멜란사

1. 개요[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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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玫兰莎。从现在起，我的利刃将为您所用。

어… 멜란사입니다. 이 검, 당신을 위해 휘두르겠습니다.

- 오퍼레이터 입사

중국의 모바일 게임 명일방주의 캐릭터. 안셀 다음 열 한 번째로 기본 제공된다.

2. 설정[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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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성능[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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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1. 스탯[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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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2. 재능[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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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3. 정예화[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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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4. 스킬[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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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5. 인프라[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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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6. 평가[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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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성 스나이퍼 크루스와 함께 초반에 쓰기 좋은 드레드노트 가드 오퍼레이터.

드레드노트라는 직군은 체력과 공격력이 높은 대신 저지 수가 1밖에 되지 않아 범용적으로 활약하기에 어려움이 있으며, 때문에 초보 유저가 육성하기에는 좋지 않은 직군으로 통한다. 하지만 3성의 경우에는 이야기가 조금 다른데, 4성 이상 오퍼레이터들보다 육성 비용이 적고 정예화에도 용문폐 이외의 재료가 필요하지 않기 때문에 육성 난이도가 압도적으로 낮으며, 따라서 주력 오퍼레이터와는 별개로 보조 역할로서 육성하기에는 무리가 없다는 의미가 된다. 캐스터나 박격포병 같이 멀리서 아군을 위협하는 적이 저지역부터 등장하는데, 이런 곁다리 적들을 처리하기 위해 굳이 4성 이상의 드레드노트나 처형자 오퍼레이터를 육성하는 것은 초보 유저에게 다소 부담이 될 수 있지만, 멜란사라면 적은 육성 비용에 더해 기본 스탯이 뛰어나기 때문에 충분히 대응 가능하다.

물론 3성 특성상 2차 정예화가 없고 1차 정예화 레벨 55에서 성장이 멈추기 때문에 5지역부터는 쓰기 어렵다. 하지만 패러독스 시뮬레이션으로 200 합성옥을 회수할 수 있고 통합전략에서도 매우 높은 활용도를 보이기 때문에 멜란사의 육성 비용은 결코 매몰비용으로 빠지지 않으며, 따라서 조금이라도 필요하다 싶으면 그냥 바로 육성하는 것이 추천된다. 게다가 원체 기본 스펙이 좋다 보니 전략만 잘 짠다면 고지역이나 이벤트 상위 맵에서도 활약할 수 있다.[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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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 심플한 공격력 상승 효과이다.

도 재능과 마찬가지로 공격력이 상승되는 공용 스킬이다. 수치는 평범하다.

를 살펴보면 기본적으로 주어지는 인프라 스킬은 무난하게 쓸만하지만 정예화시 주어지는 인프라 스킬은 그라벨의 기본 스킬과 동일한 계열 최하위 스킬로 거의 쓸모가 없다. 따라서 육성을 한다면 플룸처럼 전투 성능 부분을 중점적으로 보고 육성하게 된다.

3.6.1. 통합전략[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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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성 가드 중에서는 나름 차별성이 있다. 희망이 부족한 상황에서 가드 모집권이 나왔을 때 저지수가 이미 충분하다면 암살이나 사이드 루트 차단으로는 쓸만한 성능을 가진다.

완전히 육성된 멜란사는 무대 준비 보너스를 합산하면 거의 1000에 육박하는 공격력을 가지는데 이게 각종 캐스터들과 스칼릿 싱어를 적절히 저격한다. 3층까지는 까다로운 적이 하나씩 혼자 다른 길에서 나오는 맵(예포 소대, 장물 분쟁, 첫 공연 등)이 정말 자주 나오기 때문에 깡공격력이 높은 멜란사가 랭크업 못한 고레어 뱅가드/가드들보다 적은 코스트로 손쉽게 처리하기도 한다. 특히 방어력이 600인 스칼렛 싱어를 딱 20대 남짓으로 처리할 수 있다.

물론 6성 가드들처럼 혼자 패고 혼자 회복하고 이런 건 불가능하므로 순수 암살로 사용할 수 있는지 메딕을 붙여줘야하는지 잘 고민해봐야 한다. 보물이 잘 붙는다면 (가드 강화, 1저지 강화 등) 3층 중간보스급까지는 단일 메딕으로 혼자 해결하기도 한다.

