터렛 디플로이먼트[28] 와 싱귤래러티 쇼크까지 강화한다.
마지막 6번째 스킬로는 볼텍스 크로스와 스텔라 임팩트 중 취향 따라 강화한다. 볼텍스 크로스는 원킬 스펙을 맞췄을 경우 평평한 지형이 많은 사냥터에서 (아르카나 동굴 등) 뛰어난 효율을 발휘하기 때문에 사냥을 중시하는 유저라면 고려할만 하다. 반대로 스텔라 임팩트는 피격된 적에게 최종 데미지 25%가 증가하는 디버프 기능이 붙어있어 강화하면 보스전 딜량이 미세하게나마 올라간다.
코어 칸을 극한으로 압축하려는 유저도 있는데, 이럴 경우 보스용 2중 2코어로
스타포스 살보/스트라이크포스 쇼다운 백업 비트다운/스타폴 싱귤래러티 쇼크
를 만들고, 사냥용 2중 2코어로는
플래닛 버스터 폴링 스타즈/터렛 디플로이먼트 볼텍스 크로스
로 따로 코어를 구분해서 사용하는 편이다.
2019년 12월 17일자 패치로 삭제된 스킬들이다.
텔레포트 판정이라 일부 보스전에서 회피용으로 쓰이기도 한다. 문제는 엄연한 공격 스킬이라 적이 범위 안에 있으면 가서 때리기 때문에 피하라는 공격은 안 피하고 엉뚱한 곳으로 가 맞아죽는 일도 흔하다.
1. 개요
2. 0차: 모험의 기술
3. 1차: 제트(제트의 기본, 레벨 10)
4. 2차: 제트(제트의 각성, 레벨 30)
5. 3차: 제트(제트의 길, 레벨 60)
5.1. 스타라인 쓰리
5.2. 폴링 스타즈
5.3. 터렛 디플로이먼트
5.4. 코스믹 업히벌
5.5. 슬립스트림 수트
5.6. 스페이셜 시프트
5.7. 블래스터 오버드라이브
5.8. 클레어보얀트
6. 4차: 제트(제트의 귀환, 레벨 100)
6.1. 스타포스 살보
6.2. 백업 비트다운
6.3. 플래닛 버스터
6.4. 스타폴
6.5. 그래비티 부스터
6.6. 스트라이크포스 쇼다운
6.7. 기가 블래스터
6.8. 인빈서빌리티
6.9. 제트 슈프림 인핸스먼트
7.1. 스킬 강화 패시브
7.1.1. 백업 비트다운-보너스 어택
7.1.2. 백업 비트다운-엑스트라 타겟
7.1.3. 백업 비트다운-리인포스
7.1.4. 플래닛 버스터-보너스 어택
7.1.5. 플래닛 버스터-리인포스
7.1.6. 플래닛 버스터-이그노어 가드
7.1.7. 스타포스 살보-보스 킬러
7.1.8. 스타포스 살보-애드 레인지
7.1.9. 스타포스 살보-리인포스
7.2. 공격 / 버프 액티브
8.1. 스킬 코어
8.1.1. 로디드 다이스(해적 공통)
8.1.1.1. 럭키 다이스
8.1.2. 파이렛 플래그(모험가 해적 공통)
8.1.3. 오버 드라이브(해적 공통)
8.1.4. 메이플월드 여신의 축복
8.1.5. 그래비티 크러시
8.1.6. 서브오비탈 스트라이크
8.1.7. 앨라이드 퓨리
8.1.8. 안티 그래비티 사이클 SFF-X 서먼
8.2. 강화 코어
9. 삭제된 스킬
10. 관련 문서
1. 개요[편집]
온라인 게임 메이플스토리의 해외 서비스 전용 직업인 제트가 사용하는 스킬들을 정리한 문서.
- 본 문서는 2021년 10월 글로벌 메이플스토리를 기준으로 최신화되었습니다.
