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성기/목록/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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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2. 음악
2.1. 대한민국
2.2. 외국
2.2.1. 영미권
2.2.2. 일본
3. 음악 방송
4. 한국 가수
5. 연예 기획사/레코드 레이블
5.1. 대한민국
5.2. 외국
6. 외국 가수
6.1. 영미권 가수
6.2. 일본 가수
6.2.1. 솔로
6.2.2. 밴드


1. 개요[편집]


대중음악 관련 전성기를 정리한 문서.

가수의 인지도를 제외하고 가수의 유튜브 조회수, 외국 인기 등을 모두 포함한 전성기만 기록한다.


2. 음악[편집]



2.1. 대한민국[편집]


  • 음반 산업 - 1992년 ~ 2001년, 2018년 ~
    • 1차: 2002년부터 음악 산업 시장의 풍토가 음원 위주로 흘러가게 되면서 2001년이 마지막으로 밀리언셀러를 배출한 연도로 기록되고 있다. 이후 2004년부터 본격적으로 쇠퇴의 길을 걷었으며 2001년 최다 판매량을 기록했던 god의 4집과 이듬해 최다 판매량을 기록한 의 7집의 판매량 차는 무려 120만여장이다.
    • 2차: 방탄소년단의 전세계적인 흥행과 그에 따른 여러 팬덤들의 음반 대량구입으로 인해, 2018년부터 그 이전의 모든 기록들이 다 깨졌으며 웬만한 보이그룹은 30만장, 걸그룹도 10만장은 기본으로 넘는 제2의 전성기가 왔다.
  • 트로트 - 1960년대 ~ 1992년 상반기, 2019년 ~ 2021년
  • 포크송 - 1970년대 ~ 1980년대 초반
  • 댄스 음악 - 1992~2001년, 2007~2012년, 2015~2016년, 2018년
  • 발라드 음악 - 1986년 ~ 2001년: 이문세-변진섭-신승훈-조성모로 이어진 발라드의 황제 계보와 궤를 함께 한다.
  • 록 음악 - 1970년 ~ 1975년(신중현 시대), 1977년(제1회 MBC 대학가요제) ~ 1988년(부활, 시나위의 대마초 파동)
  • 록발라드 - 1990년대 말 ~ 2006년: 버즈가 잠시 해체한 영향이 컸다.
  • R&B, 소몰이창법 - 2001년 ~ 2007년
    • R&B - 2001년 ~ 2007년, 2016년 ~
    • J.ae의 어제처럼과 브라운 아이즈의 '벌써 일년'의 흥행을 기점으로 수많은 R&B 가수가 등장했고 SG워너비의 리드보컬 김진호의 소몰이 창법이 한동안 같은 성향의 수많은 R&B 그룹을 양산했을 정도로 붐이 일었지만 빅뱅, 소녀시대, 원더걸스 등 2세대 아이돌의 등장으로 순식간에 사그라들었다.
  • 힙합 음악 - 2004년 ~ 2008년, 2013년 ~ 2016년, 2020년 ~ 2022년 상반기
    • 1차: 에픽하이, 리쌍, 다이나믹 듀오 등의 활약으로 힙합이 대중적인 인기를 끌기 시작한 시대이다. 특히 2004년은 역대급 대한민국(국내) 힙합 장르의 명반들이 상당수 발매되었던 해라고 해도 과언이 아니었다.
    • 2차: SHOW ME THE MONEY - 2012년부터 현재까지 방영하고 있는 대표적인 한국 힙합 프로그램이다. 초대 우승자 로꼬가 쇼미더머니를 무사히 정착시켰고, 이후 소울다이브, BOBBY가 우승하며 쇼미더머니는 최전성기를 맞이하게 된다. 특히 시즌 4, 5는 최전성기를 맞았다고 해도 과언이 아닐 정도였다. 하지만 다소 줄어든 흥행, 시작은 좋았으나 갈수록 하향곡선을 그어버렸고, 결국 쇼미더머니 8은 최악의 시즌이 되었다. 그래도 쇼미더머니 9쇼미더머니 10에서 대중성을 잡으면서 재기했지만, 다음 시즌에서 여러 논란들로 인해 사실상의 전성기가 막을 내렸다.[1][2]
  • 인디 음악 - 1998년 ~ 2005년 7월 30일[3], 2009년 ~: 국카스텐, 몽니 등이 음악 경연 프로그램에 나오면서 인디 밴드의 이름을 알린 시절이다.
  • 후크송 - 2007년 하반기 ~ 2011년
  • 역주행 노래 - 1990년대, 2013 ~ 2018년, 2020년 하반기 ~
  • 혼성그룹 - 1994년 ~ 2004년


2.2. 외국[편집]



2.2.1. 영미권[편집]




2.2.2. 일본[편집]


  • 엔카 - 1930년대 ~ 1980년대 초반
  • J-POP (일본 대중음악 전반) - 1990년대 ~ 2000년대 초반
  • 일본 아이돌 - 1971년 ~ 1988년, 1990년대 후반 ~ 2000년대 초반
  • 시티 팝 - 1980년대
  • 비주얼계 - 1980년대 말 ~ 1997년 - 이 밴드의 전성기와 궤를 같이 한다.


3. 음악 방송[편집]


  • 정통 가요쇼 - 1970년대 ~ 1992년
    • TBC쇼쇼쇼를 필두로 70년대부터 각 방송사의 가요쇼 프로그램이 토요일 저녁에 방송되었다.[4] TBC 폐국 후에는 MBC 쇼2000 ~ 토요일 토요일은 즐거워가 가요쇼 전성기를 이끌었고, KBS는 100분쇼 - 쇼 86 - 쇼! 여러분 - 쇼 특급 - 쇼 토요특급 - 토요대행진으로 계보가 이어졌다. 1992년 하반기부터 두 프로그램 모두 버라이어티적 요소가 강해지면서 정통 가요쇼의 명맥이 사실상 끊겼다.
  • 가요 순위 프로그램 - 1990년 ~ 2000년, 2008년 ~ 2011년
    • 70년대는 MBC '금주의 인기가요', 80년대는 KBS 가요톱10이 유일한 순위제 프로그램이었으며, 89년 말 MBC가 쇼 네트워크를 런칭하고, 91년 말에 개국한 SBS도 SBS 인기가요를 선보이면서 순위 프로그램의 전성기가 시작되었다. 2001년 이후 뮤직뱅크와 인기가요가 순위제를 중지하면서 점차 인기가 떨어졌다가 2008년에 잠시 시청률이 반등한 적도 있었다.
  • 대한민국 지상파 가요대상 - 1980년대 ~ 2005년
    • 대한민국의 다양한 연예시상식 중 가장 오래된 분야 중 하나로 8~90년대, 2000년대 초반에는 명실공히 지상파 연말 시상식의 꽃이라 할 수 있었다. 2006년부터는 음반 시장 축소와 2003~2004년 시상식의 공정성 문제 및 여러 사정으로 점점 인기가 하락했고 KBS와 MBC는 2005년을 마지막으로 시상식을 열지 않고 있다. KBS는 이후에도 올해의 노래상을 뽑긴 했지만 주기적으로 열리지 않으며 SBS는 2006년을 마지막으로 시상식을 개최한 다음 2014년에 잠깐 시상식 형태를 부활시켰지만, 이마저도 2015년 이후 다시 폐지되었다.
    • 가요시상식은 골든디스크어워즈, 서울가요대상, 마마 어워즈, 멜론 뮤직 어워드로 거의 대체되었기 때문에 지상파 가요대상이 다시 부활할 가능성은 요원하다. 또한 2006년부터 개최되는 연말 가요제도 여러 문제점이 겹쳐지면서 갈수록 하락세를 보이고 있다.
  • 가요무대 - 초창기 ~ 케이블 채널이 생기기 전까지
    • 옛날에는 시청률 40%까지도 달성했으며 2020년대에는 10% 중반대를 유지하고 있지만, 고연령만 보는 프로그램이라는 인식이 박혔다.
  • 서바이벌 프로그램 - 1차: 2009년 ~ 2011년(슈퍼스타 K), 2차: 2018 ~ 2021년 (미스트롯 시리즈)
  • 가요 경연 프로그램 - 2012년 ~ 2016년 중반
  • 도전 1000곡 - 2002년 - 2008년 상반기 한소절 노래방 개편 직전
  • 미스터리 음악쇼 복면가왕 - 1차: 첫방송부터 2016년 중반 / 2차: 2020년
  • 나는 가수다 - 2011년 5월 ~ 2011년 8월
    • 임재범, 김범수, 박정현이 출연했던 시기로 재도전 논란으로 존폐 위기에 놓인 '나는 가수다'를 위기에서 벗어나게 해주었다. 시즌 1은 사실상 김범수, 박정현의 전반부와 김경호의 후반부로 나뉜다.
  • 너의 목소리가 보여 - 2기 ~
  • 불후의 명곡 - 2007년 하반기 ~ 2008년 상반기
  • 불후의 명곡 2 - 2012년 상반기 ~ 2013년 상반기
  • 쇼 미 더 머니 - 3 ~ 5기, 9기 ~
  • 슈퍼스타 K - 2010 ~ 2012년 (1~3기)
  • 언프리티 랩스타 - 2015년 1기
  • 투유 프로젝트 - 슈가맨 - 시즌 3
    • 2019년 뉴트로 열풍이 가져온 온라인 탑골공원 신드롬으로 사람들의 기대를 모으기 시작했으며, 1회 태사자에 이어 2회에서는 양준일을 재소환시킴으로서 역대급 시즌으로 남게 되었다.
  • 히든싱어 - 2012 ~ 2016년 (1~4기 시절)
    • 전성기 이후에도 준수한 인기를 얻고 있다.
  • K팝스타 - 2011년 ~ 2013년 (1~2기 시절), 2016~2017년 (6기 시절)
    • 초창기에는 박지민, 이하이, 악동 뮤지션 등이 음원차트에서 상위권을 차지했고 음악 방송에서도 1위를 차지할 정도로 인기를 끌었던 시절이다.
  • 고등래퍼 - 시즌 2 ~ 시즌 3
  • 불타는 트롯맨


4. 한국 가수[편집]


가수로서의 전성기로, 예능인, 방송인, 정치인, 배우 등이랑 겹칠 경우 그것들의 전성기는 포함하지 않는다.


4.1. 남자 솔로[편집]


