류지현(야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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류지현 관련 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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류지현의 수상 경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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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일:Twins_champion_v2.png
KBO 리그 한국시리즈
우승반지

1994

파일:2014 인천 아시안게임 로고.svg
2014 인천 아시안게임 야구 종목
금메달(코치)

2014

파일:2018 자카르타·팔렘방 아시안 게임 로고.svg
2018 자카르타 • 팔렘방 아시안게임 야구 종목
금메달(코치)

2018

파일:2022 항저우 아시안 게임 로고.svg
2022 항저우 아시안 게임 야구 종목
금메달(코치)

2022

파일:2023 아시아 프로야구 챔피언십 로고.svg
아시아 프로야구 챔피언십
준우승(코치)
2023



파일:KBO 로고(세로형, 2013~2021).svg KBO 포스트시즌
1998 플레이오프 MVP

파일:KBO 리그 로고(엠블럼/영문, 2013~2021).svg
1994 KBO 리그 신인왕




류지현의 역임 직책 / 역대 등번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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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 트윈스 등번호 6번
민경삼
(1992~1993)

유지현
(1994~2004)


박경수
(2005~2011)
LG 트윈스 등번호 76번
김성근
(2001~2002)

유지현
(2005~2006)


차명석
(2008)
차명석
(2008)

유지현
(2009~2018)


윤진호
(2021~)
LG 트윈스 등번호 6번
장준원
(2018)

류지현
(2019~2022)


결번


A대표팀 참가 경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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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일:22류지현감독프로필사진.png

KBS N SPORTS 해설위원
류지현
柳志炫 | Ryu Ji-Hyun

출생
1971년 5월 25일 (52세)
서울특별시 구로구[1]
국적
[[대한민국|

대한민국
display: none; display: 대한민국"
행정구
]]

학력
충암초 - 충암중 - 충암고 - 한양대
신체
176cm[2], 70kg
포지션
유격수, 2루수[3], 3루수[4][5]
투타
우투우타
프로입단
1994년 1차 지명 (LG)
소속팀
LG 트윈스 (1994~2004)
지도자
LG 트윈스 1군 수비·주루코치 (2005~2006)
시애틀 매리너스 연수코치 (2007~2008)
LG 트윈스 1군 작전·주루코치 (2009~2011)
LG 트윈스 1군 수비코치 (2012~2015)[6]
LG 트윈스 1군 작전·주루코치 (2015~2017)[7]
LG 트윈스 1군 수석·작전코치 (2018)
LG 트윈스 1군 수석·수비코치 (2019~2020)
LG 트윈스 감독 (2021~2022)

대한민국 야구 국가대표팀 수비·주루코치 (2006 / 2013)
대한민국 야구 국가대표팀 수비코치 (2014)
대한민국 야구 국가대표팀 작전·주루코치 (2017~2018 / 2023)
대한민국 야구 국가대표팀 수석코치 (2023)[8]
해설위원
KBS N SPORTS 야구 해설위원 (2023~)
경력
KBO 재능기부위원 (2023~)
KBO 전력강화위원 (2023~)
병역
방위병 (1994~1996)
응원가
은방울 자매 - 《닐리리 맘보》 #[9][10]
본관
문화 류씨
종교
천주교[11]

1. 개요
4. 해설위원 경력
6. 기타
7. 관련 문서



1. 개요[편집]


대한민국의 야구인. LG 트윈스의 유격수 출신 前 LG 트윈스 수비코치 및 수석코치, 감독. 前 대한민국 야구 국가대표팀 수비코치 및 수석코치. 現 KBS N SPORTS 해설위원. 현역 시절 등번호는 6번이었다.[12] '꾀돌이'라는 별명으로 유명했고, 90년대 LG 트윈스 신바람 야구의 상징과도 같은 선수였다.

LG 트윈스 한 팀에서만 선수, 코치를 거쳐 감독 자리까지 도달한 인물이며 평생을 서울특별시에서만 보낸 로컬 보이. 2020년 11월 13일, 전임 류중일 감독의 후임으로 LG 트윈스의 제13대[13] 감독에 선임되어 2시즌 동안 LG를 이끌었다.


2. 선수 경력[편집]


류지현의 선수 경력



3. 지도자 경력[편집]



파일:류지현 감독 포스.jpg

류지현의 지도자 경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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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해설위원 경력[편집]


2023년 1월, KBS N SPORTS의 새 해설위원으로 선임되었다는 발표가 나왔다. 염경엽과 1대1 트레이드를 한 것 같은 모양새가 되었다.[14] 1994년 입단 이래 해외 연수를 제외하면 한 번도 LG 트윈스를 떠난 적이 없던 그가 처음으로 밖에서 LG를 바라보게 되었다.

