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역 (r61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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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驛 / Seoul Station

서 울 역
고속·일반열차
행신 방면
행 신
← 14.9 ㎞
경부선
KTX

부산 방면
광 명
22.0 ㎞ →
시종착
경부선
KTX
부산 방면
영등포
9.1 ㎞ →
행신 방면
행 신
← 14.9 ㎞
경전선
KTX

진주 방면
광 명
22.0 ㎞ →
동해선
KTX

포항 방면
호남선
KTX

목포 방면
용 산
3.2 ㎞ →
전라선
KTX

여수엑스포 방면
시종착
강릉선
KTX

강릉·동해 방면
청량리
15.9 ㎞ →
시종착
경부선
ITX-새마을

부산·신해운대 방면
영등포
9.1 ㎞ →
경전선
ITX-새마을

진주 방면
경부선
무궁화호

부산 방면
영등포
9.1 ㎞ →
충북선
무궁화호

제천 방면
S-train
여수엑스포 방면
영등포
9.1 ㎞ →
수도권 전철
서 울 역
파일:Seoulmetro1_icon.svg 파일:Seoulmetro4_icon.svg 파일:AREX_icon.svg
소요산 방면
1호선
(133)

인천·서동탄·신창 방면
시 청
← 1.1 ㎞
남 영
1.7 ㎞ →
1호선

천안급행

청량리 방면

신창 방면

당고개 방면회 현
← 0.9 km
4호선
(426)

오이도 방면숙대입구
1.0 km →
종착역
공항철도
(A01)

인천공항2터미널 방면
공 덕
3.3 ㎞ →
공항철도
'''
직통열차
'''

인천공항2터미널 방면
인천공항1터미널
58.0 ㎞ →
서 울 역
파일:Seoulmetro1_icon.svg 파일:GJLine_icon.svg
종착역
1호선
천안급행 - B
천안 방면영등포
← 9.1 km
금천구청
17.3 ㎞ →
문산 방면
신 촌
← 3.1 ㎞
경의·중앙선
(P313)

종착역
경의·중앙선
'''
경의선 급행 A
'''

미개통 노선
파일:GTX-A logo.png
운정 방면
연신내

← 9.47 ㎞
GTX-A
(미개통)
동탄 방면
삼 성

10.28 ㎞ →
송도 방면
용 산

← 3.2 ㎞
GTX-B
(착공 예정)
마석 방면
청량리

15.9 ㎞ →
다국어 표기
영어
Seoul Station
한자
서울驛
중국어
首尔(站)
일본어
ソウル駅
주소
경부선
서울특별시 용산구 한강대로 405 (동자동 18번지)
경의선
서울특별시 중구 통일로 1 (봉래동2가 122-28번지)
1호선
서울특별시 중구 세종대로 지하 2 (남대문로5가 74번지)
4호선
서울특별시 용산구 한강대로 지하 392 (동자동 14번지)
인천국제공항철도
서울특별시 용산구 청파로 378 (동자동 43-227번지)
운영 기관
경부선
파일:코레일_기본_로고.svg
경의선
1호선
파일:코레일_기본_로고.svg[1]
파일:서울교통공사_Logo.svg
4호선
파일:서울교통공사_Logo.svg
공항철도
파일:AREX_logo.jpg
GTX-A
파일:서울교통공사_Logo.svg
파일:주식회사 SR 로고.svg
개업일
일반 철도
경부선
1900년 7월 8일
경의선
1921년 7월 11일
파일:KTX2.png
2004년 4월 1일
파일:ITX-새마을 BI.svg
2014년 11월 1일
무궁화호
1984년 1월 1일
S-train
2013년 9월 27일
DMZ-train
2014년 5월 4일
수도권 전철
1호선
1974년 8월 15일
4호선
1985년 10월 18일
경의선
2009년 7월 1일
공항철도
2011년 11월 30일
GTX-A
2024년 예정
역사 구조
경부선
지상 1층
경의선
1호선
지하 2층
4호선
공항철도
지하 7층
승강장 구조
경부선
7복선 1단선 7섬식 1단선 승강장
(승강장 횡단 가능)
경의선
1호선
복선 섬식 승강장
4호선
공항철도
2복선 1섬식 승강장
(승강장 횡단 가능)

1. 개요
2. 역 정보
3. 특징
3.1. 문화역서울 284
4. 일평균 이용객
4.1. 수도권 전철
4.2. 일반 · 고속철도
5. 막차
5.1. 1호선 막차
6. 승강장
8. 연계 교통
8.1. 서울역전우체국앞.서울역
8.1.1. 서울역(02505 · 02685)
8.1.2. 서울역(02694)
9. 역 주변
10. 사건·사고
11. 대중매체에서



1. 개요[편집]


서울특별시의 중앙역. 서울특별시 중구, 용산구의 경계에 소재.

간선철도 경부선, 경의선인천국제공항철도의 기점이자 수도권 전철 1호선 경부선 구간과 수도권 전철 경의·중앙선의 기점이며 수도권 전철 4호선이 지나간다. 경부선이 철도의 대동맥이라면 이 곳은 대한민국 철도의 심장이다. 단, 일반열차는 입고를 위해 수색까지 회송하며, KTX 열차는 행신역이 기점이다. 서울역에는 차량사업소가 없다. 고양기지에서 입출고하는 열차가 모두 행신에서 착발하지는 않고, 일부 열차는 서울역에서 출발한다. 몇몇 KTX 열차는 서울역에서 시종착하지 않고 서울역을 지나 행신역에서 종착하거나 또는 반대로 행신역에서 출발해서 서울역 또는 용산역[2]을 경유한다.

서울역의 상징성은 정치적으로도 연관이 깊다. 호남선, 전라선, 장항선의 경우 2004년 KTX 개통으로 인해 용산역이 주 출발역으로 변경되었는데 당시 국회의원들이 들고 일어났을 정도로 서울역까지 가는 열차를 부활시켜 달라고 항의하는 일이 있었다. 이런 정치적 요소가 고려되었는지 일부 KTX 열차가 용산 경유 서울역 종착으로 변경되었다. 그러는 한편 지역적 형평성을 고려하여 경부선 계열 KTX 편성 중 일부를 용산역으로 돌렸다가 1년 반만에 모두 서울역 착발로 환원시켰다. 자세한 사항은 용산역 문서 참조. 강릉선 KTX의 경우 특히 서울역에서 영동지방으로 직접 가는 정기편 열차[3]이며 서울역까지 간다는 것을 한국철도공사에서도 크게 홍보하였고, 이는 신의 한수가 되었다. 서울역 착발 열차는 개통 전부터 매진을 띄울 정도로 인기를 끌고 있다.[4] 게다가 행신역 착발 열차가 오더라도 경부선 계열 한정으로 서울역은 필수적으로 정차한다. 호남선 계열의 행신역 착발 편성은 일부 편성에 한해 서울역에 정차한다.[5]
강릉선 KTX가 KTX-이음으로 교체가 되면서 전국 유일하게 모든 KTX가 정차하는 유일한 타이틀을 가지게 되었다.

이렇게 굵직한 간선 노선들의 시종착역이다 보니 이용객이 많아 일반철도·고속철도 연간 이용객 약 3,010만 명[6]에 광역·도시철도 연간 이용객 약 7,500만 명으로 대한민국 뿐만 아니라 한반도에서 가장 이용객이 많은 철도역이다.[7]


2. 역 정보[편집]



2.1. 역사(歷史)[편집]


파일:나무위키상세내용.png   자세한 내용은 서울역/역사 문서를 참고하십시오.



2.2. KTX, 일반열차, 수도권 전철 경의·중앙선[편집]


민자역사
정식 명칭
한화역사주식회사
영문 명칭
Hanwha Station Development Co., Ltd.
설립일
1987년 9월 14일
업종명
부동산업
상장 여부
비상장기업
기업 규모
대기업

파일:IMG_58114.jpg
한국철도공사가 관리하고 있는 역사.[8]

  • 한국철도공사 역 코드번호 001[9], 서울특별시 용산구 한강대로 405 (동자동 18번지) 소재.
  • 수도권 전철 경의·중앙선 P313번, 서울특별시 중구 통일로 1(봉래동2가 122-28번지) 소재.

파일:서울역 스탬프_2.jpg
한국철도 100주년 기념 스탬프[10]

새 역사를 개장하면서 한화그룹 계열의 갤러리아백화점 콩코스점이 함께 입점했으나 영업 부진으로 폐점하고 대신 그 자리를 롯데쇼핑에 20년간 임대하여 2013년 1월 18일부터 롯데아울렛 서울역점이 개점했다.

새 역사 개업 및 KTX 개통 이후 선로용량 부족으로 용산역과 노선별로 전용역 제도를 실시하였으나,[11] 2016년 12월부터 수서역SRT 개통 및 경쟁으로 KTX 전용역 제도가 폐지되었다. 이에 호남고속/호남선 및 전라선 KTX 24편성이 서울역에서 시종착하며 경부선 KTX 24편성은 용산역에서 시종착한다. 그러나 수요부족으로 용산역에서 출발하는 경부선 KTX는 모두 폐지되었다.[12]

참고로 서울역을 오가는 호남선 계열 KTX는 막차가 일찍 끊긴다. 서울역발 호남/전라선 KTX 막차는 17:38(여수EXPO행), 19:36(목포행) 편성이, 서울역착 호남/전라선 KTX 막차는 18:00(여수EXPO발), 20:01(목포발) 편성이 막차다. 경부선 계열 KTX가 서울역발이든 서울역착이든 22시대에 막차가 있는 것과는 대조적이다. 서울역이 사실상 경부선 계열 열차가 메인이고 호남선 계열 KTX는 곁다리 취급이라 어쩔 수 없긴 하다. 호남선 열차들이 메인인 곳은 앞서 말했던 용산역이다.

대한민국은 서울 방면이 상행이다. 관습상 서울이 아닌 곳에서 서울로 가는 것을 '올라간다'라고 표현하기 때문.

파일:external/member.segye.com/20110804002241_0.jpg

경의·중앙선 역사는 맞이방이 구 서울역 한 켠에 마련되어 있다. 이 역사는 1923년 일제강점기에 신축된 서울역(경성역) 역사로, 사적 284호로 지정되어 있다. 2003년에 신역사 완공 이래 버려졌는데, 코레일이 관리를 거의 안한 것도 있었고 특히 노숙자들이 구 역사로 몰려들기 시작하면서 흉물로 전락하게 된 것이다. 결국 2007년 7월 24일 관리 단체가 문화재청으로 변경되었고, 2008년 5월 1일 문화체육관광부로 다시 바뀌었다. 이후 2011년 8월 9일, 구 역사는 문화역서울 284라는 새 이름으로 개장하여, 이른바 복합문화공간으로 전환되었다. 그렇게 역으로써의 역할은 끝나나 싶었는데 2017년 강릉선 KTX 운행으로 서부역에 있던 경의중앙선 승강장이 구 서울역 앞으로 옮겨가면서 역 업무를 재개했다.