2. 0차: 모험의 기술[편집]
2.1. 리턴 투 스페이스쉽[편집]
'제트의 우주선: 조종석' 맵으로 이동한다. 포탈 옆에 있는 NPC에게 말을 걸면 원하는 마을로 이동이 가능하며, 스킬의 쿨타임과는 별개로 1시간의 쿨타임이 있다. 단순히 포탈로 나가면 노틸러스호로 이동.
2.2. 레트로 로켓츠[편집]
1차 스킬인 시즌드 헌터까지 합하면 최대 이동속도가 무려 190. 당연히 이동속도와 점프력도 올려준다.
2.3. 코어 오라[편집]
자세한 내용은 링크 스킬 문서를 참고하십시오.
제트의 링크 스킬. 제트의 레벨에 따라 스탯 혹은 공격력을 랜덤으로 올려준다.
3. 1차: 제트(제트의 기본, 레벨 10)[편집]
3.1. 스타라인 원[편집]
제트의 1차 주력기. 거의 기본 공격에 맞먹는 눈물나는 범위를 자랑하지만, 1차때는 다수기가 이것뿐이라 별 수 없다. 그나마 전직하면 다시는 쓸 일 없다는 게 다행.
전직 유무와 관계없이 레벨 100을 달성하면 이펙트가 흰색으로 변하고 스파크가 생긴다.
3.2. 블래스터 버라즈[편집]
총을 주무기로 사용하는 직업들에게 하나씩 있는 1:1 스킬이지만, 1차 때 보스를 잡을 일이 거의 없으니 마지막에 스킬 포인트를 찍어주는 수준이다.
3.3. 스페이스 워크[편집]
제트의 트리플 점프 스킬로, 특이하게도 점프할 방향을 자유자재로 조정할 수 있다.[1] 점프할 때 나타나는 작은 행성 이펙트가 상당히 예쁘다.
3.4. 시즌드 헌터[편집]
레트로 로켓츠와 함께 이동속도 및 점프력을 강화해주는 스킬. 걸어다니는 모션을 보면 발에 불난 듯 후다다닥 움직인다.
3.5. 갤럭틱 마이트[편집]
어느 직업에게나 있는 부스터 스킬. 제트는 모험가 리마스터의 수혜를 받지 않은 관계로 여전히 부스터가 액티브 스킬이다.
4. 2차: 제트(제트의 각성, 레벨 30)[편집]
4.1. 스타라인 투[편집]
제트의 2차 주력기. 점샷이 가능하기 때문에 사냥터 원킬이 난다면 3차 이후에도 종종 쓴다.
4.2. 스텔라 임팩트[편집]
총이나 폭탄도 아니고 무려 우주선을 땅에 부딪혀 폭발시킨다는
4.3. 볼텍스 크로스[편집]
엄청나게 빠른 속도로 먼 거리를 이동하기 때문에 다방면으로 애용되는 스킬. 이걸로 원킬이 난다면 평평한 지형에서는 그야말로 패왕이 된다. 하지만 퍼뎀이 몹시 저열하여 코어 강화를 해도 웬만한 스펙으로는 어렵다는 게 단점.
텔레포트 판정이 있어 유용하게 쓰인다. 상단으로 쓸 때는 판정이 널널하지만 직선으로 쓸 땐 바로 코 앞에만 텔레포트 판정이 있고 그 뒤에는 돌진 판정이라 사용시 유의해야 한다.
4.4. 바운티 체이서[편집]
[ 구 이펙트 ]
크리티컬 확률, 데미지, 주스탯, 부스탯을 모두 늘려주는 알짜배기 패시브.
4.5. 건 마스터리[편집]
어느 직업에게나 있는 마스터리 계열 스킬.
4.6. 코스믹 실드[편집]
DEX 직업답게 물렁살인 제트의 생존률을 높혀주는 스킬.
5. 3차: 제트(제트의 길, 레벨 60)[편집]
5.1. 스타라인 쓰리[편집]
제트의 3차 주력기. 좌우 방향키와 함께 사용하면 해당 방향으로 돌진할 수 있다. 아쉽게도 공중에서는 사용할 수 없어서 취향에 따라 스타라인 투를 계속 쓰기도 한다.
