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티맥스 100

덤프버전 :

Ultimax 100
Ultimax 100 Section Automatic Weapon


파일:BEMIL069_9339_3.jpg

초기형 / Mk. 2

파일:울티맥스 100.png

개량형 / Mk. 3

파일:U100_Mk_5.jpg

STANAG 탄창 호환형[1] / Mk. 5
종류
경기관총
원산지
[[싱가포르|

싱가포르
display: none; display: 싱가포르"
행정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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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력
역사
1982년~현재
개발
L. 제임스 설리번[1]
개발년도
1978년
생산
CIS(현 ST 키네틱스)
제너럴 다이내믹스
생산년도
1982년~2000년 (CIS)
2000년~현재 (ST 키네틱스)
생산수
80,000정 이하
사용국
















사용된 전쟁
부건빌 내전
유고슬라비아 전쟁
인도네시아, 필리핀 반게릴라 작전
2006년 피지 쿠데타
솔로몬 제도 쿠데타
미국-아프가니스탄 전쟁
스리랑카 내전
기종
원형
Mk. 1
파생형
Mk. 3
Mk. 3 Para
Mk. 4
Mk. 5
Mk. 8
세부사항
탄약
5.56×45mm NATO
급탄
100발들이 드럼탄창
30발들이 STANAG 탄창
100발들이 Beta C-Mag
작동방식
방아쇠 직동식
쇼트 스트로크 가스 피스톤
오픈 볼트 방식
회전 노리쇠 방식
총열길이
508mm
330mm(Mk. 3 Para)
전장
1,030mm(Mk. 2)
1,024mm(Mk. 5)
중량
4.75kg(Mk. 2)
4.9kg(Mk. 3)
강선
6조 우선
발사속도
400~600RPM[2]
탄속
945m/s (SS109)
970m/s (M193)
유효사거리
1,200m
최대사거리
1,300m (SS109)

1. 개요
2. 상세
3. 종류
4. 대중매체에서의 등장
5. 둘러보기



1. 개요[편집]


울티맥스 100(Ultimax 100)은 싱가포르의 ST Kenetics(구 Chartered Industries of Singapore 사)에서 개발한 5.56mm NATO 탄을 쓰는 경기관총이다. 분당 400 ~ 600발 수준의 발사속도를 가지고 있으며 100발들이 드럼 탄창 혹은 30발 STANAG 탄창을 사용한다.[2] 1978년에 설계되어 1982년부터 생산되기 시작했고, 싱가폴군 등에서 경지원화기로 쓰이고 있다. 꾸준히 개량되고 있으나 현재도 Mk.3가 주류로 쓰이고 있다.



5분 이후를 보면 견착조차 하지 않고 한 손으로 쏘았는데도 총 자체의 흔들림이 거의 없는 걸 볼 수 있다.


2. 상세[편집]


미국의 총기 설계자인 제임스 설리번은 저반동 기관총의 아이디어를 생각해냈는데, 미국에서는 개발을 지원해 줄 회사가 없어 싱가포르까지 가서야 만들 수 있었던 기관총이다. 제임스 설리번의 지도에 따라 싱가포르 CIS(Chartered Industries of Singapore)의 엔지니어들이 개발하였다.

가장 큰 특징은 연사시 반동이 매우 적고 안정적이라는 것. 제임스 설리반이 생각해낸 "Constant Recoil Action" 때문인데 일반적인 총기는 발사 후 노리쇠가 후퇴하다가 복좌용수철을 한계까지 압축시키고 그대로 총 뒤쪽을 때리며 급격히 정지하는데, 탄을 사격할 때의 반동이 한순간에 급격히 가해지니 총이 순간적으로 툭툭 튀는 듯한 느낌이 든다. 그러나 울티맥스의 경우 총몸의 길이를 늘리고 복좌용수철을 적절히 조작하여 노리쇠가 부드럽게 정지하도록 만들어 반동이 일정하게 느껴지도록 해 제어가 쉽게 한 것이다.[3] 사용자들의 증언에 따르면 양각대를 펼치고 엎드려쏴 자세로 쏘면 양각대조차 움직이지 않는다고 한다. 제임스 설리반이 이전에 제작에 참가한 스토너 63 역시 이와 유사한 방식이라[4] 반동이 매우 적은 것으로 유명하며, 이후로도 AA-12 자동 산탄총의 설계에 반영되어 자동 사격시 반동을 해소하는 데 큰 도움을 주었다.