이곳을 왕래하려면 역 밖으로 나와야 한다. 다만 배차간격이 1시간이라 미리 운행여부를 확인한 후 이용해야 하며, 차시간이 맞아준다면 탈만하지만 그게 아닌 경우 신촌 방면으로 간다면 차라리 1호선을 이용해 시청역에서 2호선으로 환승하길 추천한다. 가좌나 일산 방면으로 간다면 공항철도를 이용해 홍대입구역에서 환승하길 추천한다. 경의선과 1, 4호선 간 또는 경의선과 공항철도 간 환승 시 선후불교통카드에 한하여 예외적으로 제한시간내 환승처리가 가능하다. 다만 환승거리 누적이 서울역에 강제로 걸쳐지므로 총 지불하는 운임이 많아질 수도 있다. 참고로 경의중앙선 서울역 발매기에서 일반 서울역을 도착역으로 지정해보면 1,450원이 나온다.

구 서울역 시절인 1988년에 현재의 유리궁전 역사와는 다른 선상역사가 지어진 적이 있는데, 이 역사는 한국 최초의 민자역사이다. 이 민자역사는 2003년에 지어진 민자역사와는 별도의 민자역사이다.[13] 이 민자역사는 한화역사에서 서울프라자쇼핑을 거쳐 '갤러리아백화점 서울역점'으로 영업했었다. 신역사가 2003년에 지어지자 역무시설과 갤러리아백화점은 신역사로 이사갔고, 그 자리에 롯데마트가 들어와 지금까지 이어져 오고 있다.

이 역 1번 및 2번 선로에는 천안역신창역으로 가는 1호선 급행열차가 운행된다. 1982년에 최초 신설된, 유구한 역사와 전통을 자랑하는 급행 전동차 노선으로 평일 출퇴근 시간대 한정으로 운행한다. 2019년 12월 30일부터 1호선 급행 운행체계가 전면 개편되어 37년의 역사를 끝으로 폐지되었다가, 열차지연 등 민원 과다로 인해 약 1달만인 2020년 1월 28일 부활했다.


2.3. 수도권 전철 1호선, 4호선 - 지하 서울역[편집]


서술의 자연스러움을 위하여 "서울교통공사가 관할하는 수도권 전철 1, 4호선 '서울역'"은 '지하 서울역'으로 서술합니다.

이번역은 서울역, 지하 서울역입니다.

한국철도공사 차량의 안내방송 문안.[14]


  • 수도권 전철 1호선 133번,[15] 서울특별시 중구 세종대로 지하 2 (남대문로5가 74번지) 소재.
  • 수도권 전철 4호선 426번,[16] 서울특별시 용산구 한강대로 지하 392 (동자동 14번지) 소재.

1990년대 초까지는 역 이름이 '서울역(앞)'역 이었으나, 역 이름이 너무 거추장스러워져서 1호선과 마찬가지로 '서울역'이라고 개칭했다. 그런데 사실 따져보면 지하철의 서울역은 서울특별시라는 지역을 대표하는 역인 '철도 서울역' 자체가 서울시내의 일부 동네나 랜드마크를 대표하는 '도시철도 역의 랜드마크'가 되어 역명 자체에 역이 포함돼 있어서 '서울역'역으로 해석될 수가 있다.옆나라는 안 그러지만 이 때문에 철도 동호인들 사이에서는 '서울역'역인지 '서울'역인지를 논쟁거리로 미묘하게 따지기도 하였다. 대한민국 정부 내부의 네트워크(통칭 '핸디')에서는 중앙정부와 지방자치단체 간 관할권이 다른 이런 역들을 구분하기 위해 실제로 "서울역역", "부산역역" 등으로 표기한다. 단, 대전도시철도 대전역은 정식 명칭이 대전역이다.[17] 다만 외부 공문으로는 표현하지 않는다. 이건 중앙정부와 지방정부의 관할권 문제로 인해 표기를 다르게 하는 것이다. 중앙정부와 지방정부 간 표기를 같이 해버리면 "서울역"이라고 표기했을 때 어느 쪽 관할인지 구분이 안 가니까. 또한 안내방송 문안으로도 구분하는데, 한국철도공사에서는 "이번 역은 서울역, 지하 서울역입니다."로, 서울교통공사에서는 "이번 역은 서울역, 서울역입니다."로 안내한다.

파일:attachment/491213_1_chungmyeng.jpg

1호선 지하 서울역 사진 중 흔히 합성이라고 생각하는 사진으로, 사실은 2호선 신규 차량을 견인하는 모습이다.[18] 2호선 신규 차량은 직류 전용이기 때문에 교류가 흐르는 지상 철도구간을 자력으로 운행할 수 없어서 디젤 기관차가 지하 서울역까지 일일이 끌어와야 했다. 디젤기관차는 지하 서울역까지만 진입하고 난 뒤, [19] 2호선 차량을 분리한 후 회차해서 나가고, 그 뒤로 2호선 차량이 신설동역 근처에 있는 꽈배기굴을 통해 2호선 성수지선으로 연결되는 선로로 이동하여, 군자차량기지나 신정차량기지로 들어간다. 2017년 5월부터 도입하기 시작한 2000호대 VVVF 3차분도 위 사진처럼 지하 서울역에서 기관차와 분리한 후 군자차량사업소 또는 신정차량사업소까지 자력회송한다. 현재는 스크린도어가 설치되어 있어 소음 테러는 줄어들 것으로 보인다. 참고로 과거에 5, 8호선 열차도 이 루트대로 도입 후 2호선 까치산 연결선로로 회송했었으며 2018년 5월에 도입된 5호선 하남 연장 증차분 577편성도 지하 서울역까지 디젤기관차가 견인하였다.[20]


2005~2008년까지 사용한 지하 서울역 안내방송이다. 영상에 90년대 혹은 2000년대 초반이라 나와 있는데, 영상에서 영문 방송을 담당하는 제니퍼 클라이드는 2005년부터 담당하였다. 그 전의 영문 방송 담당자는 현재 인천지하철 1호선 영문 방송과 서울메트로 승강장 진입 영문 방송을 담당하는 리사 켈리다. 그 이전으로 가면 수잔 맥도날드[21]다. 썸네일의 배경이 용산역인건 넘어가자.

2015년경 1호선 지하서울역 대합실의 혼잡도 개선 공사가 완료되었다. 1호선으로 내려가는 승강장에는 에스컬레이터가 새로 설치되었고, 대합실이 확장되었으며, 플랩 - 슬림형 개찰구도 새로 설치되었다.

현재 두 노선 모두 Y자 유치선이 존재하며[22], 1호선은 평일 광운대발 서울역행 1회, 양주발 서울역행 2회가 있고, 휴일 양주발 서울역행 1회가 있다. 서울역 막차 주박 이후 광운대행으로 운행한다. 4호선은 오이도 방향 한정으로 시종착하는 첫차와 막차가 한 대씩 존재한다.[23] 과거 4호선 운행 초기에는 러시아워 시간대에 한해서 서울역행 열차를 운행했었다.

1호선 지하 서울역의 특이사항이 있다면 남영역 방향으로 지상출구가 보인다. 다만 유치선은 지상으로 나가지 않고 지하 단선터널로 되어있다.[24] 해당 유치선은 서울 지하철 4호선 숙대입구역과 연결선을 뚫으려는 계획이었지만, 결국 무산되어 짜리몽땅하게 끊어진 모습이다.

양주역 출발 서울역 종착하는 열차는 서울교통공사 소속 전동차 밖에 없는데, 이 서울교통공사 1000호대 저항제어 전동차서울교통공사 1000호대 VVVF 전동차들은 군자차량사업소로 들어가기 위해 이 역에 시종착한 후 서울역 회차선으로 들어가다가 동묘앞역까지 무정차 통과한후 전용 선로로 들어간다.[25]

1호선 서울역사는 서울미래유산으로 지정되어 있다.


2.3.1. 연결선 계획[편집]


서울 지하철 1호선 건설 당시에 서울역에서 1호선과 구 4호선[26]연결선로를 만들려는 계획도 있었기에 1호선 쪽에 연결선로 일부 구간을 미리 건설하였지만 1호선이 개통된 후 얼마 지나지 않아 구 4호선[27]이 백지화 되어버려서 그대로 방치됐다.[28] 그 후 지금의 현 4호선 노선으로 변경되면서 다시 연결선로 계획을 하였지만 창동차량사업소 - 경원선 연결로 대신할 수 있어서 끝내 실현되지는 않았다. 하지만 이 선로마저도 4호선 과천선 구간이 개통하며 금정역과 연결되면서 철거되었다.

지금도 4호선 배선도에서 보면 서울역에서 숙대입구역 방면으로 가는 선로에서 오른편에 반대편으로 빠지는 선로를 볼 수 있으며 길이도 그리 길지 않아서 모터카 전용 유치선으로 사용하고 있다.[29] 그리고 1호선 남영 방면 선로를 보면 터널이 슬쩍 넓어지는 부분이 있는데 이게 그 방치된 일부구간의 흔적이다.[30]

1994년경 동부간선도로 개통에 의해 창동차량사업소 - 경원선 연결선로는 철거되었으며 지금은 금정역에서 과천선을 통해 4호선과 연결된다.


2.4. 인천국제공항철도[편집]


인천국제공항철도 A01번. 서울특별시 용산구 청파로 378 (동자동 43-227번지) 소재. 한국철도공사 서울역 기준으로 남서쪽에 있다.