  • 남진, 나훈아 - 1970년대 초중반
    • 이후 1980년대에 조용필이 이 두 사람의 자리를 혼자 독식했다. 더구나 이들의 출신지역으로 인해 그야말로 볼만한 라이벌 구도가 형성되었다. 다만 70년대 이후 차이가 생겼는데 남진이 70년대 이후 상대적으로 부진했다면 나훈아는 70년대 이후에도 조용필에 이은 2인자 정도 위치를 유지했으며, 컴백을 자주 하지는 않으나 할 때마다 전성기가 갱신되고 있다.
  • 송창식 - 1974년 <피리부는 사나이> ~ 1984년 <고래사냥>
  • 송대관 - 1975년 <해뜰날>, 1992년 <차표 한장>, 1998~1999년 <네박자>, 2003~2004년 <유행가>
  • 조용필 - 1980년대 전체
    • 물론, 그는 1980년대 대한민국 대중음악을 완전히 제패하고 "더 이상 가요 시상식에 참석하지 않겠다."라면서 가요 시상식에서 수상을 거부하고 스스로 정상에서 내려온 케이스라서 다른 가수들과 비교해보면 경우가 다르다.
  • 현철 - 1988년 3집 <봉선화 연정> ~ 1990년 4집 <싫다 싫어>, 1998~2002년 <사랑의 이름표>, 2005~2010년 <아미새>
  • 조영남 - 1987년 <화개장터>
  • 태진아 - 1989년 <옥경이> ~ 1993년 <사모곡>, 2000~2004년 <사랑은 아무나 하나>, <잘났어 정말>, <사랑은 장난이 아니야>, <바보>, <동반자>를 연이어 히트.
  • 설운도 - 1983년 <잃어버린 30년>[5], 1991년 <다함께 차차차> ~ 1997년 <사랑의 트위스트>
  • 윤수일 - 1982년 밴드 2집 <아파트> ~ 1986년 솔로 5집 <황홀한 고백>
    • 1984년에 '아파트'와 '아름다워'로 한 해에 골든컵을 두 번 수상한 당시를 전성기로 간주하여도 무방하다.
  • 이남이 - 1988년 3집 <울고 싶어라>
  • 김현식 - 1985년 3집 <비처럼 음악처럼> ~ 1988년 4집 <언제나 그대 내 곁에>, 1991년 6집 <내 사랑 내 곁에>
    • 사후 발매된 앨범이라 전성기로 간주하기에는 약간 무리가 있지만, 동년 골든디스크 대상 수상과 음악 방송 1위 수상을 감안하여 커리어적인 전성기로 간주.
  • 전영록 - 1985년 <아직도 어두운 밤인가봐> ~ 1988년 <저녁놀>
  • 최성수 - 1987년 2집 <동행, 풀잎사랑>
  • 이문세 - 1985년 3집 <난 아직 모르잖아요> ~ 1988년 5집 <붉은 노을>, 1991년 7집 <옛사랑>, 1996년 10집 <화무>
    • 작곡가 이영훈과 환상의 콤비를 이루던 시절이며, 1985년에 3집으로 골든컵 수상, 1996년에 조조할인이란 곡으로 정상을 차지했던 시절.
  • 김정수 - 1980년 그룹 1집 <내 마음 당신 곁으로>[6], 1991년 <당신>
    • 오랫동안 침체기를 겪다가 이 곡으로 가요톱텐 골든컵과 당해 가요대상을 차지했다. 특히 방송에서 정장에 중절모자를 착용하고 나와서 상당히 깊은 인상을 남겼다.
  • 김종환 - 1996년 3집 <존재의 이유>[7] ~ 1997년 4집 <사랑을 위하여>
    • 1998년엔 수많은 아이돌 그룹을 제치고 가수로서 최고의 영예인 골든디스크 대상을 차지했다. 응답하라 1997을 통해서도 H.O.T.젝스키스 팬덤의 대상 수상 발표를 앞두고 벌인 신경전을 통해 당시를 회자시키기도.
  • 김범룡 - 1985년 1집 <바람바람바람> ~ 1987년 3집 <현아>
  • 변진섭 - 1988년 1집 <홀로 된다는 것은> ~ 1989년 2집 <너에게로 또다시, 희망사항, 숙녀에게>[8]
  • 박남정 - 1989년 2집 <널 그리며>
    • 2집이 발매된 것은 1988년이지만 주요 활동 기간이 1989년이기 때문에 이 때를 전성기로 보는 편이다.
  • 김흥국 - 1989년 2집 <호랑나비>
    • 본인 스스로 전성기로 간주해서 지나치게 추억팔이를 하는 대표적인 가수다. 참고로 호랑나비가 수록된 앨범은 김흥국의 데뷔 앨범이 아니다.
  • 이승철 - 1989년 1집 <희야, 마지막 콘서트>, 2002년 부활 8집 ~ 2010년
    • 1986년 부활 보컬로 데뷔 할때부터 인기가 많았고 김태원의 대마초 흡연으로 부활이 활동 중단 위기를 맞자 팀을 나와 솔로로 1집을 발표하여 빅히트를 기록했다. 하나 그 후 대마초 사건으로 2번이나 구속되면서 방송 출연 정지를 당했다. 출연 정지 이후에는 콘서트 위주로 활동하다가 1996년에 '오늘도 난'이란 댄스곡으로 1위 후보에 여러 번 오른 후 1999년 '오직 너뿐인 나를'이 들어간 6집으로 대박을 쳤고 2002년에는 'Never Ending story'을 통해 부활과 재결합하여 엄청난 인기를 얻었다. 그 뒤에도 히트곡을 많이 뽑아냈지만, 2010년대 중후반부턴 활동에 비해 예전만한 히트곡이 별로 나오진 않고 있다. 그래도 지금도 콘서트나 OST로 꾸준하게 활동하고 있다.
  • 김민우 - 1990년 1집 <입영열차 안에서>
    • 앨범 단위로 보면 원 히트 원더라고 볼 수 있다.
  • 윤종신 - 1990년 2집 <오래전 그날> ~ 1996년 5집 <환생>, 2017년 12집 <좋니>
  • 이상우 - 1991년 2집 <그녀를 만나는 곳 100m 전>
  • 구본승 - 1994년 1집 <너 하나만을 위해>
  • 이승환 - 1995년 4집 <천일동안> ~ 1999년 6집 <당부>
  • 김현철 - 1994년 3집 <달의 몰락> ~ 1996년 5집 <일생을>
  • 현진영 - 1992년 2집 <흐린 기억속의 그대>
  • 김준선 - 1993년 1집 <아라비안 나이트>[9]
  • 심신 - 1990년 1집 <오직 하나뿐인 그대> ~ 1991년 2집 <욕심쟁이>
    • 무릎팍도사에서 유세윤이 초대 연예인의 이력을 상세하게 소개하고 난 후 이 곡의 '욕심쟁이 우후훗'이라는 소절을 코믹하게 인용해서 상승세를 탔다.
  • 박정운 - 1992년 2집 <오늘 같은 밤이면> ~ 1993년 3집 <먼 훗날에>
    • 2집 타이틀곡인 <오늘 같은 밤이면>은 지상파를 통틀어 1위 후보만 30번 넘게 들었음에도 그 당시 양대산맥인 신승훈의 <우연히>와 서태지와 아이들의 <난 알아요> 때문에 2위 제조기 역할을 했던 곡이다. 그래도 3집 <먼 훗날에>가 mbc 여러분의 인기가요에서 1위를 수상하면서 콩라인에서 벗어났다.
  • 신승훈 - 1991년 1집 <미소 속에 비친 그대> ~ 1996년 5집 <나보다 조금 더 높은 곳에 니가 있을뿐>
    • 2집 활동곡인 <보이지 않는 사랑>과 <우연히>는 가요톱텐에서 모두 골든컵을 수상한 건 기본이며 <보이지 않는 사랑>은 MBC에서는 11주, SBS에서는 최장 14주 1위 기록을 보유하고 있다. 아울러 2집으로 30번 이상 1위를 수상하는 기염을 토했다. 또한 2집 활동을 통해 1992년 KBS 가요대상 대상, 골든디스크 대상도 석권했다.
    • 3집도 타이틀곡 <널 사랑하니까>가 3~4개월 동안 2, 3위 권에 꾸준히 머물렀으며, 후속곡 <처음 그 느낌처럼>도 10위권 안에 들었다. 1993년에는 그 해 많이 가장 많이 팔린 앨범으로 골든디스크 대상을 2연패하는데 성공했다. 5집은 치열한 1996년 가요계 시기에 맞물러 1위를 많이 기록하지는 못했지만 1996년 최다 판매고를 기록한 앨범이다.
  • 임재범 - 1991년 1집 <이 밤이 지나면>, 2000년 4집 <너를 위해>, 2011년 나는 가수다 출연
    • 최종보스의 포스를 내뿜으며 단 3회 출연만으로 강렬한 인상을 남기고 사라졌다. 그리고 이런 허스키함의 강렬한 인상은 현재 이 분이 잘 이어나가고 있다.
  • 이범학 - 1991년 1집 <이별 아닌 이별>
  • 김국환 - 1991년 1집 <타타타>[10]
  • 이무송 - 1992년 2집 <사는게 뭔지>[11]
  • 이현우 - 1992년 1집 <꿈>, 1997년 4집 <헤어진 다음 날>[12]
  • 박진영 - 1995년 1집 <날 떠나지마> ~ 1997년 3집 <그녀는 예뻤다>
  • 김민종 - 더 블루 활동 시절 ~ 1996년 3집 <귀천도애>[13], 1998년 4집 <착한 사랑> ~ 2001년 7집
  • 김종서 - 1992년 1집 <대답없는 너> ~ 1996년 5집 <아름다운 구속>
  • 이지훈 - 1997년 1집 <왜 하늘은> ~ 1997년 2집 <이별>, 2001년 4.5집 <인형>
  • 서태지 - 서태지와 아이들 활동 시절 ~ 2004년 솔로 3집 <7th Issue>
  • 김경호 - 1997년 2집 <나를 슬프게 하는 사람들> ~ 2001년 6집 <희생>
    • 사실 타이틀곡 '희생'보단 수록곡 '사랑했지만'이 훨씬 더 많은 인기를 누렸다. 6집 활동 이후에는 성대결절이 악화되고 대중성을 강조한 앨범이었던 7집은 대중들에게 외면을 당했다.
  • 김원준 - 1992년 1집 <모두 잠든 후에> ~ 1994년 3집 <너 없는 동안>
  • 김건모 - 1993년 1집 <첫인상> ~ 1996년 4집 <스피드>(1차), 2001년 7집 <미안해요> ~ 2003년 8집 <청첩장>(2차)
    • 1차: 2집 <핑계>는 KBS 가요대상, MBC 한국가요제전, SBS 가요대전 지상파 방송 3사 동시 대상과 골든디스크 시상식, 서울가요대상 대상마저 석권하면서 당시 5대 가요대상을 모두 석권한 유일왕이 되었고, 3집 <잘못된 만남>은 약 280만장의 판매고를 올리며 한국 가요계 역사상 최다 음반판매고를 기록했고 현재는 음반에서 음원으로 넘어가면서 이 기록은 사실상 넘을 수 없다.[14] 당시의 독보적인 인기에 힘입어 KBS 가요대상 대상과 골든디스크 시상식 대상 2연패를 달성하였고 4집 <스피드>는 KBS 가요대상 대상과 골든디스크 시상식 대상 3연패와 MBC 한국가요제전에서 2년만에 대상을 수상, KMTV 가요대전에서 대상을 수상했다. 물론 1998~2003년까지도 음악프로그램 1위는 여러번 차지했으나 선술한 당시에 비해서는 못 미치는 반응이었다.
    • 2차: 제2의 전성기라고 불렸던 시기로, 7집은 143만장을 판매하며 밀리언셀러를 기록하는 것과 동시에 2001년 서울가요대상 대상을 수상했으며, 8집은 음반시장의 불황에도 불구하고 53만 장의 판매고를 기록하며 2003년 전체 음반 판매량 1위를 차지했다.
  • 신성우 - 1993년 1집 <내일을 향해> ~ 1994년 3집 <서시>
  • 김동률 - 2000년 2집 <희망> ~ 2001년 3집 <귀향>, 2008년 5집
  • 서지원 - 1996년 2집 <내 눈물 모아>
    • 유작이라 전성기로 규정 짓기엔 무리가 있지만, 이 곡을 통해 음악 방송 1위를 차지한 바 있으며 서지원하면 대표적으로 떠올리게 되는 앨범인 점을 고려하여 본 문서에 기재.
  • 성진우 - 1995년 1집 <포기하지마>
  • 유정석 - 질풍가도 시절
  • 조관우 - 1995년 2집 <님은 먼곳에>[15], 2011년 나는 가수다 출연[16]
  • 김정민 - 1995년 2집 <슬픈 언약식> ~ 1996년 3집 <애인>
  • 임창정 - 1997년 3집 <그때 또 다시> ~ 2002년 9집 <슬픈 혼잣말>(1차), 2015년 미니앨범 <또 다시 사랑> ~ 2018년 14집 <하루도 그대를 사랑하지 않은 적이 없었다>(2차)
    • 1차: 해당 년도 및 앨범 활동 기간 동안 음악 방송과 시상식을 통한 대외적인 성과를 꾸준히 기록했으며 시야를 좀 더 넓히자면 <그때 또 다시>와 <결혼해줘>를 통해 가요톱10에서의 마지막 단일 앨범 2회 연속 골든컵 수상 및 H.O.T.젝스키스가 양분했던 동년 KBS 가요대상에서 대상을 수상했던 3집과, 약 60만장의 판매고와 6개월 간의 음반 활동을 통해 3집 다음으로 높은 체감인기와 음반 판매량을 기록한 6집 당시가 가장 최전성기라고 할 수 있다.
    • 2차: 데뷔 20년차에 접어든 시기의 음악 방송 1위 기록은 물론 2016년을 빛낸 갤럽서치 1위 선정 등의 대외적인 성과와 체감 인기를 통해 이와 같이 구분했으며 이후 매년 발표하는 앨범 역시 꾸준히 음원 차트에서는 두각을 나타내었으나 체감 인기는 해당 시기에 비해서는 못 미친다.
  • 김장훈 - 1998년 4집 <나와 같다면> ~ 2000년 6집 <혼잣말>
    • 2001년 이후에도 꾸준히 음반을 내기는 했으나 흥행을 못했고 시간이 지날수록 오히려 기부천사로 인식하는 이들이 많아졌다. 이후 SNS에서 논란을 많이 일으켜서 이미지가 많이 추락했고 목 상태도 매우 불안정해졌다. 그래도 최근에는 본인에 대한 조롱에서 시작된 숲튽훈이라는 이미지로 방송에 복귀해서 꾸준한 활동을 하고 있고 예전 일에 대해 진심으로 반성하는 모습을 보여 이미지가 회복되는 추세다.
  • 조PD - 2004년 5집 <친구여>
  • 유승준 - 1997년 1집 <가위> ~ 2000년 5집 <찻길바래>
    • 6집 역시 꾸준히 대외적인 성과를 기록하기는 했으나 사실상 앨범의 대중적 히트보다는 팬덤 화력으로 기록한 성과인 측면이 강하며 대부분 알고 있듯이 6집 활동 이듬해 터진 병역기피 사건으로 한국에서 추방당했다.
  • 이기찬 - 2001년 5집 <또 한번 사랑은 가고> ~ 2002년 6집 <감기>, 2007년 9집 <미인>
  • 안재욱 - 1997년 1집 , 2003년 4집 <친구>
    • 4집 <친구> 이후로는 배우로 많이 활동 중이다.
  • 최진영 - 1999년 1집 <영원>
  • 홍경민 - 2000년 3집 <흔들린 우정> ~ 2001년 4집 <가져가>
    • 해당 시기 이후 가수로서의 전성기가 끝났지만 그 이후에는 각종 예능과 영화에 출연하면서 인지도를 쌓았다.
  • 박효신 - 2002년 3집 <좋은 사람> ~ 2004년 4집 <그곳에 서서>, 2014년 디지털 싱글 앨범 <야생화>
  • 조성모 - 1998년 1집 ~ 2000년 3집 <아시나요>(1차), 2003년 5집 <피아노>(2차)
    • 1999년과 2000년은 그야말로 그의 가수 커리어의 정점을 찍었던 최전성기로 구분된다. 1999년에는 2집 한 장의 앨범으로 1999년 당시 음반판매순위 1위를 석권함은 물론 동년 KBS 가요대상, MBC 가요대상, 골든디스크, 서울가요대상(핑클과 공동수상) 대상을 석권했다. 이듬해인 2000년에는 발표된 2.5집 <가시나무>와 3집 <아시나요> 역시 동년 음반판매순위 1, 2위를 석권하면서 MBC 가요대상, SBS 가요대상, 골든디스크, 서울가요대상 대상, 엠넷 뮤직비디오 페스티벌 최우수 뮤직비디오 작품상을 석권했다. 5집 피아노 때는 2003년 전체음반 판매량 3위권 안에 랭크되었고, 동년 골든디스크 대상도 석권했다. 하지만 피아노 이후부터는 당시만큼의 성과를 이루지 못하고 있으며 4, 6집도 당시 음반 판매량이나 커리어를 보면 준수한 성적이나 이 전성기만큼은 미치지 못했다.
  • 싸이 - 2001년 1집 <>, 2002년 3집 <챔피언>, 2012년 6집 <강남스타일>
    • 데뷔 초에 폭발적인 인기를 얻었으나 2집 활동 중 대마초와 병역 비리 등으로 잠시간 공백기를 가져왔기에 별도 구분한다.
  • 김종국 - 2004년 2집 <한 남자> ~ 2008년 5집 <어제보다 오늘 더>
    • 2004년에 발표한 2집 수록곡들로 벅스뮤직이 생긴 이래 <Feeling> 1주 1위, <한 남자> 8주 연속 1위, <중독> 6주 연속 1위 총 15주 1위로 역대 한 해 최다 1위 타이틀과 한 앨범에서 3곡이 1위를 차지하는 트리플 크라운을 달성하는 기염을 토했고, <한 남자>는 음악 방송 16관왕을 수상하여 2004년 최다 1위 단일곡, 2000년대 통틀어 단일곡 기준 1위 횟수 3위를 달성했고, 싸이월드 뮤직 차트 9주 연속 1위, 싸이월드 뮤직 연간차트 곡 부문 1위, 연간차트 앨범 부문 1위를 달성하는 등 디지털 음원 부문에서 1위를 차지하며 솔로 가수로서 부활탄을 크게 쏘아올렸다.
    • 2005년에는 정규 3집 수록곡 <제자리 걸음>, <사랑스러워>, <별, 바람, 햇살 그리고 사랑>이 정규 2집보다 더 큰 인기를 얻었다. 이로 인해 음악 방송에서 <제자리 걸음> 18관왕, <사랑스러워> 11관왕, <별, 바람, 햇살 그리고 사랑> 3관왕으로 총 32관왕을 수상하여 2000년대를 통틀어 한 해 최다 1위와 타이틀곡 <제자리 걸음>은 2000년대를 통틀어 단일곡 최다 1위 타이틀을 가졌고, 디지털 음원에서도 벅스뮤직에서 <사랑스러워> 6주 1위, <별, 바람, 햇살 그리고 사랑> 6주 1위 총 12주 1위로 2005년 최다 1위, 싸이월드 뮤직 연간 차트 앨범 부문 1위, 당시 디지털 음원의 최다 수익이었던 SK텔레콤, KTF, LG텔레콤이 집계한 벨소리&통화 연결음 서비스 디지털 음원에서 총합 최다 연간 1위를 차지했다. 위의 성적으로 2005년에 역대 네 번째이자 최후의 지상파 3사 가요대상 그랜드슬램 달성 및 역대 다섯 번째이자 최후의 지상파 3사 가요대상 트리플 크라운을 달성 하며 최전성기를 누렸다. 예능계에서도 X맨, 날아라 슛돌이와 같은 예능 프로그램에서 종횡무진 활약하며 오락프로 부문 1위에 등극되기도 했다.
    • 2006년에 군입대 후 발매한 정규 4집은 일주일이라도 활동을 못했는데도 골든디스크 시상식 본상과 멜론 뮤직 어워드 올해의 앨범상을 수상했고, 타이틀곡 <편지>는 음원 차트 1위, 음악 방송 1위 후보에도 올랐으며 <사랑한다는 말>은 엠넷닷컴에서 2주간 1위를 달성했고, 삼속곡까지 뽑혔을 만큼 활동을 못해도 상당히 인기를 끌었다.
    • 2008년에 소집해제 후 발매한 정규 5집은 정규 2, 3집만큼의 압도적인 성적을 얻지 못했지만, 컴백할 소식이 들리자마자 모든 포털 사이트 실시간 검색어 순위를 도배할 만큼 큰 반응을 보였다. 정규 5집 타이틀곡인 <어제보다 오늘 더>는 발표 하루만에 온라인&오프라인 차트 및 모든 음원 사이트 1위를 휩쓸었으며, 발표 당일 날에도 2시간 만에 싸이월드 뮤직에서 실시간 차트 1위를 기록, 엠넷닷컴 실시간 차트 TOP 7에서 7곡 중 6곡이 김종국 5집 앨범 수록곡들[17]로 랭크, 앨범 발매 2개월만에 타이틀곡 어제보다 오늘 더가 싸이월드 뮤직 연간차트 14위에 랭크[18]됐다. 이 시기에 , 원더걸스, BIGBANG과 함께 활동했음에도 지상파 음악 방송에서 총 4주간 1위를 차지했다. 2010년대부터 현재는 가수보단 예능인으로 활동 중이다.
  • 차태현 - 2001년 1집
  • 휘성 - 1집 <안 되나요> ~ 5집 <사랑은 맛있다>
  • SE7EN - 2003년 1집 <와줘> ~ 2006년 4집 <라라라>
    • 이후 미국에서 활동을 해 보려 했으나 실패한 뒤로는 과거만큼의 인기를 얻지 못했다. 급기야 2013년에는 연예병사로 입대해 근무를 태만하게 해서 연예병사를 폐지시킨 주 범인이 되었고, 현재는 다시 활동을 시작했지만 비난 여론을 무시할 수 없게 되었다.
  • 김형중 - 2001년 토이 5집, 2003년 1집 <그랬나봐> ~ 2004년 2집 <그녀가 웃잖아>
  • 김범수 - 2004년 천국의 계단 OST <보고싶다>[19], 2011년 나는 가수다 출연[20]
  • 윤도현 - 2005년 <사랑했나봐>
  • 박상철 - 2006년 3집 <무조건> ~ 2007년 4집 <황진이>[21]
  • 성시경 - 2002년 2집 <우린 제법 잘 어울려요> ~ 2006년 4집 <거리에서>
  • - 2003년 2집 <태양을 피하는 방법> ~ 2008년 5집
    • 연말 시상식에서의 대외적인 성과 및 10만장 이상의 음반판매고를 기록한 앨범 활동 기간을 기준으로 구분했으며, 이후에 발표된 앨범은 퍼포먼스나 예능인들의 커버 무대를 통한 화제성만 불러일으켰을 뿐 당시만큼의 성과를 기록하지는 못했다. 하지만 그 후 본인의 노래인 이 주목을 받기 시작했고, 싹쓰리 활동을 통해서 지금은 다시 꾸준하게 활동하고 있다.
  • 테이 - 2004년 1집 <사랑은...향기를 남기고> ~ 2007년 4집 <같은 베게>
    • 정규 1집 타이틀곡 <사랑은...향기를 남기고> 활동은 그 해 각종 음악 방송에서 그 당시 받을수 있는 최대 1위 횟수를 모두 기록하면서 거의 독주 체재를 형성했고[22] 이 곡의 높은 인기를 통해 2004년 골든디스크 신인상을 수상하였다. 정규 2집 타이틀곡 <사랑은...하나다> 활동도 여전히 많은 음악 방송 1위를 차지하였고[23], 후속곡 <그리움을 사랑한 가시나무>도 음악 방송에서 여러번 1위를 기록하였다.[24] 무엇보다 2집 활동 시기에는 가수 활동 외에 예능계에서도 각종 게스트로 많은 활약을 보여주고[25] 이를 통해 2005년 SBS 가요대전 본상까지 수상한다. 그 뒤 같은 해 11월에 발표된 정규 3집 <그리움을 외치다>는 1집과 2집보다는 반응이 약했지만 그래도 마지막으로 음악 방송 1위를 차지하고[26], 2007년에 발표한 정규 4집 <같은 베게>는 비록 음악 방송 1위를 차지하지는 못했지만 그래도 대중적인 반응은 과거의 타이틀곡 못지 않게 굉장히 높은 편이었다. 하지만 2008년에 발표한 정규 5집 <기적 같은 이야기>부터는 대중적인 반응도 높게 받지 못하게 되면서 이전곡들만큼이나 큰 인기를 얻지 못하게 되었다.
  • 이승기 - 2004년 1집 <내 여자라니까> ~ 2012년 5.5집 <되돌리다>
  • MC몽 - 2005년 2집 <천하무적> ~ 2008년 4집 <서커스>
  • 박현빈 - 2006년 1집 <곤드레 만드레> ~ 2008년 3집 <샤방샤방>
  • 케이윌 - 2009년 EP <눈물이 뚝뚝> ~ 2013년 EP <촌스럽게 왜 이래>
  • 아웃사이더 - 2009년 2집
  • 박완규 - 부활 시절 ~ 솔로앨범 1집
    • 천년의 사랑이 수록된 그 앨범이다. 이후로도 솔로 활동을 계속하나 반응은 무미건조했고 앨범 대금도 제대로 받지 못하면서 한동안 활동을 중단한 적이 있었다.
  • 로이킴 - 2012년 <슈퍼스타K4> 우승 ~ 2013년 싱글 <봄봄봄>, 정규 1집 , 2018년 싱글 <그때 헤어지면 돼>, <우리 그만하자>
    • 2019년에 본인이 자신의 절친인 정준영이 주도한 정준영 등 도촬 및 음란물 유포 사건의 한 주축 멤버로 밝혀지면서 이미지가 매우 나빠져 버려 앞으로는 당시만큼의 인기나 흥행을 기록하기에는 어려워졌다.[27]
  • 양준일 - 2019년 투유 프로젝트 - 슈가맨 3 출연
    • 정작 주 활동시기였던 1990년대에는 당시 기준 파격적인 모습으로 인해 오히려 배척을 받았었고, 2000년대에 혼성그룹 V2#-s-6로 재데뷔했으나, 이번에는 당시 소속사의 문제로 인해 1년 정도 활동한 뒤, 일산에서 영어강사 생활을 해 사실상 연예계를 은퇴한 상태였다. 그러던 2018년 뉴트로 열풍이 만든 온라인 탑골공원 신드롬으로 활동 당시 영·유아기를 보냈거나 아예 태어나지 않았던 1980년대 후반~2000년대생들을 중심으로 입소문을 타기 시작하였고, 그 인기로 2019년 12월 슈가맨 3으로 20여년만에 방송 출연을 해 일명 '양준일 신드롬'을 일으켜 팬덤 규모가 그전에 비해 기하급수적으로 커졌고, 본인 또한 생애 첫 CF를 찍고 첫 대규모 팬미팅을 개최하는 등 전성기를 맞이하였다.
  • 임영웅 - 2020년 - 현재. 내일은 미스터트롯 이후 40대 이상에서 인지도 1위를 기록하는 등 전성기를 맞고 있다. 그 뿐만 아니라 역시 그 대회에서 입상한 영탁, 장민호, 이찬원, 정동원 등도 전성기를 이어가고 있다.
  • 이무진 - 2021년 신호등
  • 김호중

4.2. 여자 솔로[편집]