또다른 특징 중 하나는 처음부터 기관총으로 설계되었음에도 불구하고 상당히 가볍다는 것. 탄창 빼고 4.9 kg, 100발 드럼탄창 포함해 7kg 가 안된다. 돌격소총을 분대지원화기용으로 개량한 것들을 제외하면 가장 가벼운 축에 속한다. 다만 제식 채용되지 않은 물건까지 치면 가장 가볍다고 말할 수는 없다. AR-15 기반으로 탄띠급탄장치를 붙인 ARES Shrike는 총기 무게가 3.4kg급이며, 스토너 63 LMG 등 더 가벼운 경기관총들이 존재한다.

그러나 몇 가지 단점을 가지고 있는데, 우선 탄띠 급탄이 불가능하다. 일부러 설계시에 탄창급탄식으로 만들었는데 울티맥스의 초기형에는 전용 100발 드럼 탄창을 썼고 그래서 울티맥스 100이란 이름이 붙었는데, 이게 부피가 쓸데없이 크다는 지적이 많았다. M249 등 미군이 선호하는 경기관총에서는 같은 부피라면 100발이 아닌 200발 탄띠급탄을 할 수 있다. 게다가 복잡한 구조의 드럼 탄창은 기능고장이 발생하는 빈도도 잦고, 기능고장 시 탄띠식보다 문제 해결이 힘들다. 또한 초기형은 전용 드럼 탄창만을 썼기에, 기관총 사수가 탄이 떨어지면 더 할 수 있는 것이 없었다. 그 대책으로 Mk.3에서 M16 알루미늄 탄창에 구멍을 뚫어서, 울티맥스의 탄창멈치에 맞도록 개조하여 써왔지만 이러한 것은 다른 경기관총에서도 지원하는 기능들이다.

또한 발사 속도가 5.56mm 경기관총 중에서 매우 느린 수준에 속하기 때문에 화력 자체에서 상대적으로 저평가 될 수 밖에 없는 상황. 발사속도가 빠른 쪽이 무조건 좋은 것은 아니지만, 울티맥스가 위력 좋은 큰 구경의 탄을 쓰는 것도 아니고 다른 5.56mm 기관총들의 반동이나 명중률이 울티맥스에 비해 심각한 것도 아니기에 느린 발사속도는 분명 애매한 점이다.

이외에도 7.62mm를 사용하는 버전도 없고, 구조 상 일반적인 총기보다 복좌용수철의 장력이 강하므로 공포탄을 쓰기 어렵다는 단점도 있다고 한다.[5]

이러한 문제들 때문인지 1980년대에 등장한 총이고 꾸준히 개량되었음에도 미국을 비롯한 서구권에서는 대량채용에서 번번히 실패했다. 어차피 이게 나왔을 무렵에는 FN 미니미가 시장을 꽉 잡고 있어서 미니미보다 성능 상에서 메리트가 크게 좋다고도 할 수 없고, 단점도 상당히 많은 울티맥스가 도무지 비집고 들어갈 틈이 없기도 했다. 종합적인 성능에 현격한 차이가 없다면 오래 사용해서 신뢰성도 증명되었고 익숙하며 값도 싸게 먹히는 기존의 것을 계속 쓰게 되는 것이 당연하다. 게다가 칠레처럼 울티맥스를 쓰다가도 7.62mm 미니미로 바꿔버린 사례도 있다.

사실 울티맥스란 총의 정체성 자체가 돌격소총과 경기관총 사이에 있어서 애매하다. 경기관총으로써는 가볍고 정확하다고 하지만 경기관총에 요구되는 빠른 발사속도와 급탄 능력은 모자라고, 소총이라고 보기에는 상대적으로 무겁고 부정확하다. 물론 동구권 국가들이 RPK를 잘 써먹었던 것처럼 편제와 교리에 따라서는 충분히 제 값을 하게 만들 수 있겠지만 서구권에서는 그리 잘 먹히지 않는 포지셔닝이었다. 흥미롭게도 이것은 제임스 설리번이 이전에 개발에 참여했고 여러모로 유사한 스토너 63도 매우 비슷하게 가지고 있었던 문제점이었다.

