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테우스 살리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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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편집]
브라질 국적의 축구선수.
2. 클럽 경력[편집]
수비형 미드필더를 애타게 찾고 있는 울산 HD FC와의 영입 루머가 뜨고 있다. 마침 영입 협상 중인 켈빈과 같은 팀 소속이기도 하다.[1] 1월 9일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한국행 비행기를 탔다는 내용의 스토리가 올라온 데다, 김광국 단장의 새해 인삿말에서 언급되면서 아직 오피셜만 나지 않았을 뿐 영입이 기정사실화됐다.
3. 국가대표 경력[편집]
브라질 U23 대표팀 출신으로 2016년 3월 28일 남아공 U23 팀과의 친선전에 풀타임 출전해 3:1 승리한 경험이 있다. 하지만 그 외에는 국가대표 출전 경력은 없다. 참고로 이 당시 브라질 올림픽 대표 동료들로 에데르송, 가브리엘 제주스, 프레드, 파비뉴, 안드레아스 페레이라, 마우콩, 펠리피 안데르송 등 유럽 빅리그 출신들이 대거 포진되어 있었던 점 때문에 잠시 주목을 받기도 했다. 추가로 현재 전남 드래곤즈의 발디비아도 함께 뛰고 있었다.
4. 플레이 스타일[편집]
중원에서의 엄청난 활동량과 경합 능력을 바탕으로 상대를 지워내버리는 능력이 탁월한 홀딩 미드필더. 전진 드리블로 직접 공격에 가담하는 플레이도 능숙하며 강한 발목 힘 덕에 기습적으로 골문을 위협하는 중거리 슈팅 능력도 장착했다. 이러한 공격적인 능력 덕에 6번 위치 뿐만 아닌, 10번 위치에서도 뛸 수 있는 멀티성까지 보유하고 있다.
5. 여담[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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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당장 작년에도 울산은 함마르뷔에서 보야니치와 루빅손을 동시에 영입한 적이 있는데, 이번 이적시장에서도 같은 일이 생기게 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