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IG XM7

덤프버전 :

XM7
Carbine, Caliber 6.8 mm, XM7


파일:xm5_profile 0.png
파일:SIG_MCXSpear.jpg

XM7의 원형/민수형인 MCX SPEAR
종류
돌격소총
원산지
파일:미국 국기.svg 미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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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력
역사
파일:미합중국 육군 마크.svg
2022년~현재
개발
SIG/SAUER
개발년도
2019년
생산
SIG/SAUER
생산년도
2022년~현재
단가
$7,999[1]
사용국
파일:미국 국기.svg 미국
기종
원형
MCX SPEAR
세부사항
탄약
.277 퓨리
급탄
20/30발들이 박스탄창
작동방식
쇼트 스트로크 가스 피스톤 방식
회전노리쇠 방식
총열길이
330.2mm
전장
866.14mm
전고
202.4mm
전폭
75.7mm
중량
3.8kg
강선
7인치에 1회전


1. 개요
2. 역사
3. 특징
4. 논란
5. 대중매체
6. 둘러보기



1. 개요[편집]




Forgotten Weapons의 리뷰 영상

XM7은 SIG Sauer 사에서 개발된 미합중국 육군의 차세대 제식 6.8×51mm 돌격소총이다.


2. 역사[편집]


파일:나무위키상세내용.png   자세한 내용은 NGSW 문서를 참고하십시오.


파일:xm5_usa 0.jpg

2020년의 MCX SPEAR

2022년 4월 19일 미합중국 육군의 새로운 제식 돌격소총경기관총을 도입하기 위한 차세대 분대화기(Next Generation Squad Weapons) 사업에 최종 선정된 시그 사우어(SIG Sauer) 사의 MCX SPEAR가 현용 M4 카빈의 뒤를 잇는 XM5 시험 제식명을 부여받고 2024년 이후의 정식 운용을 목표로 본체와 6.8mm 탄약의 성능 평가가 곧바로 진행되었다.

한편, 채용 전부터 갖은 우려를 빚었는데, 고압탄을 사용하기 위해 고성능 반동완충기를 내장하고 두꺼운 약실과 중총열을 사용하여 무게가 크게 증가하였고, 그냥 무게가 증가한 것이 아니라 무게 중심이 총구 쪽으로 쏠려 사수를 피로를 가중시키며, 크고 무거운 탄약 탓에 줄어든 장탄수와 휴행탄수, 지나치게 큰 반동의 문제점들이 수면 위로 드러나며 비판을 받고 있다. 게다가 최근엔 손으로 밀어도 총열이 휘어진다는게 밝혀지며 QC 논란이 커지고 있다.[1]


파일:xm7-updated_10th.jpg

2023년의 XM7

2023년에 들어서자마자 콜트 사가 M5 명칭을 선점하고 있는 지적 재산권 문제로 인해 제식명이 XM7로[2] 바뀌었으며, 동년 9월 미합중국 육군 제101공수사단XM250 NGSW-AR, XM157 NGSW-FC[3], XM1186 일반탄(GP)과 함께 실전 부대 배치가 개시되었다.

발표 자료에 첨부된 사진X에 올려진 영상에 따르면 본체 오른편의 노리쇠 전진기(Forward Assist)가 제거되고 총열덮개 하단이 좀 더 길어졌는데 그동안의 피드백들이 반영된 것으로 보인다.


3. 특징[편집]



파일:mcx-mr_left 0.jpg

2015년 SHOT Show 사격 체험 행사에서의 MCX-MR

이는 2014년 미합중국 육군단축형 저격소총(CASS) 사업에 제출된 MCX-MR(중거리형, Mid Range) 기반이기 때문에 버퍼 튜브가 없는 것과 같은 대부분의 특징은 MCX와 비슷하지만 다른 점도 있다. 일단 복좌 용수철이 2개로 구성된 MCX와는 다르게 XM7의 경우에는 1개로만 구성되어 있으며 또한 전통적인 후미 장전손잡이 외에 측면 비왕복식 장전손잡이가 따로 하나 더 있다는 점 또한 MCX와 차별화되는 부분이다.


