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IGBA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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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관련 문서 ]
1. 개요[편집]
2006년 8월 19일에 데뷔한 YG엔터테인먼트 소속 4인조[2] 보이그룹이다.안녕하세요, BIG! BANG!
2. 멤버[편집]
2.1. 전 멤버[편집]
3. 위상 및 인기[편집]
‘지난 10년 간 K-POP을 통틀어 가장 성공한 밴드인 BIGBANG은 힙합, 알앤비 발라드, 강력한 일렉트로닉 댄스 뮤직으로 전세계적으로 인기를 얻고 있는 밴드이며, 아델, 비욘세, 테일러 스위프트와 같은 월드 팝스타의 인기에 버금가는 티켓파워와 인기를 얻고 있는 밴드이자 K-POP의 르네상스를 주도한 한국 대중문화의 대표 브랜드이다.’
"BIGBANG은 2000년대 초반 불법 음원 파일 공유 서비스의 유행으로 국내 음악 시장이 초토화되었을 당시, 음반에서 디지털 싱글로의 산업구조 변화의 패러다임을 제시하고 선도하여 한국에서 아이돌 산업, 더 나아가 대중 가수가 나아가야 할 방향성을 제시했고 '거짓말'의 범국민적 히트는 당시 아이돌 시장에 대한 대중의 회의와 의심을 잠식시킬 뿐 아니라 가요계 역사상 유례없는 아이돌 전성시대의 시작을 알리는 케이팝 역사의 가장 위대한 신호탄이자 주제가였다."
- KING OF K-POP[4] , 연예인들의 연예인, 국민 그룹(아이돌), 국민 아이돌, 악마의 재능[5] 이라 불리고 소녀시대와 같이 2세대를 상징하고 전세계 K-POP 열풍을 주도했다. 높은 대중성과 인지도, 파급력으로 2000년대 중반부터 10년대 후반까지 가요계, 패션계와 대중 문화를 바꾸어 한 시대를 대표한 음악 그룹이다. 많은 영향을 끼친 만큼 후배 아이돌 그룹들의 롤모델로 많이 언급 되었다. 한 예로 블락비의 지코는 리더 G-DRAGON과의 비교와 관련된 질문에 대해 "그 분은 너무나 큰 분이시라, 그 분은 단순한 뮤지션을 넘어 하나의 아이콘이 되셨다. 비교 할 수 없는 것 같다."라고 말하기도 했다.
- 과거 전성기인 2007년부터 K-POP을 대표하는 그룹으로서 '거짓말'이 한국 대중음악사에 남을 메가 히트를 친 이후 '마지막 인사', '하루하루', '붉은 노을'로 이어지는 가요계에 유례없는 연타 홈런과 함께 2007년 이후 15년 동안 단 한 번도 음원 차트 1위를 놓친 적이 없는 그룹이며 2018년 영국의
더 가디언)>에서는 그룹의 리더 G-DRAGON을 전 세계 역사 상 최고의 보이 밴드 멤버 11위에 선정하면서[6] "여러 방면에서 K-POP의 제왕이라 불리는 BIGBANG G-DRAGON은 현대적이고 여러 장르를 아우르는 K-POP 스타의 시대를 연 인물"이라고 평가했다. #
- 국내 유명 음악 평론 사이트인 이즘(izm)은 BIGBANG에 대해서 "데뷔 10주년을 맞이한 BIGBANG의 파급력은 극에 이르렀다. 단순히 음악 차원을 넘어서 한류 문화의 아이콘으로 자리잡은 이 K-POP 아이돌은 아시아를 점령한 것을 시작으로 유럽, 남미 대륙까지 그 영향력을 뻗어나가면서 그들의 존재가치가 전 세계인의 기호에 유효타로 작용함을 증명하였다."라고 평가했었다.
- 그룹 활동을 2007년부터 지금까지 6년 밖에 하지 않았음에도 시상식 대상을 통산 10회를 수상했다. 그 사이 G-DRAGON과 태양이 받은 대상까지 합치면 16회 수상으로 이는 2세대 그룹 중 최다 수상 기록이다. 또한 한 그룹에서 두 명의 멤버가 대상을 받은 최초의 그룹이다.
대한민국 대중문화 역사의 판도를 바꾼 그룹
tvN 선정 레전드 아이돌 1위 소개 中
"2007년 8월, '거짓말'의 발매는 당시 시대와 시장을 이끌고 선도할 국내 대중 음악 역사의 흐름 중에 어떤 메시아적 컨텐츠의 출현이었다. 대중에게도 음원 차트 관계자 에게도."
2022년 4월, <한국음악컨텐츠협회>
- 한국 가요계에서 최고의 스트리밍 성적을 보여준 음악 그룹이다. 과거 2007년과 2008년, 당시 가장 큰 음원 차트였던 싸이월드 음원 차트에서 8월에 나왔음에도 2년 연속 연간 1위를 하며 BIGBANG 전성기의 시작을 알렸었고, 2009년 리더 G-DRAGON의 솔로 앨범이 가요계 역사상 최초로 주요 음원차트를 줄세우는 진풍경을 보여주었던 시절이 있었다. 그 후 2011년 '바람났어'로 멜론 연간차트 2위, 2012년 'FANTASTIC BABY'가 연간 5위, 2014년 '눈,코,입'이 연간 3위를 기록했었고 2015년 M, A, D, E 시리즈가 전개된 해에는 파급력이 극에 달해, '뱅뱅뱅'이 멜론 역사상 보이 그룹 최초 연간 1위, 'LOSER'가 연간 6위, 'BAE BAE'가 연간 9위 등 총 10곡을 연간 차트에 진입시키며 그 해 모든 음원 대상을 수상했다. 과거 2018년 발매한 팬 송인 '꽃 길'이 무활동곡 임에도 아이돌 그룹 멜론 24시간 이용자수 1위를 달성하여 BIGBANG의 저력을 과시했다. 2022년 4년 만의 컴백 음원인 '봄여름가을겨울 (Still Life)' 역시 무활동, 자정 발매 임에도 개편 후 24시간 이용자 수 1위, 진입 하트 수 1위를 달성했다. 또한 국내 음원 월간 차트 2022년 4월 월간 차트에서 1위를 하며 2000년대, 2010년대, 2020년대 음원 월간 차트에서 모두 1위를 한 최초의 가수가 되었다. 또한 위 곡으로 활동을 단 한 번도 하지 않았음에도 2022년 연간 차트 7위를 기록하여 2000년대, 2010년대, 2020년대 연간 차트에서 Top 10에 들어간 최초의 가수가 되었다. 그 외에도 역대 연간차트 Top 10 최다 진입 그룹, 주간 차트 최다 1위 그룹, 일간 차트 1위곡 최다 보유 그룹 등 거의 모든 음원 기록을 가지고 있다.
