축구화/메이커 별 선수 목록

덤프버전 :

파일:나무위키+상위문서.png   상위 문서: 축구화

국가대표 모델이나 사일로 대표 모델의 경우는 강조 표시를 해주셔도 됩니다. 선수 이름이 구단 명단과 스폰서 명단에 중복으로 있는 경우 구단 명단에 각주를 달아 주시면 됩니다.


1. 선수 및 축구화 명단
3.1. Backed By MESSI[1]
5. 뉴발란스[2]
6. 기타 브랜드



1. 선수 및 축구화 명단[편집]




1.1. 아스날 FC[편집]




1.2. FC 바이에른 뮌헨[편집]


  • 토마스 뮐러 - 아디다스 X
  • 요주아 키미히 - 나이키 머큐리얼 베이퍼
  • 세르주 그나브리 - 아디다스 X[3]
  • 킹슬리 코망 - 푸마 울트라[4]
  • 레온 고레츠카 - 아디다스 X[5]
  • 알폰소 데이비스 - 나이키 머큐리얼 베이퍼
  • 니클라스 쥘레 - 나이키 티엠포
  • 마누엘 노이어 - 아디다스 코파[6]
  • 뤼카 에르난데스 - 나이키 티엠포
  • 데이비드 알라바 - 아디다스 프레데터
  • 뱅자맹 파바르 - 아디다스 X
  • 얀 피에테 아르프 - 나이키 머큐리얼 슈퍼플라이
  • 조슈아 지르크지 - 나이키 머큐리얼 베이퍼
  • 리로이 사네 - 나이키 머큐리얼 베이퍼
  • "'자말 무시알라"' 나이키 팬텀 GT

1.3. FC 바르셀로나[편집]


  • 세르지오 부스케츠 - 나이키 팬텀 GT
  • 제라르 피케 - 나이키 티엠포
  • 클레망 랑글레 - 나이키 티엠포
  • 우스만 뎀벨레 - 나이키 머큐리얼 베이퍼
  • 프렝키 데 용 - 나이키 머큐리얼 베이퍼
  • 세르지 로베르토 - 나이키 팬텀 GT
  • 무사 와귀에 - 나이키 머큐리얼 슈퍼플라이
  • 안수 파티 - 나이키 머큐리얼 슈퍼플라이
  • 주니오르 피르포 - 나이키 머큐리얼 슈퍼플라이
  • 마르틴 브레이스웨이트 - 나이키 머큐리얼 슈퍼플라이
  • 조르디 알바 - 아디다스 코파[7]
  • 이반 라키티치 - 아디다스 프레데터
  • 사무엘 움티티 - 푸마 퓨쳐
  • 마르크안드레 테어슈테겐 - 아디다스 프레데터
  • 멤피스 데파이 - 푸마 울트라[8]
  • 아다마 트라오레 - 나이키 머큐리얼 베이퍼
  • 페란 토레스 - 아디다스 X
  • 오바메양 - 나이키 머큐리얼 슈퍼플라이[9]


1.4. 맨체스터 시티 FC[편집]


  • 엘링 홀란드 - 나이키 팬텀 GX
  • 케빈 더 브라위너 - 나이키 팬텀 GX[10]
  • 카일 워커 - 푸마 울트라[11]
  • 필 포든 - 나이키 팬텀 GT
  • 리야드 마레즈 - 나이키 머큐리얼 슈퍼플라이
  • 페르난지뉴 - 푸마 울트라
  • 에데르송 모라에스 - 푸마 퓨쳐 Z
  • 존 스톤스 - 나이키 팬텀 GT
  • 로드리 - 나이키 팬텀 GT
  • 주앙 칸셀루 - 나이키 머큐리얼 베이퍼
  • 일카이 귄도안 - 아디다스 코파 센스


1.5. 레알 마드리드 CF[편집]



여담으로 레알 마드리드 1군 엔트리 선수들은 모두 아디다스, 나이키 메이커의 축구화만 착용하고 있다.

1.6.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FC[편집]


  • 크리스티아누 호날두 - 나이키 머큐리얼 슈퍼플라이[14]
  • 프레드 - 나이키 머큐리얼 슈퍼플라이
  • 마커스 래시포드 - 나이키 머큐리얼 슈퍼플라이
  • 디오구 달로트 - 나이키 머큐리얼 슈퍼플라이
  • 앙토니 마르시알 - 나이키 머큐리얼 베이퍼
  • 빅토르 린델뢰프 - 나이키 팬텀 베놈
  • 안드레아스 페레이라 - 나이키 팬텀 GT
  • 해리 맥과이어 - 푸마 울트라
  • 다비드 데 헤아 - 아디다스 코파
  • 에딘손 카바니 - 나이키 팬텀 GT
  • 라파엘 바란 - 푸마 울트라
  • 제이든 산초 - 나이키 머큐리얼 슈퍼플라이
  • 폴 포그바 - 아디다스 프레데터.1[15]
  • 루크 쇼 - 아디다스 X[16]
  • 다비드 데 헤아 - 아디다스 코파
  • 완 비사카 - 아디다스 X


1.7. 첼시 FC[편집]




1.8. 유벤투스 FC[편집]



1.9. 토트넘 홋스퍼 FC[편집]





1.10. 보루시아 도르트문트[편집]




1.11. 파리 생제르맹 FC[편집]


  • 킬리안 음바페 - 나이키 머큐리얼 슈퍼플라이[22]
  • 네이마르 - 푸마 퓨처[23][24]
  • 리오넬 메시 - 아디다스 X[25][26]
  • 케일러 나바스 - 아디다스 프레데터
  • 돈나룸마 - 아디다스 프레데터
  • 하키미 - 아디다스 X
  • 마르코 베라티 - 나이키 팬텀 GT
  • 치아구 시우바 - 나이키 티엠포
  • 앙헬 디마리아 - 아디다스 X
  • 마우로 이카르디 - 나이키 팬텀 GT
  • 마르키뉴스 - 나이키 팬텀 GT
  • 프레스넬 킴펨베 - 나이키 머큐리얼 베이퍼
  • 레안드로 파레데스 - 나이키 팬텀 GT
  • 안데르 에레라 - 아디다스 X
  • 후안 베르나트 - 아디다스 X
  • 조르지뇨 베이날둠 - 아디다스 X


1.12. AFC 아약스[편집]




1.13. 아틀레티코 마드리드[편집]





1.14. 리버풀 FC[편집]


