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이키/스폰서 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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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2. 국내 현황
3. 스폰서 목록
3.1. 축구
3.1.1. 대회
3.1.2. 국가대표팀
3.1.3. 클럽
3.1.4. 개인
3.2. 농구
3.2.1. 대회
3.2.2. 국가대표팀
3.2.3. 클럽
3.2.4. 개인
3.3. 야구
3.3.1. 대회
3.3.2. 국가대표팀
3.3.3. 리그
3.3.4. 클럽
3.3.5. 개인
3.4. e스포츠
3.4.1. 클럽
3.4.2. 개인
3.5. 골프
3.6. 테니스
3.7. 종합 격투기
3.8. 스케이트보드
3.9. 아티스트
3.10. 기타
3.10.1. 국가대표팀
3.10.2. 리그, 클럽
3.10.3. 대학 스포츠
3.10.4. 개인



1. 개요[편집]


나이키후원 목록을 정리한 문서.


2. 국내 현황[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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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식 파트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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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이키는 대한축구협회의 후원사다. 1995년말 계약하여 1996년부터 대한민국 축구 국가대표팀의 공식 후원사를 맡았다. 나이키가 축구 용품을 런칭한 초창기부터 함께했으니 20년 넘게 후원한 셈. 2012부터 2019년까지 8년간 총액 1200억원(물품 600억+현금 600억)에 재계약을 맺었다. 아디다스나 다른 브랜드가 재계약 기간에 매번 후원 계약을 노리는 것도 있지만 국가대표팀의 인기나 시장 규모 등도 덩달아 커졌기에 지원액이 점점 늘어났다.

그러나 2013년부터 유럽 메이저 팀이 받는 트레이닝복을 받는 등 아시아 유일의 월드컵 4강 진출팀에 대한 대우가 좋지 않았다. 유니폼 디자인을 좋게 보는 쪽은 깔끔하고 심플함, 나쁘게 보는 쪽은 그냥 빨강 티셔츠에 나이키 스우시, 축협 엠블럼이 땡인 성의없는 디자인이라고 평한다. 축구팬들은 불에 가까운 쪽이라 아디다스의 유니폼을 높게 쳐준다. 아디다스도 삽질하긴 하지만 나이키보다는 낫다는게 평. 2004~2006년의 유니폼은 앞면에 박힌 특유의 동그라미 번호 마킹 때문에 '로또 유니폼'이라는 오명을 얻었다.

2018년 3월에 계약 종료일인 2019년 12월 31일까지 그 기간동안 입을 유니폼을 발표했는데 내복으로 보이는듯한 괴기한 디자인과 한국, 호주, 사우디를 제외한 다른 나이키 후원을 받는 국가대표팀들은 베이퍼니트라는 신소재를 적용해줘 혹평을 받았다.

2020년부터 2031년까지 12년간 2400억 후원 규모의 재계약을 맺었다. 후원규모가 물가상승률을 고려했을때 별로 늘어나지 않았고 기간이 굉장히 길어서 논란이 있었는데 기간이야 요즘 추세에 따르는 것도 있고 후원규모도 별로 늘어나지 않는 이유는 시장규모는 둘째치더라도 나이키 경쟁사 아디다스나 푸마가 참여해야 금액입찰을 하면서 올라가는건데 당시에 타사들이 계약참여에 뛰어들지 않아 금액을 높히고 싶어도 높히지 못했다고 한다 어쨌든 이 계약으로 인해 대한민국은 잉글랜드, 브라질과 같은 축구 강국과 같은 후원 등급인 엘리트 등급에 올라섰다. 대한민국이 제공받는 제품은 최상급의 제품이며 이를 비롯한 각종 의류가 발매된다.

나이키에게 있어서도 대한민국 축구 국가대표팀은 매우 중요한 존재이다. 월드컵 같은 대형 규모에서 성적을 내고 주목을 받을 수 있는 아시아 팀이 일본과 대한민국밖에 존재하지 않는데 일본과 아디다스는 매우 각별한 계약을 유지중이기에 나이키도 좋은 규모의 장기 계약을 맺어야 하는 것이다.