5.2. 폴링 스타즈[편집]
스타라인 쓰리와 비교해 마리수도 적고 딜레이도 길어서 거의 쓰이지 않는다.
5.3. 터렛 디플로이먼트[편집]
공격속도가 나름 준수해서 사냥에도 보스에도 두루 쓰인다. 다만 지속시간이 고작 30초라서 자주 소환해야 하는 게 흠.
5.4. 코스믹 업히벌[편집]
상단 범위가 굉장히 넓지만 데미지가 심각하게 낮고 속도도 느릿느릿하며 쿨타임까지 존재하여 거의 쓰이지 않는다.
5.5. 슬립스트림 수트[편집]
[ 구 이펙트 ]
주스탯과 최종뎀을 큰 폭으로 올려주는 강력한 패시브. 하지만 스탯을 워낙 많이 올려주다보니 후반에 투자효율이 떨어진다는 단점이 있다.
5.6. 스페이셜 시프트[편집]
볼텍스 크로스를 연속으로 두 번 사용할 수 있게 되며, 점샷도 가능해져 기동성이 훨씬 강화된다. 하단 방향으로 이동하면 2~3초 동안 볼텍스 크로스를 쓸 수 없는 버그가 있다.
5.7. 블래스터 오버드라이브[편집]
크리티컬 확률과 공격력을 둘 다 챙기는 패시브라 속히 마스터하는 것이 권장된다.
5.8. 클레어보얀트[편집]
방어율 무시는 3차에는 그리 큰 메리트가 없지만 총뎀 증가는 쏠쏠하니 빨리 마스터해서 나쁠 건 없는 스킬.
6. 4차: 제트(제트의 귀환, 레벨 100)[편집]
6.1. 스타포스 살보[편집]
제트의 속사기이자 보스전 스킬. 시전 도중 이동 및 점프가 가능하다. 디스코볼 비슷한 이펙트가 특징이다.
6.2. 백업 비트다운[편집]
제트의 속사기 및 준 극딜기. 스트라이크포스 쇼다운도 발동하므로 실질적인 데미지는 표기된 것보다 더욱 높다. 하지만 딜 압축이 전혀 안 되어있어 공격이 완전히 끝나려면 거의 10초 가까이 소모되며, 시전 도중 어떠한 방어책도 없어 상태이상에 걸리면 스킬이 강제로 끊긴다. 그리고 표기된 쿨타임은 60초지만 공격이 완전히 종료되고 나서야 적용되기 때문에 제트의 극딜주기인 180초에 맞춰 3번 쓰는 것은 불가능하다.
키다운 도중에는 이동속도가 무려 300으로 올라가서 슬로우 상태이상에 걸렸을 때 긴급탈출용으로 써먹을 수 있다.
6.3. 플래닛 버스터[편집]
제트의 주력 사냥기. 상단 범위가 넓어서 층간 간격이 좁다 싶으면 여러 층을 한꺼번에 공격하기도 한다. 반대로 하단 범위는 좁은 편인데, 제트의 기동성이 너무 우수한 나머지 점프해서 사용하면 작은 몹은 빗맞히는 경우도 종종 있다.
6.4. 스타폴[편집]
특별한 효과가 없는 평범한 광역기. 공중에서 사용할 수 없고 딜레이가 길기 때문에 광역기란 이름이 무색하게 잘 쓰이지 않는다.
제트 업데이트 초창기부터 존재한 스킬로 당시 이펙트는 이렇게 생겼다.
6.5. 그래비티 부스터[편집]
[ 구 이펙트 ]
공격과 방어를 동시에 제공하는 유용한 패시브.