  • 버질 반 다이크 - 나이키 티엠포
  • 조 고메즈 - 아디다스 코파
  • 알리송 베케르 - 나이키 티엠포
  • 조던 헨더슨 - 나이키 티엠포
  • 앤드루 로버트슨 - 나이키 팬텀 GT
  • 제임스 밀너 - 나이키 팬텀 GT
  • 디보크 오리기 - 나이키 머큐리얼 슈퍼플라이
  • 알렉스 옥슬레이드체임벌린 - 나이키 팬텀 GT
  • 모하메드 살라 - 아디다스 X
  • 파비뉴 - 아디다스 프레데터
  • 나비 케이타 - 아디다스 X
  • 호베르투 피르미누 - 아디다스 X[27]
  • 사디오 마네 - 뉴발란스 퓨론
  • 트렌트 알렉산더아놀드 - 언더아머 마그네티코
    • 티아고 알칸타라 - 아디다스 f50[28]


2. 나이키[편집]


  • 벤 포스터 - 팬텀 베놈
  • 라이언 바벨 - 머큐리얼 슈퍼플라이
  • 칼럼 체임버스 - 팬텀 베놈
  • 카이 하베르츠 - 팬텀 비전
  • 김민재(축구선수) - 전북 현대 시절에는 나이키 티엠포 레전드를 착용하다가 팬텀 시리즈로 바꾼뒤 팬텀을 착용중이다.
  • 기성용 - 처음 나이키 축구화는 토탈 90이었다. 그러나 수비형 미드필더의 숙명인지 CTR360으로 갈아탔다. 2013-14 시즌을 기점으로 티엠포 시리즈를 신기 시작했다. 2015-16 시즌 현재는 마지스타 오퍼스를 착용중. 그리고 마지스타의 한국 모델이다.
  • 디디에 드록바 - 까다롭기로 소문난 드록신이다. 베이퍼4 이후부터는 그냥 자기 원하는데로 구성해서 만들어준걸 신는다. 또한 그는 소문난 베이퍼 덕후이기도 하다.
  • 박지성 - 2002년까지는 아디다스 프레데터 매니아를 신었다. 2002년 이후 나이키와 계약하여 초창기에는 가볍고 오래 뛸 수 있는 베이퍼를 신었지만 2006년 독일 월드컵 직전에 티엠포 시리즈를 신기 시작하여 현재까지도 나이키와의 관계를 유지하고 있다.
  • 안드레스 이니에스타 - CTR 360 시리즈의 대표 모델이었다가 CTR이 단종되고 마지스타의 모델이었다. 일본 이적 후에는 아식스의 스폰을 받고있다.
  • 웨인 루니 - 토탈 90 시리즈의 전속 모델. 신제품이 나올 때마다 본인 의사와는 상관 없이 갈아타는 모습을 보인다. 토탈 90이 단종된 이후에는 하이퍼베놈을 신었다.
  • 이영표 - 2002년부터 토탈 90 시리즈를 계속 신고 있다가 레전드로 갈아탔다. 그후 방송에서는 하이퍼베놈을 신는다.
  • 이동국 - 머큐리얼 베이퍼 시리즈를 신었으나 부상 이후로 마에스트리 시리즈를 신다가, CTR360이 단종된 후로는 마지스타를 신고 있다. 은퇴까지도 팬텀 시리즈를 착용했다.
  • 이청용 - 머큐리얼 베이퍼 시리즈를 신는다.
  • 호나우지뉴 - 아디다스의 베컴 라인처럼 레전드를 베이스로 호나우지뉴 라인을 만들었으나 말아먹었다. 게다가 하필 라인업 이름이 10R, 한국어로 빠르게 읽어보자. 사람들한테는 터치감과 인솔만 기억되는 제품. 티엠포 지뉴 라인이 망한 이유는 빈약한 내구성 때문이라고 한다.
  • 호나우두 - 크리스티아누 호날두 이전 머큐리얼 전속 모델. 애초에 머큐리얼 시리즈 자체가 그의 시그니처인 R9부터 시작된 점을 감안하면 엄청난 대우를 받은 셈. 은퇴 후 자선경기에나 뛰는 지금은 발이 편한 티엠포를 신는다.
  • 안드레아 피를로 - 티엠포 레전드를 신었다. 은퇴 후에는 팬텀 베놈 광고에 등장했다.
  • 안드레이 아르샤빈 - 머큐리얼 베이퍼를 신는다.
  • 베슬리 스네이더르 - 하이퍼베놈을 신는다.
  • 이정협 - 초반에는 나이키 머큐리얼 베이퍼를 신었으나 최근에 A매치에서는 팬텀 GT를 신기도 하였다.
  • 페드로 로드리게스 - 머큐리얼 시리즈를 신는다. 최근엔 하이퍼베놈 2로 변경했다.
  • 지동원 - 16 년까진 머큐리얼 베이퍼를 신었다가 17년 2월 하이퍼베놈3가 출시되어 황희찬과 함께 대표모델로 선정되었다.
