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T 권총

덤프버전 :

TT
Тульский Токарев
툴라 토카레프


파일:800px-TT-33-Wartime.jpg

기본형 / TT-30

파일:attachment/토카레프/s.jpg

개량형 / TT-33
종류
자동권총
원산지
[[소련|

소련
display: none; display: 소련"
행정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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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력
역사
1933년~현재
개발
표도르 토카레프
개발년도
1930년
생산
툴라 조병창
이젭스크 조병창
노린코
FÉG
FB 라돔
자스타바
생산년도
1930년~1952년
생산수
1,700,000정
사용국





기종
파생형
TT-30
TT-33
TTC
M48
M57
M70
R-3
51식 자동권총
54식 자동권총
66식 자동권총
K-14[1]
제원
탄약
7.62×25mm 토카레프
급탄
8발들이 박스탄창
작동방식
쇼트 리코일
싱글 액션 방식
총열길이
116mm
전장
194mm
중량
854g
탄속
450m/s
유효사거리
50m

1. 개요
2. 상세
2.1. 일본
3. 대중매체에서의 등장
3.1. 게임
3.2. 영화 및 드라마
3.3. 소설, 만화 및 애니메이션
5. 기타
6. 둘러보기



1. 개요[편집]






hickok45의 리뷰 영상
작동 방식 영상
Тульский Токарев
툴스키 토카레프
GAU 코드명 - 56-А-132

1930년 소련에서 만든 자동권총. 제정 러시아 시절부터 오랫동안 써온 나강 M1895 리볼버를 대체하기 위해 개발되었다. 보통은 소련군 제식권총이었던 TT-30과 그 개량형 TT-33이 잘 알려져 있다.[1] 대한민국에서는 6.25 전쟁 당시의 경험으로 소련발음인 '떼떼(TT) 권총'으로 더 유명하며, 오늘날에는 토카레프 권총으로 불린다.


2. 상세[편집]


FN M1903 자동권총과 매우 닮았으나, 기술적으로는 콜트 M1911의 링크식 쇼트 리코일 방식을 채용했기 때문에 그쪽에 가깝다. 단, 클론은 아니다. 구조적으로 나름 독창성이 있다.(특히 해머를 포함한 격발 기구를 유닛화해서 통째로 뽑고 끼울 수 있는 점) '어쨌든 총탄의 발사가 가능하며, 대량생산이 가능한 권총'이라는 컨셉으로 만들어진 권총으로, 단순명쾌하면서 신뢰성이 높다.

소련에서는 1954년에 마카로프 권총이 개발되면서 소련군 제식권총 자리를 넘겨주었으나 그 우수한 생산성으로 중국의 51식, 54식을 비롯하여 세계각지에서 수많은 복제품이 생산되었고 덕분에 20세기 후반, AK-47 소총과 더불어 반군들의 필수 아이템이 되었다.

가장 유명한 문제중 하나는 수동으로 조작하는 안전장치가 없다는 것. 이렇게 최소한의 안전장치마저도 빼놓고 설계를 지극히 단순화한 것은 러시아의 혹독한 겨울 환경 때문이라고 한다. 하지만 밀덕들이 추측하는 가장 큰 이유는 역시 생산 단가 절약이다. 애초에 주 사용자를 장교나 장비 운용병 등 제대로 훈련받은 군인으로 잡고 설계했기 때문이라는 의견도 있다.

물론 이 얘기는 수동으로 조작하는 류의 안전장치가 없다는 얘기지, 하프콕 안전장치는 달려있다. 하프콕 안전장치는 해머가 공이랑 맞닿아있지 않게, 그러면서도 완전히 젖혀지지 않은 상태로 만드는 건데, 이렇게 해두면 방아쇠를 당겨도 해머는 움직이지 않으며, 운동량이 부족해서 설령 해머가 앞으로 전진하더라도 총알이 발사되지 않고, 해머가 공이에 닿아있는 것도 아니라서 떨어뜨리거나 하는 충격으로 발사되는 일도 없다. 그리고 타국의 라이센스 생산/카피판이나 시제품(대표적으로 토카레프 M1928)들 중에는 수동으로 조작하는 안전장치가 존재하는 경우도 상당수 있다.

총 자체가 노후화되는 것도 있고, 성능도 갈수록 다른 현대적인 권총들에 비해 밀리는 탓도 있고 해서 동구권 붕괴 이후 분쟁지역에서는 서서히 모습이 사라지고 있지만 내부적으로 상당히 단순한데다 싼 값에 대량생산이 가능하기 때문에 아직도 흔히 사용된다. 폴란드, 헝가리, 유고슬라비아, 루마니아, 이집트 등에서는 토카레프를 독자적인 형태로 개량하여 사용했고 중국과 세르비아, 베트남 등은 현재도 끊임없이 생산 중이며 위에 언급된 국가 중 일부는 1960년대 이전에 생산을 중지했지만 일부는 그 후로도 지속해서 사용 중일 것으로 추측된다. 특히 북한에서는 66식 권총[2]으로 자체개발 및 제식채용하여 50년이 넘도록 현역. 그런데 상대적으로 크기가 작은 권총의 특성상 부대밖에서 분실하거나 도난당하거나 암시장으로 유출되는 경우도 많다고 한다.

