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OMBOY((여자)아이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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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편집]
(여자)아이들의 정규 1집 앨범 I NEVER DIE의 타이틀곡. 조성은 올림사단조(G♯ minor)이다.
2. 곡 소개[편집]
3. 음원, 가사[편집]
4. 뮤직비디오[편집]
5. 안무 영상[편집]
5.1. 쇼케이스[편집]
6. 응원법[편집]
7. 음악 방송[편집]
8. 음원 성적[편집]
[[파일:네이버 VIBE 로고 화이트.svg
[[파일:유튜브 뮤직 로고 화이트.svg
[[파일:애플 뮤직 로고 흰색.svg- 3월 14일 19시, 멜론 TOP100 차트 31위, 최신 차트 7위로 차트인하였다. 뒤이어, 가파른 상승세를 보이며 발매한 지 4시간 만인 23시 TOP100 차트 9위를 달성하며 TOP10 안에 진입했다.
- 3월 15일 22시, 멜론 최신 차트 2위까지 올라갔으며 2시간 뒤인 3월 16일 0시에 TOP100 차트 3위를 달성하였다.
- 3월 16일 기준 멜론 일간차트에서 7위를 달성하며 (여자)아이들 멜론 일간차트 순위 최고기록을 달성하였다.[13]
- 3월 16일 23시, 멜론 실시간 차트 1위를 달성하였다.
- 3월 19일 22시, 멜론 TOP 100 1위를 달성하였다.
- 3월 21일 기준 멜론 주간차트에서 3위를 달성하며 (여자)아이들 멜론 주간차트 순위 최고기록을 달성하였다.[14]
- 3월 22일 12시, 지니 일간 차트 1위를 달성하였다.
- 3월 23일 13시, 멜론 일간 차트 1위를 달성하였다. (여자)아이들 노래 중 최초의 멜론 일간 차트 1위 달성이자 2022년 발매된 걸그룹 곡 중 최초로 일간 1위를 달성이다.
- 3월 28일 기준 멜론 주간 차트 1위를 달성하였다. 데뷔 첫 멜론 주간 1위를 기록하였으며, 음원강자들이 다수 포진한 가운데 이룬 기록이라 더욱 뜻깊다고 볼 수 있다.
- 3월 30일 17시, 아이차트 PAK 70회로 역대 PAK 누적 횟수 20위를 달성하였다.
- 4월 3일 22시, 아이차트 PAK 146회로 역대 PAK 누적 횟수 10위를 달성하였다.
- 6월 11일 마지막으로 멜론 일간 차트 1위를 달성한 지 약 2달 만에 멜론 일간 1위로 복귀했다.
9. 음악 방송 순위[편집]
10. 편곡(리믹스) 버전[편집]
- 편곡 레전드라고 불리고있다.
- 민니 도입부랑 슈화 라라라 파트 편곡이 큰 호평을 받고있다.
- CD버전으로 했다.
- 특히 우기의 기타 도입부분이 큰 호평을 받고있다.
- 여담으로 해당 MMA (여자)아이들 무대에서 I NEVER DIE 앨범과 I love 앨범과 관련된 이스터에그가 많이 있다.
- 시작은 Villain Dies로 시작한다. 해석하면 빌런이 죽은 상태에서 시작한다는것이다.
- 하지만 소연의 자작랩을 들어보면 빌런은 결국 나(I)[20] 아이들이었고 팬들은 이 막장 스토리에 야유를 하게한다.
야유는 날 흥분하게 해 하하하하
- 그 야유는 소연에게 통하지 않았고 Nxde로 넘어가게된다.
- Nxde 이후로는 Change VCR이 나오게된다. 여기엔 많은 이스터에그들이 숨어있다.
- 해당 무대 세계관에 끼워맞춰보면 빌런이 죽은것이 (Change) 바뀌었다.
