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선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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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의 배구인


파일:external/imgnews.naver.net/91336_114131_5729_99_20161116211604.jpg

이선구
李宣求

출생
1952년 3월 5일 (72세)
경기도 안성군
국적
[[대한민국|

대한민국
display: none; display: 대한민국"
행정구
]]

신체
186cm, 82kg
직업
배구 선수 (아웃사이드 히터 / 은퇴)
배구 감독
학력
인천남고등학교 (졸업)
한양대학교 (학사)
실업 입단
1970년 한국전력 배구단
소속
선수
한국전력 배구단 (1970~1975)
한양대학교 배구부 (1975~1978)
두바이 클럽 (1978~1979)
코치
인하대학교사범대학부속고등학교 배구부 (1979)
대한민국 여자 대표팀 (1987 / 트레이너)
대한민국 대표팀 (1988 / 트레이너)
감독
중동 프로 배구단 (1980~2009)
사우디아라비아 대표팀 (1993~1994)
쿠웨이트 대표팀 (1995~1998)
GS칼텍스 서울 KIXX (2011~2016)
대한민국 여자 대표팀 (2014)

1. 개요
2. 생애
2.1. 베띠빨?
3. 명언 제조기
4. 여담
5. 관련 문서



1. 개요[편집]


대한민국배구인. 前 GS칼텍스 서울 KIXX 감독. 공주 배구를 굉장히 싫어하시는 분.


2. 생애[편집]


현역 시절 포지션은 레프트로, 1970년대 배구 국가대표팀의 중심으로 맹활약했다. 이후 1978년 대한민국 선수로서는 최초로 UAE 두바이에 진출하여 2년간 뛰었다.

은퇴 후 1979년 인하부고 코치로 지도자 생활을 시작하여 1980년 알 아라빅 감독을 시작으로 약 20년간 중동 6개 클럽을 지도하며 무려 14차례 우승을 일궈내며 명성을 날렸다. 2009년에 귀국한 뒤 한국배구연맹 경기위원과 경기위원장으로 활동하다 2011년 오프 시즌에 GS칼텍스 감독으로 영입된다. 첫 시즌인 2011-12 시즌은 꼴찌에 그쳤으나 2012-13 시즌에는 2위로 올라섰고, 2013-14 시즌에는 챔피언 결정전에서 IBK기업은행베띠 파워로 꺾고 우승을 차지했다. 그러나 2014-15 시즌에는 우승의 주역인 외국인 선수 베띠, 센터 정대영이 빠져나간 공백을 전혀 메우지 못하면서 5위로 처졌으며 결국 다음 시즌 2016년 12월 자진사퇴했다. 한편 2014년에는 2014 인천 아시안 게임 여자 대표팀 감독을 맡아 결승에서 중국을 격파하고 금메달을 따냈다.

2012년 신인 드래프트에서 단신인 이소영을 선택하면서 구단에게 "팀을 10년을 이끌 선수"라고 예언하면서 다른 선수를 뽑고 싶어하던 구단을 설득한 적이 있다. 이소영은 GS에 9년을 속해있었으므로 예언은 빗나갔지만 선수 이탈이 심각하던 암흑기에 리빌딩의 중심코어가 되어 팀의 기둥으로서 오래도록 GS를 이끌었고 마지막 소속 시즌에 여자배구 최초 트레블 우승이라는 영광을 팀에게 안겨주고 떠나면서 이선구의 선구안의 성공 사례로 남았다.

