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미트 레귤레이션/OCG/2015년 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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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희왕의 금지 제한 목록.

1. 개요[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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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두가 손꼽아 기다리던 2015년 7월 금제. V점프에는 딱 4글자만이 올라왔다.


변경없음

2015년 7월에 금지제한 변경이 없다는 것이 밝혀지면서 계속해서 네크로즈, 클리포트 등이 계속 티어덱의 자리에 위치하나 했지만 환경이 점점 변화하고 있다. 가장 큰 것은 마술사(유희왕)의 등장. 마술사 덱은 등장과 동시에 대회 상위권을 휩쓸며 1티어덱임을 증명했다. 형태 또한 다양해서 안개 골짜기의 거신조 투입형, 아티팩트 투입형, 크라운 블레이드 투입형, 히어로 투입형 등의 여러 덱들이 입상하고 있다. 또한 테라나이트 프톨레마이오스를 넣은 크라운 블레이드도 심심치않게 우승덱 반열에 올라 오고 있다. 또한 무제재는 커녕 저번 분기에 제한완화를 받은 해황머메일은 상성상 마술사에게 유리한 면을 보이면서 1티어덱으로 급상승했다.

그리고 이에 대한 반동으로 네크로즈, 클리포트, 테라나이트, 히어로 등은 비중이 점점 줄어드는 추세다. 그나마 네크로즈와 히어로는 아직도 그 막강한 파워로 버티고 있지만 클리포트는 사실상 2군까지 추락한게 아니냐는 이야기가 나올정도. 마술사 덱에서 사용하는 흔들리는 눈빛이 클리포트에 너무 아프게 작용할 뿐만 아니라 마술사는 매우 간단하게 클리포트 툴을 견제할 수도 있다. 테라나이트 또한 사실상 상위호환에 가까운 전개력을 보여주는 크라운 블레이드에 밀려 잘 보이지 않는다.

7월 18일에 발매된 디멘션 오브 카오스에 수록되는 범용 랭크 4 엑시즈 몬스터인 플레시아의 충혹마와 펜듈럼 존의 효과를 무효화하는 용마왕 벡터 P, 그리고 마술사 덱의 신규 용병으로 주목받고 있는 마제스펙터 유니콘이 어떤 영향을 끼칠지 두고 봐야 한다.

사소한 여담으로, 저 변경없음의 임팩트가 어마어마했는지 이후 매 금제 시즌마다 변경없음이 합성짤로 뜨는 것이 연례행사같은 것이 되었다.

2. 2015년 7월 금지/제한 리스트[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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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 금지 카드[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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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인 덱, 엑스트라 덱, 사이드 덱을 합쳐 단 1장도 넣을 수 없다.

2.2. 제한 카드[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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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인 덱, 엑스트라 덱, 사이드 덱을 합쳐 오직 1장만 넣을 수 있다.

2.3. 준제한 카드[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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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인 덱, 엑스트라 덱, 사이드 덱을 합쳐 최대 2장까지만 넣을 수 있다.

2.4. 제한 해제[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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덱 투입 매수에 제한을 두지 않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