파일:xm7_marking(left) 0.jpg

XM7의 각인

엄청나게 강력한 약실 압력이 여러 의미로 주목받는데, MCX 계열의 기본 구조를 유지하면서도 길이를 최소화하고 탄속을 크게 높이려면 총열 길이를 줄이고 약실 압력을 무자비하게 높인 탄을 쓸 수밖에 없었기 때문이다. 덕분에 상당히 콤팩트하면서도 사업에서 요구한 성능을 달성하는 데 성공했지만 이와 같은 구조를 위해 총이 매우 특이해졌는데, 일단 살인적인 약실 압력[4]을 버티기 위해 상당히 두껍고 무거운 총열을 사용했으며 [5] 높은 압력으로 인한 동작 속도를 줄이기 위해 가스 포트를 거의 총열 끝에다가 달아놓고 [6] 매우 작은 구멍이 있는 가스마개를 사용하는 구조를 채택했다.

선정 이후에 공개된 사양에는 자사의 순정이 아닌 맥풀 사의 MOE SL-K 진흙색(FDE) 개머리판이 적용되어 있으며, 기존 렌서 맥(표제 사진의 투명한 탄창) 말고도 PMAG 같은 AR-10용 탄창이 일부 호환된다.

전임 주력 소총인 M4 카빈과 M16 소총을 기준 삼은 XM7 소총의 강점과 약점은 다음과 같다.

  • 강점
    • 매우 강한 위력과 관통력, 그에 따른 유효 사거리와 살상력 증가
    • 인체공학적 구조
    • 후방 장전손잡이보다 다루기 편한 측면 장전손잡이의 추가 적용
    • 최신 모듈 설계 사상을 따라, 부품 교체에 어려움이 없음
    • 짧은 전체 길이와 접이식 개머리판의 적용에 따른 우수한 활동성
    • 소음기와 고성능 조준장치의 적용을 전제로 하는 운용
    • 구조가 M16/M4와 유사하기 때문에 운용하는 운용병 입장에서 적응이 빠름

  • 약점
    • 품질 불량 사례가 잦음
    • 초고압탄으로 인한 매우 강한 반동
    • 짧은 총에 초고압탄 사용으로 총열이 매우 무거워 총구 쪽으로 쏠리는 무게 중심
    • 스무 발로 감소한 장탄수
    • .277 퓨리 그 자체. 타 회사들이 각자 특수한 구조를 갖춰 요구사항을 충족시키기 위해 노력했으나 시그를 이걸 그냥 장약을 때려박는다는 단순한 방식으로 해결하는 바람에 다음과 같은 문제가 발생했다.
      • 경쟁회사의 탄약은 폴리머 탄피로 탄약 단계에서 혁신적인 무게절감을 성공했으나 .227 퓨리는 무지막지한 초고압 탄환이라 이게 불가능한데다[7] 탄약 자체도 큰 압력을 버텨야 해서 스테인리스로 강화하는 설계를 적용했고 이 때문에 제출된 총기중에서는 탄약 무게가 가장 무거웠다.
      • 총기에 큰 부담을 주는 고압력탄 때문에 평시에는 총기에 부담을 덜 주는 훈련탄을[8] 따로 만들어서 운용할 것을 전제로 만들었다. 이 때문에 훈련탄을 별도로 만들어 보급해야 하기 때문에 안 그래도 복잡한 체계를 더 복잡하게 만들었다.
    • 위와 같은 단점 때문에 기존 M16 계열 소총을 전부 대체할 수 없다는 결론이 나와 소총이 이원화되어 보급에 부담을 줌.

4. 논란[편집]


사업이 시그 사우어의 최종 승리로 끝난 시점에서 몇몇 논란이 재점화되었는데 시그가 개발한 NGSW 플랫폼들이 구조가 검증되었고 기존 화기들과 공통점이 많아서 적응하기 쉽다는 것 외에는 이렇다할 장점이 없고 오히려 지나치게 보수적인 설계를 추구하여 무게 및 반동 제어, 탄약의 호환성 측면에서 최악을 달리던 것 때문에 "차세대" 분대화기라고 불러줄 수 있는 수준이 아니라는 비판적인 의견이 나오고 있다. 심지어 정치적인 이유로 시그를 밀어줘서 선정된 것이라는 의혹도 제기되는 상황이기 때문에 결과를 둘러싼 논란들을 잠재우기란 쉽지 않아 보인다.