  • 현미 - 1962년 <밤안개> ~ 1967년 <몽땅 내사랑>
  • 이미자 - 1964년 <동백아가씨> ~ 1970년 <아씨>
    • 명곡이 무척 많으나 동백아가씨의 히트 이후 한일수교 정상화로 인한 정치적 영향을 받아, 왜색풍이라는 시비에 의해 방송금지곡으로 지정되어 1987년 6월 민주항쟁 이후 해금될 때까지 방송에서 접할 수 없었다.
  • 패티김 - 1969년 <서울의 찬가> ~ 1971년 해외 진출
  • 하춘화 - 1960년대 ~ 1980년대 전체[28], 1990년 <날 버린 남자>
  • 김수희 - 1983년 <멍에>, 1986년 <남행열차> ~ 1991년 <애모>
    • 실제로는 1993년에 애모가 역주행으로 여러 번 1위를 했기 때문에 당시가 전성기라고 볼 수 있다.
  • 혜은이 - 1975년 1집 <당신은 모르실거야> ~ 1979년 7집 <제3한강교>
    • 김국진의 회고에 따르면 오늘날의 아이유를 능가하는 인기였다고 한다.
  • 윤시내 - 1979년 <열애> ~ 1983년 <공부합시다>
  • 장덕 - 1986년 4집 <님 떠난 후>
  • 심수봉 - 1984년 <남자는 배 여자는 항구> ~ 1989년 <미워요>
  • 정수라 - 1983년 3집 <아! 대한민국> ~ 1988년 6집 <환희>
  • 민해경 - 1990년 10집 <보고 싶은 얼굴>[29]
    • 1986년 일본에서 귀국 이후 <사랑은 이제 그만>, 1987년 <그대는 인형처럼 웃고 있지만>, 1988년 <그대 모습은 장미>, 1989년 <존댓말을 써야할지 반말로 얘기해야 할지>로 댄스 뮤직 위주로 꾸준히 활동했고 가요 순위에도 상위권에 랭크되었지만 1990년 <보고싶은 얼굴>로 ABU가요제 최우수 가창상 수상과 5주 연속 1위 골든컵 수상으로 정점을 찍었다.
  • 주현미 - 1988년 <신사동 그 사람> ~ 1990년 <잠깐만>
  • 노사연 - 1989년 2집 <만남>
    • 발매년도는 1989년이지만 노사연이 일요일 일요일 밤에 등의 예능프로그램에서 활약한 1991년에 비로소 인기를 얻었다.
  • 이선희 - 1984년 강변가요제 [30] ~ 1990년 6집 <추억의 책장을 넘기며>
  • 최연제 - 1993년 2집 <너의 마음을 내게 준다면>
  • 신효범 - 1993년 3집 <언제나 그 자리에> ~ 1994년 4집 <난 널 사랑해>
  • 박미경 - 1994년 2집 <이유 같지 않은 이유> ~ 1995년 3집 <이브의 경고>
  • 김완선 - 1986년 1집 <오늘밤> ~ 1987년 2집 <나홀로 뜰앞에서>, 1990년~1992년 5집 <삐에로는 우릴 보고 웃지>[31] 1992년 6집 <애수>
  • 이지연 - 1987년 1집 <난 아직 사랑을 몰라> ~ 1989년 2집 <바람아 멈추어 다오>[32]
  • 이상은 - 1988년 강변가요제 <담다디> ~ 1990년 2집 <사랑할거야>
  • 양수경 - 1989년 2집 <사랑은 창밖의 빗물 같아요>[33] ~ 1990년 3집 <당신은 어디 있나요>
  • 강수지 - 1990년 1집 <보라빛 향기> ~ 1992년 3집 <시간 속의 향기>
  • 하수빈 - 1992년 1집 <노노노노노> ~ 1993년 2집 <더 이상 내게 아픔을 남기지마>
  • 인순이 - 희자매와 리듬터치 시절
  • 엄정화 - 1997년 3집 <배반의 장미>[34] ~ 1999년 5집 <몰라>
  • 이소라 - 1995년 1집 <난 행복해> ~ 1996년 2집 <기억해줘>, 2000년 4집 <꽃>, 2011년 나는 가수다 출연 ~ 2012년
  • 김자옥 - 1996년 1집 <공주는 외로워>
    • 원래 배우로 태진아의 권유로 이벤트성으로 가요계에 입문했는데, 당시 예능에서 보여준 공주병 컨셉이 먹혀들면서 엄청난 인기를 얻었다.
  • 소찬휘 - 1997년 2집 <현명한 선택>, 2000년 4집
  • 양파 - 1997년 1집 <애송이의 사랑> ~ 1999년 3집 , 2007년 5집 <사랑... 그게 뭔데>
  • 박지윤 - 1997년 1집 <하늘색 꿈> ~ 1998년 2집
    • 2000년 4집 <성인식>도 당시 체감 인기로만 구분하자면 전성기 시절로 구분할 수 있지만 본인과 팬들 입장에서는 흑역사 취급당한다.
  • 김현정 - 1998년 1집 <그녀와의 이별> ~ 2002년 5집 <단칼>
    • '그녀와의 이별'은 1997년에 발매된 곡으로 당시에는 별다른 인기를 얻지 못하다가 입소문을 타면서 1998년에 다시 인기를 끄는 역주행 곡이 되었다.
  • 박정현 - 1999년 2집 <편지할께요>[35] ~ 2002년 4집 <꿈에>, 2011년 나는 가수다 출연[36]
  • 이정현 - 1999년 1집 <와> ~ 2000년 2집 <너>
  • 이수영 - 2001년 3집 <그리고 사랑해> ~ 2006년 7집
  • 장나라 - 2001년 1집 <고백> ~ 2003년 3집 <나도 여자랍니다>
    • 특히 2002년 10월 발표한 2집 은 45만장의 판매고를 올렸고 당시 오리콘 차트 히트로 상승세였던 보아를 꺾고 KBS 가요대상 대상, MBC 10대 가수 가요제에서 최고 인기 가수상, KMTV 코리안 뮤직 어워드 대상을 수상하면서 전성기를 누렸다. 정규 3집 역시 히트를 쳤으나 그 이후에는 중국 활동에 매진했던 탓에 한국 활동이 뜸해지면서 자연스레 쇠퇴기를 맞았고 2007년부터 2012년까지 가수 활동을 재개했지만 전성기만큼의 인기는 얻지 못했다.
  • 백지영 - 2000년 2집 , 2006년 5집 <사랑 안 해> ~ 2009년 아이리스 OST <잊지말아요>
    • 2집 앨범 활동 종료를 앞두고 터진 섹스 비디오 스캔들로 인해 인기가 급추락했으나 다행히 2006년 5집부터 다시 전성기를 찾았다.
  • J.ae - 2000년 2집 <어제처럼>
  • 보아 - 2002년 2집 <No.1> ~ 2004년 4집
    • 2002년 2집 과 2.5집 로 한국에서 총 90만장에 가까운 판매고를 기록했으며 그 해 SBS 가요대전에서 최연소로 대상을 수상하는 영예를 안았고 서울가요대상에서도 대상을 수상했다. 후에도 3집 <아틀란티스 소녀>, 4집 까지 연달아 히트를 쳤지만 이후 5년여간 일본 활동에 전념하게 되면서 자연스레 SM 내에서의 위상을 후배들에게 넘겨주었다.
  • 왁스 - 2001년 2집 <화장을 고치고> ~ 2002년 3집 <부탁해요>
  • 이효리 - 2003년 1집 <10 Minutes>, 2008년 3집
  • 장윤정 - 2004년 1집 <어머나> ~ 2005년 2집 <짠짜라>
  • 아이비 - 2005년 1집 ~ 2007년 2집 <유혹의 소나타>
    • 당시 골든디스크 디지털 음원 대상까지 수상하면서 인기 가수가 되었으나 곧 이어 전 남자친구와의 스캔들과 루머로 인해 한순간에 인기가 곤두박질쳤다.
  • 윤하 - 2007년 1집 <비밀번호486> , 2022년 6집 <사건의 지평선>
    • 2007년은 윤하의 최전성기로, 정규1집의 타이틀곡 비밀번호486이 대대적으로 히트했으며 같은 해에 나온 1.5집 <혜성>과 토이 6집의 <오늘 서울은 하루종일 맑음>까지 좋은 반응을 얻었고, 연말에는 MKMF, 골든디스크 신인상까지 거머쥐었다. 2022년 사건의 지평선으로 1위를 하기까지 <비밀번호486>이 그녀의 유일한 음악 방송 1위곡으로 남아있었다. 그 이후로는 2009년 <오늘 헤어졌어요>가 어느 정도 히트를 하긴 했지만 <비밀번호 486>을 뛰어넘기에는 부족하였고 그 이후에 나온 앨범들도 나올때마다 히트를 하지 못했다.
그러다가 2022년 발매 당시에는 관심을 받지 못했던 <사건의 지평선>이 역주행을 함으로써 다시금 제 2의 전성기를 맞이하여 각종 음원차트를 휩쓸었고 더욱이 <오르트구름>도 역주행하여 각종 음원차트에서 중위권을 차지하고 있다. [37]
  • 서인영 - 2008년 미니 1집 <신데렐라>, 2010년 싱글 <사랑이라 쓰고 아픔이라 부른다>
    • 이후에는 본인의 구설수로 인해 방송 활동이 힘들어졌다.
  • 손담비 - 2008년 미니 2집 <미쳤어> ~ 2009년 1집 <토요일 밤에>
  • 홍진영 - 2009년 <사랑의 배터리>
  • G.NA - 2010년 <꺼져줄게 잘 살아> ~ 2012년 <2HOT>
  • 아이유 - 2010년 <잔소리>[38] ~ 2012년 <하루 끝> , 2013년 <금요일에 만나요> ~
    • 2012년 연말 발생한 트위터 사건이 2010년 이후 전성기의 연속인 그녀의 커리어에서 사실상의 유일한 위기였다.
    • 3집 리패키지 앨범에 수록한 자작곡 금요일에 만나요의 성공 이후 본격적으로 뮤지션 취급을 받게 되었고, 이전과 달리 거의 대부분의 곡을 본인이 작사하고 음반 프로듀싱을 직접 했다. 이후 리메이크 앨범 <꽃갈피>(대표곡: 너의 의미), <소격동>, 무한도전 영동고속도로 가요제 <레옹>, <CHAT-SHIRE> 앨범(대표곡: 스물셋), <Palette> 앨범(대표곡: 밤편지, 팔레트), <삐삐>, <Love poem> 앨범(대표곡: Love poem, Blueming) 등 발매한 모든 음반에서 음악 방송 1위와 음원차트 줄세우기 및 장기집권을 하며 각종 수상을 휩쓸고 대한민국 여자 솔로 가수의 거장으로 자리매김했다.
    • 배우로서의 전성기는 2019년 호텔 델루나 이후 현재진행형이다. 작품성이나 연기 실력을 본격적으로 인정받은 시기로는 2018년 나의 아저씨가 거론되기도 하나, 대중적 파급력은 호텔 델루나가 압도했다.
  • 현아 - 2011년 ~ 2012년
    • 그 후의 포미닛 활동 및 그룹 해체 후 솔로 활동 성과도 나쁘진 않지만 2011~2012년의 폭발적 인기와는 다소 거리가 있다.
  • 에일리 - 2012년 <Heaven> ~ 2014년 <손 대지 마>, 2017년 <첫눈처럼 너에게 가겠다>[39]
  • 이하이 - 2012년 <1, 2, 3, 4> , 2016년 <한숨>
  • 헤이즈 - 2016년 <돌아오지마>, 2017년 <비도 오고 그래서> ~ 2018년 , 2021년 <헤픈 우연>
  • 청하 - 2017년 ~ 2019년
  • 수지 - 2017년 [40]
  • 송가인 - 2019년 미스트롯 ~ 2020년 중반


4.3. 록 음악, 발라드, 댄스 음악[편집]


