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D3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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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편집]
F&D Defense에서 민수용을 목적으로 만든 저격소총으로 세계 최초로 .338 Lapua Magnum탄을 쓰는 반자동 저격소총이다.[1]
개머리판은 맥풀의 PRS를 호환하고[2] 옵션으로 가이슬리 오토매틱스의 방아쇠도 추가할 수 있다.
2. 기타[편집]
(위쪽이 FD338 아래쪽이 ULR 338)
외형상으로는 ULR 338와 매우 흡사해서 꽤 많이 헷갈리는 사람들이 많다.[3][4]
최근 FD338을 만든 F&D Defence 사에서 FD308이라는 모델을 내놓았는데,[5] .308 Winchester을 호환한다.[6]
3. 등장매체[편집]
- 배틀필드4에서 처음 등장한다. 3번째 확장팩인 Naval Strike에서 도전과제로 해금된다. 판권 문제인지 SR338이라는 이름으로 등장. 하지만 물에 물탄듯 술에 술탄듯 근거리 장거리에서 이도저도 아닌 성능으로 잘 안 쓴다... 패치로 상향되었다지만 도긴개긴. 하지만 DMR로 300m 떨어진 적도 잡는 유저
굇수들에겐 고배율 조준경을 장착할 수 있으니 꿀이나 다름없다.
- 블럭 스트라이크에서 등장한다. 성능은 블럭 스트라이크에 등장한 저격소총 상위호환.
- 콜 오브 듀티: 모던 워페어 리마스터드에 등장한 D-25S가 이 총기의 바리에이션인 FD308의 외형에서 따왔다는 얘기가 있다.
4. 링크[편집]
[1] 바렛 M98이 먼저 반자동으로 나왔지만 프로토타입으로 끝난다.[2] 이런 특징으로 다른 AR-15계열 개머리판들도 호환할 수 있을 것으로 추정된다.[3] 가장 확실한 차이는 가스포트와 장전손잡이다. FD의 경우 가스피스톤방식이라 가스포트둘레가 크다. 장전손잡이도 왼편에 있다. ULR은 탄피배출구에 장전손잡이가 함께 있으며, 가스직동식이라 가스포트둘레가 작아 핸드가드 아래에 숨어있다.[4] 이외에 윗총몸과 아랫총몸 사이의 경계선 모양에도 차이가 있는데 FD는 AR-10, SR-25처럼 대각선으로 되어있고, ULR은 AR-15처럼 곡선으로 되어있다.[5] 단가는 2995달러이다.[6] 이외에 FD260, FD6.5 Creedmoor도 출시했는데 각각 .260 Remington과 6.5×48 mm Creedmoor를 호환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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