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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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常數 constant number
1.3. 프로그래밍 분야에서
1.4. 기타
2. 뛰어난 솜씨 上手
3. 깨끗하고 먹을 수 있는 물 上水
4. 100세를 뜻하는 말 上壽
5. 서진의 인물
6. 인명


1. 常數 constant number[편집]


/ constant number[1], invariable number

변하지 않는 수, 항상 성립하는 수라는 뜻이다. 반대말은 변수이다.

기호로는 일반적으로 소문자 [math(c)]로 쓴다. 특히 적분상수 [math(C)] [2] 자연로그의 밑 [math(e)] 등과 같은 상수도 존재한다.

물리학, 수학 등 분야에서 식 앞에 곱해지는 상수를 특별히 계수(係數, coefficient)라 한다. ([math(\mathrm{e.g.})] 탄성 계수 [math(k)])

1.1. 수학 관련 정보[편집]


[[대수학|대수학

Algebr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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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외에도 상수로 정의되는 함수도 있는데 '상수함수'라고 부른다.

관련 문서: 미지수


1.2. 물리학 관련 정보[편집]


물리 상수 문서로.


1.3. 프로그래밍 분야에서[편집]


프로그래밍 언어에서는 변수와 구별지어 처음 값을 넣은 후에 변경이 불가능한 변수(immutable variable혹은 constant variable)을 말한다.


1.4. 기타[편집]


허블 상수는 사실 상수가 아니지만(자세한 것은 해당 문서 참조) 상수로 간주하는 상황이며 측정 방법과 해석의 정밀도 등의 문제로 매년 발표되는 값에 적지 않은 변동이 있는 상황이다.

일본어로는 (てい(すう로 쓰는데[3], 분모가 1인 진짜 정수(せい(すう라고 쓴다. 한국어로는 둘 다 정수로 읽지만, 한자가 다르고 일본어로는 발음도 다르다.

스포츠 분야와 리그 오브 레전드 등에서는, 기복 없고 꾸준히 잘 하며 팀의 승리에 보탬이 되는 선수를 상수라고 부른다. 아래의 고단수 의미가 조금 섞인 것은 덤.

2. 뛰어난 솜씨 上手[편집]


남보다 뛰어난 수나 솜씨. 또는 그런 수나 솜씨를 가진 사람. 반댓말은 하수.

흔히 바둑에서 주로 사용된다. 상대보다 더 뛰어난 실력을 가진 사람을 상수라고 하며, 상수의 경우 백돌을 잡고 경기에 임한다.


2.1. 일본어 형용동사 上手[편집]


(じょう(, 한국어의 "잘하다."와 뜻이 같다.

반의어는 위 문단과 마찬가지로 ((를 쓴다.


3. 깨끗하고 먹을 수 있는 물 上水[편집]


  • 음료수나 사용수 따위로 쓰기 위하여 수도관을 통하여 보내는 맑은 물.
  • 상수도의 줄임말
  • 윗물
  • 상수동, 상수역 - 한자는 같다.


4. 100세를 뜻하는 말 上壽[편집]


개인 기념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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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수
白壽
100세
상수
上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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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혼기념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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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일



100세를 뜻하는 단어. 흔히 100세는 백수()라고 생각하기 쉽지만 상수라고 한다.[4] 사람의 수명을 상/중/하로 나누었을 때 상에 해당된다는 뜻이다.[5]