하지만 국가대표팀 후원에는 열정적인 반면 국내 스포츠팀 후원에는 소극적이라 팬들의 비판이 있다. A대표 1200억원-K-리그 0원, 글로벌 나이키의 마인드

국내 4대 프로스포츠 중에 그나마 농구에 투자를 한 편이고 현재 후원하는 팀은 농구 하나, 야구 하나 단 두 팀 뿐이다. 다양한 종목에 상당수 팀들을 다수 후원한 경쟁사 아디다스에 비하면 무관심 수준으로 일관한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3. 스폰서 목록[편집]



3.1. 축구[편집]





2022 카타르 월드컵 캠페인 Football Verse [1]



3.1.1. 대회[편집]


과거에는 영국의 프리미어 리그, 이탈리아의 세리에 A, 스페인의 라리가까지 포함하여 독일의 분데스리가를 제외한 유럽 3대 리그를 전부 후원하였으나 현재는 세리에 A와 라리가를 최근 축구계에서 빠른 성장을 보여주는 경쟁사인 푸마에 넘겨주었다. 월드컵, UEFA 유로, UEFA 챔피언스 리그아디다스가 FIFA, UEFA와 굉장히 끈끈한 관계를 맺고 있어 뺏어 오기가 굉장히 힘들다. 현재로서는 프리미어 리그와의 관계를 잘 유지하는 것이 관건이다.. 현재에는 여름-가을 시즌, 겨울 시즌(하이비스), 봄 시즌에 새로운 공인구를 출시하며 한 시즌에만 3가지의 공인구를 출시하고 있다. 하지만 현재 프리미어리그 조차도 25-26 시즌 부터는 푸마의 공인구를 사용할 것이라는 소식이 들리고 있다.
2023년 현재는 축구계에서 스폰을 줄이는 모양이다. 많은 팀과 선수들이 나이키와 계약을 종료하고 다른 스폰서로 갈아타고있다.[2]



3.1.2. 국가대표팀[편집]


국가대표팀은 미국, 잉글랜드, 나이지리아, 한국, 포르투갈, 네덜란드, 브라질, 크로아티아, 프랑스가 엘리트 등급을 가지고 있으며 한국은 2020년 재계약을 맺으며 합류하였다. 위 등급의 국가들은 2023년부터 여성 국가대표의 유니폼도 따로 발매된다.
특히 2018 러시아 월드컵에서는 조별리그에서 나이키의 후원을 받는 포르투갈크리스티아누 호날두가 전세계 일간지의 일면을 장식하였고 결승전에서 프랑스크로아티아이 맞붙는 데다가 각 팀의 에이스 선수가 나이키의 후원을 받는 킬리앙 음바페모드리치로 이번 대회의 최대 수혜자로 떠올랐다.

엘리트 등급은 볼드체로 표기







3.1.3. 클럽[편집]


가장 상위 등급인 엘리트 클럽은 첼시 FC, 리버풀 FC, 토트넘 홋스퍼 FC, FC 바르셀로나, 아틀레티코 마드리드, FC 인테르나치오날레 밀라노, 파리 생제르맹 FC, 갈라타사라이 SK, 등 9개 팀이 있다. 이들은 최고 대우를 받으며 다른 클럽들에 비해서 많은 의류가 출시되고 퀄리티가 높은 유니폼[4]과 함께 3rd 유니폼도 특색있는 디자인으로 제작한다.[5] 이 중 PSG에어 조던과 계약을 맺어 조던의 이름으로 제품이 발매된다.
엘리트 클럽 다음 레벨의 팀은 프리미엄 팀으로 홈과 원정은 독자적인 유니폼 디자인을 제공해주고 엘리트 클럽에게 발매해주는 앤섬 재킷 등의 트레이닝류를 발매해주기도 하지만, 베이퍼 매치 셔츠는 발매되지 않으며 트레이닝류의 종류도 적은 편이다. 이들의 유니폼 디자인은 하위 리그 팀들에게 재탕되는 경우가 많다. 이 레벨은 아인트라흐트 프랑크푸르트, 헤르타 BSC, VfL 볼프스부르크같은 빅리그의 인기팀이나 FC 스파르타크 모스크바, 제니트 상트페테르부르크, FC 스테아우아 부쿠레슈티 등의 유럽 변방 리그들의 최고팀, SC 코린치안스, 클루브 아메리카같은 중남미 팀이 있다. 하부 리그에 속해있지만, FC 베네치아도 이 등급에 속한다고 한다. 풋티 헤드라인에서는 J리그 팀들도 이 등급으로 분류된다고 보는데 J리그 팀들은 비록 홈 유니폼은 유럽 프리미엄 팀들의 디자인을 가져오는 경우가 많지만, 나이키 재팬과의 계약이기 때문에 트레이닝류의 종류가 다양한 편이다.
그 다음은 스탠다드 클럽으로 분류된다. 이들은 나이키와 직접 계약은 맺지만, 홈 유니폼만 독자적인 디자인이 제공되거나 홈, 원정 모두 기본킷에 팀 특유의 색배합만 제공받는다. 이 등급에는 브라이튼 호브 앤 알비온같은 빅리그 중위권 팀이나 FC 위트레흐트, 영 보이즈 등의 중소 리그 팀이 대부분인데 세비야 FC는 엘리트 클럽이나 프리미엄 클럽에 뒤지지 않는 역사를 자랑함에도 이 등급에 속했다.
이후로는 서드 파티 클럽으로 나이키와의 직접 계약이 아닌 국내의 유통사를 한번 거친 계약을 맺은 클럽이다. 1860 뮌헨, 선덜랜드 AFC, FC 아우크스부르크 등이 속한다.

