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독/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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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위 문서: 감독
대한민국과 외국의 감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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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승 경험자[1] 는 굵은 글씨, 흑역사급 감독은 기울임 처리.
KBO 리그 감독 경력자.
자세한 내용은 축구 감독 문서를 참고하십시오.
우승 경험자는 굵은 글씨, 흑역사급 감독은 기울임 처리.
대학 농구/한국프로농구/한국여자프로농구/국가대표팀 감독 경력자.
대학 배구 / V-리그 / 국가대표팀 감독 경력자
우승 경험자는 굵은 글씨, 흑역사급 감독은 기울임 처리
대한민국과 외국의 감독.
1. Director[편집]
1.1. 영화[편집]
1.2. 애니메이션[편집]
자세한 내용은 애니메이션 감독 문서를 참고하십시오.
2. Head Coach / Manager[편집]
2.1. 야구[편집]
2.1.1. 한국[편집]
우승 경험자[1] 는 굵은 글씨, 흑역사급 감독은 기울임 처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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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O 리그 감독 경력자.
- 강병철
- 강태정
- 김경문 [2]
- 김기태 [3]
- 김영덕
- 김동엽
- 김명성
- 김성근 [4]
- 김성한
- 김시진
- 김용희
- 김원형
- 김응용 [5]
- 김인식
- 김재박 [6]
- 김준환
- 김진영
- 김진욱
- 김태형
- 김한수
- 류중일
- 류지현
- 맷 윌리엄스
- 박영길
- 박종훈
- 박현식
- 배성서
- 백인천 [7]
- 서영무
- 서정환
- 선동열
- 성기영
- 손혁
- 송일수
- 신용균
- 양상문
- 양승호[8]
- 어우홍
- 염경엽[9]
- 우용득
- 유남호
- 유백만
- 유승안
- 윤동균
- 이광은
- 이광환
- 이동욱
- 이만수
- 이순철[10]
- 이재우
- 이종운
- 이충남
- 이희수
- 장정석
- 정동진
- 제리 로이스터
- 조범현
- 조원우
- 천보성
- 트레이 힐만[11]
- 한대화
- 한동화
- 한용덕
- 허구연[12]
- 허문회
- 허삼영
2.1.2. 외국[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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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J. 힌치
- 가네모토 도모아키[13]
- 게이브 캐플러
- 그램 로이드
- 나시다 마사타카
- 나카하타 키요시
- 노무라 카츠야
- 니시무라 노리후미
- 다니시게 모토노부[14]
- 더스티 베이커
- 데릭 셸튼
- 데이브 로버츠
- 데이브 마르티네즈
- 데이비드 로스
- 데이비드 벨
- 돈 매팅리
- 라인 샌드버그
- 로빈 벤추라
- 로코 발델리
- 론 가든하이어
- 론 로니키
- 론 워싱턴
- 루이스 로하스
- 릭 렌테리아
- 마나카 미쓰루[15]
- 마유미 아키노부[16]
- 마이크 레드먼드
- 마이크 매시니
- 마이크 소시아
- 마이크 쉴트
- 모리 시게카즈
- 미무라 토시유키
- 미키 캘러웨이
- 바비 발렌타인[17]
- 버드 블랙
- 벅 쇼월터
- 브라이언 스니커
- 브라이언 프라이스
- 브랜든 하이드
- 브루스 보치
- 아지 기옌
- 아키야마 코지
- 아트 하우
- 알렉스 라미레스
- 애런 분
- 야노 아키히로
- 야마모토 코지
- 오가와 준지
- 오가타 고이치
- 오카다 아키노부
- 오치아이 히로미츠
- 와다 유타카
- 와타나베 히사노부
- 요다 츠요시
- 이구치 타다히토
- 이토 쓰토무
- 이하라 하루키
- 제이스 팅글러
- 제프 배니스터
- 조 매든
- 조 지라디
- 존 기븐스
- 존 패럴
- 찰리 매뉴얼
- 찰리 몬토요
- 츠지 하츠히코
- 케빈 캐시
- 쿠도 키미야스
- 쿠리야마 히데키
- 크레이그 카운셀
- 클린트 허들
- 타나베 노리오
- 타카기 모리미치[18]
- 타카하시 요시노부
- 테리 콜린스
- 테리 프랑코나
- 토니 라 루사
- 토니 페레즈
- 토리 러벨로
- 폴 몰리터
-
피트 로즈 - 피트 맥카닌
- 하라 다쓰노리
- 호리우치 츠네오
- 호시노 센이치
- 후쿠라 준이치
- 히라이시 요스케
2.2. 축구[편집]
자세한 내용은 축구 감독 문서를 참고하십시오.
