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명일방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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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편집]
你就是博士吧?幸会幸会。我叫阿,对,就是阿——的阿。事务所在罗德岛有些事情要处理,所以我就来了。事先问问,你对医疗事故敏感吗?
네가 박사지? 만나서 반가워. 나는 ‘아’ 라고 해. 맞아, 아의 아야. 사무소가 로도스에 일이 있다고 해서 온 거야. 일단 확인차 물어보는데, 의료 사고라는 말에 민감한 편이야?
- 획득 시 대사
중국의 모바일 게임 명일방주의 캐릭터.
2. 설정[편집]
3. 성능[편집]
3.1. 능력치[편집]
3.2. 재능[편집]
3.3. 정예화[편집]
3.4. 스킬[편집]
3.5. 모듈[편집]
3.6. 인프라[편집]
3.7. 평가[편집]
최초의 6성 스페셜리스트 오퍼레이터이자 최초의 원거리 스페셜리스트 오퍼레이터이다. 그런 특이성을 살리기 위해서인지 성능이
스킬들이 제각각 완전히 따로 놀기 때문에 어느 스킬을 고르냐에 따라서 아의 포지션도 완전히 바뀌게 된다. 1스킬을 기용할 경우 평타의 다양한 CC기를 터트리는 서브딜러겸 딜포터로 쓰인다. 2스킬의 경우 극단적인 탱킹력이 필요할 경우, 3스킬의 경우 정반대로 극단적인 딜링성능이 필요할 때 높은 버프 계수를 보고 서포터로 기용되는 편. 한마디로 엑은에를 주축으로 한 강하고 범용성 있는 적폐 상위 티어 라인에 비하면 우선순위가 밀리긴 하나 활용법만 제대로 인지하고 파티를 짜면 밥값은 한다.
먼저
은 초당 자신의 체력을 최대 체력의 3%만큼 감소. 아무런 외부적 간섭이 없다면 34초 후 아는 자신의 특성 데미지에 의해 그대로 퇴장해 버린다(...). 다만 아무것도 안해도 체력이 까여 힐을 받을 여건을 마련한다는 점에서 1스킬 와파린의 SP 주유를 돕거나 사리아의 힐로 본인이 SP를 채울수도 있는 등 상황에 따라선 활용도가 있다.
재능이 이러한 특성의 패널티를 어느정도 메꿔주는 역할을 한다.
의 경우 일반공격에 랜덤한 추가 효과를 주는 것이다. 공격력 증가/자힐/감속/기절이 랜덤으로 발동하는데, 기대값은 2정예 기준으로 2재능까지 고려해 계산하면 매 평타 한 번 당 공격력 12.5% 상승, 4.5% 체젠이 달려있고, CC 기댓값은 0.5초 기절과 유사하다.
은 자기가 받는 힐의 회복량을 증가시키는 것으로, 특성의 페널티를 지워주는 역할을 한다. 1정예화 까지는 재능의 힐량이 애매해서 계속 평타를 때려도 체력이 닳지만, 2정예를 하고 나면 체력이 좀 떨어진 상태에서도 평타를 치다보면 피가 차 운용을 더 쉽게 할 수 있다.
은 흔한 자기 공속 강화 스킬. 아의 경우 요구 코스트가 5성 단일 스나이퍼 급이라 1스킬 아는 스나이퍼 대용이나 감속 서포터처럼 쓸 수 있다. 딜량은 물론 순수 딜러 5성 스나이퍼보다 밀리겠지만 제대로 된 메인딜을 붙여준 뒤라면 상술한 평타의 부가효과들만 잘 터트려줘도 딜특화 서브딜러보다는 훨씬 낫다. 물론 힐이나 뎀뻥같은것만 터져서 딜포터 역할을 못 할 가능성도 없진 않다.
과
은 공통적으로 전방의 가장 가까운 아군[참고] 에게 500의 물리 대미지를 15번 입히고 아 본인과 공격받은 아군에게 버프를 주는 스킬이다. 처음엔 최대 7500이라는 무식한 이론 상 최대 딜만 보고 이게 활용이 가능하긴 한거냐며 중국 본섭에서도 회의적인 여론이 있었으나 연구 끝에 500의 물리 피해를 다단 히트로 적용한다는 특성상 대충 방어력 350 이상에 체력이 2250 이상이면 버틸 수 있다는 점과 버티기만 한다면 버프 계수 자체는 최상위권이라는 결과가 나오면서 활용법이 발굴되었고, 7지역 이후나 위기협약등의 신규 컨텐츠에서 극단적인 스펙을 가진 적들이 점점 많아지면서 아 3스의 엄청난 버프량이 주목을 받는 중이다.