- Change에서 민니옆으로 지나가는 꼬마아이의 손에는 TOMBOY때 멤버들이 들고있던 하트 사탕이 있다.
- 그리고 꼬마아이가 미연을 만난곳에는 아이들의 역사를 보여주는듯 사진이 지나가고 Nxde 관련 사진이있다.
- 사진과 신문 옆에는 미연이 TOMBOY 뮤비에서 끌고다니던 캐리어가 있다.
고마워 진짜 사랑을 넌 찾게 해줬어
- 미연이 하는 대사다. 이건 LOVE의 미연 파트 가사이다.
- 페스티벌 버전과 MMA버전을 섞은느낌이다.
11. 평가[편집]
죽지 않는 TOMBO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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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리 곰곰이 생각을 해봐도, 이 질문의 설득력 있는 답은 결국 이것이 애티튜드의 문제라는 결론을 내려야만 나온다. 장르적 탐구나 회귀, 록 마니아들의 상처 받은 긍지는 아무래도 좋다. 그래야 말이 된다. 1년 2개월 만에 첫 정규 앨범 <I NEVER DIE>로 돌아온 (여자)아이들의 타이틀 곡 ‘TOMBOY’도 그 영향 아래 있다. 노래는 핏빛에 물든 것처럼 온통 새빨간 화면을 가르고 나타난 민니의 단호한 선언으로 시작된다. ‘넌 못 감당해 날’. 각종 누아르 영화를 연상시키는 배경을 바탕으로 한 사람씩 등장하는 전반부는 말 그대로 누구도 쉽게 감당 못 할 기세 그 자체다. 서서히 끓어오른 노래는 ‘I’m a Tomboy’라는 주문으로 파워를 최대로 끌어올린다. 관사 ‘a’와 ‘Tomboy’ 사이 들어간 삐 처리 안에 어떤 단어가 숨어 있을지는, 굳이 설명하지 않아도 누구나 알 것이다.
뒤이어 이어지는 노래는 후렴구로 한 번 터진 강렬한 기타 리프를 중심으로 마지막까지 긴장의 고삐를 늦추지 않는다. 올해 초 록의 재림을 희망적이고 밝은 터치로 풀어낸 예나의 ‘SMILEY’와는 또 다른 접근방식이다. 비비의 피쳐링으로 강약을 조절한 ‘SMILEY’의 로킹함에 비해, ‘TOMBOY’의 그것은 더 저돌적이고 나아가 노골적이다. 좀 더 깊게 파고 들어가자면 앞서 언급한 음악계 흐름의 주역으로 흔히 소환되는 앨라니스 모리셋과 에이브릴 라빈보다는 불세출의 여성 기타리스트 조안 제트가 10대 시절 활약한 70년대 밴드 더 런어웨이즈(The Runaways)나 커트니 러브가 리더로 이끌었던 90년대 밴드 홀(Hole)의 느낌이 더 강하다. 한마디로 더 뜨겁고, 강하고, 자극적이며, 제멋대로다.
이 폭발력은 두 개의 분명한 축에서 나온다. 하나는 팀을 이끄는 프로듀서이자 리더 전소연, 또 하나는 지난 1년간 이 팀이 겪어 온 풍화다. 데뷔 당시부터 독보적인 존재감으로 앨범마다 작곡에서 랩, 퍼포먼스까지 전방위로 활약하며 ‘전소연이 전소연했다’는 감탄을 끌어낸 소연의 마력은 이번 앨범에서도 넘치게 유효하다. 타이틀곡 ‘TOMBOY’는 물론 앨범 전체를 감싸 안은 검붉은 빛이 예사로워 보이지 않는 건 여성 아이돌, 나아가 여성 뮤지션이 넘어설 수 있는 한계의 역치를 시험하는 듯 보이는 전소연의 활약 덕이 크다.
