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미트 레귤레이션/OCG/2019년 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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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년 1월부터 적용된 유희왕 오피셜 카드게임의 리미트 레귤레이션 개정 변경 리스트.
섬도희와 얼터가이스트의 고착화와 민들레삼바, 강귀 등을 통한 엑스트라 링크 전개로 메타가 어지러워지자 코나미가 장기집권 카드들을 전원 멸망시킨, 코나미의 레전드 금제.
금지 카드는 간드라 선턴킬의 핵심이던 갤럭시아이즈 다크 매터 드래곤, 최악의 무한 루프 유발자 파이어월 드래곤, 파이어월의 파트너이자 트로이메어의 핵심 고블린, 전사족의 악명높은 용병 M.X-세이버 인보커와 신검-피닉스 블레이드, 하리파이버 및 민들레삼바의 파트너 그로우업 벌브/은신의 스팀, 그리고 댄디라이언이 선정되었다. 무려 8장이나 이 금제로 골로 갔다.
제한 카드는 섬도희의 핵 카가리와 얼터가이스트의 핵 멀티페이커, 범용 링크몬스터 1순위었던 크리스트론-하리파이버 역시 제한이 되었고[1] 원핸드 링크 용병 매스매티션과 마술사의 크로노그래프 매지션이 선정되었다.
준제한 카드는 역시 얼터가이스트의 핵인 스푸핑과 금제 안정권이라던 트릭스터(유희왕)의 캔디나가 선정되었다.
그 외에 이미 파워가 떨어진 피안의 단테와 극상성인 썬더드래곤의 존재로 상대적 약화된 브류나크의 네크로즈, 진룡황의 부활, 파괴륜이 해제되었다. 또한 Em 데미지 저글러와 원룡성, 루드라의 마도서, 정전협정, 백설이 한 단계씩 내려갔다.
이때 금제는 여태껏 소극적이던 제제와는 격을 달리하는 장기집권 카드들의 유례없는 전방위 멸망으로 듀얼환경에 급변을 일으켰다. 댄디라이언, 그로우업 벌브, 은신의 스팀, 인보커는 SR 베이고맥스나 하리파이버, 종말의 기사 등의 일부 카드가 패 1장이 4링크 이상으로 뻥튀기되는 기형적인 아드효율의 주범들이었고, 이들로 인해 하리파이버, 베이고맥스 등이 제제대상으로 오르곤 했다. 이 때문에 분명 다 이겨가던 싸움인데 갑자기 패 1장에 바렐소드 드래곤이 튀어나와서 한방에 패배하거나 선턴에 베이고맥스나 종말의 기사를 못 막으면 패배로 직결하는 어처구니 없는 상황이 심심찮게 일어나곤 했었다. 심지어는 이러한 카드들만으로 덱을 구성해도 티어권에 진입하는 현상이 보이며 이러한 기형적 환경을 대변했었다. 그리나 이러한 카드들이 일부도 아니고 모조리 금지시키며 패 1~2장만으로 링크 전개를 날로 먹는 것은 불가능해졌다.
실제로 금지제한 적용 이후 티어권을 보자면 상당히 오랜 시간 버티며 티어 환경을 고착화시키던 섬도희, 강귀, 얼터가이스트 3강 아래 마술사, 트릭스터, 서브테러, 썬더 드래곤 등의 2티어가 포진한 춘추전국시대에서 1군 섬도희, 강귀, 얼터가이스트 3인방은 심각한 타격을 입었으며 트릭스터, 마술사가 경미한 타격을 입어서 이전보다도 실력 위주의 환경이 조성되어 스트럭쳐 덱으로 지원을 받은 샐러맨그레이트를 필두로 큰 제제를 받았음에도 강력한 섬도희와 이번 금제를 피해간 썬더 드래곤이 1티어로써 뒤따르고 있다. 2티어로는 드래곤링크, 마술사랑 새로 지원받은 오르페골이 이끌고 있으며 얼터가이스트는 3티어로 밀려났고 강귀는 재재이후 덱 파워가 현저히 약해져 티어권 밖으로 날아갔다.
이하 리스트에 있는 카드가 아니어도, 공식 듀얼에서는 자국의 카드 이외에는 넣을 수 없다.
메인 덱, 엑스트라 덱, 사이드 덱을 합쳐 단 1장도 넣을 수 없다.
메인 덱, 엑스트라 덱, 사이드 덱을 합쳐 오직 1장만 넣을 수 있다.
메인 덱, 엑스트라 덱, 사이드 덱을 합쳐 최대 2장까지만 넣을 수 있다.
지난 분기까지는 제재가 걸렸으나 이번 분기에서 해제된 카드들.
카드 하단에 '※공식 듀얼에서는 사용할 수 없습니다.'라는 문구가 붙은 카드들이다. 공식 행사나 점포 내 대회에서는 사용할 수 없다.
이하의 카드들은 OCG, TCG 금제 중 어디에도 속하지 않지만 세계대회 금제에서 추가적으로 금지제한에 오르는 카드이다.
1. 개요[편집]
2019년 1월부터 적용된 유희왕 오피셜 카드게임의 리미트 레귤레이션 개정 변경 리스트.
2. 총평[편집]
섬도희와 얼터가이스트의 고착화와 민들레삼바, 강귀 등을 통한 엑스트라 링크 전개로 메타가 어지러워지자 코나미가 장기집권 카드들을 전원 멸망시킨, 코나미의 레전드 금제.
