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IFTY FIFTY 전속 계약 분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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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iki style="display: inline-block; margin: 0px; color: gray; min-width: 100%"
[ 전 멤버 ]


[ 한국 음반 ]

파일:THE FIFTY cover.png


파일:The Beginning: Cupid 커버.jpg


파일:The Beginning 커버.jpg


파일:투명700.svg


THE FIFTY
{{{-3

EP 1집

2022. 11. 18.

The Beginning: Cupid
{{{-3 {{{#!wiki style="display: inline-block; padding: 2px 3px; border-radius: 5px; background: #000; font-size: 0.75em; color: #f8aea1"
싱글 1집

2023. 02. 24.

The Beginning
{{{-3 {{{#!wiki style="display: inline-block; padding: 2px 3px; border-radius: 5px; background: #fff; font-size: 0.75em; color: #FF4D37"
컴필레이션

2023. 09. 22.

}}}

[ 참여 음반 ]

파일:Barbie The Album_커버.jpg


파일:Cupid Twin Ver. (ft. Sabrina Carpenter).jpg


파일:투명.png


파일:투명.png


Barbie Dreams
{{{-3

OST

2023. 07. 21.
{{{#!wiki style="margin: -5px -10px; word-break: keep-all; padding: 6px 10px; background-image: linear-gradient(75deg, #9bdecc 20%, #6ed9a1)"
Cupid – Twin Ver.
(ft. Sabrina Carpenter)

{{{-3 {{{#!wiki style="display: inline-block; padding: 2px 3px; border-radius: 5px; background: #000; font-size: 0.75em; color: #9bdecc"
디지털 싱글
2023. 08. 18.


}}}



1. 개요
2. 발단
3.2. 11월
3.2.1. 11월 1일: 안성일, 전홍준 대표 '명예훼손' 혐의로 고소
3.2.2. 11월 9일: 어트랙트, 피프티 피프티 첫 정산
3.2.3. 11월 15일
3.2.3.1. 디스패치 키나 2차 인터뷰
3.2.3.2. 키나 - 안성일 통화 녹취 공개
3.2.4. 11월 27일: 어트랙트, 큐피드 저작권 분쟁 대응 목적 김앤장 법률사무소 선임
3.3. 12월
3.3.1. 12월 19일: 어트랙트, 130억 규모 손해배상청구
4. 논란
5. 반응
5.3. 한국음악레이블산업협회
5.4. 연예계
5.5. 언론
5.6. 대중 여론
5.7. 국회 및 정부 관계자
6. 영향
7. 분쟁 이후 활동
7.1. 멤버들
7.1.1. 키나
7.1.2. 전 멤버들 (새나, 시오, 아란)
7.2. 어트랙트
8. 기타
8.1. 더기버스 안성일 대표 빌보드 인터뷰
8.2. 공식 팬카페 폐쇄 해프닝
9. 관련 문서


1. 개요[편집]


2023년 6월 13일에 걸그룹 FIFTY FIFTY 멤버들이 소속사 어트랙트에 제기한 전속 계약 가처분 신청으로 시작된 법정 분쟁을 서술하는 문서. 본 그룹의 양성과 콘텐츠 제작을 맡아온 용역업체 더기버스도 밀접하게 관여한 것으로 의심받고 있다.

2023년 10월 16일 멤버 키나가 분쟁을 멈추고 어트랙트로 복귀하고, 가처분 신청의 항고가 기각된 뒤 10월 19일 어트랙트가 나머지 멤버들의 전속계약을 해지함으로써 계약 문제는 일단락되었지만, 계약 파기에 이르게 된 경위와 손해의 책임에 관련된 민형사상 분쟁은 이어지고 있다.


2. 발단[편집]



어트랙트 더기버스 분쟁 상황 정리
#

시간 순서대로 정리하면 아래와 같다.
  • FIFTY FIFTY의 소속사 어트랙트와 외부 프로듀싱 팀 더기버스[2]는 회사 설립부터 함께 협업하여 FIFTY FIFTY 멤버들을 양성해 냈다. 더기버스안성일 대표도 설립 초기에는 어트랙트 공동대표로 자리했다가 후에는 어트랙트 소속 프로듀싱 PD로 직함을 변경했다.(공동대표였던 적은 없는 것으로 밝혀졌다.)
    • FIFTY FIFTY의 관리에 있어, 어트랙트전홍준 대표는 금전 지원 및 집행과 기획, 매니지먼트 등 외적인 부분의 관리를 도맡아 했으며 더기버스는 멤버들의 프로듀싱 및 A&R 작업의 외주 용역을 담당하기로 했다. 실제로 이 구조로 진행이 되었다가 이후 더기버스가 교보문고로부터 100억 원의 투자금을 유치받는 데 성공했다.[1]


  • 이후 멤버 아란의 부상 및 완치 후 미국 컴백 앨범 준비 및 투자 유치 등을 위해 회사와 그룹 모두 휴식기에 들어갔다.

  • 이 휴식기 도중 더기버스 측이 외부 개입을 통해 멤버들로 하여금 어트랙트와의 전속계약 해지를 종용했다는 논란이 발생했으며, 이후 어트랙트는 더기버스의 외부 개입 정황이 담겼다고 주장하는 녹취록을 공개했다.

  • 멤버들은 어트랙트를 상대로 신뢰가 훼손되었다며 전속계약을 무효화해달라는 가처분 소송을 내지만 기각되고, 멤버들이 이에 항고했다.

  • 키나가 항고를 취하하고 어트랙트로 복귀했다.

  • 항고가 기각되고, 어트랙트가 키나를 제외한 나머지 세 명의 계약을 해지했다.


3. 전개[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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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1. 11월 이전[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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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자별 사건 경과 요약
2023년
6월 23일
어트랙트, 외부 세력의 FIFTY FIFTY 멤버 전속계약 위반 유인 시도에 대한 입장 발표
6월 26일
어트랙트, 워너뮤직코리아에 '멤버 강탈시도 연관' 내용증명 발송
워너뮤직코리아, '사실무근' 입장 발표
6월 27일
어트랙트, 더기버스 대표 외 3인 사기 및 업무상배임 고소
6월 28일
FIFTY FIFTY 멤버, 전속계약효력정지 가처분 소송 발표
6월 29일
더기버스, 법적 대응 예고
7월 3일
어트랙트, 더기버스의 동의없는 바이아웃 시도 주장 및 관련 통화 녹취록 공개
더기버스, 바이아웃 녹취에 관한 반박
7월 4일
어트랙트, KCON LA 2023 불참 공지
디스패치, Cupid 저작권 및 외부세력 의혹 제기
7월 5일
서울지방법원, 전속 계약 효력정지 가처분 신청 1차 심문
더기버스, Cupid 저작권에 대한 반박
SBS, FIFTY FIFTY 상표권 등록출원 의혹 제기
7월 6일
안성일, 저작권자 바꿔치기 논란
7월 7일
어트랙트, 더기버스 안성일 대표 추가 형사고소
7월 10일
인터파크 뮤직, 90억 원 피프티 피프티 무관계 입장 발표
7월 11일
더기버스, 5월 FIFTY FIFTY 광고 제안 거절
어트랙트 전홍준 대표 인터뷰
7월 12일
더기버스, 레이블 딜 관련 입장 발표
7월 14일
더기버스, 정산 자료 누락 관련 입장 발표
어트랙트 전홍준 대표, FIFTY FIFTY 멤버들에게 호소 및 8월 5일 '골든타임' 설정
7월 17일
디스패치, 안성일 측 사인위조 의혹 보도
더기버스, 'Barbie Dreams' MV 중단 전홍준 지시 주장
7월 18일
한국음악저작권협회, Cupid 저작권료 지급 보류 결정
더기버스, Cupid 저작권 지분 관련 의혹 및 사인 위조 부인
7월 19일
어트랙트 전홍준 대표, 'Barbie Dreams' MV 관련 통화 녹취록 공개, 전홍준-안성일 간 레이블딜 관련 추가 메세지 및 워너뮤직코리아 윤 모 전무 녹취록 공개
7월 21일
워너뮤직코리아 윤 모 전무, FIFTY FIFTY 바이아웃 논란 관련 인터뷰
어트랙트, 더기버스 백진실 이사 고소
7월 25일
어트랙트, 해외 상표권 출원 확인
7월 27일
더기버스의 전자기록 손괴 정황 메신저 내용 공개
7월 31일
재판부, 전속계약효력정지 가처분 조정회부 결정
8월 2일
더기버스가 FIFTY FIFTY 소속사 변경을 언급한 메신저 내용 공개
8월 9일
전속 계약 효력정지 가처분 조정 심리 불성립
8월 10일
교보문고, 어트랙트와 더기버스 상호간 원만한 합의를 바란다는 입장 발표
8월 16일
피프티 피프티와 소속사 어트랙트 간의 합의 불발
8월 17일
피프티 피프티 멤버들, 어트랙트 전홍준 대표를 배임 혐의로 고발
8월 19일
SBS 《그것이 알고싶다》 피프티 피프티 사태 편파 반영 논란
8월 22일
어트랙트 전홍준 대표, 고소인 조사 및 강경 대응 예고
8월 28일
피프티 피프티, 전속계약 정지 가처분 '기각'
8월 30일
피프티 피프티, 즉시항고 발표
9월 25일
법원, 더기버스 안성일 대표에 대한 어트랙트의 저작권료 채권가압류 승인
10월 4일
어트랙트, 더기버스에 10억 원 손해배상 소송
10월 11일
어트랙트 전홍준 대표, 그알 어트랙트 내부관계자 주장 A씨 고발
10월 12일
피프티 피프티, 2차 입장문 발표
10월 14일
피프티 피프티, 3차 입장문 발표
10월 16일
피프티 피프티, 4차 입장문 발표
키나, 가처분 기각에 대한 항고 취하 및 어트랙트 복귀
10월 18일
새나 · 시오 · 아란, 5차 입장문 발표
10월 19일
어트랙트, 새나 · 시오 · 아란에게 전속계약 해지 통보
10월 20일
디스패치, 키나 인터뷰 1차 단독 보도
어트랙트, 안성일 - 키나父 통화 녹취록 공개
10월 21일
새나 · 시오 · 아란, 6차 입장문
10월 23일
어트랙트, 새나 · 시오 · 아란 전속계약 해지 공지
10월 24일
서울고등법원, 새나 · 시오 · 아란 가처분 항고 기각
더기버스 안성일 대표, 피의자 신분으로 강남경찰서 출석 조사
어트랙트 전홍준 대표, 백진실 이사 고소 의견서 제출 차 경찰 출석
10월 25일
정세현 · 정지호 · 정은아, 본안소송 선언