온갖 지하 시설물이 들어차 있는 서울 도심인 데다 공항철도 역사 자체가 대심도로 지어진 탓에 승강장이 무려 지하 7층(51.9m)에 있는데, 이는 수도권 전철 통틀어서 서울 지하철 8호선 산성역(55.4m)에 이어 두번째로 깊은 수준이며 환승역 중에서는 전국에서 가장 깊다. 덕분에 열차 한번 타려면 끝없이 에스컬레이터와 계단을 타고 내려가야 한다. 엘리베이터를 타면 직방이긴 하지만 캐리어를 든 승객과 노인들과의 경쟁이 빡세다.[31]

지하역이지만 지상에도 맞이방이 있으며 이 맞이방은 코레일 서울역 대합실과도 연결되어 있다. 원래는 환승통로가 따로 구축되지 않아 기존 1호선이나 4호선과 환승하려면 하차태그 후 다시 승차태그를 하는 간접환승을 해야만 했다. 이러다 보니 환승은 환승대로 막장환승인데다 하차를 찍고 나와야 하므로 오히려 교통비가 증가할 수도 있는 문제가 있었다.[32] 그러다가 환승통로가 개설되어 환승 게이트를 통해 서울역에서 중간에 돈을 내지 않고도 환승할 길이 생겼는데, 여전히 막장환승. 환승게이트는 당초 무빙워크 있는 층 말고 대합실 층에 있었다가 이 위치에 안내센터를 만들면서 무빙워크 앞 교차지점으로 이설되었다. 1호선 또는 4호선을 타고와서 공항철도 환승 게이트를 지나더라도 환승게이트에서는 추가요금이 지불되지 않으니 화장실이나 15번 출구로 가려면 안심하고 이용하도록 하자.

지하 2층에 서울역 도심공항터미널이 설치되어 있다. 인천국제공항에서 대한항공, 아시아나항공, 제주항공, 티웨이항공, 이스타항공, 진에어를 이용하여 출국하려는 승객들은 여기서 수하물 수속과 출국 수속을 마치고, 인천공항에서는 보안검사와 세관신고만 마치고 바로 출국장으로 진출할 수 있다.


2.5. 미래[편집]


수도권 광역급행철도 계획에 따라 GTX-A, GTX-B 서울역 정거장이 세워질 예정이다. GTX-A의 경우 2020년 하반기에 공사를 시작하였으며, 2024년 하반기에 개통할 예정이다. 환승의 편의성을 위해 쌍섬식 승강장으로 하나의 역사로 만들어지는 삼성역, 청량리역과 같이 GTX-A, GTX-B 수평환승이 가능하도록 지어질 예정이다.

신안산선 2단계, 신분당선 삼송 연장 계획[33]이 잡혀있어 계획이 실현될 시 서울역은 수도권 전철 기준 8중 환승역이라는 전무후무한 초유의 타이틀을 얻게 된다.

파일:서울역 지하화 - 국토교통부.jpg
파일:monorail-20201124-225321-001.jpg
파일:서울역북부.png
경부선은 전철이 지나가는 선로가 죄다 지상에 있고, KTX와 ITX-새마을 등의 여객열차도 다니고, 화물열차도 지나간다. 당연히 다른 전철·지하철 노선에 비해서 소음이 크고, 지상에서 운행하기 때문에 지하에서 운행하는 구간보다 공해도 심하기 때문에 선로 주변에 있는 주민들이 소음 공해 및 사생활 침해 문제 등으로 민원이 끊이지 않는다. 선거철만 되면 단골 공약으로 경부선 지하화 공약이 빠짐없이 나온다. 다만 반대 의견도 만만치 않은데 서울역 정도의 초대형 역사를 지하에 밀어넣는다면 붕괴나 지반침하의 위험[34]이 있기 때문이다. 여기에 사적으로 지정된 구 역사는 물론 주변에 있는 숭례문(국보), 한양도성(사적) 등 문화재에 끼치는 영향도 고려해야 한다.


2.6. 환승[편집]


역 규모가 거대하여 대한민국에서 손꼽히는 막장환승 역사라 할 수 있다. 1호선과 4호선만 있었을 때도 막장환승에 준할 정도였는데, 경의·중앙선과 공항철도가 영 좋지 않은 곳에 신설되면서 환승이 더 어려워졌다.

처음 1호선과 4호선이 만들어졌을 당시에도 양 역을 잇는 환승통로가 조금 긴 편이었다. 1호선 역 남쪽 끝에서 4호선 역 북쪽 끝을 1자로 이어서 환승통로를 만든 탓에 잘못 내리면 환승거리가 크게 늘어난다. 그나마 환승통로 가운데에 장벽을 예술품처럼 만들어서 지루하지는 않은 듯. 이 역에서 1호선 - 4호선간 환승은 그래도 막장환승이라고 생각하지 않는 경향이 있는데, 바로 다음 1호선 - 4호선 환승역인 동대문역이 4호선에서 1호선으로 환승할 때 기준으로 두 층을 올라간 후에 긴 환승통로를 걸어 간 후 다시 한 층을 내려가야 하기 때문이다.

1호선이나 4호선이나 한국철도공사 서울역 역사와의 환승은 그나마 나은 편이다. 한국철도공사 서울역 역사와 바로 연결되는 통로가 1호선과 4호선 중간에 만들어져 있기 때문이다. 이것도 사실 구 역사 시절에는 한국철도공사 서울역이 지금 위치보다 더 북쪽에 있었던 탓에 4호선 서울역에서 한국철도공사[35] 서울역으로 들어가려면 1호선 지하 서울역 전체를 종단하여 가야 했다.

수도권 전철 경의중앙선인천국제공항철도가 개통하면서 노원역, 종로3가역을 능가하는 막장환승 역사로 등극했다. 환승통로가 따로 없어 경의선에서 1호선이나 4호선으로 갈아타려면 그 거대한 한국철도공사 서울역 역사를 횡단하기 위해 2층 높이로 올라와 길고 긴 데크를 걸은 이후 서울역 광장으로 내려와 다시 지하로 들어가야 한다. 한국철도공사 서울역 횡단하는 데만 최소 200m에서 300m. 똑같이 한국철도공사 서울역 서편에 있는 인천국제공항철도 역시 개통 당시에는 한국철도공사 서울역을 가로질러서 환승해야 하는 데다가 지하 7층에 승강장이 있어서 더더욱 막장이었다. 그나마 이쪽은 경의선처럼 바깥쪽 횡단 데크가 아닌 한국철도공사 서울역 역사 내부를 거쳐 갈 수 있었으니 다행이라고 해야 할까. 이 당시 공항철도 - 1호선 환승거리는 500m, 공항철도 - 4호선 환승거리는 700m(...)였다고 한다. 출처

이런 환승거리를 단축하기 위해 공항철도와 수도권 전철 1호선/4호선을 잇는 환승통로가 2015년 3월 28일 개통[36]되었다. 일단 환승통로 개통으로 공항철도 - 1호선 환승거리는 500m에서 360m로, 공항철도-4호선 환승거리는 700m에서 300m로 줄었고, 환승통로가 개통되면서 공항철도와 1호선·4호선 간의 소프트 환승은 폐지되었다. 환승통로가 있어도 공항철도와 1호선ㆍ4호선 사이를 갈아타려면 그 크고 아름다운 한국철도공사 서울역을 지하로 횡단해야 하기 때문에 공항철도가 이설하지 않는 이상 막장환승임은 변함없다. 물론 지상 2층까지 올라와야 할 필요는 없어진다지만, 일단 그 지하 깊은 승강장에서 올라오는 것도 일인데 그 거대한 한국철도공사 서울역 역사를 통째로 횡단해야 하니...

공항철도 - 1호선 환승통로는 자잘한 계단이 많은 서울역발 급행열차 환승통로에 이어붙여 만든 것이라 휠체어 장애인들은 사실상 이용이 불가능해서 1호선에서 공항철도로 환승하려면 4호선 맞이방을 우회해야 했다. 게다가 이 통로에는 자잘한 계단이 많은데 계단 하부에 남산에서 내려오는 하수관이 있는 이유로 에스컬레이터를 설치하지 못한다고 하고, 대신 현재는 계단 두 쪽 중 한쪽을 막고 그 자리에 경사형 엘리베이터를 설치해서 환승이 가능하다. 하부를 건드릴 수가 없다 보니 일반적인 형태의 엘리베이터는 설치가 불가능해져서 치상궤도모노레일에 가까운 시스템을 설치하게 되었는데, 그래서 승강기안전관리법이 아닌 궤도운송법의 적용을 받는다고 한다.

환승통로 공사 당시 지하에 온갖 시설물이 들어차 있는 도심에서 진행되는 공사인 탓에 지반침하가 발생하는 등 난항을 겪기도 했다.[37] 참고로 위 기사를 보았을 때, 9호선 고속터미널역, 인천국제공항철도 인천공항2터미널 연장 구간[38], 신분당선 강남역[39]]에 적용된 TRcM 공법[40]이 사용된 것으로 추정된다.

경의·중앙선 서울역은 여전히 다른 노선과 소프트 환승이 가능하며, 평시 1시간의 배차간격으로 운행 횟수가 적어 운행계통 재조정이나 폭발적인 수요 증가가 있지 않는 한 현재 계획대로는 환승통로가 만들어지지 않을 예정이다. 경의·중앙선(경의선 인근 지역) - 1호선·4호선 간 환승하려면 목적지가 서울 도심이나 혜화, 성북구, 동대문구, 강북구, 노원구, 도봉구, 의정부, 양주, 동두천이 아닌 이상 1호선은 용산역, 4호선은 이촌역 환승이 좀 더 낫다. 1시간에 1대라는 배차간격과 밖으로 나가야 하는 불편함 때문이다.

과거 경의·중앙선 서울역이 서부역에 있었을 때는 환승거리가 길어[41] 상당히 힘들었지만 2017년 11월 28일부터 승강장이 구 서울역 근처로 이전됨에 따라 1호선, 4호선과의 환승 편의성이 상당히 개선되면서 1호선 - 경의·중앙선 환승의 경우 막장환승에서는 벗어났다. 1호선 서울역 2번 출구로 나오면 바로 앞이 경의선 서울역 출입구다. 2018년 7월부터 에스컬레이터와 맞이방이 생겨서 전처럼 멀리 계단으로 돌아갈 필요가 없어져 1호선과의 환승은 개념환승급으로 좋아졌다. 하지만 4호선과의 환승은 1호선 대합실을 상당 부분 거쳐 가야 하기에 여전히 막장환승이다.

한편 2017년 3월 24일에 한국철도공사에서는 간선열차와 수도권 전철 간 환승동선 단축, 수평 환승 등 편리한 연계환승을 구축하기 위해 서울역 4번 승강장에 수도권 전철 1호선·수도권 전철 4호선으로 바로 갈 수 있는 직통 게이트를 개설했다. 이로써 지하철 서울역을 운영하는 서울교통공사와 승차율 경쟁을 펼치고 있으며 상당수의 철도 이용객이 이곳을 경유하며 한국철도공사에 부수적인 수익을 충당해주는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 다만, 사전에 레츠코레일 홈페이지나 스마트폰 어플리케이션 코레일톡을 통한 승차권 구입을 하지 않았을 경우에는 선상 대합실로 올라가서 별도로 구입해야 한다. 게이트 주변에는 승차권 자동발매기가 없어서 생기는 문제점이다. 또한 4번 승강장 이외의 승강장을 이용한다면 일단 1개 층을 올라왔다가 3/4번 승강장쪽으로 이동해야 한다. 빠른 환승 위치는 1호선 상행 기준 9-3, 하행 기준 1-3이며 환승 시 평균 5분 정도 소요되지만, 개찰구와 승·하차 플랫폼이 멀거나 환승 통로 계단에 승객이 밀린 경우 시간이 더 소요될 수 있다.