2.3. 농구[편집]
2.3.1. 대한민국[편집]
우승 경험자는 굵은 글씨, 흑역사급 감독은 기울임 처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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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학 농구/한국프로농구/한국여자프로농구/국가대표팀 감독 경력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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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동희 - 김동광
- 김남기
- 김상식
- 김상준
- 김영만
- 김유택
- 김진
- 김태환
-
박명수 - 박수교
- 박종천
- 박한
- 방열
- 신기성
- 신선우
- 안덕수
- 안준호
- 유영주
- 은희석
- 이상윤
- 이옥자
- 이충희
- 임달식
- 전주원
- 정덕화
- 정인교
- 정재근
- 조동현
- 최인선
- 최희암
- 추승균
- 추일승
- 허재
- 현주엽
2.3.2. 외국[편집]
- 그렉 포포비치
- 닥 리버스
- 덕 모
- 돈 넬슨
- 라이언 손더스
- 래리 버드
- 래리 브라운
- 레니 윌킨스
- 레드 아워백
- 레드 홀즈먼
- 루디 톰자노비치
- 루크 월튼
- 릭 아델만
- 릭 칼라일
- 마이크 댄토니
- 마이클 버튼 브라운
- 마이크 슈셉스키
- 매직 존슨
- 바이런 스캇
- 브래드 스티븐스
- 빌 레임비어
- 빌 피치
- 스테이시 오그먼
- 스티브 커
- 아이제아 토마스
- 에릭 스폴스트라
- 에이버리 존슨
- 윌리스 리드
- 잭 램지
- 제리 슬로언
- 제이슨 키드
- 제이 험프리스[19]
- 조지 칼
- 짐 칼훈
- 척 데일리
- 크리스 멀린
- 터란 루
- 텍스 윈터
- 톰 티보도
- 팻 라일리
- 플립 손더스
- 필 잭슨
2.4. 배구[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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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학 배구 / V-리그 / 국가대표팀 감독 경력자
우승 경험자는 굵은 글씨, 흑역사급 감독은 기울임 처리
- 강만수
- 강성형
- 공정배
- 권순찬
- 김남성
- 김상우
- 김세진
- 김우재
- 김철수
- 김호철
- 로베르토 산틸리[20]
- 류중탁
- 문용관
- 박기원
- 박삼용
- 박희상
- 서남원
- 송만덕
- 신선호
- 신진식
- 신춘삼
- 신치용
- 양진웅
- 양철호
- 어창선
- 이경석
- 이상렬
- 이선구
- 이성희
- 이정철
- 이호
- 이희완 - 2007-08 시즌 당시 GS칼텍스가 통합우승을 했지만 암 투병 중이었기 때문에 이성희 코치가 감독대행을 맡았다.
- 임도헌
- 조혜정
- 진준택
- 차해원
- 최삼환
- 최천식
- 하종화
- 한장석
- 황현주
2.5. 미식축구[편집]
2.6. e-스포츠[편집]
3. 관련 문서[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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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선수 시절 우승이 아닌 감독 시절 우승을 기준으로 한다.[2] 감독 시절 콩만 까서 콩경문이라는 별명도 붙었다. 이것만 보면 그닥 흑역사로 보기는 어렵겠지만, 김경문이 흑역사 취급 받는 진짜 이유는 NC 감독 시절 마지막 해에 창단 첫 최하위를 경험한 것과 도쿄 올림픽에서 믿을 수 없는 수준의 졸전을 펼친 것이 김경문 감독이 흑역사 취급받는 이유이다.[3] 2017년 KIA 타이거즈 우승을 경험하고도 2018년부터 투수 혹사와 레전드 홀대 등 여러 가지 문제로 인해 KIA 팬들에게 흑역사 취급을 받고 있다. LG 감독 시절 2014년에 최하위로 꼬라박고 도중 사퇴하며 도망가버린 탓에 LG팬들에게도 흑역사 취급을 받고 있다.[4] 삼성, 한화팬에게 흑역사급이다.[5] 한화팬에게 금지어인 감독이다. KIA와 삼성팬들에겐 최고의 감독으로 기억된다[6] LG팬에게 흑역사.[7] 롯데팬에게 흑역사급이다.[8] 감독성적은 무난했지만(역대 롯데감독 승률1위다) 입시비리로인해 기울임 처리.[9] 넥센-키움 팬들에게는 가을야구 경험도 시켜주는 등 마냥 나쁘지만은 않은 성적을 거두었으나 결별 과정이 매우 좋지 못했기에 민심이 극도로 나빠졌다. 그리고 SK(SSG) 재임 시기는 빼도박도 못하는 흑역사 그 자체.[10] LG시절에 흑역사를 찍었다.[11] 홋카이도 닛폰햄 파이터즈 감독 시절, 일본시리즈에서도 우승 경험이 있다.[12] 허구연 본인도 청보 감독 시절을 흑역사로 인정했다.[13] 한신 감독 시절 성적이 좋지 못했기에 흑역사다. 2010년대 유일하게 최하위를 했던 2018 시즌 당시의 감독이기도 했다.[14] 주니치 드래곤즈 선수 겸 감독 포함 재임기 내내 성적이 안 좋았다.[15] 재임 첫 시즌이던 2015년엔 리그 우승 - 일본시리즈 준우승을 했으나 다음 시즌부터 폭망, 2017년엔 역대 최다패 및 최악의 승률을 기록하고 사임했다.[16] 2009~2011 한신 감독. 재임기간 내내 성적도 안 나왔고 경기 운영은 엉망이었으며 고시엔 구장의 자리를 비게 만들었던 흑역사 감독.[17] 보스턴 레드삭스 팬덤에게 흑역사급이다.[18] 주니치 감독을 2번 했는데 두 번 다 우승에 실패했을 뿐더러, 두 번째 감독 임기 때는 비밀번호를 만드는 원인이 되면서 흑역사가 되었다.[19] 前)전자랜드의 감독으로 KBL 사상 최초의 외국인 감독이었으나 전자랜드에서의 성적이 처참(3승17패)해 경질되었고 팬들 사이에서는 금지어 취급이다.[20] V-리그 최초의 정식 외국인 감독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