3.2. 11월[편집]



3.2.1. 11월 1일: 안성일, 전홍준 대표 '명예훼손' 혐의로 고소[편집]



더기버스 안성일 대표가 어트랙트 전홍준 대표를 '허위사실 적시 명예훼손 혐의'로 고소했다. 안성일은 전 대표가 자신을 "피프티 피프티에게 가스라이팅을 하고 있다"거나 "어트랙트 소속 아티스트에게 접근해 전속계약을 위반하도록 유인한 외부 세력"이라는 허위를 퍼뜨렸다고 주장하면서, 본인은 멤버들과 부모님들로부터 "전속계약 해지시도시, 파생될 수 있는 문제점에 대해 문의를 받고 거절할 수 없어 답변해 준 사실이 있다"고 밝혔다.


3.2.2. 11월 9일: 어트랙트, 피프티 피프티 첫 정산[편집]



첫 정산이 이뤄질 것으로 보도되었다. 소속사는 정확한 규모에 대해서는 대외비이기 때문에 언급하지는 않았다. 전멤버들도 활동기간에 대한 권리는 있으나 어떻게 될지는 알려지지 않았다.

3.2.3. 11월 15일[편집]



3.2.3.1. 디스패치 키나 2차 인터뷰[편집]

[단독] "키나도 알고 싶다"…'그알'이 찾은 내부관계자

  • SBS '그것이 알고 싶다' 피프티 편에서 어트랙트 내부자라고 나온 사람은 더기버스의 여직원 출신이었는데 방송에서는 남자 대역을 사용한 것이 밝혀졌다.[3]
  • 당사자인 멤버들을 제외하고서 부모들, 안성일, 법률대리인끼리 소통하면서 가처분을 기각당하고 나서도 어트랙트와 대화를 거부하고 있는 것에 대해 키나가 비판한 증거를 공개했다.


3.2.3.2. 키나 - 안성일 통화 녹취 공개[편집]



  • 저작권 지분이 키나 자신도 모르게 6.5%에서 0.5%로 작아진 것[5]에 대해 안성일에게 해명을 요구하는 내용이 공개되었다.
    • 안성일은 최초 표시된 키나의 지분 6.5%는 진짜가 아닌 서류 양식이 그렇게 된 것이었다면서[4], 오히려 0.5%라도 키나에게 챙겨주려고 한 것이라고 주장하였다.
    • 백진실에게는 왜 저작권 지분이 있는지에 대한 물음에 안성일은 지금까지는 백진실이 남들에게 말을 하지 않았지만 작사가로 활동하고 있었다고 대답했다. 큐피드의 경우 스웨덴 원작자들이 보내온 영어 원작에서 바뀐 가사는 두어 단어 남짓이므로 키나가 작사한 한국어 랩보다 양이 작다.


3.2.4. 11월 27일: 어트랙트, 큐피드 저작권 분쟁 대응 목적 김앤장 법률사무소 선임[편집]


피프티 소속사, '큐피드' 저작권 등록 따진다…"절차 위법성 커"

2023년 11월 27일 오전 어트랙트는 "안성일백진실의 저작권 관련 불법행위를 다루기 위해 김앤장 법률사무소를 선임했다" 라고 언론에 밝혔다. "저작권 지분 무단 등록 행위 등에 관한 사건" 및 "키나의 저작권 지분 무단 축소 행위"에 대해 다툴 것이라고 하였다.


3.3. 12월[편집]



3.3.1. 12월 19일: 어트랙트, 130억 규모 손해배상청구[편집]


어트랙트, 피프티 피프티 전 멤버 3인·안성일 등에 130억 규모 손해배상청구

2023년 12월 19일 어트랙트는 피프티 피프티 전 멤버 3인(새나, 시오, 아란)과 그 부모들, 더기버스 안성일 대표 등에 총 130억원[6] 규모의 손해배상을 청구하는 민사 소송[7]을 진행한다고 공식 입장을 발표했다.

4. 논란[편집]



4.1. SBS 《그것이 알고싶다편파 방영 논란[편집]


파일:나무위키상세내용.png   자세한 내용은 그것이 알고싶다/FIFTY FIFTY 전속 계약 분쟁 편파 방영 논란 문서를 참고하십시오.


5. 반응[편집]



5.1. 한국연예제작자협회[편집]



2023년 7월 5일, 한국연예제작자협회(연제협)은 성명서를 통해 어려운 환경에서도 FIFTY FIFTY라는 엄청난 그룹을 만들어낸 어트랙트가 선전하기를 바란다고 밝혔으며 동시에 멤버들이 하루 빨리 복귀하기를 기원한다고 밝혔다.

한국연예제작자협회는 "연예계에 오래전부터 심심치 않게 이루어지고 있는 멤버 빼가기와 탬퍼링(사전접촉) 등은 정상적인 기업 활동을 가로막아 회사와 소속 연예인 모두에게 돌이킬 수 없는 결과를 초래해 왔다"라며 "자본력을 바탕으로 한 불순한 세력의 기회주의적 인재 가로 채기는 케이팝의 근본을 일궈낸 제작자와 아티스트 성장의 근간을 무너뜨리는 행위"라고 목소리를 높였다.

8월 21일 공식 입장문을 발표했다.


5.2. 한국연예매니지먼트협회[편집]



2023년 7월 18일. 한국연예매니지먼트협회(연매협)는 성명문을 통해 엔터테인먼트 업계에서 아티스트 빼가기나 탬퍼링같은 외부세력의 부적절한 행위에 대해서 좌시하지 않고, 이에 맞추어 관련 제도의 정비와 원칙 마련을 통해 이번 사태와 같은 불미스러운 일이 생기지 않도록 할 것임을 발표했다.

그러면서 동시에 역대급 성과를 낸 어트랙트FIFTY FIFTY 양측이 하루빨리 원만한 해결점을 찾아 더 이상의 사회적 파문 확산이 없기를 바란다는 성명을 발표했다.

22일 SBS '그것이 알고싶다'에 대한 입장 발표라는 제목의 입장문으로 "두 가지를 지적하고, 이에 대한 시정과 사과를 요청한다"고 밝혔다.