6.6. 스트라이크포스 쇼다운[편집]
스타포스 살보나 백업 비트다운을 쓰는 도중 일정 확률로 동료들이 나와 지원사격을 하는 파이널 어택류의 스킬. 10%의 확률은 일견 낮아 보이나, 두 스킬 다 속사기라서 발동되는 빈도는 상당히 높다. 그러나 보스 우선 타격 기능이 없어 잡몹을 생성하는 보스에선 잡몹에게 딜이 분산된다는 단점이 있다.
스타포스 살보 사용 도중 점프하거나 움직이면서 발동되면 스트라이크포스 쇼다운이 발동될 때마다 캐릭터가 모션을 취하는 버그가 있다. 이럴 경우 빠르게 다시 스타포스 살보를 뗐다가 다시 눌러지면 고쳐지는데, 모션 진행중에 떼버리면 대략 0.3초정도 현재 위치에 고정되기 때문에 움직일 수가 없다. 재수 없으면 데스카운트를 하나 날려먹는 원인이 되기도 한다.
6.7. 기가 블래스터[편집]
어느 직업에게나 있는 엑스퍼트 계열 스킬. 공격력은 올려주지 않지만 크리티컬 데미지를 높혀주니 속히 마스터하자.
6.8. 인빈서빌리티[편집]
생존력과 소량의 데미지를 제공하는 패시브 스킬.
6.9. 제트 슈프림 인핸스먼트[편집]
명색이 4차 스킬임에도 3차 스킬인 슬립스트림 수트보다 최종 데미지 증가량이 적다.
6.10. 메이플 용사[편집]
DESTINY 패치로 모든 직업의 메용 이펙트가 변경됐음에도 해외 직업이라 혼자 누락됐는지 여전히 과거 이펙트를 쓴다.[2]
6.11. 용사의 의지[편집]
7. 하이퍼 스킬: 제트(레벨 140)[편집]
7.1. 스킬 강화 패시브[편집]
스타포스 살보 하이퍼 3종과 백업 비트다운-보너스 어택/리인포스에 투자한다.
유니온 육성 도중이거나 스펙이 낮아 원킬 사냥이 어려운 경우, 플래닛 버스터-보너스 어택/리인포스에 투자하여 원킬컷을 낮추기도 한다.
7.1.1. 백업 비트다운-보너스 어택[편집]
백업 비트다운의 타수를 늘려주므로 필수.
7.1.2. 백업 비트다운-엑스트라 타겟[편집]
백업 비트다운의 기본 몬스터 타겟수는 결코 적은 수가 아니고, 이를 사냥에서 쓸 일은 더욱 없으므로 찍지 않는다.
7.1.3. 백업 비트다운-리인포스[편집]
보스전에서의 백업 비트다운의 데미지를 늘려주므로 필수.
7.1.4. 플래닛 버스터-보너스 어택[편집]
스펙이 낮아 원킬 사냥이 어려울 때 찍는다.
7.1.5. 플래닛 버스터-리인포스[편집]
스펙이 낮아 원킬 사냥이 어려울 때 찍는다.
7.1.6. 플래닛 버스터-이그노어 가드[편집]
플래닛 버스터는 사냥용 스킬이라 굳이 방무가 필요하지 않다.
7.1.7. 스타포스 살보-보스 킬러[편집]
보스전 주력 스킬이니만큼 필수.
7.1.8. 스타포스 살보-애드 레인지[편집]
보스전 주력 스킬이니만큼 필수. 같은 총잡이인 캡틴은 100을 올려주는데 제트는 그 반인 50이라 아쉬움이 남는다.
7.1.9. 스타포스 살보-리인포스[편집]
보스전 주력 스킬이니만큼 필수.
7.2. 공격 / 버프 액티브[편집]
7.2.1. 바이오닉 리질리언스[편집]
공격력 및 스트라이크포스 쇼다운의 발동 확률을 올려주는 극딜 버프. 내성은 별로 의미가 없다.