‘화’를 일으키는 데는 데뷔부터 타의 추종을 불허했던 이들은, 지난해 그룹 안팎을 뒤흔들었던 소란스러운 이슈를 외면하기보다는 그대로 삼켜내며 보다 크고 뜨거운 불꽃을 뿜어내기로 결심한 것처럼 보인다. '나는 죽지 않아(I NEVER DIE)'라는 앨범 제목부터가 그렇고, 데뷔곡 ‘LATATA’의 ‘누가 뭐 겁나’가 ‘지금 우리가 딱 하고 싶은 말인 것 같다’는 소연의 말이 그렇다. 돌아보지 않고, 자꾸만 자신을 의심하게 만드는 내 외면의 소리에 저항하며 그저 앞으로 나아간다.
70년대에도, 90년대에도, 2020년대에도 세상은 그다지 변하지 않았다. 특히 여성과 여성 뮤지션에게는 더욱더 그렇다. 시대의 흐름을 따라 둥둥 떠다니는 저항은 결국 자신을 필요로 하는 이를 찾아가 시너지를 낸다. 그것은 때로는 음악적 진정성으로, 때로는 애티튜드로 발현된다. 그래서 지금은 너바나가 아닌 앨라니스 모리셋이다. 그래서 죽지 않는 ‘TOMBOY’다.글 | 김윤하(대중음악평론가).
채널예스 #
Tomboy
3.5/5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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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병운 몇몇 아이돌 그룹들을 생각해본다. 그들 중 어느 팀은 메타버스 비즈니스를 끌고 와 지금 추세에 걸맞는 선두 역할을 자처하고 있고, 다른 팀은 숨은그림찾기에 재능이 있는 팬덤의 경쟁력을 믿는 세계관 월드 빌딩 콘셉트의 팀도 있을 것이다. (여자)아이들에서는 리더 소연의 목소리와 캐릭터를 기초로 자신감과 스웨그의 뼈대가 아닐까. 여기 위에 의외로 잘 붙은 일렉트릭 기타의 장치, 그간 지코와 블락비의 디스코그래피 속에서 히트의 이력을 새겼던 팝타임의 메이킹이 어우러져 예의 강한 색채의 곡을 완성했다.
유성은《퀸덤》(2019) 이후 오리엔탈 컨셉의 댄스 음악을 지속적으로 변주하여 선보이던 (여자)아이들에게 피치 못한 사정으로 멤버의 탈퇴와 일정 공백기가 발생했다. 그들이 변화의 과정에서 선택한 새로운 길은 락이었다. 「Tomboy」는 기타 리프 하나를 무한 확장 시켜서 만든 펑크에 가까운 곡인데, 그들이 해왔던 걸크러시 컨셉과 일렉기타-베이스-드럼이 주가되는 '파괴적' 메인 리프가 찰떡같이 잘 조화되어 시너지를 일으켜서 가히 수십 그룹의 동시 컴백이 중첩되어 걸그룹의 무덤이라 불리는 현재 시점의 대중음악 시장에서도 독보적인 성적을 구가하고 있다. 어디까지나 기존의 (여자)아이들의 임팩트 강한 스타일의 음악을 업템포의 댄스곡으로 변주하여 얼개랑 악세사리 코디로 록킹함을 강조한 음악에 불과할 수 있다. 하지만 단순 반복적으로 들리는 기타 리프의 임팩트가 딥하우스나 뭄바톤, 아기자기한 기승전결이 뚜렷한 음악과는 다르다보니 대중음악 소비자 층에 잘 먹혔다. 팝계에서 진행중인 Avril Lavigne의 재조명이나 록에 유리해진 주변 환경도 이런 선택에 영향을 끼쳤음은 자명하다. 이런 성공 시나리오를 바탕으로 아이돌팝 시장에서 더 많이 다른 장르의 시도가 일어나서 고착화된 장르들에 외연 확장이란 결과를 가져오길 바라본다.