놓치기 쉬운 장점이지만, 강력한 페널티 데미지가 달려있는 대신 스킬 대상을 결정하는 규칙이 있다. 기본적으로 아에게 가깝게 배치되어 있을수록 먼저 대상이 된다. 그리고 아가 바라보는 방향 일직선 위의 오퍼레이터가 먼저 대상이 되며, 그 일직선 상에 오퍼레이터가 없을 경우 양옆 2줄 위의 오퍼레이터를 대상으로 한다. 규칙을 숙지하고 제대로 배치했다면 아의 공격범위에 대원이 8명 존재하더라도 원하는 대상에게 버프를 줄 수 있다. 스킬 대상이 랜덤이라는 점 때문에 공격력 버프를 제대로 살리기 어려운 와파린을 생각하면 꽤 큰 장점이다.
2스킬
의 경우 대미지 적용후 아와 해당 대상의 최대체력 및 방어력을 30초간 30%에서 80%까지 증가시켜준다. 옵션만 봐도 탱커나 딜탱계열 캐릭터를 대상으로 하는 스킬임을 알 수 있다. 스킬레벨 10을 찍으면 계수가 80%까지 뛰어 사실상 방어력과 체력이 두배가 되는 격이므로, 대상 아군이 한 명인 대신 결과적인 탱킹력 상승은 방어력만 두 배로 만드는 샤이닝의 3스킬보다도 우월하다. 다만 아 본인에겐 딱히 좋은 버프는 아닌데, 아의 경우 어차피 방어력이 낮아서 증가해봤자 큰 효과를 누리기 힘들고 특성의 도트뎀과 재능의 셀프힐이 최대체력 비례라서 체력이 느나 안느나 큰 상관은 없지만, 힐러들의 범위 안에 있을 경우 힐러들의 힐이 분산될 가능성이 크다.[참고] 아의 2,3스킬로 지목되는 대상은 랜덤이 아니며 기본적으로 전방, 인접거리등을 기준으로 지목된다. 한마디로 최우선 타겟은 아 본인의 바로 앞에 배치된 캐릭터이며 그 외엔 해당 위치를 제외한 자신의 전방 범위 내의 캐릭터들, 전방에 캐릭터가 없을 경우엔 나머지 범위 내의 대상중 제일 거리가 가까운 대상에게 적용된다. 여담으로 도발이 먹히므로 범위내에 도발 효과를 사용한 오퍼레이터(바이슨이나 무에나가 대표적)가 있다면 아 전방에 있을 경우 한정으로 해당 캐릭터를 공격한다. 물론 버프도 해당 캐릭터와 자신이 받는다. 또한 공격이기 때문에 일부 자체 회피가 가능한 오퍼레이터들(대표적으로 플레임테일)은 아의 공격도 회피할 수 있다.
의 경우 공속/공격력을 25/25%~50/50%증가시켜준다. 공격력 최대 50%는 그다지 높다고 하긴 어렵지만, 핵심은 공속 증가. 버프가 들어가는 순간 묻지도 따지지도 않고 평타 DPS를 최소 1.5배 이상으로 만드는 정신나간 성능을 자랑한다. 평타기반 딜러라면 지속시간 동안 말 그대로 미쳐 날뛰는데, 이는 명일방주의 공격 스킬 구조로 인해 발생한다. 대부분의 평타기반 딜러는 높은 배율의 +N% 구조의 스킬을 가진 탓에 와파린의 +90%도 합연산되면 총 딜량을 생각보다 크게 올리지 못한다.[3] 하지만 아의 공속 버프는 공격간격을 0.66배로 줄여주기에 오퍼레이터의 자체 공격력 배율이 높으면 높을 수록 총 딜량이 기하급수적으로 증가하고, 더해 지속시간이 있는 평타 강화 스킬의 경우 평타 개수를 증가시켜 총 딜량을 훨씬 끌어올려 준다.[4] N%의 곱연산 스킬을 가진 오퍼라면 +50%의 공격력 상승도 더 더욱 큰 수치로 작용하기에 총 딜량은 천정부지로 올라간다.
문제는 순수 딜러에서 방어력과 체력 스탯상 아의 딜을 버틸 수 있는 캐릭터 풀이 제한적이라는 것. 그래도 후술하듯이 실버애쉬나 수르트를 주축으로 한 상위권 딜러들이 꽤 많이 있기 때문에 그리 찾기 힘든 것도 아니다.