  • 미로슬라프 클로제 - 나이키를 주로 신고있다, 젊었을 때는 프레데터시리즈를 많이 신었지만[29], 지금은 하이퍼베놈을 신는다.
  • 조 하트 - 맨시티의 킷이 엄브로였던 시절에 잉글랜드인 답게 엄브로를 신었으나 현재는 마지스타를 신고 나온다. 15-16 시즌부터는 하이퍼베놈 2를 신는다.
  • 팀 하워드 - 나이키 광고에도 나왔다.
  • 라자 나잉골란 - 하이퍼베놈을 신고있다.
  • 프란체스코 토티 - 디아도라와 나이키를 번갈아 신다가 2010년도 이후에는 나이키로 고정. 말년에는 티엠포 레전드를 신었다.
  • 피터 크라우치
  • 홍정호 - 아디퓨어 11프로의 한국 모델이었지만. 15-16시즌부터 에이스 시리즈를 잠깐신었다가 곧장 티엠포로 교체했다.
  • 앤디 캐롤 - 엄브로를 신다가 나이키에서 샤인 스루 에디션이 나오자마자 하이퍼베놈으로 갈아탔다.
  • 파블로 사발레타 - 티엠포
  • 제임스 밀너 - 마지스타 오퍼스
  • 마리오 고메즈 - 하이퍼베놈
  • 카를로스 테베즈 - 공격수로서는 드물게 티엠포를 착용하고 있다.
  • 존 테리 - 2014/15 시즌부터 마지스타를 신고있다. 예전에는 엄브로의 대표모델이었다.
  • 치차리토 - 사실 티엠포 레전드를 애용하고 있었으나 최근 머큐리얼 슈퍼플라이로 갈아탔다.
  • 제르비뉴
  • 스테판 엘 샤라위 - 흑역사였던 GS라인의 사용자였다가 지금은 그냥 머큐리얼로 갈아탔다.
  • 니클라스 벤트너 - 머큐리얼 슈퍼플라이 시리즈를 신는다.
  • 하비에르 파스토레 - 머큐리얼 슈퍼플라이를 신고있다.
  • 뎀바 바 - 첼시때는 아디제로를 신다가 터키 거쳐 중국으로 간 지금은 머큐리얼을 신고 있다.
  • 클라스 얀 훈텔라르 - 토탈90의 애용자였고 지금은 하이퍼베놈 착용중. 네덜란드 대표모델.
  • 나가토모 유토 - 머큐리얼 착용중.
  • 윤일록 - 머큐리얼 착용중
  • 조던 헨더슨 - 마지스타를 착용 중이었으나 현재는 티엠포 레전드
  • 메흐디 베나티아 - 마지스타 오브라
  • 그라지아노 펠레 - 머큐리얼
  • 히카르두 콰레스마 - 젊은시절엔 아디다스 그 중에서 아디제로를 많이 싢었는데 2015년 현재는 머큐리얼 베이퍼를 신고있다.
  • 마렉 함식 - 머큐리얼
  • 베른트 레노 - 마지스타 오푸스
  • 마르크 바르트라 - 티엠포 레전드
  • 클라우디오 마르키시오 - 마지스타 오브라
  • 파비오 콸리아렐라
  • 김승대 - 미즈노와 나이키를 번갈아 신다가 현재는 머큐리얼 베이퍼를 신고 있다.
  • 아스미르 베고비치 - 티엠포
  • 바카리 사냐 - 오랫동안 푸마 에보 시리즈를 신었으나 맨시티에 오고나서 부터 머큐리얼로 갈아탔다. 15-16 시즌부턴 하이퍼베놈 2 착용중
  • 네마냐 비디치 - 오랫동안 푸마 파워캣, 에보파워 시리즈를 애용해 왔으나 인테르 이적 후 티엠포로 갈아탔다.
  • 스테판 요베티치 - 티엠포 레전드
  • 알렉산다르 콜라로프 - 베이퍼 10 핑크색만 고집한다. 해당 색상이 출시된지 1년이 가까워가지만 계속해서 착용중.
  • 프랑시스 코클랭 - 티엠포 레전드
  • 윌리 카바예로 - 마지스타 오퍼스 착용중. 특이한건 오퍼스2가 나온지 한참됐는데도 오퍼스1을 신는다는 것.
  • 가엘 클리시 - 티엠포 레전드
  • 즐라탄 이브라히모비치 - 말뫼랑 아약스 초창기에는 나이키를 신지 않았고 푸마를 신어왔지만, 그 이후에는 하이퍼베놈으로 갈아탔다. 잠깐 아디제로 블랙아웃을 신었던 때도 있었지만, 다시 돌아갔을때는 하이퍼베놈이 아닌 베이퍼엑스의 블랙아웃을 신더니, 베이퍼엑스로 정착했다. 맨유 이적 후에 경기가 잘 안 풀리자 아디다스 엑스를 착용하기 시작했다.그 후 한동안 엑스 시리즈를 신다가 시즌 막판 머큐리얼로 돌아왔다.
  • 라다멜 팔카오 - 푸마 에보 시리즈를 신다가 17/18시즌부터는 머큐리얼 베이퍼를 신는다.
  • 벤 포스터 - 하이퍼베놈
  • 말콤 - 팬텀 베놈