  • 산울림 - 1977년 1집 <아니 벌써> ~ 1982년 10집 <너의 의미>
  • 송골매 - 1982년 2집 <어쩌다 마주친 그대> ~ 1985년 5집 <하늘나라 우리님>
  • 강병철과 삼태기 - 1982년 <삼태기메들리>
  • 시나위 - 1986년 1집 <크게 라디오를 켜고> ~ 1987년 2집 <새가 되어 가리>(1차), 1996년 5.5집 <써커스> ~ 1998년 7집 <희망가>(2차)
    • 1차: 임재범(1집)과 김종서(2집)가 보컬로 활동했었다. 대중들이 그룹 시나위를 가장 먼저 떠올리는 시기이다.
    • 2차: 1990년 밴드 해체 이후 5년 만에 팀을 재결성. 김바다가 보컬로 재적했으며, 기존의 그룹 색깔인 80년대 헤비메탈에서 벗어나 얼터너티브로의 장르 변환에 성공한 90년대 시나위 제 2의 전성기.
  • 부활 - 1986년 1집 <희야> ~ 1987년 2집 <회상>, 1993년 3집 <사랑할수록>, 2002년 8집
  • 소방차 - 1987년 1집 <어젯밤 이야기> ~ 1989년 3집 <사랑하고 싶어>
  • 015B - 1992년 3집 <아주 오래된 연인들> ~ 1993년 4집 <신인류의 사랑>
  • N.EX.T - 신해철, 김세황, 김영석, 이수용이 멤버로 있던 3~4집 활동기.
  • 서태지와 아이들 - 1992년 1집 <난 알아요> ~ 1996년 4집 <Come Back Home> (활동 기간 전체)
    • 1992년 상반기가 신승훈의 전성기였다면 그 해 하반기는 이들의 최전성기로 신승훈에 이어서 한 앨범으로 가요톱텐에서 2곡의 골든컵을 수상했으며 데뷔 초임에도 장기간 1위를 차지하는 영광을 누렸다. 가요시상식 대상도 1992년에 MBC 가요대상, SBS 가요대상, 서울가요대상 대상을 석권했으며 1993년에도 SBS 가요대상, 서울가요대상 대상을 석권했다. 이후 1995년에도 MBC 가요대상 대상을 석권할 정도였다. 그 후로, 해체를 할 때까지 1990년대에서 최정상으로 군림했던 가수였다.
  • 더 블루[41] - 1992년 1집 <너만을 느끼며> ~ 1995년 2집 <친구를 위해>
  • ZAM - 1993년 1집 <난 멈추지 않는다>
  • 노이즈 - 1993년 1집 <너에게 원한 건>, 1995년 3집 <상상속의 너>
  • 듀스 - 1994년 2집 <우리는> ~ 1995년 3집 <굴레를 벗어나>
  • 솔리드 - 1995년 2집 <이 밤의 끝을 잡고> ~ 1996년 3집 <천생연분>
  • 마로니에 - 1994년 3집 <칵테일 사랑>: 원곡 가수는 마로니에 3집의 객원보컬인 신윤미, 최선원, 김신우다. 방송 활동을 했던 그룹 '마로니에'의 립싱크 사건 이후 하락세를 타기 시작했다.
  • 투투 - 1994년 1집 <일과 이분의 일>
  • 룰라 - 1994년 1집 <비밀은 없어> ~ 1995년 2집 <날개 잃은 천사>
    • 1집 후속곡과 2집 타이틀곡이 공전의 히트를 기록하면서 그 해 혼성그룹으로는 유일하게 서울가요대상과 SBS 가요대전에서 대상을 수상하는 영광을 누렸으나 이 앨범 후속으로 출시한 3집 타이틀곡 '천상유애'를 포함한 대부분의 수록곡들이 표절곡으로 걸려들면서 인기가 급격하게 떨어졌다. 그 뒤 4집 <3! 4!>부터 6집 <기도>까지 1위 곡을 배출하면서 재기했지만 전성기 당시만큼의 인기는 얻지 못했다.
  • 전람회 - 1994년 1집 <기억의 습작> ~ 1996년 2집 <취중진담>, 2012년 건축학개론 OST <기억의 습작>
  • DJ DOC - 1995년 2집 <머피의 법칙> ~ 1997년 4집 , 2000년 5집 : 4집과 5집 사이의 공백기는 흑역사에 가깝기 때문에 구분했다.
    • 1994년 발매하여 이듬해 초에 활동을 했던 '슈퍼맨의 비애'가 꽤나 괜찮은 반응을 얻었으나, 신인 시절이었던데다 해당 앨범이 표절 논란에마저 휩싸이는 바람에 아주 크게 히트를 치지는 않았다. 하지만 정재용이 합류한 이후 발매한 1995년 머피의 법칙이 대히트를 치면서 가요톱10에서 무려 3주 연속 1위를 차지하는 기염을 토했고, 그렇게 DJ DOC는 당당히 대세가수 반열에 올라선다. 1996년의 경우 연초에 발매한 겨울이야기부터 시작해서 그 해 중순에 발매한 '여름이야기'까지 3연속 대히트를 치면서 그야말로 최고의 한 해를 보냈으며, 이듬해인 1997년 발매한 DOC와 춤을은 말 그대로 '국민가요'로 불리울 정도로 대히트를 쳤고, '관광버스춤' 또한 여기서 나왔다.
  • 녹색지대 - 1994년 1집 <사랑을 할거야> ~ 1995년 2집 <준비없는 이별>: 표절 논란 이후부터 하향세를 탔다.
  • R.ef - 1995년 1집 <고요속의 외침> ~ 1996년 2집 <찬란한 사랑>: 다만 1집 활동곡인 <고요속의 외침>과 <상심>이 표절 시비에 휘말리는 흑역사가 있다.
  • 육각수 - 1995년 강변가요제 <흥보가 기가막혀>: 가요제 수상곡 하나로 당시 서태지와 아이들의 컴백홈과 1위 후보로 대결할 정도였으며, 정규앨범 수록곡인 <다시>와 <명동별곡>도 상위권에 랭크하면서 선전했다.
  • 에코 - 1997년 2집 <행복한 나를>
  • 패닉 - 1995년 1집 <달팽이>
  • - 1996년 3집 <운명> ~ 1998년 4집 <애상>, 2002년 7집 <진실> ~ 2003년 8집 <결혼을 할거라면>
    • 3, 4집은 쿨의 최전성기 시절로 불리는 시기다. 3집 앨범은 비공식적으로 107만 장의 판매고를 올리며 밀리언셀러 가수가 되었고, 이 시기에는 음악 방송 1위를 거의 싹쓸이하다시피 했다.
    • 4집 이후 4.5집 <미절>부터 2001년 발매한 6집까지는 전성기 때의 인기만큼은 누리지 못했으나 2002년 7월 발표한 정규 7집 앨범 <진실> 이 큰 인기를 얻으며 총 647,052장이 팔리며 2002년 전체 음반 판매량1위를 차지했고, 그 해 골든디스크 시상식에서 대상의 영예를 차지하기에 이른다. 그해 발매된 7.5집 역시 30만 장이 넘는 앨범 판매고를 기록하면서 2002년 한 해동안 밀리언셀러를 기록했다. 하지만 이 시기부터 멤버들의 불화가 시작되었는데 그 전까지는 같이 찍던 앨범 자켓을 따로 찍기 시작했으며, 대놓고 코믹적인 이미지로 가기 시작했다. 다만 인기가 바로 떨어지지는 않았고, 2003년 7월 발매한 8집 <결혼을 할거라면> 역시 나름대로 히트를 쳤다. 하지만 불화는 점점 심해지면서 다음 해 발표한 9집 때 방송활동은 일체 하지 않고, 예능 활동에만 전전하는 상황이 벌어지게 된다. 당시의 여파 때문인지 선술한 <운명>, <슬퍼지려 하기 전에>, <애상>, <미절> 등은 콘서트에서 자주 부르는 편이나, <진실>은 히트곡임에도 전혀 부르지 않는다. <결혼을 할거라면>은 2008년 김정은의 초콜릿에서 부른 바 있으며, 그 뒤 2005년에 해체했다가 2008년에 재결합했지만 이전과 같은 인기는 얻지 못하고 있다.
  • 터보 - 1995년 1집 <나 어릴적 꿈> ~ 2000년 5집 <Cyber Lover>, 2015년 6집 <AGAIN (다시)>
    • 정규 1~5집 중 2집, 3집, 4집, 5집이 모두 100만 장 이상이 판매되어 4연속 쿼드러플 밀리언셀러를 기록하고, 1~4집으로 한 앨범에서 3곡을 1위로 올려놓는 트리플 크라운을 기록하며 1위를 달성한 곡의 개수가 무려 12개나 달성, 1~5집 활동으로만 음악 방송에서 총 76회 1위를 기록하며 커리어로서는 최전성기였지만, 멤버들 전체가 소속사와 불화와 마찰을 겪던 시기였다. 2집 시절 김정남이 소속사의 전횡으로 탈퇴하고, 3집 활동부터 마이키를 영입해서 다시 큰 인기를 얻었지만 4집 활동 당시 김종국이 불성실한 태도를 지적받는 바람에 출연 정지를 당해 약 2달 밖에 활동을 못했는데도 앨범 판매량은 113만 장이 팔리며 밀리언셀러를 기록했고, 정규 4집의 수록곡 3개가 1위를 달성했다.[42] 이후 정규 5집도 제대로 된 활동을 하지 못했으나, 정규 4집처럼 활동을 제대로 못했는데도 앨범 판매량은 111만 장을 기록했고, 골든디스크 시상식 본상까지 수상하며, 여전히 상당한 전성기를 보여줬다. 이후 소속사의 횡포, 혹사, 갑질이 극에 제대로 달해 김종국이 탈퇴함으로서 2001년 해체수순을 밟았고, 이후 개별활동으로 연명하다가 2015년 12월에 3인조 체제로 재결성하여 정규 6집으로 15년만에 컴백했다. 발매 후 정규 6집 타이틀곡인 AGAIN (다시)는 모든 음원 사이트 1위를 올킬했으며, SBS 인기가요에서 1위를 차지했다. 사실상 데뷔부터 모든 활동이 다 전성기였다고 무방하다.
  • 클론 - 1996년 1집 <쿵따리 샤바라> ~ 2000년 4집 <초련>: 4집 활동이 끝나고 몇 달 되지 않아 강원래가 오토바이 교통사고를 당하면서 척수손상으로 인한 하반신 마비 판정을 받아 춤을 추지 못하게 되면서 자연스럽게 쇠퇴기를 걷게 되었다.
  • 영턱스클럽 - 1996년 1집 <정>
    • 당시에는 데뷔 동기인 H.O.T.와 1위를 다툴 정도로 큰 인기를 누렸지만 1집 활동이 끝난 후 핵심 멤버이자 리더인 임성은이 탈퇴하면서 서서히 인기가 하락했다. 그래도 2~4집까지는 활동곡들을 상위권에 랭크시키면서 선전했으나 잦은 멤버 교체로 인해 예전의 인기를 회복하지 못했다.
  • 자자 - 1997년 1집 <버스 안에서>[43]
  • UP - 1997년 2집 <뿌요뿌요>
  • 언타이틀 - 1997년 2집 <날개>
  • 주주클럽 - 1996년 1집 <16/20>
  • 업타운 - 1997년 1집 <다시 만나줘>
  • 카니발 - 1997년 1집 <그땐 그랬지>
  • 지누션 - 1997년 1집 <말해줘>
  • 자우림 - 1997년 ~ 2004년 <하하하송>, 2013년 <스물다섯, 스물하나>
  • - 1998년 2집 <가까이> ~ 2001년 4.5집 <내 입술 따뜻한 커피처럼>
    • 4집 시기에는 커리어로서는 전성기였지만 멤버들간의 불화가 있었던 시기다. 2002년 9월 정규 5집 <눈물>을 발매하고 활동하다가 결국 4년간 쌓아온 불화가 폭발하면서 2002년 10월 15일에 해체되었다. 그로 인해 피해자였던 이지혜는 가요계를 은퇴하다시피 했다가 2005년에 복귀했고 서지영은 현재까지 많은 비난을 받고 있다. 그렇지만 얼마 뒤 화해해서 현재는 별 탈없이 지내고 있다.
  • 스페이스 A - 1999년 2집 <성숙>: 이후 김현정이 탈퇴하고 그녀의 공석에 안유진이 투입되었지만 2집 당시만큼의 인기를 얻지 못했다.
  • Y2K - 1999년 1집 <헤어진 후에>
  • 틴틴파이브 - 2000년 3집 <머리 치워 머리> ~
  • 원타임 - 2000년 2집 , 2004년 4집
  • 코요태 - 2000년 3집 ~ 2004년 7집 <빙고>
    • 2000년 3집에서 첫 1위를 달성했고 2002년 발표한 정규 4집 <필립>의 타이틀 곡 <비몽>이 엄청난 인기를 얻으면서 52만장의 판매고를 기록, 하프밀리언셀러를 기록했고 2002년 전체 음반 판매량 4위를 차지했으며 또한 코요태 역사상 가장 많은 음반판매고를 기록했다. 그 다음 해 발표한 5집 <비상> 역시 히트했고 2004년 발표한 6집이 <디스코왕>, <불꽃>, 의 3연속 히트로 음악 방송에서 가장 많은 1위를 차지했고, 가요대상 대상 후보로 거론되었을 정도로 인기가 올라갔다. 7집 활동 중인 2005년 1월에도 음악캠프와 쇼뮤직탱크에서 빙고라는 곡으로 1위를 차지했으며 실질적인 하락세는 8집부터다. 아이러니하게도 대중에게는 데뷔곡인 <순정>과 후속곡인 <만남>이 가장 많이 알려져 있다.
    • 8집은 타이틀 곡 <1, 2, 3, 4>가 너무 지나친 스타일 변화로 대중적인 인기가 많이 하락했고, 음반 판매량도 겨우 73,176장으로 작년에 발표한 6집이 거의 30만 장 정도 팔린 것을 생각하면 엄청난 판매량 수치하락을 경험했다. 무엇보다 메인보컬이자 여성멤버였던 신지가 대내외적인 구설수에 오르게 되면서 코요태 그룹 전체의 이미지에도 그 타격이 가버렸다. 또한 이 시기는 멤버들이 본격적으로 개인활동에 더욱 주력하기 시작한 시기다.
    • 그래도 각종 연말가요시상식 본상은 받았지만. 그 다음해인 2006년에 발표한 9집은 타이틀곡 이 <1, 2, 3, 4>보다는 반응이 좋았지만 이미 전성기 시절에 비해서는 못미쳤고, 음반 판매량은 34,383장으로 8집의 거의 절반 수준으로 떨어져버렸고, 매년 계속해서 받던 연말 가요 시상식 본상도 이 해에는 전혀 받지 못했다. 무엇보다 9집은 현재 코요태의 마지막 정규 앨범이다. 심지어 이 9집 활동 기간은 소속사와의 갈등이 더욱 심화된 시기여서 신지가 거침없이 하이킥에 출연하는 등 솔로로 본격적으로 전향을 한 시기이다. 그리고 그 다음해인 2007년 하반기에는 남자멤버이자 가장 인지도와 이미지가 좋았던 멤버 김종민이 공익근무요원 복무를 시작하게 되며 빠지게 되고 또 다른 남성멤버이자 래퍼 빽가는 본격적으로 사진작가 활동을 더 많이 하게 되었다.
    • 이후에도 코요태는 여러 앨범들을 발표했지만, 여전히 전성기시절만큼의 인기를 얻지는 못하고 있다. 또한 공백기간에 발표한 신지의 각종 솔로곡 활동들에 대한 반응 및 성적도 부진했고, 빽가는 2009년 말에 뇌종양이 발견되는 큰 아픔을 겪기도 했다. 다행히 빽가는 2010년 1월에 수술이 성공적으로 끝나면서 2010년 연말즈음에 복귀했다.
    • 김종민은 8집부터 이미 많은 인지도와 인기를 얻던 예능프로그램에서의 활약이 더욱 증가하게 되었고, 소집해제 이후에도 1박 2일 등 예능에서의 활약이 더욱 두드러지며 KBS 연예대상SBS 연예대상에서 각종 수상기록을 남겼고, 그 중 2011년 KBS 연예대상에서는 1박 2일 팀 공동대상을 수상했으며, 2016년 KBS 연예대상에서는 단독 대상까지 수상했다. 그 이후에도 멀티 엔터테이너 및 예능인으로 맹활약하고 있다.
  • - 2002년 3집 <내 생에 봄날은>
  • 컨츄리꼬꼬 - 1999년 2집 ~ 2000년 3집 <오, 가니>
  • 노바소닉 - 2000년 2집
  • 이브 - 2000년 3집 <너에게로 날자> ~ 2001년 4집
  • 드렁큰타이거 - 2001년 3집
  • CB Mass - 2001년 2집 <휘파람>
    • CB Mass의 3집은 리더였던 커빈이 앨범 제작비를 횡령한 사건(일명 VIP사건)때문에 제대로 된 활동 없이 해체되었을 뿐 아니라 에픽하이TBNY의 데뷔까지 늦어지게 되었다. 이듬해에 개코와 최자는 다이나믹 듀오를 결성하여 1집의 수록곡 '이력서', 결성 직전 데뷔한 에픽하이는 '뒷담화', TBNY는 2년뒤 데뷔하자마자 'You'라는 곡으로 각각 커빈을 디스했다.
  • M.C The Max - 2003년 1집 <잠시만 안녕> ~ 2007년 5집 <가슴아 그만해>(1차), 2014년 7집 <그대가 분다> ~(2차)
    • 문차일드에서 M.C The Max로 그룹명을 바꾼 직후 발매한 1집의 타이틀곡인 잠시만 안녕이 차트에서 상위권의 성적을 거두고 노래방 애창곡으로 불려지는 등 흥행에 성공하고, 2집의 타이틀곡인 사랑의 시와 후속곡인 그대는 눈물겹다가 연이어서 차트 1위를 거머쥐면서 1차 전성기를 맞이하게 된다. 그러던 중, 2008년에 발매한 6집이 흥행에 실패하고 거기에 멤버들의 군 입대와 보컬 이수미성년자 성매매 사건이 터지면서 침체기에 빠지게 된다.
    • 그러다가 2014년에 발매한 7집이 타이틀곡 그대가 분다멜론 월간 차트 1위를 거머쥐는 등 히트를 치면서 부활에 성공하게 되고 그 후에도 8, 9집과 20주년 스페셜 앨범 등 내는 앨범마다 음원차트 1위곡과 노래방 애창곡들을 배출하면서 그룹의 2차 전성기를 현재에도 유지하고 있다.
  • 브라운 아이즈 - 2001년 1집 <벌써 일 년>~ 2002년 2집 <점점>: 벌써 일 년은 방송활동 한번 없이 음악 방송에서 여러번 1위를 차지하는 등 흥행했고, 2집의 경우 70만장이 넘는 판매고를 올리면서 음반시장의 마지막 불꽃을 태웠다.
  • 브라운 아이드 소울 - 2003년 1집 <정말 사랑했을까>
  • 에픽하이 - 2005년 3집 ~ 2008년 5집
  • SG워너비 - 2005년 2집 <살다가> ~ 2007년 4집 <아리랑>
    • 2005년에는 정규 2집으로 음반 판매량 1위를 달성해 골든디스크 시상식 대상을 수상했고, 2006년에는 정규 3집으로 음반 판매량 2위, 디지털 음원 판매량은 1위를 달성하면서 MKMF 올해의 앨범상, 노래상, 골든디스크 디지털 음원 대상을 휩쓸었다. 2007년에 발매한 정규 4집은 2집과 3집보다는 인기가 덜했지만, 그 해 음반 판매량 1위를 달성하면서 3번째 골든디스크 음반 대상을 수상했다. 그 뒤 2008년 정규 5집 <라라라>부터는 이전만큼의 음반 판매량과 음원 성적을 보여주지 못하게 되었고, 채동하가 탈퇴한 이후 2008년부터 현재까지도 전성기만큼의 인기를 얻지 못하고 있다. 하지만 2021년 4월 놀면 뭐하니를 통해서 이들의 곡들이 알려지면서 역주행을 하게 되었고, 정규 1집 타이틀곡 는 벅스뮤직에서 2주 연속 1위를 차지했다.
  • 버즈 - 2005년 2집 <겁쟁이> ~ 2006년 3집 <남자를 몰라>
    • 2005년 3월에 발매된 정규 2집 Buzz Effect가 큰 인기를 끌었으며, 타이틀곡 겁쟁이>는 발매 일주일 만에 각종 음원사이트에서 1위를 기록하고, 음악 방송에서도 총 17관왕을 기록했으며, 김종국의 <제자리 걸음>과 함께 2000년대를 통틀어 단일곡 최다 1위를 달성했다. 후속곡인 <가시>, 삼속곡인 <나에게로 떠나는 여행>도 모두 1위를 기록하며 한 앨범에서 3곡이 1위를 하는 트리플 크라운을 달성하면서 전성기를 맞이했고, 05년 11월 디지털 싱글 사랑은 가슴이 시킨다를 발매했는데 이 곡이 KTF 전용 CF송 음원 사이트인 도시락에서 11주 1위를 기록했으며, 이후 2006년 4월엔 정규 3집 Perfect를 발매하여 주로 타이틀곡인 <남자를 몰라>와 후속곡인 <My Love (And)>로 활동했다. 하지만 이 시기 남호정 사건으로 인해 작년의 2집처럼 큰 인기를 끌진 못했다. 월드컵 응원가인 <Reds Go Together>도 부르며 2006년에도 전성기를 맞이했지만 민경훈의 목 상태, 천식, 무리한 스케줄 등으로 버즈에게 있어선 다소 힘든 시기를 겪어 해체 영향을 끼쳤다. 이후 2007년에는 멤버들의 군입대로 인해 <사랑은 가슴이 시킨다 Part.2>를 마지막으로 잠정해체에 돌입하게 되었다.
  • 클래지콰이 - 2004년 1집 [44] ~ 2007년 3집
  • 거북이 - 2004년 3집 <빙고> ~ 2006년 4집 <비행기>
    • 특히 2006년 비행기의 경우 20년이 다 되어가는 현재까지도 노래방에서 심심찮게 들리는 명곡이며, 여름이 되면 라디오나 수영장에서도 아직까지도 종종 들어볼 수 있다.
  • 리쌍 - 2005년 3집 <내가 웃는 게 아니야> ~ 2007년 4집 <발레리노>, 2009년 6집 <우리 지금 만나>
  • 다이나믹 듀오 - 2005년 2집 ~ 2007년 3집 <출첵>
  • 씨야 - 2006년 1집 <여인의 향기> ~ 2007년 2집 <사랑의 인사>
    • 2008년에 발표한 3집 은 1집, 2집과 다르게 댄스곡을 선정해서 그 이전 만큼의 성공적인 반응을 얻지 못하고, 오히려 혹평을 듣게 되었다. 심지어 그 다음해인 2009년에는 남규리가 소속사인 코어 콘텐츠미디어와 분쟁이 나면서 씨야의 인기는 급격하게 내려갔다. 그러다가 슈가맨 3 출연을 통해 이들의 예전 곡들이 주목받으면서 재결합이 추진된 바 있다.
  • 게이트 플라워즈 - 데뷔 때부터 해체 직전까지 즉, 활동기간 전체
  • 다비치 - 2008년 데뷔 1집 <미워도 사랑하니까> ~ 2011년 <안녕이라고 말하지마>, 2013년[47], 2015년 <또 운다 또> ~ 2016년 태양의 후예 OST <이 사랑>
    • 미워도 사랑하니까를 시작으로 슬픈 다짐, 사랑과 전쟁, 8282, 시간아 멈춰라, 안녕이라고 말하지마까지 대히트를 쳤다. 특히 2009년 다비치의 최전성기 시절에 나온 Davichi in wonderland앨범에선 8282, My Man, 사고쳤어요가 모두 차트 중상위권 이상에 올라갔으며 8282는 당시 메가 히트곡인 소녀시대의 Gee 곡을 꺾고 1위에 올라갔으며 사고쳤어요 곡은 8282 곡과 함께 1위 후보에 올라가 나란히 1,2위를 기록하기도 했다. 2년 뒤인 2011년 나온 '안녕이라고 말하지마'는 공개 전 음원 유출이라는 걸림돌이 된 사건이 발생했음에도 음악 방송에서 4번이나 1위를 했으며, 8월 말에 나와 4개월 정도만 차트에 반영되었는데도 멜론 연간차트 10위를 차지하는 등 어마어마한 화력을 보여주었다. 이후 안녕이라고 말하지마는 8282와 함께 다비치의 대표곡이 되었다. 이후 2013년에는 상반기에 나온 Mystic Ballad 앨범부터 하반기에 나온 싱글 편지까지 5개나 되는 음원을 연간차트에 집어넣었다.[45][46] 2015년에는 '또 운다 또'와 '두사랑'을 연간차트에 집어넣었고, 2016년에는 이 사랑이 무려 연간차트 5위를 차지하고, 뮤직비디오 조회수가 1억회를 훌쩍 넘기는 등 대히트를 쳤다.
  • 국카스텐 - 우리동네 음악대장복면가왕 9연승 기간
  • 버스커버스커 - 2012년 1집 ~ 2013년 2집


4.4. 아이돌[편집]


  • 데뷔순으로 기재한다.


