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미트 레귤레이션/OCG/2002년 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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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희왕의 금지 제한 목록.

1. 개요[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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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2년 05/01의 금지/제한 카드를 모아놓은 항목.

슬슬 악용으로 유명한 카드들이 하나씩 제재를 먹기 시작한 시기. 시대를 앞서간 사기 카드 성급한 매장이 제한에 올랐으며[1] 해피의 깃털과 함께 마법/함정을 뻥뻥 뿌수던 태풍 역시 제한으로 한 단계 올라갔다.

패 교환에 탁월하고 덱 파괴에 미친 효율을 자랑하는 메타모르 포트와 카드 파괴, 무모한 욕심쟁이, 역시 제한으로 올랐으며 심지어 갑부 고블린마저 제한이 됐다. 당시 엑조디아는 물론 현세와 명계의 역전 덱의 힘을 알 수 있는 부분. 주변 카드는 물론 본인, 처형인-마큐라와 함께 제한이 됐다. 야타 까마귀에 이어 잘 못 만든 카드란 별명은 괜히 붙은게 아니다.

그 외에는 당시 하급 비트로는 말도 안 되는 효율을 자랑하던 뉴트가 제한이 됐으며 1:1 교환에 그만이던 반란 용병 부대 역시 제한, 2000 라이프면 모든걸 해결해주던 주사천사 리리도 이름을 올렸다. 당시로서는 상당히 생소한 텍스트이던 돌도라는 제한이 됐으며 서치계의 마녀 검은 숲의 마녀 역시 제한이 됐다.

악명높던 한데스 카드 짓궂은 쌍둥이 악마는 드디어 제한이 됐으며 당시로서는 견제가 힘들고 듀얼을 루즈하게 만들던 빛의 봉인검이 제한으로 올라갔다. 지금은 당황스럽지만 수비력 2400에 반전 소환시 필드를 아작내던 가디언 스핑크스는 준제한, 정신 나간 최강의 종족 서치카드 증원과 전개는 물론 상대의 공격을 봉인하던 선봉 대장도 준제한이 됐다. 사기 카드가 난무했기 때문인지 제재 해제는 한 장도 없었다. 아무리봐도 부족 해보이지만, 코나미는 이 금제에 만족했는지, 다음 발표까지 8개월이 걸린다.

2. 2002년 5월 금지/제한 리스트[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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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 금지 카드[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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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인 덱, 엑스트라 덱, 사이드 덱을 합쳐 단 1장도 넣을 수 없다.

2.2. 제한 카드[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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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인 덱, 엑스트라 덱, 사이드 덱을 합쳐 오직 1장만 넣을 수 있다.

2.3. 준제한 카드[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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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인 덱, 엑스트라 덱, 사이드 덱을 합쳐 최대 2장까지만 넣을 수 있다.

2.4. 제한 해제[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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덱 투입 매수에 제한을 두지 않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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