금지 카드는 간드라 선턴킬의 핵심이던 갤럭시아이즈 다크 매터 드래곤, 최악의 무한 루프 유발자 파이어월 드래곤, 파이어월의 파트너이자 트로이메어의 핵심 고블린, 전사족의 악명높은 용병 M.X-세이버 인보커와 신검-피닉스 블레이드, 하리파이버 및 민들레삼바의 파트너 그로우업 벌브/은신의 스팀, 그리고 댄디라이언이 선정되었다. 무려 8장이나 이 금제로 골로 갔다.
제한 카드는 섬도희의 핵 카가리와 얼터가이스트의 핵 멀티페이커, 범용 링크몬스터 1순위었던 크리스트론-하리파이버 역시 제한이 되었고[1] 원핸드 링크 용병 매스매티션과 마술사의 크로노그래프 매지션이 선정되었다.
준제한 카드는 역시 얼터가이스트의 핵인 스푸핑과 금제 안정권이라던 트릭스터(유희왕)의 캔디나가 선정되었다.
그 외에 이미 파워가 떨어진 피안의 단테와 극상성인 썬더드래곤의 존재로 상대적 약화된 브류나크의 네크로즈, 진룡황의 부활, 파괴륜이 해제되었다. 또한 Em 데미지 저글러와 원룡성, 루드라의 마도서, 정전협정, 백설이 한 단계씩 내려갔다.
이때 금제는 여태껏 소극적이던 제제와는 격을 달리하는 장기집권 카드들의 유례없는 전방위 멸망으로 듀얼환경에 급변을 일으켰다. 댄디라이언, 그로우업 벌브, 은신의 스팀, 인보커는 SR 베이고맥스나 하리파이버, 종말의 기사 등의 일부 카드가 패 1장이 4링크 이상으로 뻥튀기되는 기형적인 아드효율의 주범들이었고, 이들로 인해 하리파이버, 베이고맥스 등이 제제대상으로 오르곤 했다. 이 때문에 분명 다 이겨가던 싸움인데 갑자기 패 1장에 바렐소드 드래곤이 튀어나와서 한방에 패배하거나 선턴에 베이고맥스나 종말의 기사를 못 막으면 패배로 직결하는 어처구니 없는 상황이 심심찮게 일어나곤 했었다. 심지어는 이러한 카드들만으로 덱을 구성해도 티어권에 진입하는 현상이 보이며 이러한 기형적 환경을 대변했었다. 그리나 이러한 카드들이 일부도 아니고 모조리 금지시키며 패 1~2장만으로 링크 전개를 날로 먹는 것은 불가능해졌다.
실제로 금지제한 적용 이후 티어권을 보자면 상당히 오랜 시간 버티며 티어 환경을 고착화시키던 섬도희, 강귀, 얼터가이스트 3강 아래 마술사, 트릭스터, 서브테러, 썬더 드래곤 등의 2티어가 포진한 춘추전국시대에서 1군 섬도희, 강귀, 얼터가이스트 3인방은 심각한 타격을 입었으며 트릭스터, 마술사가 경미한 타격을 입어서 이전보다도 실력 위주의 환경이 조성되어 스트럭쳐 덱으로 지원을 받은 샐러맨그레이트를 필두로 큰 제제를 받았음에도 강력한 섬도희와 이번 금제를 피해간 썬더 드래곤이 1티어로써 뒤따르고 있다. 2티어로는 드래곤링크, 마술사랑 새로 지원받은 오르페골이 이끌고 있으며 얼터가이스트는 3티어로 밀려났고 강귀는 재재이후 덱 파워가 현저히 약해져 티어권 밖으로 날아갔다.
3. 리미트 레귤레이션(이전 명칭: 금지·제한 카드 리스트)[편집]
이하 리스트에 있는 카드가 아니어도, 공식 듀얼에서는 자국의 카드 이외에는 넣을 수 없다.
3.1. 금지 카드[편집]
메인 덱, 엑스트라 덱, 사이드 덱을 합쳐 단 1장도 넣을 수 없다.
3.2. 제한 카드[편집]
메인 덱, 엑스트라 덱, 사이드 덱을 합쳐 오직 1장만 넣을 수 있다.
3.3. 준제한 카드[편집]
메인 덱, 엑스트라 덱, 사이드 덱을 합쳐 최대 2장까지만 넣을 수 있다.
3.4. 제한 해제[편집]
지난 분기까지는 제재가 걸렸으나 이번 분기에서 해제된 카드들.
3.5. 공식 듀얼 사용 금지 카드[편집]
카드 하단에 '※공식 듀얼에서는 사용할 수 없습니다.'라는 문구가 붙은 카드들이다. 공식 행사나 점포 내 대회에서는 사용할 수 없다.
3.6. 세계대회 금지 카드[편집]
이하의 카드들은 OCG, TCG 금제 중 어디에도 속하지 않지만 세계대회 금제에서 추가적으로 금지제한에 오르는 카드이다.
[1] 대체로 1장만을 사용하는 덱이 많다 보니 제한 수준에서 끝난 게 무슨 의미가 있느냐고 의문을 제기할 수 있겠지만, 마술사나 세피라 등등 일부 덱에서는 2장 이상을 사용하여 위력을 유지했으며 티어 아래권 덱에서는 가장 무난한 링크 몬스터였기에 아예 의미가 없는 금제는 아니다.[2] OCG화 된 카드가 아닌, 원작 기준의 프로모션 카드. 이것은 이하 나머지 신의 카드들도 마찬가지.[3] 이하 아래 둘과 같이 2001 소년 점프 유희왕 아시안 챔피언쉽의 프로모션 카드.[4] 함정 카드 희생의 제물로 융합하는 유일한 몬스터.[5] 1기 일반 몬스터인 마운틴 워리어의 패러디인데, 캐논 솔저의 효과를 들고 나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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