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교통공사 1000호대 VVVF 전동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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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교통공사 1000호대 VVVF 전동차


파일:107편성vf.jpg

103편성 (1차분)

파일:S1007.jpg

107편성 (2차분)
차량 정보
열차 형식
도시, 광역철도 입선용 통근형 전동차
구동방식
전기 동력분산식 열차
편성
10량 1편성(총 10편성)
생산량
92량[1]
운행 노선
파일:Seoulmetro1_icon.svg 수도권 전철 1호선
도입시기
1997년 10월~1998년 3월(1차분)
2000년 3~5월(2차분)
2027~2028년(3차분)
제작사
현대정공 (1차분)
주식회사 로템(現.현대로템) (2차분)
소유기관
서울교통공사
운영기관
차량기지
군자차량사업소
차량번호
101~110
차량 제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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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장
19,500㎜
전폭
3,120㎜
전고
3,750㎜
궤간
1,435㎜
차중
TC: 33.1t
M': 41.2t
T: 26.5t
T: 32.0t
급전방식
단상 교류 25,000V 60㎐, 직류 1,500V
신호장비
ATS-S2
제어방식
미쓰비시 VVVF-GTO
동력장치
3상 교류 유도전동기
제동방식
회생제동 병용 전기지령식 공기제동
주전동기 출력
200㎾[1] (270HP)
편성출력
4,000kW[2] (5,400HP)
최고속도
영업
110㎞/h
설계
가속도
3.0 ㎞/h/s
감속도
상용
3.5 ㎞/h/s
비상
4.5 ㎞/h/s
MT 비
5M 5T

1. 개요
2. 편성
3. 상세
4. 분류
4.1. 1차분 (1997~1998)
4.2. 2차분 (2000)
4.3. 3차분 (2027~2028 예정)
5. 기타
5.1. 내장재 불연재화 개조



1. 개요[편집]


서울교통공사 1000호대 VVVF 전동차수도권 전철 1호선에서 운행한 VVVF 제어 전동차다. 1974년 4월부터 도입된 서울교통공사 1000호대 저항제어 전동차를 교체하기 위해 도입되었다.

서울교통공사 4000호대 VVVF 전동차현대정공 제작 차량 중 교직겸용편성인 451~463편성(464~468편성의 TC칸 포함)과 기본적으로 동일한 사양으로 제작되었으나 이들과는 달리 ATS 전용인 데다가 최고속도가 110km/h로 서울교통공사 소속 전동차 중 유일하게 주행 성능이 한국철도공사 소속 VVVF 전동차와 동일하다. 1호선 중 일부인 경부선 구간이 역간 거리도 멀고 다이아도 빡빡하기 때문이다.

완행으로만 운행하고, 한국철도공사와 협약에 따라 양주역~인천역/서동탄역 구간만을 운행한다. 이는 서울교통공사 1000호대 저항제어 전동차도 동일하다.

한국철도공사의 전동차들과 달리 오랫동안 실드빔 할로겐 전조등을 탑재하고 있다가 최근에 모든 차량의 전조등이 LED로 개조되었다.


2. 편성[편집]


인천·서동탄 방면
10## (1)
Tc(SIV, 공기압축기, 축전지)
11## (2)
M'(팬터그래프, 주변압기, 주변환장치)
12## (3)
M'(팬터그래프, 주변압기, 주변환장치)
13## (4)
T(무동력객차)
14## (5)
M'(팬터그래프, 주변압기, 주변환장치)
15## (6)
T1(SIV, 공기압축기, 축전지)
16## (7)
T(무동력객차)
17## (8)
M'(팬터그래프, 주변압기, 주변환장치)
18## (9)
M'(팬터그래프, 주변압기, 주변환장치)
19## (10)
Tc(SIV, 공기압축기, 축전지)
청량리·광운대·의정부·양주 방면
  • 일부 편성은 앞과 뒤가 바뀐 경우도 있다.


3. 상세[편집]


VVVF 제어 방식으로는 미쓰비시 GTO(자기소호 고내압 사이리스터) 장치를 사용하며, SIV를 비롯한 각종 기기가 TC에 집중되어 있는 모습을 볼 수 있다. 차량 제어 방식은 1C4M이다. 차량에 따라 변조음의 차이가 있다.