4.4.1. 1세대[편집]



4.4.1.1. 보이그룹[편집]

특히 1997년과 1998년은 커리어 정점을 찍었다고 평가받는 시기이다. 1997년은 <행복>과 <We are the Future>가 수록된 정규 2집 <Wolf and Sheep>이 152만장을 기록하며 그 해 음반 판매량 연간 1위를 달성하고 거기에 MBC 한국가요제전, SBS 가요대전, 골든디스크어워즈, 서울가요대상, KMTV 가요대전 대상을 수상한다. 1998년은 <>이 수록된 정규 3집 ResurrectionKBS 가요대상, MBC 한국가요제전, SBS 가요대전을 모두 석권하며 1994년의 김건모에 이어 두 번째로 지상파 3사의 연말 시상식 대상을 모두 석권했다. 또한 이 해 서울가요대상(젝스키스와 공동으로 수상했다.)과 KMTV 가요대전 대상도 2년 연속으로 수상한다.
1999년에 선보인 정규 4집 <I Yah!>는 아직 뮤직비디오 위주 시상식이었던 Mnet 영상음악대상에서 최고 인기 뮤직비디오상을 수상한 것이 전부였지만, 음악적으로는 가장 좋은 평가를 받았고, 판매량도 1,383,985장으로 정규 2집 다음으로 가장 높은 단일 판매량을 기록했다.
2000년에 낸 정규 5집 <Outside Castle>도 음악 방송 1위를 수상했지만, 전작들만큼의 반응을 얻는 데는 실패했으며 이후 1년도 안 돼 H.O.T.는 사실상 해체되었다.
이듬해 드림콘서트#1997~2003년를 마지막으로 해체되었으며 사실상 해체 이전 활동 기간 자체가 전성기라고 할 수 있다.
특히 2004년 상반기에 리더 에릭불새의 주연을 맡아 성공적으로 열연을 펼치면서 드라마의 인기와 동시에 본인의 인기도 높아졌고 이민우도 솔로 데뷔를 성공했다. 하반기에 Brand New의 대성공으로 SBS 가요대전 대상과 서울가요대상 대상을 석권했다.
2002년에 100회 콘서트를 달성했으며 실질적인 전성기는 윤계상 탈퇴 이전이다. 특히 2000년과 2001년은 커리어 정점을 찍었다고 평가받는 시기이다. 2000년은 최대 히트곡 <거짓말>이 수록된 정규 3집 <Chapter 3>가 2000년 한 해 동안 1,505,162장의 판매량을 기록하며 그 해 음반 판매량 3위를 기록했고 KBS 가요대상에서 당시 최전성기를 달리면서 MBC 10대 가수 가요제, SBS 가요대전, 골든디스크어워즈, 서울가요대상 대상을 모조리 석권한 조성모를 제치고 대상을 수상하며 다음 해인 2001년 상반기까지의 판매량을 합하면 무려 1,805,162장을 기록하면서 1세대 아이돌 전체를 통틀어 최다 단일 음반 판매량 1위를 기록하게 된다.
2001년에는 <>이 수록된 정규 4집 <Chapter 4>가 2001년 한 해 동안 1,588,215장의 판매량을 기록하며 그 해 음반 판매량 2위를 기록했고 KBS 가요대상, MBC 10대 가수 가요제, SBS 가요대전 대상을 모두 석권하며 1994년의 김건모, 1998년의 H.O.T.에 이어 세 번째로 지상파 3사의 연말 시상식 대상을 모두 석권했다. 그밖에도 골든디스크어워즈 대상, Mnet 영상음악대상 최고 인기 뮤직비디오상을 수상한다. 거기에 다음 해인 2002년 상반기까지의 판매량까지 합하면 무려 1,748,215장을 기록하며 1세대 아이돌 단일 음반 판매량 2위를 기록한다.
정규 5집 <Gravity> 는 소속사 SM엔터테인먼트와의 계약이 거의 끝나기 전에 발매된 앨범이어서 소속사의 푸시 및 홍보가 굉장히 적어서 음반 판매량 및 음악 방송 1위 수상은 3집과 4집에 비해 굉장히 적은 편이었다. 단, 퀄리티는 굉장히 좋다는 평가가 많았고 무엇보다 이 앨범을 기점으로 플라이 투 더 스카이가 실력파 가수로 인정받았다.
피플크리에이티브 이적 이후 드라마 패션 70's OST 수록곡 <가슴 아파도>가 많은 사랑을 받았고 정규 6집 <Transition>은 타이틀곡 <남자답게>와 수록곡 <피 (避)>가 많은 사랑을 받으면서 각종 음악 방송 1위를 수상했다. 또한 브라이언의 각종 예능 프로그램 출연과 환희의 드라마 출연 등 멤버들의 개인 활동도 이때부터 더욱 늘어났다. 하지만 이후 발매된 정규 7집 <No Limitations> 이후 이전만큼의 인기를 얻지 못하고 있다.


4.4.1.2. 걸그룹[편집]

한국 활동과 해외 인기까지 감안하면 2004년[48]까지로 볼 수도 있다.
특히 1999년은 정규 2집 White 활동을 통해 걸그룹 최초로 서울가요대상(조성모와 공동으로 수상했다.)과 SBS 가요대전 대상을 수상했다.


4.4.2. 2세대[편집]



4.4.2.1. 보이그룹[편집]

2005년은 일취월장한 실력으로 더 많은 팬덤을 확보하면서 Mnet-KMTV MusicVideo Festival에서 대상에 해당하는 최고 인기 뮤직비디오상을 수상하였고 2006년은 정규 3집 <"O"-正.反.合.>이 음반 판매량 1위를 달성하고 연말에는 Mnet-KMTV Music Festival 올해의 가수상, 골든디스크어워즈 음반 부문 대상, 서울가요대상 대상, SBS 가요대전 대상을 수상하며 연말 시상식 대상을 SG워너비와 양분했다. 2008년은 일본 싱글이 모두 오리콘 싱글 차트 1위를 기록, 제59회 NHK 홍백가합전 출연, 정규 4집 <MIROTIC>이 2003년 이후 최다 판매량인 50만 장 기록, 2008년 Mnet-KMTV Music Festival 올해의 앨범상, 골든디스크어워즈 음반 부문 대상을 수상하며 한일 양국에서 승승장구했다. 하지만 2009년 김재중, 박유천, 김준수전속계약 해지 소송 및 탈퇴 이후 JYJ를 결성함으로써 전성기가 막을 내렸다.
당시 김현중은 이 두 프로그램을 통해 본격적으로 한류 스타로 발돋움했고 한국 인기도 정점에 달했으나 이후 그가 주연으로 출연했던 드라마들과 고정 패널로 출연했던 예능 프로그램들이 모두 부진했고 2016년에는 비록 무혐의로 끝나긴 했지만 여자친구 폭행, 상해 사건 및 법정공방의 여파로 이미지가 많이 실추되었다. 그리고 2017년의 음주운전 사건 때문에 이미지를 회복하기 어려워졌다.
U R Man이 한국 아이돌 유닛 첫 음악 방송 1위 수상, 내 머리가 나빠서가 사상 최고 음원 매출을 기록했으며 한국 아이돌 유닛 첫 지상파 음악 방송 1위 후보 진입을 기록했다. 2016년부터 Double S 301을 결성해서 활동했지만, 당시만큼 영향력을 발휘하지는 못했다.
압도적 음반 판매량과 동남아 및 구미권에서의 높은 팬층 확보를 통해 연말 시상식에서 대상을 수상했던 활동 기간을 기준으로 구분. 음악적 이미지 실추에 큰 영향을 끼친 곡들이지만, 커리어 하이로 분류되며 이후 SM엔터테인먼트 내에서의 위상을 EXO에게 물려주게 된다.
2011년은 대한민국 가수 최초로 iTunes 종합 차트 10위 진입, 2015년 6월 1일에 발매한 싱글 A가 대한민국 보이그룹 첫 연간 차트 순위 1위, 대한민국 첫 1억 스트리밍을 기록, 2017년 12월 31일에 Last Dance Tour를 종료하면서 대한민국 첫 1,000만 관객을 기록하였다. 하지만 2019년 초 승리버닝썬 게이트 연루를 기점으로 이미지가 악화되었다. 이후 2022년 디지털 싱글 <봄여름가을겨울>이 준수한 성적을 거두었다.
데뷔하자마자 정규 1집 <Cheerful Sensibility> 타이틀곡 <사랑앓이>가 엄청난 인기를 끌며 BIGBANG거짓말을 제치고 엠넷닷컴 연간차트 1위를 기록했다. 거기에 높은 판매량과 음원 성적을 기록하며 Mnet-KMTV Music Festival, 골든디스크어워즈, 서울가요대상에서 모두 신인상을 수상하였다. 하지만 2008년에 발매된 정규 2집 <Colorful Sensibility> 이후 한국에서는 이때 만큼 인기를 끌지 못했다. 게다가 최종훈(1990)불법 촬영 영상 공유 사건 및 음주운전 무마 청탁 사건 때문에 불명예 탈퇴했다.
음악 방송 1위 수상 및 타이틀곡 멜론 연간차트 100위권 내 랭크 기간이 기준으로 2013년은 멜론 뮤직 어워드에서 아티스트상을 수상하며 생애 첫 대상을 석권했다. 이후 전성기만큼은 아니더라도 꾸준히 활동하고 있다.
2010년 미니 1집 <죽어도 못 보내>와 정규 1집 <Saint o'clock> 활동으로 각종 음악 방송 1위 수상과 음원 차트 상위권을 기록하고 골든디스크어워즈 디지털음원 부문 대상, 멜론 뮤직 어워드 올해의 베스트송 등 연말 시상식을 석권한 해였다. 하지만 이후 발표한 2AM의 노래들은 이 시기만큼 흥행을 하지 못하며 2015년을 기점으로 조권을 제외한 다른 세 멤버들이 JYP엔터테인먼트가 아닌 다른 소속사와 계약하고 홀로 JYP에 남아있던 조권도 2017년 큐브엔터테인먼트와 계약을 체결하면서 2021년 미니 4집 <Ballad 21 F/W> 발매 전까지 활동을 중단했다. 2018년에 조권이 경희대학교 석사 학위 논란을 일으키고 2019년에 정진운버닝썬 관련 루머 피해를 받으며 이미지가 실추되었다.
타이틀곡 <만만하니>가 인기를 끌었으나 이후 그만큼 인기를 누리지 못했다.
싱글 2집 <2:00PM Time For Change> 타이틀곡 <Again & Again>으로 짐승돌로 부상했고 후속곡인 <니가 밉다>까지 성공했으며 2009년 Mnet ASIAN MUSIC AWARDS에서 대상에 해당하는 올해의 가수상을 수상한 당시 최고의 보이그룹이었다. 당시 SUPER JUNIOR, BIGBANG, SHINee와 함께 전성기를 누리던 중 박재범 영구탈퇴 사건의 여파로 점차 내리막길을 걷게 된다. 박재범 탈퇴 후 정규 1집 <1:59PM>을 발매하며 왕성하게 활동했지만, 이후 한국에서는 당시만큼의 흥행을 보여주지 못하며 쇠퇴기를 걷게 되었다. 반면 박재범은 탈퇴 후 솔로 데뷔에 성공하면서 AOMG하이어 뮤직을 창립하는 등 승승장구했다. 즉, 초창기 2PM 팬덤이 거의 박재범 쪽으로 이동했다고 볼 수 있다.
대신 개인 활동이 각 멤버들마다 잘 갖추어져 있기에 해체없이 잘 유지되고 있다. 무엇보다 일본을 비롯한 해외 인기에서는 오히려 2010년에 인기가 높았다.
특히 2011년은 멜론 뮤직 어워드에서 대상에 해당하는 아티스트상, KBS 가요대축제 올해의 노래상 수상, 2012년에도 멜론 뮤직 어워드에서 대상에 해당하는 아티스트상을 수상할 정도로 인기가 높았던 시기였다. 2013년에 발표한 정규 2집 <Hard to love, How to love>는 이전곡만큼 1위를 기록하지는 못했지만 그래도 음악 방송 1위 수상, 음원 줄세우기는 성공하였고 2014년에 발표한 미니 6집 <Good Luck>과 미니 7집 <TIME>은 다시 뛰어난 음원 차트 기록과 10회가 넘는 음악 방송 1위를 수상하였다. 하지만 2015년에 발표한 미니 8집 <Ordinary> 이후 음반 판매량이 10만 장을 못 넘기고 음원 차트 기록마저 부진했고 2016년 이후 장현승 탈퇴 논란과 전 소속사인 큐브 엔터테인먼트와의 그룹명 상표권 문제가 연이어 터졌다.
탈퇴한 장현승을 제외한 5명이 2016년 말에 소속사를 어라운드어스엔터테인먼트로 이적 이후 하이라이트로 팀명을 변경한 뒤 발매한 미니 1집 <CAN YOU FEEL IT?> 타이틀곡 얼굴 찌푸리지 말아요아름답다가 차트 1위를 기록하면서 제2의 전성기를 맞았다. 그러나 2019년에 용준형불법 촬영 영상 공유 사건에 연루되어 팀을 탈퇴했다.
1st 미니 <Bluetory> 타이틀곡 <외톨이야>가 성공했으나 이후 나오는 곡들은 그다지 크게 흥행하지 못했으며 사실상 선배그룹인 FTISLAND와 비슷한 루트를 타고 있다. 2016년은 6th 미니 BLUEMING 타이틀곡 <이렇게 예뻤나>가 호성적을 거두었으나 전성기에는 미치지 못하였다.
특히 2011년의 <Evolution> 타이틀곡 <BTD>와 정규 1집 <Over The Top> <내꺼하자>가 성공했고 2012년의 미니 3집 <INFINITIZE> 타이틀곡 <추격자>와 2013년의 미니 4집 <New Challenge> 타이틀곡 <Man In Love>가 음악 방송 1위를 가장 많이 수상했지만, 2014년 이후 이전만큼의 전성기를 누리지 못하고 있다.
2013년 미니 3집 <Very Good>이 지상파 음악 방송 첫 1위를 수상했고 다음해 발매한 미니 4집 <HER>도 음악 방송에서 세 번이나 1위를 수상할 정도로 큰 인기를 얻었다. 연말에는 멜론 뮤직 어워드가온차트 뮤직 어워즈에서도 상을 수상했다. 하지만 이후 이만큼의 반응이나 인기를 얻지 못했다. 메인 래퍼 지코는 2016년부터 본격적으로 솔로로 활동하면서 개인으로서는 큰 인기를 얻게 되었지만 소속사의 무관심과 멤버들의 군백기 시작의 여파로 전성기에서 내려왔다.
2017년 멤버들의 프로듀스 101 시즌2 참가를 기점으로 인지도가 올라가기 시작했고 이후 2019년 미니 6집 <Happily Ever After> 타이틀곡 <BET BET (They met their fate)>가 데뷔 7년만에 첫 음악 방송 1위를 수상하며 본격적인 전성기의 시작을 알렸다. 데뷔 10주년을 맞는 2022년 3월 계약종료로 사실상 해체되었다.
2016년 미니 8집 <Remember that>과 2017년 미니 10집 <Feel'eM>이 꽤 괜찮은 성적을 거두며 상승세를 보였고 2017년 10월에 발매된 정규 2집 <Brother Act.> 타이틀곡 <그리워하다>가 멜론 실시간 차트 1위를 기록하며 본격적인 전성기가 시작되었다. 이듬해 나온 미니 11집 <THIS IS US>와 스페셜 앨범 <HOUR MOMENT>까지 인기를 이어갔으나 2019년 이후 멤버들의 군백기가 찾아오며 전성기가 멀어졌다.
2014년 미니 2집 <SKOOL LUV AFFAIR> 때부터 상승세를 보였고 2015년 미니 3집 <화양연화 pt.1> 타이틀곡 <I NEED U>가 첫 음악 방송 1위를 수상한 이후 미니 4집 <화양연화 pt.2>, 화양연화 리패키지 <화양연화 Young Forever>, 정규 2집 <WINGS>, WINGS 리패키지 <YOU NEVER WALK ALONE>, 미니 5집 <LOVE YOURSELF 承 'Her'> 등이 연달아 대성공을 거두면서 전성기를 누리고 있다. 글로벌 시장 기준으로는 2018년 정규 3집 <LOVE YOURSELF 轉 'Tear'> 이후를 최전성기로 보기도 한다.


4.4.2.2. 걸그룹[편집]