- 2022년 '봄여름가을겨울 (Still Life)'이 연간 차트 7위에 오르게 되면서 BIGBANG은 연간 차트 1~10위를 모두 달성한 그룹가 되었다.
- BIGBANG은 자체 프로듀싱[7] 이라는 부분에서 가장 상징적인 그룹이다.[8] 이는 당시 아이돌 그룹은 기획사의 상품일 뿐이라는 대중들의 인식을 바꾸었고 아이돌 장르의 평판 자체를 바꾸는 계기가 되었다. 리더 G-DRAGON은 만든 모든 노래가 대중적으로 성공, 2011년 아이돌 최초로 한국 저작권 협회 정회원이 되었고 2018년 한국에서 가장 많은 작사료를 받는 인물에 선정되었다. BIGBANG이 성공한 뒤 B1A4, 방탄소년단, WINNER, iKON, (여자)아이들, Stray Kids 등 자체 프로듀싱 아이돌 그룹들이 현저하게 늘어났다.
- 2000년대, 2010년대 아시아 패션의 유행을 선도한 트렌드세터(Trendsetter)다. 아시아를 대표하는 패션 셀럽인 G-DRAGON을 필두로 2007년 하이탑 패션을 유행시킨 것을 시작. MCM, 톰브라운, 크롬하츠 등을 국내를 넘어 중화권 까지 유행시켜 국내에선 최초로 명품 브랜드들의 적극적인 러브콜을 받은 그룹이다.[9] 그룹의 리더 G-DRAGON은 그 영향력이 단순히 트렌드세터를 넘어 동양인 남성 최초로 샤넬 글로벌 엠버서더 등극, 국내 최초로 세계 최대의 패션 기업인 나이키와 콜라보레이션#을 진행하는 등 아시아 패션을 대표하는 패션의 아이콘으로 평가 받고 있다. 이와 관련된 대표적인 예시로는 그가 생 로랑 13 F/W 의상을 세계 최초로 착용한 바가 있다.
- 그룹의 소속사 YG엔터테인먼트는 거의 오로지 BIGBANG의 힘으로 3대 기획사에 올랐다.[10] 과거 전성기 시절 BIGBANG의 수익은 당시 국내 1위를 넘어 그야말로 엄청났었는데 이와 관련된 예로 2015년 국내 가수 최초로 포브스 셀러브리티 100[11] 에 랭크되었었던 시절이 있었다. 이러한 BIGBANG의 수익을 바탕으로 과거 YG엔터테인먼트는 한 때 국내 엔터테인먼트 시가총액 2위를 기록했던 시절이 있었다.
- 과거 국내 최다 콘서트 관객 동원 기록과 국내 최초 콘서트 누적 관객수 1000만 돌파 라는 기록을 쓰며 아시아 최고 수준의 티켓 파워를 증명했었던 시절이 있었다.
- 솔로 대상을 포함할 시 2007년부터 2015년까지 시상식에서 대상을 수상했다. 이는 K-POP 최장 기간 대상 수상 기록이다. 또한 한국 최초로 솔로와 그룹 모두 골든디스크어워즈 대상, MAMA 대상, 멜론 뮤직 어워드 대상을 수상한 가수이기도 하다.
- 한국 갤럽에서 조사하는 올해의 가수 부분에서 보이 그룹 최초 1위를 달성했다. 올해의 가요 부분에서도 보이 그룹 최초 1위를 달성했다.
- 2000년대 중후반부터 현재까지 젊은 층의 패션 트렌드와 이후 쏟아져나온 아이돌 그룹 및 대한민국 가요계에 큰 영향력을 끼친 그룹이다. 음악성과 영향력, 트렌드세팅의 측면에서 독보적인 위치에 있었고, 오랫동안 활동하며 최정상의 자리를 유지하고 있는 아이돌이다. 멤버 전원의 특출난 재능과 세련된 음악, 트렌디한 스타일, 각종 예능 및 방송에서의 활약, 세계적인 브랜드들의 러브콜과 협업, 글로벌한 인기 등 여러 요인들이 종합되어 BIGBANG의 인기를 만들어왔다. BIGBANG은 기존의 아이돌들과 차별화되는 면을 많이 가지기도 했다. 실력으로 데뷔해 독보적인 음악성을 가졌다는 점을 꼽을 수 있을 것이며 이로 인해 대중형 아이돌, 탈아이돌로 불린다.
- 일본과 중국에서 현지 최고 수준의 인기를 누린 가수다. 2016년 일본 콘서트 관객 동원량 1위, 2010년대 일본 콘서트 누적 관객수 4위[12] 를 기록했었고 '뱅뱅뱅'은 해외 가수임에도 일본 최대 음원사이트인 라인 뮤직에서 '뱅뱅뱅(BANG BANG BANG)'의 일본어 버전이 연간 2위를 달성했었던 시절이 있었다. 과거 2017년에는 라인 뮤직 연간 56위를 기록했었고, 2016년 Billboard JAPAN에서 연간 28위, 2017년 연간 95위를 기록했다. 솔로와 그룹 모두 돔 투어를 돈 최초의 가수이기도 하다. 과거 중국 최대 음원 사이트인 QQ뮤직에서 BIGBANG의 '꽃 길'은 최단 기간 디지털 앨범 판매 100만장을 돌파했었고 BIGBANG의 중국 스타디움 투어는 한국 가수 최초, 최대 규모의 투어로 기록이 아직도 깨지지 않았다. 또한 2016년 BIGBANG은 해외 가수 최초로 중국 후년 TV에서 방영한 중국 대표 신년 프로그램에 나가 분당 최고 점유율(28.25%)을 기록했다. # 해외 가수 중 인기가 많은 정도가 아닌 현지 가수와 비교해도 최고의 인기를 누린 셈이다. 4년의 공백에도 2022년 라인 뮤직에서 일본 10대를 대상으로 조사한 '가장 좋아하는 K-POP 그룹은?'에서 10위를 하며 존재감을 과시했다.#[13]
- 단 7년 동안의 그룹 활동으로 음악방송 1위를 102회나 했다. 솔로 포함 시 169회로 이는 대한민국 역대 음악 방송 최다 기록이다.