중국 최대의 군수기업노린코[3]에서 1951년부터 현재까지 여러 종류의 카피판들을 생산 중이며 기본적인 점은 소련제와 동일하다. 노린코사제의 토카레프들은 군용으로 수출되는것은 물론(대표적으로 베트남[4]이나 캄보디아) 서방에도 민수용으로 수출되고 있으며(상술했듯이 미국은 제외) 보통 이들은 안전장치가 달려있지만 안전장치가 없는 버전도 상당수 존재한다. 서구시장의 입맛에 맞게 9×19mm 파라벨럼탄을 사용한 213식 권총(Tokarev Model 213)도 있다.

홍콩, 중국도 마찬가지로 삼합회 같은 조직폭력배들이 불법적으로 사용하기 때문에 홍콩 느와르 영화에도 꼭 나오는 총기이기도 하다.

상술했듯 6.25 전쟁부터 시작하여 북한에서 널리 쓴 탓에 한국에서도 그 시기를 거친 세대라면 꽤나 익숙한 총들 중 하나. 통역장교로 한국전에 참전했던 리영희의 회고록에 따르면 당시 국군 제식으로 지급되던 M1911이 무겁고 거추장스럽다는 이유로 인민군에게서 노획한 TT를 선호하는 장교들이 꽤 있었다고 한다. 당시 한국인들의 체격은 지금보다 훨씬 작았던 것을 감안하면 어느 정도 설득력이 있는 증언. 포항 해병대 역사관에 의하면 예전에는 해병대 지휘관에게 지급되기도 했다고 한다. 아마도 북한에서 노획한 것을 개조해서 준 듯. 은색으로 도장되어 있고 나전칠기 그립이 붙어있다. 포항에서 해병대 캠프를 수료하면 볼 수 있다. 하지만 그거 하나 보겠다고 지옥으로 뛰어들 사람은 없겠지...


2.1. 일본[편집]


일본은 토카레프의 중국제 카피 버전인 54식 권총이 손잡이의 각인에서 이름을 딴 흑성 권총이란 명칭으로[5] 일본으로 대량 유입. 지금은 '야쿠자의 제식 권총'으로서 악명을 떨치고 있다. 흑성 권총은 크게 두 가지 루트로 일본에 유입된다고 추측된다. 하나는 노린코 제품이 흘러나온 거고 하나는 중국군이 오래돼서 폐기한 총기를 빼돌린 것으로 어느 쪽이든 밀수. 실제 1991년에 오사카 주재 중국영사관 주재 국방무관이 총기밀수에 관여한 것이 뽀록난 적 있었다.

일본에는 그 밖에도 러시아 마피아 등이 밀수해온 총기도 존재하지만 야쿠자의 사용례가 많은 것 때문에 위법총기의 대표는 흑성이고 각종 서브컬처 작품에서도 흔히 찾아볼 수 있다. 밀수품이라는 인상과는 다르게 한 때는 일본 내에서의 밀조도 이루어졌는데 검찰의 집중 단속과 장인육성이나 관리, 위험 부담등의 문제로 밀조총[6]은 1990년대 이후로 크게 감소한 편으로 밀조총의 베이스가 된 것도 입수하기 쉬운 흑성이었다.

흑성말고도 총기 전체를 크롬 도금한 것도 있는데 이 경우 긴다라(銀ダラ)[7]라고 부른다. 실용적인 의미는 그다지 없는 그러한 행위의 원인은 크게 3가지로 언급되는데 정설은 없다. 첫번째는 간지로 총의 떨어지는 품질을 좀 무마시켜 볼려고, 두 번째가 해상수송때 검문을 피하기 위하여 배의 밑바닥에 붙여서 수송하는 꼼수를 쓸 때 발생하는 녹을 막기 위해서, 세번째가 중고총의 수명을 어떻게 좀 늘려볼려는 의도인 것.

이러한 구린 뒷배경 때문에 성능은 매우 조잡한 편으로 탄이 정상적으로 발사되지 않고 전혀 예측할 수 없는 방향으로 튀는 경우도 있다. 긴다라의 경우 어설프게 한 도금이 기능고장의 원인이 되는 일도 있을 정도로 노리고 쏴도 맞지 않는다는 점 때문에 그냥 무차별 난사를 벌이는 식으로 사용하는 것이 보통이다. 싼 값에 괜찮은 화력을 뽑아낼 수 있다는 점 때문에 사용되고 있다.

일본내에서는 점차 토카레프의 위법 카피인 흑성대신 마카로프의 카피인 적성이 점차 수를 늘려가는 추세이지만 많은 양이 나돌았기 때문에 민간인의 위법 총기 소지 적발에서 상당수가 토카레프이다. 다만 유통되고 있는 토카레프류의 총기가 전부 흑성이나 긴다라인 것은 아니라 때때로 러시아제 정품 토카레프나 미국산 라이센스 생산품이 적발되기도 한다.