한국매니지먼트연합, "'그알' 부실·편파 보도 사과하고 강력 징계하라"


5.3. 한국음악레이블산업협회[편집]


2023년 9월 1일, 윤동환 한국음악레이블산업협회 회장은 유튜브 채널 연투유TV를 통해 피프티 피프티가 네 멤버가 전속계약 효력정지 신청 시 문제 삼았던 80억원 음반·음원 선급금 투자 사례에 대해 언급하며 "음반·음원 선급금 투자는 매달 발생하는 음반, 음원 수익을 상계 처리하는 구조"라고 짚었다. "어느 정도 수익이 보장된 스타의 경우 아티스트를 대상으로 투자가 되기 때문에 개인적으로 고지가 필요하다고 생각하지만 신인의 경우 선급금 투자가 거의 불가능하다"고 밝혔다.

또한 "처음에는 무조건 적자로 시작해서 손해를 볼 수밖에 없다. 투자와 손해, 이익이 반복되다 보면 흑자가 발생하는 시점이 올 텐데 데뷔 후 얼마 지나지 않아서 정산을 문제 삼는 건 착오"라고 강조했다. 그는 이번 건으로 해외에서의 K팝에 대한 위상과 호의가 꺾일 수도 있다면서 대중음악산업과 직결된 문제기 때문에 명명백백히 밝혀져야 하는 부분이라고 밝혔다.#


5.4. 연예계[편집]


가요업계 종사자들 사이에서는 피프티 피프티가 중소 기획사희망으로 불리며 K팝의 새로운 성공 사례를 만들었고 성장세를 탄 더 없이 중요한 시기에 활동에 제동이 걸린 것이 안타깝다는 반응이 주를 이룬다.# 이러한 상황 속에서 기존의 소속사인 어트랙트와 등을 돌리고 FIFTY FIFTY 그룹을 강탈하려고 한 더기버스의 손을 들어준 FIFTY FIFTY 멤버들의 행태가 역풍을 불러온 모양새가 됐다. 피프티피프티가 데뷔한 지 불과 7개월을 맞이하고 있고 히트곡 또한 '큐피드(Cupid)' 하나뿐인 상황에서 '투명하지 않은 정산'을 주장한 것은 사실상 무리라는 것이 업계의 주된 평가.# 멤버들이 어떤 생각으로 이런 입장을 내놓은 것인지 그 진위는 알 수 없으나, 고작 데뷔 7개월차 그룹이 막 인기를 얻으려는 타이밍에 외부세력과 손을 잡고 전속계약 해지를 시도하며 온갖 의혹을 스스로 만들어내는 매우 경솔하고 섣부른 판단으로 논란의 주동자인 더기버스와 함께 비판을 받고 있다.

특히 이번 사태로 중소 기획사들이 전체적으로 침체될 수 있다는 점이 우려되고 있다. 기존의 기획사 측과 아이돌 측이 법정 공방까지 가는 상황들은 불공정 계약, 사측 고위층들의 비리 및 일탈, 금전적인 불이익에 의한 아이돌들의 피해 증가 등 압도적으로 사측의 문제로 인해 벌어진 일이었기에 남들이 뭐라든 우리가 잘 하면 문제 없다는 인식이 강했지만, 이 사태는 기류가 전혀 다르다. 소속사 측이 오히려 최선을 다했음에도 외주 업체가 아이돌과 소속사와의 계약 해지를 종용하고, 아이돌 멤버들이 자신들의 목소리로 그런 외주 업체의 손을 덥석 잡아버리면서 이익만을 쫓고 있는 상황으로 인식되는 중이다. 만약 사측이 패소할 경우 앞으로도 중소 기획사에서 기적적으로 성공하는 아이돌이 생겨나면 금전적 자본력을 앞세운 외부 세력이 아이돌들에게 접근해 유혹 및 결탁하여 이적하는 제2, 제3의 피프티 피프티 사태가 벌어질 수도 있다. 대중의 반응이 더기버스와 멤버들에게 우호적이지 않은 이유이다.

한 가요 기획사 관계자는 "소속사의 갑질이나, 노예 계약 등에 대해 소속 아티스트로서 목소리를 내는 건 마땅한 일이다. 다만 막 인기를 얻기 시작한 그룹에 접근해 전속계약 위반을 유도하는 일이 반복되면 한창 성장세를 탄 K팝 생태계를 교란할 수 있다. 특히 그 피해는 대형 기획사보다 중소 기획사에서 더 클 수밖에 없다"고 우려를 표했다. 또 다른 관계자는 "외부 세력으로는 가까운 지인과 함께 그룹의 해외 공연 등을 통해 수익을 창출할 수 있는 해외 거대 자본가들도 많다"라며 "제3자가 문제에 개입하기 시작하면 법적 공방으로 이어질 가능성이 크고, 그 결과와 관계없이 그룹의 이미지는 산산조각 날 수밖에 없다"라고 말했다.

전홍준 대표와 일했던 더러쉬 등의 관계자들이 하나둘씩 등장해서 전홍준 대표의 미담을 증언하기 시작했다.## 전 대표와 일했던 또다른 가수 길학미는 멤버들을 동정하는 글을 올렸다.#

2023년 7월 12일, SM엔터테인먼트 이사회 회장을 맡고 있는 김규식 변호사가 이번 사태를 두고 본인의 페이스북을 통해 "피프티 피프티 멤버들과 안성일이 거액의 손해배상을 해야 할 수도 있다"고 언급했다.#

2023년 7월 21일 코미디언 박명수는 자신이 진행하는 라디오 방송에서 "돈이나 많이 벌고 그런 얘기를 하지. 이제 벌려고 하는데 이게 지금 무슨 상황이냐. 잘될 수 있었는데 너무 아쉽다"고 이야기했다.#

8월 19일: SBS 《그것이 알고싶다》 피프티 피프티 사태 편파 방영 논란 이후 도박꾼의 모습으로 묘사한 장면에 대해 공동 대응을 준비중이라고 한다. 어트랙트, '그알' 이의 제기..연예계, '그알'에 공동 대응 움직임


5.5. 언론[편집]


스포츠경향 소속의 이선명 기자가 피프티피프티의 무리한 정산 요구에 대해 비판하는 기사를 냈다. "뉴진스도 아니고…" 피프티피프티 정산주장, 사실상 '배은망덕' 낙인

이에 이어 JTBC 뉴스룸과 사건반장 및 상암동클라스, MBC, SBS 등 주요 제도권에서도 해당 분쟁을 보도하기 시작했다. JTBC 사건반장의 경우 대체적으로 논란, 분쟁 등이란 단어를 사용하여 중립적 시각을 유지하면서도 주요 패널들의 경우 FIFTY FIFTY 그룹을 멤버 빼가기를 시도했다며 더기버스와 이에 동조한 멤버들에 대해 비판적이다. 기적의 아이돌 '피프티 피프티'의 추락…소속사와 진실공방

그러던 와중 7월 18일, 그것이 알고싶다에서 최근의 모 걸그룹 계약 관련 사태에 대한 제보를 받는다는 소식이 나왔다. 공식트윗 이후 8월 19일에 본 분쟁을 다루는 내용을 방영했다.


5.6. 대중 여론[편집]


누구나 알만한 대형 기획사가 아닌 초소형 회사의 유일한 IP로서 세계 무대에서 새로운 기록을 갈아치움으로써 '중소돌의 기적'이라고 불리며 전형적인 언더독 스토리의 대명사로 지지해주던 대중들의 의견이 일거에 정반대로 뒤집히면서 활동 전망 자체가 어두워졌다.

어트랙트는 대화 녹취록 등 입장을 소명할 수 있는 증거를 적극적으로 대중들에게 제시하고 있지만, 더기버스 측은 소송에서 증명하고자 하는 의견을 확고히 했으나 정작 저작권과 관련해서는 소송에서 말을 아끼는 등 이중적인 행태와 증거인멸 의혹[8], 배후로 지목된 안성일의 학위 및 경력 위조 사건까지 터지면서 대중들의 여론 또한 어트랙트 측으로 기울어 있는 상황이다.[9]

또한, 소속사 어트랙트에서 FIFTY FIFTY에 대해 전폭적인 지원[10]을 해주었음에도 불구하고 더기버스가스라이팅[11]에 넘어가[12] 전속계약 해지 소송 및 상표권 출원을 하는 등의 멤버들의 도의적이지 못한 행동들 때문에 대중들의 분노[13]더기버스뿐만 아니라 멤버들에게도 향하게 되었다.[14] "고작 돈 몇 푼에 눈이 멀어 평생에 한 번 올까 말까한 기회를 차 버리느냐", "7년 넘게 힘들게 노력해서 맺은 결실을 며칠만에 쉽게 날려버리는 것도 참 대단하다"며 멤버들의 잘못된 선택을 비꼬는 반응도 쏟아지고 있다. 그것이 알고싶다의 예고가 나오자 인기의 절정이라며 조롱하는 반응이 대다수이다.