- BIGBANG은 많은 K-POP 팬 문화를 만들어내기도 했는데 대표적인 예로 현재 아이돌 3D 응원봉의 시초가 바로 G-DRAGON이 디자인한 뱅봉이다.
- 과거 2011년 BIGBANG의 컴백 때 지상파 SBS에서 BIGBANG의 컴백을 기념하기 위해
특집 편성을 진행했었다. 이는 BIGBANG이 당시 어느 정도의 위상을 가지고 있었는 지 알려주는 좋은 예시 중 하나다.
- G-DRAGON은 그룹 출신 솔로 아티스트(Solo Artist)로 음반 1위를 기록하며 서태지 이후 최초의 솔로 음반 연간 1위 기록을 가지고 있다. 이로서 G-DRAGON은 BIGBANG으로 음원 연간 1위를 3번, 솔로로 음반 연간 1위를 기록하며 보이 그룹 출신 솔로 최초 대상을 수상하는 대기록을 썼다. 또한 G-DRAGON의 컴백 방송은 음악 방송 역사상 13년이 지나도록 깨지지 않은 17.4%라는 시청률을 기록하며 당시 G-DRAGON의 인기가 범국민적이었다는 것을 증명했었다.
- BIGBANG의 1번째 전성기라 평가받는 과거 2007년~2009년까지의 BIGBANG은 한국 가요 역사에 길이 남을 '거짓말'의 성공과 함께 범국민적 지지를 얻어 신드롬을 일으키며 단순한 인기 아이돌 그룹를 넘어 국민 가수, 국민 연예인의 인기를 누렸었던 시절이 있었다. 국민 예능으로 평가받는 무한도전이 BIGBANG의 노래 '하루하루'의 뮤직비디오를 패러디했을 때 아무런 거부 반응이 없을 정도로 그들의 노래는 국민가요가 되었고 온갖 연예 대상 시상식 때는 코미디언들이 BIGBANG의 무대를 패러디했던 시절이 있었다. 2008년 네이버 가수 검색량 순위에서 압도적으로 1등을 기록, 국내 모든 음원 차트 올킬은 물론 당시 가장 큰 음원 플랫폼이었던 싸이월드 음원 차트에서 2007년, 2008년 모두 연간 1위를 기록하며 BIGBANG 신드롬을 일으켰고 음원 외에도 하이탑 슈즈, BIGBANG 선글라스, 가시 박힌 마스크 등 대한민국의 패션 트랜드를 주도하며 대중 문화 전체에 엄청난 영향을 미쳤었다. 또한 과거 2009년에는 G-DRAGON의 솔로 앨범이 아이돌 최초 솔로 음반 연간 1위 타이틀을 획득하고 그 외 각종 CF에 출현함으로써 명실상부 대한민국 최고의 아이돌 자리에 오르게 되었다.
- BIGBANG의 2번째 전성기라 평가받는 과거 2012년~2013년까지의 BIGBANG은 "탈아이돌"이란 말을 유행시키며 아이돌 산업 자체를 바라보는 대중들의 시선을 바꿨었고 한국어 음반 최초 빌보드 200 진입, 당시 한국 가수 중 가장 큰 규모의 북미 투어를 성공시키는 등 K-POP의 세계화를 이끌었었던 시절이었다. 2012년 발매된 EP <ALIVE> 음반은 당시 파격적이었던 올 타이틀 곡임에도 불구하고 국내 모든 음원 차트 올킬과 함께 폭발적인 반응을 불러일으켰었고 CNN이 한국 음악 밴드를 다루는 기사를 최초로 작성, 그 해 진행되었던 월드 투어는 당시 국내 가수 최대규모였다는 점도 BIGBANG이 당시 서구권에 K-POP을 알리는 결정적인 가수였다는 것을 알려주었었다. 또한 G-DRAGON의 EP 음반 <One Of A Kind>는 평론가와 대중 모두 극찬한 수작이 되며 한국 대중음악상을 수상했고 한국 가수 최초의 샤넬쇼 초청과 그의 천부적인 패션 감각은 G-DRAGON을 단순한 톱 아이돌 가수가 아닌 한국 대중문화에서 한 시대를 풍미한 인물로 나아가게 하는 중요한 걸음이 되었다.
- BIGBANG의 3번째 전성기라 평가받는 과거 2015~2016년까지의 BIGBANG은 그 동안 쌓아온 범국민적 인지도와 극에 다른 파급력을 바탕으로 BIGBANG의 위상을 국내에 가장 빛나고 찬란하게 떨친 시기였었다. 2015년, 3년간의 공백을 깨고 돌아온 BIGBANG은 5월부터 8월까지 각 월별로 그 월 1일에[14] 더블 싱글을 발매했다. 과거 2015년 5월부터 8월까지 발매한 8곡 모두 음원차트 1위, 2위를 기록, 월간차트 줄세우기, 연간차트 1위와 줄세우기를 기록했었다. 과거 당시 국내 가수가 할 수 있는 거의 모든 최다, 최장, 최고 기록을 썼고 최고의 그룹을 묻는 모든 설문 조사에서 압도적인 1위를 하며 BIGBANG은 한국 대중 문화계에서 입지적이고 상징적인 위치에 오르게 되었던 시절이 있었다. 아이돌 그룹의 수명은 7년이라는 징크스를 깨고 데뷔 10년차에 활동하는 모든 가수 통틀어 정점에 위치했던 시절이 있었다. 과거 2012년 본인들이 세운 단일 투어 최다 관객 기록을 갱신했고 해외 가수 최대 규모의 중국 투어와 중국 국민 신년 프로그램에 출현, 2016년에는 일본 열도 내 모든 가수를 통틀어 가장 많은 관객을 동원한 가수가 되었었던 시절이 있었으며 상암 월드컵 경기장에서 열린 10주년 기념 콘서트는 단 하루에 추정 7만명에 가까운 관객을 동원하며 국내 일일 콘서트 관객 동원량 1위 기록을 갱신했다. 이러한 활동으로 BIGBANG은 한국을 대표하는 가수를 넘어 아시아 정상에서 그들의 파급력을 과시했었고 특히 G-DRAGON은 아시아 남성 최초의 샤넬 글로벌 엠버서더, 당시 아이돌 그룹 유튜브 구독자 수 1위, 조회수 1위, 아시아인 인스타, 트위터, 페이스북 팔로워 수 1위를 기록하며 아시아에서 가장 큰 셀링 파워를 가진 패션의 아이콘이자 글로벌 셀럽으로서의 위력을 과시했다.