엘리트 등급은 볼드체로 표기






  • 프랑스
    • 파리 생제르맹 FC[8]
    • 몽펠리에 HSC
    • 스타드 브레스트 29
    • FC 메스
    • AS 낭시




  • 스코틀랜드
    • 리빙스톤 FC















  • 이스라엘
    • 마카비 하이파


  • 아제르바이잔
    • 네프치 바쿠



3.1.4. 개인[편집]


FIFA 월드컵이나 UEFA 유로 등 국제대회에서 절반에 가까운 선수들이 나이키의 축구화를 착용할 만큼 축구 분야에 있어 나이키의 위치는 독보적이었다. 허나 2020년을 기점으로 네이마르, 라파엘 바란, 킹슬레 코망, 크리스천 풀리식이 푸마로 옮기더니 아센시오, 레온 고레츠카, 티아고 알칸타라는 아디다스로, 세르히오 라모스는 미즈노로 오랜 기간 나이키의 후원을 받아오던 거물급 선수들이[9] 빠지며 축구 분야에 대한 후원 규모를 축소 중이라는 말이 많다. 이러한 여론에 불을 붙이듯 2023년 잭 그릴리쉬는 푸마와 대형 계약을 맺었고 비니시우스 주니어는 계약을 미루고 있으며 엘링 홀란도 재계약을 하는데 시간이 걸려 후원이 없이 몇달을 보냈다.



3.2. 농구[편집]


국내 프로 리그 중 그나마 가장 많은 후원 활동을 한 종목이 농구다. KBL에서는 대전 현대 다이냇, 창원 LG 세이커스, 대구-고양 오리온스, 서울 SK 나이츠, 부산 kt 소닉붐 총 다섯 구단을 후원했으며 이 중 서울 SK 나이츠는 1999년부터 20년 넘게 장기 후원 중이다. 나머지 팀들도 한 시즌만 후원한 부산 kt를 제외하고 꽤 장기간 후원했으며 대전 현대의 경우 실업 시절부터 후원했다. 여자 농구는 실업 구단 SK증권 여자 농구단을 후원했다.

NBA는 과거에도 유니폼 후원을 했었지만 이제까지 후원을 해오던 아디다스가 계약 연장을 하지 않기로 하면서 2018년부터 다시 유니폼을 후원을 하고 있다. 이 계약은 NBA, 뿐 아니라 WNBANCAA를 포함한다.

대학 스포츠는 미국 NCAA 구단을 후원하고 국내도 연세대학교 농구부, 고려대학교 농구부 등을 후원했다.


