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원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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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타 구단으로 임대 간 선수는 제외했습니다.




{{{#ffffff 충북 청주 FC No. 40

VC

김원균
金遠均 | Kim Won-Gun

출생
1992년 5월 1일 (31세)
전라남도 목포시
국적
[[대한민국|

대한민국
display: none; display: 대한민국"
행정구
]]

신체
186cm, 77kg
포지션
센터백
소속
선수
FC 서울 (2015~2021)
강원 FC (2015~2016 / 임대)
강원 FC (2022)
충북 청주 FC (20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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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able width=100%><width=30%><tablebgcolor=#ffffff,#191919><colbgcolor=#1c235a><colcolor=#fff> '''학력''' ||서울창서초등학교 {{{-2 (졸업)}}}[br][[구산중학교(서울)|구산중학교]] {{{-2 (졸업)}}}[br][[언남고등학교]] {{{-2 (졸업)}}}[br][[고려대학교/학부/사범대학|고려대학교 사범대학]] {{{-2 ([[체육교육과|체육교육]] 11 / 학사)}}} ||
||<height=40> '''가족''' ||[[아내]] 이가원 ||


1. 개요
2. 선수 경력
2.1. 프로 데뷔 전
2.2.1. 2015 시즌
2.2.3. 2017 시즌
2.2.4. 2018 시즌
2.2.5. 2019 시즌: 불의의 부상
2.2.6. 2020 시즌
2.2.7. 2021 시즌
3. 플레이 스타일
4. 여담
5. 같이 보기



1. 개요[편집]


대한민국의 축구선수. 포지션은 센터백이다.


2. 선수 경력[편집]



2.1. 프로 데뷔 전[편집]


고려대학교를 졸업하고 2015년 FC 서울에 입단했다.


2.2. FC 서울[편집]



2.2.1. 2015 시즌[편집]


2015 K리그 1 2라운드 전북 현대 모터스와의 경기에서 프로 데뷔전을 치렀으나, 팀은 1:2로 패배하였다. 그리고 이 외에 1군 출전은 전무했다.


2.2.2. 강원 FC 임대[편집]


이후 여름 이적 시장에 강원 FC로 임대를 가며 5개월 동안 15경기에 출전했고, 2016년에 복귀했다.

2016년 3월, 다시 한 번 강원 FC로 임대를 갔고 4개월 동안 8경기에 출전하였으며, 이 시기에 프로 데뷔골도 넣었다.



2.2.3. 2017 시즌[편집]


2017 시즌에도 쭉 후보로만 있다가 6월 21일 대구 FC와의 경기에서 시즌 첫 출전했고, 주전으로 쓰기엔 모자라지만 백업으로는 나쁘지 않았다. 이후로는 곽태휘, 황현수가 주전인 가운데 둘 중 한 명과 번갈아 출장 중이다. 이후로는 8월 12일 슈퍼매치에 출전하여 전반 41분 조나탄에게 태클을 걸어 발목을 골절시켰으나 경기 중에 우연히 일어난 사고일 뿐 고의적인 태클은 아니었다.


2.2.4. 2018 시즌[편집]


2018 시즌에는 준주전으로 도약, 총 23경기에 출전했다. 이을용 감독대행 체제에서 신뢰를 받으며 인상적인 모습을 보여 주었고 7월 11일 포항 스틸러스전에서 헤딩으로 시즌 첫 골을 기록했다. 특히 광복절 슈퍼매치에서 빈 골대로 들어가는 공을 막아내는 등 눈에 띄는 헌신적인 수비를 보여 주며 팀의 역전승과 상승세에 보탬이 되었다. 그러나 이후 팀이 추락하는 과정에서 같이 경기력이 하락하며 수비 불안을 막지 못했다. 시즌 초중반의 모습을 생각하면 너무나도 아쉬운 마무리였으나, 준주전급으로 올라선 첫 시즌이였으니 개인에게는 의미가 큰 시즌이었을 듯.


2.2.5. 2019 시즌: 불의의 부상[편집]


포항 스틸러스와의 개막전에서 안정적인 수비를 보여 주며 좋은 출발을 알렸다. 후반 막판 정현철의 골을 오프사이드 위치에서 관여하며 골 취소된건 아쉬웠던 장면.

4라운드 상주 상무전 안정적인 경기력과 수비력을 보여주며 4라운드 베스트11에 선정되었다.

비슷한 스타일인 김원식은 확실하게 제쳤고, 4월 중순까지는 황현수, 이웅희와 함께 부동의 주전으로 출전했다.

11라운드 대구FC 전 선발출전해 에드가가 아무것도 못하게 잘 막아냈으나 52분 부상으로 김원식과 교체되어 아웃되고 말았다. 팀은 다행히 이후에도 상대 공격을 잘 막아내며 2대1로 승리를 거뒀다.

12라운드 상주 상무전에 교체명단에 이름을 올렸고, 13라운드 포항 스틸러스전에서 선발로 출전했으나 전반 32분 다시 부상을 당하면서 계속 명단 제외되고 있다. 그리고 7월, SNS에 병상에 누워있는 사진이 올라왔다. 그냥 부상도 아니고 군면제란다. 2019 시즌 그대로 아웃.