이후에도 발매한 곡 모두 멜론 주간 최상위권은 기본으로 기록하는 등 꾸준히 준수한 성적을 기록했지만, Tell MeSo Hot#So HotNobody의 성적이 워낙 압도적이었다.
원더걸스 멤버 중 유난히 외모 변화를 거듭한 멤버. 정규 3집 <REBOOT> 활동 당시 남초 커뮤니티를 시작으로 유빈이 So Hot 시절과는 다른 분위기로 전성기를 되찾기 시작했다는 반응이 조금씩 나타났고 언프리티 랩스타 2를 통해 전성기에 가깝게 인기를 끌기도 했다.
2010년 미니 4집 <점핑> 이후 전속계약해지 통보 사건으로 위기를 겪었으나 해결 이후 정규 3집 <STEP>이 대중 취향에 맞는 괜찮은 퀄리티의 음악과 소속사의 적절한 프로모션으로 역대 최고 성적을 거뒀다. 하지만 2년 뒤 니콜강지영의 탈퇴 이후 이전만한 인기를 끌지 못하고 2016년 이후 허영지를 제외한 멤버들이 모두 계약이 종료되며 활동을 중단했다. 이후 2022년 15주년을 기념해서 탈퇴한 니콜과 강지영이 복귀하며 타이틀곡 WHEN I MOVE가 음원 차트 상위권을 기록하고 뮤직뱅크 K-차트 12월 3주 1위를 수상했다.
2009년에 발매된 미니 1집 <Gee>는 그 해 음악 방송#한국과 시상식을 모조리 휩쓸며 엄청난 성공을 거두었으며 2011년에 발매된 정규 3집 <The Boys> 또한 그 해에만 38만 장을 팔아버리는 굉장한 판매량으로 걸그룹 중 유일무이하게 가온 앨범 차트 연간 1위를 기록했다. 2013년에 발매된 정규 4집 <I GOT A BOY> 또한 온갖 차트를 휩쓸었고 특히 '유튜브 뮤직 어워드' 올해의 뮤직비디오상을 수상하며 해외에서의 입지를 굳혔다. 유닛 활동까지 포함하면 2012년의 소녀시대-태티서 미니 1집 <Twinkle>도 당시 음원 차트와 음악 방송 1위를 휩쓸며 성공적인 활동을 보였다. 이후 2015년 정규 5집 선행 싱글 <PARTY>가 음원 차트와 음악 방송#한국 1위를 휩쓸고 정규 5집 <Lion Heart>가 음악 방송#한국 14관왕을 휩쓸면서 그 해 <Mnet ASIAN MUSIC AWARDS>에서 여자 그룹상을 받는 영광을 세웠다.
한때 기존 걸그룹과는 색다른 음악을 선보였으나 2012년 이후 가사 변화로 서서히 인기가 떨어지기 시작한다. 그래도 2012년에 발표한 디지털 싱글 <I Love You>는 음악 방송 1위도 몇 번 수상하고 멜론 연간차트 6위, 엠넷닷컴 연간차트 4위를 기록하는 등 급격히 인기가 떨어지지는 않았다. 하지만 2013년에 발표한 디지털 싱글 <Falling In Love> 이후 급격히 인기가 떨어져버렸고 2014년에 발표한 정규 2집 <CRUSH>로 반등하였으나 그 해 말에 발생한 박봄 애더럴 반입 논란의 여파로 그룹 활동이 전면 중단되었다가 2016년 공민지 탈퇴 후 결국 해체되었다.
화영 트위터 사건 이후 대중의 인식이 급격히 나빠졌으나 미니 7집 <MIRAGE>까지는 성공했다. 하지만 이후 발매된 음반은 별점 테러를 당하는 등 성공을 거두지 못했다.
멤버 한선화청춘불패 출연을 비롯하여 개인적인 인지도를 쌓으면서 미니 1집 <Secret Time>을 통해 그룹 전체가 인기를 얻기 시작했고 이후 미니 2집 <Madonna>, 싱글 1집 <Shy Boy>, 싱글 2집 <별빛달빛> 3연타로 인기 걸그룹이 되었다. 하지만 2011년 가을에 나온 정규 1집 <Moving In Secret> 이후 각종 음악 방송 1위 수상에 실패하고 2012년 미니 3집 <Poison>은 한국에서 이전만큼의 큰 인기를 얻지 못했다. 그래도 2013년 미니 4집 <Letter From Secret>까지는 멜론 연간차트에 진입하는 등 어느 정도 선전했지만 이 시기 리더 전효성이 대내외적으로 여러 구설수에 오르면서 전효성 개인 뿐만 아니라 그룹 전체의 이미지에도 큰 타격을 입어 이후 나온 음반들은 데뷔 이래 최악의 성적을 기록했다. 이후 멤버들이 각자 개인 활동에 주력했고 TS엔터테인먼트도 폐업하며 사실상 해체라 봐도 무방하다.
발매한 모든 곡이 흥행에 성공했지만, 본격적으로 2.5세대 탑라인으로 올라온 시점은 2012년 미니 1집 <ALONE>과 스페셜 1집 <Summer Special 'Loving U'>의 연타석 홈런부터였다. 이후 정규 2집 <Give It To Me>, 미니 2집 <TOUCH N MOVE>, 스페셜 2집 <Special Album 'SWEET & SOUR'>, 미니 3집 <SHAKE IT> 모두 대박을 내며 썸머퀸으로써 최전성기를 누렸으며 <>을 필두로 한 멤버들의 개인 활동도 모두 흥행에 성공했다. 그러나 2016년 발매한 미니 4집 <沒我愛(몰아애)>가 아쉬운 성적을 기록했고 다음 해인 2017년에 해체하며 활동을 종료했다.
2013년 정규 1집 <기대>가 섹시 노선을 타며 인기가 대폭 상승, 정규 1집 리패키지 <여자 대통령>까지 흥행에 성공하며 자리를 잡았고 2014년 미니 3집 <Everyday III>로 당당히 2.5세대 정상에 안착, 같은 해 여름 미니 4집 <Everyday IV>까지 히트시켰다. 2015년 정규 2집 <LOVE>부터는 하락세가 시작되다 2019년 계약 만료로 활동 종료.
이 시기에는 컴백만 하면 음원 차트 1위를 기록하고 음악 방송 1위을 수상했으며 특히 미니 5집 <Pink LUV>는 10만 장 이상의 판매고를 올리며 음반 시장에서도 성공하며 2014년 12월 한 달 동안 모든 음악 방송에서 1위를 수상할 정도였다. 하지만 정규 2집 <Pink MEMORY> 이후 부진하더니 미니 6집 <Pink UP>이 음악 방송 1위를 수상할 때까지 음악 방송, 음원 차트 1위를 하지 못했다. 마지막 전성기는 미니 9집 <LOOK>으로 이후 나온 데뷔 10주년 스페셜 앨범 <HORN>과 미니 10집 <SELF>가 부진했다.
해체 위기에서 직캠 하나로 디지털 싱글 <위아래>가 역주행하며 기적적으로 부활 이후 디지털 싱글 <AH YEAH>, 디지털 싱글 <Hot Pink>까지 3연타 히트에 성공하며 단번에 S급으로 부상했다. 하지만 2016년 정규 1집 <STREET>가 선정성 논란 탓에 아쉬운 성적을 기록했고 이후 메인보컬 솔지의 휴식기가 겹치며 인기가 조금씩 하락하면서 전성기가 막을 내렸다.
이후 계속 이상한 콘셉트를 밀고 가다가 서서히 잊혀갔으며 원 히트 원더라고 볼 수 있다.
  • AOA - 2014년 싱글 5집 <짧은 치마>[49], 미니 1집 <단발머리>, 미니 2집 <사뿐사뿐> ~ 2016년 채널 AOA 4화 지민, 설현 역사 의식 부재 논란 발생 이전, 2018년 <BINGLE BANGLE> ~ 2019년 컴백전쟁: 퀸덤 출연
짧은 치마 이후부터 상당한 전성기를 누렸으나 채널 AOA 4화 지민, 설현 역사 의식 부재 논란이 발생하고 인기가 확 식어 버렸다. 그러다가 2018년 BINGLE BANGLE이 괜찮은 성적을 거두고 2019년 컴백전쟁: 퀸덤에 출연하면서 예전에는 못 미쳐도 제 2의 전성기를 맞았지만, 퀸덤 이후 나온 미니 6집 <New Moon>의 성적은 기대 이하였고 지민 권민아 괴롭힘 논란 이후 그룹이 완전히 공중분해되고 말았다.
강남 1970을 시작으로 용감한 가족, SK텔레콤 CF, 오렌지 마말레이드, 한글날 홍보대사, 지상파 3사 연말 시상식 MC까지 할 수 있는 모든 일을 1년 안에 다 했지만 2016년 5월 역사 의식 부재 논란의 여파로 인기를 회복하지 못했다.
2014년에 나온 디지털 싱글 <So Wonderful>은 그다지 크게 흥행하지 못했고 리세, 은비의 생전 마지막 활동인 싱글 1집 <KISS KISS>[50] 역시 부진했다.


4.4.3. 3세대[편집]



4.4.3.1. 보이그룹[편집]

  • GOT7 - 2016년 <하드캐리> ~ 2018년
  • WINNER - 2014년 <공허해>, 2017년 ~ 2018년
데뷔곡인 '공허해'가 성공했지만, 이후 남태현의 탈퇴로 한동안 부진하다가 2017년 'REALLY REALLY'가 메가히트를 치며 다시 전성기를 맞았고 2019년에 소속사에서 여러 사건들이 터지기 전까지 전성기가 계속되었다.
2017년 유회승을 영입한 이후 발매된 <진짜가 나타났다>와 <뜨거운 감자>, 등의 곡들로 상승세를 보이기 시작했고, 2018년 말에는 권광진의 탈퇴를 겪기도 했지만 이듬해 발매한 <옥탑방>이 멜론에 차트인을 하고 음악 방송 1위까지 차지하면서 전성기를 누렸다. 하지만 이후 나오는 곡들은 <옥탑방>만큼의 인기를 얻지 못하며 전성기에서 멀어졌다.
  • iKON - 2015년 <취향저격>, 2018년 <사랑을 했다> ~ <이별길>
2015년 '취향저격'으로 데뷔한 이후 2016년부터 한동안 부진하다가 2018년 '사랑을 했다'가 대박을 치며 iKON의 전성기가 시작되었다. 하지만 이듬해인 2019년, 리더였던 B.I가 마약 사건으로 탈퇴한 이후 이전만큼의 인기를 누리지 못하고 있다.
2015년 발매된 <만세>가 성공하긴 했으나 본격적으로 전성기를 누리기 시작한 건 2016년 <예쁘다>로 첫 음악 방송 1위를 차지하면서부터이며, 이후 <아주 NICE>, <붐붐>, <울고 싶지 않아>, <박수>, <어쩌나>, , , <독:Fear> 등을 연속으로 히트시키며 전성기를 누리고 있다.
  • NCT - 2020년 정규 2집 ~
    • NCT 127 - 2020년 정규 2집 <영웅 (英雄 : Kick It)> ~
    • NCT DREAM - 2020년 미니 4집 ~
  • 펜타곤 - 2018년 <빛나리> ~ <청개구리>
2018년 상반기에 발매된 <빛나리>로 처음으로 차트인을 하며 전성기가 시작되는 듯했으나 그해 하반기에 나온 <청개구리> 활동기에는 몇몇 멤버들의 논란의 여파로 인기가 하락했고 결국 이듬해인 2019년부터는 전성기에서 멀어지게 되었다.
2017년 '에너제틱'과 'Beautiful'은 음악 방송과 음원 차트에서 1위를 차지하는 등 성과가 좋았으나, 이듬해 'BOOMERANG'으로 활동할 때에 Wanna One 스타라이브 대기실 발언 사건이 터졌고, 이후에 나온 '켜줘'와 '봄바람'은 이전만큼의 성과를 내지 못한 채 2019년 1월 콘서트를 끝으로 워너원은 결국 해체했다.
2018년 와 2019년 <사랑하게 될 거야>가 꽤 괜찮은 성적을 거두었고 2020년에는 로드 투 킹덤에 출전해서 준우승까지 했으나 이후 나오는 곡들은 이전만큼의 인기를 보이지 못했고 2021년에는 멤버들의 군백기가 시작되면서 전성기에서 멀어졌다.


4.4.3.2. 걸그룹[편집]

  • 마마무 - 2016년 <넌 is 뭔들> ~ 2019년
2015년 <음오아예>로 상승세를 타다가 2016년 초 <넌 is 뭔들>로 첫 1위를 달성하며 여레마트 입성. 이후 회사와 관련된 논란으로 보이콧이 있었던 를 제외한 모든 타이틀곡을 히트시켰고, 특히 2019년 퀸덤 우승 직후 발매한 이 대성공을 거두었다. 하지만 2020년 발매한 가 부진했고 정식 활동 텀이 길어지면서 인기가 지속적으로 하락해 전성기에서 멀어졌다.
2016년 <러시안 룰렛 (Russian Roulette)>의 히트로 3세대 1군인 여레마트에 당당히 입성, 이후 , <빨간 맛>, , , 에 이르기까지 모든 곡을 히트시키는 데 성공한다. 그러나 와 <짐살라빔>과 같이 실험적인 타이틀곡을 내놓으면서 인기가 주춤했고 이는 바로 다음 음반인 <음파음파>까지 이어지게 된다. 이후 가 모든 면에서 극찬을 받으며 인기를 회복하나 했으나 웬디의 가요대전 추락사고와 아이린의 논란이 터지면서 2021년 에 이르기까지 전성기 수준의 화력을 보여주지 못했다. 2022년에는 이 성공했지만 가 아쉬운 성적을 거뒀다.
<오늘부터 우리는>이 꽈당 무대 영상을 기점으로 역주행 이후 <시간을 달려서>와 <너 그리고 나>가 모두 음방 10관왕 이상을 기록하며 대히트했으나 다음 앨범인 의 컨셉 변화를 기점으로 부진을 겪기 시작했다. 이후 2018년에 <밤>이 히트에 성공하며 여자친구 커리어의 제 막을 알렸지만 이후 음반들이 다시 전성기 수준 인기를 회복하지 못했고[51], 2021년 전속계약 종료 논란 속에 활동을 종료하였다.
2018년 초 비밀정원이 멜론 2위까지 올라가며 대세로 진입 이후 퀸덤 출연을 거치며 당당히 1군으로 올라섰으며 이는 2022년 의 부진 전까지 계속되었다. 상승세의 시작은 <비밀정원>이 맞으나 말 그대로 커리어의 정점을 찍은 시기는 퀸덤 출연 이후 첫 컴백이었던 2020년 <살짝 설렜어>에서 2021년 까지로 볼 수 있다.
  • TWICE - 2015년 미니 1집 ~ 2020년 , 2021년
JYP엔터테인먼트의 새로운 걸그룹이라는 타이틀에 SIXTEEN을 통해 눈도장을 찍은 후 데뷔했기 때문에 데뷔와 동시에 큰 주목을 받았다. 데뷔곡 <우아하게>는 부진했던 초반 화력을 뒤집고 연간 6위에까지 오르는 저력을 보여줬으며, 2016년 , 의 파급력은 그야말로 엄청나서 흔히 '우치티' 3연타, 넓게는 까지 합쳐 '우치티낙'으로 대표되는 최전성기를 보내게 된다. 그러나 2019년 부터 성숙한 콘셉트로 노선을 틀며 인기가 조금씩 사그라들었고 활동기의 앵콜 논란이 치명타가 되어 국내 인기가 크게 주춤하게 된다. 이후 한국에서 유의미한 성과를 거둔 활동은 2021년 가 탑텐에 들어간 것 뿐. 그와는 별개로 해외 인기는 오히려 전성기보다도 상승해 의 빌보드 Top 100 진입, 앨범의 빌보드 200 2위 등 좋은 성적을 기록하고 있다.
2021년 초 과 <운전만해>의 기적적인 역주행으로 스타덤에 올랐고, 그 해 여름 발매한 <치맛바람>까지 좋은 성적을 거두었으나 이후 브레이브엔터테인먼트의 무능한 매니지먼트와 트렌드를 따라가지 못하는 프로듀싱의 영향으로 인기를 길게 이어가지 못했고 결국 2023년 계약만료로 활동을 종료한 뒤 브브걸로 재데뷔했다.
YG엔터테인먼트 후광을 제대로 받고 데뷔와 동시에 음원 차트를 휩쓸며 무명기간 없이 바로 1군으로 진입했다. 글로벌 시장 기준으로는 2018년 <뚜두뚜두 (DDU-DU DDU-DU)>부터 최전성기로 보기도 한다.
주이의 예능 프로그램 활약과 이후 뿜뿜의 대히트를 맞았지만 2019년 이후 한국 인기가 침체에 빠지면서 전성기가 막을 내렸고 연우, 태하, 데이지가 탈퇴하는 악재를 맞이하고 말았다. 이후 2023년에 계약 종료에 따라 역사 속으로 사라지게 되었다.
2020년 9월 발매한 에서 세련된 SNS 컨셉과 펑키한 사운드로 그룹 노선을 틀었고, 그 연장선상으로 발매한 가 좋은 반응을 얻으며 인기 상승이 시작되었다. 이후 첫 음방 1위를 한 , 첫 멜론 일간/주간/월간에 진입한 , 첫 지상파 음악 방송 1위를 수상한 를 거치며 음반, 음원, 음방 순위 면에서 상승곡선을 그리며 순항하고 있다. 하지만 장규리 탈퇴로 8인조 개편 후 첫 발매된 정규 1집 <#menow> 성적이 전성기에 미치지 못했다.
데뷔와 동시에 가 히트에 성공하며 좋은 시작을 끊었고, 순탄한 커리어를 이어오다 2019년 을 공연한 퀸덤 출연을 기점으로 인기가 수직 상승, 으로 첫 지상파 1위를 기록했으며, <덤디덤디>, <화>가 모두 좋은 성적을 거두며 정상궤도에 올랐다. <화>의 대성공으로 전성기를 누릴 즈음 수진학교폭력 가해 논란에 휩싸여 팀을 탈퇴하며 위기를 맞았지만, 오히려 첫 5인조 활동이었던 를 필두로 , 가 모두 초대박을 치며 논란 이전보다 훨씬 큰 인기를 누리고 있다.
츄가 개인 활동으로 고군분투하며 부터 눈에 띄는 성과를 보였고, 퀸덤 2 준우승을 거치며 상승곡선을 그리고 있었다. 그러나 소속사 블록베리크리에이티브가 벌인 만행들이 츄의 홀대/퇴출 논란과 함께 수면 위로 올라왔고, 멤버들의 계약 해지 소송이 벌어지며 팀이 공중분해되고 말았다. 멤버들은 계약 정지 가처분 신청이 난 후 여러 소속사로 나누어 이적하였다.
2018년 '라비앙로즈'와 2019년 '비올레타'는 음반에서 강세를 보였지만 음원에서는 아쉬운 모습을 보여주었으며, 프로듀스 101 시리즈 투표 조작 사건의 여파로 존폐 위기가 있었으나 사건이 잘 마무리되며 나온 'FIESTA'가 걸그룹 음반 초동 역대 1위를 기록했고 음원 성적도 최상위권에 랭크되며 전성기의 시작을 알렸다. 하지만 결국 재계약은 하지 않고 2021년 3월 막콘 이후 사실상 해체.


4.4.4. 4세대[편집]



4.4.4.1. 보이그룹[편집]

빅히트에서 런칭하는 '방탄소년단 직속 후배 보이그룹'으로 화제를 모으며 데뷔했고, <어느날 머리에서 뿔이 자랐다>와 <9와 4분의 3 승강장에서 너를 기다려>가 연속으로 성공했다. 이후 발매하는 곡들이 상대적으로 부진하며 전성기에서 멀어지는 듯하다가 2023년 가 차트인을 하며 전성기 회복에 성공했다.


4.4.4.2. 걸그룹[편집]

  • ITZY - 2019년 <달라달라> ~ 2020년 , 2022년
걸그룹 명가로 불리던 JYP엔터테인먼트에서 2019년 런칭하는 새 걸그룹으로 화제를 모으며 데뷔함과 동시에 <달라달라>가 만루홈런을 치며 단숨에 대세로 떠올랐고, 가 모두 성공하며 인기를 이어갔으나 의 컨셉 변화를 기점으로 <마.피.아. in the morning>, 가 모두 아쉬운 성적을 거두었다. 이후 2022년에 발매한 가 좋은 평가를 받으며 선전했으나 바로 다음 음반인 가 ITZY 사상 가장 좋지 않은 성적을 거두었다.[52] 2023년에는 로 반등했으나, 전성기 성적에는 미치지 못했다.
  • STAYC - 2021년 싱글 2집 ~
2021년 의 꾹꾹이춤이 유행하며 전성기 시작. <색안경>이나 와 같은 곡들이 스타일링이나 곡에 호불호가 갈리며 불안한 성적을 보이기도 했지만, , 과 같은 곡들이 좋은 성적을 거두며 여전한 인기를 보여주고 있다.
  • aespa - 2021년 디지털 싱글 ~
2021년 최고의 히트곡 중 하나인 을 기점으로 1군 진입. 이후 [53], 가 모두 호성적을 거두며 인기를 이어가고 있다.
  • IVE - 2021년 싱글 1집 ~
IZ*ONE 출신 멤버들이 있다는 화제성, 잘 뽑힌 타이틀곡 덕분에 2021년 말 데뷔와 동시에 음악 방송 1위를 싹쓸이하며 1군 진입. 이후 2022년 봄에 발매한 가 롱런하며 멜론/써클 연간차트 1위를 달성하고 멜론 뮤직 어워드 2022년 올해의 베스트송상/마마 어워즈 2022년 올해의 노래상/아시아 아티스트 어워즈 2022년 올해의 노래/골든디스크어워즈 37회(2023년) 등 음원 대상들을 휩쓰는 쾌거를 거두었고, 다음 앨범인 까지 3연타 히트를 기록하며 전성기를 누렸다. 2022년 연말에 카카오엔터테인먼트의 아이돌 연구소 관련 논란이 터지면서 잠시 위기가 찾아왔지만, 이듬해 발매한 정규 앨범 에서 선공개곡 와 타이틀 을 모두 월간 1위에 집어넣으며 인기 회복에 성공했다.
결성 프로그램이었던 걸스플래닛999의 흥행 성공으로 데뷔 전부터 거대한 해외 팬덤을 확보했다. 데뷔 앨범 가 당시 역대 걸그룹 초동 최고기록을 경신하였고, 타이틀곡 역시 좋은 성적을 기록했다. 하지만 다음 앨범인 는 음판 커리어하이를 경신했음에도 타이틀곡 이 미묘한 반응을 얻었고, 이후 멤버 김다연의 열애설이 터지고 팬덤이 크게 와해되며 그나마 높았던 음반 판매량마저 내리막길을 걷고 있으며, 멜론 실시간/일간/주간/월간 차트 100위 내 진입도 가 유일하고 음악 방송 1위도 을 마지막으로 더 이상 못하고 있다.
<건물 사이에 피어난 장미>가 역주행을 이뤄 냈지만 <불빛을 꺼뜨리지 마>와 이 첫 음악 방송 1위를 수상했음에도 음원은 성공하지 못했다.
걸그룹 명가로 불리던 JYP엔터테인먼트 소속이지만 대중성과는 거리가 먼 곡들을 선보여 데뷔 초 성적이 비교적 낮은 편이었다. 그러다가 2023년 미니 앨범 의 선공개곡인 와 타이틀 가 호평을 받으며 음원, 음반 판매량 모두 커리어하이를 기록했고 첫 1위를 달성하며 흥행에 성공했다. 하지만 후속 음반이었던 이 JYP엔터테인먼트 걸그룹 최초로 밀리언셀러를 달성했음에도 음원 일간 차트인, 지상파 음악 방송 1위 후보에도 들지 못하는 모습[54]을 보여주며 흥행에 실패하고 말았다.
아이브와 비슷하지만 이쪽은 김가람 학교폭력 논란 때문에 초반 화력이 비교적 약했던 케이스. 가 선전했으나 본격적으로 정상궤도에 올라선 건 이후로 본다. 이후 정규 1집 이 1일차에 밀리언셀러를 기록하면서 순항했으며 후속곡 <이브, 프시케 그리고 푸른 수염의 아내>, 디지털 싱글 도 성공했다.
HYBE와 민희진 조합으로 큰 주목을 받으며 데뷔했다. 트리플 타이틀 3곡을 모두 음원 차트 상위권에 진입했고 메인 타이틀격이었던 가 가공할 만한 파급력을 가져왔다. 첫 컴백이었던 역시 성공적이었으며 특히 선공개곡이었던 는 멜론 월간 3개월 1위를 석권하며 2023년 가장 유력한 연간 1위 후보로 오를 만큼 롱런하고 있다.
2023년 발매된 가 빌보드에 진입했으나 이후 전속계약 분쟁이 발발하면서 이미지가 실추되었다.