처음부터 외부 행선 안내기가 LED로 적용되었으며 이는 한국철도공사보다 앞서며 1기 지하철 구간에서는 최초다. 2차분의 경우 한국철도공사보다 앞서 최초로 LED 표기가 한글과 로마자가 번갈아 표출된 방식으로 도입했다. 한국철도공사의 경우 2003년 분당선의 한국철도공사 351000호대 전동차 2세대를 시작으로 동일한 방식의 LED를 도입했다. 도입 초창기 수원/주안~청량리(지하) 구간을 운행했을 때는 지금의 서울교통공사 3000호대 전동차(VVVF, 초퍼 공통) 차량처럼 돋움체였고[2] 의정부북부행을 '북의정부'로 표기한 등 4글자 제한이 있으나, 2003년 병점 연장 이후로는 HY헤드라인 글씨체로 바뀌었고 '의정부북부' 등 5자 이상으로도 표기할 수 있게끔 개선되었다. 또한 대문자로만 표기된 로마자 표기가 첫 글자만 대문자로 표기되도록 변경되었다. 다만 서동탄행 로마자 표기는 SEODONGTAN으로 표기한다. 이러한 역명 로마자 표기는 1차분에서 아예 표기되지 않았으나 2차분부터는 도입 당시부터 표시되기 시작했다.

객실 안에 행선 안내기가 설치되어 있으며, 특히 전국의 모든 지하철 중 최초로 LED 노선도를 달았는데, 오류가 자주 일어났다. 연장이나 역 추가를 대비해서 서너개 정도 여유를 두었는데 남쪽으로는 천안역까지, 북쪽으로는 소요산역까지 상당히 긴 구간이 연장되자 차내 노선도를 종이 노선도로 교체했다. 이 시스템은 서울 지하철 2호선인천국제공항철도, 인천 도시철도 1호선, 신분당선, 대전 도시철도 1호선의 일부 차량들이 사용하고 있다. 그 외에 행선안내기에서 역을 안내해줄 때 한자도 나왔지만 지금은 표출되지 않는다. 개정이 되지 않은 일부 LED에만 나오는 곳도 있다. 초기에는 없으나 2002년 후기형이 반입된 시점부터 전면 확대되었다. 그리고 수도권 전철 LED 안내기 중에서는 유일했다. 그리고 행선안내기에 역과 역 사이를 지나가는 중간에 현재 시각도 나온다.

동일 차종인 서울교통공사 4000호대 VVVF 전동차 1차분 전동차에 비해 컴프레서 소음이 상당히 조용한 편이다.


4. 분류[편집]


도입 연식에 따라 2차로 분류된다.
분류
제어방식
도입
1차분
VVVF
GTO
미쓰비시
1997년 10월~1998년 3월(6편성)
2차분
2000년 3~5월(4편성)
3차분
미정
2027~2028년(16편성)


4.1. 1차분 (1997~1998)[편집]


파일:107편성vf.jpg
103편성
1974년 4월에 도입된 1000호대 저항제어 전동차 1차분(101~110편성)을 대체하기 위해 1997년 10월부터 1998년 3월까지 반입되었다. 서울교통공사 차량 최초의 노후차량 대차분이다.[3]

서울교통공사 4000호대 VVVF 전동차 중 같은 회사에서 앞서 제작된 401~409, 451~463편성과 동일한 사양으로서 출입문과 통로문 창문의 얇은 형태의 창틀이 특징이다.
파일:20231130_065741.jpg
1차분 전동차 방열구
그리고 동력차 차량 측면 방열구 또한 1개이며 돌출되어 있다.

늦어도 2027년에 신형 전동차로 교체가 예정되어 있다. 이 차량들이 대차되면 서울교통공사 차량 최초로 노후 차량 대차분의 대차분이 생기는 것이다. 전국 최초의 노후차량 대차분의 대차분은 한국철도공사 31x000호대 전동차 15차분 일부(1000호대 1차분 → 31x000호대 3차분)이다. 또한 28~29년을 채우고 교체하게 된다.