3.2.1. 대회[편집]


  • FIBA 농구 월드컵[14]
  • NBA
  • WNBA
  • NBA G 리그


3.2.2. 국가대표팀[편집]







3.2.3. 클럽[편집]






3.2.4. 개인[편집]


농구계에서 나이키의 입지는 압도적이라고 할 수 있다. 마이클 조던이 이 후원계의 전설적인 스토리를 만들었으며 이 후원은 아직까지도 농구화 시장에 큰 영향을 끼치고 있다. 이를 테면 몇몇의 선수는 나이키가 아닌 에어조던의 이름으로 후원을 받고 있다.
언더아머스테픈 커리를 어이없이 뺏기는 사고가 있었지만 여전히 압도적인 숫자의 선수들이 나이키의 후원을 받는다.[15]
일반적으로 빅맨 포지션보다는 화려한 퍼포먼스를 선보이는 스윙맨, 가드 포지션 선수들이 상업적으로 인기가 많다. 바클리의 경우는 샤킬 오닐과 같이 캐릭터가 분명했으며 안티 히어로 같은 이미지가 소비자들로 하여금 지갑을 열게 만들었다. 팀 던컨이 선수 커리어는 완벽했지만 상업적으로는 그리 매력적인 선수가 아니였다.
이들 중 마이클 조던과 르브론 제임스는 나이키와 종신 계약을 맺고 이었고 2023년 여기에 케빈 듀란트가 합류했다.# 농구선수로는 3번째, 운동선수로는 4번째.[16]

  • 마이클 조던 (에어 조던)
  • 르브론 제임스 (LeBron)
  • 코비 브라이언트[17][18] (Kobe)
  • 케빈 듀란트 (KD)
  • 카이리 어빙 (Kyrie)[19]
  • 폴 조지 (PG)
  • 폴 피어스
  • 야니스 아데토쿤보 (Zoom Freak)
  • 스카티 피펜[20]
  • 찰스 바클리
  • 게리 페이튼
  • 데니스 로드맨[21]
  • 앤퍼니 하더웨이
  • 팀 하더웨이[22]
  • 데이비드 로빈슨
  • 알론조 모닝[23]
  • 크리스 웨버[24]
  • 제이슨 키드
  • 빈스 카터[25]
  • 존 스탁턴
  • 제이슨 윌리엄스[26]
  • 팀 던컨[27]
  • 케빈 가넷[28]
  • 아마레 스타더마이어
  • 크리스 폴 (에어 조던)
  • 드웨인 웨이드[29]
  • 카멜로 앤서니 (에어 조던)
  • 블레이크 그리핀 (에어 조던)
  • 앤서니 데이비스 (cosmic unity)
  • 레이 앨런 (에어 조던)
  • 러셀 웨스트브룩 (에어 조던)
  • 더마 드로잔
  • 아이제아 토마스[30]
  • 지미 버틀러 (에어 조던)
  • 빅터 올라디포 (에어 조던)
  • 마이크 비비, 라쉬드 왈라스[31]
  • 자이언 윌리엄슨 (에어 조던)
  • 루카 돈치치 (에어 조던)
  • 제이슨 테이텀 (에어 조던)
  • 파올로 반케로 (에어 조던)
  • 브랜든 잉그램 (에어 조던)
  • 자 모란트 (Ja)
  • 데빈 부커 (BOOK)


3.3. 야구[편집]


대한민국 야구 국가대표팀1998 방콕 아시안 게임부터 2013 월드 베이스볼 클래식까지 후원했다. 2013년 유니폼은 나이키 본사에서 직접 제작한 맞춤형 유니폼이라고 한다. 그도 그럴 것이, WBC에 참가하는 거의 대부분의 국가는 메이저 리그 유니폼 공식 후원사 (당시 마제스틱)가 일괄적으로 디자인하는 것과는 달리[32][33] 한국은 MLB 사무국(WBC 대회 조직위)에 별도의 금액을 지불하면서도 그 이상으로 마케팅 성과를 거둬 나이키나 한국이나 모두 윈윈 효과를 거뒀기 때문이라고. 이후 대한야구협회데상트와 4년간 20억원의 스폰서를 체결해 나이키 유니폼은 볼 수 없게 되었다.