3. 아디다스[편집]


  • 이반 라키티치 - 프레데터
  • 마르크-안드레 테어 슈테겐 - 프레데터
  • 조르디 알바 - 코파
  • 코케 - 프레데터
  • 디에고 코스타 - X
  • 알바로 모라타 - X
  • 주앙 펠릭스 - X[30]
  • 토마스 뮐러 - X
  • 마츠 훔멜스 - 코파
  • 하비 마르티네즈 - 코파
  • 다비드 알라바 - 프레데터
  • 헤나투 산체스 - 프레데터
  • 마누엘 노이어 - 프레데터
  • 스벤 울라이히 - 프레데터
  • 벵자맹 파바르 - X
  • 토니 크로스 - 아디퓨어 11Pro2[31]
  • 알바로 오드리오솔라 - 프레데터
  • 마르셀루 비에이라 - X
  • 루카스 바스케스 - 네메시스
  • 나초 페르난데스 - 프레데터
  • 세르히오 레길론 - X
  • 케일러 나바스 - 프레데터
  • 미랄렘 피아니치 - 프레데터
  • 모이스 켄 - 네메시스
  • 로드리고 벤탄쿠르 - 프레데터
  • 마티아 데실리오 - 프레데터
  • 크르지초프 피아텍 - X
  • 프랑크 케시에 - 프레데터
  • 티모 베르너 - X
  • 루카 요비치 - X
  • 은골로 캉테 - X
  • 이메르송 - 네메시스
  • 모하메드 살라 - X
  • 다비드 루이스 - 코파
  • 차두리- 나이트로차지
  • 지네딘 지단 - 프레데터[32]
  • 데이비드 베컴 - 프레데터[33]
  • 리오넬 메시
  • 메수트 외질 - 프레데터[34]
  • 정성룡 - 프레데터[35]
  • 김승규 - 프레데터[37]
  • 차범근 - 독일에서 축구선수를 할 당시부터 아디다스 축구화를 착용했으며 방송에서는 '우리나라 선수들은 흙바닥에서 유니폼 같지도 않은 것을 입고 구르는데 독일 선수들은 푸른 잔디 위에서 아디다스 유니폼을 입고 경기하는 환경이 너무 부러웠다'라고 언급하는 것을 보면 그가 아디다스를 선망의 대상으로 여겼던 이유가 나타난다. #은퇴 이후에도 아디다스와 인연을 이어가고 있다.
  • 오스카 - 프레데터시리즈를 신었다가 에이스 시리즈의 모델들 중 한 명으로 나왔다.
  • 다비드 비야 - "2010 남아공 월드컵에서 제일 많은 득점을 올린 축구화!"라며 아디다스가 F50을 홍보할 때 등장했었다.
  • 아르옌 로벤 - 반 페르시와 같이 네덜란드 모델이며, 아디제로 F50을 신었다가 X 시리즈로 바꿨다.
  • 다비드 실바 - 예전에는 프레데터나 아디퓨어를 신었지만, 2010년대에 이르러서는 아디제로를 주로 신었다. 현재는 푸마로 이적.
  • 로빈 반 페르시 - 아디파워 프레데터를 신었는데, 사실 LZ 모델을 몇 번 신어보고는 버렸다. 이후로도 프레데터에는 관심도 보이지 않는 행보를 보이다가 2015년 초까지아디파워 프레데터의 블랙아웃 아웃솔과 아디제로의 어퍼를 융합시킨 RVP 에디션 아디제로를 신었다. 단 무슨일이 있었는지는 모르지만 브라질월드컵 한정으로 아디제로 삼바팩을 신고나왔다. 그 이후 아디다스랑 협상이 공식적으로 체결이 되었는지, 페체르네바로 이적후, 그리고 국대에서도 엑스시리즈를 신고있는게 보였다.
  • 밀레 예디낙 - 프레데터시리즈를 신었다가 에이스로 바꿨다.
  • 치로 임모빌레 - 아디제로를 신고있었다가 X 시리즈로 바꿨다.
  • 차비 에르난데스 - 프레데터 시리즈를 신는다. 14-15시즌 마지막 경기에서는 자신만의 한정판 프레데터가 나왔다. 15-16챔피언스리그 결승에서는 에이스시리즈를 신고있는 것이 보였다. 그 이후 알사드에서는 자신만의 프레데터를 신고있다.
  • 스티븐 제라드 - 아디다스 프레데터 시리즈의 대표 모델이다. 데뷔 첫 시즌에는 나이키 티엠포를 신고있었고, 그 다음시즌부터 아디다스 프레데터로 정착을 했다. 13-14에는 잠깐 나이트로차지도 신었지만 브라질 월드컵 이후 다시 프레데터시리즈로 돌아왔다. 사비처럼 14-15시즌 마지막 홈경기에서는 자신만의 한정판이 나왔다. 미국진출이후에는 에이스시리즈를 신고있는것이 보였다.
  • 시오 월콧 - 데뷔 때부터 신어온 머큐리얼에서 아디제로로 갈아탔다. 그 이후 엑스시리즈를 신고있다.
  • 달레이 블린트 - 프레데터를 신었다가 에이스로 바꿨다.
  • 필리페 루이스 - 왼쪽풀백으로 속도를 자주 내야하다보니, X시리즈를 신고있다.
  • 프랭크 램파드 - 아디퓨어 램파드라인이 나올뻔 했다. 그 이후 에이스 천연가죽버전으로 교체했다.
  • 앙헬 디 마리아 - X 시리즈를 신고있고, 메시와 더불어 아르헨티나의 대표모델 중 한 명.[38]
  • 다비드 알라바- 아디제로를 신다가 X 시리즈로 갈아탔다.
  • 페르난도 토레스 - 한 때는 토탈 90시리즈의 대표 주자였고 프레데터를 썼지만, 2015년 2월정도부터 아디제로를 신고나온다. 그 후에 에이스로 교체했다.
  • 마츠 후멜스 - 나이트로차지를 신기도 했지만 브라질 월드컵 부터는 프레데터 인스팅트를 신는다. 그 후 에이스로 교체.
  • 사비 알론소 - 아디퓨어를 신었으나 프레데터 LZ 런칭 이후 갈아탔다. 에이스 시리즈가 나오자마자 또 그쪽으로 바꿨다.[39]
  • 살바토레 시리구 - 프레데터를 신었다가 에이스시리즈로 교체했다.
  • 손흥민 - X[40]
  • 구자철 - 프레데터의 한국 모델이다. 프레데터 단종이후에는 에이스 시리즈로 바꿨다. 프레데터가 재출시된 이후로 프레데터 19+를 신고있다.
  • 이강인 - 발렌시아 입단이후 네메시스 18.1을 신고있다. 2019년 4월말부터 네메시스 19+를 신고있다. 이후 네메시스의 단종이 확정되었고 훈련장에서 프레데터 프릭을 신고 있는 모습이 포착 되면서 차기 시즌 부터는 프레데터를 신을 것으로 보였으나 21/22시즌이 시작되고 나서 손흥민과 같은 엑스 스피드플로우+를 선택했다.