4.2. 2차분 (2000)[편집]


파일:S1007.jpg
파일:08편성_S차 내부사진.jpg
107편성
108편성 내부
1977~1978년에 도입된 1000호대 저항제어 전동차 2차분(111~116편성)을 대체하기 위해 2000년 3월부터 5월까지 반입되었다.[4]

원래 107편성은 저항 차량이었는데, 2002년철도청 소속 모터카가 들이받는 사고가 발생해 일시적으로 휴차 처리됐고, VVVF 차량이 107편성으로 나오면서 저항 차량은 111편성으로 변경됐다. 동시에 108~110편성을 배정 받았던 개조저항 차량들도 현재의 112~114편성으로 변경됐다.

얇은 출입문/통로문 창틀을 적용했던 1차분과는 달리 두꺼운 창틀이 적용됐다. 4호선 대우산 차량과 유사하게 생겼지만 실제 사양은 오히려 현대정공 제작 차량과 같다. 이에 따라 대우중공업 제작으로 종종 오해를 받기도 한다. 또한 검은색 손잡이는 지압 돌기가 나 있는 지압손잡이로 도입됐다.
파일:20230619_172458.jpg
2차분 전동차 방열구
그리고 동력차 차량 측면 방열구 또한 1개이며 1차분과 달리 납작하다.

서울교통공사 VVVF 1세대 전동차(1/4호선 1~2차분) 중에서 가장 마지막으로 제작됐다. 1차분 차량과 마찬가지로 늦어도 2027년에 신형 전동차로 교체 예정이다. 총 25~26년을 채우고 교체하게 된다.


4.3. 3차분 (2027~2028 예정)[편집]


  • 101~116편성 (총 16편성)
  • 제작사: 미정
  • 제어방식: 미정
  • 일반석 구조: 1칸 한쪽 면 3석-6석-6석-6석-3석
1~2차 도입분 10개 편성(101~110편성), 1989년·1999년·2004년개조저항 6개 편성(111~116편성) 총 16개 편성을 교체하기 위해 도입된다. 국토교통부에 따르면, 2024년8호선 5차분과 통합 발주 예정이다.[5]

2027년 상반기까진 4호선 직류전용차 및 5호선 2차분 후기형의 대차가 마무리될 예정이므로 이를 마친 후 1호선의 저항제어 차량들(111~116편성)을 교체 후에 1호선의 VVVF 차량들(101~110편성)이 교체될 예정이다. 1998년 초기 저항제어 차량들의 폐차 이후 25~30년 만에 세대통합이 이루어진 셈이다.

서울교통공사2024년 4월에 8호선 전동차와의 통합발주 계획을 세웠다.
편성
갑종회송일자
운행개시일
출발지
경유지
도착지
101
2027년
2028년 예정
도입 예정
미정
미정
서울 지하철 1호선 서울역
102
103
104
105
106
107
108
109
110
111
112
113
114
115
116


5. 기타[편집]


파일:SAM_12843.jpg
T(무동력)칸
106, 110편성은 T(무동력)칸 4, 7호차에 서울교통공사 저항제어 전동차1989년 6월식 무동력차가 부수차로 끼어 있다. 105편성 1305, 1605호는 구 101편성 1501, 1502호 출신, 106편성 1306, 1606호는 구 102편성 1503, 1504호 출신, 109편성 1309, 1609호는 구 111편성 1521, 1522호 출신, 110편성 1310, 1610호는 구 112편성 1523, 1524호 출신이다. 해당 객차들은 VVVF 차량과의 호환성을 위해 연결기를 비롯한 객차 연동 부품과 냉방기, 행선기 등을 모두 개조했고, 개조저항과 같이 내구연한이 연장되었다. 그러나 대차는 코일스프링 볼스터 대차 그대로인 탓에 승차감이 좋지 않고, 출입문 개폐시 공기 빠진 소음이 다른 칸보다 시끄러운 편이다.
무동력 객차 조성
하늘색 배경은 전부 대우중공업 제작분이다.
분류
편성
4호차
(T)

7호차
(T)

도입 시기
비고
1차분
105
1501
1502
3차분
(저항제어)
1989년 4월
(대우중공업)