파일:external/news.korail.com/185098383358d36a309ae8c.jpg

파일:GTX 서울역.png

GTX 서울역 조감도

향후 GTX신안산선까지 개통되면 전국 각지에서 몰려오는 유동 인구로 전국 세 손가락 안에 드는 헬게이트 역이 될 전망이다.

지하철에서 내리면 15번 출구의 위치를 알려주는 표지판이 거의 없다. 15번 출구는 청파로로 가는 출구다.[42] 원래는 다른 번호였다가 15번으로 바뀐 것인데[43], 바뀌는 과정에서 표지판 업데이트를 안 했는지 출구를 표시해주는 지도에 나와있지가 않다. 그래서 이리저리 돌아다니다 조그만 표지판을 발견하고 겨우 찾아가거나[44] 공항철도 쪽의 출구를 찾으면 된다.


2.7. 역대 역장[편집]


보통 대중들은 신경쓰지 않지만, 1960년대까진 서울역장은 잡지에 부부까지 지명인사로 나올 정도로 권위있는 자리였다. 2000년 1월부터 2006년경까지 '서울지역관리역장'이 사실상 서울역장을 맡은 바 있었다.
  • 이종림 (1945~1951)
  • 신순우 (1951~1953)
  • 박흥복 (1953~1955)
  • 김인석 (1955~1958)
  • 홍성부 (1958~1959)
  • 윤기 (1959~1960)
  • 신현대 (1960)
  • 송달호 (1960~1961)
  • 원환현 (1961~1962)
  • 김준경 (1962~1965)
  • 이근상 (1965)
  • 임수복 (1965~1966)
  • 강영진 (1966)
  • 유경희 (1966~1967)
  • 박동선 (1967~1970)
  • 양주철 (1970~1971)
  • 이기상[A] (1971~1972)
  • 오원근 (1972~1973)
  • 이낙영 (1973~1975)
  • 이종만 (1975)
  • 임봉수 (1975~1976)
  • 기우진 (1976)
  • 이약우[A] (1976~1977)
  • 송종면 (1977~1978)
  • 이건중 (1978~1979)
  • 김형배 (1979~1980)
  • 고태주 (1980~1981)
  • 이종준 (1981~1982)
  • 방석기[A] (1982~1984)
  • 강성태[45] (1984~1985)
  • 고용평 (1985~1988)
  • 김응주 (1988~1990)
  • 신진복 (1990~1992)
  • 이율재 (1992~1993)
  • 허기도 (1993~1994)
  • 윤주수 (1994~1995)
  • 장재선 (1995~1996)
  • 정구섭 (1996~1998)
  • 박일숙 (1998~1999)
  • 최용 (1999)
  • 김영환 (2000)
  • 윤인균 (2000~2001)
  • 이근국 (2001~2002[46])
  • 이상숙 (2002~2003)
  • 배종규 (2003~2004)
  • 고완석 (2004)
  • 박선규 (2004~2006)
  • 이우방 (2006~2007)
  • 김복환 (2007~2008[47])
  • 양홍만 (2008~2009)
  • 윤중한 (2009~2011)
  • 박종승 (2011~2012)
  • 박철환 (2012)
  • 김양숙 (2012~2014)
  • 윤성련 (2014~2016)
  • 한병근 (2016~2018)
  • 이규영 (2018~ )


3. 특징[편집]


전국의 노숙자가 많은 구역이기도 하다. 이 노숙자들은 만만하게 보이는 젊은 여대생이나[48], 흡연구역의 젊은 흡연자, 휴가나온 군인들한테도 괜스레 시비를 걸기도 하기 때문에 자신이 만약 현역병이라면 상대도 하지 말고 그냥 자리를 피하자. 괜히 같이 시비 걸었다간 근처에 있던 노숙자들이 합심해서 떼로 몰리게 되는 상황이 터질 수 있다.[49] 물론 자신이 간부라고 해도 마찬가지로 상대도 하지 말고 그냥 자리를 피하자. 일단 간부건 병사건 같은 현역 군인 입장에서는 민간인들에게 무조건 불리하기 때문이다. 고속열차 플랫폼 부분에는 노숙자들이 거의 없다. 고속열차 플랫폼 지역은 역무원들이 제대로 통제하는 데다가 외국에서 오는 국빈들도 이용하기 때문이다. 그래서 그런지 노숙자들이 많이 있는 곳은 전철 플랫폼 부분이다. 그 중 1호선 지하 1층에 가장 많이 몰려 있다. 그리고 4호선 쪽으로는 위치가 외진 곳이라 별로 없다. 노숙자뿐 아니라 각종 종교단체 및 정치단체의 시위도 빈번하다.

이러한 노숙자 문제도 있고 해서, 특히 지하 부분은 뉴욕이나 파리의 지하철역처럼 더럽거나 난잡하다는 느낌을 받을 수 있다. 1호선에서 하차해 4호선 환승 및 기차역 방향이 아닌 반대방향 쪽 출구로 나가려는 경우 심심찮게 비둘기를 목격할 수 있다. 서울의 중심이자, 심장을 상징하는 역임에도 잘 관리가 안 된다는 점은 아쉬운 부분이지만, 유동인구가 워낙 많다보니 상당히 관리가 힘들다는 점도 고려해야 할 것이다. 역 광장 내 흡연구역에서는 노숙자들이 담배 구걸을 하기도 하는데 심하면 유리병 조각을 들고 덤벼드니 볼일 보고 속히 자리를 뜰 것.

볼일이 있을 경우 토요일은 가급적 피하는 게 좋다. 열차 이용객, 외국인 관광객, 종교단체 집회 등이 가장 심해지는 날이라 아수라장이 된다.

지하철만 따져도 이 서울역이 강남역, 고속터미널역, 신도림역, 교대역(서울), 사당역과 함께 국내 6대 혼잡 전철역이다! 여기에 기차까지 합치면 서울역은 대한민국을 넘어서 한반도에서 가장 사람이 많은 역이 된다!

역내에만 유명 패스트푸드점이 다 입점해 있다. 롯데리아, KFC, 버거킹, 맥도날드가 입점해 있으며, 한 곳은 2층[50], 한 곳은 3층에[51] 있다.[52] 지하 2층에는 국민은행 환전센터가 있다. 기업은행 환전센터는 2층에 있었으나 2017년 중순에 여러가지 이유로 철수하였다.

우리은행의 경우엔 2018년 12월 10일 마지막 영업 이후 철수하였고, 무인영업소, 국민은행 환전센터만 남아 있다.
취급하는 외국통화는 미국 달러, 유로, 엔화, 영국 파운드, 중국 위안, 스위스 프랑, 캐나다 달러, 홍콩 달러, 대만 달러, 태국 바트, 필리핀 페소, 인도네시아 루피아, 베트남 동, 싱가포르 달러, 말레이시아 링깃, 호주 달러, 뉴질랜드 달러, 체코 코루나, 러시아 루블이다.

여담으로 가끔씩 비둘기가 역 안에 돌아다니는 광경을 볼 수 있다. 아마 큰 역이다 보니 비둘기가 쉬기 적합한 환경이라 그런 듯. 심심하면 한 마리씩 보인다.

출구가 헷갈린다는 지적이 있다. 다른 노선의 출구가 겹치는 숫자를 써서 통합해서 관리해 달라는 요구가 있고, 실제로 인터넷 지도에서도 고스란히 나타나는 문제다. 한편 외국인들은 1·4호선, 인천국제공항철도, 경의중앙선이 모두 청색 계열이라 헷갈린다고 불편을 호소하는 경우가 있다. # 차후 청색 계열의 GTX-B와 적색 계열의 GTX-A, 신분당선, 신안산선이 건설 및 계획 중이라서 더욱 우려된다.


3.1. 문화역서울 284[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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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특별시 중구 통일로 1 (봉래동2가) 소재.

한국 철도의 중심지로 1981년 사적 284호[53]로 지정되었을 정도로 국내 철도계 뿐만 아니라 여러가지로 많은 역사(歷史)가 살아있는 역사(驛舍). 1923년부터 2003년 10월까지 약 80년 동안 우리나라 철도의 중앙역인 서울역의 본 역사로 사용되었다.

2017년 11월 28일부터 여객기능이 부활했다. 서부역에 붙어있던 수도권 전철 경의·중앙선 승강장을 구 역사 바로 옆으로 이전하기 때문이다.

구 서울역사 자체는 문화재로 지정되어 있어 이 안에 개찰구를 놓을 수 없으므로 승강장에 게이트를 설치하며, 출입구는 구 서울역 정문에서 오른편의 'Cafe 자리' 바로 옆으로 나게 된다. 기존의 서부역 승강장은 선로와 승강장의 개수, 증설을 거쳐 인천국제공항에서 강릉역으로 가는 KTX를 1일 8회 취급하게 된다. 2018 평창 동계올림픽 대비용 임시조치지만, 수도권 전철 경의·중앙선이 서부역으로 다시 갈 일은 없어 보인다.

엘레베이터를 이용하면 바로 내려가지만 걸어간다면 ㄷ자 모양의 길로 걸어가야 한다. 길이 이렇게 괴랄하게 된 이유에는 바로 앞이 선로라 그렇다. 애초에 KTX가 서울역 플랫폼으로 들어가는 선로에 경의선 플랫폼을 유치한 거라 공간이 날 수가 없었다. 현재는 대합실 공사를 하면서 ㄱ자 형태로 동선이 단축되었다. 그리고 대부분은 지하 서울역으로 가서 환승하는 경우가 많으므로 이 점을 감안하면 오히려 좋아졌다. 올라갔다가 두 번 내려가기만 하면 1호선 승강장.


3.2. 사전투표소[편집]


파일:2017050401000143400012991.jpg

2014년 제6회 전국동시지방선거부터 서울역 지상역사 3층에 사전투표소를 운영하고 있다. 용산구 남영동 투표소로 되어 있어서 남영동 주민들은 관내사전, 그 외에는 관외사전투표로 처리한다.

용산역과 함께 관외사전투표인이 훨씬 많다.


