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미트 레귤레이션/OCG/2017년 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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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희왕의 금지 제한 목록.
펜듈럼 덱이라면 거의 기본적으로 사용하는 카드인 마제스펙터 유니콘이 바로 전 분기에서 제한이 되었음에도 불구하고 금지가 되었다. 메탈포제를 비롯한 펜듈럼 덱의 강력한 견제 수단이 하나 소멸하였다. 제한을 먹여봤자 라쿤 3장으로 금방 서치해올수 있기 때문에 사실상 큰 의미가 없기는 했다.
일본에서 1티어였던 ABC의 핵심인 격납고가 제한이 되어 안정성이 대폭 하락했고, 바하무트 샤크와 함께 한 두장씩 투입되던 떡 깨구리가 제한이 되어 개구리 덱이 엄청난 타격을 입었다. 십이수의 경우 신 카드 버프로 모르모래트가 직접 제재를 받지는 않고 대신 염무-「천기」가 제한이 되었다. 이때문에 문라이트의 서치수단이 줄어들어 괜히 피해를 보게 되었다. 타케톰보그와 같이 용병으로 활약하던 SR 베이고맥스에게 드디어 칼질이 가해져 제한이 되어 멀쩡한 SR 덱도 엄청난 타격을 입었다. 십이수때문에 엉뚱하게도 두 테마가 피해를 보게된것.
그란소일과 함께 무한 루프를 만들던 빙결계의 범왕 듀로렌이 마침내 제한이 되어 무한 루프 형성이 상당수 봉인되었지만, 기존의 그란소일에 카디언과 트레미스M7을 추가로 투입한 무한 드로우 무한루프가 또 발견되는 바람에 완전히 막지는 못했다.
또한 에라타 처리 카드가 무한 루프 등을 유발시키지 않는 쪽으로 효과가 바뀌고 비교적 약화되어 대거 제한으로 내려왔다. 또한 빨라지는 듀얼 환경에 맞지 않는 성스러운 마술사가 준제한으로 내려왔다. 그리고 댄디라이언이 준제한으로 내려왔다.
한물간지 오래인 인잭터 단셀, 홀리 라이트닝 스로네, 매스매티션, 엘섀도르 퓨전이 무제한으로 내려왔고 마두귀도 마침내 무제한으로 내려왔다.
반면 일본 현지에서 우승덱 리스트를 독점하다시피 하고 있는 십이수에 대한 제재는 염무-천기와 베이고맥스 밖에 들어있지 않아, 여전히 십이수 덱은 홀로 폭주중이다. 코나미의 상술이 너무하지 않냐는 평이 다수. 최고존엄 0티어를 놔두고 1티어만 적당히 죽여놓았기 때문에 십이수의 독주는 심하면 심해졌지 진정되지는 않을 것이다. 이를 입증하듯 금제를 미리 적용한 대회든, 1월 1일 이후의 대회든 죄다 십이수 덱만 우승 리스트에 올라왔고, 그냥 다른 테마는 멸종한 상태라고 봐도 무방. 다른 덱으로는 이 덱에 대항할 덱 파워가 나오지 않기 때문인데 대회에 참가하는 덱의 바리에이션이라고 해 봤자 십이수는 고정이고, 여기다 인페르노이드를 섞을지 소환수를 섞을지 괴수를 섞을지를 고르는 정도. 그래도 0티어 덱 안에 1티어가 고루 섞여들어간 구성이니 다양성 면에서도 좋고 그나마 맥시멈 크라이시스가 발매된 이후로 새 카드들이 추가되어서 나아질거란 전망도 있었다.
그러나 후에 진룡이 십이수랑 붙어서 십이수 진룡으로 새로 티어권에 진입한 상태고, 실제로 발매 이후 통계를 봐도 십이수 덱 이외의 덱은 채 절반이 되지 않는 상황이고 십이수 외의 다른 2티어 테마는 1회전에서 거의 떨어지는걸 보면 실질적으로 대회 수준의 경기는 십이수가 점령했다고 봐도 무방하다.
이하 리스트에 있는 카드가 아니여도, 공식 듀얼에서는 자국의 카드 이외에는 넣을 수 없다.
메인 덱, 엑스트라 덱, 사이드 덱을 합쳐 단 1장도 넣을 수 없다.
메인 덱, 엑스트라 덱, 사이드 덱을 합쳐 오직 1장만 넣을 수 있다.
메인 덱, 엑스트라 덱, 사이드 덱을 합쳐 최대 2장까지만 넣을 수 있다.
지난 분기까지는 제재가 걸렸으나 이번 분기에서 해제된 카드들.
