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미트 레귤레이션/OCG/2015년 10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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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희왕의 금지 제한 목록.
7월에 금지제한 갱신이 없어서 다들 계속 히어로, 네클, 해황, 마술사 체제가 유지되나 싶었지만, 갑작스럽게 등장한 EMEm앞에 모두 무릎을 꿇었다. 자세한 사항은 문서 참조. 제2의 마도정룡급 사태에 모두들 10월 금제로 EMEm이 약화되기를 바랐지만, 그런 일은 일어나지 않았다. 오히려 그나마 아둥바둥 버티던 1군인 해황, 네클, 히어로, 마술사가 각각 덱의 필수 카드들이 제한 카드가 되어 파워가 약해졌다. 이제 당분간 유희왕 대회는 EMEm vs 종이뭉치로 나뉠 듯. 프톨레가 금지를 먹었다고는 하지만 EM은 쇼크마스터를 세우면 그만이고, 오히려 히어로나 마술사같이 기본적으로 4엑 외에 다른 레벨의 몬스터를 운용하던 덱은 오히려 손해다.[1]
각 덱들은 파워가 약해지긴 했지만 그 보상을 치러줬다, (버블맨, 만수의 신, 머메일) 그러나 이번의 대책없는 금지제한을 보면 코나미가 EMEm의 독주를 막을 카드군을 내놓을지 걱정되는 부분. 일단 2015년 9월 후반에 진제왕강림이 발매되고 엑스트라 팩이 상륙하면서 천명 제왕 덱과 피안 카드군이 티어에 올라오긴 한지라 현재 일본 환경은 EMEm, 제왕, 피안 셋이서 나눠먹는 삼분체제. 보면 알겠지만 완전히 정마벨 재림이다.
그러나 EMEm이 없는 한국은 오히려 지금 환경이 좋지 않냐는 평가도 있다.하지만 10월이 되면... 1군덱들이 살짝씩 칼질을 당하면서 오히려 하위티어였던 클리포트와 룡성까지도 슬쩍 1.5군까지 넘볼 수 있게 된것. 프톨레가 없으니 다시 4축이 하향평준화 당한 것 또한 크다. 한마디로 7월 금제였으면 개념금제라고 대호평이었을 금제. 다만 마스터 오브 펜듈럼 스페셜 에디션의 발매로 마술사 덱은 짤 수 있게 되었으며, 디멘션 오브 카오스만 발매된다면 EMEm의 강림도 멀지 않은 상황.
사드덱과 피안덱 유져들은 그저 환호성을 지르고 있고 덕분에 한동안 계속되던 프노인 루트나 엑스트라 덱 폭발현상, 4축 사기설은 조금 줄어들 것으로 보인다. 또한 어느 덱에서나 패 1장으로 싱크로와 4축 엑시즈 소환을 쉽게 해 주던 구신 노덴 또한 금지. 이 때문에 크툴루덱은 종언을 맞이하게 되었다. 한국 간접너프
이렇게 모든 1군은 제재당했지만 정작 대회를 휩쓸고 다니는0군 EMEm은 제재가 없다는 것에 대해 많은 사람들의 불만이 표출되는 중. 안 그래도 지금 다른 모든 덱을 압살하고 다니는데, 정작 제재는 프톨레 한 장. 애초에 프톨레는 모든 4축덱이 다 사용하던 카드라서 EMEm이 프톨레를 뺀다고 해도 그 만큼 다른 덱들이 약해지기 때문에 큰 의미는 없다. 게다가 아직도 EMEm은 첫턴 No.16 쇼크 마스터+라바르바르 체인+킹그렘린을 세우는데 전혀 문제가 없는 수준.
그리고 드디어 그로우업 벌브가 제한으로 내려왔다. 펜듈럼/엑시즈 시대에는 큰 영향이 없을거라 판단한 듯. TCG에서는 심지어 무제한이다.단셀은?
또한 머메일 디니크어비스와 이비리추어 거스트크라케가 준제한으로 내려왔다.