- 그 후 본격적인 군백기에 돌입하며 완전체 활동을 6년 간 하지 않았지만 과거 2018년 3월에 발매한 '꽃 길'이 무활동곡임에도 불구하고 음원 차트 올킬과 아이돌 그룹 멜론 최초 24시간 이용자 수 최다 기록을 세우며 BIGBANG의 위상을 보여줬었던 시절이 있었고 이 후 4년 만에 낸 디지털 싱글 '봄여름가을겨울 (Still Life)'이 티저조차 없이 자정에 발매했음에도 음원 차트 올킬과 한국에서 거의 모든 음원 차트의 진입 기록을 갈아치우며 국민 음악 그룹의 힘을 증명했다. 개편 이후 멜론 24시간 이용자 수 1위, 진입 하트 수 1위, 그룹 중 최단 기간 하트 20만 달성, 한국 스포티파이(Spotify) 1일 이용자수 1위 외 국 내 모든 음원차트 1위와 기록을 갈아치웠고 스포티파이 글로벌 200에서 12시간 성적으로 21위, 프로모션 없이 24시간 만에 뮤직 비디오 조회수 1700만뷰, 좋아요 200만을 넘게 달성했다. 특히 중국에선 한 계정당 하나의 싱글만 살 수 있는 제한이 있는 상태에서 최단 기간 다이아 인증을 받고 중국에선 최초로 외국 가수가 연간 판매량 1위를 달성했다. 2세대 아이돌 그룹으로서는 최초로 빌보드 글로벌 200 차트 탑 10 진입, 아이튠즈 33개국에서 1위를 하며 본인들이 세운 2세대 아이돌 그룹 최다 1위 기록을 갱신했고 무홍보, 무활동 곡임도 음원 차트 5주 연속 1위, 월간 차트 1위, 그 해 연간 차트 7위를 하며 2000년대, 2010년대, 2020년대 모두 일간, 주간, 월간 1위를 한 최초의 그룹이자 연간 차트 Top 10에 곡을 올린 최초의 가수가 되었으며 방송 출연과 음반 판매 없이 음악방송 9관왕을 하며 2000년대, 2010년대, 2020년대 모두 음악방송 1위를 한 음악 그룹이 되었다. 이와 같은 기록들은 BIGBANG이 단순한 K-POP 보이 그룹을 넘어 한 시대를 상징하는 클래식이자 이젠 한국 대중음악사에 교양으로 남은 역사가 되었다는 것을 방증했다.
4. 특징[편집]
4.1. 음악성[편집]
음악성, 대중성에서 매우 높은 평가를 받는 음악 그룹이다. G-DRAGON은 거의 모든 BIGBANG 음반에 작사, 작곡, 편곡을 하였고 다른 멤버도 작사, 작곡을 하였다. 음악성은 10년 동안의 음반 발매로 확인이 되었고 음반 발매 이후 타이틀 곡(Title Track)부터 수록곡까지 모든 음악을 음악 순위에 진입시키는 몇 안되는 가수들 중 하나이다.뛰어난 프로듀싱 능력으로 완성도 높은 힙합과 댄스 음악을 선보이는 보이 밴드.
음악에 있어서 BIGBANG은 멤버들의 실력적인 균형, 조화가 매우 뛰어나다. BIGBANG 멤버의 창법은 R&B 성향이다. 그리고 독특한 소리를 만들어내기도 한다. 블랙 뮤직을 바탕으로 한 R&B, 소울 음악 창법을 사용하는 태양이 음악의 중심을 잡고 록 음악 창법을 사용하는 대성이 노래를 부른다. G-DRAGON은 매우 독특한 목소리로 랩을 한다. 이러한 것들이 모여서 BIGBANG 음악은 주로 G-DRAGON, 태양을 중심으로 힙합 음악, 팝 음악에 맞춰져 있지만 느린 템포의 음악은 대성, 태양의 상반되는 음색을 강조하는 것으로 가사 분배가 이루어지기도 한다.
4.1.1. 음악 장르[편집]
'FANTASTIC BABY'의 일렉트로 팝(Electropop), 'LOSER'의 얼터너티브 R&B(Alternative R&B), '뱅뱅뱅'의 댄스 팝(Dance Pop), 'IF YOU'의 포크 음악/블루스(Folk Music/Blues), '에라 모르겠다'의 퓨처 베이스(Future Bass), '봄여름가을겨울 (Still Life)'의 팝 록(Pop Rock)/소프트 록(Soft Rock) 등 다양한 음악 장르의 음반을 발매하였다.
멤버의 개인 음반에서 멤버들이 원하는 음악 장르를 알 수 있다. G-DRAGON은 힙합 음악(Hip-Hop Music), 팝 음악(Pop Music)을 하였고 태양은 R&B를 하였다. 대성은 록 음악(Rock Music)을 바탕으로 한 발라드(Ballad)를 하였는데 이것은 대성이 일본에서 발매한 음반에서 알 수 있다.
BIGBANG은 블랙 뮤직을 바탕으로 한 힙합 음악, 팝 음악을 하는 음악 그룹이다. 음악성으로 따지면 탈 아이돌 급 실력을 지녔다는 평을 받고 있으며, 멤버들도 아이돌 외의 뮤지션 혹은 아티스트로서 본인들을 인식하고 있는 것을 알 수 있다. #
4.2. 대중성[편집]
- 한국 아이돌 그룹 역사 상 가장 큰 국민적 지지를 받은, 또 가장 오래 유지한 그룹이다.
- 멜론 연간 차트에서 1위부터 10위까지 모두 달성한 최초의 가수이자 아이돌 그룹 중 최다 일일 이용자 수 기록, 개편 이후 가요계 역대 최다 일일 이용자 수 기록, 가요계 역사 상 최초 당시 가장 큰 음원 플랫폼에서의 3번의 연간 1위를 달성한 최초의 그룹이다.
- BIGBANG의 음반, 멤버의 개인 음반은 음악성, 대중성이 매우 높은 평가를 받는 편이다. G-DRAGON, 태양이 발매한 음반들은 한국대중음악상에서 수상을 하거나 수상 후보가 되었던 적이 있었다. 한국대중음악상에서 그룹과 솔로로 모두 수상한 최초의 가수이기도 하다.
- 대한민국 보이 그룹 최초로 1억 스트리밍을 달성했다.