  • 이케르 카시야스 - 골키퍼 장갑, 축구화 모두 프레데터시리즈를 신었다가 에이스 시리즈로 갈아탔다. 심지어 골키퍼 장갑까지도 그 쪽으로 바꿀예정이다.
  • 다비드 데 헤아 - 코파[41]
  • 하메스 로드리게스 - X[42]
  • 후안 마타 - 프레데터시리즈를 즐겨 신었지만, 2015년 2월쯤 부터 아디제로를 신고있다. 그 이후 엑스시리즈로 갈아탔다.
  • 후안 콰드라도 - 나이트로차지를 신는다. 그 이후 엑스 시리즈의 천연가죽 버전으로 바꿨다.그런데이번 15/16 시즌 챔스 조별리그에서 앞쪽은 천연가죽,뒤쪽은 테크핏이 있는 인조가죽으로 되있는 특이한 엑스를 신었다.
  • 율리안 드락슬러 - 프레데터시리즈를 신었다가 에이스 시리즈로 갈아탔다.
  • 가가와 신지 - 아디제로시리즈를 신었다가 손흥민처럼 엑스 시리즈로 바꿨다.
  • 알베르토 모레노 - 아디제로를 신는다.
  • 마르셀루 비에이라 - 알베스처럼 스피드를 앞세워서그런지 아디제로를 신었다.[43] 그 이후 엑스 시리즈로 교체했다.
  • 카를로스 바카 - 아디제로를 많이 신는다. 예전에는 나이트로차지를 신기도했다.
  • 안드레 쉬를레 - 아디제로를 신었다가 엑스 시리즈로 바꿨다.
  • 일카이 귄도간 - 코파[44]
  • 나니 - 프레데터를 신었다가 엑스시리즈를 신는다
  • 바스티안 슈바인슈타이거 - 본래 아디퓨어 시리즈의 간판 모델이었으나 아디제로 III이 출시되기 무섭게 갈아타는 모습을 보여줬다. 최근에는 하메스처럼 커스텀 과정을 거친 엑스시리즈를 신고있는게 포착되었다.[45]
  • 슈테판 키슬링 - 한때, 특이하게도 수비수들이 많이들 신고있는 나이트로차지를 신었지만 그 이후 에이스시리즈로 갈아탔다가 엑스시리즈로 바꿨다.
  • 하칸 찰하노을루 - 엑스시리즈의 프라임니트버전을 신고있다. 한때 아디제로 99그램이 나왔을 때에는 그것을 신기도 했다.
  • 리키 램버트 - 매지스타 오퍼스를 신었다가 에이스 시리즈로 교체했다.
  • 다니엘레 데 로시 - 웬만한 아디다스 축구화는 거의 다 신었고, 수비형 미드필더여서 나이트로차지를 많이 신었지만 14-15 시즌에는 11프로로 갈아탔다. 그 후 에이스 천연가죽 버전으로 교체.
  • 게리 케이힐 - 프레데터 LZ를 신었다가 나중에 11프로로 교체했다. 16년도에 나이키 마지스타로 전환
  • 알바로 모라타 - 엑스 시리즈를 신고있다.
  • 우카시 파비안스키 - 아디제로를 신었다가 에이스 시리즈로 갈아탔다.
  • 폴 포그바 - 프레데터[49]
  • 조지 알티도어 - 아디제로F50을 신고있고, 미국 대표모델이다.
  • 델레 알리 - 에이스 퓨어컨트롤을 신고 어마어마한 활약들을 하고있다. 이후 프레데터로 갈아탔다.
  • 에딘 제코 - 아디제로 F50을 신었다가 X 시리즈로 갈아탔다. 그 이후 불편했는지 에이스 프라임니트시리즈를 신고있는게 보였다.
  • 페르난도 요렌테 - 프레데터 시리즈를 신었다가 엑스 시리즈로 갈아탔다.
  • 필립 람 - 아디퓨어 11프로의 대표모델이다. 그 이후 나오게 된 에이스 시리즈의 천연가죽 버전으로 바꿨다.
  • 토마스 뮐러 - 아디제로를 신었다가 엑스 시리즈로 갈아탔다.
  • 마누엘 노이어 - 나이트로차지시리즈를 썼지만, 아디다스의 라인 개혁에 따라 에이스 시리즈로 교체했다. 골키퍼 글러브도 카시야스처럼 바꿀예정. 현재는 프레데터를 신고있다.
  • 마티아 데실리오 - 11프로를 착용하고 있었다가 에이스 천연가죽 버전으로 교체했다.
  • 에세키엘 라베시 - 아디제로6를 착용중.
  • 이반 라키티치 - 프레데터 시리즈를 즐겨신었다가 에이스 시리즈로 갈아탔다.
  • 안데르 에레라 - 프레데터 시리즈에서 에이스 시리즈로 교체했다.
  • 우치다 아쓰토 - 11프로를 신고있었다가 에이스의 천연가죽 버전으로 바꿨다.
  • 이범영- 런던올림픽, 브라질월드컵 직전까지만해도 에보파워를 신고있었지만 지금은 프레데터시리즈로 갈아탔다.
  • 클라우디오 브라보 - 프레데터랑 나이트로차지를 자주신었지만, 엑스시리즈로 갈아탔다
  • 케일러 나바스 - 나이키의 마지스타 오브라를 신었지만 레알마드리드로 이적 후 에보파워를 신었다가, 15-16시즌부터 에이스 시리즈랑 에이스 존프로를 착용하고 있다.
  • 다비드 오스피나 - 프레데터를 착용했다가 에이스로 바꿨다.
  • 제레미 메네즈 - 아디제로를 신었다가 착용중. 엑스 시리즈로 바꿨다.
  • 알바로 아르벨로아 - 프레데터를 착용했다가 에이스로 바꿨다.
  • 조르디 알바 - 공격좋은 풀백이다 보니 아디제로에서 엑스 시리즈로 갈아탔다.
  • 파비오 코엔트랑 - 아디제로를 신었다가 엑스시리즈를 신고있다.
  • 마르크-안드레 테어 슈테겐 - 프레데터시리즈를 신었지만 14-15챔스결승 직후, 에이스 시리즈로 바꿨다가 15-16시즌부터는 엑스시리즈를 신고있다.
  • 주세페 로시 - 로또 페르자푸라의 대표모델이었으나 엑스 시리즈로 변경했다.
  • 호베르투 피르미누 - X
  • 뱅상 콤파니 - - 16 - 17 시즌 막판부터 뉴발란스 비자로에서 에이스 시리즈로 갈아탔다.
  • 김민재 - 유스시절인 2016년 중반부터 에이스 시리즈를 최근까지 신었다는 말이 있는데 본인 피셜로는 18년 말부터는 프레데터와 에이스 16,17을 번갈아신는다고 밝혔다, 최근 인스타에선 엑스 시리즈로 갈아탈예정이라는 글도 올렸으나 여전히 단종모델만 신고나오고 있고 지금은 해외에서 뛰고있는데 최근 sns에 업로드 한것을 보면 프레데터(축구화) LZ를 신고있었는데 참고로 프레데터 LZ의 경우 2012년에 나온 올해 2021년을 기준으로 나온지 9년이나 지난 모델이다.