2016년 7월 19일, 국내에서 일본인 야쿠자를 잡았는데, 3만명 분, 956g의 필로폰과 같이 크롬도금된 토카레프 33이 장전된 실탄 8발과 따로 보관된 11발과 같이 나왔다. 경찰들은 테이저만 들고 돌입했기 때문에 큰일이 날 수도 있었지만, 다행히 총을 사용해서 저항하지는 않았다고 한다.


3. 대중매체에서의 등장[편집]


TT 권총이 나오는 작품 목록

2차대전기 소련군 관련 매체에서 자주 등장한다.


3.1. 게임[편집]



데미지는 준수한데 조준점이 이상하게 왼쪽으로 휘어서 좀 멀다 싶으면 맞추기 힘들다.

북베트남 측 권총으로 등장한다. 바로 전작인 레드 오케스트라 2와는 다르게 조준점이 이상하게 튀거나 하지 않아 그냥저냥 쓸만한 권총으로 나왔다.

거대로봇물 장르 게임인 프론트 미션 세계관의 외전 작품인 레프트 얼라이브에서도 작중 배경인 동유럽의 슬라브어권 가상 국가인 루테니야 공화국과 가르모니야 공화국을 주무대로 삼고 있는 만큼 등장한다. 다만 모티브를 얻은 권총인 Us-10-3 우스티노프 P3라는 이름으로 등장하며 주인공들인 루테니야 육군 반처 파일럿인 미헤일 알렉산드로비치 스바로프, 전직 가르모니야 반처 파일럿 출신 루테니야 여경찰 올가 세르게이예브나 카레니나, 용병 출신 노보슬라바 독립운동 조직원인 레오니드 페트로비치 오스테르만의 디폴트 무기로 등장한다. 외형상 TT-33권총의 총열과 탄창, 그립 부분을 조금 늘린듯한 모습이다.


3성 권총으로 등장한다. 자세한 건 토카레프(소녀전선) 참조.

키쿠치 마코토의 슈퍼 레어 카드 [위험한 섹시걸] 키쿠치 마코토에서 마코토가 들고 있다.

2화 역전 연쇄의 길목에서 증거물로 나왔다. 외관이 역시 아무리 봐도 TT 권총이다.

등장하는 야쿠자 전원.

TT-33이 나오는 다른 시리즈와는 달리 TT-30이 등장한다.
Project Nova 미션에서 엉뚱하게도 영국군 코만도 대원들이 부무장으로 들고 나온다.
RATT(Red Army TT의 줄임말로 추정)라는 이름으로 등장. 9mm로 탄종을 변경하여 노린코제 54식 권총도 구현이 가능하다.

인게임 상점에서 구매 가능한 베트콩측 권총으로 등장할 예정이었으나 알 수 없는 이유로 서비스 종료가 될 때까지 구현이 되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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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사실 이것들 외에도 토카레프 M1928이나 M1939/1940, 마골린이란 사람이 만든 TT-33의 개량형인 마골린 M1937 등도 있긴 한데 전부 프로토타입으로만 끝난데다가 딱히 볼 일도 없고 특별히 알려진 것도 없다보니 묻혀버렸다.[2] 다만 이 경우는 외부 디자인만 따온 수준이고 내부 구조적으로는 원판과 상당수 차이가 있다.[3] 원래는 인민해방군에서 운영하던 병기창 중에 하나로 1980년 사기업이 되었다. 보통 중국 군경의 개인화기를 납품하는 기업이자 여러 총기들의 카피품들을 저렴하게 판매하는 기업으로 유명하며 성능이나 품질은 의외로 호평받는 경우가 많지만 아직은 중국산의 싸구려 이미지와 정치적 이유 등으로 인해 다소 호불호가 갈리는 편이다. 이 회사는 반군이나 게릴라에게조차 무기를 제공하는 것으로 알려져 있으며 FARC에게 무기를 수출하려다가 미국에게 적발된 사건으로도 유명하다.(현재 미국에서는 이런 이유로 노린코 제품 수입이 금지되었다.) 또한 근년 증가하고 있는 이슬람 근본주의 테러리스트들이 사용하는 AR-15 등의 총기들 중에서 상당수가 노린코에서 찍어낸 카피제품인 경우가 많다.[4] K-54라는 명칭으로 사용되었다. 최근에는 토카레프를 기반으로 자체적으로 개발한 K14-VN이라는 권총으로 대체할 계획이라고 한다.[5] 중국어 스타일 발음으로 '헤이싱(hēixīng)'.[6] 간단한 격발기구만 갖춘 .22 LR사용의 라이터형 권총같은 것을 만들기도 했으나 때때로 폭발한다는 문제점이 있었다.[7] 일본어로 은대구.
주인공의 기본 원격 무기 이름이 토카체프인데, 생긴 건 영락없는 토카레프. 심지어 007이 총기 문제로 참전이 불발하고, 스네이크 역시 심의 때문에 중화기로만 무장한 스매시브라더스 시리즈에서도 조커는 당당히 이걸 들고 나온다.[8]

레드 티켓 권총으로 등장했다. 가격은 100 레드 티켓. 데미지는 권총치곤 높은데, 근거리가 아니라면 낮은 사거리 때문에 나가는 총알은 물이 되어버린다. 게다가 장탄이 8발이어서 신중한 사격을 요한다. 여러모로 성능보다는 고전총기 매니아를 위한 권총. 두 차례의 지옥훈련 이벤트에서 확률적으로 얻을 수 있었다.