4. 오퍼레이터 상세 기록[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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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스킨[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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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서버에서는 5월 13일 ~ 5월 27일간의 이벤트로 한정 지급되었다. 일러스트의 퀄리티가 준수하고 기본 일러 대비 고양이스러움이 더 강해져서 반응은 좋은 편.

6. 대사[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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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 기타[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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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원래는 중섭 유저들 사이에서 멜란사로 읽었으나, 공식 한글 번역으로 멜란다로 번역되었는데 갑자기 다시 멜란사로 표기하는 중이다. 멜란다 멜란사

• 의외로 빅토리아에서 한가락하는 향신료 회사의 따님이다. 로도스 아일랜드에 온 것도 부모님이 광석병 치료를 위해서 딸을 맡겼기 때문이다. 부모님의 뜻을 전적으로 따라서 자랐기 때문에, 우수하지만 무미건조하게 살고 있었던 그녀에겐 지금 로도스 아일랜드에서 자신도 수습 팀원이긴 해도 팀장 자리까지 오른 지금 생활이 만족스럽다고 한다.

• 한창 성장기니까 더 잘 먹어야 한다는 건강조언을 받았는데, 하필 이 조언을 하는 사람이 로도스 내 최악의 독요리사 히비스커스라서, 히비스의 독요리에 희생당하고 있을지도 모른다.

• 어려 보이는 외견에도 불구하고 검술에 능한데, 광석병 감염 이전부터 상류층 교양 및 체력단련의 일환으로 배운 빅토리아식 검법에다가 자기가 동경하는 동양 검법을 섞은 아류 검법을 쓴다. 1류 용병회사 블랙 스틸의 검사 프란카가 멜란사를 직접 지도해준다고 하니 재능 하나는 확실한 것으로 보인다.

• 태그에 생존형이 있는데, 멜란사가 있기 때문에 공개모집에서 생존형 태그를 돌리면 4성 확정이 되지 않는다. 보통 생존 태그는 자힐기, 회피기를 가진 유형의 오퍼레이터들이 소속되어 있는데 멜란사는 스킬부터 재능까지 관련 능력이 하나도 없는데도 이 태그를 보유하고 있다. 비슷하게 생존형을 보유하고 있는 스카디와 포푸카는 각기 스킬과 재능에 체력 증가 능력이 있어 태그를 줄 건덕지라도 있으나 멜란사는 그런것도 없다. 그래서 깡체력이 높거나 1저지형 가드에 기본적으로 주는 태그가 아니냐는 추측이 있다.

• 2차 창작에선 주로 안셀과 엮인다.

• 여러 가지 별명을 가진 캐릭터다. 옛날부터 자주 불리는 별명은 검성으로 예전엔 3성에 어울리지 않는 성능과 범용성을 보여줄 만큼 우수했었기에 붙은 별명이다. 물론 중국 서버 기준으로는 한참 전에 옛날 이야기가 되었으며 한국 서버에서도 점점 옛날 이야기가 되어가는 중이고, 현재는 그냥 밈으로 남게 되었다. 그래도 게임 초기엔 다들 거의 멜란사 덕을 많이 봤기 때문에 그동안 수고했다는 평도 있다.

• 다른 별명은 에또 (...). 공개모집에서 가장 많이 등장하는 오퍼레이터로서 공인된 1위다. 중국 서버 1주년 방송 에서 가장 많이 모집된 오퍼레이터 1위(...)에 랭크되었다. 참고로 2위는 비글, 3위는 오키드.

• 멜란사가 공개모집 순위 1위인 이유는 여러가지가 있을 수 있는데, 그 중 하나는 인드라를 노리다가 실패하는 경우가 많다는 점을 들 수 있다. 인드라와 멜란사는 태그 조합이 가드, 딜러, 생존형으로 완전히 같다. 또다른 하나는 Castle-3를 노리다가 실패하는 경우도 많다는 점을 들 수 있는데, Castle-3과 멜란사는 가드 태그가 겹친다. 이들을 노리고 돌렸는데 어김없이 에또...를 읊으며 등장하니 애증의 대상이 되기도 한다. 그나마 멜란사의 경우 성능은 그나마 쓸만하기 때문에 네타 캐릭터까지는 되지는 않았다.

8. 둘러보기[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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