4. 일평균 이용객[편집]



4.1. 수도권 전철[편집]


연도

파일:Seoulmetro1_icon.svg(지하)


파일:Seoulmetro1_icon.svg(경부)

파일:Seoulmetro4_icon.svg
파일:GJLine_icon.svg
파일:AREX_icon.svg
총합
비고

[ 2000년~2009년 ]
2000년
91,754명
8,830명
28,866명
13,263명
37,738명
120,620명
비고
2001년
91,908명
28,933명
120,841명

2002년
91,182명
29,110명
120,292명

2003년
88,756명
28,067명
116,823명

2004년
97,081명
27,085명
124,166명

2005년
102,280명
25,289명
127,569명

2006년
105,323명
24,676명
129,999명

2007년
105,870명
24,696명
130,566명

2008년
118,820명
23,889명
142,709명

2009년
106,228명
24,124명
9,068명
139,420명


2010년
114,427명

28,208명
11,809명
19,258명
173,702명

2011년
134,183명
33,756명
13,110명
26,218명
207,267명

2012년
135,425명
32,936명
13,263명
35,075명
216,699명

2013년
138,804명
31,366명
11,960명
39,113명
221,243명

2014년
140,569명
30,521명
12,536명
37,738명
221,364명

2015년
121,254명
31,312명
6,486명
29,893명
188,945명

2016년
118,281명
34,213명
5,241명
18,568명
176,303명

2017년
111,215명
6,897명
33,557명
6,186명
19,824명
177,679명

2018년
108,475명
7,219명
35,719명
7,026명
23,169명
181,608명

2019년
111,771명
8,830명
37,210명
8,671명
25,697명
192,179명

2020년
69,015명
5,482명
22,353명
6,688명
12,648명
116,186명

2021년

6,649명


12,598명




  • 2015년까지 하루 평균 이용객에 있어서 서울 강북권 1위를 달리고 있었지만, 2016년에 홍대입구역에 추월당해 강북권 2위로 내려왔다.[54] 그래도 2019년 기준으로 도시철도만 하루 평균 183,349명이 이용하는 역으로, 강남역-홍대입구역-잠실역-고속터미널역에 이은 전국 5위를 기록하고 있다.
  • 2015년 공항철도 환승통로가 개통하면서 간접환승을 하던 이용객이 제외되어 공항철도 승하차 인원이 절반으로 줄었다. 이를 보면 공항철도 서울역 이용객의 절반이 환승객, 절반은 승하차객이라는 것으로 짐작할 수 있다.
  • 참고로 B 급행은 지상 서울역에 종착하고 한국철도공사 게이트를 사용하기에 같은 1호선이지만 승차량이 따로 집계된다.[55][56]
  • 2014년 용산선 개통 이후 경의선의 서울역 이용객 수가 많이 줄었으나, 체감 혼잡도는 예전과 비슷하다. 8량 운행이 전부 4량으로 감축되었고 2017년 11월, 구 서울역(문화역서울 284) 옆으로 승강장 이동 이후 승강장의 크기도 줄었다. 특히 아직도 퇴근시간대 열차를 타면 앉아서 가기 위한 전쟁이 일어난다. 다만 출퇴근 시간과 평시/휴일 간의 승하차량 격차가 심한 편으로, 특히 휴일에는 월롱역에도 밀릴 정도로 승하차량이 많이 줄었다.
  • 서울 지하철 1호선 구간에서는 물론, 수도권 1호선 98개역 전 구간을 통틀어서 1위이다. 하지만 4호선 승객수는 3만명대로 22위로 중상위권이다. 1호선은 11만명대인데 비해 4호선은 유난히 적다.
  • 서울역에서 타고 내리는 도시철도 이용객의 약 65% 정도가 1호선 개찰구를 이용하는 승객이다. 20%는 4호선 개찰구 승객이고 15%는 공항철도 개찰구 승객이다.
  • 1호선 서울역은 중구의 도시철도역 중 최다 승객이 이용한 역이다.


4.2. 일반 · 고속철도[편집]


연도
파일:KTX2.png

파일:ITX-새마을 BI.svg

[[무궁화호|

무궁화호
]]
총합
비고
2004년
44,388명
9,467명
22,552명
76,407명

2005년
50,386명
4,895명
12,379명
67,660명

2006년
55,101명
4,085명
11,879명
71,065명

2007년
54,850명
3,782명
12,444명
71,076명

2008년
54,901명
3,649명
12,332명
70,882명

2009년
54,088명
3,452명
13,220명
70,760명

2010년
59,636명
3,347명
15,251명
78,234명

2011년
71,779명
3,182명
17,252명
92,213명

2012년
73,050명
2,585명
17,529명
93,164명

2013년
75,398명
2,547명
18,127명
96,072명

2014년
77,687명
2,960명
17,632명
98,279명

2015년
77,583명
2,838명
16,823명
97,244명

2016년
78,842명
2,516명
14,936명
96,294명

2017년
66,257명
2,914명
13,314명
82,485명

2018년
76,720명
2,846명
13,259명
92,825명

2019년
85,022명
2,995명
13,902명
101,919명

2020년
50,185명
1,644명
7,818명
59,647명


  • 출처: 철도통계연보
  • 4월 12일에 개통된 O-train과 9월 27일에 개통된 S-train의 통계는 새마을호로 집계된다.
  • 11월 1일에 운행 개시된 ITX-새마을은 새마을호와 합산하여 집계된다.
  • 대한민국 철도의 상징이자 정점과도 같은 역이며, KTX의 개통과 함께 성장해 왔다. 경전선, 전라선, 동해선 KTX의 개통 때 이용객 수가 급증했다. 2017년에는 수서역의 개통 영향으로 수요가 분산되어 다소 이용객이 감소했으나 2019년에 강릉선 KTX의 영향으로 서울역이 대한민국 철도 역사상 최초로 일반열차로만 10만 이용객을 찍는 쾌거를 기록했다. 그러나 대한민국 철도의 수요는 이제 정점을 찍고 내려오는 중이기 때문에 남부내륙선 개통 등의 반짝 호재를 제한다면 향후로도 감소하는 경향을 보일 것으로 예측된다.

  • KTX의 2004년 자료는 개통일인 4월 1일부터 12월 31일까지 총 275일간의 집계를 반영한 것이다.
  • 한국 철도의 상징이자 정점과도 같은 역이며, KTX의 개통과 함께 성장해왔다. 경전선,전라선,동해선 KTX의 개통 때 이용객 수가 급증했다. 2017년에는 수서역의 개통 영향으로 수요가 분산되어 다소 이용객이 감소했으나 2019년에 강릉선 KTX의 영향으로 서울역이 한국 철도 역사상 최초로 일반열차로만 10만 이용객을 찍는 쾌거를 기록했다. 그러나 한국 철도의 수요는 이제 정점을 찍고 내려오는 중이기 때문에 남부내륙선 개통 등의 반짝 호재를 제한다면 향후로도 감소하는 경향을 보일 것으로 예측된다.


5. 막차[편집]



5.1. 1호선 막차[편집]


상행 막차 : 소요산 23:00[57], 양주 23:18[58], 의정부 23:38[59], 창동 23:49[60], 광운대 00:02[61], 동묘앞 00:47[62]
경부선 하행 막차 : 신창 21:27[63], 천안 22:20[64], 서동탄 23:25[65]
경인선 하행 막차 : 인천 23:40[66], 구로 00:20[67]
급행 막차 : 천안급행(서울역에서 출발하는 열차) 18:34, 신창급행 19:07, 천안급행(청량리역에서 출발하는 열차) 20:21


6. 승강장[편집]



6.1. 지상역사[편집]


파일:external/pds23.egloos.com/d0019235_4ff18b5ac4806.jpg
파일:20171202_115244.jpg
서울역 지상역사
경의·중앙선 승강장[68]

파일:서울역_역명판_지상.jpg
일반열차 승강장 역명판


신촌
|
|
|
|
|
|
1
종착역

1
파일:GJLine_icon.png 수도권 전철 경의·중앙선
완행·급행
신촌·대곡·일산·문산 방면
당역종착

신촌
미사용[69]
|
|
14
13
|
|
12
11
|
|
10
9
|
|
8
7
|
|
|
6
5
|
|
|
4
3
|
|
|
2
1
|
|
|
종착
용산


노선 및 방면
빠른 환승
파일:GJLine_icon.png 경의·중앙선(서울 종착)→ 파일:Seoulmetro1_icon.png 1호선, 파일:Seoulmetro4_icon.png 4호선, 파일:AREXLine_icon.png 공항철도
4-3
9면 21선으로, 승강장이 붙어있는 것만 따지면 9면 16선이다.

3·4번 승강장에 철도기점비가 설치되어 있다. 현재 버전은 2005년 4월 1일 KTX 개통 1주년 기점으로 새로 제작된 버전이며 기존 비석은 철도박물관에 소장되어 있다. 자세한 비화는 해당 블로그로.

코레일은 2017년 3월 24일부터 4번 승강장에 여객열차 - 전철 간 직통 환승통로를 개통하고 개집표기, 정산기, 발매기 등을 가동한다고 밝혔었다. 이 개찰구를 이용하면 KTX나 일반열차에서 하차 후 수도권 전철, 서울 1, 4호선, 공항철도 지하철로의 환승이 편리해질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천안급행 열차와(동두천급행과 청량리급행은 지하 서울역 정차) 일반열차 탑승객은 이곳을 지나 지상 서울역으로 나가면 된다. 그러나 지하 서울역에 이 환승통로 관련 안내 표지판이 없으므로 지하 서울역의 KTX 표지를 따라가면 1번출구가 나와 밖으로 나가야 하니 일반열차-전철 간 환승통로를 이용해서 지상 서울역으로 갈 승객은 공항철도쪽으로 가다가 1호선에서 오는 경우 천안급행 표지판을 따라 올라가고 4호선에서 오는 경우 한층 내려와 공항철도 구역으로 간 뒤 공항철도 환승게이트에 찍지 않고 오른쪽으로 돌아 에스컬레이터 타고 다시 올라가면 천안급행, 일반열차 방면 표지판이 있다. 공항철도는 게이트 통과후 1호선 쪽으로 가면 된다. 어느 노선이든 천안급행 승강장을 찾아가서 천안급행 승강장에 있는 바로타 게이트를 통과하면 서울역 4번홈이 나왔었다. 거기서 계단 올라가면 바로 서울역 맞이방이다. 지상 서울역 4번홈에서 승차태그하고 지하로 내려가면 지하철 및 공항철도와 연결되는 지하통로를 이용할 수도 있다. 그런데 정작 통로와 지상을 잇는 승강장에 휠체어리프트만 있어서 교통약자와 짐이 많은 승객은 이용이 어렵다. 어떻게든 통로로 내려가면 수하물 전용벨트와 경사형 엘리베이터가 있다.