특히 시그는 자사 6.8 mm의 약실압력이 높다는 것을 지속적으로 강조했는데, 약실압력이 극단적으로 높다는 것은 좋게 볼 수만은 없는 특징이다. 약실압력이 높으면 탄도특성이 좋아지는건 사실이지만 적당히 높은 게 아니라 8만 PSI 근처에서 놀기 때문에 반동 제어에 심각한 문제가 나오는 게 아닌가 하는 설왕설래는 계속 있어왔다. 이는 현용 5.56 mm NATO 탄의 4만 PSI, 7.62 mm NATO 탄과 .50 BMG나 20×102 mm의 6만 PSI를 뛰어넘어[9] [10] 개인화기류 중에서는 전례를 찾을수 없을 정도이며 현용 일부 120 mm 전차포탄의 약실압력[11]과 동등하거나 더 높은 수준이다. 물론 이보다 더 강력한 전차포탄도 있지만 그건 수십톤짜리 쇳덩이에서 쏘는 것이고 이건 사람이 쏠 것이라는 점에서 근본적인 차이가 있다.

이런 무식한 핸드캐논이 된 것은 보수적인 설계를 유지하면서 길이를 줄이려고 13~16인치 총열을 사용했고, 총열이 짧은 만큼 탄속과 관통력 기준을 통과하기 위해서는 약실압력을 올리는 무식한 방법을 사용하는 게 유일한 해결책이었기 때문이다.[12] 이에 반해 텍스트론은 팽창하여 약실 폐쇄를 하는 CT 탄약과 약실이 수직으로 움직이며 개폐되는 구조로 가장 혁신적으로 약실 압력을 받아내는 구조였고[13] GD는 불펍 구조로 충분히 긴 총열 구조를 확보하여 후보들 중에서 가장 낮은 약실 압력으로도 충분한 총구 속도를 달성할수 있었다. 시그의 탄약처럼 약실 압력이 높으면 당연히 총기 수명도 그만큼 짧아지는데 그나마 NGSW 플랫폼들의 경우 1만 2천 발 정도의 총열 수명을 확보했다고 하지만 그런 대비가 되어있지 않은 기존 화기들에 적용하려면 총열을 바꾸는 것 말고도 총몸을 비롯해 여러 부품을 대대적으로 보강하는 조치를 취하거나 수명이 줄어드는 걸 감수하고 써야만 한다. 당연히 총을 보강하면 그만큼 무게가 늘어나기 때문에 그런 조치가 기본적으로 적용된 시그 NGSW, 특히 NGSW-R에 제출했던 MCX 스피어는 M4 카빈보다도 짧은 총열을 가지고도 무게가 3.8kg에 달한다. 총 자체로만 보면 빈 총 기준 4.5kg인 RM277이 훨씬 무겁지만 상술한 탄약 무게 차이 때문에 실제로 탄약 휴대량까지 종합적으로 따져 보면 그 무게 차이가 상당 부분 상쇄된다.

이런 탓에 일각에서는 XM7를 두고 CSASS 사업에 제출했다 G28에 밀려 떨어진 DMR을 재활용한 게 전부인데도 브랜드빨로 포장을 잘 한 것 때문에 무턱대고 지지하는 사람들이 많다고 지적하기도 하고, 20발 탄창 + 길고 무거운 총이라는 점에서 BAR과 비교하거나 XM1+4라고 비아냥대는 등 반세기도 더 된 총들이 되돌아오는 것 아니냐는 농담을 던지고 있다. 사실 농담이라고는 하지만 그 무겁고 불편하다는 M14나 M16A4도 5kg을 넘지 않았는데, 부착물을 전부 장착한 시그 XM7의 무게는 6.6~7kg에 육박하는 걸 감안하면 마냥 근거 없는 이야기도 아니다. 결과적으로 총 자체는 나름 경량화했다고 하지만 총 자체의 체급과 부착물 중량이 커졌고, 그걸 어느정도 상쇄해줄 경량 탄약조차도 금속 탄피를 고집하여 무게 감소폭이 크지 않아 전체 시스템 중량이 확 뛰어버린 탓에 전 병력이 분대지원화기인 M249, M240급 무게추를 들고 구르게 된 꼴이 된 것이다. 이러니 이게 미래적인 차세대 화기가 맞냐는 의문이 생길 수 밖에 없다.

미군이 M14 를 도입했을 때와 은근 비슷한 상황인데 미군은 M14를 도입하여 화력을 증가시킬려 하였지만 베트남전에서 단점 뚜렸하게 들어나 결국 5년만에 M16으로 교체하였다. 또 같은 상황이 올지는 의문이다.