파일:ultimax_cag 0.jpg
파일:ultimax_cag 1.jpg
2006년~2007년 사이에 Mk.3을 소지한 델타포스 대원의 모습

1990년 미 해군 네이비 씰에서 시험 운용이 이루어진 적이 있으나 결국 채택되지는 못했다. 게다가 2006년과 2007년 사이에도 미 육군 델타포스 운용이 포착된 적이 있는데, SOPMOD 표준형 광학장비를 제외하고 구세대인 Mk.2 개머리판이 특징이다.#

그나마 2005년에 미 해병대가 돌격소총을 지원용 경기관총으로 채용하려던 보병용 자동소총(IAR) 사업은 울티맥스에게 절호의 기회나 다름없었다. 미 해병대가 딱 경기관총과 돌격 소총의 중간에 있는 포지션의 총을 찾았기 때문. 울티맥스 Mk.4는 아무 개조 없이 STANAG 계열 탄창을 쓸 수 있게 만들고 전용 드럼 탄창도 버리고 Beta C-Mag를 사용하도록 개량했지만, 전반적으로 좋은 성적을 보였음에도 애초에 돌격소총이었던 H&K HK416을 기반으로 한 M27 IAR에 비해 울티맥스는 자동사격시의 정확성이 떨어져 최종적으로는 탈락했다.[6]

결국 울티맥스 100은 경기관총으로써 싱가포르 육군을 비롯해, 보스니아, 브루나이, 인도네시아, 페루, 크로아티아, 태국, 필리핀, 피지, 파푸아뉴기니, 솔로몬 제도, 슬로베니아, 세르비아, 짐바브웨 등 일부 유라시아와 아프리카, 오세아니아, 남미 국가들에서 8만정 가량이 사용되는 정도에 그친다. 실전 기록이 아주 적은 것은 아니지만 제3세계의 내전 등이 많아 뚜렷한 실전 평가도 알려져 있지 않는 경기관총이기도 하다.

2023년에는 싱가포르군에서 콜트 IAR을 차기 분대지원화기로 채택함으로써 울티맥스 100은 서서히 퇴역 수순을 밟을 것으로 보인다.#

3. 종류[편집]


  • Mark 1
-
프로토타입으로, 총열 교체가 가능했다.

  • Mark 2
파일:U100_Mk_2.jpg
총열 교체가 불가능한 양산 모델.

  • Mark 3
파일:31_4.jpg
가장 일반적으로 잘 알려져있는 울티맥스 100 기관총으로 싱가폴 군과 경찰이 주력으로 사용하던 버전이다. 총열 교체가 다시 가능해졌다. 캐링 핸들을 총열 교체시 손잡이로 사용한다. 그에 따라 위치가 옮겨졌다. M193 / M855 탄을 둘 다 사용 가능. 개조한 STANAG 탄창을 쓸 수 있었다. 정규군용과 총열 길이가 짧은 Para 모델이 보통이지만, 개머리판과 양각대를 제거하고 CQB/VIP 보호용으로 개조한 버젼도 존재한다.

  • Mark 4
파일:external/www.firearmsworld.net/19.jpg
미 해병대 보병용 자동소총(Infantry Automatic Rifle) 사업에 참가하기 위해 개발한 프로토타입. 단발 사격 기능이 추가되었다. 해병대 테스트 담당에 의하면 완전 자동 사격시 미니미와 비교하기 힘들 정도로 쾌적하고 잘 맞는다는 의견이었는데, 다만 볼트 뭉치가 움직이는 거리가 긴 내부 메카니즘의 특성상 짧게 연발로 끊어 쏠 경우 명중률이 살짝 줄어든 것이 일부 감점 요인이 되었고 채용되지 않았다.

  • Mark 5
파일:attachment/STK Ultimax 100/Ultimax_mk5.jpg
Mk.4 를 개량한 물건으로, 레일이 장착되었고, STANAG 탄창을 개조 없이 사용할 수 있다. 100발 드럼 탄창은 Beta C-Mag를 사용. 역시 빠른 총열 교환이 가능.