이후 8월 19일 공식적으로 그것이 알고싶다가 방영된 후에도 여론은 오히려 전보다 더 악화되었다. 방송 자체가 사건에 대해 깊게 다루기보단 기존의 논란들은 대부분 다루지 않고 소위 감성팔이 기질 및 현재 사건들과 어울리지 않는 증거들로 한쪽으로 기울어진 흐름만을 보여주어서 민심만 더 악화된 것이다. 단적인 예시로 여론의 변화가 빠른 편인 트위터의 경우 멤버들의 자필 입장문이 나왔을 때만 하더라도 중립기어를 고수해야 한다는 여론이 조금씩 나오고 있었으나, 해당 방송이 방영된 후엔 그룹과 더기버스, 해당 방송의 제작진까지 비판하는 여론이 형성되어 실시간 트윗에 피프티피프티알고싶다[15] 제작진이 뜨기도 했다. 물론 그룹에 대해서 그나마 호의적인 반응을 보이는 트위터 유저들도 있으나, 이는 연예계 수익구조에 대한 무지와 어린 나이로 인한 멤버들의 성급하고 섣부른 선택에 안타까움을 표출한 것이지 어트랙트에게 책임을 전가하고 멤버들과 더기버스의 행동을 마냥 옹호한 것만은 아니었다. 심한 다이어트 운운에 대해서도 대중들로부터 "NewJeans[16]IVE, LE SSERAFIM[17] 같은 정상급 걸그룹들은 몇 배 혹독한 시련을 딛고 그 자리에 오른 것인데[18], 대형 기획사 수준으로 지원받고도 자기관리를 제대로 못 하면서 그런 소리를 하느냐" 식의 냉소적 반응이 나오는 건 당연지사.

  • 8월 24일 드디어 공식 입장문이 나왔으나 SBS 게시판에서는 AI보다 못한 인간들이라는 반응을 보이고 있다.


8월 28일, 법원에서 기각 판결이 나오자 다시는 보지 말자며 조롱하는 반응과 정의구현이라는 반응이 대부분이다.

10월 1일, SBS 탐사보도 프로그램 《그것이 알고 싶다》의 1365회 방영분 「빌보드와 걸그룹 - 누가 날개를 꺾었나?」(8월 19일 방영)에서 소속사 측에 부정적인 피프티 피프티 멤버들의 가족 인터뷰만 보도하는 등 편파적인 방송을 했다는 의혹이 제기되어 방송통신심의위원회에 해당 프로그램 방영분에 대해 제기한 민원이 1,146건이 접수되었음이 여러 언론에 의해 확인되었다. 이는 8월 19일부터 31일까지 13일을 반영한 집계이다(일평균 88.2). 결국 해당 프로그램이 2023년 가장 많은 수의 민원이 제기된 프로그램이라는 기록을 세웠다.###

키나가 복귀하고 또 남은 멤버들이 올린 '걸그룹을 (부채상환을 위한) 돈벌이 수단으로만 여겨'라는 단어로 SNS에 올려 또 대중의 비난을 먹으면서 세간의 이목을 끌자, 몇몇 언론은 그알에 해당 방송 입장문 이후 두어달이 지났는데 2차 방송은 언제 하냐고 취재했지만 그알 측에서는 이 질문에 묵묵부답으로 대응해서 또 대중들의 비난을 먹었다.[19]

10월 20일에 이선균 마약 투약 의혹이 수면 위로 올라오면서 25일 지드래곤을 비롯한 연예계 인사들이 엮였다는 사실이 알려저 논란이 절정에 달하자 그것이 알고 싶다 제작진 측에서 SNS를 통해 이선균 얼굴을 올려 '마약유통실태'에 대한 제보를 받는다는 공지를 올렸다. 대중들은 우선 피프티 피프티 건부터 해결하라는 반응을 보이고 있다.#


5.7. 국회 및 정부 관계자[편집]


2023년 8월 25일 국회 문화체육관광위원회 전체회의에서 국민의힘 이용 의원이 피프티 사태에 관하여 박보균 문화체육관광부장관(이하 문체부장관)에게 질의했다. 이 의원은 "피프티 피프티 그룹이 자신이 속한 소속사에 전속계약효력정지 가처분 소송을 신청하였으며 그 일련의 과정이 외부 세력이 개입하여 그룹을 빼앗아가려는 목적이 아닌지, 멤버 빼가기 또는 탬퍼링 논란에 휘말렸다" 라고 발언했으며 "해당 사건은 중소기업 기술탈취와 마찬가지다"라고 문체부장관에게 지적했다. 이에 대해 문체부장관은 "사태를 공정성이란 잣대로 주목하고 있으며 상황을 계속 검토하면서 대책을 마련하고 있다"고 언급했다.#

2023년 8월 22일 유인촌 대통령실 문화체육특별보좌관(이하 문체특보)은 한국연예매니지먼트협회, 한국매니지먼트연합, 한국연예제작자협회 관계자를 만나 그룹 피프티 피프티의 소속사 전속계약 분쟁 및 연예계 탬퍼링(계약 기간 만료 전 사전 접촉) 문제 등의 현안을 논의했다.#

2023년 8월 29일 국민의힘 하태경 의원은 공식 채널을 통해 엔터테인먼트 산업이 음악이나 광고 등 대부분 사람이 하는 여러 행위가 제품이 되기 때문에 제도의 사각지대에 놓여있다면서 대중문화 예술 분야에서도 중소기업을 보호하고 제도적으로 지원하기 위해 '대중문화 예술 발전법' 개정안을 문화체육관광부와 논의하고 있다고 밝혔다.#


6. 영향[편집]



이 분쟁으로 인해 FIFTY FIFTY는 7월 19일 개봉하는 영화 <바비> OST 'Barbie Dream's'의 뮤직비디오 촬영[20] 및 내한 행사 참여가 무산되었으며, 각종 CF 계약, KCON LA 2023 참여, 예능 프로그램 출연 등의 일정들도 줄줄이 취소되었다.#


7. 분쟁 이후 활동[편집]



7.1. 멤버들[편집]


분쟁중 전속계약 해지 가처분 신청이 기각되어 멤버들은 어트랙트 소속이 유지되었으므로 독자적인 활동을 못하고 있었다. 분쟁을 자진해서 마치고 소속사로 복귀한 키나를 제외하고 새나, 시오, 아란은 어트랙트에게 전속계약 해지 통보를 받았다.


7.1.1. 키나[편집]


어트랙트에 복귀한 직후 어트랙트는 키나가 충분히 자숙한 뒤 활동을 재개할 것이라며, 새 걸그룹 프로젝트가 우선이라는 입장을 밝혔다.# 하지만 Cupid가 차트에서 다시 오르고 빌보드 뮤직어워드 후보[21]로 선정되며 관심을 다시 끌자 어트랙트가 피프티 피프티 멤버 신규 발굴을 통한 재정비를 선언하고, 키나는 빌보드 행사 참석차 미국으로 출국하면서 공식석상에 얼굴을 올리고 인터뷰를 진행하는 등 비교적 일찍 활동을 재개한 모양새이다. 이후 어트랙트 측에서 언론에 차후 피프티 관련 기사를 개재할 때 퇴출된 3인이 찍혀있는 사진은 사용하지 말아달라는 요청과 함께 차후 모집될 추가 멤버 모집은 2기가 아닌 뉴 제네레이션이라고 명명했다고 밝혔다.

현재 어트랙트에서 한국, 싱가폴은 물론 일본에서도 오디션을 진행하고 있는데, 이게 신규 걸그룹은 물론 피프티 뉴 제네레이션의 멤버 모집도 겸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고, 신규 걸그룹 프로젝트와는 달리 즉시전력감이 필요한 만큼 기존 걸그룹 경험자 또는 오디션 프로그램 출연자 등 레슨의 필요량이 적은 지원자들은 뉴 걸그룹 쪽보다는 피프티 뉴 제네레이션 쪽으로 우선 돌려질 것으로 보이며 키나는 그 기간 동안 피프티의 화제성을 유지하기 위해서인지 주로 틱톡과 X(구 트위터) 등을 통해 개인활동을 개시했다.