- 역대 K-POP 그룹 멜론 24시간 이용 자수 기록을 1위부터 8위까지 전부 가지고 있었다. 이후 2022년 '봄여름가을겨울 (Still Life)'이 개편 후 이용자 수 기록을 경신하며 Top 10 안에 9곡이 BIGBANG인 기록을 가지게 되며 종전 기록을 갱신했다.
- 2022년 4월 '봄여름가을겨울 (Still Life)'이 개편 이후 멜론차트 24시간 이용자 수 최고 기록(90만)을 세우고 PAK 달성, 모든 음악 서비스 월간 차트 1위를 달성하며 2000년대, 2010년대, 2020년대 월간 차트에서 1위를 달성한 최초의 가수가 되었다. 또한 한국 스포티파이에서 일일 최다 이용자 수 기록을 기존 1위와 2배에 가까운 기록으로 갱신했다. 이에 더해 자정에 발매되었음에도 진입 하트 수 48000개, 진입 이용자 수가 14만에 가까운 수치를 보여주며 발매 첫 날 일간 1위에 성공하며 2세대 최고 순위를 갱신했고 17년 간 단 한번도 음원 차트 1위를 놓친 적이 없는 최초의 그룹이 되었다.
- 이후 '봄여름가을겨울 (Still Life)'가 종합 연간차트 7위를 하며 2000년대, 2010년대, 2020년대 모든 연간 차트에서 Top 10에 진입한 최초의 가수가 되었다.
4.3. 해외 인기[편집]
과거 2011년 한국 가수 최초로 EMA '최우수 월드와이드 아티스트 상'과 '최우수 아시아 태평양 아티스트 상'을 받으며 한국을 해외에 알렸었던 시절이 있었고 한국어 음반 최초 빌보드 메인차트 진입[15] 등 여러 업적을 가지고 있다.
BIGBANG의 유튜브 뮤직비디오 조회수는 K-POP 가수들 전체를 놓고 봐도 다섯 손가락안에 든다. 유튜브 조회수 1억뷰를 넘긴 영상이 19개, 5억뷰와 6억뷰를 넘긴 뮤직비디오를 보유한 최초의 2세대 아이돌 그룹이자 데뷔한 지 17년이 넘었지만 유튜브 공식 계정 구독자 수 1500만 명으로 K-POP 보이 그룹 중 방탄소년단 다음으로 높다.
과거 일본에서 해외 가수 최초로 2013년 ~ 2017년까지 5년 연속 돔 콘서트 투어를 진행했던 시절이 있었다. 과거 2014년 2위, 2015년 8위, 2016년에 일본에서 일본 가수를 포함하여 전체 콘서트 관객 1위를 하였으며 2017년에 2위를 기록했었다. 멤버들의 개인 콘서트 투어를 진행할 정도로 일본에서 인기가 매우 높은 편이다. 또한 2010년대 일본 가수를 포함한 콘서트 관객 순위에서 4위를 기록하며 외국 가수 1위를 했었다.
과거 중국 청두시 청두 스포츠 센터를 대한민국 가수 최초로 콘서트 입장권을 매진시켰고 중국에서 해외 가수 역대 최다 관객을 기록했던 시절이 있었다. 2016년에 중국 QQ 뮤직 어워드에서 최우수 뮤직비디오상, 매우 높은 인기가 있는 외국 가수상, 베스트 유명인 외국 음반상, 매우 큰 영항력이 있는 예술가상(G-DRAGON)을 수상하였으며 2017년에 중국 최대의 온라인 음악 서비스 QQ 뮤직 차트에서 연간 차트 순위 1위를 기록했었다. 참고로 BIGBANG은 중국에서 데뷔를 한 적이 없다.
2011년에 대한민국 가수 최초로 iTunes 종합 차트 10위 안에 진입하였고 2011년 11월 7일에 MTV 유럽 뮤직 어워드에서 MTV Europe Music Award For Best Worldwide Act 상을 수상하였다. 미국 포브스는 전 세계 30세 이하 유명인 TOP 30에 BIGBANG을 선정하기도 하였다.
이러한 인기를 증명하듯이 해외의 콘서트 관객이 매우 많은 편이다. 과거 2015년 4월 25일 ~ 2016년 3월 6일 MADE WORLD TOUR는 아시아, 북아메리카, 남아메리카, 오세아니아 등에서 총 66회 공연에 150만 명 관객을 기록했던 시절이 있었다. 과거 2017년 LAST DANCE TOUR를 통해 국내 가수 최초 콘서트 1000만 관객 동원을 달성했던 시절이 있었다.
또한 과거 2018년까지 아이돌 그룹 유튜브 구독자 수 1위, 유튜브 조회수 1위, 인스타그램 팔로워 수 1위로 독보적인 해외 영향력을 보여주었던 시절이 있었고 4년 만에 컴백한 '봄여름가을겨울 (Still Life)'는 공개 직후 2022년 중국 싱글 판매량 1위와 함께 최단 기간 다이아몬드 인증을 받아 중국 내에서 독보적인 인기를 과시했다.
2022년 '봄여름가을겨울 (Still Life)'는 공개 후 스포티파이에서 총 300만회가 넘는 재생 횟수를 기록하며 무 활동, 한국어 노래임에도 국내에서 단 세 아이돌 그룹만이 해낸 글로벌 스포티파이 차트에 21위[16] 에 올랐다. 빌보드 글로벌 200 차트 7위, 미국 제외 시 3위를 기록했고 아이튠즈 33개국 1위, 일본 최대 음원 사이트인 라인 뮤직 1위를 기록하였고 발매 후 유튜브 구독자 수가 50만이 넘게 오르며 재기에 성공했다.
2022년 '봄여름가을겨울 (Still Life)'이 중국에서 외국 가수 최초로 연간 싱글 판매량 1위를 달성했다.
2023년 태양의 싱글 'VIBE'가 미국 빌보드 핫 100(Billboard Hot 100) 차트 76위, 영국 오피셜 싱글 차트(Official Singles Chart Top 100) 96위를 하면서 2세대 보이 그룹 최초, 2세대 아이돌 최고 순위를 갱신했다.
5. 활동[편집]
자세한 내용은 BIGBANG/활동 문서를 참고하십시오.
5.1. 음반[편집]
자세한 내용은 BIGBANG/음반 목록 문서를 참고하십시오.
5.2. 커버곡[편집]
자세한 내용은 BIGBANG/커버곡 문서를 참고하십시오.
5.3. 콘서트[편집]
자세한 내용은 BIGBANG/콘서트 문서를 참고하십시오.
6. 팬덤[편집]
자세한 내용은 VIP(BIGBANG) 문서를 참고하십시오.