3.1. Backed By MESSI[50][편집]


  • 제임스 윌슨 - 메시프로젝트를 통해 메시 15.1을 신고있다.
  • 막스웰 코르네 - 올림피크 리옹 공격수로 엑스시리즈랑 메시시리즈를 병행해서 신고있다.
  • 자이시 자르데스 - LA갤럭시 미국인 스트라이커로, 프레데터 시리즈를 신어왔지만, 단종후 엑스시리즈랑 에이스시리즈를 번갈아가며 신었다. 그런데 메시 프로젝트의 일원이 된 이후에는 메시시리즈를 쭉 신어오고있다.
  • 로베르트 케네디
  • 모모 - 라스팔마스 선수로 이번 프로젝트 선수중 최고령 선수이다.[51]
  • 아쿠르시오 벤티베그나
  • 로니 로페즈
  • 티모 베르너[52]
  • 마를로스
  • 제레미 보가


4. 푸마[편집]


  • 펠레 - 킹 시리즈의 첫 모델이자 영원한 상징이다. 킹이라는 명칭 역시 그에게서 유래했다.
  • 디에고 마라도나 - 킹 시리즈의 현대적인 모델을 제시한 선수가 바로 마라도나였다. 촘촘한 앞코 스티치나 끈구멍 강화 등의 신기술을 적용시켜 신었다. 공교롭게도 펠레를 시작으로 황금기를 걷던 킹 시리즈는 마라도나 이후로 서서히 흑역사를 밟기 시작했다.
  • 요한 크루이프 - 킹 시리즈를 신었다. 크루이프의 의견을 토대로 만든 모델을 따로 착용했는데, 그는 패스의 질을 높이기 위해 무거운 신발을 선호했다고 한다.
  • 에우제비우 - 킹 시리즈를 신었다.
  • 마리오 켐페스 - 킹 시리즈를 신었다.
  • 로타어 마테우스 - 역대 미드필더 탑에 드는 마테우스 역시 푸마 킹 시리즈를 신었다. 푸마에서 마테우스를 기념하여 마테우스 한정판 축구화를 판매하였다.
  • 앙투안 그리즈만 - 현재 푸마 브랜드를 대표하는 모델이다. 2018년 출시된 퓨처 시리즈를 신고있다.
  • 잔루이지 부폰 - 오랜 기간동안 파워캣 시리즈를 신었으나 2013년 초부터 킹 시리즈를 신었고, 브라질월드컵부터 그 이후로도 지금은 푸마 원를 신는다.
  • 잔루이지 돈나룸마 - 부폰처럼 푸마이지만 에보스피드를 신고있다. 푸마입장에서는 어마어마한 부폰 후계자를 찾은 셈.
  • 세스크 파브레가스 - 파워캣의 대표 모델이다. 2013년 초에는 본인의 아이디어와 의견을 참고해 제작된 파워캣 그래픽이 아주 싼 가격에 출시됐지만 시장 반응은 냉담 본인도 몇 경기 뛰고 버려버리고 보통 파워캣을 신는다. 게다가 파워캣 파브레가스 버전은 온라인상으로 7만원 초반대에 팔리기도 했다. 참고로 당시 정가는 16만원. 그 후 2015년에 에보파워 파브레가스 에디션이 출시되었다. 17시즌이 시작되고 새로 나온 사일로인 푸마 원을 신고 있다.
  • 사무엘 에투 - 에보 스피드를 신는다. 근데 계약종료라서 블랙아웃을 아직도 신는다. 삼돌이 이적후부터 에보스피드 블랙아웃을 신었는데 재계약 여부는 미지수.
  • 야야 투레 - 킹 시리즈의 대표 모델. 그 이후에는 에보파워를 주로신고있다. 지금도 코트디부아르 대표모델이기도하다.
  • 김진현 - 초기에 나이키를 신었으나 그 이후 에보파워를 신고있고 골키퍼장갑은 에보파워프로텍트를 끼고있다.
  • 마르코 로이스 - 2014년 말에 자신의 에디션이 출시되었다. 수익금은 도르트문트 소아병원에 있는 어린이 백혈병·종양 환자 후원 재단에 전달 될 예정이라 한다. 17-18 시즌부터 새로출시된 원 시리즈를 신는다.
  • 세르히오 아궤로 - 2015년에 아구에로 에디션이 출시되었다.특이하게도 하늘색이 아니다. 지금은 원 시리즈를 신는 중.
  • 루이스 수아레스 - 아디다스에서 이적했다. 퓨쳐 넷핏 시리즈를 신는 중.
  • 이동경 - 울트라를 신고 있다.
  • 조영욱 - 울트라를 신고 있다.
  • 염기훈 - 에보 스피드를 신는다.
  • 홍명보 - 2002년에 나이키 에어 줌 토탈 2를 신었지만 이후 푸마와 계약했다. 푸마는 홍명보 자선 축구에도 스폰서를 해주고 있다. 굳이 따지자면 에보스피드 터프화를 신는다.
  • 안정환 - 말년에 나이키로 옮겨갔지만 선수시절, 우리나라에 푸마축구화를 각인시킨 1세대 중 한명이라고 볼 수 있다. 한일월드컵과 독일월드컵에는 지금은 단종된 프레스토와 레서바를 신고나왔다.
  • 티에리 앙리 - 본래 머큐리얼 베이퍼의 상징이었으나[53] 나이가 들면서 킹 시리즈로 갈아탔다. 2022년에도 푸마와 관계를 이어가고 있는 듯 하다.#
  • 디에고 고딘 - 에보파워를 신는다.
  • 정대세 - K리그로 건너오면서 에보스피드 정식 모델이 되었다.
  • 마리오 발로텔리 - 2013년 말에 푸마와 계약을 했고 현재 에보파워 모델 중 한명이다. 그 이후 2015년 3월에 자신만의 에보파워가 나왔다.
  • 올리비에 지루 - 현재 에보파워의 메인모델으로
원래 에보스피드를 신고있었지만, 14-15시즌을 기점으로 에보파워로 갈아탔다가 최근에 바뀐 사일로 푸마 원을 신고있다.
* 네마냐 마티치 - 아디다스 코파를 마지막으로 퓨쳐로 계약한것을 볼수있다.

5. 뉴발란스[54][편집]




6. 기타 브랜드[편집]


  • 미즈노[55]
    • 티아고 모타 - 모렐리아2 시리즈를 신고있다.
    • 김형범 - 미즈노에서 스페셜 모델을 만들어준 한국 최초의 선수이다.
    • 이정수 - 모렐리아 UL을 신고 뛰었다. 현재는 모렐리아 네오 착용중
    • 혼다 케이스케 - 무회전 프리킥을 비교적 자유자재로 구사하는 선수이고 미즈노의 웨이브 이그니터스에 무회전 패널이 부착되어 판매됨에 따라 이그니터스 대표 모델이 되었다. 혼다의 웨이브 이그니터스는 KH라는 명칭이 붙어 고급형임에도 불구 다른 모델보다 싸게 판매되고 있다.
    • 히바우두 - 2002년 월드컵 당시 미즈노에서 히바우두를 위한 스페셜 모델까지 출시했다.
    • 카카 - 브라질 프레데터 시리즈의 대표모델이었지만 어느순간 모렐리아를 신고나오고 있다.
    • 이근호 - 모렐리아 네오를 신다가 미즈노의 새로운 스피드 사일로인 바사라로 갈아탔다.
    • 김신욱-모렐리아 네오를 신는다.
    • 헐크(축구선수) - 모렐리아 네오의 대표 모델.
    • 요시다 마야
    • 세르히오 라모스 - 원래는 나이키 티엠포를 신었으나 2022년 2월에 미즈노와 계약하면서 현재는 모렐리아 네오 3 베타를 신고 있다.

  • 리복
    • 라이언 긱스 - 긱스 하면 리복, 리복 하면 긱스. 이건 좋은 뜻이 아니다. 이미 축구화 시장은 거의 접는 추세이며 긱스가 축구를 접을 때 사라질 것으로 예상된다.



  • 언더 아머
    • 멤피스 데파이 - 2015년 4월까지는 아디제로를 신었지만, 그 이후 언더아머 대표모델로 활동하고 있다.
    • 그라니트 자카 - 마지스타 오브라를 신었지만, 어느새 스피드폼을 신고 있다.
    • 헤수스 나바스 - 머큐리얼 슈퍼플라이를 신다가 퓨론으로 갈아탔다.
    • 박주영 - 본래 2007년까지 나이키 머큐리얼 베이퍼 시리즈를 신어오다가 2008년에 아디다스와 계약하면서 F50 시리즈를 신었다. 미즈노 축구화는 2011년부터 신고 있었다가 브라질 월드컵 이후 요르단과의 평가전부터 푸마의 에보스피드를 신고있었다가, 2015년까지 모렐리아 네오를 신었다.
    • 트렌트 알렉산더아놀드

  • 로또[56]

  • KIKA
    • 김현석 - 5만 7천원짜리 '제브라' 신고 K리그 통산 110골. 역시 축구화보다 실력인듯.
    • 최용수 - CF 시리즈를 신었다.


파일:크리에이티브 커먼즈 라이선스__CC.png 이 문서의 내용 중 전체 또는 일부는 2023-12-19 05:47:52에 나무위키 축구화/메이커 별 선수 목록 문서에서 가져왔습니다.

