쿠리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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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의 前 테니스 선수에 대한 내용은 짐 쿠리어 문서
중국의 모바일 게임 명일방주의 캐릭터.
가비알과 함께 크레딧 상점에서만 구매 가능한 오퍼레이터로 공개모집이나 헤드헌팅에서는 등장하지 않는다. 처음 크레딧 상점이 열리면 100 크레딧을 받으므로 이걸로 구매하면 된다. 이후 가격이 조금씩 올라서 맨 마지막에는 200 크레딧까지 가격이 오른다. 사실상 무료로 제공되는 오퍼레이터다.
팽의 4성 버전 척후병 뱅가드. 구매센터의 크레딧 상점에서 구매할 수 있으며, 첫 방문 시 딱 쿠리어를 구매할 만큼의 크레딧을 지급한다.
성능은 간단히 말해 팽의 4성 버전이라고 할 수 있다. 방어력 높은 탱킹형 뱅가드로, 방어력이 낮아 사냥개 계열에 취약한 동일 레어도의 공격형 뱅가드 스캐빈저에 비해 훨씬 안정적이며, 조건에 따라 같은 계열의 한 등급 위인 5성 지마를 능가하는 탱킹력을 보여주기도 한다.[4] 그 외의 장점은 크레딧 상점 판매 오퍼레이터라 잠재능력 개방이 매우 빠르다는 것. 초반에 배치하게 되는 뱅가드의 특성상 풀잠재에 따른 코스트 -2는 꽤 크게 작용한다. 확정 입수에 안정적인 성능으로 무난하게 쓰기 좋고, 어차피 척후병 뱅가드는 둘 정도 필요하므로 팽과 함께 초보자에게 자주 추천된다. 팽과 쿠리어, 머틀 정도만 있어도 대부분의 맵은 클리어 가능하다.
레어도의 한계로 5성 이상의 척후병 뱅가드에게는 성능에서 밀리지만, 고레어도 척후병 뱅가드를 가지고 있어도 더 저등급인 팽과 쿠리어를 육성하는 것을 추천하는 유저들도 종종 있다. 이유는 크게 두 가지로, 우선 초보자라면 한정된 자원을 뱅가드에 투자하는 것보다 제대로 된 딜러 포지션의 오퍼레이터들에게 투자하는 것이 효율이 좋다는 것이 첫 번째이고, 두 번째 이유이자 보다 근본적인 원인은 백파이프의 존재 그 자체이다. 저레어도 척후병 뱅가드들을 장기적으로 대체하는 것이 고레어도 척후병이 아니라 백파이프라서 고레어도 척후병을 반드시 육성할 필요는 없다는 인식이 전반적으로 있기 때문. 그 밖에 위와 같은 장기적인 매몰 비용 문제를 제외하고도 초보자라면 잠재능력 돌파가 안 된 고레어도 뱅가드보다 풀잠재를 찍은 팽과 쿠리어가 더 운용이 편한 경우도 많다.
결론적으로 저렴한 투자 비용과 든든한 성능으로 뉴비들의 초반을 책임지는 가성비 좋은 오퍼레이터라고 할 수 있다. 어디까지나 가성비 때문에 추천되는 것이므로 5성 이상 척후병을 키우기로 결정했다면 굳이 육성하지는 않아도 무방하고, 2차 정예화는 투자 대비 메리트가 적으므로 보통 1차 정예화로 운용하게 된다.
크레딧 상점에서 쿠리어, 가비알, 듀나를 모두 구매하고 나면 그 자리에 재료가 항상 하나 더 들어오니 사용 여부와 무관하게 빠르게 구매를 끝내는 것이 좋다.
은 2명의 적을 저지하고 있을 때 방어력이 증가하는 것이다.
은 평범한 코스트 회복 공용 스킬이다. 시간당 코스트 수급량이 2스킬보다 좋다.
은 방어력 상승과 함께 지속시간 중 점진적으로 코스트를 회복한다. 시간당 코스트 수급량이 1스킬보다 떨어진다.
대충 스킬 안 켠 동급 프로텍터 디펜더 수준의 방어력을 기대할 수 있다. 제대로 된 디펜더 수준은 아니지만 초반 적 상대로는 상당한 탱킹을 기대할 수 있으므로 초반 러시가 강한 맵에서 채용해 볼 만하다.
한섭에서는 2020년 2월 5일부터 2월 26일까지 15돌에 판매되었으며 서버가 열린 이후 판매된 최초의 스킨 중 하나이다.