7. 수상 경력[편집]
자세한 내용은 BIGBANG/수상 경력 문서를 참고하십시오.
8. 평가[편집]
K-POP의 세계화를 주도하고 15년이 넘게 한국 대중음악 시장에 최정상을 유지한 음악 그룹으로서 그에 맞는 위상과 기록을 가지고 있다. 젊은 연령층의 패션과 각종 트렌드에 매우 큰 영향력을 행사한 트렌드 세터로 평가를 받는다. 특히 G-DRAGON은 그저 하나의 트렌드 세터를 넘어 아시아 대중 문화 역사에 한 시대를 대표하는 아이콘(Icon)이 되었다고 평가받고 있다.
- 대중, 대중음악 전문가들이 선정한 대한민국 역대 최고의 보이 그룹 1위 (2016년 조사) (#)
- 영화, 방송, 음악 관계자 100명이 선정한 10년간 최고의 보이 그룹 (2015년 조사) (#)
- 더 가디언 선정 역사 상 가장 위대한 K POP 보이 그룹 선정 (2018년 조사) (#)
- 대한민국 보이 그룹 최초 멜론 온라인 음악 서비스 연간 차트 1위 (2015년) (#)
- 미국 LA 타임즈가 선정한 가장 성공한 K-POP 보이 그룹 (#)
- 대한민국 최초로 포브스 유명인 100에 선정된 대한민국 유명인 (#)
- tvN 명단공개 'K-POP 역대 레전드 아이돌 1위' (2018년) (#)
- tvN 조사 '시청자가 뽑은 대한민국이 사랑하는 톱스타 7위' (G-DRAGON) (가수 1위)
- 세대별 최다 이용 음원사이트에서 총 3번의 연간 1위를 기록한 최초의 가수
- 대한민국 가수 최초 연간차트 Top 10 올킬 성공
- 대한민국 보이 그룹 최초 1억 스트리밍 달성 (뱅뱅뱅)
- 대한민국 보이 그룹 최초 갤럽 올해의 가수 1위, 올해의 노래 1위 더블 수상
- 국내 시상식에서 K-POP 그룹 최장 기간 대상 수상 (7년)
- 2세대 중 시상식 최다 대상 수상 (16회)
- 2세대 그룹 중 빌보드 글로벌 200 최고 순위
- 2022년 외국 가수 최초 중국 연간 디지털 싱글 판매량 1위
- 중국 QQ뮤직 최단 기간 다이아몬드 입성 (봄여름가을겨울 (Still Life))
- 대한민국 음악 방송 102관왕, 솔로와 유닛 포함 시 169회로 대한민국 최다 기록[19]
- 2015년 올해를 빛낸 가수와 가요 1위 (#)
- 2016년까지 K-POP의 세계화를 주도한 가수 (#)
- 2000년대, 2010년대, 2020년대 음원차트 월간 1위를 모두 달성한 최초 가수
- 2000년대, 2010년대, 2020년대 음원차트 연간 Top 10을 모두 달성한 최초 가수
- 가장 많은 곡을 PAK[20] 달성시킨 그룹 (7곡)
- 한국 아이돌 역사 상 역대 멜론 주간 차트 최다 1위 그룹
- 한국 아이돌 역사 상 역대 멜론 월간 차트 최다 1위 그룹
- 한국 가요계 역사 상 한 해 연간 차트에 가장 많은 곡을 진입시킨 가수[22]
- 음원 연간 차트 TOP 10에 가장 많은 곡을 입성시킨 그룹
- K-POP 그룹 역대 멜론 24시간 이용자 수 1위 (꽃 길) (120만명 이상)
- 개편 이후 역대 멜론 24시간 이용자 수 1위 (봄여름가을겨울 (Still Life)) (90만 이상)
- 보이 그룹 최초 주간 차트 줄세우기 달성
- 2014년 이후 3번의 컴백으로 일간차트 108일 1위 달성 (2세대 1위, 아이돌 3위)[23]
- 개편 이후 최단 기간 멜론 하트 수 10만 돌파
- 개편 이후 최단 기간 멜론 하트 수 20만 돌파
- 2022년 발매된 모든 노래 중 멜론 하트 수 1위 (29만)
- 2세대 그룹 중 멜론 하트 수 10만 이상 곡 최다 보유
- 2세대 그룹 중 멜론 하트 수 20만 이상 곡 최다 보유
- 2세대 그룹 중 멜론 하트 수 최다 보유
- 2세대 그룹 중 멜론 감상자 수 최다 기록
- 멜론 일간 차트에 1위로 진입한 2세대 최초 그룹
- 2세대 그룹 최초 멜론 20억, 30억 스트리밍 달성 (1위)
- 보이 그룹 국내 스포티파이 일일 이용자 수 1위
- 국내 가수 최초 EMA 수상 (2011년) (#)
- 한국 가수 최초 아이튠즈 종합 차트 Top 10 진입
- 한국 가요계 콘서트 관객 동원량 1위
- 한국 가수 콘서트 누적 관객 동원량 1000만명 돌파
- 국내 가수 중 단일 투어 최다 관객 동원 (2015 MADE 투어) (150만 이상)
- 국내 남성 솔로 중 단일 투어 최다 관객 동원 (G-DRAGON Act III, M.O.T.T.E World Tour (2017)) (65만 이상)
- 대한민국 유료 콘서트 1일 최다 관객 동원 (2016년 상암 월드컵 경기장 10주년 콘서트) (통산 72000명)
- 일본 대중 가요계 외국 가수가 일본 콘서트 관객 동원량 1위 (2016년)
- 2010년대 외국 가수 일본 콘서트 관객 동원량 1위
- 그룹과 솔로 모두 돔투어를 돈 최초의 그룹
- 해외 가수 최초 5년 연속 돔 투어 기록 달성
- 한국 가수 최초 상암 월드컵 경기장 단독 콘서트 개최 (2016년)
- 솔로 가수 최초 상암 월드컵 경기장 단독 콘서트 개최 (G-DRAGON) (2017년)
- 아이돌 그룹 최초 올림픽체조경기장에서 5년 연속 단독 콘서트를 개최 (2009년~2013년)
- 중국 최대 음원 사이트인 QQ 뮤직에서 외국 가수 최초 연간 차트 1위 달성 (2017년)
- 그룹, 솔로로 대상을 수상한 최초의 보이 그룹[28]
- 한 그룹에 두 명의 멤버가 모두 대상을 받은 최초의 그룹