2023년 기준 1924년생이다. 하지만 이는 세는나이 기준으로만 유효하며, 공식적으로 이들의 경우 99세가 되는 시점에 해당되기 때문에 백수에 오히려 준하는 실정이고, 공식 기준에 해당되는 만 나이로는 1923년생이 상수이다. 2023년 6월 28일 만 나이 통일법이 시행되었지만, 상수는 오랜 관습이라는 점을 들어 만 나이 적용 대상이 아니다.#[6] 남성보다 여성의 평균 수명이 약간이나마 긴 편이기 때문에 남성보다는 여성이 상수를 맞이하게 될 확률이 약간 더 높으며[7], 만약 누군가가 상수를 맞이했다면 그 사람은 평균 수명을 아득히 뛰어넘은 장수인이다. 2022년 기준으로 상수를 맞은 사람은 1% 미만이고 그마저도 대부분이 여성일 것이다. 2022년 기준으로 이 나이를 넘긴 생존자들은 세는나이로만 봐도 약 1만 2천 명이며, 만 나이 기준으로는 고작 8,400명 정도 된다.[8] 이들이 살았을 때는 평균 수명이 아직 50대 후반~60대여서 이들만 해도 환갑을 성대하게 거행한 실정이며, 칠순이면 이미 평균을 넘어 오래 살았다는 취급을 받기도 했으며, 이들이 90세(구순)까지는 당시 생존자 중 약 10% 가량만 살았다. 그래도 현재는 많이 늘었지만, 그리 멀지 않은 과거 사례인 2010년 당시만 해도 겨우 0.1~0.2%만 생존했다. 하지만 향후에는 현재보다 더욱 증가할 것으로 예측 중이다.[9] 100세 이상 초고령자에 대한 자세한 설명은 해당 문서 참조.

이들은 평균 가 작았던 시절에 태어났고 또 나이가 들면 키가 줄어들기 때문에 이 연령대의 노인들은 평균 키가 남자는 163.42cm, 여자는 148.62cm라 이 연령대의 노인들 중 키가 140cm대인 사람을 어렵지 않게 볼 수 있고, 남자 키가 170cm를 넘었거나 여자 키가 155cm를 넘으면 장신이라고 불리기도 한다. 키뿐만 아니라 체중도 대거 줄어들어 대부분 저체중이 되며, 심지어는 체중이 여자 33kg 미만, 남자 43kg 미만으로 줄어들기도 한다.

한국에서 이 연령대의 노인들은 미성년자~20대 초반이었을 당시에 일제강점기 시절[10]을 일생 동안 경험한 적이 있었기 때문에 당시 학교에 취학했던 경우라면 이후에 나이 들면서도 일본어를 유창하게 구사[11]하기도 하며, 심지어는 당시 일본 유학을 다녀온 케이스[12]도 있다. 이들이 출생 및 성장했을 당시 조선의 행정구역은 부군면 통폐합 당시 행정구역과 상당히 유사해서 각자 자신의 고향을 말할 때 당시 지명 그대로 발언하기도 한다.[13] 이들은 분단 이전에 태어났기 때문에 어렸을 때 이북5도 지역에서 직접 살아 본 사람이 있을 수 있고, 중학교 2학년 때 조선어 사용 금지 조치[14], 중학교 4학년~5학년창씨개명[15], 22살에 광복, 20대 후반~30살에 6.25전쟁을 겪었고 일부는 직접 참전하기도 했다. 여성은 6.25 전쟁을 기점으로 미망인이 되는 경우가 많아졌다. 30대 중반에 4.19 혁명[16], 40대에 에버랜드 개장 및 10.26 사태, 50대에 5.18 민주화 운동, 88올림픽 때 오늘날의 노인 기준에 진입했으며 80대가 되어서야 2002 한일 월드컵KTX 개통을 겪었다. 역사가 매우 긴 학교의 1회 졸업생들이 여기에 속한다.

남성은 물론, 여성도 상수를 맞이한 경우는 대부분 담배를 아예 입에도 대지 않고 건강관리를 매우 철저하게 한 사람들이다. 그래서 와상생활을 하는 경우는 많지 않고 나이에 비해 굉장히 정정한 편이다. 대부분의 놀이공원에서 65세 이상의 노인은 아트란티스, 자이로드롭, 자이로스윙 등 속력이 빠른 놀이기구 탑승을 제한하기 때문에 이 연령대의 노인들은 놀이공원에서 탈 수 있는 놀이기구가 상당히 제한적이다. 다만 100세를 넘으면 아무리 건강상태가 좋고 정정하더라도 활발한 활동은 할 수 없으므로 놀이공원에 가는 경우는 극히 드물다.

이 연령 수준까지 생존하게 되면 일부는 대통령이 직접 청려장이라는 지팡이를 공수하는 경우도 존재한다.

5. 서진의 인물[편집]


상수(삼국지) 문서로.


6. 인명[편집]




파일:크리에이티브 커먼즈 라이선스__CC.png 이 문서의 내용 중 전체 또는 일부는 2023-12-02 15:24:27에 나무위키 상수 문서에서 가져왔습니다.

