엠브리엘

1. 개요[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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安比尔，狙击手，拉特兰出身......说明身份什么真麻烦，就这样吧。喏，刚开包的巧克力，你也来一根。

나는 엠브리엘, 라테라노 출신 저격수야. 아니 근데, 자기소개 같은 건 귀찮으니까 이 정도만 하면 충분하지? 자, 방금 뜯은 초콜릿이야. 뭐, 하나 먹어.

- 획득 시 대사

중국의 모바일 게임 명일방주의 캐릭터.

2. 설정[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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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성능[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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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1. 능력치[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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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2. 재능[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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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3. 정예화[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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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4. 스킬[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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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5. 인프라 기능[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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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6. 모듈[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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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7. 평가[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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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이어워치와 같은 장거리 스나이퍼라 사정거리가 넓고 공격력이 높은 대신 공격 속도가 느리며 방어력이 낮은 적을 우선해서 공격하는 특성을 가지고 있다. 은신이나 순간 폭딜이 가능한 파이어워치와 달리 엠브리엘은 스턴, 정지와 더불어 사거리 무제한이라는 파격적인 스킬을 가져 활용법이 상당히 다르다. 키워두면 분명 유용하게 써먹을 수 있는 맵이 있으며 통합전략에서도 메이와 함께 좋은 평가를 받았던 4성 오퍼레이터 중 하나.

2스킬이 발동되면 단발 화력은 매우 강력한 편이나, 공격 속도가 매우 느리기 때문에 물량에는 약하다. 따라서 엠브리엘을 기용할 때는 방어력이 약하지만 때리기 어려운 위치에 있고 특수능력 때문에 빨리 잘라줄 필요가 있는 적[2]을 잡아주는 저격수로 사용하게 된다.[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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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 자신의 표준 공격범위 밖에 있는 적을 공격할 시 25% 확률로 기절을 걸어버린다. 즉, 스킬 발동으로 늘어난 범위 안에 있는 적에게 공격할 경우에만 재능이 적용된다. 1스킬은 적용 범위가 좁아서 효과를 보기 힘들지만, 반대로 2스킬을 쓰면 기존 범위 외의 맵 전체가 대상이 되므로 시너지가 뛰어나다.

은 지속시간 동안 자신의 공격범위를 늘리며, 적을 감속시키는 공격을 가한다. 범위가 1칸만 늘어나서 재능 적용도 거의 받지 못하며 마스터해도 2.7초에 1.2초만 정지하여 감속 요원으로서는 애매하다. 공격력이 그대로니 dps도 낮다. 육성도가 낮고 넓은 범위를 살리지 못하면 정지 서포터가 나을 수 있다. 같은 4성 스나이퍼인 메이도 감속과 스턴이 있는데, 엠브리엘은 사정거리만 길 뿐 dps와 감속 효과 모두 낮다. 사실상 크게 의미를 가지기 힘든 스킬.

은 공격속도가 감소하는 대신 공격력이 상승하고 맵 전체가 사정거리가 된다. 공격속도 감소 때문에 DPS 상승은 표기된 공증만큼은 아니지만, 맵 전체를 타격하는 유틸성이 훌륭하고 재능 효과도 쉽게 발동할 수 있게 된다. 다만 원래 공격범위 밖의 적을 공격 시 레이저포인트로 조준하는 선딜 모션이 추가되어 공격속도가 현저하게 느려진다.

병과 특성상 사거리가 무제한이 되더라도 방어력이 가장 낮은 적을 먼저 공격한다. 이 때문에 7지역에서 크게 활약할 수 있게 된다. 여기서 나오는 유격대 전령병이 적에게 버프를 줘서 빨리 끊어주는 게 좋은데, 유격대 전령병은 같이 나오는 사냥개보다 방어력이 낮아서 엠브리엘을 사용하는 경우 쉽게 잘라낼 수 있다. 같은 이유로 자폭거미 (폭발, 빙결) 계열도 미리 잘라내기 좋은데, 방어력이 0으로 책정되어있어 어지간하면 먼저 공격대상이 되기 때문이다.

주의할 점으로, 2스킬을 발동한 엠브리엘은 맵 전체에서 방어력이 가장 낮은 적을 쏘기 때문에 전선이 밀리는 상황에서도 멀리 있는 방어력 낮은 잡몹만 쏘는 상황이 발생할 수 있다. 따라서 엠브리엘의 2스킬 회전률이 높다고 해서 함부로 질러대면 안 되고, 근처의 적을 때려줄 수 있는 메인딜러를 같이 기용하는 것이 좋다.

