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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물속성 ]
비취의 현자
나로세르
Naroxe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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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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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기
| 각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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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래스
| 
서포터터
| 속성
| 
숲숲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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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어도
| ★★★★★
| 더빙
| 카쿠마 아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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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녀에 대한 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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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별
| 여
| 키
| 167c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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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일
| 9월 30일
| 출신지
| 북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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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속 조직
| 
무소속자(쿠리어 길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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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투 방식
| 반딧불 주머니, 신록의 발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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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로리안 소개 PROFI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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쿠리어 길드 멤버. 백야성의 업무를 담당하고 있다. 차분하고 우아한 성격이며, 동식물과 소통하는 신비한 힘을 가지고 있다.
|
모바일 게임 백야극광의 5성 숲 서포터 오로리안.
| 
각성 0단계
LV.1/LV.30
| 
각성 1단계
LV.1/LV.40
| 
각성 2단계
LV.1/LV.50
| 
각성 3단계
LV.1/LV.80
| 정련 III
|
공격력
| 459 / 700
| 800 / 1235
| 1363 / 1775
| 1975 / 2415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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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어력
| 175 / 254
| 288 / 431
| 474 / 609
| 671 / 816
| -
|
HP
| 1341 / 2065
| 2346 / 3613
| 3987 / 5184
| 5750 / 7032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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액티브 스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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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숲의 발걸음
CD:3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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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정 위치로 순간이동해 주변 2서클[2각성] 및 나머지 랜덤 칸을 정화[정화] 정화 : 잠긴 칸, 부서진 칸, 스파이크를 제거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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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본적으로 텔레포트 주변 범위는 무조건 정화하며, 그 외의 범위는 무작위로 정화된다.
연쇄 스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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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이드 블리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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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일 요구량
| 스킬 효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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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 주변 1서클에 150%의 데미지를 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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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
| 마름모 12칸에 155%의 데미지를 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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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
| 주변 1서클 및 십자형 최대 범위에 155%의 데미지를 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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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비 스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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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장비 능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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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공격력+270
|  방어력+85
|  HP+7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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숲 속성 상성 피해+3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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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딧불 주머니
| 장비 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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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로세르는 반딧불과의 기묘한 영적 공명을 통해 빛을 내는 이 벌레들을 조종해 공격할 수 있다. 이 투명한 천 재질과 금속 장식 주머니가 바로 그 반딧불들의 주거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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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킬 설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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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반딧불의 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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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화 칸을 지날 때마다 비취의 인장을 1개 획득하며, 인장 개수마다 나로세르의 기본 공격력[3각성]이 0.5/0.6/0.8/1% 증가한다. 턴 종료 시 인장의 절반이 유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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돌파
| 돌파 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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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생명력 250 증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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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하트스톤×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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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액티브 스킬 강화: 액티브 스킬이 선제공격으로 변경되어, 전투 진입 즉시 사용할 수 있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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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트스톤×300 나로세르 솔람버×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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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생명력 250+5% 증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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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트스톤×350나로세르 솔람버×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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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방어력 30+5% 증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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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트스톤×400나로세르 솔람버×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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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액티브 스킬 강화: 범위 내의 칸 1개를 추가로 강화 칸으로 전환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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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트스톤×500 나로세르 솔람버×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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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화와 강화칸 생성에 초점을 맞춘 서포터.
텔레포트의 유틸성은 말할 필요도 없이 최강이고, 최초로 정화 기믹을 들고 온 캐릭터인데 잠긴 칸/부서진 칸을 해제하기 때문에 해당 패턴을 사용하는 특정 보스의 카운터용 캐릭터로만 쓰이고 잘 쓰이지 않았다. 그당시 히이로 덱에서 서포터를 넣으라고 하면
루이스가 우선으로 들어가며 나머지 자리는 체인저와 서브딜러의 자리여서 더 들어갈 자리가 없어 굳이 키울 필요까진 없었기 때문. 낮은 공스탯과 효과가 약한 장비 스킬 및 애매한 연쇄범위도 있어 특정 상황을 제외하고는 덱에 들어가지 않는다고 보면 되었다.