여섯 무사도 사기 전개카드였던 여섯 무의 문이 준제한으로 내려왔다. 하지만 진 여섯 무사-Shi En의 마함 견제를 위주로 운영하던 여섯 무사 덱이 지금 환경에 얼마나 강력할지는 두고 봐야 알 일.
그리고 여러 범용 카드들이 풀려났다. 세뇌의 하위호환인 정신조작, 우수한 다용도 카드인 달의 서, 라이트 로드의 서치카드 빛의 원군, 정룡때문에 애꿎은 피해를 당했던 용의 영묘와 봉인의 황금궤 또한 준제한으로 내려왔다.그러나 용의 계곡은 준제한이 되지 않아 이번에도 드래그니티가 울게 생겼다.
히어로는 섀도우 미스트에 대한 보상으로 버블맨을, 네크로즈는 슈리트 제한에 대한 보상으로 만수의 신을 얻었다. 또한 노덴의 제재로 더이상 사기카드가 아니게 된 인스턴트 퓨전 또한 무제한으로 내려왔다.
그리고 BF-질풍의 게일이 풀려났다. 어둠의 유혹까지 준제로 풀리며 블랙 페더는 드디어 전성시절의 모든 파츠를 되찾았으나 파워 인플레를 따라가긴 힘들것이다. 그리고 이제는 자주 사용되지 않는 어니스트나, 너무 에라타를 심하게 먹은 종언, 혼흑 또한 무제한으로 하강. 그 외에도 싱크로 지원으로 포뮬러 싱크론이, 태엽 헌터가 없는만큼 발조공모 태엽마이티가 제한 해제로 풀렸다.
또한 루프를 일으키는 마법돌의 채굴과 전생의 예언 또한 무제한. 지금까지 한 턴 한 턴이 빠르고 강력한 환경에서는 의미가 없다고 여긴 듯 하다.
나락의 함정속으로는 펜듈럼 카드군(특히 EMEm)을 견제하기 위해 무제한으로 내린 것으로 보인다. 마침 플레시아도 있고.
메인 덱과 사이드 덱을 합쳐 단 1장도 넣을 수 없다.
메인 덱과 사이드 덱을 합쳐 오직 1장만 넣을 수 있다.
메인 덱과 사이드 덱을 합쳐 최대 2장까지만 넣을 수 있다.
관련 문서: 유희왕/OCG 금지제한
유희왕의 금지 제한 목록.
1. 개요[편집]
7월에 금지제한 갱신이 없어서 다들 계속 히어로, 네클, 해황, 마술사 체제가 유지되나 싶었지만, 갑작스럽게 등장한 EMEm앞에 모두 무릎을 꿇었다. 자세한 사항은 문서 참조. 제2의 마도정룡급 사태에 모두들 10월 금제로 EMEm이 약화되기를 바랐지만, 그런 일은 일어나지 않았다. 오히려 그나마 아둥바둥 버티던 1군인 해황, 네클, 히어로, 마술사가 각각 덱의 필수 카드들이 제한 카드가 되어 파워가 약해졌다. 이제 당분간 유희왕 대회는 EMEm vs 종이뭉치로 나뉠 듯. 프톨레가 금지를 먹었다고는 하지만 EM은 쇼크마스터를 세우면 그만이고, 오히려 히어로나 마술사같이 기본적으로 4엑 외에 다른 레벨의 몬스터를 운용하던 덱은 오히려 손해다.[1]
각 덱들은 파워가 약해지긴 했지만 그 보상을 치러줬다, (버블맨, 만수의 신, 머메일) 그러나 이번의 대책없는 금지제한을 보면 코나미가 EMEm의 독주를 막을 카드군을 내놓을지 걱정되는 부분. 일단 2015년 9월 후반에 진제왕강림이 발매되고 엑스트라 팩이 상륙하면서 천명 제왕 덱과 피안 카드군이 티어에 올라오긴 한지라 현재 일본 환경은 EMEm, 제왕, 피안 셋이서 나눠먹는 삼분체제. 보면 알겠지만 완전히 정마벨 재림이다.