인프라
도 상당히 독특한 편인데, 기본적으로 주어지는 것은 제어 센터 오퍼레이터들의 컨디션 감소를 1.5만큼 늘리고[5] 단서 수집 성향을 강화하는 것이다. 응접실 배치 오퍼레이터들에 따라 원하는 단서를 빠르게 찾을 수 있지만 컨디션 소모 속도가 수시로 교대해 주지 않는 이상 감당되지 않을 정도로 아주 빠르게 증가한다. 리와 함께 배치 시 페널티를 다소 완화시킬 수 있다. 또한 약물을 다룬다는 설정 때문인지, 2차 정예화 후 개방되는 스킬은 메딕 오퍼레이터도 아니면서 메딕 오퍼레이터 훈련 속도 60% 증가를 갖고 있어 50%의 와파린을 완벽하게 대체했다.3.7.1. 3스킬 활용 방법[편집]
아의 3스킬은 아군 공격이라는 전무후무한 페널티를 가진 대신, DPS 최소 1.5배라는 엄청난 리턴을 가져오는 굉장히 매력적인
따라서 가드나 디펜더 오퍼레이터일 경우 2정예 이상이면 어지간하면 버틴다. 방어력이 좀 낮은 가드 오퍼라면 체력이 걸레짝이 되기는 하겠지만(…) 아무튼 죽지는 않는다. 또한 샤이닝이나 니엔의 버프까지 동원한다면 캐스터나 스나이퍼라도 버프를 받을 수는 있다. 그러나 한 오퍼에게 버프를 세 개나 퍼붓는 다는 것 자체가 비효율적이므로, 여기서는 그나마 실용성 있는 경우를 기술한다.
스카디 더 커럽팅 하트가 나오면서 아가 가진 여러 단점들을 상쇄할 수 있게 되었다. 2스킬이 켜진 스카디는 주위에 고정 방어력 증가 버프(+158)를 제공하므로, 아의 3스킬을 딜러가 버텨내는데 큰 도움을 주며 지속적으로 체력이 감소하는 아의 단점 또한 지속 도트힐로 커버해주고(아의 자해 초당 70데미지, 서카디 도트힐 초당 90) 아의 평타 또한 소소하게 강화해주니 여러모로 궁합이 좋다. 다만 둘 다 언덕에 배치해야 하므로 배치에 신중해야 한다는 단점 또한 가지고 있다. 별 생각없이 배치했다간 아가 서카디를 사살(…)하고 평타질을 하는 수가 있다. [6]
다른 버프와 별다른 보조 없이 아의 대미지를 받아내려면 기본적인 체력, 방어력 스펙이 받쳐줘야 하므로 대부분 가드, 디펜더 오퍼레이터가 주로 선택될 것이다. 채용률 또한 3스킬이 앞서니 딜링이 가능한 디펜더가 아니라면 거의 딜러 역할을 수행하는 가드 오퍼레이터으로 한정된다.
정말 사용하기 까다롭지만, 어쨌든 제공하는 버프의 수치는 막강하기에 와파린과 더불어 각종 약팔이에 끌려다니는 모습을 보여주고 있다. 또한 아 본인의 재능과 스펙도 나쁘지 않기에 활용하고자 한다면 충분히 실전성도 있다고 평가된다.
의외의 사용법이 하나 있다. 몇몇 맵의 경우 이미 오퍼레이터가 배치된 경우가 있는데 이들은 퇴각이 불가능하다는 공통적인 단점이 있다. 이때 아의 2,3스를 사용해 해당 오퍼레이터를 사살해 그 위치에 다른 오퍼레이터를 배치하는것이 가능하다. 예를 들자면, M8-6 맵에선 로즈몬티스가 미리 배치된 상태로 대기하고 있다. 이때 로즈몬티스를 아의 스킬로 사살
조합에 있어서 기본적으로 오퍼 자체가 어지간히 적폐가 아닌 이상은 '공격력 +n%' 스킬을 가진 오퍼보다는 '공격력의 n%' 스킬을 가진 오퍼와 조합하는 게 더 효과가 좋다. 공격력 +n% 끼리는 합연산되지만 공격력 +n%와 공격력의 n%는 곱연산되기 때문. 물론 아 3스킬의 핵심은 공격력이 아니라 공격속도인 만큼 신경쓸 필요는 없다.
또한 최근 추가된 오퍼레이터인 사일런스 더 패러디그매틱와의 조합을 통해 대상 아군의 내구력과 관계없이 버프를 부여할 수 있게 되었다. 이격 사일런스의 3스킬 효과가 범위 내 아군 1명에게 일시적으로 불사 효과를 부여하기 때문.
3.7.1.1. 가드[편집]
기본적으로 받을 수만 있다면 누구라도 좋지만, 공속 증가가 달린 만큼 즉발형 스킬보다는 평타 강화형 스킬이나 자체 버프형 스킬과 궁합이 좋다.
