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W M15

1. 개요[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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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15(Model 15)는 스미스 & 웨슨 사의 리볼버이다.

2. 역사[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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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차 세계 대전 이후인 1949년, 스미스 & 웨슨 사에서 미 연방수사국(FBI)를 비롯한 여러 법집행기관의 요구에 맞추어 4인치(약 102 mm) 총열 및 보우먼(Baughman) 가늠자가 적용된 K-38 컴뱃 마스터피스(Combat Masterpiece)의 생산이 개시되었으며, 1957년부터 시행된 자사의 개명 정책에 따라 M15로 이름이 바뀌어 1999년까지 정식 생산이 계속 이어졌다.

또한 이는 1956년부터 미공군 헌병과 조종사 지급 목적으로 운용되기도 했는데, 1977년의 수리 예산 요청이 미군 전체의 소화기를 표준화시키기 위한 합동 제식 소화기 사업(JSSAP)이 시행되는 계기를 낳았고 최종적으로는 첫번째 결과물인 M9로 완전 대체되었다.

대한민국 경찰과 국정원에서 M10, M19(혹은 M66)와 함께 소량 보유중으로, 공개된 사격장 사진에서 확인이 가능하다.##

3. 특징[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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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때 미국 경찰의 표준 탄약으로 쓰인 .38 스페셜 구경 탄약에 맞추어진 덕분에 공무 집행용으로 많은 사랑을 받았다. 또다른 주요 소비자였던 미군에서는 1956년에 개발된 풀 메탈 재킷 탄두의 M41과 미 공군의 독자 개량형인 PGU-12/B .38 스페셜 구경 탄약을 주로 사용하였다.

4. 종류[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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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K-38 타겟 마스터피스(Target Masterpiece): 1947년에 첫 선을 보인 .38구경 M&P 기반의 총열 위 립(rib)과 조절 가늠자가 장착된 모델이다.
• K-38 컴뱃 마스터피스(Combat Masterpiece): 57년 이전까지 불린 이름이다.
• M15: 1957년부터 제품군 개명이 적용되었다.
• M15-1
• M15-2
• M15-3
• M15-4
• M15-5
• M15-6
• M15-7
• M15-8
• M15-9
• M15-10
• M67: 스테인리스강 파생형이며, 2020년 기준으로 아직도 시판 중에 있다.

5. 둘러보기[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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