[1] 보통 constant라고 한다.[2] 다만 적분상수는 [math(D, \mathsf{const.})] 등으로 표기하기도 한다.[3] 2차 세계대전 이전에는 일본에서도 (じょう(すう라고 썼었다. 사실 한자 표기만 바뀌었다고 보는 게 거의 타당한 게 定는 음독으로 てい뿐만 아니라 じょう라고도 읽을 수 있기 때문이다. 헌데 대부분의 경우 定는 음독으로 てい라고 읽는 관계로 오늘날 사전에는 ていすう가 표준 발음으로 정착되었다. 나이가 좀 지긋한 교수들 중에서도 定数를 ていすう라고 읽지 않고 じょうすう라고 읽는 사람도 있다.[4] 단, 99세는 百에서 一을 뺐다고 白壽(백수)라 한다.[5] 그래서 60세는 하수, 80세는 중수라고 칭하기도 한다.[6] 다만, 가족끼리 바꿔서 정하는 것은 무방하다.[7] 때문에 상수를 맞은 할머니가 아들을 먼저 떠나보내는 경우도 있다. 사실 이 나이쯤 되면 장남이 거의 대부분 70대~80대 초반이라 누가 먼저 사망해도 이상하지 않은 상황으로 간주될 수 있다.[8] 2022년 기준 정확히 100살인 사람은 세는 나이(1923년생, 만 99세)로는 4,000명(약 0.8%), 만 나이(1922년) 공식 기준상으로 2,500명(약 0.5%) 정도 된다. 성별로는 남성보다 여성이 좀 더 많은 편이다.[9] 증가하지 않고 현재의 상황을 계속해서 유지한다는 전제 하에도 2021년생은 3.4%(남자 1.4%, 여자 5.5%)의 확률로 만 100세를 맞이할 것이라고 한다. 비공식 및 비법정단위인 세는나이로는 더 높을 듯 하다.[10] 단, 무단 통치기는 제외한다.[11] 2023년 기준, 현재 100세 이상 나이대보다 오히려 더 어린 1920년대 후반~1940년대 초반생들이 더 일본어가 유창하다. 이 세대는 일본어를 강제건 뭐건 후천적으로 습득한 것이 아닌 아닌 모국어로 배운 세대이기 때문.[12] 당시 조선에는 대학이 경성제국대학 단 하나밖에 없었고 그나마도 제국대학이라 일본인에게 유리했기 때문에 조선인 입장에서는 일본 사립대학 유학을 가는 것이 더 쉽게 대학 진학을 하는 방법이었다. 이때 조선인 유학생들에게 가장 인기 많았던 사립대학은 단연 소케이였다. 그 시절에는 연세대학교가 연희전문학교, 고려대학교가 보성전문학교로서 아직 고등교육기관으로의 인가를 받지 못하고 구제전문학교에 불과했다.[13] 다만, 현재의 고성군 죽왕면과 토성면이 양양군으로 편입되는 등 소소한 변화는 있었다. 이 시기 태어난 노인들이 고향 이야기를 할 때 강남, 잠실, 영등포, 노량진, 여의도 일대가 서울이, 동래 일대는 부산이, 수성구 일대는 대구가, 부평, 검단 일대는 인천이, 송정리 일대는 광주가, 유성 일대는 대전이 아니었고, 울진은 강원도, 금산은 전라북도, 제주도는 전라남도였으며, 현재 대도시인 수원, 울산, 용인, 안산, 고양, 전주, 청주 같은 동네는 물론 관광지로 인지도를 모으고 있는 경주, 공주, 진주, 안동, 강릉, 춘천 등이 군(郡)이었다고 말하기도 한다.[14] 당시에는 4월 학기제였고, 조선어 사용 금지 조치는 3월 15일에 이루어져 학년을 하나씩 낮게 표기했다.[15] 물론 남씨나 임씨 등은 일본에 이미 그 한자를 쓰는 성씨가 있었기 때문에 창씨를 안 해도 그냥 넘어갔고, 여기에 이름까지 그럴싸하면 창씨개명 자체를 안 해도 티가 나지 않았다.[16] 비슷한 시기에 강남이 서울로 편입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