Tombo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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퍼스트룩
I NEVER DIE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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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 방부터 매섭다. 기타로 중무장한 타이틀곡 'Tomboy'는 앨범의 정체성을 요약한다. 조금 부자연스러운 영어 랩을 특유의 카리스마로 상쇄하고 랩과 보컬을 오가는 멤버들의 개성도 뚜렷하다. 모자이크 되었으나 투애니원의 '난 바빠'처럼 가사에 비속어를 넣는 과감성도 돋보인다. 네온 트리스의 'Everybody talks'를 닮은 '말리지 마'로 록과 힙합의 조우를 이어가며 바이올린 연주를 첨가한 'Villain dies'도 색다르다.
완급 조절의 시간도 주어진다. 감성적인 힙합 알앤비 'Polaroid'는 아름다운 과거를 들춰내고, 몽환적 기타 톤의 'Escape'로 도피처를 마련한다. 휴식을 마치곤 미국의 록가수 조안 제트의 'I love rock and roll'에 힙합을 덧칠한듯한 'Liar'로 돌아온다.
작년에 미니 앨범 < Windy >를 발표해 솔로 출사표를 던진 리더 겸 메인 래퍼 소연은 음악감독 역할을 수행했다. 'Tomboy'를 비롯한 네 곡에 작곡으로 참여했고 캐치한 랩으로 앨범을 아울렀다. 멤버들 사이의 균형추를 맞추며 장기인 뭄바톤 이외에도 두루 장점이 있음을 드러냈다.
(여자)아이들은 자존감 고양으로 상처를 덮는다. 과정이 조금 헐겁더라도 방향성만큼은 명확하다. 강력한 록 사운드의 도입으로 앨라니스 모리셋을 비롯한 과거의 록 여전사들을 소환하고 주제의식을 지지하는 노랫말도 명료하다. 단단한 콘셉트에 설득력을 부여한 앨범이다.
1년 2개월만의 컴백에 첫 정규앨범인 만큼 많은 기대를 받았고, I NEVER DIE의 전체적인 완성도가 높다고 평가받지만, 타이틀곡인 톰보이의 완성도는 특히 높게 평가받는다. 평론적으로나, 상업적으로나 유례 없는 대성공을 거두었으며, K-POP, 특히 걸그룹 음악에서 쉽게 볼 수 없는 록을 대중성 있게 잘 표현했다는 평이 많다.[21] 때문에 원곡 말고도 instrumental 버전[22]도 꽤 인기가 많다
톰보이가 20년대의 다른 K팝 곡과 구별되는 가장 큰 음악적 특징은 하이게인 디스토션 일렉트릭 기타 리프이다. 록의 형식을 가져온 K팝 곡이 2009년 소녀시대의 힘 내!, 2010년대 후반부터 드림캐쳐 등 일부 예시를 제외하면 거의 드물어졌으며 그마저도 게인[23]량을 약하게 가져가는 것이 대부분인데 톰보이는 메탈에 가까운 하이게인 디스토션을 대놓고 드러내면서[24] 파격적인 장르 선택을 했다고 볼 수 있다. 메인 리프와 Abm-Bbm-Eb 마이너 코드로 진행되는 훅이 강력한 중독성을 만들어낸다. 이는 20년대 초 미국 팝계에서 제기된 팝 펑크 장르에 대한 재평가와, 전소연의 솔로앨범 삠삠 활동 당시 밝혔듯 펑크에 대한 개인적인 선호가 반영된 것으로 추정된다.
또한 비프(삐-) 음에 들어갈 말을 청자에게 유도하는 도발적인 가사 역시 이 곡의 중독성을 증폭시키는 요소다. 이 삐 소리가 톰보이의 상징이 되었다.
성적 또한 매우 좋다. 음반 초동 판매량은 또 다시 커리어 하이[25]를 달성했고 'TOMBOY'가 대부분의 음원사이트에서 1위를 달성하더니 3월 24일에는 데뷔 이후 처음으로 'PAK(Perfect All Kill)' 달성에 성공했다. 또한 미친 롱런 추이를 보이며[26] 각종 음원 사이트의 2022 연간 차트에서 1위 혹은 2위를 차지하게 되었다.