7.2.2. 싱귤래러티 쇼크[편집]
데미지 총합이 25000%나 되는데다가 쿨타임도 30초로 짧은 편이라 강력한 한방을 넣을 때 자주 쓰인다. 하지만 보기보다 범위가 좁아 보스에게 가까이 붙어야 하는게 단점. 단일 대상만을 공격하는 스킬인데도 보스 우선 타격 기능이 없기 때문에 근처에 잡몹이 있다면 미리 치워두는 게 좋다.
7.2.3. 라이징 코스모스[편집]
파일:skill_제트_라이징 코스모스_이펙트.gif
특이하게도 모든 직업에게 효과가 적용된다.
8. 5차: 제트(레벨 200) / V 매트릭스[편집]
8.1. 스킬 코어[편집]
전용 스킬 코어는 안티 그래비티 사이클 SFF-X 서먼→서브오비탈 스트라이크/앨라이드 퓨리→그래비티 크러시 순으로 강화한다.
8.1.1. 로디드 다이스(해적 공통)[편집]
럭키 다이스가 없는 제트에게는 버프를 하나 제공해주는 고마운 스킬.
8.1.1.1. 럭키 다이스[편집]
주사위의 눈에 따라 버프 효과가 결정되는 액티브 버프. 코어칸에 로디드 다이스를 장착하면 럭키 다이스 스킬이 같이 생긴다. 로디드 다이스로 원하는 주사위 눈을 찍어준 다음에 럭키 다이스를 발동하면 된다. 보통 5, 6번을 주로 사용한다.
8.1.2. 파이렛 플래그(모험가 해적 공통)[편집]
방어율 무시와 슈퍼 스탠스과 부족한 제트에게는 충분히 넣어봄직한 스킬.
8.1.3. 오버 드라이브(해적 공통)[편집]
총은 기본 공격력이 낮은 편이라 효율이 좋지 않다. 장착 중인 무기가 아케인셰이드 무기라면 고려해볼만 하다.
8.1.4. 메이플월드 여신의 축복[편집]
슬립스트림 수트가 주스탯을 무려 45%나 제공하는 관계로 다른 직업에 비해 효율이 좋지 않다.
8.1.5. 그래비티 크러시[편집]
일정 주기마다 공격하는 블랙홀을 소환해 지속 데미지를 주다가 마지막은 폭발로 마무리하는 스킬.
최대한 많은 데미지를 주려면 보스를 블랙홀 안에 묶어둬야 하는데, 정작 제트는 바인드 스킬이 없어 에르다 노바를 같이 써야하는 불편함이 존재한다. 또한 블랙홀이 의외로 작기 때문에 루시드 2 페이즈처럼 정신사납게 움직이는 보스 상대로는 효율이 크게 떨어진다. 이럴 경우 블랙홀의 데미지는 포기하고 보스가 적정거리에 들어왔을 때 수동으로 폭발시키는 게 낫다.
성능과는 별개로 폭발 이펙트가 엄청나게 크고 아름다워서 렉을 심하게 유발한다. 컴퓨터 사양이 안 좋다면 얌전히 봉인해두자.
8.1.6. 서브오비탈 스트라이크[편집]
적을 인식하면 자동으로 추적해 공격하는 소환수 스킬. 드론이 워낙 작아서 5차 스킬치고는 이펙트가 굉장히 심심하다.
사냥용 드론은 공격주기가 길지만 4개의 드론이 각각 개별행동을 해서 광범위를 커버할 수 있고, 보스용 드론은 공격주기가 짧지만 드론이 하나라 타격하는 범위가 한정되어 있다. 처음에는 무조건 사냥용 드론으로 소환되지만 소환 직후에는 모드 변경 쿨타임이 없어서 굳이 3초 기다리지 않아도 바로 보스용 드론으로 바꿀 수 있다.
일단 소환하면 별도로 조작할 필요 없이 알아서 공격하기 때문에 보스전에서 굉장한 효율을 발휘한다. 사냥에서도 미처 못 잡고 흘린 몹을 정리하는데 탁월한 성능을 보인다.
8.1.7. 앨라이드 퓨리[편집]
루미너스의 라이트 리플렉션 비슷한 전이형 스킬.
