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미트 레귤레이션/OCG/2011년 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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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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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체 깨구리가 저세상으로 날아갔음에도 여전히 여섯 무의 문을 이용한 원턴킬로 악명을 떨쳤던 매스 드라이버가 제한/준제한을 거치지 않고 바로 금지가 되어버렸다. 덕분에 인페르니티 건급의 사기 효과를 자랑하던 여섯 무의 문도 그대로 찍혀서 제한이 되는 비극을 피하지 못했다. 시대를 앞서간 카드라 평가받았던 대 한파도 결국 금지를 먹으면서 쓸쓸히 퇴장하게 되었다.

지속적인 제재에도 끈질긴 생명력을 자랑했던 BF를 어떻게 해서든 죽이려고 했는지, 달그림자의 카르트와 갓버드 어택을 제재시켰다. 또한 5D's 시대의 마지막을 장식하고 있었던 퀵댄디를 어느정도 너프먹이기 위해 댄디라이언과 데브리 드래곤을 제한과 준제한에 위치시켰다. 마스터 룰 2 도입과 함께 기동효과가 고자가 되면서, 카오스 소서러와 종언의 왕 데미스를 제한 해제시켰다.

가제트가 떡하니 버티는 상황에서 희생의 제물을 제한 해제시켜버리는 짓거리를 저질렀으나, 일각에선 엑시즈 소환 도입으로 인한 가제트 덱을 지원하려는 의도가 숨어있다는 의견이 나돈다.

2. 2011년 3월 금지/제한 리스트[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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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 금지 카드[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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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인 덱, 엑스트라 덱, 사이드 덱을 합쳐 단 1장도 넣을 수 없다.

2.2. 제한 카드[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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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인 덱, 엑스트라 덱, 사이드 덱을 합쳐 오직 1장만 넣을 수 있다.

2.3. 준제한 카드[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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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인 덱, 엑스트라 덱, 사이드 덱을 합쳐 최대 2장까지만 넣을 수 있다.

2.4. 제한 해제[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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덱 투입 매수에 제한을 두지 않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