해외에서는 일부 의견으로 TOMBOY의 영어 가사에 대해 어색하고 오글거린다는 지적을 하는 경우도 있다.일부 댓글 가사 해석
12. TOMBOY (CD Only)[편집]
음악 방송에서는 나오지 않았지만, 2022년 단독 콘서트에서는 전소연이 이 버전의 가사로 불렀으며 19금 공연인 2022 워터밤에서는 민니와 우기, 미연 전부가 욕설 가사를 육성으로 불렀다.
19금 프로그램이 아니지만 공중파 방송에 송출되지 않은 멜론뮤직어워드에서도 CD Only 버전으로 불렀다.
13. 여담[편집]
- 타이틀곡을 정할 때 다른 여러 곳에서 곡을 받기도 했지만, 전소연이 TOMBOY를 들고 가자 회사 사람들이 바로 '이걸로 타이틀곡 가자, 다른 거 안 들어봐도 된다.' 라고 말했다고 한다.#
- TOMBOY의 공식 응원법과 다르게, 대부분의 팬들은 삐- 소리에서 Fucking을 떼창한다. 당연하지만 멤버들도 즐긴다.
- 2022년 中 왕이윈뮤직 연간 1등을 달성했다.
- 뮤직비디오에서 극장 장면은 광운대학교 동해문화예술관에서 촬영되었다.
- CD only 버전 가사에 치명적인 오류가 있다. 후렴구 I'm과 fucking 사이에 관사가 없다는 것. 물론 시적 허용으로 관사를 생략하는 경우는 영문학계에서도 흔하지만, 문제는 I'm 과 fucking 사이에 관사가 생략될 경우 '나는 톰보이를 따X는다'는 의미가 되어버리기 때문...[28]
- 후렴구 안무의 초안은 손의 엄지, 검지, 중지를 펼쳐서 총 모양으로 만드는 것이었다. 하지만 슈화가 그 손 모양을 만들 수가 없어서 지금의 엄지, 검지와 새끼 손가락을 펼치는 것으로 바꿨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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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A B C 1위 후보였다면 볼드체로 표기.[2] 컴백 인터뷰 
VCR 포함 무대[3] 컴백 인터뷰[4] MC석 인터뷰 더 쇼 초이스 수상 방영분non-edited verstion[5] 1위 : Full[6] 엠카 라인업 1위 앵콜 직캠[7] 인터뷰[8] 1위 직캠 앵콜 미방분[9] 1위 직캠[10] 1위 앵콜 직캠[11] 1위 앵콜 직캠[12] 인터뷰[13] 종전 기록은 덤디덤디 때의 12위.[14] 종전 기록은 덤디덤디 때의 12위.[15] 
[16] 활동기간 중 컴백 및 순위 진입한 주차만 기재.[17] 더 쇼는 불참 시 순위 집계에서 제외된다.[18] 2022 KBO 리그 개막전 LG : KIA 중계로 인한 결방.[19] 활동 종료 후인 2022년 6월 5일 SBS 인기가요에서도 1위를 차지했다.[20] 즉 I NEVER DIE[21] 뮤비, 무대 의상 중 일부 컨셉은 AC/DC, 메탈리카, 건스 앤 로지스, 너바나, 슬립낫, BABYMETAL 등 유명 록 뮤지션들의 머천다이즈 티셔츠를 리폼한 메탈 룩으로 만들어 이 곡의 컨셉이 록 음악임을 명확하게 드러내고 있다.[22] 보컬라인이 없는 배경음만 있는 버전[23] 음향에서의 게인은 입력 볼륨, 강도를 의미하는데, 일렉기타의 디스토션에서는 음을 찌그러뜨리는, 소위 '락 기타' 사운드의 강도를 의미한다.[24] 댄스 그룹이 아닌 아이돌 밴드에서조차 과거 FTISLAND나 CNBLUE때와는 달리 10년대 후반~20년대 초의 음악들은 보통 게인량을 이 정도로 세게 넣지 않는다.