류중일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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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2013년: 류중일호/2013년
2. 2014년: 류중일호/2014년
3. 2022년: 류중일호/2022년
4.1. 2023년: 류중일호/2022 항저우 아시안 게임
4.2. 2023년: 류중일호/2023 아시아 프로야구 챔피언십
5. 관련 문서
1. 2013년: 류중일호/2013년[편집]
2012년 한국시리즈 우승팀 감독인 류중일 감독이 대표팀 감독으로 선임되었다.
류중일호/2013년 항목과 타이중 참사 항목 참조.
2. 2014년: 류중일호/2014년[편집]
2014 인천 아시안 게임의 수장으로 2013년 한국시리즈 우승팀 감독인 류중일 감독이 규정상 감독을 맡았다.
3. 2022년: 류중일호/2022년[편집]
2022 항저우 아시안 게임의 수장으로 공모제를 통해 선발된 류중일 전 LG 트윈스 감독이 감독을 맡았다. 그러나 중국 내의 코로나-19 악화 여파로 아시안 게임이 연기되었다.
4. 2023년[편집]
4.1. 2023년: 류중일호/2022 항저우 아시안 게임[편집]
대회가 연기되며 당초 계약 기간이 종료되었다. 그러나 계약 조항에 대회 연기 시 계약 해지 조건이 있었음이 알려졌고 허구연 총재가 감독 교체 없이 류중일 감독이 그대로 대표팀을 맡는다고 밝힘에 따라 아시안 게임 감독직을 계속 수행하게 되었다.
4.2. 2023년: 류중일호/2023 아시아 프로야구 챔피언십[편집]
2023년 10월 18일, 2022 항저우 아시안 게임에서 야구 대표팀을 대회 4연패로 이끈 류중일 감독을 재선임했다. KBO는 "류 감독이 이끈 대표팀이 세대 교체에 성공적인 첫 발을 내딛을 수 있었고, APBC 역시 젊은 선수들이 참가하는 대회로 아시안 게임에 이은 연속성 측면에서도 선임에 적합하다고 판단하였다"고 밝혔다.
5. 관련 문서[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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