그러나 EMEm이 없는 한국은 오히려 지금 환경이 좋지 않냐는 평가도 있다.
1.1. 금지 카드[편집]
- 드디어 끊어진 4축과 5축의 다리
1.2. 제한 카드[편집]
- 1군은 없다.
이렇게 모든 1군은 제재당했지만 정작 대회를 휩쓸고 다니는
그리고 드디어 그로우업 벌브가 제한으로 내려왔다. 펜듈럼/엑시즈 시대에는 큰 영향이 없을거라 판단한 듯. TCG에서는 심지어 무제한이다.
1.3. 준제한 카드[편집]
- 섀도르는 돌아올 수 있을까?
또한 머메일 디니크어비스와 이비리추어 거스트크라케가 준제한으로 내려왔다.
여섯 무사도 사기 전개카드였던 여섯 무의 문이 준제한으로 내려왔다. 하지만 진 여섯 무사-Shi En의 마함 견제를 위주로 운영하던 여섯 무사 덱이 지금 환경에 얼마나 강력할지는 두고 봐야 알 일.
그리고 여러 범용 카드들이 풀려났다. 세뇌의 하위호환인 정신조작, 우수한 다용도 카드인 달의 서, 라이트 로드의 서치카드 빛의 원군, 정룡때문에 애꿎은 피해를 당했던 용의 영묘와 봉인의 황금궤 또한 준제한으로 내려왔다.
1.4. 제한 해제[편집]
히어로는 섀도우 미스트에 대한 보상으로 버블맨을, 네크로즈는 슈리트 제한에 대한 보상으로 만수의 신을 얻었다. 또한 노덴의 제재로 더이상 사기카드가 아니게 된 인스턴트 퓨전 또한 무제한으로 내려왔다.
그리고 BF-질풍의 게일이 풀려났다. 어둠의 유혹까지 준제로 풀리며 블랙 페더는 드디어 전성시절의 모든 파츠를 되찾았으나 파워 인플레를 따라가긴 힘들것이다. 그리고 이제는 자주 사용되지 않는 어니스트나, 너무 에라타를 심하게 먹은 종언, 혼흑 또한 무제한으로 하강. 그 외에도 싱크로 지원으로 포뮬러 싱크론이, 태엽 헌터가 없는만큼 발조공모 태엽마이티가 제한 해제로 풀렸다.
또한 루프를 일으키는 마법돌의 채굴과 전생의 예언 또한 무제한. 지금까지 한 턴 한 턴이 빠르고 강력한 환경에서는 의미가 없다고 여긴 듯 하다.
나락의 함정속으로는 펜듈럼 카드군(특히 EMEm)을 견제하기 위해 무제한으로 내린 것으로 보인다. 마침 플레시아도 있고.
2. 2015년 10월 금지/제한 리스트[편집]
2.1. 금지 카드[편집]
메인 덱과 사이드 덱을 합쳐 단 1장도 넣을 수 없다.
2.2. 제한 카드[편집]
메인 덱과 사이드 덱을 합쳐 오직 1장만 넣을 수 있다.
2.3. 준제한 카드[편집]
메인 덱과 사이드 덱을 합쳐 최대 2장까지만 넣을 수 있다.
2.4. 제한 해제[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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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다만 프톨레가 금지를 먹어서 쇼크마스터와 프톨레-아자토트빌드를 세우는게 불가능해졌기 때문에 제왕이나 피안이 티어로 기어들어오기 쉬워진 점은 있다. 쇼크마스터와 프레시아를 세울 빌드에서 쇼크마스터 아자토트를 세울 수 없어졌기 때문에 마법/함정/몬스터효과중 한 종류보다 많이 막기 힘들어졌기 때문에, 몬스터가 막히면 열선으로 마법이 막히면 가신으로 돌파가능한 제왕이나 몬스터가 막히면 자주 쓰는 제거계함정으로 함정이 막히면 메인덱 몬스터의 전개효과로 엑시즈나 싱크로를 해서 돌파가능한 피안이 티어로 기어올라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