아이러니하게도 M4에 비해서 확연히 무거워진 XM7와 다르게 함께 데뷔한 기관총 SIG XM250은 7.62 mm 다목적기관총 체급으로 강력한 6.8 mm 퓨리 탄을 사용하면서도 분대지원화기인 M249와 비교할 수 있을 정도로 충분히 경량화한 동시에, 주퇴 총열로 반동을 잡는 데까지 성공해서 상술한 탄약 자체에 대한 비판을 제하면 호평 일색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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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대중매체[편집]


  • 배틀필드 2042 - 2019년형 MCX SPEAR가 M5A3이라는 가상의 미군 제식소총으로 채용됐다는 설정으로 등장한다. 실물과는 다르게 기본 모델링에 5.56mm 30발 탄창이 끼워져 있는데, 하이 파워 탄창을 장착하면 모델링이 L7AWM 탄창으로 변경되고 탄피 또한 6.8 mm 황동-스테인리스 탄피로 바뀐다. 그런데 어째 인게임 성능이 6.8mm 하이파워보단 5.56mm 제식 맥풀 탄창을 끼워야 좋은 걸 보면 여기서도 6.8mm 퓨리 탄은 까이는듯 하다.(...)

  • 아이언사이트 - 다른 NGSW 무기인 RM277에 이어서 M5i라는 이름으로 등장한다. 실총과는 달리 30발 탄창을 사용하는데, 총기 설명에 특별히 개조된 탄창이라고 언급하는것을 보면 의도적인 부분으로 보인다. 6.8mm 탄환을 사용하는 총기답게 강력한 데미지를 가지고 있지만 반동 역시 거센 편이다.

  • B2B: 아포칼립스 - 1.10 업데이트로 AR-A3(슈타이어 AUGA3) 과 함께 신규 돌격소총으로 추가되었다. 인게임 명칭은 AR-M5.

  • Dummies vs Noobs - 돌격병의 기본 무장인 돌격소총의 업그레이드 총 Bolter의 모티브가 되었다. 적 보병들도 기본무장으로 들고 다닌다.



6. 둘러보기[편집]