연구 초기때 궁합이 가장 좋을 것으로 예상되었던 오퍼레이터. 1저지지만 압도적 스펙으로 적이 쌓이기 전에 썰어넘겨 단점을 희석시킨다. 특히 스카디의 3스킬은 공격력 및 최대 체력과 방어력을 폭증시켜주기 때문에 스카디의 3스킬이 발동된 상태라면 부담이 엄청 적어진다는 것도 장점... 이지만 결론은 스카디한테 버프 넣어서 하나씩 썰 바에야 은재나 수르트 등 원거리 광역 딜이 가능한 오퍼에게 넣어서 싹 다 날려버리는 게 낫다. 그러므로 굳이 스카디를 쓴다면, 저지해야만 하는 보스와 3스킬로 맞다이를 하는 상황 정도일 것이다.
스카디와 비슷한 맥락으로 체력이 높고 스스로 회복하기 때문에 힐러를 끼지 않고도 아의 버프를 받아내는 게 가능하다. 오히려 체력이 깎이면 공격속도가 올라가는 헬라그에게 원하는 타이밍에 DPS를 끌어 올릴 수 있게 해주기 때문에 상호작용은 매우 좋다. 단 힐을 못 받는 캐릭터이기 때문에 재능인 자체힐링만으로는 위험할 수 있으므로 흡혈 회복도 얻을 수 있도록 적을 연속으로 타격 가능할 때 스킬을 켜주는 게 좋다. 와파린과 아의 버프를 동시에 받아내는 영상 약해보인다 스카디와 마찬가지로 태생 1저지, 단일공격 및 헬라그 자체의 평가 하락이 겹쳐 사장되었다.
최상급 평타 강화 버프와 최상급 평타 강화 스킬인 진은참의 궁합이 좋지 않다면 그게 오히려 더 이상한 일이다. 아의 버프를 받고 진은참을 킨 실버애쉬는 지속시간동안 2,747의 공격력[8] 으로 최대 6명을 동시타격하는 '평타'가 0.87초마다 나간다. 즉 DPS는 3,169로, 안그래도 강한 진은참 실버애쉬를 말그대로 무쌍을 찍게 만들어주는 셈.[9] 다만 진은참의 방어력 감소 패널티 탓에 진은참을 먼저 키면 풀피여도 즉사하므로 반드시 아의 3스를 먼저 켜준 뒤 진은참을 켜야만 한다.
기본적으로 범위형 가드이며 2스킬 기본공격 강화에 사거리 증가, 3스킬 사용 시 광역 폭딜이 가능한 블레이즈 또한 궁합이 좋다. 복잡하게 설명할 것 없이 무난하게 좋은 궁합을 보여주지만 효율 자체는 2스킬보단 광역 폭딜이 가능한 3스킬 끓어오르는 폭발이 더 좋다. n%라 온전히 버프를 받기 때문. 그러나 한번뿐인 귀중한 무적 재능을 고작 버프따위에 낭비하는 일이 될 수 있으므로 사용에 주의를 요한다. 다만 출시 이후 3스킬이 메인으로 쓰인 적이 거의 없었기에 문제. 2스킬의 경우 타당 1,650 DPS 1,375 ×3 에서 20초간 타당 2,065 DPS 2,578 ×3으로 증가하니 쓸만하다.
수르트는 3스킬 황혼이 다른 근위들과 차별화되고 돌파력이 좋아 가장 자주 사용되는 스킬이 되었다. 황혼 수르트의 단점은 결국 딜을 넣을 수 있는 시간이 한정되어 있다는 것인데, 이 제한시간 동안의 폭발력을 아의 공격속도, 공격력 버프로 폭증시킬 수 있다. 수르트의 스킬 계수 +330%가 너무 높아 +50%가 합연산되어봤자 공격력은 크게 차이가 안 느껴지지만 어쨋건 없는 것 보다야 낫고, 공속버프의 경우 효율을 제대로 뽑아낼 수 있다. 타당 3,320, DPS 2,656이 아 버프를 받은 후 타당 3,706, DPS 4,447까지 올라간다. 마딜 가드 포지션다운 높은 체력과 방어력으로 아 3스킬의 딜을 다 받아낸 후 황혼을 사용해 체력을 풀피로 만들어 패널티를 완벽하게 상쇄할 수 있다. 범위가 좁고 동시 타격 대상이 적은 대신 순수 딜량만으로는 수르트+아 콤보가 실버애쉬+아 콤보보다 강력하다.
단, 협약 초고득점 등에서 체력감소 및 방어력 감소 제약을 고를 경우 수르트 3스킬 발동 전에 아가 사격했다간 재능 강제발동 및 황혼을 써도 8초 후 퇴각이라는 참사가 일어날 수 있으니 주의해야 한다. 이 경우 체력이 아까워도 황혼 발동 후 아가 3스킬을 써야 한다.
