빛고을(서포터즈)

덤프버전 :

}}}||

[ 펼치기 · 접기 ]

||<width=30%><tablewidth=100%><tablebgcolor=#ffffff,#191919> 파일:강원 FC 엠블럼.svg ||<-3><width=70%> 나르샤 ||
|| 파일:광주 FC 엠블럼.svg ||<-3> 빛고을 ||
|| 파일:김천 상무 FC 로고.svg ||<-3> 수사불패 ||
|| 파일:대구 FC 엠블럼.svg ||<-3> 그라지예 ||
|| 파일:대전 하나 시티즌 로고.svg ||<-3> 대전 러버스 ||
|| 파일:FC서울 엠블럼(백색배경).svg ||<-3> 수호신 ||
|| 파일:수원 FC 로고.svg ||<-3> 리얼크루 ||
|| 파일:울산 HD FC 엠블럼.svg ||<-3> 처용전사 ||
|| 파일:인천 유나이티드 FC 로고.svg ||<-3> 파랑검정 ||
|| 파일:전북 현대 모터스 엠블럼.svg ||<-3> 매드 그린 보이즈 ||
|| 파일:제주 유나이티드 FC 로고.svg ||<-3> 풍백 ||
|| 파일:포항 스틸러스 로고.svg ||<-3> 마린스 ||
||<-4><bgcolor=#0068ac> K리그2 구단별 서포터즈 ▶ ||







빛고을
BITGOEUL
정식 명칭
광주FC 지지자연합회 빛고을
슬로건
심장이 뛰는 한 광주답게
힘 투지 열정
LA BRAVA GWANGJU
소셜 미디어
파일:네이버 밴드 아이콘.svg 빛고을 서포터즈 공식 밴드
파일:인스타그램 아이콘.svg 빛고을 서포터즈 공식 인스타그램
파일:유튜브 아이콘.svg 빛고을 서포터즈 공식 유튜브

1. 개요
2. 역사
4. 여담




1. 개요[편집]


광주 FC서포터즈.


2. 역사[편집]


창단부터 4개 소모임 단체가 뭉쳐 ‘빛고을서포터즈연합’이라는 명칭으로 활동해 왔다.

하지만 2013년 내부 갈등으로 인해 '빛고을'과 '코너크루'라는 두 단체로 갈라졌다. 분열 후에는 각자 소모임별로 경기장 골대 뒤와 오른쪽 코너에서 응원을 했다. 심지어 응원가도 따로 제작하여 부르는 응원가도 달랐다. 구단에서 팬들을 위해 마련한 원정 버스에서도 양측의 다툼이 있어서 이후로는 아예 각자 자가용으로 따로 움직이다보니 원정 버스를 아무도 타지 않을 정도였다.

KIA 타이거즈로 인해 야구의 인기가 압도적인 광주광역시는 안 그래도 축구 팬이 적다. 그런데 서포터즈마저 나눠져 싸우고 엎친 데 덮친 격 2013년 강등도 맞물려 경기장을 찾는 팬들의 숫자는 극도로 줄어들며 의미없는 시간은 계속 흘러갔다. 또한 이 분열으로 인해 광주 FC 프런트는 시민과 팬들, 시에서 지속적인 질타를 받았다.

결국 기영옥 단장이 부임하고 나서 양쪽으로 쪼개진 서포터즈를 통합하기 위해 만남을 계속 주선했다. 서로의 의견 차가 너무 커서 통합이 어려울 것처럼 보였으나 결국 2019년 6월 12일, 코너크루가 모든 걸 포기하고 빛고을과 통합을 선언하며 분리 6년 만에 공식 통합에 성공했다.

서포터즈 통합 이후 공식적인 첫 경기는 2019년 6월 16일 부천 FC 1995와의 경기였는데 지난 일은 모두 잊은 채 하나로 통합된 응원을 펼쳤다.

2020년 광주 FC 사무국 근무 수당 부정 취득 의혹과 관련해 관련자 처벌을 요구하며 사태 해결까지 응원 보이콧을 선언했다.

2021년 9월 13일 최만희 대표이사의 설득으로 보이콧을 철회했다. #

2022년 8월 27일, 홈에서 열린 부산 아이파크와의 경기에서 구단 레전드 이종민의 은퇴식을 부산 서포터즈 P.O.P와 함께 진행했다.


3. 응원가[편집]


파일:나무위키상세내용.png   자세한 내용은 광주 FC/응원가 문서를 참고하십시오.



4. 여담[편집]


  • 직접적인 관련은 없지만 광주 상무 불사조 시절에는 '1980'이라는 이름의 서포터즈가 있었다. 다만 광주 FC 창단 이후에도 1980 회원 대부분이 합류하지 않은 것으로 알려져있다. 대신 1980 시절 몇몇 응원가를 빛고을이 물려받아 그대로 사용하고 있다.


파일:크리에이티브 커먼즈 라이선스__CC.png 이 문서의 내용 중 전체 또는 일부는 2023-12-02 00:21:31에 나무위키 빛고을(서포터즈) 문서에서 가져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