7.1.2. 전 멤버들 (새나, 시오, 아란)[편집]


어트랙트의 전속 계약이 해지됐으므로 독자적인 활동에 제약은 없어졌으나, 해지 직후 본안 소송을 제기할 것이라고 선언한 것 외에 활동이나 입장 표명은 없다.

단, 유튜버 연예뒤통령 이진호 채널에 올라온 취재 내용#1#2에 의하면 이들의 장래는 그닥 밝지 않은 것으로 보인다.

취재 내용을 간략하게 설명하면 "받을 수 있고 없고를 떠나서 어트랙트 측에서 200억대 규모의 소송을 걸면, 퇴출 3인측은 완전 승소를 한다 해도 수억 원의 소송 비용을 써야 하며 일부 승소를 한다 해도 위약금과 위약벌이 발생할 테니 빚더미를 면할 수 없다"라는 것.

그리고 12월 19일 어트랙트 측에서 130억 규모의 소송을 제기했는데 이게 일부 금액만 우선 신청한 것이라고 밝히며 실제로 200억대 이상의 소송을 진행할 것을 암시했고 퇴출 3인방은 후속 활동을 따지기 전에 일단 최대한 위약금과 위약벌을 맞추는 데 주력하게 될 것으로 보인다.


7.2. 어트랙트[편집]


  • 8월 18일 사브리나 카펜터와의 콜라보 버전 큐피드발매되었다. 앞선 7월 중순경에 사브리나 측에서 워너 뮤직을 통해 콜라보 요청을 해오자 큐피드의 인지도 상승을 위해 받아들이며 성사되었다고 한다. 후반에는 사브리나가 단독으로 노래를 불렀다.
  • 9월 22일 미니 앨범 The Beginning가 발매되었다.# 기존 발표곡과 콜라보곡을 모은 리패키지 앨범이다. 엘범 참여자에 안성일이 아티스트로 활동하는 이름 'SIAHN'(시안)이 들어가있어 더기버스몰래 낸 것이 아닌가 논란이 있었지만, 어트랙트가 멤버들과 전속계약 분쟁 전 워너 레코드와 계약했던 미국판 앨범이다.
  • 2024년 JTBC와 협력하여 새 걸그룹 오디션을 진행할 계획이다. 이미 스웨덴 작곡가들로부터 800곡 이상 확보했다고 한다.


8. 기타[편집]


  • 멤버들은 소속사의 정산 불투명, 건강을 무시하는 무리한 활동 지시, 무능력을 가처분 신청의 이유로 대었으나, 법원에서 하나도 인정받지 못해 최종적으로 기각되었다. 분쟁이 진행되는 동안 어트랙트는 멤버들이 더기버스에 의해 가스라이팅되었다면서 멤버들에게 분쟁의 책임을 묻지 않으려는 태도를 견지해왔으나, 소송을 취하하고 복귀한 키나의 폭로로 인해 안성일과 더기버스는 분쟁 초기에 배제되었으며 그 이후 멤버들이 주체적으로 어트랙트를 비난해왔다는 사실이 알려지게 되었다. 이에 어트랙트는 나머지 세 명의 계약을 해지했고, 안성일과 함께 계약 파기를 공모한 데 대한 책임을 묻겠다고 했다.

  • 일반적으로 H.O.T., 동방신기, 더 이스트라이트, 이달의 소녀 등 지금까지 아이돌과 소속사 간의 갈등이 생겨 법정 분쟁이나 멤버 탈퇴, 그룹 해체 등으로 번질 경우, 중국인 멤버들의 무단이탈을 제외하면 거의 대부분은 소속사의 문제인 불공정 계약, 갑질, 능력 부족 등이 컸기 때문에 분쟁 발생 시에는 대부분의 일반 팬들은 아이돌 측을 지지하지 소속사를 지지하는 경우가 거의 없는데 비해, 이번 사건의 경우 멤버들이 제기한 소송 이유에 대한 어트랙트 측의 반박이 빠르게 공개되면서 어트랙트 측에 지지를 보내는 의견이 압도적인 흔치 않은 케이스다. 네티즌들 중에서도 '내가 살다살다 연제협과 원 소속사를 지지할 줄은 몰랐다'는 반응이 많다.

  • 2002년 당시 S\#ARP 해체 사건이 일어났을 때, 전홍준 대표는 의 소속사였던 월드뮤직의 홍보이사로 일했던 경력이 있었다. 사건 중 가해자로 누명을 쓴 이지혜를 옹호해준 사람이라는 자료가 알려져 있으나[22] 이는 당시 매니저였던 구광태[23] 샵 매니저와 혼동한 듯 보인다. 시간 순서상 이지혜가 먼저 기자회견을 했고, 이에 대해 서지영이 반박 기자회견을 했는데 그 자리에서 당시 매니저였던 구광태가 양심선언을 한 것. 이후 이를 수습하는 과정에서 결국 그룹은 해체되었고, 이때 해체 기자회견을 진행했던 관계자가 당시 홍보 이사였던 전홍준 대표였던 것일 뿐이다. 이 때문인지는 몰라도 전홍준 대표는 이후 아이돌을 육성할 때 "멤버들끼리 친하게 지내라"는 말을 굉장히 자주 했다고 한다.

  • 100억 원을 투자해서 더기버스의 지분 29.8%를 인수한 교보문고는 졸지에 지뢰를 밟은 셈이 되어 난처한 상황에 빠졌다.# 교보문고로선 투자금 자체도 적지 않지만, 이전부터 음악 분야와 연관이 깊던[24] 교보문고가 처음 음원 시장에 뛰어들어서 투자한 곳이 더기버스인데, 멤버들이 배신자라는 낙인이 찍혀있으니 전속계약 문제를 해결하고 피프티 피프티가 더기버스와 활동한다고 하더라도 전처럼 대중의 사랑을 받을 지는 미지수. 교보 측 관계자는 "투자자로서 가치 하락을 생각해 대책을 세운다는 건 검토하고 있지 않다"고 입장을 밝혔다. 사건이 터지기 전 6월 중순 쯤에는 피프티 피프티 글로벌 대박에 교보문고가 웃었다며 잔치 분위기가 돌았다. 그러나 이후 더기버스와 한패가 아니냐는 의혹이 제기되자, 똑같이 해명에 바쁜 입장이 되어 버렸다.# 사실 30%의 지분을 가지고 교보 측에서 더기버스에게 전홍준 대표와 합의하라고 개입하기도 어정쩡하고, 이들도 전홍준 대표처럼 통수 맞기 전까지는 전폭적 신뢰를 줄 수밖에 없는 상황이다. 애초에 교보 측은 피프티 피프티와 관련해서 어트랙트와 더기버스의 구조를 확실하게 파악하고서 더기버스의 프로듀싱 능력을 보고 100억 원을 투자한 것이다. 이후 교보문고는 "합의를 바란다"는 발표를 했으나 합의가 불발되었다.

  • 전홍준 대표 측이 통화 녹음 증거를 언론에 제출할 때마다 삼성 갤럭시 스마트폰이 주목받고 있다. 갤럭시 핸드폰에 내장되어 있는 통화 녹음 기능이 없었더라면, 전 대표는 오명을 벗기 위해 상당한 시간과 수고를 들여야 했거나 최악의 경우 증거불충분으로 법정 싸움에서 패배할 수도 있기 때문이다. 반대로 더기버스 측은 본인들의 주장에 대한 증거를 제시하지 못해, "통녹이 없는 아이폰을 쓰고 있는 것이냐?"는 드립이 나오고 있다.[25] 오죽하면 네티즌들은 아이돌인 피프티 피프티가 아니라 전 대표가 TV에 나와서 CF를 찍는 게 광고 효과가 더 낫겠다고 할 정도다.### 이와중에 전홍준 대표는 사건 발발 이후 인스타 아이디를 갤럭시로 바꿨다. 본인 역시 통화 녹음의 덕택을 톡톡히 보았기 때문인 듯하다.

