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 바우지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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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편집]
브라질, 이탈리아 국적의 피지컬 코치. 한국계 혈통을 가졌으며 K리그에서 오랜 기간 활동하고 있다.
2. 경력[편집]
브라질 쿠리치바에서 태어났으며, 어린 시절 소로카바 구단에서 한국인 유학생들과 한솥밥을 먹기도 했다.
대학에서 체육학을 공부했다. 2011년부터 2013년까지 브라질 아틀레티코 소로카바에서 U-20팀 및 프로팀 선수들을 지도했고 이후 어머니의 국가인 한국에 대해 더 알고 싶어진 바우지니는 한국으로 어학 연수를 떠났으며, 동신중학교의 피지컬 코치로 부임하였으며, 2015년 세한대의 피지컬 코치로 부임해, 약체 세한대의 U리그 왕중왕전 진출에 일조하였으며, 이후 바우지니를 김주원 세한대 감독이 친구인 이영민 안양 감독에게 추천하면서 FC 안양의 피지컬 코치로 부임하였다.
이후 부천 FC를 거쳐 2017년부터 2018년 2년 동안 중국 연변 FC에서 피지컬 코치로 활약한 다음 2019년 유상철 감독의 부름을 받고 인천 유나이티드 피지컬 코치로 부임하였다.
2022년 2월 18일 K리그1 강원 FC 피지컬 코치로 합류했다. 2023년에는 프로로 전환한 충북 청주 FC의 피지컬 코치직에 부임했다.
3. 여담[편집]
- 이탈리아계 브라질인 아버지와 한국인 어머니 사이에서 태어났으며, 한국인 여자와 결혼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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