- 솔로와 그룹으로 모두 MAMA 대상을 받은 최초의 그룹
- 솔로와 그룹으로 모두 MMA 대상을 받은 최초의 그룹
- 솔로와 그룹으로 모두 골든디스크 대상을 받은 최초의 그룹
- 솔로와 그룹으로 모두 한국대중음악상을 수상한 최초의 그룹
- 2009년 갤럽 선정 한국인이 좋아하는 가수 2위 (당시 아이돌 최고 순위)
- K-POP 그룹 최초 빌보드 월드 디지털 송 차트 3곡 연속 1위
- 2세대 그룹 빌보드 글로벌 200 최고 순위 (9위)
- 2세대 그룹 중 아이튠즈 최다 국가 1위 (100개국)[29]
- 2세대 그룹 글로벌 스포티파이 최고 순위 (21위) (12시간 성적만 반영)
- 2세대 최초 미국 스포티파이 진입
- 2세대 가수 최초 빌보드 핫 트렌딩 차트 1위
- 빌보드 선정 2022년 최고의 K-POP 곡 3위 (2세대 최고 순위) (보이 그룹 최고 순위)
- 해외 가수 최초 중국 신년 콘서트 출연, 최고 시청률 달성 (2016년)
- (한한령에도 불구하고) 중국 음료 브랜드 차파이 CF 모델 선정, 발매 후 매출 기록 달성
- 해외 가수 중국 투어 최다 관객 수 달성
- 해외 가수 최초 중국 QQ뮤직 6관왕 달성
- 한국 가수 최초 중국 청두 스포츠 센터 매진
- 2세대 최초 아이튠즈 차트 100개국 1위 달성
- (중화권 가수가 아닌) 해외 가수 최초 중국 메르세데츠 벤츠 아레나에서 3회 연속 콘서트를 개최
- 한국인 최초 2일 연속으로 쿠알라룸푸르에서 콘서트를 개최
- 투어 당시 K-POP 가수로서 미국에서 역사상 최대 규모의 아레나 투어를 개최
- 한국 가수 중에서 역대 최대 규모의 중국 투어를 개최
- 투어 당시 K-POP 가수 중에서 역대 최대 규모의 캐나다 콘서트를 개최
- 유튜브 선정 2015년 한 해 가장 많이 본 K-POP 뮤직비디오 1위, 2위, 4위, 6위, 9위 (2015년) (#)
- 2세대 아이돌 그룹 최초 뮤직비디오 조회수 4억뷰, 5억뷰, 6억뷰 돌파
- 2세대 유튜브 구독자 수 1위 (1500만)
- 2세대 그룹 최초 유튜브 구독자 수 1000만 돌파
- 2세대 그룹 역대 유튜브 24시간 조회수 1위 (2200만) (태양)
- 2세대 그룹 역대 유튜브 24시간 좋아요 수 1위
- 2세대 역대 뮤직비디오 조회수 1위, 2위, 3위
- 2세대 역대 뮤직비디오 좋아요 수 1위
- 한국 최초 그룹 유닛 뮤직비디오 조회수 2억뷰, 3억뷰 돌파 (GD X TAEYANG)
- 가요계 최초 안무 영상 조회수 1억뷰 돌파 (뱅뱅뱅)
- 2세대 그룹 중 1, 2, 3, 5, 6억뷰 이상 뮤직비디오 최다 보유
- 2세대 그룹 최초 코첼라 서브 헤드라이너 선정 (2020년)[30]
- 한국 최초 인스타그램 계정 팔로워 수 1000만 달성 (G-DRAGON)
- 2세대 인스타그램 계정 팔로워 수 1위, 3위, 4위
- 인스타그램 선정 2017년 가장 사랑받은 계정 1위 (G-DRAGON)
- 군 제대식 날 가장 많은 인파가 몰린 인물 (G-DRAGON) (5000명 이상)
- 아이돌 그룹 최초 저작권 협회 정회원 등록 (G-DRAGON) (2011년)
- 한국 대중 음악 저작권 수익 1위 작사 대상 (G-DRAGON) (2018년)
- 남자 솔로 가수 최초 멜론 일간차트 1,2,3위 줄세우기 기록 (G-DRAGON) (2017년)
- 국내 가수 최초 보그 이탈리아 표지 모델 (G-DRAGON)
- 보그 코리아 최다 표지 모델 (G-DRAGON)
- 2012, 2013, 2014년 MAMA 최고 시청률 달성
- 영국 GQ 선정 올타임 베스트 스니커즈 콜라보 선정 (한국인 최초) (G-DRAGON)
9. 논란 및 사건 사고[편집]
자세한 내용은 BIGBANG/논란 및 사건 사고 문서를 참고하십시오.
10. 기타[편집]
- YG엔터테인먼트를 현재 자리에 올라오게 하는 것에 매우 큰 역할을 했다.
- 평소 모습과 공연할 때의 모습의 차이가 큰 편이다. 대중은 BIGBANG의 평소 모습이 카리스마가 매우 많을 것이라고 생각하는 편이며 또한 예능에서 G-DRAGON이 자신들의 Charisma(카리스마) 때문에 후배 가수들이 선뜻 먼저 다가오는데 어려움이 있다고 말한 적이 있다. 그러나 사실 BIGBANG 멤버들의 평소 모습은 활발하고 웃기고 애교가 있는 것을 알 수 있다. 그리고 멤버들의 말투가 다정하고 선배, 후배를 가리지 않고 90도로 인사를 하는 편이어서 자칫 거만해 보일 수 있는 모습과는 다르게 좋은 이야기가 매우 많은 편이다. G-DRAGON은 가끔 웃긴 모습을 보여주고 태양은 말을 하는데 할 말은 하는 편이어서 항상 웃음을 보여주는 편이다.
- 2011년 4월 8일에 발매했었던 EP BIGBANG SPECIAL EDITION 음반 타이틀 곡 'LOVE SONG' 뮤직비디오를 헬리캠을 사용한 롱 테이크로 촬영을 했었고 이후부터 롱 테이크로 촬영한 뮤직비디오가 늘었다.
- 아이돌 패션에 있어서 센세이션을 일으켰다. 2000년대 후반에 하이톱 스니커즈, 원색 위주의 다양한 스트리트 패션, 스키니 진에 하이톱 착용, 비비드 톤의 활용 등을 했었고 인지도가 매우 높은 패션 브랜드와 협업이 많은 편이었는데 MCM 협업, 일본 유니클로 협업 등이 있었다. BIGBANG 패션은 캐주얼한 스트리트 패션이다. 이것은 G-DRAGON의 영향이 매우 큰 편이다.