처음부터 싸게 구입할 수 있지만 사용하는 탄약의 성능도 구리고 장탄수, 연사속도 등도 나빠서 성능은 나쁘다. 싼맛에 쓰자니 똑같이 1렙부터 구입 가능한 마카로프 권총이 조금 더 싸서 초저가 권총런을 할 때도 차라리 마카로프를 쓰지 토카레프를 쓰진 않아서 결국 쓸 일이 없는 권총. 커스텀 맵의 보스인 르샬라가 해당 권총의 황금 도금 버전을 전용 전리품으로 드랍한다.

베트콩 진영의 보조 무기로 등장한다. 베트콩 진영의 보조무기 중에는 탄 수가 가장 많고, 데미지도 나쁘지 않은 대신 연사가 느린 편이다.


3.2. 영화 및 드라마[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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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일:attachment/thespy-tokarev1.jpg
[8] 다만 조커의 총은 진짜가 아니라 이와이 무네히사에게 얻어 온 모델건이다. 기존 스매시브라더스에 나오는 총기류는 모두 가상의 총이거나 실탄이 아닌 무언가를 쏜다는 설정인데, 007 시리즈와 메탈기어 시리즈에 등장하는 총은 모조리 실총이었으니 총기류에 대한 까다로운 심의상 어쩔 수 없을 것이다.
김과장(김명민) 일당이 소음기를 부착한 토카레프를 암살용으로 사용한다. 남파될 때 갖고 왔던 총은 죄다 소가 밟아서 파손되거나 총은 있는데 총알을 잊어버리거나 묻어 놓은 위치를 까먹거나 묻어 놓았던 산이 통째로 재개발 땜에 날라가는 바람에 부산까지 내려가서 중개인 아줌마를 통해 레드 마피아에게서 중국제 AK-47과 함께 돈 주고 사...지는 않고 최부장(유해진) 이 케이스에 진열해 놓은 토카레프를 장전하고는 중개인 아줌마와 레드 마피아들을 죄다 지정 & 수행으로 보내 버리고 그대로 먹튀해 버린다.


북한측 등장인물들의 권총으로 등장한다. 사용된 모델건은 토이스타 토카레프로 추정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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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장군과 그의 참모인 초이가 중국제 54식 권총을 사용한다. 아무래도 촬영에서 TT-33대신 중국제를 쓴 것으로 보인다.

박재혁이 프롤로그, 에필로그 파트에서 적들을 사살할 때 사용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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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반에서 이리나 스팔코가 존스 일행을 향해 겨누는 장면이 나온다. 역시, 촬영에 중국제 54식 권총을 사용했다.

일반인인 여주인공도 그 악명을 알고있다. 중국산이 싸게 풀렸으니 호신용으로 하나 구하고 싶다고 할 정도.

영화 리뷰
위 영상의 1분 29초 부분에 총의 모습이 나온다. 초반에 주인공 홍단이 사채업자들을 상대할 때 사채업자가 안전장치는 풀었냐고 묻자 떼떼는 그런 거 필요 없다고 응수한다.

일단 주윤발은 물론이요 적지 않은 조연들이 들고 있다. 소음기 장착한 니켈 도금 버전도 나온다. 초반 객잔에서 잠복한 상태로 무기 밀매 현장을 급습한 주윤발이 두 자루를 집어 쌍권총 무쌍을 벌이는 모습은 30년이 다 되어가는 지금에서도 화려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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킹스맨 요원들이 마개조된 토카레프를 사용한다. 공이치기가 보이지 않고,[9] 탄창의 스프링 재질을 좋게 해서 10발이 들어가고, 방아쇠가 2개이며(각각 총 본체의 방아쇠와 산탄 총열 방아쇠) 총신 밑에 산탄발사기가 달려 있다. 고고한 영국 신사들이 다른 권총들을 다 제쳐두고 마피아, 야쿠자들이 쓸 법한 총을 제식으로 선정했다는게 병맛 포인트.

파일:미션파서블토카레프.png
영화에서 악역으로 나오는 전훈 본부장 휘하의 무기 밀매 조직이 중국에서 토카레프 5000정을 한국에 밀수했다.

주인공 빈센조가 킬러들을 협박할 때, 자신의 엄마를 죽인 살인 청부업자를 죽일때 소음기를 장착한 TT-33를 사용한다.

3화에서 한지혁(남궁민)이 화양파 조직원이 사용하던 은장 토카레프를 빼앗아 사용한다. 총알이 다 떨어지자 슬라이드를 분해하여 턱에 꽂아버리며 제압하는 것은 덤. 또 10화에서 한지혁의 과거회상 씬에서도 등장. WE제 가스건에 특수효과를 입혀 촬영한 듯 하다.

북측 인사들과 공작원들이 사용하며, 박평호(이정재)도 과거 도쿄 작전에서 사용하는 모습이 나온다.

작중 차태식의 언급에 따르면 "총좀 구해줘. 「콜트」나 「토카레프」 말고, 10발 넘는 반자동 권총으로."를 요청했다. 콜트는 7발들이, 토카레프틑 8발들이다. 그래서 홀로 다수의 인원들과 대적하기 위해 10발들이 이상과 신뢰성 높은 권총을 요청한 것이다.