5. 연예 기획사/레코드 레이블[편집]


  • 설립순으로 기재한다.


5.1. 대한민국[편집]


  • 지구레코드 - 1980년대[55]
  • 동아기획 - 1984년(김현식 2집) ~ 1992년(봄여름가을겨울 3집)
  • 라인음향 - 1991년(신승훈 1집) ~ 1996년(클론 1집)
  • SM엔터테인먼트 - 1996년 9월 ~ 2000년, 2004년 ~ 2021년
1996년 9월, H.O.T.가 데뷔한 이후 H.O.T.의 엄청난 인기로 최정상자리까지 올라갔다. 2001년 H.O.T.가 해체하고 이수만 대표의 도피가 시작되면서 암흑기를 맞았지만 2003년 동방신기의 데뷔 성공 이후 SUPER JUNIOR를 성공시키고 특히 소녀시대의 대성공으로 엄청난 대중성을 얻었다. 이어 2012년에 데뷔한 EXO 역시 대성공하고 2014년에 데뷔한 Red Velvet도 승승장구하면서 좋은 시기를 이어갔다. 2010년대 말 방탄소년단의 급부상과 함께 '1등 기획사' 자리를 HYBE에게 내줬지만 그럼에도 NCT, aespa 등을 계속 성공시키며 전통의 강자 자리를 유지해왔다. 2022년부터 주력 콘텐츠로 밀었던 KWANGYA 시스템 등에 팬들의 피로감이 커지기 시작했고 2023년 발발한 경영권 분쟁 끝에 카카오엔터테인먼트에 인수되고 여기에 EXO 멤버 3인(시우민, 백현, )이 전속계약 해지소송을 제기했다가 철회하는 등 바람 잘날 없는 시기를 보내고 있다.
2011년에 G-DRAGON의 대마초 사건, 대성의 교통 관련 사건의 여파로 이미지가 좋지 않았다. 2012년 2월 29일에 발매했었던 BIGBANG의 EP ALIVE 발매 이후 전성기가 다시 시작되었다. 하지만 2017년 YG 가수들의 대마초 사건, 2019년 초 버닝썬 게이트에 연루되며 이미지가 더욱 나빠졌다. 이후 BLACKPINK월드 스타로 성장하면서 회사를 캐리하고 있지만 보이그룹은 아직 확실한 반등의 계기가 보이지 않는다.
2011년부터 2015년까지는 소속된 가수들의 국내 무대에서의 음원 성적이나 음악 방송 1위들을 SM과 YG에 비해 상대적으로 저조한 성적을 남겼던 시기다. 또한 두 회사와는 다르게 이 시기 동안은 단 한 번도 골든디스크어워즈, 서울가요대상, 엠넷 아시안 뮤직 어워드, 멜론 뮤직 어워드 등의 굵직한 대중가요시상식에서 단 한 번도 대상을 가져가지 못한 시기다.
빅히트 뮤직 시절 제작한 방탄소년단월드 스타로 성장하면서 시가총액에서 기존 3대 기획사를 능가하는 초대형 레이블이 되었다.
여자친구의 대성공으로 전성기를 맞았으나 여자친구 쏘스뮤직 전속계약 종료 논란 때문에 이미지가 실추되었다. 후속 걸그룹으로 IZ*ONE 출신 김채원, 미야와키 사쿠라가 소속된 LE SSERAFIM을 데뷔시켰고 김가람 학교폭력 논란 이후 김가람이 탈퇴하고 발매한 ANTIFRAGILE부터 크게 흥행하며 4세대 걸그룹 대표주자 중 하나로 자리매김했다.
손담비애프터스쿨의 연속 히트로 본궤도에 올랐으나 잇따른 매니지먼트 차원의 실수로 전성기를 이어가지 못하다가 세븐틴의 히트와 프로듀스 101 시리즈의 성공으로 급격하게 상승했으나 2018년 이후 이가은, PRISTIN을 방치하면서 여론의 질타를 받았다. 2020년 빅히트엔터테인먼트에 인수되면서 사실상 세븐틴 원 팀 레이블이 되는 것이 아니냐는 우려가 있었으나 세븐틴의 승승장구와 함께 새롭게 합류한 프로미스나인도 좋은 반응을 얻으면서 순항하고 있다.
4minute비스트의 대히트로 전성기를 맞았으나 두 팀이 2016년에 계약이 종료되면서 하락세를 타기 시작했다. 이후 비투비가 고군분투하고 있고 2017년엔 라이관린Wanna One 멤버로 선발되기도 했지만 이전만큼의 전성기는 누리지 못하고 있으며 2021년에는 회사 내에서 여러 사건사고들이 터지면서 최악의 위기에 직면했다. 그나마 2022~23년에 (여자)아이들TOMBOYNxde, 퀸카를 히트시키며 커리어하이를 기록했지만, 나머지 가수들의 성적은 여전히 부진하다.
인피니트의 대히트로 전성기를 맞았고 프로듀스 48프로듀스 X 101에서 2번 연속으로 데뷔 멤버를 배출하기도 했지만 투표 조작에 적극 가담한 사실이 발각되면서 이미지 실추를 피할 수 없었다. 이후 2021년에 인피니트러블리즈의 계약종료로 전성기는 완전히 막을 내렸다.
씨스타의 대히트로 전성기를 열었고 프로듀스 101 시리즈에서 3번이나 데뷔 멤버를 배출했지만, 투표 조작 사건에 적극 가담한 사실이 드러나며 이미지가 실추되었다. 이후 몬스타엑스우주소녀가 고군분투하다가 2022년 IZ*ONE 출신 안유진, 장원영이 소속된 걸그룹 IVE가 4세대 걸그룹 대표주자로 부상하고 회사 사상 첫 대상을 안겨주면서 다시 전성기를 맞고 있다.
  • RBW - 2016년 이후
흔한 중소 기획사 중 하나였으나 마마무의 대히트로 본 궤도에 올랐고 2020년대 들어 WM과 DSP를 인수하는 등 레이블화 작업을 진행하고 있다.
카라 이후에 결성된 에이스타일, 레인보우, A-JAX, APRIL 모두 큰 성공을 거두지 못했고, 마지막 버팀목이었던 카라마저 2016년에 활동을 중단하면서 DSP미디어의 전성기는 완전히 막을 내렸다. 심지어 2021년엔 APRIL 원년 멤버들의 이현주 집단괴롭힘 논란까지 터지면서 2022년 RBW에 인수되었다.
2018년 오마이걸비밀정원으로 첫 음악 방송 1위를 수상했고 이채연IZ*ONE 멤버로 선발되면서 전성기가 시작되었다.
2017년 박우진이대휘Wanna One 멤버로 선발되면서 전성기가 시작되었고, 2019년부터는 박우진과 이대휘가 주축이 된 보이그룹 AB6IX를 비롯하여 BDC, YOUNITE 등의 그룹들을 런칭하며 전성기를 이어가고 있다.


5.2. 외국[편집]


  • 미국
    • 리버사이드 레코드 1957년 ~ 1963년
    • 임펄스! 레코드 - 1960년대 초반 ~ 후반
    • 노 리미트 레코드 - 1990년대 중후반
    • 데스 로우 레코드 - 1992년 ~ 1996년
    • 루슬리스 레코드 - 1988년 ~ 2002년
    • 배드 보이 레코드 - 1994년 ~ 2003년
    • 애프터매스 엔터테인먼트 - 1998년 ~
    • 자이브 레코드 - 1980년대 중후반 ~ 2000년대
    • 캐시 머니 레코드 - 1990년대 후반 ~


  • 일본
    • 쟈니스 사무소 - 1980년 ~ 1983년[56], 1986년~1990년[57], 1994년[58] ~ 2015년[59]
    • BEING - 1986년 ~ 1996년
    • 업프론트 그룹 - 1989년[60] ~ 2004년
      • 헬로! 프로젝트 - 1999년 ~ 2004년
    • 코무로 테츠야[61] - 1994년 ~ 1998년[62]
    • 라이징 프로덕션 - 1995년 ~ 1999년[63]
    • LDH - 2007년 ~ 2015년
    • AKS - 2009년 ~ 2019년


6. 외국 가수[편집]



6.1. 영미권 가수[편집]


  • 록 음악
    • 머틀리 크루 - 1981년 ~ 1989년
    • 메탈리카 - 1983년 ~
    • 엘비스 프레슬리 - 1956년 ~ 1960년대 초
    • 비틀즈 - 1963년 ~ 1970년[64]
    • 아이언 메이든 - 1982년 ~ 1992년, 2003년 ~
    • 엘튼 존 - 1970년 ~ 1976년, 1992년 ~ 1997년[65]
    • 주다스 프리스트 - 1977년 ~ 1990년
    • - 1975년 ~ 1981년, 1985 ~ 1986년
    • 딥 퍼플 - 1968년, 1970년 ~ 1972년, 1974년
    • 레드 제플린 - 1970년 ~ 1977년
    • 블랙 사바스 - 1970년 ~ 1975년
    • 오아시스 - 1994년 ~ 1997년[66]
    • 너바나 - 1991년 9월 24일 2집 정규 음반 Nevermind ~ 1994년 4월 5일
    • 아마이아 몬테이로 - 2001년 ~ 2007년[67]
    • 림프 비즈킷 - 1997년 7월 1일 1집 정규 음반 Three Dollar Bill, Yall$ ~ 2011년 6월 27일 정규 음반 Gold Cobra
    • 그린 데이 - 1994년 ~ 1996년, 2003년 ~ 2006년, 2009년 5월 15일 정규 음반 21st Century Breakdown ~ 2010년
    • KISS - 1976년 ~ 1979년, 1992년, 1998년, 2009년, 2014년
    • 콜드플레이 - 2002년 9월 1일 정규 음반 A Rush of Blood to the Head ~
    • 마룬 5 - 2002년 6월 25일 정규 음반 Unbreakable ~
    • 뮤즈 - 2003년 9월 15일 정규 음반 Absolution ~ 2015년 6월 8일 정규 음반
    • 린킨 파크 - 2000년 10월 24일 1집 정규 앨범 Hybrid Theory ~ 2008년, 2010년 싱글 음반 The Catalyst ~ 2017년 7월 20일

  • 댄스 음악
    • 레이디 가가 - 2008년 ~ 2012년[68]
    • 마돈나 - 1984년 ~ 1990년[69], 1998 ~ 2002년[70]
    • 마이클 잭슨 - 1979년 ~ 1993년[71]
    • 자넷 잭슨 - 1986년 2월 4일 정규 음반 Control ~ 2004년 1월 31일, 2015년 10월 2일 정규 음반 Unbreakable ~ 2016년 3월 26일
    • 밀리 바닐리 - 1988년 ~ 1990년
    • 브리트니 스피어스 - 1999년 ~ 2004년, 2008 ~ 2009년[72]
    • 비욘세 - 2003년 ~[73]
    • 크리스티나 아길레라 - 1999년 ~ 2006년
    • MC 해머 - 1990년 ~ 1991년

  • 팝 음악
    • 휘트니 휴스턴 - 1985년 ~ 1995년/2000년[74]
    • 머라이어 캐리 - 1990년 ~ 1996년[75], 2005년 ~ 2008년
    • 에이브릴 라빈 - 2002년 6월 4일 1집 정규 앨범 Let Go ~ 2013년 10월 31일
    • 케이티 페리 - 2008년 ~ 2014년[76]
    • 저스틴 비버 - 2010년 2월 24일 싱글 Baby ~[77]
    • 브루노 마스 - 2010년 10월 4일 1집 정규 앨범 Doo-Wops & Hooligans ~
    • 아델 - 2011년 1월 24일 2집 정규 앨범 21 ~
    • 에드 시런 - 2011년 9월 9일 1집 정규 앨범 + ~
    • 셀린 디옹 - 1993년 ~ 2002년[78]
    • 리아나 - 2005년 8월 12일 정규 음반 Music of the Sun ~
    • 테일러 스위프트 - 2008년 11월 11일 2집 정규 앨범 Fearless ~
    • 셀레나 고메즈 - 2013년 7월 23일 1집 정규 앨범 Stars Dance ~
    • 아리아나 그란데 - 2014년 8월 25일 2집 정규 앨범 My Everything ~
    • The Weeknd - 2014년 싱글 Earned It ~[79]
    • 두아 리파 - 2017년 7월 싱글 New Rules ~[80]
    • 빌리 아일리시 - 2019년 3월 29일 1집 정규 앨범 WHEN WE ALL FALL ASLEEP, WHERE DO WE GO? ~[81]
    • 올리비아 로드리고 - 2021년 1월 8일 싱글 음반 Drivers License ~
    • 포스트 말론 - 2017년 싱글 음반 Congratulations (feat. Quavo) ~ 2020년[82] 혹은 현재진행형
    • 핼리 베일리

  • 힙합 음악
    • 게토 보이즈 - 1990년 ~ 1993년
    • 구디 맙 - 1995년 ~ 1998년
    • 그레이브디가즈 - 1994년
    • 노토리어스 B.I.G. - 1994년 ~ 1997년
    • 다 브랫 - 1994년, 2000년
    • 닥터 드레 - 1992년 ~ 1993년, 1999년 ~ 2000년
    • 독 파운드 - 1995년
    • 레드맨 - 1992년 ~ 2001년
    • Lil Wayne - 1997년 ~ 1999년[83], 2004 ~ 2013년,[84] 2018년 ~
    • 마스터 P - 1996~1998년
    • 매직 - 1998년 ~1999년
    • 미스티컬 - 1995년 ~ 2001년
    • 버스타 라임스 - 1996년 ~ 2001년
    • 빅 타이머스 - 2000년 ~ 2003년
    • 사이프러스 힐 - 1991년 ~ 1995년, 2000년
    • 소울자 슬림 - 1998년
    • 스눕 독 - 1993년 ~ 1994년, 2004 ~ 2008년
    • 스파이스 1 - 1992년 ~ 1994년
    • 실크 더 샤커 - 1998년 ~ 1999년
    • 쓰리 식스 마피아 - 1997년 ~ 2005년
    • 아웃캐스트 - 1994년 ~ 2007년
    • 아이스 큐브 - 1990년 ~ 1993년
    • 아이스-T - 1987년 ~ 1993년
    • 에미넴 - 1998년 ~ 2004년[85], 2009년 ~
    • 우탱 클랜 - 1993년 ~ 2001년
    • 워런 G - 1994년
    • 자 룰 - 2001년 ~ 2004년
    • 쥬브나일 - 1997년 ~ 2006년
    • 투 라이브 크루 - 1986년 ~ 1991년
    • 투 쇼트 - 1988년 ~ 1996년
    • 투팍 샤커 - 1991년 ~ 1996년
    • 트릭 대디 - 1998년 ~ 2006년
    • 퍼블릭 에너미 - 1988년 ~ 1991년
    • B.G. - 1997년 ~ 2001년
    • C-머더 - 1998년 ~ 2000년
    • JAY-Z - 1996년 ~
    • N.W.A - 1988년 ~ 1991년
    • Run-D.M.C. - 1984년 ~ 1993년
    • 퍼렐 윌리엄스 - 2006년 7월 25일 정규 음반 In My Mind ~
    • Lil Nas X - 2018년 12월 3일 싱글 음반 Old Town Road, 2021년 3월 26일 싱글 음반 MONTERO (Call Me By Your Name) ~
    • Cardi B - 2018년 4월 6일 1집 정규 앨범 Invasion of Privacy ~
    • 니키 미나즈 - 2010년 11월 11일 1집 정규 앨범 Pink Friday ~
    • Drake - 2011년 11월 15일 2집 정규 앨범 Take Care[86], 2015년 싱글 Hotline Bling 발매 ~[87]
    • 윌 스미스 -
    • XXXTENTACION -


6.2. 일본 가수[편집]



6.2.1. 솔로[편집]




6.2.2. 밴드[편집]


