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미트 레귤레이션/OCG/2009년 9월

  상위 문서: 유희왕/OCG 금지제한

1. 개요[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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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대를 앞서간 사기 카드 레스큐 캣이 제한이 되었으며, 필드 클린의 대명사 블랙 로즈 드래곤이 역사상 3번째 싱크로 제한 카드로 이름을 올렸다. 사상 최악의 번 효과로 메인페이즈 2의 악마라 불렸던 다크 다이브 봄버는 최초의 싱크로 금지카드가 되는 영광을 누렸으며, 브류나크 뺨 치는 무한 루프로 이름을 날렸던 빙결계의 범왕 듀로렌이 준제한에 올랐다.

죽은 자의 소생은 리빙 데드가 부르는 소리와 서로 자리를 맞바꾸며 금지로 다시 올라갔고, 범용 견제 함정인 죽음의 덱 파괴 바이러스는 드디어 금지를 먹음과 동시에 나락의 함정 속으로와 신의 심판이 각각 준제한과 제한카드가 되었다. 바람 제왕 라이저, 이차원의 여전사, 마도전사 브레이커는 사실상 당시 환경에서 거의 사장된 카드였던 지라 조용히 제재가 완화되었다. 재정으로 인해 고자가 되버린 숲의 파수꾼 그린 바분 또한 무제한으로 내려왔다.

2. 2009년 9월 금지/제한 리스트[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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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 금지 카드[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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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인 덱, 엑스트라 덱, 사이드 덱을 합쳐 단 1장도 넣을 수 없다.

2.2. 제한 카드[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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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인 덱, 엑스트라 덱, 사이드 덱을 합쳐 오직 1장만 넣을 수 있다.

2.3. 준제한 카드[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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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인 덱, 엑스트라 덱, 사이드 덱을 합쳐 최대 2장까지만 넣을 수 있다.

2.4. 제한 해제[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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덱 투입 매수에 제한을 두지 않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