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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리그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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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류
2024년 시즌에 대한 내용은 하나은행 K리그1 2024 문서 참고하십시오.
1. 개요[편집]
대한민국 프로 축구 최상위 리그이며 아시아에서 가장 오래된 프로 축구 최상위 리그다.[1] 하위 리그로는 2부 리그 K리그2가 있다.ALL in the Pitch
2. 참가 구단[편집]
역대 참가 구단에 대한 내용은 K리그/역사 문서 참고하십시오.
3. 진행 방식[편집]
- 2024년 기준
- K리그1에 참가하는 12개 구단은 한 시즌 동안 정규 라운드와 파이널 라운드로 구성한 정규 리그를 치러 최종 순위를 결정한다. 정규 라운드는 3라운드 로빈의 총 33라운드로 치르며 정규 라운드 결과에 따라 1위부터 6위까지는 파이널 A 그룹으로, 7위부터 12위까지는 파이널 B 그룹으로 분리한다.
- 파이널 라운드는 그룹별로 1라운드 로빈, 총 5라운드를 치러 최종 순위를 결정한다. 단, 파이널 라운드를 시작할 당시 파이널 A 그룹에 속한 구단은 반드시 1~6위로 기록하고 파이널 B 그룹에 속한 구단은 반드시 7~12위로 기록한다. 만일 파이널 B 그룹 소속 구단이 좋은 성적을 올려서 파이널 A 그룹에서 나쁜 성적을 거둔 구단보다 승점이 높아지더라도 최종 순위가 1~6위 구간으로 올라가는 일은 없다. 파이널 라운드까지 치른 결과 최종 순위 1~3위는 다음 시즌 ACL 출전권을 부여하고[5] 10위와 11위는 승강 플레이오프에 출전하며 12위는 다음 시즌 K리그2로 자동 강등된다.
4. 우승 트로피[편집]
- 그동안 K리그 우승 트로피는 디자인을 정립하지 않은 탓에 동네 체육사에서 파는 저가형 트로피 같은 것이 많아서 우승 트로피라는 위엄과 전통을 찾아볼 수 없었다. 그러나 2007년부터 리그의 정통성과 통일성을 확립하기 위해 1년에 걸친 기획 끝에 2008년, K리그 25주년을 맞아 현재의 우승 트로피가 탄생하였다. 우승 트로피의 재질은 24K 도금에 높이는 50㎝, 무게는 7㎏이다.
- 리그 우승 시 트로피 하단에 우승 시즌과 구단명을 새기며 해당 구단은 1년간 트로피의 보관 및 관리에 대한 모든 책임을 진다. 다음 시즌 리그 우승 구단이 나오면 진품 트로피는 반납하고 동일한 크기의 복제 트로피를 받는다. 연속 우승의 경우에는 진품을 반납하지 않고 이전 시즌 우승에 대한 복제 트로피를 또 수여 받는다.
- 우승 트로피에 현재의 디자인을 적용한 첫 시즌인 2008 시즌의 첫 주인은 수원 삼성 블루윙즈였다.
5. 시즌별 일람[편집]
6. 기록[편집]
6.1. 역대 우승 구단[편집]
6.1.1. 3연패 이상 달성 구단[편집]
6.2. 우승 횟수[편집]
6.3. 역대 강등 구단[편집]
자동 강등을 제외한 역대 승강전 결과에 대한 내용은 K리그 승강 플레이오프 문서 참고하십시오.
- 굵게 표시한 구단은 자동 강등된 구단이다.
6.4. 참가 횟수[편집]
7. 개인 최다 기록[편집]
- 2023 시즌 종료 기준.
- 본 기록은 K리그1 기록이며 K리그2나 FA컵, 리그컵 기록은 제외한다.
- 선수의 이름이 굵게 표시하고 있는 경우는 해당 선수의 기록이 현재 진행형임을 의미한다.
8. 10-10 클럽[편집]
9. 개인상[편집]
자세한 내용은 K리그 대상 문서를 참고하십시오.
10. 명예의 전당[편집]
자세한 내용은 K리그 명예의 전당 문서를 참고하십시오.
11. 강등 경험이 없는 구단[편집]
- 2023 시즌 종료 기준으로 강등제를 적용한 2012년 이후 한 번도 하위 리그로 강등 당한 적이 없는 구단 현황이다.
- 정렬 순서는 파이널 B 배정 횟수가 적은 구단 - 승강 PO 배정 횟수가 적은 구단 - 참가 연도가 오래된 구단 - 최고 순위가 높은 구단 - 최저 순위가 높은 구단 순이다.
- 참가 연도를 제외한 모든 기록은 강등제를 적용한 2012 시즌 이후 한정 기록이다.
- 스플릿 제도 도입 후 한 번도 파이널 B로 떨어진 경험이 없는 구단은 전북 현대 모터스가 유일하다.
- 가장 오랜 기간 1부 리그에서 활동하고 있는 구단은 K리그 원년 1983년부터 42개 시즌 연속 활동 중인 포항 스틸러스다. 또한 포항은 K리그 원년부터 참가한 구단 중 유일하게 강등을 경험하지 않은 구단이다.
- FC 서울은 한 번도 강등 당하지 않은 구단들 중 유일하게 승강 플레이오프를 경험한 구단이며 승강 플레이오프에 떨어졌다가 살아 돌아온 구단이다.
- 인천 유나이티드는 한 번도 강등 당하지 않은 구단들 중 유일한 시/도민 구단이며 유일하게 우승 경험도 없다. 매 시즌 강등권을 전전하면서도 끝내 2부로 내려가지 않는 심지어는 승강 플레이오프도 가본 적이 없는 저력을 보여줘 생존왕이라는 별명을 가지고 있다.[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