, 쿠리족이 사용하는 언어에 대한 내용은 쿠리어(언어) 문서
참고하십시오.1. 개요[편집]
尊敬的罗德岛领袖,您的盟友,雪境的讯使在此。您与银灰老板的契约期内,碰上困难,就试着打个响指呼唤在下吧。
로도스 아일랜드의 지도자여, 당신의 동맹, 히라의 쿠리어라고 합니다. 실버애쉬 님의 계약 기간 동안만이긴 합니다만, 혹시 용무가 있으시다면 손가락을 튕겨 저를 불러주세요.
- 오퍼레이터 입사
중국의 모바일 게임 명일방주의 캐릭터.
가비알과 함께 크레딧 상점에서만 구매 가능한 오퍼레이터로 공개모집이나 헤드헌팅에서는 등장하지 않는다. 처음 크레딧 상점이 열리면 100 크레딧을 받으므로 이걸로 구매하면 된다. 이후 가격이 조금씩 올라서 맨 마지막에는 200 크레딧까지 가격이 오른다. 사실상 무료로 제공되는 오퍼레이터다.
2. 설정[편집]
3. 성능[편집]
3.1. 스탯[편집]
3.2. 재능[편집]
3.3. 정예화[편집]
3.4. 스킬[편집]
3.5. 모듈[편집]
3.6. 인프라[편집]
3.7. 평가[편집]
팽의 4성 버전 척후병 뱅가드. 구매센터의 크레딧 상점에서 구매할 수 있으며, 첫 방문 시 딱 쿠리어를 구매할 만큼의 크레딧을 지급한다.
성능은 간단히 말해 팽의 4성 버전이라고 할 수 있다. 방어력 높은 탱킹형 뱅가드로, 방어력이 낮아 사냥개 계열에 취약한 동일 레어도의 공격형 뱅가드 스캐빈저에 비해 훨씬 안정적이며, 조건에 따라 같은 계열의 한 등급 위인 5성 지마를 능가하는 탱킹력을 보여주기도 한다.[4] 그 외의 장점은 크레딧 상점 판매 오퍼레이터라 잠재능력 개방이 매우 빠르다는 것. 초반에 배치하게 되는 뱅가드의 특성상 풀잠재에 따른 코스트 -2는 꽤 크게 작용한다. 확정 입수에 안정적인 성능으로 무난하게 쓰기 좋고, 어차피 척후병 뱅가드는 둘 정도 필요하므로 팽과 함께 초보자에게 자주 추천된다. 팽과 쿠리어, 머틀 정도만 있어도 대부분의 맵은 클리어 가능하다.
레어도의 한계로 5성 이상의 척후병 뱅가드에게는 성능에서 밀리지만, 고레어도 척후병 뱅가드를 가지고 있어도 더 저등급인 팽과 쿠리어를 육성하는 것을 추천하는 유저들도 종종 있다. 이유는 크게 두 가지로, 우선 초보자라면 한정된 자원을 뱅가드에 투자하는 것보다 제대로 된 딜러 포지션의 오퍼레이터들에게 투자하는 것이 효율이 좋다는 것이 첫 번째이고, 두 번째 이유이자 보다 근본적인 원인은 백파이프의 존재 그 자체이다. 저레어도 척후병 뱅가드들을 장기적으로 대체하는 것이 고레어도 척후병이 아니라 백파이프라서 고레어도 척후병을 반드시 육성할 필요는 없다는 인식이 전반적으로 있기 때문. 그 밖에 위와 같은 장기적인 매몰 비용 문제를 제외하고도 초보자라면 잠재능력 돌파가 안 된 고레어도 뱅가드보다 풀잠재를 찍은 팽과 쿠리어가 더 운용이 편한 경우도 많다.
결론적으로 저렴한 투자 비용과 든든한 성능으로 뉴비들의 초반을 책임지는 가성비 좋은 오퍼레이터라고 할 수 있다. 어디까지나 가성비 때문에 추천되는 것이므로 5성 이상 척후병을 키우기로 결정했다면 굳이 육성하지는 않아도 무방하고, 2차 정예화는 투자 대비 메리트가 적으므로 보통 1차 정예화로 운용하게 된다.
크레딧 상점에서 쿠리어, 가비알, 듀나를 모두 구매하고 나면 그 자리에 재료가 항상 하나 더 들어오니 사용 여부와 무관하게 빠르게 구매를 끝내는 것이 좋다.
