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바(명일방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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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성 캐스터 버전 라바에 대한 내용은 라바 더 퍼거토리 문서 참고하십시오.
1. 개요[편집]
炎熔、术师。因为无聊想找点事做,所以就随便加入你们这了......但听说我的天敌也在这里,所以我能现在就辞职吗?
라바. 술사다. 너무 한가해서 견딜 수가 없었으니까 그냥 여기에 왔는데. 내 천적도 여기에 있다고 들어서 말이야. 지금부터 빠져도 되나?
- 획득 시 대사
중국의 모바일 게임 명일방주의 캐릭터. 12F 다음 여덟 번째로 기본 제공된다.
2. 설정[편집]
로도스 신인 소대의 일원. 히비스커스와는 자매 관계로 라바가 동생, 히비스커스가 언니이다.
3. 성능[편집]
3.1. 능력치[편집]
3.2. 재능[편집]
3.3. 정예화[편집]
3.4. 스킬[편집]
3.5. 인프라 기능[편집]
3.6. 평가[편집]
12F 다음으로 기본 제공되는 전형적인 3성 스플래시 캐스터. 초반 저난이도 맵에서는 스플래시 캐스터가 활약할 만한 상황이 제법 많기 때문에 초보 유저라면 유용하게 쓸 수 있다. 고성능 6성 캐스터나 다른 스플래시 캐스터를 얻지 못했다면 사실상 라바와 12F만으로 범위 마딜을 담당하게 된다.
하지만 초반 환경을 벗어나고 오퍼레이터 풀이 갖춰질수록 스플래시 캐스터의 태생적인 한계가 두드러지기 때문에 서서히 채용률이 낮아지게 된다. 특히 라바의 경우 인프라 스킬이 유용한 것도 아니고 통합전략에서도 스플래시 캐스터의 단점 때문에 스튜어드에게 채용률이 크게 밀리므로 3성 중에서는 육성 가치가 그렇게 높지 않다. 물론 3성 특성상 육성 비용이 굉장히 낮고 패러독스 시뮬레이션으로 200 합성옥을 회수할 수도 있으니 상황에 따라서는 충분히 육성을 고려할 만하다.
은 배치 시 SP를 일정량 즉시 획득하는 효과로 맵 초반 안정성에 도움을 준다. 특히 만렙에 풀잠재 기준으로 배치 후 5초만에 스킬을 사용할 수 있어서 돌입 타이밍에서 이득을 볼 때가 있다.
은 공격 속도 증가 효과가 있는 공용 스킬이다. 스플래시 캐스터 특성상 기본 공격 속도가 굉장히 느리기 때문에 스킬 발동 후에 공격 속도가 빨라지는 것이 체감이 잘 되는 편이다.
는 발전소 스킬을 기본으로 갖고 있는데, 효율 자체는 최하급이지만 발전소 스킬을 가진 오퍼레이터가 그리 많지 않아서 초보 유저라면 일단 발전소에 투입하게 된다. 그리고 정예화 이후 주어지는 것은 가장 쓸모 없는 스킬 중 하나인 오리지늄 생산력 증가 스킬이라서 인프라 스킬을 노리고 육성할 필요는 전혀 없다.
4. 오퍼레이터 상세 기록[편집]
5. 스킨[편집]
6. 대사[편집]
7. 기타[편집]
- 히비스커스와 자매 관계지만, 히비스커스를 적이라 부르면서 극도로 꺼린다. 대사를 잘 보면 요리 때문인것도 있고 건강을 신경써준다고 이것저것 참견해서 그런듯.
- 오른팔의 흉터가 징그럽다는 얘기가 많다. 광석병 때문에 생긴 흉터라는 듯.
- 스튜어드의 말에 의하면 아츠를 책이 아닌 칼에서 쏜다고 한다. 이건 인게임에서도 확인 가능하다.
- 에인션트 포지 스토리에서는 니엔과 함께 주역으로 등장한다.
전신 일러스트
그 동안 공간을 베는 능력을 연마하는 등 파워업하여 예비작전팀에 소속되었던 인물이 무려 로도스의 정예 오퍼레이터로 등장하는 기염을 토한다. 첸과 아미야 등 주요 인물들이 니엔을 상대로 전전긍긍하고 있을 때 홀로 니엔과 1:1로 맞붙어 니엔의 약점을 분석하고 니엔을 감탄시킬 정도의 아츠를 사용하는 폭풍간지를 보인다.
하지만 아츠조차 쓰지않고 대량의 환상을 만들어낼 정도의 니엔이었는지라 결국 후퇴한다. 그 다음에는 첸과 용문근위국이 시간을 끌 동안 스노우상트가 만든 설계도를 이용하여 건물 지하에 방어포를 이용해 덫을 짜두고 니엔이 들어오면 건물째로 폭파하여 니엔을 저지한다는 계획을 세운다. 미끼 역할까지 자신이 하고, 이윽고 니엔이 첸과 용문근위국을 물리치고 건물에 들어오자 여차하면 동귀어진할 각오로 지하로 유인하여 건물을 폭파하는데...
스포일러 - 사실 이 모든 것은 라바가 감독하고 니엔이 참여한 영화의 각본. 영화 마지막에는 니엔은 결국 죽지 않고 살아남아 용문 전체를 거대 괴수로 만들려는 상황을 짜다가 라바가 그게 말이 되냐며 태클을 걸던 상황이었다. 동시에 라바는 평범한 3성 오퍼레이터의 모습으로 돌아오고(...) 어찌어찌 영화 각본과 계획을 완성한 다음 영화를 찍으려는 것으로 이야기는 끝난다.
- 1.5주년 생방송때 ???라는 이름으로 등장하긴 했지만 클래스 미표기로 방송되었다. 이후 2021년 춘절 이벤트 예고로 공개된 정보에서 라바 더 퍼거토리[5] 란 이름과 함께 5성 광역 캐스터로 등장하는 것이 확정되었다.[6] 신 시스템인 이격의 첫 타자가 되는 캐릭터로 옆 동네의 영혼 각성처럼 동시 편성이 불가능한 것에 더해 인프라에서도 동시 배치가 불가능하다.
- <오후의 일화> 이벤트에서도 등장. 예비작전팀을 습격한 케오베를 히비스커스와 함께 로도스로 무단으로 데려와 검사한다. 그러다 도베르만의 훈련에 늦지 않기 위해 지나가던 벌컨에게 케오베를 맡겨둔다. 히비스커스와 케오베를 보고 틱틱대지만 정작 데려올 때는 앞장서서 그녀가 좋아하는 단 것을 잔뜩 사서 유인하는 츤데레적인 면모를 보인다. 6성 뱅가드 오퍼레이터 사가의 소개 페이지에서도 언급되는 등 태도와는 다르게 주변을 챙기는 타입이라 은근히 발이 넓은 듯하다.
- 낮은 희귀도 여서 자주 보이고 특유의 외모와 일러레의 실력이 빛을 보기 전이기 때문에 잘 모를수도 있지만 겉옷 부분만이 가슴부위만 가려 복장의 수위가 꽤 있는 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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