5차 스킬답게 전이되는 범위가 엄청나게 넓은데, 악몽의 시계탑같이 세로로 길쭉한 맵의 맨 위층에서 쓰면 그야말로 진공청소기가 따로 없다. 데미지는 기본 5500%에 2차 공격까지 포함하면 무려 10780%라 원킬컷 맞추기가 수월한 건 보너스. 하지만 정해진 범위가 없는 스킬이라서 종종 몹을 흘린다는 게 단점이다.
철저한 사냥용 스킬이라 보스전에서는 무용지물이다. 인식 범위가 매우 길다는 점을 이용해 보스에게 다가가기 곤란한 상황에서나 몇번 써주는 정도.
성능과는 별 관계없지만, 희한하게도 줄에 매달려서 쓸 수도 있다.
8.1.8. 안티 그래비티 사이클 SFF-X 서먼[편집]
소형 우주선을 소환하여 조종하는 탑승형 버프 스킬.
탑승 도중에는 캐릭터 체력의 10배에 달하는 방어막이 제공되기 때문에 유사 무적기나 다름없으며[26] 자유자재로 비행도 가능해서 보스의 머리 위에서 놀며 공격하는 짓거리가 가능하다. 데미안처럼 자주 하늘로 솟구쳐 딜 로스를 유발하는 보스도 따라가서 때려줄 수도 있다.
탑승 도중 스킬을 한번 더 사용하면 강력한 올아웃 버라즈가 나간다. 올아웃 버라즈의 데미지는 1번 당 29700%로 쿨타임이 돌 때마다 꼬박꼬박 사용하면 최대 267300%에 달한다. 거기에 최종 데미지까지 올려주니 가뜩이나 낮은 화력에 극딜기도 없어 고통받던 제트에게는 여러모로 고마운 스킬.
단점으로는 오직 데미지만 막아주기 때문에 상태이상 앞에서는 속수무책이란 것이다. 스턴에 걸려 올아웃 버라즈 타이밍을 놓치는 건 애교요, 일부 상태이상은 걸리는 즉시 스킬이 해제되기 때문에 방어막만 믿고 까불면 시원하게 망한다. 특히 올아웃 버라즈 도중에는 움직일 수 없어서 공격에 맞을 위험이 더욱 커진다. 또한 올아웃 버라즈의 쿨타임이 별도로 표기되지 않아 유저가 직접 시간을 재야 하는데, 안 그래도 바쁜 보스전에서 칼같이 5초마다 올아웃 버라즈를 사용하긴 어렵기 때문에 잠시만 한눈팔아도 타이밍을 놓치기 일쑤다.
오류인지 아닌지 불명이지만 현재 맵을 벗어나면 우주선이 무조건 사라진다.[27] 보스에서 다음 페이즈로 넘어갈 때도 예외없이 증발하므로 보스의 체력이 거의 다 닳았을 때 이 스킬을 쓰는 건 자제해야 한다.
8.2. 강화 코어[편집]
보스 주력기 스타포스 살보와 극딜기 백업 비트다운/스타폴을 우선적으로 강화하고, 그 다음으로는 사냥 주력기 플래닛 버스터가 주로 선택된다. 코어칸에 여유가 남는다면 폴링 스타즈/터렛 디플로이먼트[28] 와 싱귤래러티 쇼크까지 강화한다.
마지막 6번째 스킬로는 볼텍스 크로스와 스텔라 임팩트 중 취향 따라 강화한다. 볼텍스 크로스는 원킬 스펙을 맞췄을 경우 평평한 지형이 많은 사냥터에서 (아르카나 동굴 등) 뛰어난 효율을 발휘하기 때문에 사냥을 중시하는 유저라면 고려할만 하다. 반대로 스텔라 임팩트는 피격된 적에게 최종 데미지 25%가 증가하는 디버프 기능이 붙어있어 강화하면 보스전 딜량이 미세하게나마 올라간다.