WBC와 시범경기 해설을 맡고 있는데 대체로 좋은 평이 많다. 발음과 발성이 좋고 차분해 듣기 좋다는 평가다.

5월 2일 LG와 NC의 경기 해설위원을 맡았는데 고우석 부상과 염경엽의 무리한 뛰는 야구에 대한 자신의 의견을 밝혔다.

5월 8일 아시안게임 예상 엔트리에 대해 최원준 있었다면 최지훈이 아시안게임에 못 간다는 팬들이 이해할 수 없는 발언을 했다.[15] 또한 아시안게임 엔트리에 뽑힐 LG 선수 예상에 문보경[16]을 빼고 현재 폼이 매우 나쁘거나 부상당한 정우영, 김윤식, 고우석을 내놓았는데 LG 팬덤은 현재 컨디션은 고려하지 않는 이름값 야구 못버렸다면서 재계약이 불발된 것을 매우 반기고 있다. 거기에 감독을 해봤으면서도 예상 타순에 물음표 표시를 하면서 결단력이 부족하다는 인상까지 심었다.

지금 자리는 해설이지만 LG에서 오랜 지도자 생활을 한 적이 있는 만큼 경기가 끝나고 LG 선수들이 인터뷰를 할때 류지현 해설위원에게 감독님이라고 부르기도 한다. 특히 팀 내에서 가장 인터뷰 잘하기로 소문난 임찬규가 수훈선수 인터뷰 할때 류지현 해설위원이 나 있을때 잘하지 그랬냐며 농담을 하기도 했다.

다만 본인이 감독 시절 홀대했거나 기회를 잘 안 준 선수(예를 들면 신민재, 정주현 등)가 잘하면 목소리가 작아지고 기어들어가는 경향이 있어 염경엽의 성공에 질투심이 나오냐는 말이 나오고 있다. SSG 선수가 활약하면 텐션이 올라가고 LG가 빅이닝 낼 땐 조용해지면서 LG 팬들로부터 편파해설하느냐는 비판을 받았다. 겉으로 보이는 모습은 유하고 덕장스러워 보이지만 그 이면에 있는 속좁고 졸렬함을 해설에서 숨기지 못하는 것에 너무나도 실망하는 반응이 많다. 8월 18일, 19일 LG와 SSG의 경기에서 본인이 거의 안쓴 정주현과 신민재가 맹활약했으나 이들의 인터뷰는 오효주 아나운서가 담당하고 류지현은 친분이 있고 본인이 적극 기용한 문보경과 임찬규를 상대로 해설위원 인터뷰를 진행했다.[17] 야구의 참견에서도 1위를 달리고 있는 LG 관련 투표에서 1위 확률과 LG가 한국시리즈 직행을 했을 때 상대팀 예상을 전부 기권하면서 LG팬들에게 속좁다고 까였다.

5. 지도자로서의 평가[편집]


파일:나무위키상세내용.png   자세한 내용은 류지현(야구)/평가 문서를 참고하십시오.



6. 기타[편집]


  • 서울개봉초등학교에서 야구를 시작했지만, 리틀야구대회에서 충암초교 야구부 곽성렬 감독의 눈에 띄어 충암초등학교로 전학을 갔다.

  • 신바람 트리오로 인기를 구가하고 있던 1990년대 중반, 하루에 팬레터를 3~40통씩 받았을 정도로 여성 팬들에게 인기가 많았다.

  • 군 복무는 방위병으로 마쳤는데 방위병 복무 시절(1994. 10. 31.~1996. 4. 30.)에는 유류관리병으로 복무하였다. 당시에는 홈 경기에 한해 방위병의 출전이 가능하였고 군 복무와 야구선수 활동을 동시에 할 수 있어 방위병으로 병역의무를 마치는 선수가 많았는데,[18] 규정 때문에 홈 경기만 뛰어서 1995년에 출장경기 숫자가 유독 적다. 한편 도루왕 타이틀과 유격수 골든글러브를 놓고 다투던 해태 이종범도 같은 시기에 방위병 복무를 했다.[19][20] 방위병 복무를 마친 뒤에도 방위병 시절의 일과에 몸이 맞춰져 있다보니 한동안은 아침 6시에 눈이 떠졌다고 한다.