1번 승강장부터 3번 승강장 사이의 선로 6개는 승강장 사이를 잇는 다리에 가로막혀 있어 이 역에서 끝이 나는 두단식 승강장이다.

6~10번 승강장은 KTX가 정차하는 경우가 많기에, 8번 승강장에 ITX-새마을이나 누리로같은 일반열차가 정차한다면 일정 확률로 초라한(?) 모습을 볼 수 있을 것이다. 특히나 KTX-1이나 KTX-산천 중련편성이 6/7/9/10번 승강장을 차지하고 있다면 그 효과는 2배가 된다. 20량 사이에 있는 6량

경의·중앙선 승강장은 맞이방과 개찰구를 별도로 쓴다. 이는 본래 서부역에 있다가 옮겨온 것으로, 기존 서부역 경의선 승강장은 개축을 거쳐 경강선 KTX 승강장으로 사용할 예정이다.출처 3월 기준 이설된 경의선 승강장에 스크린도어 설치를 완료해, 가동 중이다.

경의·중앙선 승강장의 경우 서울역 4번 승강장의 북쪽 연장선상에 건설되어있으나 가벽으로 인해 막혀있는 상태이다. 통로를 뚫는다면 4번 승강장으로의 휠체어 통로를 따로 뚫을 필요가 없는데 2018년 현재는 서울역을 나갔다가 다시 들어와야 한다.


6.2. 수도권 전철 1호선[편집]


파일:attachment/fgaagf.jpg
파일:34서울역(수정3).png

시청




남영


노선 및 방면
빠른 환승
파일:Seoulmetro1_icon.png 1호선 (소요산 방면) → 파일:Seoulmetro4_icon.png 4호선
10-4
파일:Seoulmetro1_icon.png 1호선 (인천, 천안, 신창 방면) → 파일:Seoulmetro4_icon.png 4호선
1-2
파일:Seoulmetro1_icon.png 1호선 (소요산 방면) → 파일:GJLine_icon.png 경의·중앙선
7-2
파일:Seoulmetro1_icon.png 1호선 (인천, 천안, 신창 방면) → 파일:GJLine_icon.png 경의·중앙선
4-3
파일:Seoulmetro1_icon.png 1호선 (소요산 방면) → 파일:AREXLine_icon.png 공항철도
10-4
파일:Seoulmetro1_icon.png 1호선 (인천, 천안, 신창 방면) → 파일:AREXLine_icon.png 공항철도
1-2
승강장이 시청역 방향으로 갈수록 좁아지며 2호선 홍대입구역, 서울대입구역과 같은 승강장 형태를 띄고 있다.
2019년에 스크린도어 개폐음이 '스크린도어가 열립니다/닫힙니다.'에서 '안전문이 열립니다.' 방송 후 '발빠짐 주의' 멘트가 3번 나온다. 닫힐 때는 차임벨 소리가 5번 나고 '안전문이 닫힙니다. 한걸음 물러나 주시기 바랍니다.' 로 바뀌었다.[70]

잘 알려지지는 않지만 남영 방면쪽으로 4호선과의 연결 선로를 만들려고 했던 흔적이 있다.[71]

특이점이 있다면 남영역 방향으로 지상구간이 훤히 보인다. 이는 상하행선 둘다 마찬가지. 다만 가운데 회차선은 지상으로 나가지 않고 계속 지하이다.


6.3. 수도권 전철 4호선[편집]


파일:attachment/fgvafgafg.jpg

회현




숙대입구


노선 및 방면
빠른 환승
파일:Seoulmetro4_icon.png 4호선 (당고개 방면) → 파일:Seoulmetro1_icon.png 1호선
1-1
파일:Seoulmetro4_icon.png 4호선 (오이도 방면) → 파일:Seoulmetro1_icon.png 1호선
10-4
파일:Seoulmetro4_icon.png 4호선 (당고개 방면) → 파일:GJLine_icon.png 경의·중앙선
1-1
파일:Seoulmetro4_icon.png 4호선 (오이도 방면) → 파일:GJLine_icon.png 경의·중앙선
10-4
파일:Seoulmetro4_icon.png 4호선 (당고개 방면) → 파일:AREXLine_icon.png 공항철도
3-3
파일:Seoulmetro4_icon.png 4호선 (오이도 방면) → 파일:AREXLine_icon.png 공항철도
8-1
1-4호선과 舊 경의·중앙선 서울역 승강장(서부역)의 빠른 환승 경로인 1번 출구 하차나, 現 경의·중앙선 서울역 승강장(문화역서울 284)의 빠른 환승경로인 2번 출구 하차의 두 경우 모두 가장 빠른 경로는 1호선과의 환승이기 때문에 4호선 - 경의·중앙선 환승의 경우 빠른 환승 출입문은 그대로라고 볼 수 있으며, 4호선에서 경의·중앙선으로 환승할 경우 1번 출구에는 에스컬레이터가 있는 만큼 여전히 1번출구 하차-환승을 이용하는 것이 더 유리할 수도 있다.

특히 역사 전체가 적색벽돌과 황색벽돌의 조합으로 궁궐 단청 문향으로 되어있어 한국적인 디자인을 강조하였다.[72]

잘 알려지지는 않지만 오이도 방면쪽으로 1호선과의 연결 선로를 만들려고 했던 흔적이 있다.

코레일소속 기관사/차장 한정으로 이 역에서 교대를 한다.

이 역에서 사당/안산/오이도행 열차를 타면, 자신이 탄 문(진행방향 기준 왼쪽)이 다시 열리는 역이 7개 정거장이나 차이가 나는 사당역이다.

서울역버스환승센터 직전 정류장인 갈월동 정류장을 이용하려면, 4호선 측 남쪽에 있는 가장 끄트머리 출구 쪽으로 나가야 한다. 그리고 거기서도 한참 더 걸어가야 한다. 차라리 숙대입구역에서 환승하자. 이 쪽은 출구 코앞에 정류장이 있다.


6.4. 인천국제공항철도[편집]


파일:attachment/arexseoul.jpg
파일:01 서울역(수정).png
역 안내도
종착역

2
1


3
공덕
[73]


노선 및 방면
빠른 환승
파일:AREXLine_icon.png 공항철도 → 파일:Seoulmetro1_icon.png 1호선, 파일:Seoulmetro4_icon.png 4호선, 파일:GJLine_icon.png 경의·중앙선
5-1
승강장이 지하 7층에 위치해있기 때문에 교통약자가 아니어도 엘리베이터를 탈 수 있다. 에스컬레이터로 내려가지 말고 왼편의 통로로 걸어가면 지하 2층(직통열차 개찰구), 지하 3층(일반열차 개찰구)까지 내려갈 수 있는 엘리베이터가 있다. 개찰구를 지나 다시 엘리베이터를 타면 지하 7층까지 내려갈 수 있다.[74] 엘리베이터는 두개씩 있으며, 2012년에는 2층에서 지하 3층까지 운행하는 두 개의 엘리베이터 중 하나를 지하 2층까지만 운행하도록 하였다가 원상복귀하는 흑역사가 일어나기도 하였다.

인천공항2터미널행 일반열차와 직통열차는 승강장이 따로 있지만 당역종착 일반열차와 직통열차는 모두 일반열차 승강장을 쓴다.


6.5. 수도권 광역급행철도 A노선[편집]


연신내
2


1
삼성


서울역버스환승센터 하부에 GTX A선 서울역을 짓고 있다.


6.6. 수도권 광역급행철도 B노선[편집]


용산
1


2
청량리



7. 서울역 도심공항터미널[편집]


파일:나무위키상세내용.png   자세한 내용은 서울역 도심공항터미널 문서를 참고하십시오.

인천국제공항철도 역사 지하 2층에 서울역 도심공항터미널이 존재한다.


8. 연계 교통[편집]


  • 서울역버스환승센터
파일:나무위키상세내용.png   자세한 내용은 서울역버스환승센터 문서를 참고하십시오.

서울역버스환승센터 3번 승강장(02003)
서울 버스 1711
서울 버스 7016
공항버스 6001

서울역버스환승센터 4번 승강장(02004)
서울 버스 100
서울 버스 150
서울 버스 151
서울 버스 152
서울 버스 162
서울 버스 202
서울 버스 421
서울 버스 500
서울 버스 501
서울 버스 502
서울 버스 503
서울 버스 504
서울 버스 505
서울 버스 506
서울 버스 507
서울 버스 750
서울 버스 751
서울 버스 752
서울 버스 N15
서울 버스 01

서울역버스환승센터 5번 승강장(02005)
서울 버스 104
서울 버스 401
서울 버스 402
서울 버스 406
서울 버스 463
서울 버스 604
서울 버스 701
서울 버스 7011
서울 버스 7013
서울 버스 9401
서울 버스 N16
성남 버스 9000
용인 버스 5000
용인 버스 5005
용인 버스 5500-2
성남 버스 9200
성남 버스 9003
성남 버스 9007
성남 버스 9300
경기광주 버스 3201
용인 버스 1150

서울역버스환승센터 6번 승강장(02006)
서울역 9-1번 출구
서울 버스 103
서울 버스 173
서울 버스 201
서울 버스 261
서울 버스 262
서울 버스 603
서울 버스 701
서울 버스 702
서울 버스 704
서울 버스 708
서울 버스 7017
서울 버스 7021
서울 버스 7022
서울 버스 N30
서울 버스 01
용인 버스 5007
화성 버스 4108
수원 버스 8800
광역급행버스 M4130
광역급행버스 M4108
광역급행버스 M5107
광역급행버스 M5121
광역급행버스 M5115
광역급행버스 M4137
양주 버스 1101
하남 버스 9301

서울역버스환승센터 7번 승강장(02007)
서울 버스 100
서울 버스 150
서울 버스 151
서울 버스 152
서울 버스 162
서울 버스 500
서울 버스 501
서울 버스 502
서울 버스 504
서울 버스 506
서울 버스 1711
서울 버스 7016
서울 버스 N15

  • 서울스퀘어앞(02282)
    • 이 곳에는 유일하게 순환버스 03번만 정차했으나, 2017년 1월 14일 이후로 퇴계로 진입 노선들이 추가로 정차한다. 그러나 신용산역에서 서대문역으로 직진하는 노선들은 교통흐름 때문인지 서울스퀘어에 정차하지 않는다.
서울 버스 421
서울 버스 505
서울 버스 507
공항버스 60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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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남대문경찰서(02218)
서울역 10번 출구
서울 버스 202
서울 버스 400

  • 서울역(03198)
서울역 11번 출구
서울 버스 400
서울 버스 605

숭례문
서울역버스환승센터가 건립되었으나 노선을 이동하지 않은 일부 노선들이 이 곳에서 정차하며, 주로 고양시파주시로 가는 시내·광역버스 노선들이 여기에 정차한 후 경찰청으로 곧바로 우회전한다. 시내버스 중 상당수는 서울역버스환승센터로 가기 전에 이 곳에 정차한다. 그럼에도 서울역.YTN이라는 이름으로 있었지만, 알다시피 서울역 본 역으로 가려면 여기서 지하철 출구로 한참 횡단해야 하기 때문에 현재는 정류장명을 양쪽으로 숭례문으로 통일했다. 다만 광역버스 정류장 중 숭례문에서 가장 가까운 정류장은 이 정류장이 아닌 신한은행본점 정류장이다. 다만 숭례문 경유 광역버스의 특성상 신한은행본점 정류장은 북행은 없고 남행만 있다.