현재는 골디를 주축으로 하는 골디 덱에서 텔레포트+강화 칸 생성 역할로 준 필수 캐릭으로 들어간다. 딜러 역할은 아니지만 전범위 텔레포트와 더불어 스킬 한번에 강화칸을 4~5개씩 깔고 골디 덱은 그 강화칸은 100%로 활용할 수 있어 딜 포텐셜이 어마무시하게 늘어나 새롭게 고평가를 받는 중.
•그녀의 경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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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야성에서 유학하던 시절에 나로세르 씨를 만난 적이 있었어. 쿠리어 길드 백야성 지부의 장로답게 무척 차분하고... 아름답고... 상냥한 분이었어... 한적한 구석에 있어도 그 우아한 모습은 모두의 시선을 사로잡았다니까. 나로세르 씨를 만난 사람이라면 누구든 그 물 같은 미소와 산들바람 같은 태도에 깊은 인상을 받을 거야.
백야성에 사는 사람들은 다들 나로세르 씨가 직접 자기 편지를 전해주기를 바라고 있대. 하지만 나로세르 씨는 장로라서 관리를 주로 담당하고, 직접 편지를 보내는 일은 거의 없어... 그러다 보니 백야성에는 그런 소문이 생겼어. 아름다운 나로세르 씨를 보게 되는 날은 행운이 함께하는 하루가 된다고 말이야.
비록 그다지 과학적이지 못한 소문이지만, 나도 나로세르 씨를 매일 볼 수 있었으면 좋겠어. 나로세르 씨의 몸에서 느껴지는 싱그러운 풀 향기를 맡으면 정말 마음이 편안해지거든~
──바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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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녀의 이야기(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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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종사 님, 죄송해요. 이 아이들이 당신을 놀라게 하진 않았나요? 아니라면 다행이네요... 가끔은 장난이 심한 녀석들이거든요. 귀엽다구요? 이 애들을 좋게 봐줘서 고마워요. 그렇다면 이 아이들을 제가 소개해 드릴게요.
방금 새 두 마리 중 하나는 싱, 하나는 포인터라고 해요. 보시다시피 노래하는 걸 무척 좋아한답니다. 제 옆에 있는 녹색의 사슴은 베스라고 해요. 저와 함께 산책하는 걸 가장 좋아하죠. 아, 그리고 제 비단 주머니 안에서 쉬고 있는 이 반딧불이들도 있어요. 다들 당신에게 인사를 하고 싶은 모양이에요.
아주 어렸을 때, 전 풍맥의 숲에서 이 아이들을 만났어요. 그때 전 비로소 「제가 누구인지」 알게 되었죠... 그 뒤로 저희는 한 번도 떨어진 적이 없어요. 제게 이들은 친구이자 가족이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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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녀의 이야기(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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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대체 「누구」냐고요? 조종사 님, 정말 좋은 질문을 하셨네요.
4살이 되기 전까지, 전 그저 제 이름이 나로세르라는 것밖에 몰랐고, 부모님과 함께 북방의 윈터 팰리스 근처에서 살았어요. 부모님은 절 많이 사랑하셨지만, 전 자신이 주변 사람들과 다르다는 것을 어렴풋이 깨달았죠. 북방의 백성이지만 전 매서운 추위에 약했고, 동식물과의 대화를 좋아했어요. 무엇보다 제 몸에는 꼬리가 달려 있었죠... 비록 추위가 무서웠지만, 전 너무나도 밖으로 나가고 싶었어요. 부모님께선 그런 저를 안쓰럽게 여겨 따스한 풍맥의 숲으로 여행을 가 주셨어요. 그곳에서 저는 베스, 싱과 포인터를 만났죠.