3.3. 소설, 만화 및 애니메이션[편집]


잡몹의 상징. 일단 야쿠자 제식권총이라는 별명이 붙은 총답게 일본 서브컬처물(밀리터리 요소에 신경쓰는 작품이건 아니건 간에)에 나오는 야쿠자들이 권총 들고 나왔다 하면 십중팔구 이 놈이다. 특히 위에 언급된 것 처럼 탄속이 빠르고 가늘고 뾰족한 관통자를 지닌 덕분에 기본적인 권총탄 방호용 방탄복을 뚫어버리는 경우가 많아 캅킬러로 악명을 떨치기도 했다. 즉 야쿠자가 자주쓰고 사고도 자주냈고 경찰의 인명피해까지 내는 큰 사고도 많이쳐서 일본인들에게 아주 강렬한 인상을 남긴 덕에 유독 일본의 창작물에 등장률이 높다. 작품에 따라 이름은 직접적으로 언급되지 않는 경우도 있지만 외형은 토카레프.
마지막 마술 엔딩에 등장하는데, 우시로미야 엔제가 아마쿠사 쥬자를 사살할 때 사용한다. 마지막 순간 아마쿠사가 그 총엔 안전장치가 걸려있다고 훼이크를 치는데, 엔제 왈, 토카레프에 안전장치 없다는 것 쯤은 알고있다고. 그런데 만화판에서 나온 토카레프는 안전장치가 달려있다. 안전장치의 위치와 모양으로 봐서 토이스타 토카레프로 추정, 심지어 안전장치도 걸려있었다. 자세한 내용은 우시로미야 엔제 문서 엔딩 참고.

주인공 누라 리쿠오의 어머니 누라 와카나가 사용했다. 본인 왈 이런거 동경 했었다고...

34권 모순유희 에피소드에서 사용되었다.

주인공 타나카 푸니에의 변신 주문이 리리칼 토카레프 KILL THEM ALL이다...

버스를 탈취한 나온 은행강도가 들고 나왔다.

대부분의 권총이 토카레프인데, 경찰이나 범죄자나 심지어 주인공과 아독 선장도 적의 무기를 탈취하여 사용한다.

시즌 2 5권에서 아카시야 모카오토나시 산을 납치한 야쿠자들이 들고 나왔다. 2명 정도의 야쿠자들이 사무실에 레이드 온 아오노 츠쿠네를 향해 이걸로 열심히 응전했으나 상대가 영 좋지 않아서 일방적으로 관광.

토카레프와 마카로프가 간간히 등장한다. 다만 게임판에선 가상의 리볼버와 사제 권총으로 대체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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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 공이치기가 보이지 않는다고 해서 스트라이커식 권총처럼 된건가 착각하는 사람들이 간혹 있기도 해서 정확히 말하자면 스트라이커식이 아니라 장전하지 않았을 때는 안보일 정도로 공이치기 크기가 작아졌다는 소리다. 작중 킹스맨들은 양복을 입고 싸우는 경우가 많으니 당연하긴 하다. 실제로 공이치기를 작게 만들어 슬라이드 안쪽에 수납한 콜트 M1903FN Five-seveN의 사례가 있다.
범죄추리물 만화 특성상 총기 출연빈도가 높은 편. 여담으로 버스탈취 사건 때도 범인이 토카레프를 사용하는데, 총을 쓰려는 범인을 죠디가 제압하면서 '토카레프는 총을 쏘려다 정지하면 안전장치가 걸려버린다'는 대사를 한다. 이는 하프콕 안전장치를 말하는 건데, 수동으로 조작하는 류의 안전장치는 아니다. 12기 극장판인 전율의 악보에서는 최종 보스가 자살용으로 가지고 있었으나 자살엔 실패했다.


러시아 참전용사 출신 피난민이 패닉 상태로 이 총을 발사해서 피난민들을 감시하던 러시아 군인 한명이 맞는 장면이 나온다.

2화에서 Tu-95의 내부에서 등장한다.

파일:attachment/토카레프/sao_2_tokarev.jpg
2기부터 등장하는 데스 건도 토카레프, 그중에서도 중국제 54식 권총을 사용한다.[스포일러]

호죠 사토코가 사용한다.

비리경찰이 들고 나온다.

한세건이 상동파 조직폭력배가 한 자루 가지고 있던 걸 노획해서 들고 다닌 적이 있다.[10] 두 자루를 탈취해서 주윤발 놀이 하며 쓰고다니는데 하나는 오래된 오리지날 토카레프였고, 다른건 중국제 카피 54식이었다.

이걸 쓰고 있을 때는 안그래도 9mm보다 약한 대인저지력에 보조탄창도 없어서 8발 다 쓰면 총알 하나하나 끼워 가며 쓰는 등 이래저래 고생했다. 돈 좀 벌게되자 수제 소음기까지 장착해서 썼었는데, 와 싸우다가 소음기가 나가버렸다. 그래서 케네스 양에게 소음기를 다시 주문했으나 돈 안 돼서 안 만들어준다고 하는 바람에 글록 18로 갈아 탔다.