  • 7월 6일, 바비 OST 신곡이 공식 유튜브 계정에서 공개됐으며, 가사에 "플립 폰"이 있어 취소된 '대형 기업 CF'가 차후 스마트폰 시장에 공개될 갤럭시 Z 플립의 최신형이 아니냐는 추측이 있었다. 그러나 삼성전자에서는 이를 부인했다. 기사에 따르면 처음부터 피프티 피프티를 광고 모델로 섭외할 계획이 없었다고 한다.[26] #4

  • 전홍준 대표가 피프티 피프티 이전 데뷔시켰던 걸그룹 더러쉬는 해체한 상태지만 전 대표와 여전히 연락을 주고받고 있다고 한다. 멤버 중 김민희는 본인의 인스타그램 스토리를 통해 '이번 사건을 보고 화가 났으며, 같은 멤버였던 유사라의 경우도 밤잠을 못 이뤘을 정도'였다고 밝혔다. 더불어 피프티 피프티만큼은 아니지만 그에 못지 않게 외국어 레슨과 연기 등의 교육을 받았으며, 없는 수익에 정산은 챙겨주면서 속된 말로 '지저분한 꼴 안 보게 많은 노력을 기울여줬다'고 밝혔다.#

  • 더기버스 안성일 대표는 손승연과 관련하여 과거에도 비슷한 사건이 있었던 것으로 추정된다.### 미국의 케샤 사건과 진행이 비슷하다는 의견도 있다.[27] 또한 사건 발생 12년 전에 일어났던 카라 전속계약해지 통보와도 전개가 비슷하다는 의견도 있다.[28]

  • 2023년 7월 10일, 전홍준 대표가 본인의 카카오스토리에서 멤버들을 전부 지웠고, 인스타에서도 FIFTY FIFTY 관련 글을 전부 지운 게 확인되었다. 프사도 FIFTY FIFTY에서 태극기로 바뀌면서 손절에 들어간 게 아니냐는 추측이 나오는 중이다.[29]# 이게 사실로서 어트랙트와 멤버들의 결별[30]이 확실해질 경우 법정 다툼의 쟁점은 위약벌과 손해배상청구의 규모[31]로 옮겨간다.

  • 7월 13일 전홍준 대표는 8월 5일까지가 골든 타임이라고 주장했다. 8월 5일 이전에 합의를 보고 활동을 재개할 수 있다면 연말의 빌보드 차트와 그래미상에서 모두 신인상 노미네이트를 노려볼 수 있다는 것이 그 이유인데, '노래 한곡으로 반짝 뜬 스타'와 '빌보드와 그래미 신인상 노미네이트 출신의 K-POP 걸그룹'이란 타이틀은 말 그대로 하늘과 땅만큼의 차이가 생기므로 전력을 다해야 한다는 것. 가수 본인에게도 영광이지만 제작자 입장에서도 놓칠 수 없는 타이틀이니, 전홍준 대표 입장에서도 쉽사리 포기하지 못하고 어떻게든 멤버들을 조기 복귀시키기 위해 다양한 방편을 강구할 수밖에 없는 상황인 것이다.

  • 어트랙트 측에서는 지속적으로 언론에 정보와 입장을 내보내고 있지만, 멤버들 측은 완전히 함구 중이어서 개인들의 상태나 상황 인식에 대해 알려져 있는 바가 거의 없는 것이 대조적이다.

  • 간접적으로 멤버들의 주변 인물이라고 하는 사람들이 SNS나 댓글 등을 통해 어트랙트 측의 잘못을 주장하는 경우가 있었지만, 구체적인 정보를 내놓지 않았다[32]. 예를 들어 특정 멤버의 외삼촌으로 추정되는 사람이 유튜브와 여러 커뮤니티를 오가며 멤버들을 옹호하는 댓글을 달았고, 이후 또 한 멤버의 사촌동생이라 자칭한 사람이 전홍준 대표의 주장이 모두 거짓이라는 글을 올렸다.# 사촌동생이라는 이 사람은 전 대표가 언론과 관계자를 전부 매수했기 때문에 불리한 입장이 나오는 것이라며 비난했는데, 일개 중소기획사 대표가 찌라시 많기로 유명한 연예계 언론은 물론 공중파와 마블 소품제작까지 담당하는 인물을 포섭했을 가능성은 거의 없다고 보는 것이 합리적이다. 실제 사촌동생이라면 아직 미성년자일 가능성이 높은데, 군데군데 나이가 지긋한 사람이나 쓸 표현의 문법이 엿보여서[33] 사실이 아닐 것이라는 의혹도 샀다.

  • 8월 17일이 되어 가처분 소송 이후 약 2달여 만에 처음으로 멤버들의 입장발표가 나왔다. 새로이 만든 SNS계정에 자필로 입장문을 올린 것인데, 기다리던 멤버들의 심경을 알 수 있는 글일 것이란 기대와는 달리 감정에만 기대어 명확하지 않은 심경만 토로한다며 오히려 역반응을 얻고 있다. 이에 현역 프로듀서인 PD 데릭이 본인의 유튜브 계정에서 조목조목 반박하는 영상을 올렸다. 여기에 위에서도 언급된 게시자의 연령대에 맞지 않는 단어 선택이 여기서도 발견됨은 물론 필체가 멤버들 중 시오의 필체와 닮긴 했지만, 특정 단어에서는 시오의 필체와는 전혀 다른 부분이 나온다는 지적과 함께 역시 현역 작곡가인 제이린이 해당 입장문에 대해 검색하던 중 올라오는 기사들의 제목 워딩이 전부 동일하다는 것[34]과 무엇보다도 최초 기사의 경우, 아예 멤버들이 SNS에 게시하기 전에 올라왔다는 것을 확인하는 영상을 올리며, 해당 입장문이 멤버들이 자필로 쓴 심경고백문이 아니라 누군가가 미리 만들어 언론에 배포해 놓고 동시에 터트린 언론 플레이가 아니냐는 의혹을 제기했다.
특히 이 루머에 집중하던 사람들이 그것이 알고싶다에서 공개 된 또 하나의 멤버 자필편지 전문이 공개되자 내용중에 특정 이모티콘 :)이 사용되었음을 확인했는데, 이모티콘을 사용해 본 사람들은 알겠지만 해당 이모티콘은 꽤 오래전에 사용되던 방식이라 현재 19~20세인 멤버들이 사용하기에는 너무 구닥다리이고, 실제로 SNS 등에서 멤버들이 직접 쓴 게시물 등에서도 해당 이모티콘을 사용하는 경우는 볼 수 없었다.
현재의 사건 관계자 중 해당 이모티콘을 쓰는 모습이 확인된 것은 백진실 이사 뿐이라는 것이 알려지며, 첫 자필편지 역시 대필설에 더욱 힘이 실리고 있다.

  • 헐리우드 특수의상 전문가인 바네사 리가 자신의 SNS에 미국 톱가수들도 가격이 비싸 의뢰하지 못하는 특별 의상을 어트랙트 전홍준 대표가 의뢰했다고 밝혔다. 어트랙트가 멤버들을 지원하지 않았다는 주장에 대한 반박으로 보인다.# 이어서 당시 "내 스케줄 때문에 도와드리진 못했는데 2기는 무조건 도와드린다. 어트랙트 파이팅"이라며 전홍준 대표를 공개적으로 응원했다.[35][36]

  • 어트랙트 측의 법률대리인은 법무법인 서정과 법무법인 광장이며, 멤버들 측의 법률대리인은 법무법인 바른이다. 가처분 선고 이후에도 결과와 상관 없이 소송전은 격화할 것으로 보인다[37].

  • 이 사건의 영향으로 한국기업평판연구소에서 분석한 브랜드 평판도 수직추락을 거듭하고 있다. 2023년 6월에 2위까지 치고 올라갔던 2022년 이후 데뷔한 신인 아이돌그룹 브랜드 평판은 7월 13위, 8월 16위로 추락했다. 심지어 브랜드 평판 지수 면에서도 2023년 6월에 3,472,584점(같은 시기 1위를 기록한 NewJeans는 3,795,700점)이었던 게 7월 353,529점, 8월에는 156,949점으로 그야말로 떡락 그 자체였다.# 거기에 걸그룹 브랜드 평판도 2023년 6월에 IVE까지 제치고 6위(3,835,374점, 같은 시기 1위 BLACKPINK는 6,532,714점)까지 올라갔던 것이 7월에는 35위(292,467점, 같은 시기 1위 NewJeans는 5,704,051점)로 하락한 데 이어 8월에는 아예 순위권 밖으로 밀려나버렸다.[38] 참고로 2023년 6월의 신인 아이돌그룹 브랜드 평판 3위는 LE SSERAFIM이었는데, 이 세 그룹을 포함해서 8월 4위와 5위를 기록한[39] NMIXXH1-KEY와의 브랜드 평판 지수 추이를 비교하면 다음 그림과 같다.