  • 캔디즈[88] - 1975년 ~ 1978년[89]
  • 핑크 레이디 - 1977년 ~ 1978년
  • 사잔 올 스타즈 - 1979년, 1982년 ~ 1985년, 1992년 ~ 2000년
  • The Alfee - 1983년 ~ 1985년
  • 안전지대 - 1984년 ~ 1987년
  • 체커스 - 1984년 ~ 1987년
  • 소년대 - 1986년 ~ 1989년
  • BOØWY - 1986년 ~ 1987년
  • 히카루GENJI - 1988년 ~ 1993년
  • wink - 1989년
  • X JAPAN - 1989년 ~ 1997년
  • B'z - 1990년 ~ 2005년
  • CHAGE and ASKA - 1991년 〈Say Yes〉 ~ 1993년 〈YAH YAH YAH〉
  • ZARD - 1992년 ~ 1999년
  • WANDS - 1992년 ~ 1994년
  • 미스터 칠드런 - 1994년 ~
  • SMAP - 1994년 ~ 2000년 (1차), 2003년 ~ 2008년 (2차)[90]
  • TRF - 1994년 ~ 1995년
  • TOKIO - 1994년 ~ 1995년, 2006년 〈宙船〉
  • My Little Lover - 1995년 ~ 1996년
  • globe - 1995년 ~ 1999년
  • V6 - 1995년 ~ 1997년
  • GLAY - 1996년 ~ 2000년
  • SPEED - 1996년 ~ 1998년
  • KinKi Kids - 1997년 ~ 2001년
  • L'Arc~en~Ciel - 1998년 ~ 2000년
  • 나니와단시 - 2021년 ~
  • 아라시 - 1999년 〈A・RA・SHI〉, 2007년 ~ 2020년 (활동 중단까지)
  • 모닝구 무스메 - 1999년 ~ 2001년
  • Perfume - 2007년 ~ 2012년, 2016년~2017년
  • EXILE - 2007년 ~ 2011년
  • AKB48 - 2010년 ~ 2011년, 2013년 〈恋するフォーチュンクッキー
2010년 발매한 ヘビーローテーション이 성공을 하면서 2011년까지 최고의 전성기를 누렸다. 이후로 인기 멤버들이 졸업하면서 하락세를 띄었지만, 2013년 恋するフォーチュンクッキー도 큰 인기를 얻으면서 제 2의 전성기가 시작되었다. 10년이 넘은 걸그룹이라 새로운 팬들의 유입이 적어서 전성기 시절의 인기를 끌기는 사실상 힘들어졌다.
  • GOLDEN BOMBER - 〈女々しくて[91]
  • SEKAI NO OWARI - 2015년 ~ 2022년
  • King & Prince - 2022년 ~ 2023년
  • Snow Man - 2020년 ~ 2023년
  • Hey! Say! JUMP - 2015년 ~ 2019년
  • JO1 - 2020년 ~ 2021년
  • 노기자카46 - 2017년 ~ 2018년
[1] 쇼미더머니 11에서는 많은 논란이 있었는데, 대표적으로 파이널 인기투표 논란, 본선 무대에서 피쳐링진이 랩을 하던 중 프롬프터가 고장나서 가사를 절어 역대급 최악의 방송 사고가 일어났고, 콰이올린 팀의 저조한 활약성, 악마의 편집 등 여러 논란들이 끊이지 않아서 당시 최악의 시즌이였던 쇼미더머니 8이 재평가 받고 있다.[2] 사실 인기투표 논란은 전성기 때도 있었는데, 쇼미더머니 5의 세미파이널에서 비와이REDDY의 대결에서 최종투표 기준 공연비 755만원의 비와이에게 572만 5천원이라는 미친 차이로 패배했고, 쇼미더머니 777의 세미파이널 수퍼비가 레전드 무대 수퍼비와를 만들었지만 루피와의 대결에서 패배해서 인기투표 논란이 떴었다.[3] 불미스러운 사건으로 전성기가 끝나버렸다.[4] 당시 MBC에서는 그랜드쇼 - 토요일토요일밤에를, KBS는 가요대행진을 토요일 저녁 시간대에 방송했다.[5] 당시 이산가족 찾기 생방송에서 OST로 사용되며 애절한 멜로디와 가사로 기네스북에 오를 정도의 폭발적인 인기를 얻게 되었다.[6] 김정수와 급행열차라는 그룹으로 활동한 앨범.[7] 드라마 '첫사랑' OST로 수록되면서 엄청난 인기를 얻었다.[8] 대한민국 최초의 밀리언셀러에 오른 앨범이며, 1990년에 가수왕을 차지했었다.[9] 1990년 KBS 대학가요축제에서 부른 곡을 리믹스한 곡이다.[10] 당시 시청률 1위를 달리던 드라마 사랑이 뭐길래에서 비공식 OST로 사용되면서 대박을 쳤다.[11] 사실상 원히트 원더에 가깝다.[12] 1998년 2월 11일 가요톱10 마지막 1위곡이자 마지막 골든컵 수상곡이다.[13] 폭발적인 인기를 얻었으나 표절과 관련해 잠정 은퇴를 발표하는 등 흑역사급 공백기를 가져왔기에 별도 구분한다.[14] 음원 최다 기록은 방탄소년단의 MAP OF THE SOUL : PERSONA이다.[15] 김추자의 원곡을 번안.[16] 데뷔곡이었던 <늪>이 발매 17년만에 여러 예능을 통해 재조명이 되면서, 데뷔 17년만에 방송활동을 하게 되었다.[17] 어제보다 오늘 더, 고맙다, 오래 오래, 이보다 더 좋을 순 없다, 그리운 날들, Forever[18] 10월 3째주에 발매된 곡이 연간차트 15위 안에 드는 건 매우 드문 일이다.[19] 2002년 3집 타이틀곡이지만 이때는 거의 묻혔다가, 2004년 드라마 천국의 계단의 OST로 뒤늦게 엄청난 인기를 얻는다.[20] 박정현와 함께 명예졸업을 하는 등 엄청난 실력발휘를 하며 본격 비쥬얼 가수로 등극했다.[21] 무조건을 멤버송으로 채택한 1박 2일 덕분에 전성기가 연장되었다는 의견도 있다.[22] SBS 인기가요 뮤티즌송 3주 연속 트리플크라운, MBC 음악캠프 5주 연속 1위를 기록.[23] SBS 인기가요 3주 연속 뮤티즌송 트리플 크라운, MBC 음악캠프 2주연속 1위, 엠넷 엠카운트다운 2주 연속 1위를 기록.[24] MBC 음악캠프 2주 연속 1위를 기록.[25] 특히 X맨을 찾아라에서는 2005년 하반기 최고의 대세조합이었던 하하, 박명수, 김종국의 '하명국' 조합에 대항한 지상렬, 이성진과 함께 '지진테' 조합을 형성하며 프로그램 내에서 꽤 높은 비중을 차지하였던 시기다.[26] SBS 인기가요 통산 1위 1회, MBC 쇼음악중심 통산 1위 1회, 엠넷 엠카운트다운 통산 1위 1회를 기록.[27] 차후 무혐의로 끝났다.[28] 이리역 폭발사고 당시에는 박정희에게 직접 하춘화의 생사여부가 보고된 적이 있다.[29] 위의 서술된 현미의 곡과는 다른 곡이다.[30] 정식 앨범도 없이 가요제 대상 수상곡만으로 가요톱텐 골든컵의 주인공이 되었으며 아울러 그 해 신인상, 최고인기 가요상, 10대 가수상을 동시 석권했다.[31] 스테디한 인기로 단일 앨범으로 1990년과 1991년 2년 연속 골든디스크 본상을 차지하는 기염을 토했다.[32] 전영록의 작사로 유명한 곡이다.[33] 전영록 작사.[34] 가요톱10 역사상 마지막 여가수 1위곡.[35] 타이틀곡 외에도 임재범과 함께 부른 '사랑보다 깊은상처'도 큰 화제가 되었다.[36] 김범수와 함께 명예졸업을 하는 등 엄청난 실력발휘를 하며 가요계의 요정으로 등극했다.[37] 대표곡은 <비밀번호486>이지만 음원 성적으로는 윤하 커리어 역사상 역대 최고성적이라고 봐도 손색없으며 데뷔 첫 써클차트 및 멜론차트 월간 1위, 2개월 연속 1위, 인기가요 트리플크라운, 뮤직뱅크 1위까지 달성하였다.[38] 아이유가 현재의 위상을 갖게 되는 데 결정적 홈런을 날린 곡이었다.[39] tvN 드라마 도깨비 OST가 나온 후 2018년 5월 말까지 약 17개월 차트 안에 있었다.[40] 타이틀 곡이 2개인 관계로 앨범명으로 기재한다. 이후에는 배우로 주로 활동했다.[41] 김민종손지창이 듀엣으로 결성한 그룹이다.[42] 애인이 생겼어요 (True Love), White Love (스키장에서), X (The Greatest Love)[43] 사실상 원히트원더에 가깝다.[44] 명곡들이 수두룩한 그야말로 클래지콰이의 전성기 시절을 대변하는 명반이었다. 대중음악 100대 명반에 선정된 몇 안 되는 2000년대 음반이다.[45] 물론 이 때는 2009년 8282와 2011년 안녕이라고 말하지마 정도의 히트를 치지는 못했지만, 이 해에 유난히 음원을 많이 냈는데도 내는 대로 연간차트에 진입한 것을 보면 2013년은 음원강자로써는 확실히 막강한 파워를 보여준 해라고 할 수 있다.[46] 특히 '편지'의 경우 11월 중순에 나와서 단 1달 반만 차트에 반영되었는데도 연간 87위를 기록했으며, '거북이'와 '녹는 중' 역시 각각 13위와 23위, '오늘따라 보고싶어서 그래'도 27위를 기록했다. 중상위권에만 3곡이 올라간 셈이다.[47] 이 해에 5개나 되는 음원을 멜론 연간차트에 집어넣었다.[48] 2004년에 발매한 정규 7집 <Ride West>는 기존과는 달리 힙합 요소가 강해져 인기가 하락하였으나 기존 한국 팬덤과 중화권 인기를 바탕으로 체면치레를 했다.[49] 당시에 선정적 안무 문제와 설현의 부상으로 활동을 중단했다.[50] 사실 미니 앨범 선공개곡이며 음악 방송 활동도 팬 서비스 차원이었다.[51] 심지어 마지막 지상파 1위 및 멜론 월간차트 진입곡이 2020년 <교차로>였으며, 같은 해에 나온 , 는 케이블에서만 1위 하고 멜론 주간차트까지만 진입했다.[52] ITZY 타이틀곡 최초로 멜론 월간 및 주간 차트에 진입하지 못했다.[53] 음원 성적은 상대적으로 부진했으나, 걸그룹 최초 초동 판매량 밀리언셀러를 기록하였다.[54] 2022년에 나온 , 도 둘 다 멜론 월간 차트인했고, 지상파 음악 방송 1위 후보에 들었으며 역시 지상파 음악 방송 1위 후보에 들었다.[55] 조용필과 전속계약을 맺었던 시기.[56] 타하라 토시히코, 노무라 요시오, 콘도 마사히코 트리오(타노킨 트리오, たのきんトリオ) 인기이다.[57] 체커스 바람에 잠시 주춤했다가 소년대, 히카루GENJI 등의 활약으로 다시 인기가 시작된 시기이다.[58] 1990년대 초에 잠깐 있었던 침체기를 SMAP이 활동을 하면서 다시 전성기가 시작되었다. 이후에 TOKIO, V6, KinKi Kids, 아라시 등의 가수가 활동하였다.[59] 2016년 SMAP 해체, 2018년 소속 가수들의 잇따른 스캔들, 2019년 아라시의 활동 중단 선언과 쟈니 키타가와 사장의 별세 등 악재가 겹치면서 전성기가 사실상 끝났고, 이후에도 소속 연예인들의 잇따른 퇴소와 내부 사정 관련 폭로가 줄지어 벌어지면서 일본 내 명성과 영향력이 걷잡을 수 없이 추락하고 있다. 또한 2023년에는 전 사장의 추악한 행적이 드러나면서 과거 전성기를 되찾기가 힘들어졌다. 결국 스마트업으로 사명을 바꾸고 연예계에서 손을 뗌에 따라 쟈니스 자체의 이름은 역사 속으로 사라지게 되었다.[60] 모리타카 치사토의 히트.[61] TM NETWORK로 데뷔한 가수이지만 프로듀서로서의 활약이 더 두드러진다.[62] 자신이 프로듀싱한 곡이 4년 연속으로 일본 레코드 대상을 수상했다.[63] 오키나와 액터즈 스쿨과의 제휴로 아무로 나미에, MAX, SPEED, DA PUMP 등을 배출했던 시대.[64] 마이클 잭슨과 함께 전 세계 대중음악 역사상 최고의 전성기 가수이다. 활동 기간 동안 발매했었던 모든 정규 앨범들과 27개의 싱글 음반이 영국, 미국 차트 1위에 올랐고 대부분의 음반들이 음악적으로 완성도가 높았다.[65] 1970년부터 1976년까지 6년간을 전성기 시절로 평가한다. 1970년대 후반부터 약 10년간 침체를 겪었으나 1989년 23집 Sleeping with the Past의 상업적 성공 및 음악성 부활에 이어 1992년 24집 The One, 1994년 라이온 킹 사운드트랙의 대성공으로 제2의 전성기를 몇 년간 보내었다.[66] 정확히는 3집 발표 이전이다. 사실 3집 투어는 전설적이었지만 3집 이후로 슬럼프가 계속 되고 3집 자체도 혹평을 받았다.[67] 정확히는 라 오레하 데 반 고흐의 탈퇴 이전까지다.[68] 보통 2013년 11월 11일에 발매한 ARTPOP 3집 정규 앨범 이전까지를 전성기로 본다.[69] 1984년 11월 12일 발매한 2집 정규 앨범 Like A Virgin부터 1990년 3월 27일 발매한 Vogue 싱글 곡까지를 최전성기로 본다.[70] 잠시 위기를 맞았다가 음악적으로 대호평을 받으며 재기에 성공하였다. 이후에도 콘서트 투어로 여전히 어마어마한 수익을 올리고 있다.[71] 댄스 음악 가수로 분류하는 것은 매우 어렵다. 전성기는 1993년 그래미 어워드 이전이었다. 비틀즈와 함께 전 세계 대중음악 역사상 최고의 전성기 가수이다. 무혐의 판결이 난 사건이었지만 성추문 사건에 휘말렸었고 마이클 잭슨에 대한 미국인들의 여론이 안 좋아지면서 이후에 발매했었던 음반들은 복합적인 반응을 얻었다. 하지만 마이클 잭슨은 가수 데뷔 이후 전 세계 대중음악에서 정상을 유지했었던 기간이 매우 길었던 가수였었다.[72] 이혼 후 패리스 힐튼과 놀러다니며 최악의 침체기를 맞다가 그 해 말 'Womanizer', 다음해에 '3'로 그녀 커리어의 제2의 전성기가 찾아왔었다. 그 인기는 7집 'Femme fatale'까지 이어졌었다가 이후로는 다시 침체기이다.[73] 데스티니스 차일드 시절을 제외한 솔로 가수의 커리어이다. 보통 초창기의 경우 대중성을, 현재는 싱글 음반 차트보다는 음반 판매량+음악 평가에서 높은 평가를 받는 경우이다.[74] 빌보드 1위 곡을 기준으로 전성기를 판단하면 "Exhale (Shoop Shoop)" 으로 마지막 1위를 달성했던 1995년까지가 전성기이다. 이후 정규 4집 《My Love Is Your Love》앨범 활동기에는 차트에서는 힘을 못 썼지만 판매량과 투어를 성공시켰는데, 이 시점까지를 전성기로 보기도 한다.[75] 일본 대중의 인기를 포함하면 1998년까지라고도 볼 수 있다. 이후에 이혼을 시작으로 여러가지 사건에 휘말리면서 몰락하였다가 2005년에 재기했었다.[76] 데뷔 음반의 리드 싱글인 I Kissed a Girl의 빌보드 1위부터 Teenage Dream의 상업적으로 성공한 PRISM 음반의 싱글 음반인 Roar, Dark Horse가 인기를 끌었지만 최근에 발매한 싱글 음반들을 보면 4집 음반이 PRISM 음반의 기록을 뛰어 넘을 수 있을지가 의문이다.[77] 특히 청소년시절의 인기와 파급력만 본다면 비틀즈와 함께 역대 최고를 논할정도였다.[78] 세계적으로 이름을 알렸던 영어 앨범 정규 3집 《The Colour of My Love》부터 영어 정규 6집 《A New Day Has Come》까지 전성기를 누렸다.[79] 이쪽의 경우 음반을 드문드문 발매를 해서 공백 기간에는 인기가 높지 않다. 그러나 음반을 발매를 하기만 하면 높은 인기를 끈다. 특히 2015년 BBTM, 2020년 After Hours가 최전성기라고 할 수 있다.[80] 2020년 3월 27일 2집 정규 앨범 Future Nostalgia 발매 이후부터 전성기의 시작이라는 의견이 있다.[81] 활동은 2015년부터 했었고 2018년 말까지 인디 음악 가수로 인지도가 상당히 있었지만 메인스트림 가수가 된 것은 1집 정규 앨범 발매 이후부터이다.[82] 2016년 ~ 2020년 4년 연속으로 빌보드 차트에 본인의 이름을 올리고 동시에 그 기간 동안 매년 연말 TOP 10에 본인의 음악을 진입시킨 가수이다. 2020년까지를 전성기로 분류하는 의견과 새 음반을 발매하면 매우 큰 인기를 끌 것이 거의 확실해서 현재진행형이라는 의견이 많다.[83] 핫 보이즈 시절 포함이다.[84] 그 중에서도 2008년 Carter III 앨범이 정점이다.[85] 힙합 음악 웹사이트 등에서 Eminem 1998~2004 run은 힙합 음악의 대표적인 전성기로 공인되었을 정도로 유명하다.[86] 음악의 전성기이다.[87] 2018년 6월 29일 5집 정규 앨범 Scorpion 음반이 발매되었던 2018년은 대중음악 역사상 최고의 1년 중 하나로 평가를 받는다. 이후로는 대중성은 여전하지만 음악적인 평가가 하락하였다.[88] キャンディーズ[89] 이토 란(伊藤蘭, ラン), 다나카 요시코(田中好子, スー), 후지무라 미키(藤村美樹, ミキ)로 구성된 현대적 의미로서의 최초의 일본 여성 아이돌 그룹이다. 1973년 데뷔 후 이렇다 할 성과를 거두지 못하다가 1975년 '연하의 남자(年下の男の子)'가 히트하면서 인기가 급상승했다. 1977년 7월 공연 도중 '평범한 여자로 돌아가고 싶다'는 고백과 함께 은퇴를 선언했고, 1978년 4월 4일 고라쿠엔 구장에서의 마지막 콘서트를 끝으로 해체했다. 이후 이토 란과 다나카 요시코는 배우로 활동했고, 이토 란은 파트너의 스기시타 우쿄 역으로 유명한 배우 미즈타니 유타카와 결혼했다. 소녀만화 <캐릭캐릭 체인지>에 나오는 아무의 수호캐릭터들 이름도 여기서 유래됐다.[90] 1991년 데뷔 이후 별다른 주목을 받지 못하다가 1993년 기무라 타쿠야가 드라마 <아스나로 백서>에서 주목을 받고 난 후 서서히 대중들의 주목을 받다가 1994년 첫 오리콘 1위를 하면서 1차 전성기가 시작되었다. 하지만 2001년 이나가키 고로가 여경을 차로 치는 사건을 일으킨 후 침체기에 빠져있다가 2002년 고로의 복귀 이후 다시 부활하는 기미를 보이고 2003년 世界に一つだけの花가 대히트를 기록한 후 제2의 전성기를 맞게 된다. 비록 2차 전성기라고 할 수 있는 기간은 2008년까지이기는 하나 그 후에도 아라시와 함께 쟈니스의 최고 인기 그룹으로 있으면서 여전히 슈퍼스타로서의 면모를 보이다가 2016년 해체를 선언했다.[91] 2009년 발표곡인데 2011년부터 서서히 역주행, 2012년 8월 27일부터 오리콘 노래방 차트 51주 연속 1위, 2012년부터 2015년까지 이 곡으로 NHK 홍백가합전 출장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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