106
1503
1504

2차분
109
1521
1522

110
1523
1524


파일:ソウル地下鉄1号線.jpeg.jpg
110편성 1610호에 설치되었던 접이식 의자

파일:서울교통공사 110편성 1610호.jpg
현재의 110편성 1610호
110편성의 1610호 객차는 접이식 의자를 설치한 적이 있다. 내장재를 불연재로 교체할 때도 남아 있으나 실용성은 눈곱만큼도 없고 멀쩡한 자리 접어서 못 앉게 한다고 비판받고 나서 2008년서울교통공사 2000호대 VVVF 전동차 2차분과 동일한 타입의 시트로 다시 개조했다. 107편성 TC칸과 110편성 1610호는 위 사진처럼 객차 중간에 봉이 있다.

또한 110편성은 2010년에 부수차 바탕색이 흰색으로 재도색된 적이 있다. 그러다 2016년에 다시 기존의 회색으로 환원되었다가 2019년에 다시 흰색으로 재도색되었다. 2017년은 106편성이 흰색으로 재도색되었으며, 2019년에 109~110편성, 2020년 105편성을 끝으로 모두 흰색으로 도색이 완료되었다.

2000년도의 노선도 개정으로 빨간색이던 서울 지하철 1호선 구간의 색이 다른 구간들과 동일하게 남색으로 통일되었지만, 서울교통공사 전동차는 여전히 빨간색 도색을 고수하고 있다. 이는 서울교통공사 1000호대 저항제어 전동차도 마찬가지다. 한국철도공사 31x000호대 전동차의 경우 2021년 제작분부터는 기존의 자석도색이 아닌 남색 바탕에 빨간색의 비율을 최소화시킨 도색으로 바꾸며 나름대로 노선색을 살리고 있다. 즉 서울교통공사의 1호선 차량은 남색 노선용 차량임에도 나름대로 '최초의 서울 지하철 1호선'으로서의 정체성을 지키고 있다고 할 수 있다.

차량의 LED 전광판과 소프트웨어는 한국철도공사 차량과 동일한 우진산전제를 사용한다.

차량 운전실 전면부 창문이 썬팅된 차량이 있다. 해당 편성은 101편성 1901호, 102편성 1902호, 104편성 1004호, 105편성 1005호, 106편성 1006호, 107편성 1007호, 108편성 1908호, 110편성 TC이다.

101편성은 서울로7017 랩핑 광고가 되어 있지만 로고 교체로 인해 현재는 제거되었다. 이는 4호선 460편성도 마찬가지다.

107편성 1507호는 2019년 치매예방 랩핑열차로 운행한 적이 있다.

도입 초창기에는 수원/주안~청량리 구간만 운행했으나 수원구간은 병점구간이 연장되면서 병점/주안/부평~청량리 구간만 운행했으며 2005년 1월 20일, 천안구간이 연장되자 운용범위를 인천/병점~의정부북부(현.가능)역까지 넓혔다. 2006년 12월 15일부터는 북쪽으로 소요산역까지 연장 개통됨과 동시에 가능역 회차선이 철거됨에 따라 인천/병점~의정부역으로 운행 구간이 변경되었다. 2010년 1월 26일부터는 서동탄역이 개통되면서 인천/서동탄~의정부역으로 운행구간이 변경되었고, 이후 2011년 10월 1일에 운행 범위가 양주역까지 연장되어 현재에 모습을 이루는데, 연장 초기에 TGIS나 노선 정보 입력이 전혀 되어 있지 않아서 양주행으로 운행하던 차량들이 전부 실내 전광판과 LED 행선기를 끄고 운전실에 양주라고 써있는 A4 용지를 붙이고, 모든 안내방송을 육성으로 진행하거나 한국철도공사의 안내방송을 빌려쓰기도 하는 일이 빚어지기도 했다. 2011년 11월12월부터 차차 업데이트 작업을 실시해 101편성과 105편성이 가장 먼저 업데이트 작업이 진행되었으며, 이후 다음해 1월까지 모든 차량이 업데이트 작업을 마쳐 현재는 행선기와 전광판, 안내방송 모두 정상적으로 작동 중이다.