  • '큐피드'는 분쟁이 공개적으로 알려진 이후에도 무려 3개월이나 빌보드 핫 100 차트에 머물면서 K-POP 신기록을 세우다가 9월 23일자로 차트에서 내려왔다. 분쟁으로 인해 관심도가 증가하면서 덕을 봤다는 후문이지만, 긴 시간 활동을 하지 못하며 후속곡을 만들지 못해 '큐피드'가 역주행하지 않는 한 차트에서 피프티피프티의 이름을 다시 볼 가능성은 거의 없다고 할 수 있다.

  • 키나를 제외한 멤버들의 향후 활동 전망이 어두워지고 있다.
    • 멤버들은 전속계약 효력정지 가처분을 받고 어트랙트와 관계를 끊은 즉시 더기버스와 활동을 할 계획이었던 정황이 있는데, 가처분이 기각되면서 어트랙트와의 전속계약을 일방적으로 파기하지 않는 이상, 독자적인 외부 활동을 하기 어려워졌다. 또한 그동안 주장해온 효력정지 가처분의 사유가 법원에서 하나도 받아들여지지 않아 뒤통수를 치는 무리수를 쓴 것이라는 여론에 더욱 힘이 실렸다.
    • 9월 4일, 어트랙트가 새 걸그룹 프로젝트를 발표했다. 큐피드의 인기가 하향세를 그리며 수익성이 더 떨어질 전망이고, 새로운 투자가 확보된 상황에서 수익다변화를 노리는 것으로 보인다. 새로운 걸그룹 론칭이 피프티피프티 멤버들과의 관계에 어떤 영향을 미칠지는 미지수.
    • 가처분 기각과 함께 법정 분쟁의 초점은 어트랙트가 고소한 더기버스의 배임 등 범죄행위 의혹 수사로 옮겨가있는데, 여기에 멤버 또는 가족이 더기버스와 유착관계에 있는 공범일 가능성이 제기되고 있으며, 검찰의 직접 수사를 받을 수도 있다는 전망이 나왔다.#
    • 10월 16일, 키나가 항고를 취하하고 어트랙트로 복귀하기로 결정함에 따라 멤버들이 분열되었다. 나머지 3명의 멤버들은 소송을 계속 이어간다지만 그 동안 법적 분쟁의 동력이었던 '멤버들의 일치된 입장'은 이제 무의미하게 됐고 결국 10월 19일 이들 3명은 모두 계약해지 처리[40]되었다. 또한 어트랙트 측에서 3명의 멤버들을 대상으로 명예훼손 및 손해배상 소송까지 할 수 있다는 경고를 받음으로써 결국 최악의 형태로 손절당했다.


8.1. 더기버스 안성일 대표 빌보드 인터뷰[편집]


과거 빌보드와 안성일의 인터뷰가 발굴되었는데, 2023년 4월 23일자 인터뷰에 의하면[41] # 자신은 피프티를 위한 새로운 구조를 제안할 계획이며, 아티스트 발전에만 집중하는 별도의 레이블을 제안할 것이라고 하였다. K팝 기획사들은 소속사-아티스트 관계가 굳건해서 아티스트의 장기적인 글로벌 진출에 방해가 될 수 있으며, 더기버스는 아티스트와 레이블이 직거래하는 구조를 찾고 있다고 밝혔다. 메인 프로듀서가 그룹의 크리에이티브를 총괄하고 레이블과 협업하는 구조라고 한다. 요약하자면 소속사-프로듀서-아티스트라는 관계에서 소속사를 배제한 프로듀서-아티스트로 이뤄진 구조를 주장한 것이기에 해당 사건이 처음부터 계획된 것이 아닌가 하는 의혹을 받고 있다.


8.2. 공식 팬카페 폐쇄 해프닝[편집]


2023년 6월 27일 오후 3시경에 공식 팬카페가 잠시 폐쇄되는 소동이 벌어져서 팬들 사이에서 혼란이 빚어지기도 했다. 이에 대해 6월 27일 소속사는 당사에서 진행한 것이 아니며 외부 세력에 의한 계정 무단 탈취로 벌어진 일이라면서 계정을 복구했다는 입장문을 올렸다.
어트랙트 입장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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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ATTRAKT입니다.
금일 오후 3시경 FIFTY FIFTY 공식 팬카페 폐쇄 관련해 안내드립니다.

FIFTY FIFTY 공식 팬카페 폐쇄는 당사에서 진행한 일이 아니며, 외부 세력에 의한 계정 무단 탈취로 현재 FIFTY FIFTY 공식 팬카페 폐쇄 관련하여 게시글이 업로드된 것으로 확인되었습니다.

현재 공식 팬카페 계정은 복구되었으며, 팬 여러분들의 원활한 팬카페 사용과 재발 방지를 위해 조치를 취하고 있습니다.

많은 분들께 혼란을 드리게 된 점 양해 부탁드립니다.


유튜버 이진호는 2023년 9월 7일 본인의 방송에서 디시인사이드의 마이너 갤러리인 어트랙트 갤러리 개설일이 공식 팬카페 폐쇄 전날(2023년 6월 26일)인점, 해당 갤러리의 운영자 아이디Quartz더기버스 회계 정산 담당자가 사용하는 아이디 Quartz가 동일한 점을 지적하며 팬카페 폐쇄 해프닝과 더기버스가 연관이 있는 게 아니냐며 의혹을 제기했다.#


9. 관련 문서[편집]