코어 칸을 극한으로 압축하려는 유저도 있는데, 이럴 경우 보스용 2중 2코어로
스타포스 살보/스트라이크포스 쇼다운 백업 비트다운/스타폴 싱귤래러티 쇼크
를 만들고, 사냥용 2중 2코어로는
플래닛 버스터 폴링 스타즈/터렛 디플로이먼트 볼텍스 크로스
로 따로 코어를 구분해서 사용하는 편이다.
9. 삭제된 스킬[편집]
2019년 12월 17일자 패치로 삭제된 스킬들이다.
9.1. 볼텍스 점프[편집]
스타라인 원의 코딱지만한 범위를 보완해주는 스킬이다. 약간의 유도기능이 있어 몹이 살짝 위나 아래에 있다면 상하로 이동하는것도 가능. 단 1초 가량의 쿨타임이 있어 스타라인-보텍스-스타라인 순으로 연계하는 게 좋다.
텔레포트 판정이라 일부 보스전에서 회피용으로 쓰이기도 한다. 문제는 엄연한 공격 스킬이라 적이 범위 안에 있으면 가서 때리기 때문에 피하라는 공격은 안 피하고 엉뚱한 곳으로 가 맞아죽는 일도 흔하다.
9.2. 볼트 버라즈[편집]
블래스터 버라즈의 위력을 높이지만 그래봤자 쓸 일 없는 건 마찬가지다.
9.3. 스타라인 포[편집]
상향 전에는 다른 스타라인 계열 스킬들과 달리 혼자서만 추가 강화가 없어서 스타라인 쓰리의 하위호환 취급이었으나, 이후 퍼뎀이 많이 증가하여 4차의 이름값을 제대로 하게 됐다. 이펙트가 상당히 화려하다.
10. 관련 문서[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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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아무 방향키도 누르지 않으면 제자리 점프를 하고, 왼쪽이랑 오른쪽을 같이 누르면 어느 방향을 보든 왼쪽으로 점프한다.[2] 제트를 제외한 모든 해외 직업들은 메이플 용사가 아닌 다른 스킬을 써서 애초에 해당사항이 없다.[3] 럭키 다이스가 없는 직업군이 로디드 다이스를 배우는 경우 럭키 다이스를 사용할 수 있도록 5차 스킬에 추가되는 스킬이다. 5차 스킬 취급이므로 버프 지속시간 및 재사용 대기시간 초기화의 효과를 받지 않는다.[4] 로디드 다이스 스킬 레벨과 함께 성장한다. 물론 아무 의미는 없다.[5] 레벨별 성능 차이 없음[6] (10+스킬 레벨×0.5)%. 소수점은 버린다.[7] (10+스킬 레벨×0.5)%. 소수점은 버린다.[8] (60-스킬 레벨)초[9] (2000-스킬 레벨×10)[10] (20+스킬 레벨×2)%[11] 기본 70초에 5레벨마다 1초씩 감소한다.[12] (100+스킬 레벨×10)%[13] (5+스킬 레벨×0.5)%. 소수점은 버린다.[14] (255+10×스킬 레벨)%[15] (330+14×스킬 레벨)%[16] (40+2×스킬 레벨)의 지속시간.[17] (200+10×스킬 레벨)%[18] (215+6×스킬 레벨)%[19] 250+(10×스킬 레벨)[20] 300+(12×스킬 레벨)[21] 7-(스킬 레벨/15)초, 소숫점은 버린다.[22] (30+스킬 레벨×0.5)초. 소수점은 버린다.[23] (400+스킬 레벨×20)%.[24] 기본 10%, 6레벨마다 1%씩 증가.[25] (450+스킬 레벨×18)%.[26] 골럭스 등 해외 보스들의 경우 버그가 잦아 방어막을 무시하고 사망하는 경우가 종종 있다.[27] 그나마 방어막은 스킬의 지속시간이 종료될 때까지 유지된다.[28] 폴링 스타즈 자체가 아닌 터렛 디플로이먼트 강화가 목적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