정류장은 여러 개로 분산되어 있는데, 각각 따로 서술한다.
파일:서울역.YTN.png

  • 숭례문(02008)
    • 위 이미지에서 1번에 해당하는 정류소로, 서울역 방면 중앙버스전용차로에 설치된 정류장이다.
    • 대체로 서울역버스환승센터에서 회차하거나 혹은 이남으로 더 진행하는 노선이 경유하므로, 이 곳에 정차하는 노선은 대부분 서울역 버스 환승 센터에서 탈 수 있다.
    • 노선에 따라 특정 방면만 이 정류장을 무정차하거나 양쪽 모두 무정차 통과하는 경우도 있다.
서울 버스 100
서울 버스 150
서울 버스 151
서울 버스 152
서울 버스 162
서울 버스 202
서울 버스 421
서울 버스 500
서울 버스 501
서울 버스 502
서울 버스 504
서울 버스 505
서울 버스 506
서울 버스 507
서울 버스 603
서울 버스 701
서울 버스 702
서울 버스 N15
서울 버스 N30
서울 버스 01
화성 버스 4108
수원 버스 8800
광역급행버스 M4108
광역급행버스 M4130
광역급행버스 M4137
광역급행버스 M5107
광역급행버스 M5115
광역급행버스 M51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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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숭례문.한국일보(02118)
    • 위 이미지 상 2번에 해당하는 정류소. 대체로 서울역 버스 환승센터에 진입하지 않고, 바로 염천교 쪽으로 꺾거나[75], 혹은 직전 숭례문 교차로에서 우회전하여 진입, 중앙차로로 합류하기 힘든 노선[76][77]이 이 정류소를 경유한다.
서울 버스 104
서울 버스 400
서울 버스 700
서울 버스 707
서울 버스 7021

서울 버스 9703
서울 버스 9714
파주 버스 9709
파주 버스 9710
광역급행버스 M7106
광역급행버스 M7111
광역급행버스 M7119
광역급행버스 M7129
파주 버스 G7111
고양 버스 790
고양 버스 799
고양 버스 1000
고양 버스 1100
고양 버스 1200
고양 버스 1900
김포 버스 2000(선진버스)

  • 서울역(02665)
    • 위 이미지에서 4번에 해당하는 정류소로, 정류소의 이름과는 다르게 서울역에서 거리가 조금 된다. 경유 노선은 모두 서울시 공항버스 노선.
공항버스 6021

숭례문
위 이미지에서 5번에 해당하는 정류소들로, 가변정류장만 있고 중앙차로는 없다. 항상 버스가 밀리고 밀려 기차놀이가 잦다. 일반 간선버스 역시 많이 경유하는데다 성남시수원시 등지에서 올라온 수많은 광역버스들이 서울역버스환승센터에서 U턴한 뒤 이 곳을 경유하다보니, RH에는 당연히 헬게이트가 다반사.
  • 숭례문(02121)
    • 위 사진 5번에 해당하는 정류소 중 가장 앞 정류소로 광역버스가 정차한다. 광역버스와 직행좌석버스의 경우 이전 정류장인 서울역 환승센터 본 정류장에서 자리가 꽉차 들어올 경우 이 곳에서 타지 못할 확률이 다소 있다.
[1] 서울~천안 급행 노선 한정.[2] 호남고속철도 이용시.[3] 보통 강원도 가는 기차를 타려면 청량리역이 진리였다. 그나마 영서 지방은 ITX-청춘의 용산발 춘천행, DMZ-train의 서울발 백마고지행 둘뿐이었다.[4] 이는 서울역 착발이던 경부선 KTX 일부 편성이 용산역 착발로 조정됐다가 수요 부족으로 다시 서울역 착발로 환원된 것, 서울역 착발 호남선 KTX 일부 편성이 아직 유지되는 것과 일맥 상통한다.[5] 사실 KTX 호남고속철도 계통의 주 시종착역은 엄연히 용산역이다. 서울역에서 시종착하는 일부 편성은 기존 용산역에서 서울역까지 연장 운행의 개념으로 운행하는 것.[6] 출처 2017 철도연감[7] 광역, 도시철도만 합산시에는 강남역, 홍대입구역, 잠실역 등에 약간 밀리지만, 서울역의 주력 철도는 도시철도가 아니라 일반, 고속철도이므로 이를 합산하면 이용객 수에서 이런 역들을 훌쩍 뛰어넘게 된다. 기차를 타고 와 지하철로 들어가는 중복 계산분 등이 포함된 수치이기는 하지만, 이러한 연락 수송 수치까지도 포함하는 것이 세계에서 대부분 사용되는 방식이다.[8] KTX 개통에 대비해 2003년에 완공되었다.[9] 한국철도공사의 역 코드는 고속선이 없던 철도청 시절에 일률적으로 책정되었기 때문에 서울역 - 영등포역 - 수원역 - 평택역 - 천안역 - 전의역 순으로 진행된다.[10] 구 역사를 소재로 만들었다.[11] 시기는 잘 모르겠으나 중간에 호남, 전라선 일부 열차가 서울역을 경유해서 행신역까지 운행하기도 했다.[12] 현재는 경부선 KTX 본선에서 시종착 역할을 맡는 역이 행신역(일부), 서울역, 부산역, 대전역(첫•막차 한정), 동대구역(첫•막차 한정)이다. 보면 알겠지만 모두 경부본선, 경부고속선 상의 최상급 관리역들이다.[13] 예를 들어 2003년에 지어진 유리궁전 민자역사는 민자역사 30년 점용기한에 따라 2032년까지 점용 가능한 반면, 1988년에 지어진 선상역사는 2017년에 점용기한이 만료되었고, 그 뒤 한화역사에서 점용기간을 연장하여 영업하고 있는 것이다.[14] TTS로 바뀐 지금도 유지되고 있다.[15] 과거에는 50번이었으며 현재 1호선의 50번은 송내역이 가져갔다.[16] 과거에는 26번.[17] 과거 안내방송도 "대전, 대전역입니다."였으나 지금은 "대전역, 대전역입니다."로 바뀌었다.[18] 2005년 사진이므로 여기서는 서울교통공사 2000호대 VVVF 전동차 1차분을 끌고 있다.[19] 진입 후 연결된 차량과 분리한 후 기관차는 시청역 방향에 회차선에서 하행으로 방향 전환 후 역주행 하여 다시 지상으로 나간다.[20] 578~580편성은 차량기지 포화로 서울역을 거쳐가는 경로 대신 문산차량사업소에서 방화차량사업소로 을종회송하는 경로로 도입되었다.[21] 5678서울도시철도의 안내방송이 은영선 성우와 제니퍼 클라이드 성우로 개정되기 전, 조예신 성우와 함께 안내방송을 담당한 성우이다.[22] 공교롭게도 모두 하행으로 위치했다.[23] 4호선은 주박 이후 당고개행으로 운행한다. 가끔 낮 시간에 4호선 서울역 유치선에 전동차가 있는 걸 볼 수 있는데 이 열차는 충무로 연결선을 통한 지축차량사업소에 중검수 때문에 잠시 주박하는 것이다.[24] 정확히는 전차선 부분만 뚫려있다.[25] 입고 열차는 서울역 - 서울역 회차선 - 동묘앞(무정차통과) - 신설동 유령 승강장 - 용두 - 신답 - 군자차량기지를 거쳐서 가지만 출고 열차는 군자차량기지 - 신답 - 용두 - 신설동 2호선 승강장 - 동묘앞을 거쳐서 간다.[26] 참고로 건설 당시의 구 4호선은 지금의 4호선이 아닌 전혀 다른 선형의 노선이었지만 서울역과의 환승은 동일했다.[27] 구 4호선 노선은 한강을 두번 넘는 ∩형 노선이였다. (포이동↔장충동↔동대문↔종로↔을지로↔서울역↔한강로↔대림동)[28] 같은 시기에 구 5호선으로 활용 예정이었던 2호선 신설동역 유령 승강장도 미리 건설 하였으나 같이 백지화됐다.[29] 아마도 연결선로 공사하는 도중 계획이 변경돼서 공사하다 만걸로 추정. 그나마 숙대입구 방면 터널 구석에 살짝 보이며 지금은 스크린도어로 의해 잘 안보인다.[30] 어떻게 보면 2호선 신설동역 유령승강장과 비슷한 케이스지만, 이 곳은 딸랑 분기선로 공간만 만들어서 사실상 '듣보잡'급 이다. 예전에는 비록 어두컴컴했어도 육안으로 보였지만 지금은 스크린도어를 설치한 바람에 잘 보이지 않는다.[31] 전국에서 제일 깊은곳은 만덕역이며 서울시에 위치한 도시철도 기능을 하는 역중에선 6호선 버티고개역이 제일 깊다.[32] 물론 버스를 갈아타는 것처럼 환승 시 기본운임 감면처리는 된다지만, 선후불카드는 서울역까지의 구간요금이 다 찍히기에 토탈 이동경로에 따라 비용이 증가할 수 있고, 1회권이나 정기권은 그나마도 얄짤없다.[33] 취소된 3기 지하철 계획 서울 지하철 10호선, 11호선의 서울역 이남 부분이 부활한 격이다.[34] 공항철도 공사 당시에 지반침하가 발생한 적이 있다.[35] 당시에는 철도청.[36] 「인천공항철도~1, 4호선 서울역 환승통로 3월 28일 개통」, 2015-03-28, 공항철도 공식 블로그, 네이버 블로그[37] 「꺼지고 갈라지고…서울역 '지반침하' 대형사고 우려」, 2014-01-18, 문화방송[38] 「철도공단 "13일 인천공항 제2여객터미널 연결철도 개통"」, 2018-01-10, 국토일보[39] [[http://www.trenc.co.kr/bbs/board.php?bo_table=technology01#]|#][40] 2개의 관을 넣은 뒤 이를 관으로 다시 연결해서 그 밑을 굴착하는 공법이다.[41] 여러 지하철 어플 등에 따르면 홍대입구역과 비슷한 소요시간이 걸린다.[42] 하지만, 상기의 이유 때문인지 한국철도공사 서울역 4번 승강장과 연결된 출구가 개통된 이후에는 이 출구를 15번 출구로 착각하는 사례도 생겨나고 있다. 참고로 한국철도공사 서울역으로 연결되는 출구는 아직 출구 번호가 없다.[43] 원래 번호는 한국철도공사 서울역 출구번호를 따라 4번 출구였다. 한국철도공사 서울역 역사 안 출구 안내 사인에 4번 출구 청파로 방면 (공항철도 역사 이용) 이렇게 표시되어 있었다.[44] 찾아가는 길은 결코 가까운 거리가 아니다.[A] A B C 이후 홍익회장 역임.[45] 이후 부평역사 사장 역임.[46] 퇴임 후 철도청 차장 역임.[47] 이후 한국철도공사 경영본부장과 주식회사 SR 사장을 역임하였다.[48] 주부나 나이 많은 중년의 여성에게는 시비를 잘 걸지 않는다. 말빨에서 밀리기 때문.[49] 물론 경찰에 신고하거나 너 고소 드립을 칠 수도 있으나 시간낭비라서 그냥 웬만하면 무시하는 편이 좋다.[50] 롯데리아와 맥도날드.[51] 버거킹과 KFC.[52] 이중에서 롯데리아는 맥도날드 옆 이외에도 서울역 밖의 건물에도 하나 이렇게 총 2개나 입점해 있다.[53] 등록문화재가 아니라 사적이다. 등록문화재 284호는 상주농협 구 창고.[54] 경의·중앙선 본선이 홍대입구역을 경유하다 보니, 경의선 서울역 지선 열차 감차를 주장하는 근본적인 원인이 되고 있다. 서울역 지선으로 인해 홍대입구역의 배차간격이 특정 시간대에 지나치게 벌어지는 경우가 있기 때문이다.[55] 2016년엔 15,826명을 기록했다.[56] 2019년 12월 30일 폐지했으나 여러 문제로 얼마 지나지 않아 다시 운행하기 시작했다.[57] 소요산~덕계 막차, 동두천시로 가는 마지막 열차.[58] 양주~가능 막차, 양주시로 가는 마지막 열차.[59] 의정부~방학 막차, 서울 밖으로 나가는 마지막 열차.[60] 창동~월계 막차[61] 광운대~신설동 막차[62] 동묘앞~시청 막차 이자 상행 전체 막차.[63] 신창~봉명 구간 막차.[64] 천안~세마 구간 막차, 충청남도로 나가는 마지막 열차.[65] 서동탄~가산디지털단지 막차, 경부선 전체 막차.[66] 인천~구일 막차. 경인선 전체 막차.[67] 구로~남영 막차, 전체 막차.[68] 현재는 스크린도어가 설치되어 있다.[69] 2017년 11월 28일 이전까지는 경의선 열차 전용으로 운영하였다.[70] 6월 말쯤에 열림음이 바뀌었고, 9월 중순쯤에 닫힘음 마저 바뀌었다.[71] 원래는 70년대 1기 지하철 기획때의 4호선과의 연결 선로 였다. 하지만 1호선 개통된지 얼마 안 돼서 그 기획은 파기 되었다가 지금의 4호선과의 연결로 재기획 했지만 이 마저도 파기 되었다.[72] 스크린도어 설치 이전에는 승강장에서도 볼 수 있었지만 스크린도어 설치 후에는 대합실에서만 볼 수 있다.[73] 승강장 번호는 실제 승강장에 표시되어 있다.[74] 직통열차 승강장은 한때 엘리베이터로 연결되어 있어서 혼잡도가 높았으나 최근 직통열차 개찰구에서 승강장으로 내려갈 수 있는 에스컬레이터가 신설되었다.[75] 700, 707, 790, 799번(옛 99번) 등이 이에 해당된다.[76] 주로 회현역 쪽에서 들어오는 경우인데, 서울역버스환승센터로 좌화전하여 바로 진입할 수 없기에 염천교사거리 → 숭례문교차로 → YT 앞 → 서울역버스환승센터 루트로 크게 도는 과정에서 경유하게 된다.[77] 104, 400번 등이 이에 해당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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숭례문(02122)
* 위 사진 5번에 해당하는 정류소 중 두번째 정류소로 남대문시장 방향 전용 정류소이다.
숭례문(02123)
* 위 사진 5번에 해당하는 정류소 중 가장 뒤 정류소로 시청 및 남산 방향 전용 정류소이다.