전 차량 모두 2009년에 통로문에 서울메트로 시절 행복열차 스티커와 종로선 관광 노선도가 부착되었다. 현재도 종로선 구간 관광명소 홍보를 위해 서울교통공사 합병 이후에도 부착되어 있다.

2014년 11월 운전실 칸막이에 수도권 전철 노선도 장식이 부착되었으나 이 역시 이후 로고 교체와 함께 제거되었다.[6] 그리고 서울교통공사 로고가 적용된 베이지색 단색 바탕의 데코시트로 교체되었다. 베이지색 단색 바탕의 데코시트 역시 현재는 모두 폐차서울교통공사 2000호대 초퍼제어 전동차 일부에도 적용되었다.

2017년 11월 104편성을 시작으로 서울교통공사 로고 부착작업이 이루어졌다. 로고교체 초도분은 전두부 유리창 아래에 비정상적으로 작게 부착되었으나 이후 모두 서울메트로 시절의 레이아웃으로 재교체했다. 12월 이후 모든 편성의 로고 교체가 완료되면서, 출입문 개폐 시 5호선~8호선에서 사용하는 멜로디가 추가되었다.

101~105편성은 TC칸에 자전거 거치대 개조가 되어 있다. 105편성은 자전거 전용차와 초저항 부수 객차가 모두 있는 유일한 차량이며, 전면 열차번호 표시기가 LED인 유일한 차량이기도 하다. 또한 2018년 12월(추정)에 시범 최초로 실내등이 형광등에서 LED 직관등으로 교체되었다.

2017년부터 기준 다원시스의 GCU장치로 부품을 교체하면서 단계적으로 전 차량의 소프트웨어를 갱신해 구동음을 바꿔나갈 계획이다. 최초로 107편성 1707호의 갱신이 진행되었고, 이 후 여러 편성들의 소프트웨어가 갱신되었다가 환원되었다를 반복하고 있다. 현재는 50개의 동력차중 12개의 동력차에 대해 소프트웨어 갱신이 진행되어 구동음이 바뀐 상태이며, 현재는 갱신 편성이 자주 수시로 바뀌지만 주로 2차분 차량에서 이 구동음을 들을 수 있는데, 2차분 차량의 경우 대다수가 2칸씩 갱신되어 있기 때문이다.

2018년 2월, 105편성 실내등이 형광등에서 LED 직관등으로 교체되었다.[7] 겉으로는 형광등 타입이지만 내부는 수은물질 대신 LED 트렌지스터가 장착된 구조다.

2019년 5월 이후, 107편성 1007호 운전실 전면부 창문은 1호선 도색이 아닌 4호선 도색으로 되어 있으나 현재는 원상복구되었다. 반대 운전실이 있는 1907호는 1호선 도색이다. 참고로 107편성 1007호는 일전인 2012년도에도 운전실 도색스티커가 떼어진 상태로 장기간 동안 운행한 적이 있다.

2020년 8월 경 107편성의 전두부 전조등이 LED로 교체되었으며 이후 나머지 차량들도 2021년 6월 경에 전조등이 LED로 교체되었다. 4호선 현대정공 차량에 쓰인 LED 전조등과는 살짝 다른 부품이 사용되었다. 4호선 차량에 쓰인 LED 전조등은 전구색을 띄지만 1호선 차량에 쓰인 LED 전조등은 백색을 띄고 있다. 단, 107편성 1007호는 전조등과 후미등 모두 개조되었으나 나머지는 4호선 차량처럼 후미등까지 LED로 개조되지는 않았다.

해당 차량은 차내 역 안내방송에서 외부 상업 건물 안내방송(~~로 가실 분은 □□역 ☆번 출구로 나가시기 바랍니다.)을 송출하지 않는다.

2019년 7월에 서울교통공사 2차 안내방송 개정에 따라 출입문 차임 안내방송이 교체되고 임산부 배려석 특별 안내방송이 추가로 송출되었다.

2021년 객실 내부 선반 위에 공기청정기가 설치되었다.

출입문 경고음은 변경없이 도입 당시 것 그대로 사용되고 있으나 2022년 4월경 모든 차량의 경고음이 2호선 성수지선 경고음으로 개정되었다. 개정 전 경고음은 한국철도공사 341~351000호대 전동차들의 차임벨과 비슷하나 약간 굵고 소리가 크며 311000호대 전동차들과 동일했다.