치도리 카나메미키하라 렌을 납치했다가 사가라 소스케와 미키하라 파에 개털린 용신회라는 야쿠자 조직이 쓴다. 토카레프의 중국판 카피인 54식 권총. 소스케가 미키하라 파를 가르칠때 상대의 주력화기를 파악하라며 보여주고, 용신회 두목이 치도리를 붙잡고 인질극을 벌일때도 잠깐 나온다. 그러나 소스케와 미키하라 파가 준비한 무장이 M16 소총, M203 유탄발사기, AT4라 일단 화력에서 밀렸고 총알도 양산형 본타군의 방탄조끼에 막혔다.

파일:attachment/토카레프/info.jpg
알리망고 섬 시절의 에미야 키리츠구에미야 노리카타를 쏘던 장면의 권총이 이 녀석. 이미지의 피 묻은 손이 어린 시절 키리츠구 손으로, 총기의 전체적인 생김새로 보아 확실하다.

4. 에어소프트건[편집]


에어소프트건으로는 실물의 명성에 비해 출시된 제품이 것이 그리 많지 않은데 아무래도 가볍게 즐기는 에어소프트건 입장에서 토카레프는 그닥 모양이 안나오는 외형을 하기 때문에 그럴지도 모르겠다. 제품 라인업들이 허드슨제를 제외하면 비교적 최근에 나온 것들이다.
축소 스케일이다. 슬라이드 측면에 각인이 새겨져 있고 크기가 작아서 퀄리티는 상당히 좋지 않았으나 당시 국내의 유일한 토카레프 모형 총기였기에 울며 겨자먹기로 사는 사람들도 있었다.
실총 분해가 재현되었고 각인 또한 정확히 재현되었다. 슬라이드 후퇴거리가 다소 짧다는 점과 방아쇠울 근처에 안전장치가 존재한다는 점을 제외하면 퀄리티에 문제는 없다. 이후 메탈 파트가 발매되었고, 이를 장착하면 후퇴 거리가 대폭 증가하고 안전장치가 사라진다. 현존하는 토카레프 에어코킹 모델 중 완성도가 높은 제품.[11] 자세한 사항은 토이스타 토카레프 문서에 기재되어 있다.
오래 전에 모델건 외피에 마루젠의 블로우백 유닛을 이식하여 가스건을 발매한 적이 있다. 작동성과 발사성능은 좋지 못했지만 재현도는 좋아서 KWA, WE, SRC 등지에서 제품이 발매되기 이전에는 찾는 사람들이 있었다.
완제품 토카레프 가스건으로는 가장 먼저 발매된 모델로 알려져 있다. 각인이 부정확하지만 WE 제품과 같이 슬라이드 후퇴거리가 실총처럼 길고 작동성이 가장 낫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그러나 국내에 정식 수입된 적이 없어 국내에서 구하기 쉽지는 않다.
  • SRC
KWA 제품처럼 각인이 부정확하고 타 제조사 제품들과는 다르게 블로우백 엔진 문제로 후퇴거리가 짧다는 것 등이 있다. KWA 제품과 비슷한 시기에 출시되었다.
정식 수입된 적이 있어 현재로서는 한국 국내에서 가장 구하기 쉽다. 내구성 이슈가 종종 있던 WE 초중기 제품군에 속하지만 평가는 좋은 편이다. 내구성 이슈도 특별히 없고 작동성도 준수하며 반동은 가장 강하다. WE 초중기 제품답게 기본적으로는 무각인이나 국내에서는 레이저 각인을 새겨 팔고는 한다. 단점이 있다면 메이커의 고질적인 문제로 도장 피막이 약하다는 건데 이리저리 막 구르는 실총의 특성상 웨더링 효과를 볼 수 있기에 나쁘지만은 않다.
  • Gletcher
CO2 전문 제조사인 Gletcher에서 CO2 가스건으로 발매한 적이 있다. 4.5mm 버전과 6mm 버전 모두 존재.
  • 이젭스크 기계공장
실총 토카레프 제조사 중 하나였던 그 이젭스크 맞다. MP-656K라는 이름으로 실총 토카레프를 개조한 4.5mm CO2 가스건을 발매했다. 현재는 단종.


5. 기타[편집]


  • 파키스탄의 khyber arms company란 작은 총포상[12](총기 개조공방)에서 만든 16발들이 탄창을 쓰는 전자동 토카레프가 존재한다.


  • 구소련 붕괴 직후, 레드 마피아들이 주력 총기의 일부로 한동안 사용했다. 왜 이 총을 썼냐 하면, 공짜로 구할 수 있었기 때문이다. 바로 제2차 세계 대전 전사자 매장지를 파면 이 총을 비롯한 제2차 세계 대전 총기들이 무더기로 쏟아져 나왔다. 당시 가장 비싸게 쳐준 총이 "총집에 그대로 든 채 묻힌 토카레프"였다고. 다만 짧은 전성기 이후, 구 소련군 무기고가 활짝 열리면서 시체와 함께 파낸 이 총들은 그만큼 신속하게 시장에서 사라졌다. 상태나 성능이나, 모두 상대가 안 되었기 때문이다.