[ 버스 목록 ]


8.1. 서울역전우체국앞.서울역[편집]


통일로 상의 정류장으로, 서울역 교차로와 염천교 교차로 사이에 있다.
파일:서울역환승센터(김포.인천).png

8.1.1. 서울역(02505 · 02685)[편집]

서울역(11013 · 02685)
* 위 이미지에서 1번에 해당하는 정류소 중 앞쪽 정류소로 김포시, 인천시 출퇴근 집중 정류소이다. 김포, 인천 등지에서 출발하는 광역버스가 이 곳에 정차한다. 이들은 버스환승센터 본 정류장이 있는 도로로 진입하지만, 정차하지 않고 단순 U턴만 한 뒤 충정로역 쪽으로 이동한다.
서울역(02505)
* 위 이미지에서 1번에 해당하는 정류소 중 뒤쪽 정류소로 마을버스와 공항버스가 정차한다.
세종대로(북) 방면
마을

소월로(남동) 방면
공항



8.1.2. 서울역(02694)[편집]

서울역(02694)
* 위 이미지에서 2번에 해당하는 정류장으로, 딱 두 노선만 정차한다.[78] 이 중 9701번은 이 전에는 YTN타워 앞 숭례문 정류장에 정차하였으나, 서울역 고가도로 통행 금지에 따른 개편으로 이 곳에 정차하게 되었다.
통일로(북서) 방면
광역

마포대로(서남) 방면
<bgcolor=#8b4513> 공항 ||
6702(인천공항)
[78] 사실 그 앞으로 수많은 간선 및 광역 노선이 무정차하며 지나가는데, 이들은 YTN 타워 앞 정류장에 정차하니 그 쪽으로 걸어가자.
}}}


9. 역 주변[편집]


  • 1호선 역사 출구
    • 1번 - 서울역 광장 방면
    • 2번 - 서울역전터미널 방면
    • 3번 - 대한상공회의소 / 숭례문 건너편 방면
    • 4번 - 숭례문 / 숭례문광장 방면
    • 5번 - 연세재단 세브란스빌딩 방면 (6번과 마주보고 있음)
    • 6번 - 연세재단 세브란스빌딩 방면 (5번과 마주보고 있음)
    • 7번 - 남대문시장 / 회현역(4호선) 방면
    • 8번 - 남대문시장 / 메트로타워 (서울스퀘어) 방면
    • 9번 - 서울스퀘어 / 남대문경찰서 방면 (서울역 입구를 마주한 건너편 방향)
    • 급행 - 기차역 3-4번 플랫폼과 직결. 천안-신창행 급행 승강장 진입 직후에 있다.

  • 4호선 역사 출구
    • 9-1번 - 서울버스환승센터 방면 (정확히 1번출구와 9번출구 사이.)
    • 10번 - 서울시티타워, 농협, 남대문경찰서 방면
    • 11번 - 게이트웨이 타워, 후암삼거리 방면
    • 12번 - 한강대로 방면 (서울역 건너편 숙대입구역 방향 - 13번 건너편)
    • 13번 - 한강대로 방면 (서울역 옆편 남영역 방향 - 12번 건너편)
    • 14번 - 서울역 출입구 남쪽 방면

  • 공항철도 역사 출구
    • 4번 - 서울역 내부로 통하는 출구 (서울기차역 1, 2번 출구)
    • 15번 - 서울역 공항철도 주차장 방면

  • 경의선 역사 출구 (직접 환승 불가)
    • 5번(기차역) - 서울역 서부교차로, 만리재 방면. 서울역 정문을 바라볼 때 오른쪽 롯데마트를 옆에 끼고 가로질러 건너가 내려가면 나옴. 현재 폐쇄됨.
    • 3번(기차역) - 실질적인 출입구가 아님.
    • 1번(기차역) - 이설되어 신설된 출구. 바로 앞에 지하철 2번 출구 위치.


10. 사건·사고[편집]


  • 2016년 2월 3일, 1호선 승강장에서 스크린도어에 낀 가방을 빼내려다 끌려가 80대 노인 한 명이 사망했다. 기사

  • 2019년 3월 30일, 서울역 롯데아울렛 옥상에 설치되어 있던 행사용 천막이 갑작스럽게 분 바람으로 인해 떨어지면서, 지나가던 50대 남성이 기둥이 얼굴에 맞으면서 병원으로 이송되었다. 다행히 생명엔 지장이 없었다고 한다. 기사


11. 대중매체에서[편집]


  • 신해철이 이끌었던 밴드 N.EX.T의 5집 <개한민국> 수록곡 중에 "서울역"이라는 노래가 있다. 이 노래는 노숙자들과, 차가운 사회에 대한 이야기를 담고 있는 곡이다. 엄청난 저음이 압권인데, -1옥타브 파(F1)까지 내려갔다.
  • 서태지와 아이들 4집 컴백쇼 초반 티저영상에도 등장했다.
  • 영화 부산행에 등장한다. 주인공이 열차에 탑승할 때까진 평상시와 다름없는 모습이지만 주인공이 탄 KTX 열차가 출발하자마자 감염자들의 습격을 받는다.
  • 부산행과 같은 연상호 감독의 서울역(애니메이션)에서는 아예 서울역 일대가 주 배경으로 나온다.
  • 무한도전 돈가방을 갖고 튀어라에 등장했다.
  • 모바일게임 회색도시2의 에피소드 1에서 주인공 정은창이 안내자를 기다리던 곳으로 나왔다.[79]
  • JTBC 뉴스룸 OP 영상에도 2014년부터 서울역쇼핑센터 일대가 등장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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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9] 시대적 배경이 1990년대이다 보니 구역사를 배경으로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