프로야구는 2013년 넥센 히어로즈와 후원 계약을 맺으며 첫 진출했으며 현재도 키움 히어로즈만 후원한다. 국가대표팀 후원 종료와 시기가 맞물린 것으로 봤을 때 국가대표팀 후원 종료에 따른 대체 후원으로 보인다.
다른 구단들의 경우에는 배팅 장갑, 야구화 등 야구 용품 일부를 구단 단위로 나이키에게 후원을 받는 경우가 있다.


3.3.1. 대회[편집]




3.3.2. 국가대표팀[편집]




3.3.3. 리그[편집]




3.3.4. 클럽[편집]



3.3.5. 개인[편집]



3.4. e스포츠[편집]


SK텔레콤 T1이 2006년부터 이어져온 아디다스와의 계약이 종료된 이후 2012년 12월, 나이키와 유니폼 계약을 맺었다. 다만 이쪽은 따로 제작하는 것이 아니라 기존 제품에 팀 엠블럼만 부착해 제공했다. 그후 나이키랑 계약이 종료된 T1은 한동안 여러 회사 유니폼을 돌려쓰다 2020 시즌부터 나이키와 글로벌 파트너십 협약을 체결하고 다시 나이키 유니폼을 착용했었다가 2023년부터 골스튜디오로 킷스폰서를 변경했다.


3.4.1. 클럽[편집]




3.4.2. 개인[편집]


젠쯔하오(Uzi)
펠리페 곤칼베스(brTT)
마르틴 라르손(Rekkles)

3.5. 골프[편집]




3.6. 테니스[편집]




3.7. 종합 격투기[편집]




3.8. 스케이트보드[편집]




3.9. 아티스트[편집]




3.10. 기타[편집]




3.10.1. 국가대표팀[편집]


  • 미국 올림픽 대표팀
    • 미국 쇼트트랙 국가대표팀
  • 브라질 올림픽 대표팀
  • 미국 아이스하키 국가대표팀
  • 캐나다 아이스하키 국가대표팀


3.10.2. 리그, 클럽[편집]


  • NFL (미식축구)


3.10.3. 대학 스포츠[편집]


  • 미국육군사관학교
  • 연세대학교[34] (에어 조던)