[25] 이후에 다음 발매 앨범인 I love가 초동 판매량 67만장을 기록하며 커리어 하이를 새로 썼다.[26] 이후에 발매된 BIGBANG의 봄여름가을겨울 (Still Life)과 싸이의 That That, 방탄소년단의 Yet To Come을 모두 추월했다. 현 추이는 작년 최대의 히트곡 중 하나인 aespa의 Next Level보다는 살짝 덜한 편.[27] 일반 음반으로 내면 19금 판정을 받을수도 있는 비속어들이 삐처리나 가사 교체 없이 그대로 들어가있다.[28] 이렇게 해석하려고 해도 fucking과 tomboy 사이에 관사가 없지 않냐고 할 수 있지만, 다시 강조하자면 영문학계에서 관사의 생략은 생각보다 빈번하게 일어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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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A B C 1위 후보였다면 볼드체로 표기.[2] 컴백 인터뷰 
VCR 포함 무대[3] 컴백 인터뷰[4] MC석 인터뷰 더 쇼 초이스 수상 방영분non-edited verstion[5] 1위 : Full[6] 엠카 라인업 1위 앵콜 직캠[7] 인터뷰[8] 1위 직캠 앵콜 미방분[9] 1위 직캠[10] 1위 앵콜 직캠[11] 1위 앵콜 직캠[12] 인터뷰[13] 종전 기록은 덤디덤디 때의 12위.[14] 종전 기록은 덤디덤디 때의 12위.[15] 
[16] 활동기간 중 컴백 및 순위 진입한 주차만 기재.[17] 더 쇼는 불참 시 순위 집계에서 제외된다.[18] 2022 KBO 리그 개막전 LG : KIA 중계로 인한 결방.[19] 활동 종료 후인 2022년 6월 5일 SBS 인기가요에서도 1위를 차지했다.[20] 즉 I NEVER DIE[21] 뮤비, 무대 의상 중 일부 컨셉은 AC/DC, 메탈리카, 건스 앤 로지스, 너바나, 슬립낫, BABYMETAL 등 유명 록 뮤지션들의 머천다이즈 티셔츠를 리폼한 메탈 룩으로 만들어 이 곡의 컨셉이 록 음악임을 명확하게 드러내고 있다.[22] 보컬라인이 없는 배경음만 있는 버전[23] 음향에서의 게인은 입력 볼륨, 강도를 의미하는데, 일렉기타의 디스토션에서는 음을 찌그러뜨리는, 소위 '락 기타' 사운드의 강도를 의미한다.[24] 댄스 그룹이 아닌 아이돌 밴드에서조차 과거 FTISLAND나 CNBLUE때와는 달리 10년대 후반~20년대 초의 음악들은 보통 게인량을 이 정도로 세게 넣지 않는다.[25] 이후에 다음 발매 앨범인 I love가 초동 판매량 67만장을 기록하며 커리어 하이를 새로 썼다.[26] 이후에 발매된 BIGBANG의 봄여름가을겨울 (Still Life)과 싸이의 That That, 방탄소년단의 Yet To Come을 모두 추월했다. 현 추이는 작년 최대의 히트곡 중 하나인 aespa의 Next Level보다는 살짝 덜한 편.[27] 일반 음반으로 내면 19금 판정을 받을수도 있는 비속어들이 삐처리나 가사 교체 없이 그대로 들어가있다.[28] 이렇게 해석하려고 해도 fucking과 tomboy 사이에 관사가 없지 않냐고 할 수 있지만, 다시 강조하자면 영문학계에서 관사의 생략은 생각보다 빈번하게 일어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