  • 위에도 나왔지만 김재현과는 선수 시절부터 서로간의 성향이 너무나도 안 맞아서 LG 시절 내내 좋지 않은 사이였으며, 김재현이 LG 코치로 오지 못하는 원인으로 꼽히기도 한다. 김기태가 LG 감독으로 있었을 때, 김재현이 해설위원 자격으로 사진을 찍었을 때 대놓고 언짢은 표정을 지어서 논란이 되기도 했다.[21] 그래서 김재현이 LG 코치를 하려면 류지현이 LG를 떠나야 한다는 농담이 괜히 나온게 아니다. 단 2017년 LG 트윈스의 홈 개막전 후 1994년 한국시리즈 우승멤버들의 회식에는 함께 자리하긴 했다. 그러다가 2017 아시아 프로야구 챔피언십에서 국가대표 코치로 (잠깐이지만) 한 팀이 되었는데 한 팀에서 10년 정도 뛴 만큼 형동생해도 될 연차인데도 서로 지현씨 재현씨 하고 불렀다고. 아직도 서먹한 듯.[22] 그러나 그 후에 김재현이 경기 해설 도중 선수에 대한 캐스터의 질문에 대해 ‘류지현 코치에게 물어보니깐…’이라고 밝힌 걸 보면 외부팬들이 보는 것만큼 견원지간 수준으로 나쁜 사이가 아니라 그냥 서먹한 수준으로 보인다. 심지어 2019년 1월 9일 94년 우승멤버 모임 때 김재현과 자리를 함께 하기도 했다. 기사참조 요즘들어 모임에서 만나는 일도 잦고 소통이 많은 것으로 보아 조금 서먹서먹한 사이인 건 맞지만 "류지현과 김재현은 견원지간"이라고 보는 시선은 많이 줄어들었다. 시간이 흐르고 2021년 9월 30일 LG와 두산의 경기에서 김재현 위원이 직접 언급했는데 그 내용을 보면 많은 사람들이 류지현 감독과 사이가 나쁜 줄 아는데 아니라는 사실과 선수 시절 추억을 얘기했다.[23] 사실상 쉽게 말해 일부 사진과 서먹해하는 모습때문에 많은 팬들이 오해한 셈이다.

  • 2007~2008년 2년간 메이저리그 시애틀 매리너스에서 코치 연수를 받았다. 미국 연수 도중 스포츠경향에 <유지현의 ML식스센스>라는 칼럼을 연재하기도 했다.

  • 2022년 현재 한국 나이로 52세임에도 불구하고 은퇴 직전 당시 얼굴을 꾸준하게 유지하고 있을 정도로 상당한 동안 외모를 지니고 있다. 52세가 아니라 42세로 보이는 편이다.

  • 류지현의 감독 시절 동안 붙은 별명 중에 물개가 있는데 물개를 닮은 외모와 시도때도 없이 박수치는 모습이 참 절묘하게 들어맞는다.

  • 1994년 LG 입단 동기인 허문회가 결혼했을 당시 류지현이 공항까지 웨딩카를 직접 몰아줬을 정도로 친분이 있다고 한다. 2020년 허문회가 롯데 감독으로, 2021년 류지현이 LG 감독으로 각각 부임하며 감독으로 대결하게 되었다. 그러나 허문회는 류지현이 부임한 지 2달도 되지 않아 경질되었기 때문에 두 감독 간의 맞대결은 4월 27~29일 잠실 3연전이 유일하며, LG가 2승 1패로 위닝 시리즈를 가져갔다.

  • 박찬호와는 한양대학교 2년 선후배 지간이고, 대학 시절 룸메이트여서 그런지 친분이 있다. # 실제로 박찬호가 부인 박리혜 씨와 결혼하기 전에 박찬호에게 가장 친한 친구 3명을 소개시켜 달라고 부탁했는데, 이에 박찬호는 류지현, 홍원기[24], 그리고 가수 이렇게 세 명을 초대했다고 한다. 또한 박찬호가 나이키와 협력해 현역 시절부터 주최해온 어린이 야구교실에 꾸준히 참석해 왔고, 2014년 올스타전에서 박찬호의 은퇴식 기념행사가 열렸을 때도 광주까지 내려와 축하해 주기도 했다.

  • MBC스포츠플러스에서 유격수 관련 토론이 있었는데, 양준혁, 정민철, 박재홍 위원은 류지현을 김재박이종범에 이어 역대 TOP3 유격수로 꼽았다. 반면 SBS 멤버들 술자리에서는 윤성호 아나운서는 류지현을 톱 중 하나로 꼽은 반면 안경현, 김정준은 톱은커녕 김재호랑 동급이라며 난데없이 류지현을 폄하하여 댓글창이 후끈 달아올랐다. 참고로 류지현은 11시즌밖에 뛰지 않았음에도 불구하고 유격수 통산 WAR 3위다. 김재호는 현역 중에서도 오지환보다도 통산 WAR가 밑이다.[25] 오해/논란이 의식된 것인지 이후 술자리가 아닌 별도의 토론방송을 통해 다시 역대 유격수들의 수비력에 대하여 논의하는 자리를 가졌고 여기서 다시 언급되었다. 다쳐서 약해진 어깨가 늘 약점이었지만 이를 풋워크로 커버했다.