[1] 2015년 10월부터 메시 자신이 선정한 10명의 유망주들이 성장하는 과정을 그린 프로젝트 광고이다.[2] 워리어 스포츠가 뉴발란스에 인수[3] 네메시스 단종 후 스피드플로우부터 착용한다.[4] 나이키에서 이적[5] 2021년 3월까지는 머큐리얼을 신었으나 이후 아디다스로 이적하며 경쟁 스피드 사일로인 스피드플로우를 착용한다.[6] 19-20 시즌 이후 프레데터에서 코파로 축구화가 바뀌었다.[7] X Ghosted 출시 이후에는 X Ghosted.1을 신는중[8] 언더아머에서 이적하였다.[9] 가끔 한정판이나 이전 머큐리얼 시리즈들을 실전 경기에 착용하는 대담한 모습을 보이기도 한다. 대부분의 유럽, 특히 빅리그 선수들은 훈련 전날까지 길들인 최신형 축구화를 신는다는 걸 생각하면 프리스타일, 루틴이 없다고 볼 수 있다.[10] 머큐리얼로 갈아탄 필리페 쿠티뉴와는 다르게 아직 팬텀 시리즈를 버리지 않았다.[11] 나이키에서 이적[12] 2015년에 단종된 사일로이지만 해당 축구화를 신으면 경기력이 상승하는 일종의 루틴이 생긴 듯 하다. 아디다스 측에서는 토니 크로스를 존중하여 일정 주기 새 상품을 지급하는 것으로 알랴져 있다.[13] MDS시리즈를 착용했을 때는 슈퍼플라이 모델을 착용했다.[14] 명실상부 나이키 풋볼의 대표로써 본인 이름을 건 CR7(MDS) 모델 또한 머큐리얼 슈퍼플라이로 출시되고있다.[15] 프레데터 시리즈를 대표하는 모델. 광고에서는 끈이 없는 최상급 모델인 +를 신는 반면 정작 경기에서는 끈이 있는 모델인 .1을 착용한다.[16] 네메시스를 단종 모델까지 착용했고, 반년 가까이 네메시스를 버리지 못하는 모습을 보여줬었는데, 2021년 말 스피드플로우 모델부터 착용한다.[17] 나이키 티엠포를 착용하다 푸마로 이적했다.[18] 나이키 머큐리얼 베이퍼를 착용하다 스폰서 이적.[19] 2019년 새로 리뉴얼된 코파19의 메인 모델이 되면서부터 착용하게 됐다.[20] 아디다스 X19를 수선해서까지 착용하다가 2022년에 나이키와 계약했다.[21] 출시 때부터 X를 착용했다. 또한 같은 엠버서더여도 끈이 있는 모델인 .1을 신는 메시, 살라와는 다르게 끈이 없는 모델인 +를 착용한다.[22] 2022년 현재 나이키에서 밀어주는 스타 플레이어로 획기적인 디자인의 시그니처가 다수 출시되었고, 이 흐름이라면 나이키 풋볼 안에서 CR7의 대를 이어갈 확률이 높다.[23] 나이키에서 최고의 대우를 받는 선수 중 한명이었으며 호날두와 마찬가지로 자신의 이름을 건 NJR 시리즈를 발매하고 있다. NJR 시리즈 중 하이퍼베놈 모델(머큐리얼 베이퍼 이전 착용)은 나이키 풋볼 사일로 중 최초로 에어 조던이 디자인에 참여했었고, 함께 출시한 에어조던 5 x 네이마르 모델, 년간 한번 이상의 머큐리얼 베이퍼 시그니처 출시 등 초특급 스폰관계를 유지했었다.[24] 그러나 2020년 9월 1일부로 푸마 이적이 확정되었다. 푸마에서는 그를 영입하기 위해 개인 축구 스폰서 역대 최다 금액인 340억 정도를 투자했으며 2022년까지 예정되어 있던 나이키와의 계약을 해지하고 이적했기 때문에 위약금 또한 푸마에서 지불한 것으로 보인다. 더불어 푸마 x 네이마르 로고 공개와 함께 조국 스타 펠레가 신던 킹 시리즈를 착용하게 되었다. 허나 이는 단순 이벤트였는지 몇 경기를 착용하고 이후 경기부터는 퓨처를 착용한다.[25] 유스 시절 나이키 T90, 머큐리얼 시리즈를 신기도 했으나 2006년부터 아디다스와 계약을 맺고 F30, F50, 아디제로, 네메시스까지 아디다스의 스피드 사일로(다만 네메시스는 X와 포지션이 겹치기 때문에 민첩형 사일로로 출시)는 모두 섭렵해왔는데, 네메시스가 단종되고 나서는 X 스피드플로우를 착용 중이다. 사일로 변경과 무관하게 메시 시그니처 라인은 3개월에서 6개월에 출시될 정도로 현재 아디다스가 스폰서로 있는 개인 스포츠 선수 중에서는 최고급 대우를 받고있다.[26] 2015년 10월에 메시 프로젝트인 Backed By MESSI를 통해, 자신만의 한정판이 나왔다. 이는 전세계에 100족, 265사이즈로만 생산했는데, 89족은 바르셀로나지점 아디다스 매장중 가장 큰 곳에서만, 한족은 메시 자신이, 그리고 나머지는 밑에 후술할 10명의 유망주에게 지급되었다.[27] 네메시스 단종 이후엔 X 를 신는다.[28] 팬텀 베놈 시리즈를 신었으나 나이키와 계약 종료 후 아디다스와 계약했다.[29] 재밌는 점은 독일 축구국가대표 선수들은 2006년 독일월드컵까지 모든 선수들이 자신의 후원사가 어디든간에 의무적으로 아디다스를 신어야만 했다.(그것도 블랙아웃이나 화이트아웃없이.) 참고로 선수시절의 마테우스는 푸마의 후원을 받았지만 국대한정으로는 코파문디알을 신었다고한다.[30] 코파를 신다가 갈아탔다.[31] 최정상급 선수 사이에서 단종된지 몇년이나 된 축구화를 신는다는 점이 특이한데, 본인이 실전에서 제일 마음에 드는 사일로인 듯. 단종 상품인 만큼 축구화는 주기적으로 아디다스에서 지급 받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최신 사일로를 거부하는 축구선수와 계약을 연장할 필요는 없지만 독일에 본사가 있는 아디다스가 크로스 개인은 물론 킷 스폰서로 있는 독일 축구 국가대표팀레알 마드리드의 핵심 멤버이기 때문에 관계가 이어져 왔음을 추측해볼 수 있다. 볼터치가 굉장히 섬세한 크로스가 터치 사일로 후속작으로 이어지는 코파 시리즈 메인모델이지만 훈련장에서 몇번 신어보고 마음에 안들었는지 다시 아디퓨어로 복귀하는 모습을 보였다.