맞아요. 베스를 통해 그제서야 전 자신의 진짜 배경을 알게 됐어요. 제 친부모님은 아인족 혈통을 지닌 오로리안이었고, 줄곧 풍맥의 숲에서 은둔 생활을 해왔던 거예요. 그러다 두 분은 숲에서 죽어가던 한 오로리안을 구했지만, 그 오로리안은 깨어난 뒤 배신해서... 두 분을 죽였어요. 베스와 아이들은 그 오로리안을 오랜 시간 동안 뒤쫓았고, 그자가 암귀에게 홀린 배신자임을 알게 됐어요. 그때 지금의 부모님이 아기였던 저를 숲에서 구해주신 거였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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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녀의 이야기(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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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속 듣고 싶으신가요? 그러고 보니 전 과거의 이야기를 누구에게도 한 적이 없었네요...
베스, 싱과 포인터는 사실 제 친부모님의 언령이었어요. 저는 그들과 함께 풍맥의 숲에 머물고 싶었어요. 하지만 지금의 부모님을 슬프게 만들 순 없어서, 전 베스를 데리고 부모님과 함께 윈터 팰리스 근처의 마을로 돌아왔어요.
그리고 여왕 폐하께서 시찰하실 때 저를 보셨고, 저를 곁에 두고 지도해 주시겠다고 하셨죠. 전 폐하의 곁에서 루미나를 다루는 법을 익히고, 많은 지식을 배웠어요... 하지만 마음속엔 항상 저를 부르는 목소리가 있었죠. 제게 더 넓은 세계를 보러 가라고 말이에요.
그런데 제 마음을 들여다보기라도 하신 것처럼, 여왕 폐하께선 저를 쿠리어 길드의 장로님께 추천해 주셨어요. 마침 그 장로님도 전임 쿠리어를 찾고 계셨고, 전 곧바로 지원했어요. 그 뒤로 우여곡절도 조금 있었지만, 그렇게 전 쿠리어 길드의 백야성 지부에서 일하게 된 거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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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녀의 이야기(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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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백야성에 가게 된다는 것을 들은 어머니께선 줄곧 방문을 닫고 지내기 시작하셨어요. 전 어머니께서 제게 화가 나신 거라고 생각했어요. 어릴 적부터 부모님은 항상 절 친딸처럼 사랑해 주셨으니까요. 어머니께선 추위에 약한 저를 위해 해마다 두꺼운 겨울옷을 만들어 주셨고, 아버지께선 남들이 제 깃털 꼬리를 놀리거나 하면 항상 나서 주셨어요. 그런데도 전 멀리 떠나려고 했던 거예요... 전 방문을 두드렸지만, 아버지는 어머니를 방해하지 말라고 하셨어요.
하지만 제가 떠나기 전날, 어머니는 마침내 문을 여셨고, 제게 백야성에 어울리는 드레스와 숄, 장갑을 주셨어요... 제가 백야성에 가서 남들에게 무시당할까 걱정이 돼서, 밤낮으로 그것들을 만들어 주셨던 거예요.
지금도 어머니께선 가끔씩 옷을 보내주곤 하셔요. 백야성에서는 화려해 보이는 옷들을 많이 살 수 있지만, 제 마음속엔 어머니께서 주시는 옷이 가장 소중하고 편하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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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음성 파일 로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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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메인 화면 환영 음성
메인 화면 환영 음성1
| 때로는 쿠리어 길드의 급한 일을 해내야 할 때도 있어요. 별 건 아니지만요. 당신은 어떤가요?
| 메인 화면 환영 음성2
| 죄송해요. 너무 시끄러웠나요? 싱과 포인터는 잠에서 깨면 큰 소리로 노래하거든요.
| 메인 화면 환영 음성3
| 함께 가시겠어요? 베스가 당신을 모실 거예요. 숲속 깊은 곳에서 편안히 쉬어요.
| 메인 화면 환영 음성4
| 꿈속에서까지 당신을 만나다니... 앞으로 저를 이끌어 주실 분은 당신일지도 모르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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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메인 화면 교류 음성 그룹
메인 화면 교류 음성 그룹1
| 자유가 뭐냐고 물으셨나요? 좋은 질문이에요. 하지만 제가 대답하기 전에 스스로 답을 찾아보시는 건 어떨까요?