은 2명의 적을 저지하고 있을 때 방어력이 증가하는 것이다.
은 평범한 코스트 회복 공용 스킬이다. 시간당 코스트 수급량이 2스킬보다 좋다.
은 방어력 상승과 함께 지속시간 중 점진적으로 코스트를 회복한다. 시간당 코스트 수급량이 1스킬보다 떨어진다.
대충 스킬 안 켠 동급 프로텍터 디펜더 수준의 방어력을 기대할 수 있다. 제대로 된 디펜더 수준은 아니지만 초반 적 상대로는 상당한 탱킹을 기대할 수 있으므로 초반 러시가 강한 맵에서 채용해 볼 만하다.
스킬은 기본으로 주어지는 것은 별로 쓸모가 없으나 1차 정예화에서 주어지는 것은 응접실 스킬로 통칭 6번 단서의 수집 확률을 높여준다. 6번 단서는 통상적으로 모자라는 일이 적긴 하지만, 6번 단서가 꼭 필요한 상황이라면 사용할 수 있다. 또한 응접실은 배치한 인원의 정예화 단계가 높으면 수집 속도가 향상되기 때문에 제시카처럼 2차 정예화시 소소하게 이득을 보는 부분이 존재한다. 물론 제시카와 마찬가지로 우선 순위는 높지 않으므로 무리해서 2차 정예화를 할 필요는 없다.
4. 오퍼레이터 상세 기록[편집]
5. 스킨[편집]
한섭에서는 2020년 2월 5일부터 2월 26일까지 15돌에 판매되었으며 서버가 열린 이후 판매된 최초의 스킨 중 하나이다.
6. 대사[편집]
7. 기타[편집]
- 쿠리어는 실버애쉬에게 이해관계나 가문간의 관계 때문이 아니라 스스로 충성을 바친 신하다. 실버애쉬가 어린 시절 생명의 은인이라서 충성심 하나만큼은 확실하다.
- 대외적으로는 마터호른보다 훨씬 싹싹한 말투와 밝은 표정을 보여주지만, 이건 전부 주군인 실버애쉬의 평판에 누를 끼치지 않고, 자기 본심을 감추기 위함이다. 실제 표정이나 말투는 훨씬 더 냉정하며, 이런 모습은 정말 쿠리어가 믿는 사람들과 적에게만 보여준다고 한다. 신뢰도 200을 찍었을 때 해금되는 대사로 어느 정도 유추해 볼 수 있다.
- 주인인 실버애쉬를 암살하려는 자들과 아무도 모르게 비밀리에 싸우고 있으며, 두껍게 껴입는 것도 흉터들을 감추기 위해서다. 2차 정예화 일러스트에서 나온 몸을 보면 호리호리하고 단련이 잘 되어 있는 모습이다.
- 체형은 좀 깡마른 편에 속하지만 몸 자체는 꽤나 튼튼해보인다. 소위말해 마른 근육질 체형인듯.
- 체향이 아주 좋다고 한다. 그가 전해준 편지가 인기있는 것은 이 특유의 체향 때문. 다만 자신에게는 컴플렉스 혹은 칭찬엔 약한지 이 얘길 하면 아주 부끄러워한다고 한다. 사향노루의 향낭이 배의 생식기 근처에 있기 때문일 수도 있다.
- 쿠리어는 운송원, 택배기사라는 뜻. 정보전달과는 거리가 있어보이나 전세계적 재앙으로 인해 시스템이 파괴되어 인편에 의한 정보교환이 주가 된 세계관이다보니 연관성이 없진 않다. 위 대사만 봐도 로도스 아일랜드처럼 전자 시스템에 의한 통신망이 희귀한 것이란 언급이 있다.
- 브레이크 디 아이스 이벤트에서 밝혀진 본명은 바이스. 글로벌 서버에서 밝혀진 로마자 표기는 "Weiss"로 독일어로 하얀색이라는 뜻의 "Weiß"의 스위스 및 리히텐슈타인식 표준 철자이다. 쉐라그의 산 중 하나인 융프라우와 묀히, 발레 등 몇몇 등장 인물들 이름의 유래가 스위스에 실재하는 산봉우리의 이름이나 지역명에서 따온 것들이 있음을 생각하면, ß(에스체트)를 사용하지 않은 해당 스위스식 표기에 정당성이 있다고 볼 수 있다.
8. 둘러보기[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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