  • 무기고 뿐만 아니라 한국의 어느 모 부대에서 보유 중이다. 2000년대 중반경 당시 훈련 장면에서 포착이 되었다.

파일:TT 권총 모습.jpg
}}} ||
Forgotten Weapons의 리뷰 영상[명칭]
  • 북한제 66/68식 권총. 탄창 고정 방식이 힐 릴리즈 방식으로 변경된데다가 브라우닝 하이파워의 영향을 많이 받아 디자인이 좀 바뀌고 구조가 조금 변경되었지만 내부 시어 구조는 원본 TT 권총과 큰 차이는 없으며, 탄창 또한 그대로 문제 없이 쓸 수 있다. 단 반대로 TT 권총에 66/68식 권총의 탄창은 탄창 멈치용 홈이 없기 때문에 고정만 안 되기에 어떻게든 받혀주어 쓰는게 아니면 탄창이 밀려나 사용이 안된다.

파일:9hboydtinnv71.jpg}}} ||
K14-VN
  • 베트남도 K54라는 제식명을 붙이고 사용 중이지만 2014년부터 13발짜리 더블스택 탄창을 사용하는 K14-VN으로 교체를 진행하고 있다. 기존의 권총과 새로 나오는 권총이 둘 다 뿌리가 같다는 점이 특이하다.