기본적으로 달려있는 양각대와 전방 손잡이를 제거하고 하부에 피카티니 레일을 달았다. 정식 양각대가 아닌 그립포드[7]로도 엎드려서 자동사격시에 별 문제가 없었다고 한다. 점점 자동소총에 가까워지고 있다.

  • Mark 8
파일:attachment/STK Ultimax 100/ultimax_100_mk_8_1-tfb.jpg
2012년 2월 중순경 공개된 최신형.

4. 대중매체에서의 등장[편집]



보급병 병과의 기본 무장. U-100 MK5라는 이름으로 등장하는데, 각 병과의 기본 무장 중에서는 절륜한 성능을 보여준다. 고증대로 거의 없는 수준의 반동과 느린 연사속도가 결합되어 한 탄창을 쭉 긁어도 부담없는 수준에, 기본 해금 부착물인 HD-33 홀로그래픽 사이트에 2배율 확대장치까지 결합하면 장거리까지도 손쉽게 커버가 가능하다. 게다가 탄속도 인게임에서 가장 빠른 700m/s. 하지만 590RPM의 미칠 듯이 느린 연사속도와 경기관총 특유의 낮은 지향사격, 이동사격 명중률 때문에 근거리 교전은 자살행위. 상대가 뭘 들고 있든 헤드샷에 자신이 없다면 적진 근처로 갈 계획은 생각도 않는게 좋다.

운용방법은 저반동과 높은 탄속을 이용해 근거리 교전을 최대한 피하며 중거리에서 탄막을 펴든지 점사를 하는 것. 신명나게 잘 맞는다. 양각대까지 펴면 금상첨화.

성능은 나쁘지 않은 편. 경기관총중에선 가장 돌격소총스럽다.

와치독와치독 2에서 U100 기관단총이라는 이름으로 등장하며, 모습은 개머리판과 양각대를 제거한 채로 나오는데 무슨 이유인지 1편에선 기관단총, 2에서는 돌격소총으로 분류되어 있다. 장탄수는 75발로 와치독 총기들 중에서 가장 많은 장탄수를 자랑한다. 2편에선 주로 인포서(분대지원화기 중장보병/떡대 방탄조끼 갱)급 적들이 들고 나온다.

와치독: 리전 DLC 블러드라인에서는 슈레더 선배(Shredder-senpai)라는 비살상 충격탄 경기관총 버전 U100(...)이 DLC 추가 무기로 등장하는데, DLC 서브미션 중 조르디 친의 유령 자동차 조사 임무 보상으로 해금된다.

  • 재기드 얼라이언스 2
  • 13 모드에서 추가되었다. 5.56mm기관총 중에서 가장 가볍고 또 성능은 준수한 편이니 괜찮은 총이다. Mk.3 버전으로 등장한다. 반동을 줄인 메카니즘을 능력치 설정에 고려한 결과 게임 내 존재하는 모든 자동 화기 중에서 제일 반동이 적은 총이 되었다. 다만 가볍고 반동이 없다 해도 기관총은 기관총인지라 들고서 돌격하기에는 애매한 편이며, 악세사리 제한이 없는 Mk.5 / Mk. 8 버전이 아니기 때문에 원거리 사격 보조용 스코프를 장착할 수 있는 부분이 없고, 피카티니 레일이 없어서 최신형 악세사리를 달아주기도 곤란하다.

게다가 연사속도가 느리다는 점도 고증에 충실해 턴당 발사탄수가 적다. 게임이 진행될수록 튼튼한 방탄복을 입고 나오는 적이 많아지는데, 5.56mm화기로는 방탄복 관통이 잘 되지 않아 여러 대를 맞혀야 하는 판이라 위상이 애매해진다. 그리고 적군이 잘 쓰지 않는 무기라서 별도로 구입을 해야 하는데, 자금여유가 생기는 것도 후반부에 엘리트들이 득실거리는 때다. 들고 뛰어다니기 힘든 기관총은 약간 뒷줄에 서게 되는데, 후반이 될수록 교전거리도 길어져서 5.56mm의 사거리가 부족한 감이 든다는 것도 마이너스.

