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성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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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일:44 강성철.jpg

KBS N SPORTS 캐스터
강성철
생년월일
1979년 6월 3일 (44세)
국적
[[대한민국|

대한민국
display: none; display: 대한민국"
행정구
]]

데뷔
2008년 KBS N SPORTS 캐스터
소속
파일:KBS N SPORTS 로고.svg KBS N SPORTS
학력
백영고등학교
중앙대학교 (체육교육학 / 학사)
링크
파일:인스타그램 아이콘.svg

1. 개요
2. 중계 종목
3. 중계 멘트
4. 기타



1. 개요[편집]


KBS N SPORTS의 캐스터. 2022년 5월부터 캐스터 겸 팀장을 맡고 있다.

어릴 때부터 TV로 스포츠를 자주 접하며 스포츠 관련 일을 지망했고, 중앙대 체육교육과를 졸업하며 교직도 준비했다고 한다.


2. 중계 종목[편집]


KBO 리그, WKBL, 씨름 종목 등을 맡고 있으며 그동안 여자프로농구 <바스켓W> (2013~2014, 2015~2016), <스포츠인 명불허전>을 진행을 맡았으며 2018년 12월 4일부터 오효주 아나운서 뒤를 이어서 합의판정 시즌 2 진행을 맡게 되었다.

2014년 KBO리그를 처음 맡게 되었다. 기존의 권성욱 캐스터가 KBS N채널 편성팀장으로 이동하면서 그 빈자리를 채우게 된 것.

2017년 시즌부터 야구 중계 커리어를 좀 더 쌓기 위해서 그런지 이호근캐스터와 함께 나누어서 3연전 중 2연전 일정을 투입시키고 있다.[1]

KBS N 스포츠의 씨름 중계 전담 캐스터도 맡았었다.[2]

2022 베이징 동계올림픽 컬링 종목 중계를 담당했다.

2022 시즌에는 야구 중계진에서 빠졌다. 야구라 라이브 방송에서 밝힌 바로는 "회사의 방침이라 어쩔 수 없다"고 하지만 본인은 아쉬움이 큰 듯.[3] 대신 매주 목요일, 일요일에 하이라이트 프로그램인 아이 러브 베이스볼 패널로 출연하고 있다.

2022년 5월부터 기존 신승준 팀장의 뒤를 이어 KBS N 팀장을 맡고 있다. 그 때문인지 여자 농구 중계 비중도 대폭 줄고 있다.
그렇게 야구 현장에서 보이지 않는 줄 알았으나..

2023년 9월 28일 삼성 vs LG의 경기로 무려 1년 반만에 현장에 복귀했다. 이호근이동근이 모두 KBS 본사로 2022 항저우 아시안 게임 중계 차출을 나간 덕에 빈자리를 채워주려는 것으로 보인다.

3. 중계 멘트[편집]


전반적으로 멘트가 평이하다. 특징 있는 멘트는 어디까지?로 대표되는 홈런콜. 약한 삑사리가 중계 내내 나오는 것이 특징이다. MBC SPORTS+에는 정용검이 있다면, KBS N SPORTS에는 강성철이 있다. [4]

모두를 집으로 돌려 보내는 OOO 선수의 끝내기 안타/홈런/밀어내기 볼넷&사구가 나옵니다![5]

끝내기가 나올 때


왼쪽(오른쪽)(센터쪽)! 자!어디까지? or 담장까지! 경기장을~떠납니다! 솔로포(투런,쓰리런,만루홈런) ㅇㅇㅇ! 시즌 ㅇㅇ홈런!

-

왼쪽(오른쪽)(센터쪽)! 자!어디까지! 담장~ 넘어 갑니다~~~ 솔로홈런(투런, 쓰리런, 그랜드슬램)!!!
ㅇㅇㅇ 선수의 시즌 ㅇㅇ홈런이 터집니다!! 점수는 x-x!!! or ㅇㅇㅇ 선수의 시즌 ㅇㅇ 홈런을 솔로홈런(투런, 쓰리런, 그랜드슬램)으로 장식합니다!!!

Over the wall~! It's gone~!

그의 홈런콜[6]


스윙~ 삼쥔~! OOO선수는 삼진으로 물러나면서 O아웃이 됐습니다.

그의 삼진콜


이 타구 어디까지!? 담장을 넘어~갑니다~~~!!! OOO선수의 O호 홈런은 만루홈런이였습니다!

그의 만루홈런콜



4. 기타[편집]



  • 유튜브 '야구라' 채널을 운영하고 있는데, 장성호가 거의 고정패널격으로 자주 출연한다. '야구라'는 '야구로 라(나)댄다'라는 뜻으로, 유튜브 운영 전에 쓰던 칼럼도 이 타이틀을 사용했다.

  • 중계준비 Vlog 편에서 해당 선수들의 나무위키 자료를 그대로 인쇄해 가방에 넣고 다니는 장면이 나온다. 나무위키를 자주 들어오는 것으로 보인다.

  • 2022년 8월 5일부터 자신이 소속된 회사의 모회사 라디오 프로그램인 조우종의 FM대행진 목요일 코너 플레이 그라운드의 고정게스트로 합류한다. KBS N은 TV 채널 밖에 없기에 방송 13년만에 라디오 첫 출연이라고 한다.

  • 최태성의 제자라고 한다. FM대행진에서 최태성의 연애사를 제자로서 풀었을 정도.

  • 2023년 7월, 결혼식을 올렸다. 야구라 채널을 통해 교제 및 결혼에 대한 소식을 꾸준히 전했으며 결혼식 브이로그가 올라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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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사실상 KBS N Sports인 경우 중계진 세대교체인지 2017시즌부터 지상파팀은 아예 제외, 권성욱 편성국장과 이기호 팀장은 상황상 1번씩 중계를 맡는다.[2] 22년부터 MBC SPORTS+로 중계권이 이관되면서...[3] 직접적으로 언급한 것은 아니지만 이동근이 이적해 온 때문으로 추정된다.[4] 이호근은 농구 중계를 하지 않는다는 게 차이점이다. 그런데 정용검, 강성철 두 사람은 실제로 농구중계도 저렇게 해서 정용검과 강성철의 중계를 보면 농구중계 하는 거 같다는 평이 있다.[5] 이 멘트의 진정한 맛은 709 대첩으로 유명한 5시간 33분짜리 경기였던 2016년 7월 9일 황재균의 끝내기 때 진면목을 발휘했다. #[6] 초기에는 1번째 콜이었는데, 근래에는 2번째 콜을 더 많이 쓴다. 3번째 콜은 21년 한정 예능 용 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