단, 협약 초고득점 등에서 체력감소 및 방어력 감소 제약을 고를 경우 수르트 3스킬 발동 전에 아가 사격했다간 재능 강제발동 및 황혼을 써도 8초 후 퇴각이라는 참사가 일어날 수 있으니 주의해야 한다. 이 경우 체력이 아까워도 황혼 발동 후 아가 3스킬을 써야 한다.
예열이 끝난 퍼펙트 쏜즈에 아의 10렙 3스킬이 가세하면 공격력 2071짜리 공격이 0.65초마다 나가게 된다. 빨라진 공속과 강해진 공격력으로 잡몹 처리가 더욱 빨라져 갑작스런 물량 공세에도 대처가 가능해진다. 예열이 완료되지 않았더라도 임시방편으로나마 일단 쏴주면 무사히 넘길 수 있다.
또한 기본 데미지도 강해져 중간 중간 섞여 들어오는 떡장갑이나 엘리트 몹, 경우에 따라 보스도 녹일 수 있게 된다. 빠르고 강한 쏜즈의 공격과 아의 보조딜 및 CC로 굵직한 메인 웨이브를 봉쇄하는데 특화된 조합.
공속을 올리기 때문에 쏜즈의 예열을 앞당기는데 쓸 수도 있지만, 공격력도 함께 올라가므로 오히려 타격 수가 줄어 예열이 늦춰질 수 있다. 스킬을 쓰지 않더라도 아의 공격이 쏜즈가 적을 공격할 기회를 앗아가기 때문에, 필요한 경우가 아니면 쏜즈의 예열이 끝난 뒤에 아를 배치하는 것이 좋은 편이다.
또한 기본 데미지도 강해져 중간 중간 섞여 들어오는 떡장갑이나 엘리트 몹, 경우에 따라 보스도 녹일 수 있게 된다. 빠르고 강한 쏜즈의 공격과 아의 보조딜 및 CC로 굵직한 메인 웨이브를 봉쇄하는데 특화된 조합.
공속을 올리기 때문에 쏜즈의 예열을 앞당기는데 쓸 수도 있지만, 공격력도 함께 올라가므로 오히려 타격 수가 줄어 예열이 늦춰질 수 있다. 스킬을 쓰지 않더라도 아의 공격이 쏜즈가 적을 공격할 기회를 앗아가기 때문에, 필요한 경우가 아니면 쏜즈의 예열이 끝난 뒤에 아를 배치하는 것이 좋은 편이다.
공속으로 먹고 사는 캐릭터이니만큼 당연히 궁합이 좋다. 단 2스킬이 켜져 있는 도중에는 방어력이 감소하므로 아 3스에 죽어버릴 수 있다는 게 단점.
아의 타겟팅에 무에나의 도발 재능이 적용된다[10] . 아의 스킬은 타겟팅 순서가 다소 난해하여 원하는 오퍼에게 버프를 주려면 배치에 상당히 신경을 써야하는데, 무에나를 아의 전방에 놓을 경우에는 그럴 걱정이 없다. 범위 내에 다른 도발 스킬이 없다면 거의 반드시 무에나에게만 들어가는 것은 상당한 차별점. 해방자 가드인 만큼 워낙 튼튼한지라 페널티 맞고 죽을 걱정은 그냥 무시해도 무방하다.
기본 공격력이 매우 형편없어 공격력 버프는 매우 미미하긴 하지만 3스킬의 물리 데미지 증폭 덕분에 그래도 350 정도는 올라간다고 볼 수 있고, 공속 버프의 경우 말할 것도 없는 수준이다. 해방자 오퍼레이터는 스킬 한 번에 최대한 뽕을 뽑아야 하는 만큼 궁합은 최상.
기본 공격력이 매우 형편없어 공격력 버프는 매우 미미하긴 하지만 3스킬의 물리 데미지 증폭 덕분에 그래도 350 정도는 올라간다고 볼 수 있고, 공속 버프의 경우 말할 것도 없는 수준이다. 해방자 오퍼레이터는 스킬 한 번에 최대한 뽕을 뽑아야 하는 만큼 궁합은 최상.
비비아나의 스킬이 여타 마딜러치고는 확률적 무적 및 뎀감이 적용된 쉴드가 장착된데다가 각 스킬마다 공속 효과가 있다보니 아의 버프를 받기에 매우 최적화가 되어있으며 아의 버프를 받을시 버프를 받은 수르트랑 비슷한 수준이 될 정도로 파급력이 좋다.