참고로 2스킬의 사정거리 판정은 실제로는 맵 전체를 범위로 두는게 아닌 스테이지 내에 존재하는 모든 적을 공격 가능 판정내는 것으로 추정되는데, MB-8 버그 영상에서 보스인 제셀톤이 버그로 맵 밖을 벗어난 상태임에도 엠브리엘 2스가 먹히는 걸 볼 수 있다. 마침 영문판 스킬 설명이 공격범위가 'global[4]' 하게 된다고 적혀있어, 사람들이 말 그대로 전 세계가 사정거리에 들어온다고 드립을 치며 전율하는 중.[5]

모듈이 추가되면서 기존에 다소 아쉬웠던 화력이 일부 보강되어 조금 더 유용해졌다. 기존엔 오리지늄 거미 내지 사냥개류 적들을 1회 공격으로 처리할 수 없어 다수가 나오면 처리가 곤란하거나 화력 낭비가 발생하곤 했는데, 모듈까지 장착하고 거리를 확보해주면 일격에 처리할 수 있게되면서 장거리에서 성가신 적을 미리 끊어낸다는 컨셉은 조금 더 확실하게 가져갈 수 있게 되었다. 다만 여전히 자체 공격 스탯은 그리 높은 편은아니기에 최대 15%의 공격력 증가를 노리기 위해 배치를 해줘야 하지만, 엠브리엘의 2스킬의 사거리가 무한이라 맵 구석에 배치하면 그만이라 크게 문제가 되지는 않는 편.

의 경우 기본은 두린처럼 숙소에서 다른 오퍼레이터의 피로 회복 속도가 증가하지만, 자신은 오히려 적게 회복하는 스킬을 갖고 있다. 1차 정예화 이후 주어지는 것은 마토이마루와 같은 성능의 무역소 스킬이 주어지는데 성능은 꽤 좋은 편이다. 4성이라 정예화 비용도 저렴하므로 무역소에 집어 넣을 오퍼레이터가 부족하다면 1차 정예화를 시켜주고 넣어도 그리 나쁘지 않은 선택이다.

4. 스킨[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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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오퍼레이터 상세 기록[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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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 대사[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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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 기타[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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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말투가 굉장히 가볍고 의상에 관심이 많고 케이크를 사주거나 러브 로맨스를 보자고 하는 등을 봐서는 여고생에 가까운 모습이다. 오퍼레이터 정보에도 그런 의미의 서술이 있다. 한편 귀차니즘 성격도 섞여 있어서 귀찮은 것을 질색하여 박사의 집무실을 자기 방 처럼 쓰는 묘사가 있으며 머리 정리도 재대로 안하거나, 영화같이 보자면서 방해 금지 팻말 걸어놓는 다거나, 박사 경호를 핑계로 놀러 나가려고 하는 걸 보면 일 안 하려고 노력하는 데는 천부적이다. 그런데 산크타의 천성이 워낙 막장스럽다 보니 아무것도 안 하고 그냥 가만히 뒹굴거리는 엠브리엘 정도면 굉장히 온순한 편이다.

• 지니고 다니는 소총의 모티브는 리-엔필드 소총으로 보인다. 전용 조준경 특유의 마운트까지 그려져있는 것이 특징. 그러나 총 자체는 여러 세대의 모습이 섞여있다.

• 2스 사용 중 조준하던 목표가 죽으면 탄환은 허공으로 날아가지만 공격후딜이 사라져서 신나는 저격연발소리를 들을 수 있다.

• 이그제큐터를 피하려는 대사가 있다. 대사에서는 매달 세금 잘 내는데도 자기를 감시하냐고 그러고, <리와인딩 브리즈>에서의 스토리에서도 계속 "의무 이행"하라고 재촉한다고 한다. 이 때문에 탈세를 하고 있는 게 아니냐는 드립도 있다.

• 이름이 '엠'으로 시작해서 그런지 은근히 엄준식 밈과 엮으려는 유저들이 종종 있다. 획득 시에 나오는 대사의 발음이 '엄'처럼 들리긴한다.

• 많은 수의 4성들이 스킨이 나오지 않은 가운데, 중국 서버 기준 2023년 6월 29일에 스킨이 공개되었다.

8. 둘러보기[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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