GS칼텍스에서 경질될 당시에 후임 감독으로 구단에 차해원을 추천하여 평가가 조금 더 깎였다. GS 프런트는 안되겠다고 생각했는지 감독대행이던 차해원을 감독으로 승격시키는 대신, 과거 GS칼텍스의 수석코치이자 야인으로 지내던 차상현을 감독으로 불렀다.[1]


2.1. 베띠빨?[편집]


아시안 게임 금메달 감독으로 좋은 커리어를 지속할 것으로 보였던 이선구 감독이었으나, 2013-14 시즌 우승 이후 GS칼텍스가 풍부한 선수층을 보유하고 있으면서도 바닥에서 벗어나지 못함에 따라 베띠빨 논란이 불거졌다. 감독으로 부임한 2011년부터의 성적은 6(최하위) - 2 - 2 - 5 - 5(진행중)인데, 이 중 2위를 기록한 두 시즌 모두 베띠와 함께한 시즌이다. 그리고 이 시즌들에 준우승과 우승을 기록했다. 객관적으로 보아도 베띠가 있는 시즌과 없는 시즌의 격차가 크다. 거기다 2013-14 시즌 챔피언결정전에는 베띠에게 경기당 50점을 몰아주는 몰빵배구로 우승한 지라, 논란을 피할 길이 없다. 베띠가 떠난 이후 감독이 고른 외국인 선수 3명[2]이 모조리 망한 것도 이 논란에 불을 지피고 있다.

디시인사이드 배구 갤러리에서의 별명은 선구리, 선구할배, 교감 선생님(…). 2015-16 시즌 들어 선수들을 너무 윽박지른다는 비판의 의견이 나오기 시작했고, 이론 대비 실전 능력이 상당히 떨어져 있다는 지적도 나오고 있다. 슬슬 경질을 논하는 팬들도 살짝 나오기 시작했다.(특히 정지윤은 매 경기 가루가 되도록 까이고 있다. 한송이도 많이 까이는 편이다.)

외국인 선수 선발에 있어서도 문제점을 보이고 있는데 역대급 외국인 선수 베띠를 제외하고 줄줄이 외국인 선수 농사를 망치면서 팀을 하위권으로 떨어뜨리고 있다. 폼이 많이 떨어져 있던 세라 파반, 그다지 활약을 못 하고 멘탈에서도 약한 모습을 보였던 헤일리 에커맨에, 2015 - 2016 시즌 트라이아웃에는 무릎 부상이 있는 캣벨을 뽑으면서 외국인 선수 보는 눈이 꽝이라는 것을 증명하고 말았다.

거기다 정대영을 FA에서 안 잡고도 이에 대한 대안조차 내놓지 못하고 있다. 있는 센터들 중 만 빼고 어떻게 됐는지 보면 이에 대한 대안도 내놓지 않았다는 것을 알 수 있다. 이제 그 '얘' 마저도 떠났다.

결국 2015-16 시즌도 플레이오프 진출 실패. 베띠가 없는 모든 시즌 플레이오프 진출에 실패했다.

그것도 모자라 정대영배유나 모두 FA에서 놓친것도 모자라 대체한다는게 한송이 센터 전환뿐이라 안 그래도 나쁜 여론 더 바닥을 칠 판이다.

배구 팬들 사이에서는 지속적으로 사퇴 요구가 나오고 있다. 배유나, 이소영, 나현정, 한송이, 표승주 등의 우수한 국내선수들을 보유하고 있고, 전체 1순위 강소휘까지 합류했음에도 불구하고 팀 성적이 뒤에서 2번째이기 때문. 2013-14 시즌의 우승은 베띠빨이라는 의견이 다수이며, 포지션 변경에 대한 비판도 존재한다. 이 정도면 이미 이성희이호가 금지어가 된 마당에 남은 네 명의 감독들 중 금지어가 될 확률이 가장 유력하다.

결국 2016-17 시즌에도 이렇다 할 성적을 내지 못하고 부진한 성적에 대한 책임을 느껴 2016년 12월 3일에 사임했다. 후임 감독으로는 전 GS칼텍스 수석코치인 차상현 세화여고 감독이 선임되었다.

감독 사임 후 잠시 야인으로 지내다가 2017년 8월 대한배구협회 실무 부회장으로 임명되었다.


3. 명언 제조기[편집]


2014-15 시즌 이후 매경기 작전타임 때 명언을 쏟아내고 있다.