  • 한국 야구계에서 한 팀의 성골에 비유하면 가장 잘 맞을 인물이다. 학창시절을 모두 서울특별시에서 보냈고[26] 선수, 코치, 감독까지 해외 연수 기간을[27] 제외하면 모두 LG 트윈스에서만 보냈다. 심지어 선수, 코치 생활 때도 2군조차 한 번도 내려간 적이 없이 서울에 있는 1군에서만 보냈다.[28]

  • 팬서비스가 좋은 편이다.

7. 관련 문서[편집]


[1] 출생 당시 영등포구였다. 국민학생 때 은평구로 이사했다.[2] 실제 키는 174cm 정도된다. 프로필키가 176cm인 서건창보다 확연히 작다.[3] 99시즌 유격수와 2루수를 번갈아서 나왔고, 말년인 02,03시즌엔 아예 전업하여 주전 2루수로 출전했다.[4] 프로에선 단 2경기만 출전했고 대학시절 국가대표로 나왔을 때도 3루수로 나오긴 했다.[5] 2001년 시즌에 3루수로 선발로 출전한 적이 있었는데, 그 경기에서 데뷔 첫 끝내기 홈런을 기록하였다.[6] ~6월 14일[7] 6월 15일~[8] 수비·주루코치 겸임.[9] 날려라 날려라 유지현~ 안타 유지현~ 안타!x2[10] 이 응원가는 유지현의 은퇴 후 박경수가 LG 시절에 물려받았다.[11] # [12] 코치로도 2019 시즌부터 이 번호를 썼다.[13] LG 트윈스 선수 출신으로는 4대 이광은과 8대 김재박에 이어 3번째.[14] 여담으로, 같은 스토브리그에 옆집에서도 감독해설이 자리를 맞바꾸었으며, 공교롭게도 잠실 두 팀이 모두 감독과 해설이 맞바꾸는 상황이 일어났다.[15] 결과적으로는 둘 다 최종 엔트리에 선발되었지만 최원준은 올해 외야가 아닌 1루수로 경기에 나서고 있다.[16] 장성호 해설위원과 김도환 기자는 모두 문보경과 함께 박명근을 예상엔트리에 포함시켰다.[17] 그와는 별개로 LG전 해설을 맡았을 때 LG의 성적은 굉장히 좋다.[18] 정민철, 이대진, 염종석 등이 방위병 에이스였고, 양준혁, 김기태도 방위병으로 복무했다.[19] 1995년 이종범과 류지현 둘 다 방위병으로 복무해 풀타임을 뛸 수 없게 되자 그 해 유격수 골든글러브는 OB 김민호가 받았다.[20] 류지현이 원정경기에서 뛸 수 없는 핸디캡을 극복하기 위해 LG는 이 해 신인지명에서 내야수 신국환을 지명했다.[21] 다만 다른 이유로 언짢은 표정을 지었을 가능성이 있긴 하다.[22] 다만 오랜만에 봐서 그럴 가능성도 높다. 비슷한 예시로 사회에서도 학창시절에 친했던 친구를 한동안 여러사정으로 오랜만에 보면 서먹해지는 경우가 종종 있긴 하다.[23] 함께 선수시절을 즐겁게 보냈다고 말하면서 핑클 노래에 맞춰 함께 춤을 추기도 했다고 한다.[24] 홍원기 문서에서 볼 수 있지만 박찬호와 공주고 동기고 박찬호의 결혼식 중 초대받은 유이한 야구인이었을 정도로 박찬호와 친분이 돈독하다.[25] 오지환은 저평가되어서 아닐 것 같지만 세이버스탯의 황제답게 WAR이 역대 유격수 중 2위, KBO 현역 중 1위다. 2020 시즌 이전까진 5위였지만 4점대의 WAR을 기록하며 2위로 상승. 위로는 커리어 20년 중 5년밖에 유격수로 뛰지 않은 이종범뿐이다. 오지환의 WAR을 넘길 만한 선수는 김하성 정도인데, 김하성이 메이저리그에 진출하며 한동안 깨지진 않을 것이다.[26] 흔히 성골 야구인으로 류지현과 같이 나오는 김종국도 대학 생활까진 고향에서 하지 못했다. 류지현의 전임자라 지금은 성골 소리는 듣지 못하지만 삼성 라이온즈류중일은 대구경북권 대학이 아닌 한양대학교 출신이다. 그런데 김종국의 학창 시절인 90년대 초반에는 야구부를 운영하는 광주전남권 대학이 없었다. 그나마 호남 전체로 넓히면 전라북도 익산에 소재한 원광대학교가 있긴 하다.[27] 2007년~2008년 2년간 미국 시애틀 매리너스에서 코치연수를 받았다.[28] 여담으로 생일도 5월 25일이라 별자리까지 쌍둥이자리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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