3.7.1.2. 디펜더[편집]
디펜더 중에서는 피격 회복 스킬이 있는 경우가 있는데, 스킬 발동 타이밍이 수동적이라는 피격 회복 스킬의 단점을 아의 2, 3 스킬로 커버해 줄 수 있다.
광역 딜링 스킬인 반야회전참을 사용하면 어지간한 3저지 가드에게도 밀리지 않는 딜링을 보여주는데 방어력도 튼튼해 아의 버프 페널티를 아무 문제없이 받아줄 수 있다.
그냥 쓰고 싶을때 버프를 쓰면 되지만 오퍼 자체가 비주류라는 것이 문제
클래스부터 디펜더이기 때문에 2차 정예화만 진행되어도 아의 3스킬을 최소 데미지로 받아넘길뿐 아니라 아의 공격으로 보호막이 깨져 오히려 체력이 회복되는 기현상을 볼 수 있다. 조합시 사용하는 스킬은 3스킬이며 초반 10초 무적 상태는 아의 스킬 데미지를 아예 받지 않고, 버프만 챙길 수 있다. 공격속도 버프와 호환이 좋은 공격간격 감소 옵션이 있다는 것 또한 장점. 소소한 이점으로는 아는 평타로 적을 붙잡을 수 있기에 머드락의 뒤로 적이 넘어가는 걸 막아 줄 수 있다.#
디펜더 오퍼레이터라서 기본적인 방어력이 높기 때문에 어떤 상황에서도 안정적으로 받을 수 있다. 또한 스킬이 전부 피격 발동이라서 가끔 엉뚱한 타이밍에 발동되는 등 여러모로 사용하기 애매했지만, 아의 3스킬 사용 시 버프를 받으면서 즉시 방어력 증가까지 발동 할 수 있게 된다. 거기에 재능 덕분에 옆의 아군에게 즉시 SP 15를 보충해줄 수 있다. 이 경우 아의 버프를 딜링을 포기하고 SP주유로 활용하는 셈. 리스캄은 애초에 딜러도 아니고 2스킬 카운터 아크는 디펜더라 약해빠진 딜에 DPS 상승도 +75% 수준에 종료 시 자동문이 되어 사실상 사용불가이다.
애초에 이름부터가 세트메뉴라 시너지가 나도록 설계되어 있어서, 생각보다는 효율이 좋다. 훔의 최대 단점인 피격시 SP 회복이라는 단점을 상쇄시켜주며,어차피 아의 바로 앞에 있어야 우선 타겟이 되기 때문에 재능과 맞물려 엄청닌 폭힐, 빠른 연사속도로 인한 SP 회복까지 얻을 수 있다. 하지만 웬만해선 아와 훔을 조합해서 쓰기 보다는 그냥 사리아나 니어처럼 혼자서도 제값을 하는 힐탱을 쓰는게 낫다.
디펜더인지라 아무런 부담 없이 버프 페널티를 받아낼 수 있고, 공격속도 상승과 상성이 좋은 공격간격 단축 옵션을 가지고 있어 효율이 매우 높다.
10지와 함께 혜성처럼 등장한 공격형 디펜더로, 애쉬록의 강화판. 2스킬 사용시 과부하를 더 빨리 당겨올 수 있고, 3스킬에 애쉬록과 마찬가지로 공격 간격 단축 기능이 있어 효율이 뛰어나다. 실제로 위기협약#9 딥네스 작전에서 아 3스킬과 혼을 조합해 필드를 정리하는 택틱이 자주 사용되었다.
체르니는 피격당할때마다 공격력이 30%씩 증가하며 최대 10번 중첩된다.즉 10번 다맞으면 공격력이 300%가 증가한다. 아의 3스킬은 15번 공격하기에 딜러로 사용하는 체르니와도 궁합이 좋다는 것도 드러났다.체르니+아 운용 영상
보기드문 초고성능 피격회복 스킬인 3스킬을 들고 나온 6성 저거너트. 스킬의 포텐셜은 매우 높지만 피격 회복만으로 sp를 20이나 채워야하는 것이 문제인데, 아의 3스킬이 있다면 75%에 달하는 sp 15를 직접 쥐어패서(…) 해결하는 동시에 평타 공격력도 더 끌어올릴 수 있다. 아니면 오히려 2스킬을 부어서 탱킹력을 더 강화하는 것도 가능하다. 페넌스의 배리어는 체력 비례인데, 아의 2스킬은 체력까지 끌어올리기 때문에 배리어양을 안드로메다로 보낼 수 있다.