서울메트로 측면 로고스티커를 서울교통공사 로고스티커로 교체하면서 일부 편성은 서울메트로 글자 흔적이 남아 있다. 서울지하철공사 글자 자국까지 남아있는 편성도 있다.

2023년에 차내에 CCTV를 설치했다.

서울교통공사 차량들의 일본 전범기업 제품 사용 실태를 고발한 뉴스에서 대표적인 예시로 해당 차량의 미쓰비시 제품이 지목되었다.[8] 해당 기사가 나가고 서울특별시에서 해명을 했는데, 이 차종 뿐만이 아니라 1~8호선 전동차의 일본 전범기업 제품들은 국산 제품으로 교체하거나 3년 뒤 폐차할 예정이라고 해명했다.[9] 다만 일본산 부품 교체는 2,3,4호선 인버터 전동차 대부분도 미쓰비시 인버터를 사용하고 있다. 그래서 저것을 다 국산으로 교체한 건 예산이 너무 많이 들기 때문에 불가능할 것으로 보인다. 이는 코레일 등의 다른 회사도 마찬가지다.

2023년을 기준으로 21~25년째 사용 중인 차량이어서 잔고장은 있지만 한국철도공사 31x000호대 전동차 2~4차분과 달리 노후화 대비 안정적인 상태를 보여주고 있다. 한국철도공사는 도색 갈라짐, 정차 시 극심한 소음, 대차 균열과 같은 극심한 노후화를 보인 등 관리가 매우 부실한 모습을 보이고 있지만 이 차량은 서울교통공사에서 관리하다 보니 정비가 매우 잘 되어 있다.

평일 기준 운행 시간이 매우 긴 다이어가 있다. 새벽 5시 30분에 서울역에서 출발해 양주행으로 운행, 이후 경인-경원선을 하루 종일 뛴 다음 다음날 새벽 1시에 서울역에 주박한 후 4시간 후 새벽 5시 20분 경에 의정부행 첫차 다이어를 운행한 후에 저녁 7시에 동묘앞행으로 들어가는 다이어로 이 다이어로 인해 최근에는 차량 잔고장이나 기교체가 자주 일어나게 되었다. 그래서 이 다이어엔 일반적으로 서울교통공사 개조저항 전동차가 드물게 운행한다.


5.1. 내장재 불연재화 개조[편집]


대구 지하철 참사 이후 1~2차분의 내장재가 불연재로 교체됐다. 그런데 같은 노선에서 운행한 한국철도공사 31x000호대 전동차와는 달리 딱딱한 스테인리스 시트가 채용되어 착석감이 모켓 시트에 비해 떨어진 편이다. 다만 상술한 이유로 110편성의 1610호 한정으로 모켓 시트가 채용됐다.
  • 로윈: 101~106편성 - 2005년 개조
  • 로템: 107~110편성 - 2005년 개조[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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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나머지 8량은 초저항 부수차를 편입해 운행 중이다.[2] 「[4.11총선 이슈①]지하철 1호선 지하화? 13조원 마련 '의문'」, 일간투데이, 2012-04-05[3] 101편성: 1997년 10월, 102편성: 1997년 11월, 103편성: 1997년 12월, 104편성: 1998년 1월, 105편성: 1998년 2월, 106편성: 1998년 3월[4] 107~108편성: 2000년 3월, 109편성: 2000년 4월, 110편성: 2000년 5월[5] 국토교통부 > 사업정보 > 발주계획[6] 2호선 일반 멜코초퍼 일부 편성에도 적용되었지만 이쪽의 경우 로고 교체 이후에도 탈착되지 않은 채 그대로 폐차되었다.[7] 관련 자료, 출처: 디시인사이드 철도(지하철) 갤러리[8] 「[단독] 철도 부품에 전범기업 '미쓰비시'..국산 대체품 '나몰라라'」, MBN, 2019-10-17[9] "해명자료", 서울특별시[10] 전 차량 자사 의왕공장으로 회송 후 교체가 진행됐으며, 양식은 로윈 개조분이랑 거의 동일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