  • 더 이상은 남들한테 바보 소리 듣지 말어! (2014-15 시즌 vs 인삼공사)
  • 누구한테 잘 보여주고자 하는 배구는 하지 말어, 실속 있는, 연습한 대로만 하라구 (2014-15 시즌 vs 흥국생명)
  • 팁 팁 썸타임 썸타임 유징 팁! 팁팁팁팁! 으어어어~ 나우 인 어 포지션 완 투 숏 유 원트 스트롱슛! 노 프라브람! 오케이?[3] (2014-15 시즌 작전타임 때 에커맨에게 직접한 말)
  • 너희 지금 흥국 연습시켜?! (2014-15 시즌 vs 흥국생명)
  • 그 따위로 할 거면 서브 10개 먹고 집에 가! (2015-16 시즌)
  • 여기 우릴 보러 온 팬들에겐 오늘이 마지막이야. 뭔가를 보여줘야할 거 아냐? (2015. 3. 10 vs 현대건설 시즌 마지막 경기에서)
  • 어디 프로에서 이런 게 나와?! (2016. 2. 6 vs 인삼공사 이나연의 허공 토스 후)
  • 강타 때려서 팬서비스 하는거야?(2016. 2. 10 vs 현대건설 강타 범실로 점수를 내지 못하자)
  • 왜 이렇게 위축돼서 해? 너 지금 1년이야, 학생이야! (2016. 2. 28 vs 인삼공사 작전타임 때 강소휘에게)


4. 여담[편집]


2018년 1월 21일에 있었던 2017-18시즌 올스타전에서 직관하러 왔다가 선물을 나눠주러 갔던 이다영과 재회를 하더니 많은 이야기를 했다. 그리고 2018-19시즌 올스타전에서 김호철 감독과 같이 직관하는 모습이 화면에 잡혔다.

2014~2016년에, 선수들이 실전 경험을 쌓을 수 있도록 한국실업배구연맹전의 번외 경기에 참가했다: 2014 한국실업배구연맹회장배 종합선수권대회(2014년 8월 29일 ~ 9월 2일, 남해), 2015 한국실업배구연맹전(2015년 4월 17~22일, 보성), 2015년 한국실업배구연맹 종합선수권대회(2015년 9월 4~6일, 하동), 2016 한국실업배구연맹전(2016년 4월 1~6일, 홍천)

2016 한국실업배구연맹전 번외경기에 참가했다. 리우올림픽 최종예선전 출전명단에 포함된 이소영, 배유나, 강소휘와 주전급 선수 일부를 제외한 12명이 출전, 수원시청, 양산시청, 대구광역시청과 번외경기를 가졌다. 2014, 2015년에도 이 대회에 참가한 GS칵텍스는 정규리그에 출전하지 못한 유망주들에게 경기경험을 부여, 기량발전을 꾀했다. 이선구 감독은 "이번 실업연맹전 참가는 평소 출전기회가 많지 않은 선수들이 실전 경기를 통해 기량향상을 보일 수 있는 좋은 기회다. 대회기간 중 느끼고 배운 부분을 잘 활용해 각자 좋은 모습으로 발전하길 바란다”고 이유를 밝혔다. 지난해 역시 표승주가 이 대회를 통해 기량 향상 효과를 본 바 있다.


5. 관련 문서[편집]




파일:크리에이티브 커먼즈 라이선스__CC.png 이 문서의 내용 중 전체 또는 일부는 2023-12-13 23:51:57에 나무위키 이선구 문서에서 가져왔습니다.

[1] 오히려 이 선택이 신의 한 수가 되었는데, 차해원은 여자배구 국가대표팀 감독 부임 당시 형편없는 지도력을 보이면서 배구팬들에게 거하게 욕을 먹기도 했다.[2] 세라 파반, 헤일리 에커맨, 캣벨[3] 이숙자 해설위원에 따르면 조금 더 낮은 쪽으로 길게 길게 때려달라는 이야기라고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