| 메인 화면 교류 음성 그룹2
| 아직 소개를 안 했네요. 베스는 제 아기사슴, 싱과 포인터는 두견새랍니다. 이 아이들은 제 언령이고, 신뢰할 수 있는 최고의 친구이기도 해요.
| 메인 화면 교류 음성 그룹3
| 주머니 안에 반짝이는 건... 파이어플라이가 아니에요. 반딧불이랍니다. 풍맥의 숲에서 저를 따라온 거예요.
| 메인 화면 교류 음성 그룹4
| 운명을 받아들인 그때부터 시간은 부풀고, 공간은 넓어지는 것임을 이 눈으로 보아왔답니다. 그리고 깨달았지요. 자유의 문은 이미 열려 있다는 걸요.
| 메인 화면 교류 음성 그룹5
| 저를 보게 되면 좋은 일이 생긴다는... 그런 소문이 돌고 있는 건가요? 가능하다면 이 행운을 당신에게도 나눠드리고 싶네요.
| 메인 화면 교류 음성 그룹6
| 동식물과 의사소통이 가능한 건 확실해요. 당신의 감응 능력과 비슷한 것이랍니다. 자연이 우리에게 준 천부적인 재능인 셈이죠.
| 메인 화면 교류 음성 그룹7
| 제가 보고 싶을 땐 마음속으로 이름을 외쳐주세요. 자연이 스스로 절 당신 곁으로 인도할 거예요.
| 메인 화면 교류 음성 그룹8
| 베스에게 산책을 시켜달라고 부탁했어요. 그랬더니 설마 당신을 뵙게 될 줄이야... 베스라면 일부러 그런 거겠죠. 당신을 좋아하는 건지도 모르겠네요.
| 메인 화면 교류 음성 그룹9
| 싱과 포인터가 당신을 부르고 있어요. 저 아이들도 당신에게 깊은 인상을 받은 모양이네요.
| 메인 화면 교류 음성 그룹10
| 지금까진 느끼지 못하셨을지도 모르지만, 대자연의 힘은 계속 당신 곁에서 당신을 이끌어 주었답니다.
| 메인 화면 교류 음성 그룹11
| 바람이 구름에게 고하고, 구름이 비에게 고하고, 비가 대지에 고하고, 대지가 바람에 고하네... 모든 해답은 돌고 돌아서, 언젠가 나오는 법이랍니다.
| 메인 화면 교류 음성 그룹12
| 안녕하세요. 백야성으로 전해드릴 편지가 있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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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기
| 당신의 눈동자에는 오로리안과는 다른 빛이 보여요. 생각하고 있는 걸 맞혀봐도 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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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시스턴트 변경
| 이곳은 생각보다 아늑한 곳이네요. 대자연에게 주어진 이 역할을 받아들이자구요. 제가 온 게 실례가 되지 않았으면 좋겠는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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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로리안 획득
| 오래전부터 이 만남을 기다리고 있었답니다. 그리고 지금... 자연의 힘이 마침내 저와 당신을 만나게 해준 거예요. 저는 나로세르, 만나게 되어 영광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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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벨업 성공
| 대자연이 부르는 소리가 들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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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로리안 각성1
| 바람의 노랫소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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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로리안 각성2
| 물의 발걸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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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로리안 각성3
| 자유의 숨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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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대 진입
| 마음 가는 대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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액티브 스킬 준비 완료
| 베스, 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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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령 대기
| 당신의 인도를 기대하고 있을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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액티브 스킬 시전1
| 자연에 몸을 맡겨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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액티브 스킬 시전2
| 대자연과 함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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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쇄 스킬 시전1
| 춤추어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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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쇄 스킬 시전2
| 반딧불의 숲이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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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더 출전
| 절 따라와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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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투 승리
| 자연이 내려준 상이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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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투 패배
| 이것도 대자연의 뜻일지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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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그인 보이스
| 백야극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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콜로서스의 방 교류
| 대자연이 부르는 소리가 들리시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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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콜로서스의 방 터치
콜로서스의 방 터치1
| 우리는 이 세상에서, 각자의 방식대로 사랑과 희망을 전하는 거예요.