6. 둘러보기[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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냉전기의 소련군 보병장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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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차 세계 대전기의 나치 독일군 보병장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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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차 세계 대전
독일 국방군보병장비
개인화기
소총
볼트액션 소총
Gew71V, Gew88/05V, Gew98, Kar98b, Kar98k, VG1V, VG2V, VG3V, VG4V, VG5V
반자동소총
G41, G43, MP507V
자동소총
FG42, MKb42, MP43, StG44
산탄총
컴비네이션 건
M30
기관단총
MP18, MP28, M712, MP35, EMP35, MP38, MP40, MP41, EMP44V, MP3008V
권총
M1883, C96, M1907V, P08, M1915, PPK, M1934, 38H, P38, HSc, VolkspistoleV, Astra 400, Astra 600/43
지원화기
기관총
경기관총
MG08/15, MG15nAV, MG13, VMG27, MG30, MG35/36
중기관총
MG08, MG34, MG42, MG81
대전차화기
대전차 소총
M1918V, PzB 38/39, PzB M.SS.41, S-18
대전차 로켓
Faustpatrone 30, Panzerfaust 30, Panzerfaust 60, Panzerfaust 100, Panzerfaust 150, RPzB 43, RPzB 54, RPzB 54/1
기타
StP, H3, H3.5
화염방사기
FmW 35, FmW 41/42
박격포
8cm GrW34/42, 5cm leGrW36, 12cm GrW42, 10cm NbW35/40
맨패즈
Fliegerfaust
유탄
M24, N39, M43, M39, GrB 39, Gewehrgranatengerät
노획무기
오스트리아
P12(ö), G29/40(ö), Gew95(ö), MP34(ö), MG07/12(ö), 8.14cm GrW33(ö)
헝가리
Gew98/40(u), P37(u)
체코슬로바키아
Gew95(t) Gew24(t), Gew33(t), Gew33/40(t), Gew261(b), Gew263(b), Kar451(b), Kar453(b), ZH-29, ZK-383, P24(t), P27(t), P39(t), MG26(t) ,MG30(t), MG37(t), 8cm GrW36(t), 8.14cm GrW278(t)
폴란드
Gew29(p), Gew298(p), Gew98(p), Gew299(p), Kar493(p), Kar497(p), Wz.38M, R612(p), P35(p), P645(p), MG28(p), MG154/1(p), MG154/2(p), MG30(p), MG249(p), MG238(p), MG257(p), MG248(p), PzB770(p), 4.6cm GrW36(p), 8.14cm GrW31(p)
노르웨이
Gew211(n), Gew213(n), Kar411(n), Kar412(n), Kar413(n), Kar414(n), R610(n), P657(n), MG102(n), MG103(n), MG201(n), MG240(n), MG245/1(n), MG245/2(n)
덴마크
Gew311(d), Kar506(d), Gew261(b), Gew263(b), Kar451(b), Kar453(b), P626(d), P644(d), MP741(d), MP746(d), MG158(d), MG159(d), MG258(d), 8.14cm GrW275(d)
벨기에
Gew220(b), Kar420(b), Gew261(b), Gew263(b), Kar451(b), Kar453(b), P620(b), P621(b), P622(b), P626(b), P641(b), P640(b), MP740(b), MG125(b), MG126(b), MG127(b), MG220(b), MG221(b), MG222(b), 5cm GrW201(b)
네덜란드
Gew211(h), Gew212(h), Kar411(h), Kar412(h), Kar413(h), Kar414(h), P626(h), P641(h), MG100(h), MG241(h), MG242(h), MG243(h), MG244(h), MG231(h), PzB785(h), 8.14cm GrW278(h), 8.14cm GrW279(h), 8.14cm GrW286(h)
프랑스
Gew361(f), Kar561(f), Gew301(f), Gew303(f), Gew241(f), Gew302(f), Gew304(f), Gew305(f), Kar551(f), Kar552(f), Kar553(f), Gew242(f), Gew310(f), P623(f), P624(f), P625(f), MAB D, P647(f), P642(f), R654(f), R637(f), R634(f), R635(f), MP722(f), MP740(f), MP761(f), MG105(f), MG106(f), MG115(f), MG116(f), MG331(f), MG331(f), MG156(f), MG157(f), MG256(f), MG257(f), MG271(f), 5cm GrW203(f), 6cm GrW225(f), 8.14cm GrW278(f)
영국
Gew248(e), Gew280(e), Gew281(e), Gew281/2(e), Gew283(e), Gew283/2(e), Gew282(e), Gew282/3(e), R646(e), R655(e), MP748(e), MP749(e), MP750(e), MP751(e), MP752(e), MP760(e), MP760/2(e), MP761(e), MG135(e), MG136(e), MG137(e), MG138(e), MG230(e), MG341(e), PzB782(e), PzB789(e), 5cm GrW202(e)
유고슬라비아
Gew293(j), Gew291/3(j), Kar492(j), Gew214(j), Kar416(j), Gew252(j), Gew309(j), Gew288(j), Gew295(j), Gew307(j), Gew298(j), Gew290(j), Gew291(j), Gew291/2(j), Kar491(j), Kar491/2(j), Kar491/3(j), Kar491/4(j), Gew361(j), Gew308(j), Kar561(j), Gew301(j), Gew292(j), Gew294(j), Gew306(j), Kar505(j), Gew302(j), Gew304(j), Kar502(j), Kar503(j), Gew301(j), P641(j), MP760(j), MG145(j), MG147(j) MG156(j), MG146/1(j), MG148(j), MG246(j), MG200(j), MG247(j), MG248(j), MG256(j), MG257(j), 7.58cm GrW229(j), 8.14cm GrW270(j)
그리스
Gew307(g), Kar561(g), Gew215(g), Kar417(g), Kar417/2(g), Gew301(g), Gew305(g), Gew502(g), Gew306(g), Kar505(g), Gew302(g), Gew285(g), R612(g), R613(g), MG136(g), MG104(g), MG152(g), MG202(g), MG156(g), MG256(g)
소련
Gew252(r), Gew253(r), Gew254(r), Gew256(r), Kar453(r), Kar454(r), Gew255(r), Gew257(r), Gew258(r), Gew259(r), Gew259/2(r), Gew260(r), R612(r), P615(r), MP715(r), MP716(r), MP717(r), MP41(r), MP718(r), MP719(r), MG120(r), MG121(r), MG320(r), MG216(r), MG218(r), MG268(r), PzB783(r), PzB784(r), HG336(r), 3,7cm SpGrW161(r), 5cm GrW200(r), 5cm GrW205(r), 8.2cm GrW274(r), 12cm GrW378(r), 12cm GrW379(r)
미국
Gew249(a), Gew250(a), Gew251(a), Gew455(a), P660(a), R661(a), R662(a), MP760(a), MP760/2(a), MP761(a), MP762(a), MP763(a), MG123(a), MG124(a), MG219(a), MG321(a), MG269(a), PzB788(a), 6cm MW219(a) NbW263(a)
이탈리아
Gew208(i), Gew209(i), Gew210(i), Gew214(i), Gew231(i), Gew240(i), Kar408(i), Kar409(i), Kar410(i), Kar416(i), Kar430(i), Gew306(i), Kar505(i), P670(i), P671(i), R680(i), MP738(i), MP739(i), MG099(i), MG200(i), MG255(i), MG259(i), MG261(i), MG350(i), PzB785(i), PzB770(i), 4.5cm GrW176(i), 8.1cm GrW276(i)
※ 윗첨자V : 국민돌격대가 사용
당시 독일은 고질적인 무기부족, 점령국가의 치안을 이유로 기존의 노획 무기에 새로운 제식명을 붙여 사용했다.


















냉전기의 중국 인민해방군 보병장비
파일:중국 국기.sv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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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일러] 사실 여기에는 데스 건의 정체에 관계가 있다. 바로 그 데스 건의 정체 되시는 분집착의 대상이 어느 사건에서 실제로 사용했던 게 54식 권총이었기 때문.[10] 노획했을 때 한세건 왈:"젠장. 니들이 무슨 명사수냐 전설의 킬러냐. 안전장치도 안 걸려있는 토카레프에 초탄 한 발 가지고 어떻게 살려고?"[11] 또한 전 세계적으로 낮은 가격에 좋은 퀄리티가 나오는 거의 유일한 제품이다.다르게 말하면 전 세계 토카레프중 가성비가 탑이다.[12] 원래 이 총포상이 위치한 카이베르 고개 지역이 총기 제작자가 많이 살아 각종 기괴한 총기 마개조로 별 희한한 총기가 튀어나오기로 유명한 지역이다. AKMSU도 이곳에서 제작한걸로 추정된다고.[명칭] 해외에서는 68식으로 알려져있다. 사진 중에 1966년산이라 각인된 사진과 총번만 각인된 것들(아마 수출용으로 추정됨)이 확인되나 어떤 이름이 정확한지는 불명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