[1] 이 부분에 대해 어트랙트가 금전 지원만 했다던가 더기버스도 교보문고로부터 투자금을 유치받았으니 해당 부분에 권리가 있다고 주장하는 건 전부 잘못된 사실 왜곡이다. 이후 계약에 따라 배당금이 바뀔 순 있겠지만, 아이돌 그룹이 주식회사도 아니고 그저 투자금을 유치받았다는 것만으로 권리를 따지긴 힘들며, 협력체제라고 할지언정 객관적으로 따져보면 소속사는 전적으로 어트랙트이니만큼 더기버스는 어트랙트로부터 외주를 받아 멤버들을 프로듀싱하는 외부인에 가까운 위치다. 법률적으로 안성일 PD가 투자금 유치만으로 지분을 취득하는 것도 아니며, 계약상 안성일 PD의 '전권'이라는 것은 외주 용역계약에 의한 음악 작업뿐이다.[2] 'The Beginning: Cupid'의 성공 후, 여러 방송에 나와 인터뷰를 한 안성일 대표가 소속되어 있는 팀이다.[3] 또한 이 여직원은 근무 기간이 짧아 몇 년에 걸친 훈련기간중 전홍준 대표가 월말평가에 온 적이 없다는 말을 할 위치도 아니었다.[4] 서류 양식에 6.5%라고 특정한 값은 들어가있지 않다고 한다.[5] 지분이 단순히 6% 줄어든 것이 아니다. 무려 92.3% 줄어든 것이다.[6] 차후 재판경과나 새로이 밝혀지는 범법행위 등의 추가 피해규모는 나중에 상정하기 위해 일부 우선청구 방식으로 계산한 금액이라고 한다. 즉, 총액 130억에 달하는 규모지만 이게 1차 청구금액일 뿐이다. 또한 이 금액은 부진정연대책임으로 청구되었다 한다.[7] 현재 더기버스 안성일 등에는 이미 형사 고소를 한 상태이나, 전 멤버들이나 그 가족들은 형사 고소를 하지 않았다.[8] 어트랙트로의 인수인계 거부, 소송의 증거가 될 수 있는 관련 이메일 및 계정을 삭제하는 등.[9] 관련기사#1 #2 #3[10] 생활적인 면에서 강남에 월세 270만원의 숙소 및 뮤직비디오 제작에 10억을 투자하는 등#[11] 전홍준 대표 가스라이팅 주장 인터뷰#[12] 만약 어트랙트의 주장이 맞고, 인터넷에 떠도는 의혹대로 멤버들이 더기버스감언이설에 넘어간 게 아니라 공범이라면 법적 처벌사유가 된다.[13] 공분[14] 이지수. 《"피프티피프티 강탈하려 했다"‥'기적의 중소돌' 분열로 추락?》 (2023년 7월 4일) MBC[15] '그것이 알고싶다' 중 뒷부분만 나타난 것.[16] 실제로 민희진 대표는 NewJeans 멤버들에게 자기관리의 중요성을 크게 강조했다고 한다. 후술할 LE SSERAFIM의 데뷔조 시절 매니지먼트 직원들이 멤버들에게 자기관리 문제를 지적한 것과 결을 같이한다.[17] 실제로 LE SSERAFIM의 데뷔 과정을 담은 다큐멘터리 영화 〈The World Is My Oyster〉를 보면 멤버들이 매니지먼트 직원들에게 자기관리 문제로 야단받자 사쿠라가 울음을 터뜨린 장면이 나올 정도였다. 그 외에도 그룹 내 맏언니인 사쿠라는 물론 당시 겨우 15살이었던 홍은채까지 전 멤버가 하루에 10시간씩 강도 높은 트레이닝을 받은 것으로 알려져 있다.[18] 실제로 과거부터 현재까지 거의 모든 걸그룹과 보이그룹을 비롯한 대부분의 연예인들은 꾸준히 강도 높은 수준의 자기관리를 진행한다. 이러한 수준의 관리가 너무 부담스러웠다면 차라리 연예인 활동을 시도하지 않는 것이 나았을 것이다.[19] 두어달의 시간이 지났지만 아직 준비중이라고 해명했다면 욕을 먹지 않았을 가능성은 있었다. 실제로 8~9월 사이에서는 약간 본 사건에 대한 대중들의 시선이 뜸했기에 그알 측은 유야무야 넘어갈 가능성은 있었으나 키나가 복귀하고 20일 디스패치를 통해 1차 폭로와 2차 폭로에서 그것이 알고 싶다 편파보도에 대해 폭로할 예정이라 그알 측은 이를 피하기 어렵게 되었다. 후속방송이 아니어도 입장문은 내어야 할 수준. 또한 그간 그것이 알고 싶다 측에서 취재를 할 때 취재 상대가 거부하고 답변을 안 하면 '상대방이 켕기는 것처럼 연출'해왔는데, 그것이 알고싶다 측에서 불리한 상황이 되어 역취재를 받자 조용히 취재를 거부하고 단체로 묵언수행을 하자 대중들에게 내로남불 소리를 듣게 되었다.#[20] 다만 디지털 음원은 정상적으로 발매되었다. 실물 OST CD에는 애초에 수록되지 않는 것으로 발표했었다.[21] 이 기록은 매우 대단한 기록인데, 빌보드는 2023년부터 K-POP만 수상하는 부문을 따로 만들었다. 하지만 큐피드는 당당히 메인 부문의 후보로 이름을 올렸다. 심지어 후보 중 한 팀이 전설적인 헤비 메탈 밴드 메탈리카였다. 후보에 든 것 만으로도 엄청난 기록인 것.[22] # 전홍준 피프티피프티 대표, 20년 전 샵 해체 때 이지혜 보호한 '양심맨'[23] 당시 생방송 한밤의 TV연예에서는 김광태로 소개했지만, 또 다른 매체에서는 구광태라고 자막 소개되었다.#[24] 교보문고의 자회사인 교보핫트랙스에서 유수의 음반 판매와 관련 행사 등을 진행해온 바 있다.[25] 안성일이 화면 노출이 적은 아이돌 프로듀서이기에 이런 추측성 드립이 나오는 것이지만, 실제로 아이폰 사용자가 맞다. 사용 모델은 아이폰 X 시리즈 이후에 출시된 Pro/Pro MAX 라인업, 혹은 12 이후의 노말 라인업 제품이다.[26] 실제로 삼성전자는 갤럭시 광고 모델로 연예인은 가급적 기용하지 않는다는 원칙이 있다고 한다. 연예인을 광고 모델로 기용했다가 해당 연예인이 사생활 문제를 일으키게 되면 그 제품에까지 불똥이 튈 우려가 있기 때문이다. 또 다른 문제로, 통신사 자체 광고 쪽에서는 모델 계약 기간이 끝나자 마자 아이폰으로 갈아타는 사례도 있었다. 예전에 모 반려동물 사료 업체에서 고영욱을 모델로 기용했다가 이후 고영욱 미성년자 성범죄 사건이 터지자, 제품의 이미지가 추락할 것을 우려해 이미 시중에 풀린 제품은 포장지에 있는 고영욱의 얼굴을 스티커로 가린 사례가 있다. 현재 삼성전자가 광고의 모델로 기용하는 연예인은 방탄소년단 뿐이다.[27] 죄질은 케샤 쪽이 훨씬 무겁다. 이쪽은 단순한 신뢰와 수익 정산의 문제가 아니라, 멀쩡한 한 남자의 인생을 성폭행 무고로 박살내려고 했다가 들통난 것이기 때문이다. 이후 케샤는 이 논란에 더해 실력 문제까지 불거지며 완전히 추락했고, 닥터 루크는 업계에서 부활하는데 성공했다.[28] 이 사건의 경우, 멤버들의 지지가 더 큰 상황인 것만 빼면 이 사건과 거의 흡사하다. 심지어 연제협과 타 기획사 관계자인 김광수가 개입하는 것까지도 비슷하다.[29] 10일자 인터파크 측 해명기사를 통해 멤버들이 소송을 제기하며 주장한 모든 쟁점들이 논파되었음에도 고소 취하 및 사과는커녕 아직도 공식 인터뷰 한 번 없이 무대응으로 일관 중이며, 또한 동 시기 유튜브와 각종 아이돌 커뮤니티에서 지속적으로 전홍준 대표를 비방하며 멤버들을 옹호하는 글을 올리던 사람이 동일인물이자 특정 멤버의 외삼촌임이 밝혀졌다.##[30] Fifty Fifty / 피프티 피프티라는 이름은 어트랙트의 자산으로 봐야 하므로, 이 사태는 어트랙트와 멤버들의 다툼이라고 봐야 한다.[31] 연예인 표준계약서에 따르면 활동기간의 수입에 기반한 위약벌과 별도의 손해에 대한 배상 청구가 가능하므로, 이 표준계약서를 따랐거나 그에 준한다면 어트랙트도 손해배상 청구가 가능하다.[32] 이런 대형 사건의 경우, 언론은 필수적으로 양쪽을 다 접촉해 최대한 많은 기사를 내기 마련이다. 이 경우 친인척과 접촉이 되지 않았거나, 인터뷰는 했으나 인터뷰의 주장을 뒷받침할 만한 증거가 수반되지 않아 기사로 내보내기엔 리스크가 있다고 판단했을 확률이 높다. 어느 쪽이건 결국 멤버들 측의 주장이 기삿거리로 만들기도 힘들 정도로 지나치게 부실하다는 뜻이다. 찌라시로 악명 높은 연예계 기자들도 기사를 내지 않는 중이다.[33] 저렇게 문장 부호를 과도하게 남발하는 것은 소위 틀딱체줌마체로 대표되는 연령대 높은 사람들의 인터넷 문법에서 흔히 찾아볼 수 있는 예시다. '9할'이라는 표현 역시 2020년대의 청소년이 흔히 사용할 법한 단어는 아니다.[34] 먼저 올라온 기사를 베껴서 올리는 소위 우라까이라고 불리는 기사들의 경우, 내용은 동일할지라도 클릭을 유도하기 위해 제목은 각 기자들의 특성에 따라 대부분 다른 방식으로 올리기 마련인데, 이번엔 거의 대부분의 기사 제목이 아주 유사한 패턴으로 올라왔다.[35] 이 트윗 이후 바네사 리의 트위터에 맹목적으로 피프티 피프티를 지지하는 팬들이 몰려와 악플을 달기도 했는데, 바네사 리는 무대응으로 일관하고 있다.[36] 바네사 리의 딸도 무명 연예인이지만, 이러한 바이아웃 계약은 절대 하지 않는다면서 이에 대한 문제점도 지적했다.[37] 어트랙트와 멤버들 사이에 소통이나 대화를 통한 문제 해결이 이뤄지지 않는다면, 가처분이 인용되든 기각되든 끝날 수 있는 일이 아니다. 또한 더기버스와는 법적분쟁은 본격적으로 시작도 하지 않았다.[38] 아이러니하게도 피프티 피프티의 브랜드 평판이 정점을 찍던 2023년 6월에도 걸그룹 개인 브랜드 평판은 멤버 중 단 한 명도 TOP 100 안에 들지 못했다는 점이다. 이는 피프티 피프티라는 그룹과 그 곡과는 별개로 멤버 개인의 인지도는 형편없는 수준이었음을 시사한다.[39] 8월 3위는 ZEROBASEONE이지만, 6월에는 아직 데뷔하지 않아서 7월부터 브랜드 평판이 매겨졌으므로 비교 대상에서 제외한다.[40] 공식 발표는 10월 23일에 이뤄졌다.[41] 이후 인터뷰 기자가 '그알'에서 K-POP 전문가로 나왔던 제프 벤자민#1 #2으로 밝혀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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