| 콜로서스의 방 터치2
| 언젠가는 북방으로 돌아가서, 따뜻한 숲으로 다시 가고 싶네요. 언젠가...
| 콜로서스의 방 터치3
| 믿어 주세요. 쿠리어 길드는 반드시 사명을 완수할 거예요.
| 콜로서스의 방 터치4
| 혼란, 무질서... 자연스럽게 생겨난 게 아니에요. 저는 알고 있어요.
| 콜로서스의 방 터치5
| 여왕 폐하는 대자연의 힘이 보내신 분이랍니다. 헤매는 어린 양들을 가야 할 길로 인도하기 위해서요.
| 콜로서스의 방 터치6
| 날개 달린 눈사람? 트위티 말씀하시는 거죠? 순수하고 마음이 아름다운 아이예요.
| 콜로서스의 방 터치7
| 이 세상에 존재하는 것은 모두 대자연의 뜻에 의한 것이랍니다. 제게는 모두 사랑스럽게 느껴져요.
| 콜로서스의 방 터치8
| 스톨에는 어머니의 온기가 담겨 있어요. 매서운 추위도 무섭지 않아요.
| 콜로서스의 방 터치9
| 파이어플라이와 반딧불, 저와 당신, 콜로서스와 자연... 그 무엇도 말만으로는 표현하기 어려운 존재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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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물 받기1
| 감사해요. 신경 쓰실 필요는 없는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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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물 받기2
| 대자연의 숨결이 느껴져요. 소중히 여길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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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아하는 선물 받기1
| 당신의 마음, 감사히 받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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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아하는 선물 받기2
| 어째서 제 취향인 거죠? ...대자연의 인도인 건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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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로리안 전기1
| 어렸을 때 풍맥의 숲에서 베스, 싱, 포인터, 그리고 반딧불이를 만났어요. 그 뒤로 저흰 계속 함께 있었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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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로리안 전기2
| 전 베스에게 자신의 신세와 사명에 대해 배웠어요. 자연의 인도를 따라 나아가, 만물의 윤회를 실현하는 것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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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로리안 전기3
| 부모님은 절 친딸과 똑같이 예뻐해 주셨어요. 백야성에선 화려한 옷들을 많이 가질 수 있지만, 어머니께서 손수 만들어 보내주신 양복은 그 무엇보다도 가장 편안하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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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인 일러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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쿠리어 길드는 언제나 바쁘다. 항상 바쁘게 일해 온 나로세르라 해도, 아무리 노력하고 애써도 수습이 안 되는 순간이 있기 마련이다. 기분 전환을 위해 그녀는 여름의 잔교가 놓인 바다로 향하기로 결정했고, 끝없이 이어지는 바다와 하늘의 색을 감상하며, 모래 냄새가 가득한 바닷바람의 향을 느꼈다. 그 모습을 보면 그녀가 지금 이 순간의 고요함을 무척이나 즐기고 있음을 알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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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G
| 코스튬 스탠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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쿠리어와 병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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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도는 병편지를 그녀의 손에 전했다. 병편지에는 수신자가 없었고, 메시지를 전하기 위한 것이 아니라 누군가의 소원을 담고 있었다. 이제 파도는 더 이상 파도가 아니라, 쿠리어 길드의 일원이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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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쿠리어 길드의 멤버들은 특정 새를 모티브로 만든 캐릭터이며, 나로세르의 경우 긴꼬리실프(long-tailed slyph)라는 새이다. 백야성과 움브라톤의 택배 업무 뿐만 아니라 전체 길드 멤버의 통합 관리도 맡고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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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격력+270 
방어력+85 
HP+750 
하트스톤×200 
나로세르 솔람버×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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