파일:미국 국기.svg 현대 미군 보병장비 둘러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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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의 미군 보병장비
개인화기
소총
돌격소총
M4, M4A1, XM7, M16A2, M16A3, M16A4, M27, M231, GUU-5/P, XM29, XM8
지정사수소총
M14, M21, M21A5, M38, M39, M110, M110A1, M110A2, Mk.11, Mk.12, Mk.14, SAM-R, SDM-R, SIG716, MSG90
저격소총
M24, M40, M82A1, M82A1M, M82A3, M107, M2010, Mk.13, RC-50, XM109
산탄총
M26, M500, M590, M870, M870 MCS, M1014, M1200, AA-12
기관단총
M3A1, MP5A3, MP5A5, MP5K, MPX, M635, APC9K, P90 TR
권총
리볼버
M15, GS32N
자동권총
M9, M9A1, M11, M17, M18, M007, P229R DAK, KP95D, SP2022
지원화기
기관총
경기관총
M249, XM250, LSAT
다목적기관총
M60, M134, M240
중기관총
M2HB, M2A1, M85, GAU-19, XM312, XM806
유탄발사기
M32, M203, M320, Mk.19, EX-41, XM25, XM307
로켓발사기
M72, M141, M202, Mk.153, Mk.777, RAW
미사일발사기
BGM-71, FGM-77, FGM-148, FGM-172, FIM-43, FIM-92, SB LMAMS
무반동총
M3, M67, M136
박격포
M120, M224, M252, M327, Mk.2, Mk.4, XM905
곡사포
M102, M119, M198, M777
특수전 화기
소총
돌격소총
M723, M727, M733, M4A1 URG-I, Mk.16, Mk.17, Mk.18, HK416, MCX, SG552, SR-47
지정사수소총
M14 DMR, Mk.1, Mk.20, HK417, OBR, RECCE, SR-25
저격소총
M25, M91, Mk.15, Mk.21, Mk.22, LRP-07, RPR, TAC-338
기관단총
MP5-N, MP7A1, UMP45
권총
M1911, M45, M45A1, M66, M686, Mk.2, Mk.23, Mk.24, Mk.25, Mk.27, G22, HDM, P9S-N, P11, P239, PPK/S, OHWS, USP45CT
기관총
Mk.43, Mk.44, Mk.46, Mk.48, HK21, HK23E, LAMG, Ultimax 100, MG338
유탄발사기
M79, Mk.13, Mk.14, Mk.47, XM148
폭발물
수류탄
살상탄
M67, Mk.3, Mk.21, ET-MP
섬광탄
M84, M7290, Mk.13, Mk.20, Mk.141
화학탄
M7A3, M8, M14, M18, M25A2, M34, M83
총류탄
M100
지뢰
M4A1, M7, M15, M18A1, M19, M86, MM-1
폭약
M1, M1A2, M1A3, M2A4, M3A1, M039, M112, M118, M183, M303, Mk.7, TNT
냉병기
총검
M1, M6, M7, M9, M1905, OKC-3S
단검
M11, Mk.3 Mod.0, AFSK, ASEK, KA-BAR, Mark II, MPK-Ti, SEAL-2000, SMF
예도
M1840, M1852, M1859, M1860, M1902
도끼
R&D Hawk, Shrike, VTAC
비치사성무기
M5, M37, M39, M104, M234, FN 303, X26, 532P-M, LA-9/P
의장용 화기
M1903, M1917, M1, M14, M16A1, M16A2, M16A3, M16A4
취소선: 테스트만 치른 후 제식 채용되지 않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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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방탄복을 파훼하겠다는 일념 하에 많은 단점을 감수한 탓인지 M7 소총은 직접 총격전을 수행하는 전투 부대 위주로 지급하고 그 외의 인원들은 기존의 M4 카빈 소총을 계속 사용할 것이라고 한다.[2] 바로 다음 일련번호인 6을 지나친 이유 역시 LWRC 사의 M6와의 분쟁을 피하기 위함이다.[3] 기존의 M68 CCOM150 RCO, M145 MGO를 모두 대체하는 동시에 레이저 조준기, 탄도 계산기, 거리 측정기 등이 하나로 통합된 볼텍스(Vortex) 사의 1-8 가변배율조준경이다.[4] .277 퓨리의 약실 압력인 8만 PSI는 일반 개인화기가 아니라 전차포에서 쏘는 날탄과 비슷한 수준이다.관련 자료[5] AR-10비교했을 때, XM7 쪽이 전체적으로 눈에 띄게 두꺼운 것을 볼 수 있다.[6] 가스압이 높으면 피스톤을 밀어 주는 힘이 강하기 때문에 피스톤이 빠르게 움직이게 되며 따라서 이를 최대한 총구 쪽에 두어서 압력이 최대한 줄어든 가스가 가스 활대를 밀어주는 식으로 총이 과하게 빠르게 작동하는 것을 막아준다.[7] 폴리머탄피는 금속보다 약하기 때문에 너무 강한 압력을 받으면 내부에서 변형되어서 탄피를 뽑아낼때 문제가 발생할 수 있다. 폴리머탄피를 쓰는 경쟁사들은 압력을 낮추고 취약부위를 최소화해 변형확률을 줄이거나(6.8 TVCM) 애초에 변형이 될것을 전제 하에 변형이 되어도 총기 작동에 문제가 없는 구조를 개발해 적용하거나(6.8 CT) 해서 탄약에서 엄청난 수준의 무게를 감량하는데 성공했다. [8] 대충 기존 7.62mm 화기와 동급인 6만 Psi급 탄환으로 이 탄약은 .277퓨리의 가장 큰 특징인 스테인리스 림도 없다.[9] SAAMI 테스트 자료 PDF[10] 20×102 mm 탄약 브로셔 PDF[11] 120 mm KEW-A1 APFSDS 브로셔 PDF[12] 이렇게 무식하게 약실 압력을 끌어올린 결과, 이론상 소음기의 탈착이 가능은 하나 소음기를 안 달았을 경우 무식한 총구 화염과 소음, 총구 밖에서 빠르게 팽창하는 가스로 인한 반동을 자랑할 것이다. 사실상 소음기 장착이 반 필수라 총열 길이를 억지로 줄인 의미도 퇴색되는 셈.[13] 보수적인 설계의 시그 XM7는 약실이 총열과 일체형이고 약실 폐쇄는 오로지 약실과 노리쇠에 달린 폐쇄돌기로만 이루어진다. 하지만 텍스트론 소총은 약실이 총열과 분리되있으며 수직 개폐를 하기 때문에 압력을 받아도 총몸 전체가 받아내기 때문에 부담이 적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