이벤트 기간 동안 플레이 보상으로 획득할 수 있었다. 가볍고 반동 제어가 쉽다는 설명과는 다르게 중기관총인 MG3 보다 무거우며(...) 탄이 이리저리 튀는 등 기본 무기 보다 여러모로 나은 점을 찾기 힘들어 취급은 영 좋지 않다. 포이즌 도색 도안을 구입하면 운영자의 깜짝 선물이라는 명목으로 같이 딸려오기도 했다.

그냥 쓸만한 기관총으로 나온다. 반동은 다른 총들보다 살짝 더 튀는 수준.

특수무기 슬롯에 넣을 수 있는 LMG클래스의 무장으로, Mk.3가 U-100이란 이름으로 등장한다. 경기관총 클래스의 총들 중에는 가장 가볍고 그래서 무기 스왑이 꽤 빠른편. 60발의 적은 탄창이 흠이지만 확장탄창을 끼면 빠른 연사력 + 장전속도로 해적들을 씹어먹을 수 있다.
4에 와선 고쳐졌지만 3에선 모델이 된 총과 특성이 다르게 경기관총 클래스에서 연사력이 제일 빠르다.

울트라맥스(Ultramax)라는 이름으로 나오며 최후반부 미션들에서 등장한다. 블랙워터 파크 미션에서는 덱스터 인더스트리 사장 블레이크 덱스터의 펜트하우스에 전시된 총기류들 중 하나로 등장하며, 블랙워터 파크 펜트하우스 경호원/전술팀이 사용하는 소음기 부착 HX AP-15와 탄약을 공유하기 때문에 펜트하우스에서 무쌍을 벌일 때 꽤 유용한 무기다. 그리고 바로 그 다음 미션인 카운트다운 미션에선 블레이크 덱스터가 전용 유니크 버전(서비스가 중단된 컨트랙츠 모드에서 미션 시작 전 선택 무기로 사용 가능)인 덱스터의 울트라맥스를 들고 나온다.

영화에서 나온 거의 유일한 사례. 사실 2002년 영화에 망작이라 평가받음에도 이 영화의 총기 라인업은 눈 돌아가게 화려하다.

미니미가 사용하는 총기중 하나다.

경기관총으로 등장한다.

5. 둘러보기[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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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의 미군 보병장비
개인화기
소총
돌격소총
M4, M4A1, XM7, M16A2, M16A3, M16A4, M27, M231, GUU-5/P, XM29, XM8
지정사수소총
M14, M21, M21A5, M38, M39, M110, M110A1, M110A2, Mk.11, Mk.12, Mk.14, SAM-R, SDM-R, SIG716, MSG90
저격소총
M24, M40, M82A1, M82A1M, M82A3, M107, M2010, Mk.13, RC-50, XM109
산탄총
M26, M500, M590, M870, M870 MCS, M1014, M1200, AA-12
기관단총
M3A1, MP5A3, MP5A5, MP5K, MPX, M635, APC9K, P90 TR
권총
리볼버
M15, GS32N
자동권총
M9, M9A1, M11, M17, M18, M007, P229R DAK, KP95D, SP2022
지원화기
기관총
경기관총
M249, XM250, LSAT
다목적기관총
M60, M134, M240
중기관총
M2HB, M2A1, M85, GAU-19, XM312, XM806
유탄발사기
M32, M203, M320, Mk.19, EX-41, XM25, XM307
로켓발사기
M72, M141, M202, Mk.153, Mk.777, RAW
미사일발사기
BGM-71, FGM-77, FGM-148, FGM-172, FIM-43, FIM-92, SB LMAMS
무반동총
M3, M67, M136
박격포
M120, M224, M252, M327, Mk.2, Mk.4, XM905
곡사포
M102, M119, M198, M777
특수전 화기
소총
돌격소총
M723, M727, M733, M4A1 URG-I, Mk.16, Mk.17, Mk.18, HK416, MCX, SG552, SR-47
지정사수소총
M14 DMR, Mk.1, Mk.20, HK417, OBR, RECCE, SR-25
저격소총
M25, M91, Mk.15, Mk.21, Mk.22, LRP-07, RPR, TAC-338
기관단총
MP5-N, MP7A1, UMP45
권총
M1911, M45, M45A1, M66, M686, Mk.2, Mk.23, Mk.24, Mk.25, Mk.27, G22, HDM, P9S-N, P11, P239, PPK/S, OHWS, USP45CT
기관총
Mk.43, Mk.44, Mk.46, Mk.48, HK21, HK23E, LAMG, Ultimax 100, MG338
유탄발사기
M79, Mk.13, Mk.14, Mk.47, XM148
폭발물
수류탄
살상탄
M67, Mk.3, Mk.21, ET-MP
섬광탄
M84, M7290, Mk.13, Mk.20, Mk.141
화학탄
M7A3, M8, M14, M18, M25A2, M34, M83
총류탄
M100
지뢰
M4A1, M7, M15, M18A1, M19, M86, MM-1
폭약
M1, M1A2, M1A3, M2A4, M3A1, M039, M112, M118, M183, M303, Mk.7, TNT
냉병기
총검
M1, M6, M7, M9, M1905, OKC-3S
단검
M11, Mk.3 Mod.0, AFSK, ASEK, KA-BAR, Mark II, MPK-Ti, SEAL-2000, SMF
예도
M1840, M1852, M1859, M1860, M1902
도끼
R&D Hawk, Shrike, VTAC
비치사성무기
M5, M37, M39, M104, M234, FN 303, X26, 532P-M, LA-9/P
의장용 화기
M1903, M1917, M1, M14, M16A1, M16A2, M16A3, M16A4
취소선: 테스트만 치른 후 제식 채용되지 않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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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스니아 헤르체고비나군 (2004~현재)
Oružane snage Bosne i Hercegovine (OSBiH) / Оружане снаге Босне и Херцеговине (ОСБИХ)