2.2.6. 2020 시즌[편집]


장기부상에 이은 재활로 2020시즌은 통째로 날렸다.


2.2.7. 2021 시즌[편집]


2021시즌에는 황현수와 함께 주전 센터백으로 낙점받아 전북 현대 모터스 상대 개막전부터 선발출장하였다. 공교롭게도 2021 시즌 개막 1호 골을 본인이 자책골로 넣는 불운을 겪었다.

2라운드 수원 FC전에서는 패스길을 능숙하게 읽어내 배후침투를 노리는 시도를 사전 차단하고, 상대 공격수가 뛰어들기 전에 미리 간격을 좁혀 저지해내는 좋은 수비를 보여줬으나 둔탁한 볼 컨트롤로 공만 가면 불안한 모습은 여전했다. 오프 더 볼이 수준급인 선수가 빌드업이 이다지도 안되니 답답할 노릇인데 둔탁한 발밑에 공만 잡으면 얼어버리는 심리적 요인 때문이라 해결이 쉽지 않아 보인다. 또한 이따금 위치 선정에서 아쉬운 모습을 보여 박진섭 감독에게 지적받았다.

6라운드 슈퍼매치에 선발로 출전하여 수비 실패로 정상빈에게 골을 내주었다.#[1] 경기는 승리 하였지만 계속 불안한 수비와 공격수와 1대1 상황에서 제대로 대처하지 못하는 등 여러가지 문제점이 보인다.

7라운드 강원FC전에서도 선발로 출전하여 계속해서 불안한 모습을 노출했고, 결국은 PK를 내주며 선제골을 허용한 후 교체 아웃 되었다.

14라운드 광주 FC와의 순연경기에서도 김주공을 페널티 박스 안에서 넘어뜨렸다. 다행히 VAR 결과 파울 선언이 되진 않았지만 여전히 불안한 모습을 보였다.



21라운드 포항 스틸러스 전에서는 선방하여 라운드 BEST 11에 선정되었다. 리그 22라운드 울산 현대 전에서도 기존 파트너 황현수, 신예 이한범과 함께 스리백의 센터백 조합으로 출전했으며 이전과는 비교도 되지 않는 수비력으로 1위 팀 울산을 상대로 무승부를 이끌어내는 결과에 기여했다.



2021시즌 서울에서의 기록은 리그와 FA컵을 합쳐 20경기 출전.



2022년 1월 4일 최용수감독이 있는 강원 FC로 이적한다는 단독보도가 나왔다.


2.3. 강원 FC[편집]


2022년 1월 14일, K리그1강원 FC는 김원균 영입을 공식발표했다.

하지만 한해동안 리그 3경기 출장에 그쳤고, 2022년 12월 31일 강원하고 계약이 만료되면서 팀을 떠나게되었다.

2.4. 충북 청주 FC[편집]


2023년 프로로 재탄생한 충북 청주 FC로 이적했고, 팀의 부주장으로 임명되었다.

개막 후 9경기 선발 출장하였으나 이후 부상으로 한동안 경기에 나오지 않다가 6월 24일 부산 원정에서 후반 막판 교체 투입하며 2달 만에 복귀전을 치렀다.

7월 8일 안양과의 홈경기에서 주장 완장을 달고 선발 복귀전을 치렀고 팀의 3경기 만에 승리에 기여했다.

7월 23일 서울E와의 리그 홈경기에서 주장 완장을 달고 선발 출전했으나 전반 20분 만에 유정완의 결정적인 찬스를 막는 파울을 하다가 PK를 내주며 다이렉트 퇴장까지 당하고 말았다.(다행인 것은 수적 열세에도 기적의 역전승을 만들어내며, 2:1로 승리했고(희대의 명경기를 만들기 위한 큰그림) 구단 스케치 영상에서 미안한 마음에 커피를 사겠다고 약속한 듯한 모습이 찍혔다... 영상 2분 50초부터) https://www.youtube.com/watch?v=-Xaf6oVPweQ&feature=youtu.be

3. 플레이 스타일[편집]


스피드도 꽤나 빠르고 몸싸움을 즐기며, 경합 능력이 좋고 몸싸움을 두려워하지 않는다. 세징야, 에드가, 김신욱같은 K리그 정상급 공격수들과 맞상대할때도 전혀 움츠러들지 않고 적극적으로 한다.


4. 여담[편집]


  • 이름 때문에 별명도 원균이다. 잘하면 삼도수군통제사, 못하면 원흉, 칠천량이 된다.

  • 영문 이름이 Kim Won-Gyun이 아닌 Kim Won-Gun이다. 그래서 영어로 중계하는 캐스터들이 김원이라고 이름을 읽는다.[2]

5. 같이 보기[편집]


[1] 공에 더 가까웠던 상황인데 속도로 추월당했고 태클로 걷어낸다는 것이 사실상 스루패스가 되었다[2] 비슷한 케이스로 영문 이름을 Ha Tae-Goon으로 표기했던 하태균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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