카드 하단에 '※공식 듀얼에서는 사용할 수 없습니다.' 라는 문구가 붙은 카드들이다. 공식 행사나 점포 내 대회에서는 사용할 수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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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편집]
펜듈럼 덱이라면 거의 기본적으로 사용하는 카드인 마제스펙터 유니콘이 바로 전 분기에서 제한이 되었음에도 불구하고 금지가 되었다. 메탈포제를 비롯한 펜듈럼 덱의 강력한 견제 수단이 하나 소멸하였다. 제한을 먹여봤자 라쿤 3장으로 금방 서치해올수 있기 때문에 사실상 큰 의미가 없기는 했다.
일본에서 1티어였던 ABC의 핵심인 격납고가 제한이 되어 안정성이 대폭 하락했고, 바하무트 샤크와 함께 한 두장씩 투입되던 떡 깨구리가 제한이 되어 개구리 덱이 엄청난 타격을 입었다. 십이수의 경우 신 카드 버프로 모르모래트가 직접 제재를 받지는 않고 대신 염무-「천기」가 제한이 되었다. 이때문에 문라이트의 서치수단이 줄어들어 괜히 피해를 보게 되었다. 타케톰보그와 같이 용병으로 활약하던 SR 베이고맥스에게 드디어 칼질이 가해져 제한이 되어 멀쩡한 SR 덱도 엄청난 타격을 입었다. 십이수때문에 엉뚱하게도 두 테마가 피해를 보게된것.
그란소일과 함께 무한 루프를 만들던 빙결계의 범왕 듀로렌이 마침내 제한이 되어 무한 루프 형성이 상당수 봉인되었지만, 기존의 그란소일에 카디언과 트레미스M7을 추가로 투입한 무한 드로우 무한루프가 또 발견되는 바람에 완전히 막지는 못했다.
또한 에라타 처리 카드가 무한 루프 등을 유발시키지 않는 쪽으로 효과가 바뀌고 비교적 약화되어 대거 제한으로 내려왔다. 또한 빨라지는 듀얼 환경에 맞지 않는 성스러운 마술사가 준제한으로 내려왔다. 그리고 댄디라이언이 준제한으로 내려왔다.
한물간지 오래인 인잭터 단셀, 홀리 라이트닝 스로네, 매스매티션, 엘섀도르 퓨전이 무제한으로 내려왔고 마두귀도 마침내 무제한으로 내려왔다.
반면 일본 현지에서 우승덱 리스트를 독점하다시피 하고 있는 십이수에 대한 제재는 염무-천기와 베이고맥스 밖에 들어있지 않아, 여전히 십이수 덱은 홀로 폭주중이다. 코나미의 상술이 너무하지 않냐는 평이 다수. 최고존엄 0티어를 놔두고 1티어만 적당히 죽여놓았기 때문에 십이수의 독주는 심하면 심해졌지 진정되지는 않을 것이다. 이를 입증하듯 금제를 미리 적용한 대회든, 1월 1일 이후의 대회든 죄다 십이수 덱만 우승 리스트에 올라왔고, 그냥 다른 테마는 멸종한 상태라고 봐도 무방. 다른 덱으로는 이 덱에 대항할 덱 파워가 나오지 않기 때문인데 대회에 참가하는 덱의 바리에이션이라고 해 봤자 십이수는 고정이고, 여기다 인페르노이드를 섞을지 소환수를 섞을지 괴수를 섞을지를 고르는 정도. 그래도 0티어 덱 안에 1티어가 고루 섞여들어간 구성이니 다양성 면에서도 좋고 그나마 맥시멈 크라이시스가 발매된 이후로 새 카드들이 추가되어서 나아질거란 전망도 있었다.
그러나 후에 진룡이 십이수랑 붙어서 십이수 진룡으로 새로 티어권에 진입한 상태고, 실제로 발매 이후 통계를 봐도 십이수 덱 이외의 덱은 채 절반이 되지 않는 상황이고 십이수 외의 다른 2티어 테마는 1회전에서 거의 떨어지는걸 보면 실질적으로 대회 수준의 경기는 십이수가 점령했다고 봐도 무방하다.
2. 리미트 레귤레이션(이전 명칭: 금지·제한 카드 리스트)[편집]
이하 리스트에 있는 카드가 아니여도, 공식 듀얼에서는 자국의 카드 이외에는 넣을 수 없다.
2.1. 금지 카드[편집]
메인 덱, 엑스트라 덱, 사이드 덱을 합쳐 단 1장도 넣을 수 없다.
2.2. 제한 카드[편집]
메인 덱, 엑스트라 덱, 사이드 덱을 합쳐 오직 1장만 넣을 수 있다.
2.3. 준제한 카드[편집]
메인 덱, 엑스트라 덱, 사이드 덱을 합쳐 최대 2장까지만 넣을 수 있다.
2.4. 제한 해제[편집]
지난 분기까지는 제재가 걸렸으나 이번 분기에서 해제된 카드들.
2.5. 공식 듀얼 사용 금지 카드[편집]
카드 하단에 '※공식 듀얼에서는 사용할 수 없습니다.' 라는 문구가 붙은 카드들이다. 공식 행사나 점포 내 대회에서는 사용할 수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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