권총
CZ 99
기관단총
M56, MP5A5, MP5KA1, MP5SFA2/3
돌격소총
M70, M4A1/2, M16A1, M16A4, G36Es, SCAR-Ls, T91s
기관총
경기관총
M72B1, 울티맥스 Mk.2/3(A), M249 PIP
중기관총
DŠKM, NSV, M2HB-QCB
다목적 기관총
M84/86, M60E3/4/6
윗첨자s: 특수부대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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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사실 STANAG 탄창 호환은 Mk. 4부터 가능했다. 하지만 Mk. 4는 프로토타입이기 때문에...[2] 마크 3까지는 STANAG 탄창의 경우 상부에 구멍 두개를 뚫는 개조를 해야 사용이 가능하다고 한다.[3] 즉, 사수가 받는 힘의 총합인 충격량은 다른 5.56mm 총기와 같지만, 같은 힘이 한순간에 급격히 가해지지 않고 용수철에 의해 느긋하게 가해지므로 충격력이 작아지는 것이다.[4] 단 스토너 63은 울티맥스보다 반동이 큰 롱 스트로크 방식이였다. 울티맥스는 그나마 반동이 덜한 쇼트 스트로크 방식을 사용해 반동이 더 적다.[5] 정확히는 쏠 수는 있겠으나 실탄보다 약한 공포탄의 반동으로는 노리쇠를 알맞은 위치까지 밀어주지 못할테니 단발총이 될 것이다.[6] 사실 분대지원화기임에도 높은 명중률을 요구한다는 게 이상하지만, M27 IAR이 제식 채용된 이유를 알기 위해서는 IRA 사업의 의도를 알아야 한다. 기존의 분대지원화기는 탄약을 쏟아 붓는 방식으로 제압 사격을 하는데, 이 과정에서 낭비하는 탄약이 많을 뿐만 아니라, 무엇보다 "모든 해병은 소총수다(Every marine is a rifleman)"라는 말이 나올만큼 분대원 개개인의 명중률을 중시하는 미 해병대의 방침과 맞지 않았다. 이 때문에 미 해병대에서는 탄환을 정확하게 명중시켜 적을 제압하는 새로운 개념의 분대지원화기를 채택하고자 했고, 그것이 M27 IAR이다.[7] 전방 손잡이와 간이 양각대를 합친 손잡이. 현재 돌격소총으로 운용되는 M27 IAR에서도 자주 보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