3.7.1.3. 그 외[편집]
방어력을 크게 늘려주는 3스킬 채용 시 디펜더 급으로 튼튼해질 수 있기 때문에 아의 페널티 따위는 웃으면서 튕겨낼 수 있다. 수르트나 실버애쉬와 비교하면 사거리 증가가 없다는 단점이 있지만, 저 둘과 다르게 3연격 평타라는 특수 기능을 가진지라 아의 공격력/공격속도 버프를 200% 활용해 살인적인 단일 대상 DPS를 확보할 수 있다. 소모 기력과 유지시간이 잘 맞아 떨어지는 지라 쿨이 돌 때마다 계속 써먹을 수 있는 점은 덤. 자신의 3스킬과 아의 3스킬을 모두 켠 백파이프의 평타는 무려 공격력의 810%다.
소환물인 Mon3tr에게 사용하면 된다. 방어력 405, 체력 5433의 능력치를 가진 Mon3tr는 아의 페널티를 별 문제 없이 넘길 수 있다. 아의 버프로 2스킬은 물량전에 더욱 강해지며, 3스킬은 공격력이 낮아지기 전에, 혹은 스킬이 끝나기 전에 더 많은 타격을 넣을 수 있어 화력이 폭발적으로 증가한다.
후열 오퍼레이터들은 낮은 스펙으로 인해 보조해줘야할 다른 버프 오퍼레이터들이 늘어나 비효율적이라고 했지만 이그제큐터의 경우 범용성 높은 힐러인 샤이닝 한명의 버프만 받아도 버프를 받아내는 것이 가능하다. 다만 항상 가능한 것은 아니고, 2정예 70레벨 이상은 되어야 안정적으로 받을 수 있다. 공격력 높은 후열 오퍼레이터가 버프를 받을 수 있다는것 만으로도 가치가 있다. 공격속도가 늘어나 이그제큐터의 방어력 무시 재능의 효율이 증가하고 자신의 사정거리 첫 줄 대상으로 대미지가 증가하는 특성의 적용을 받지 않는 적 또한 막강한 공격력으로 섬멸 가능하다.
근접형 스나이퍼의 특권으로 방어력이 이그제큐터보다도 높다. 모듈작을 했고 체력, 방어력 감소 제약이 없다면 샤이닝도 필요없고 서카디 버프만으로 페널티를 견딜 수 있다.[11] 곱연산 재능을 가지고 있어 공격력 버프의 효율도 좋고, 무엇보다 슈바르츠의 유일한 족쇄였던 공속이 크게 늘어난다. 다른 딜러들에 비하면 광역딜링이 아니라 단일딜링이라는 차이가 있지만, 그만큼 단독 딜링 성능은 압도적이다.[12]
기본적으로 공속 효과의 영향을 받아야만 빙결을 걸 수 있는 노시스에게 아의 버프를 부여하기 최적화되어있다. 단, 몸이 굉장히 약하기 때문에 노시스가 3스킬 대미지로 죽지 않게 케어해 줄 필요가 있다.
특성이 발동된 상태면 0정예화 1레벨에서도 방어력이 400을 넘을 수 있을 정도로 튼튼하며 스킬 지속시간도 20초로 딱 맞아떨어진다.[13] 민트와의 궁합이 좋다. 민트 2스킬 마스터리3의 힘이 1이라 무게 1인 적은 2초에 1.6칸씩 당기는데, 아의 버프를 받으면 1.33초마다 1.6칸씩 당기므로 이속 1.2 이하의 적은 민트에게서 빠져나올 수 없다. 그리고 민트는 공격력 버프의 효율도 그대로 받는다. 카넬리안 2스킬은 무한속박, 3스킬은 폭딜을 넣을수도 있다. 린이 나오기 전에는 카넬리안이 굉장히 좋은 파트너였지만 린이 나오면서 모듈 3렙 린은 보호막으로 피해를 안받으면서 SP 충전까지 하기 때문에 원래는 린 3스킬 기준 회전률 50초, 80초로 잘 맞지 않는 편이었지만 15번 피격이면 평균 22.5SP가 충전되어 50초, 57.5초로 카넬리안 2스킬의 회전률 65초보다 더 사이클이 잘 맞게 된다.
4. 오퍼레이터 상세 기록[편집]
5. 대사[편집]
6. 스킨[편집]
7. 기타[편집]
- Neon-lit Bustle(更阑影)[14]
- 원문 표기가 이름 같지 않은 '아'고 영문 표기가 'Aak'이라 '아'보단 '아악'이라 불러야 알아듣는 사람들이 더 많다. 스토리에서도 와이후와 제이의 대화에서 처음 이름을 말하니까 이름 말하는건지 못알아듣고 본인도 '아'라고 하면 못 알아 들으니까 뒤를 좀 늘려서 말해 달라고 한다. 참고로 阿에는 한국식으로 '아' 뿐만 아니라 '옥'이라는 독음도 있다.