3.10.4. 개인[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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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호날두음바페, 호나우지뉴를 비롯한 나이키를 대표하는 축구 선수들이 등장한다.[2] 대표적인 예시로 들 수 있는 것은 리그 공인구 스폰서쉽 축소와 골키퍼 장갑 스폰서쉽 축소. 현재 라리가, 세리에 A가 나이키에서 푸마로 스폰서쉽을 변경하였고, 프리미어리그 역시 근 몇 년 내로 푸마와 스폰서쉽을 체결할 것이라는 루머가 돌고 있다. 골키퍼 장갑 쪽 역시 스폰서쉽을 점점 줄이고 있는데, 나이키의 대표 골키퍼 장갑 모델이라고 볼 수 있는 티보 쿠르투아알리송이 타 골키퍼 장갑 브랜드와 계약을 체결하거나, 블랙 아웃 한 타 제품을 착용하고 경기에 임하고 있다는 것. 실제로 쿠르투아는 골키퍼 장갑 브랜드인 '엘리트 스포츠'와 스폰서쉽을 체결하였다. 알리송은 현재 '로이쉬'사의 골키퍼 장갑을 블랙 아웃한 모델을 착용하고 있다. 놀라운 점은 둘 다 축구화는 나이키를 그대로 유지한 채, 골키퍼 장갑만 타 브랜드로 교체했다는 것. 이 말인 즉슨, 현재 나이키가 축구 용품 사업을 최소화하며 공인구와 골키퍼 장갑 쪽의 개발을 축소하거나 없앨 수도 있다는 점이다.[3] 오피셜만 발표가 안됐을뿐 2025년부터 푸마(브랜드)로 갈아탄다는 거피셜이 마르카에 의해 떴다.[4] 베이퍼 매치 셔츠.[5] 4th까지 발매되는 경우도 있다.[6] 최고 대우는 2020-21시즌부터 받았지만, 현재는 다시 강등. 후원 자체는 2014-15 시즌부터 받았다.[7] 24-25시즌부터푸마(브랜드)와 오피셜만 뜨지 않았을뿐 10년 계약을 체결했다.[8] 2018-2019 시즌부터 UEFA 챔피언스 리그와 트레이닝용으로 에어 조던과의 콜라보레이션을 진행한다.[9] 특히 네이마르는 머큐리얼 베이퍼 시리즈의 메인 모델이었고 NJR 브랜드까지 있기 때문이다.[10] 나머지 세 명은 마이클 조던과 르브론 제임스, 케빈 듀란트.[11] 14살 때부터 나이키와 함께 해왔으나 2023년 1월 계약이 끝나고 2개월 여만의 협상 끝에 2000만 파운드의 장기계약을 이끌어냈다. 지난 2월간 홀란드를 잡기위해 나이키의 경쟁사인 푸마아디다스 등이 그를 잡기위해 축구화를 제공했지만 세 회사의 입찰 경쟁에서 결국 나이키가 승리의 여신이 되었다고 한다.[12] 팬텀 시리즈 메인 모델[13] 티엠포 시리즈 메인 모델[14] 공인구는 몰텐.[15] 오히려 나이키가 독보적인 지위를 가지고 있으니 일반적인 스폰서 경쟁임에도 위 사건이 부풀려진 경향이 있다.[16] 운동선수 중 세번쩨 종신 계약자는 축구 항목에 상술된 크리스티아누 호날두[17] 코비는 2001-2002 시즌까지 트레이시 맥그레이디와 아디다스를 대표하는 선수였지만 과한 미래지향적인 디자인으로 결국 나이키와 계약했다. 코비 은퇴 이후 아디다스는 '크레이지'라는 브랜드 네임으로 레트로하기 시작했다.[18] 사망 이후에는 고인의 아내, 바네사 브라이언트가 권리를 행사하는 것으로 보인다.[19] 어빙의 반유대주의 논란 이후 계약을 해지했으며 이후 어빙은 안타 스포츠와 계약했다.[20] 줌 업템포가 피펜이 1996년 NBA 플레이오프 및 애틀란타 올림픽 기간 신은 농구화이다.[21] 로드맨은 커리어 후반 컨버스에서도 시그니처가 나왔다. 컨버스도 이제는 나이키 자회사.[22] 1996-1997 시즌 한정 팀 하더웨이만 착용한 농구화가 있다.[23] 로빈슨과 모닝은 센터용 농구화 메인 모델.[24] 웨버는 딱 1시즌 시그니처 모델이 있고 간간히 레트로 되었다. 나이키와 종료 이후 필라, 리복 등 다양한 브랜드 농구화를 신었다.[25] 푸마, 앤드 원 이후 2000년 시드니 올림 부터 나이키 착용.[26] 조던과 바클리의 선수 말년 및 은퇴 그리고 페니의 부상으로 위기가 닥차자 나이키는 제이슨 윌리엄스, 팀 던컨, 케빈 가넷을 중심으로 보다 스트릿하고 젊은 방향으로 전략을 변경했다. 힙합 음악 배경의 애니메이션과 실제 경기 영상을 교차 편집한 광고는 그야말로 대박을 쳤다.[27] 던컨도 시그니처 모델이 있다.[28] 가넷은 커리어 초중반 나이키 모델로 중반 이후부터는 앤드 원, 아디다스와 계약했다.[29] 웨이드는 당대 슈퍼스타 선수였지만 이상하게 나이키 후원을 받던 시절 시그니처 모델과는 인연이 없었다. 오히려 제임스 하든의 첫 농구화 하든 vol.1과 유사한 2005-2006 시즌에 착용한 컨버스 농구화가 웨이드를 상징하는 제품. 이후 웨이드는 커리어 후반 중국 브랜드 리닝과 계약했다.[30] 드로잔과 토마스는 당연히 시그니처 모델은 없다. 기존 모델에 PE 버전으로 제공했을 뿐이다.[31] 비비는 줌 비비, 왈라스는 에어 포스 하이를 신고 경기를 했다.[32] 그 외에 2013년 WBC에서 일본은 미즈노가 키트 스폰서를 맡았다.[33] 대만 역시 2009년 대회까진 미즈노였으나 2013년 대회부터 마제스틱 유니폼을 입었다.[34] 원래 2014년 정기전부터 2018년 정기전까지는 언더아머가 킷 스폰서였으나 2019년 정기전부터 스폰서를 나이키로 변경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