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미트 레귤레이션/OCG/2014년 4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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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위 문서: 유희왕/OCG 금지제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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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희왕의 금지 제한 목록.
메인 덱, 엑스트라 덱, 사이드 덱을 합쳐 단 1장도 넣을 수 없다.
메인 덱, 엑스트라 덱, 사이드 덱을 합쳐 오직 1장만 넣을 수 있다.
메인 덱, 엑스트라 덱, 사이드 덱을 합쳐 최대 2장까지만 넣을 수 있다.
덱 투입 매수에 제한을 두지 않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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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희왕의 금지 제한 목록.
1. 개요[편집]
- 금지 카드
태엽 마이티가 제한으로 내려오기위해선 부득이하게 올라갈 수 밖에 없었던 태엽 헌터. 한데스를 죽도록 싫어하는 코나미인 만큼, 당연한 수순이라는 평가이다.
또한, 희생가제트, 마돌체 등에서 폭풍전개에 힘을 실어주던 희생의 제물이 드디어 금지의 길로 접어들었다. 9기 시리즈부턴 펜듈럼 소환이란 새로운 대량 전개 전술이 나오는 만큼, 그 쪽에 힘을 실어주기 위한 조치로 판단된다.
또한, 희생가제트, 마돌체 등에서 폭풍전개에 힘을 실어주던 희생의 제물이 드디어 금지의 길로 접어들었다. 9기 시리즈부턴 펜듈럼 소환이란 새로운 대량 전개 전술이 나오는 만큼, 그 쪽에 힘을 실어주기 위한 조치로 판단된다.
- 제한 카드
정룡들은 결국은 준제한을 먹고도 계속 날뛰던게 코나미의 눈에 거슬렸는지 결국 단체 제한. 이로서 순수 정룡덱의 구축은 불가능해졌다. 다만 속성별 서포트나 드래곤족 덱이라면 그나마 상황이 낫다. 토사구팽 쩝니다...[1]
태엽마이티는 선공 한데스의 핵심이었던 헌터가 금지를 먹자 풀린 것으로 보인다. 자체적인 효과도 강력했으니 태엽에 대한 상향이라고 볼 수도 있고, 아직 샤크의 제한이 풀리지 않은 상태이기 때문에 태엽은 일단 가진 엑시즈 종류를 다 부를 수는 있게 된 상황, 남은 파츠들로 연계를 생각해봐야 한다.
태엽마이티는 선공 한데스의 핵심이었던 헌터가 금지를 먹자 풀린 것으로 보인다. 자체적인 효과도 강력했으니 태엽에 대한 상향이라고 볼 수도 있고, 아직 샤크의 제한이 풀리지 않은 상태이기 때문에 태엽은 일단 가진 엑시즈 종류를 다 부를 수는 있게 된 상황, 남은 파츠들로 연계를 생각해봐야 한다.
- 준제한 카드
정룡들의 준제한화로 인한 칠성의 보도의 제재 약화, 당연한 수순이긴 하지만 제한 해제는 아직 정룡들이 살아있어서 힘들다는 평가, 그 외로 어둠속성 정룡 취급을 받던 담드가 준제한으로 내려왔는데, 빛속성이 강세를 피우는 요즘 시대에 어둠속성의 대표주자인 담드가 내려왔다는 게 꽤나 흥미롭다.
- 제한 해제
골드 시리즈에서 대량으로 풀린 데스가이드는 기어코 무제한. 그리고 다크 다이브 봄버가 에라타를 먹고 한방에 무제한으로 내려왔다!! 1턴에 1번, 메인 페이즈 1뿐이라는 강한 제약이 걸렸지만 왕년의 전설의 귀환인지라 각종 커뮤니티는 떠들썩한 상태, 이것으로 7싱크로 라인이 한층 강화되긴 하였지만, 예전만큼의 악명을 떨치기는 힘들 것이다. 그래도 엑시즈 소환을 위한 각종 레벨 조정 카드가 많이 늘어난 현 시점에서는 꽤 쏠쏠하게 사용할 수 있을 듯.
곧 추가되는 펜듈럼 소환으로 인한 폭풍 소환을 견제하라는 의미인지 격류장 역시 무제한으로 풀려났다.
곧 추가되는 펜듈럼 소환으로 인한 폭풍 소환을 견제하라는 의미인지 격류장 역시 무제한으로 풀려났다.
2. 2014년 4월 금지/제한 리스트[편집]
2.1. 금지 카드[편집]
메인 덱, 엑스트라 덱, 사이드 덱을 합쳐 단 1장도 넣을 수 없다.
2.2. 제한 카드[편집]
메인 덱, 엑스트라 덱, 사이드 덱을 합쳐 오직 1장만 넣을 수 있다.
2.3. 준제한 카드[편집]
메인 덱, 엑스트라 덱, 사이드 덱을 합쳐 최대 2장까지만 넣을 수 있다.
2.4. 제한 해제[편집]
덱 투입 매수에 제한을 두지 않는다.
[1] 사실 토사구팽이라기보다는 코나미도 이렇게까지 칼질했는데도 여전히 1티어에서 놀 줄은 몰랐다고 보는 게 더 맞다. 드래곤족에 강한 애증을 가진데다가 정룡 자체가 모든 덱의 파워를 늘려주는 만큼 정룡을 원래 의도대로 살리기 위해 최대한 노력했지만 결국 포기했다고 봐야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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