- 2016년 7월 11일에 미국의 출판 및 미디어 기업 포브스에서 선정한 유명인 연간 수입 순위에서 54위를 했었다. 집계되었던 연간 수입은 약 520억 원 정도였었다.
- 2018년 9월 10일 오전 10시 기준 1000만 명 기록, 유튜브 크리에이터 어워즈에서 Diamond Creator Award(다이아몬드 버튼)를 받았다.
- 음악과 콘서트의 차이가 매우 큰 편이다. 라이브를 할 때마다 멤버들이 애드리브를 매우 많이 하는 편이기 때문이다. 콘서트 영상을 보고 음악과 달라서 놀란 사람도 있다. 게다가 모든 음악을 밴드 버전으로 연주, 리믹스를 한 것도 한 몫 한다.
- 서든어택 캐릭터들로도 출시된 적 있다.
- 그룹 자체는 Weverse에 입점해있지만 멤버 중 아무도 위버스에 가입하지 않았다.
- 2022년에 태양, 대성 두 명이 모두 소속사를 떠나며 현재 멤버들 중 G-DRAGON만이 유일하게 홀로 YG에 잔류한 상태가 되었다.[33] 그리고 2023년 4월 기준으로 G-DRAGON을 제외한 두 멤버 모두 새로운 기획사와 전속 계약을 체결했다.
- 2023년 3월 공개된 YG엔터테인먼트 2022년 보고서의 전속 계약 아티스트 목록에서 삭제되었다. 아직은 공식적인 해체가 아니라 멤버들 가운데 G-DRAGON만이 소속사에 남아 표기를 변경한 것으로 보인다. 다만 멤버 모두 YG엔터테인먼트를 떠나며 추후 활동은 힘들어보인다. 이후 G-DRAGON마저 YG와 전속계약이 종료되며 앞으로 완전체 활동은 힘들 것으로 예상된다.[34] 그래도 소속사가 전혀 다른 타 아이돌 그룹들이 이벤트 성으로라도 재결합한 사례가 꽤 있는 편이기에, 공식적으로 해체되지도 않은 BIGBANG은 왕성한 활동까진 아니더라도 단발성 신곡이라도 발매될 가능성이 아예 없다고 볼 순 없다. T.O.P을 제외한 멤버 3인의 경우 여전히 그룹에 대한 애착, 가능성을 열어두고 있기도 하다. #
11. 둘러보기[편집]
[2] 과거 데뷔 당시에는 5인조였으나 승리의 탈퇴로 4인조가 되었다.[3] T.O.P이 언론을 통해 그룹 탈퇴 입장을 밝혔으나, 이는 YG엔터테인먼트 측과 합의되지 않은 사항이었다. 현재 YG엔터테인먼트 측에서 T.O.P을 여전히 일원으로 밝히고 있다.[4] 마이클 잭슨의 별명인 KING OF POP에서 유래된 별명이다.[5] 박재범은 본인 트위터에서 BIGBANG을 한국 최고의 보이 그룹이라고 극찬했을 뿐만이 아니라, 재능과 역경 모두 다 갖춘 그룹이라는 추가적 평가도 했을 정도였다.[6] 한국인 최고 순위이다.[7] 정확히는 거의.[8] 최초는 서태지와 아이들이다.[9] MCM은 G-DRAGON이 본사에 방문하자 회사의 회장이 직접 응대하였고 톰브라운은 BIGBANG의 쇼핑을 위해 뉴욕 본점 문을 닫았다.[10] 물론 YG엔터테인먼트에는 1TYM과 Jinusean 등도 있었다. 하지만 그들은 2007년 '거짓말'처럼 한국 전체에 거대한 센세이션을 불러일으키지는 못했다. 즉 Jinusean, 1TYM은 그냥 인기 있고 히트곡이 어느 정도 있는 그룹이였을 뿐이라는 점이다.[11] 셀러브리티 100이란 전 세계 모든 연예인들의 순익을 100등까지 나타낸 것으로, 현재 국내 가수로는 BIGBANG과 방탄소년단 뿐이다.[12] 일본 가수와 해외 가수를 모두 포함하며, 해외 가수 중 최고 기록.[13] 2세대로는 유일하며 BIGBANG은 4년간 단 하나의 활동도 하지 않았다.[14] E는 8월 5일에 발매되었다.[15] <ALIVE> EP 음반[16] 방탄소년단, BLACKPINK에 이은 기록이다.[17] '거짓말'[18] 2009년 8월 30일 G-DRAGON의 인기가요 컴백 무대 17.4%[19] 2위는 방탄소년단(161회), 3위는 소녀시대(153회)[20] 국내 모든 음원 플랫폼에서 1위를 달성하는 것을 뜻 한다.[21] G-DRAGON은 솔로로 단 4번 밖에 활동한 적이 없다.[22] 2008년 12곡 (솔로 포함)[23] 이 기록에는 '거짓말'부터 'FANTASTIC BABY'까지의 기록이 포함되지 않았다.[24] 'LOSER'[25] '뱅뱅뱅'[26] 'IF YOU'[27] '우리 사랑하지 말아요'[28] 아이돌 그룹으로서는 소녀시대와 핑클과 함께 세 그룹들만이 보유하고 있으며, 보이 그룹으로서는 유일하다.[29] 2위인 소녀시대와 69개국 차이이다.[30] 단 공연은 코로나 19로 인해 취소되었다.[31] 다만 종파가 알려진 태양과 대성은 각각 이단 논란이 있는 생명의말씀선교회,평강제일교회에 출석한다.[32] 걸그룹까지 포함하면 aespa, NewJeans가 현재까지 한 명도 코로나에 감염되지 않았다.[33] 태양은 THEBLACKLABEL로 이동했다. 현재 포화상태인 YG엔터테인먼트를 떠나 THEBLACKLABEL에서 TEDDY의 지원을 받으며 솔로로 활동하기 위한 것으로 보인다.[34] 다만 YG엔터테인먼트는 아직 G-DRAGON을 홈페이지에서 남겨놓은 상태이며 인스타그램도 팔로우하고 있고 오디션 이미지에서도 그의 사진을 사용하고 있다. 즉 음반 발매 시에 다시 재계약 할 수 있다는 것.[35] 아직 YG엔터테인먼트 측의 공식 발표가 없어 복귀의 가능성이 전혀 없지는 않으나 그룹과 철저히 선을 긋는 그의 행동을 보면 가능성은 낮아보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