- 이름의 유래는 훔과 합쳐서 밀교에서 모든 것의 시작과 끝을 이르는 단어인 아훔(阿吽)에서 따 왔다. 공식 번역도 그냥 아로 번역 했다.
- 의학 실력과는 별개로 이상한 약을 만드는 것으로 나온다. 스토리에서는 부상을 입은 경찰에게 응급처치로 투여해준 아드레날린[15] 의 부작용이 몸에서 수박향이 나는 것과 3스킬 이름의 뒷부분이 두리안 맛이라던가. 또한 동료인 와이후도 아의 실력이 못 미더웠는지 만약 경찰이 부작용으로 잘못되면 바로 경찰들한테 넘겨줄 생각부터 했다.(...)
- 대사에서 와파린이 '미스터 블러드'인걸 단번에 알아채고 자주 둘이서 이상한 실험을 한다는 정보가 있어서 2차 창작에서 이 둘의 커플링도 있다. 게다가 둘 다 게임 내부적으로 독타들의 채용 이유도 약팔이라는 점으로 동일하고 대놓고 둘의 버프를 받는 것으로 평소엔 좋지 않던 오퍼레이터들이 정신이 나간 퍼포먼스를 보인다는 점도 잘 엮인다.
- 출시 당시의 인식은 니엔의 한정가챠에서 같이 나왔기 때문에 그야말로 참담했다. 얼굴만 봐도 욕을 하는 유저들이 있었을 정도라 원래 다음 픽업에 나왔을 마운틴이 뒤로 미뤄져 한 달동안 업데이트가 없다가 케오베 픽업이 나왔다. 다행히 현재는 아 본인의 성능이 준수하고 불행한 과거이야기와 성우의 연기력, 유쾌한 캐릭터성으로 인해 예전보단 평가가 좋아진 상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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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정확한 수치는 원래 인게임에서 공개되지 않았으나 후에 추가되었다.[6] 모듈 없는 샤이닝이 스카디와 버프를 주고 싶은 오퍼를 둘다 범위 안에 넣는 경우 방어력을 약 250 올려주기 때문에 체력이 1500이상, 방여력 150이상인 모든 오퍼레이터에 버프를 줄 수 있고 샤이닝 Y모듈 3렙 기준, 방어력을 약 310 올려주기 때문에 만렙 신뢰도 MAX 6성 오퍼라면 대부분에 샤이닝 3스킬 없이 버프를 줄 수 있지만 인접한 언덕칸을 셋~넷이나 차지하기 때문에 배치가 불가능한 맵도 종종 나와 조건만 맞으면 쾌적하게 아3스를 쓸 수는 있어도 현실적이지는 않다.[7] 그러나 굳이 죽일 필요는 없고 스즈란 왼쪽에 배치해도 똑같이 이프각이 성립된다. 그냥 솔직하게 오퍼들 쏴죽이는 게 재밌다고 말해라 난 그저 도와주고 싶었을 뿐인데.[8] 기본 공격력 763 × (기본 100% 재능 +10% 진은참 +200% 아 +50%[9] 순정 진은참의 DPS는 1,819로, 거의 1.7배로 증가한다.[10] 아의 공격 범위 내에 도발이 적용된 오퍼레이터가 있을 경우 우선 순위가 아 전방 직선에 있는 도발 오퍼레이터 > 아 전방 직선에 가까이 있는 오퍼레이터순이 되며 전방 직선에 아군 오퍼레이터가 없는 경우에서의 직선 양옆의 칸에서는 기존 매커니즘이 우선되며(아에게 가까울 수록 타겟팅이 우선된다) 이 경우 같은 열에 도발 오퍼레이터가 있을 경우엔 도발 오퍼레이터가 우선된다. #[11] 물론 체력의 80%가 날아가므로 안 맞게 주의해야 하고 제약이 일상인 초고득점 협약에서는 정작 무용지물이지만, 반대로 제약이 없는 이벤트 고난이도에서는 충분한 실용성이 있다.[12] Y모듈 풀잠재 슈바르츠가 타당 5,642 DPS 2,821, 총딜 6.8만인데 서카디 2스와 아를 함께 쓴다면 10,635 - 5,318 - 13.3만이 된다.[13] 민트보다 조금 더 단단한 비즈왁스는 1레벨 신뢰100%의 방어력이 453이라 그냥 대놓고 맞아도 HP가 30% 이상 남을 정도다.[14] 밤이 깊어지는 그림자[15] 효과는 있어서 죽어가던 경찰이 움직일 정도로 회복되었고, 아는 경찰에게 일시적인 거니까 전문 의료팀의 치료를 받으라고 당부하는 등 의사로써의 마음가짐은 충분히 갖고 있다. 다만 수박향은 예상 못한 부작용이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