[32] 어릴적에 아버지가 항만노동자로 고생하며 번 돈을 모아 아디다스 축구화를 사줄 때 그 감격을 절대로 잊지 못한다고 아디다스만 고집하였다. 그래서인지 아디다스 명예이사이자 평생 아디다스가 꾸준히 축구화를 무상 제공한다고. 지금도 프레데터 후속 모델에 어드바이스 중심이다. 다만 레알 마드리드의 코치 시절에는 나이트로 차지를 신었다. 프레데터의 구형 모델(엑셀레이터)이 출시될 때 본인의 이름(ZZ)이나 베컴의 이름(DB)이 붙는다.[33] 아디다스에서는 나이키의 에어 조던처럼 DB 라인을 따로 만들어 제품을 출시했었다. 나이키의 호나유지뉴 10R 라인과는 달리 제대로 성공했다. 다만 동물보호단체가 베컴 축구화에 캥거루 가죽을 사용한다며 아디다스를 소송하는 일도 있었는데, 호주 정부차원에서 캥거루 수가 많기 때문에 문제가 없다고 공식적으로 아디다스 편에 서주어 마무리되었다.[34] 독일 귀화 전 부터 머큐리얼 베이퍼를 신었었고 나이키의 독일 모델이었지만, 계약도 안 끝났는데 아디다스의 프레데터 LZ를 신고 몇 경기를 뛰었다. 때문에 고소미를 먹었다. 2013-14시즌을 기점으로 그의 축구화는 프레데터 시리즈로 확정되었고 대표모델도 했다가 이번에는 새로나온 에이스시리즈의 모델로 나왔다. 2021년부터는 계약이 종료되었는지 다른 회사의 사일로도 신는다.[35] 원래 나이키를 신고있었지만, 2011년도 후반부터 프레데터로 바꾼 듯 하다. 그런데 2015년 미얀마전 대비 훈련때 티엠포 레전드를 신은것이 포착되었다! 하지만 그 이후 서울과의 K리그 경기에서 부터는 쭉 에이스 시리즈를 신고있는 것으로 확인되었다.[36] 대부분 선수들이 정장을 입지않고 평상복으로 파주 훈련숙소에 입성 할 때는 자신이 후원을 받는 곳의 옷과 신발을 신는다. 단 우즈벡과의 평가전에는 마지스타 오퍼스를 신었다. 아무래도 계약기간 때문에 그런 듯.[37] 마지스타를 오래 전부터 신고나왔는데, 2015년 우즈벡과의 평가전을 위해 파주NFC에 입성했을때, 슈퍼스타를 신고나왔다.[36] 어느새 나이트로차지로 갈아타더니, 이번에 나온 평가전대비 전지훈련 연습사진에서는 새로나온 에이스 시리즈를 신고있었다. 골키퍼글러브는 올스포츠와 프레데터 존프로를 쓰고있었다. 그 이후부터는 쭉 에이스 존프로를 끼고있다. 여담으로 이병규랑 연습하기도. 프레데터를 신다가 X 18.1로 갈아탔다.[38] 이번 아디다스가 라인교체를 했을 때, 프레데터 시리즈, 11프로 신은 선수들은 대부분이 에이스 시리즈로, 아디제로 신은 사람들은 엑스시리즈로 가는 경우가 대부분이었다.[39] 사실 연습때 이미 블랙아웃버전을 신고있는게 목격되기도 했다. [40] 아디제로 F50의 한국 모델을 맡으며 인연이 시작되었다. 2015년 실제로 평가전 대비 훈련에서 X 시리즈를 신고있는게 포착되었고 실전에서도 신고나왔다. 러시아 월드컵 기간부터는 아디다스 글로벌과 한국 선수 최초로 계약을 체결하고 그 이후로 X 18+를 신고있으며, 이후 국내 외에서 아디다스 글로벌 엠버서더로 활약 중이다.[41] 에보스피드를 신었다가 2015년 6월에 있었던 평가전부터 에이스 시리즈를 신고있는게 보였다. 골키퍼 장갑은 노이어와 카시야스처럼 에이스존 프로로 바꿨다. 예전엔 나이키 티엠포레전드와 머큐리얼 베이퍼그립을 썼다.[42] 월드컵을 통해 자신의 존재를 과감하게 알리는데 성공했고, 골든 슈 까지 받으면서 아디다스로부터 그 기념으로 골든아디제로F50을 받기까지했다.삐까번쩍하다. 14-15시즌 중후반에 프라임니트 2.0을 잠깐 신었다가 에이스 시리즈로 갈아탔다. 특이하게도 커스텀과정을 거친 에이스 시리즈를 신고있는데 갑피는 그대로이지만, 이 스터드는 16년 초반에 나올 에이스16버전의 스터드이다.[43] 단 마르셀루라인 아디제로는 일반 아디제로와 달리 인조가죽이 아닌 천연가죽을 쓴다.[44] 데뷔 초 부터 아디제로를 신었지만, 2011년 쯤을 해서 머큐리얼로 갈아탔다. 하지만 2015년 2월 중후반에 다시 아디제로로 돌아왔다. 나이키와의 계약만료로 변경한듯.[45] 자세히 보면 그냥 아디제로 천연가죽 버전에 엑스시리즈의 무늬만 집어넣은 것.[46] 2014년 중반에 나온 아디다스 프레데터 엑셀레이터(지단이 프랑스월드컵당시 신고나온 신발로 1998년에 만들어짐)리메이크 한정판을 신은것이다.[47] 사진에 나오는 경기에는 전반전까지만 천연가죽 프레데터 블랙아웃을 신고 후반전에 다시 매지스타로 갈아신었다.[48] 정확히 말하자면 2016년 버전 에이스시리즈, 참고로 축구화끈이 아예없는 버전이다.[49] 세리에 A 시절에는 나이키 마지스타시리즈를 신었다. 때문에 아디다스 광고에 나오는 유벤투스 시절 포그바의 골장면은 상체만 나온다. 드물게나마, 연습 때[46] 또는 경기중[47]에 아디다스를 신고 나오는 경우가 있다. 2015년 12월 경기에서는 아디다스의 에이스시리즈[48] 블랙아웃을 신고있다가, 공식적으로 아디다스로 옮김과 동시에 자신의 시그니처 부츠까지 나왔다!.그리고 현재는 프레데터의 메인모델이다.[50] 2015년 10월부터 메시 자신이 선정한 10명의 유망주들이 성장하는 과정을 그린 프로젝트 광고이다.[51] 33살, 나머지 선수들나이 평균이 약 22살임을 감안한다면 엄청 최고령인셈[52] 17세 154일에 데뷔한 VfB슈투트가르트 구단 역대 최연소 선수이자 분데스리가 선수역사상 가장 어린 나이에 멀티골을 넣은 선수이다. 이 메시 프로젝트에서 가장 성공한 선수이자 어찌보면 유일하게 성공한 선수.[53] 나이키 CF에는 항상 등장했고, 시그니처까지 있었을 정도[54] 워리어 스포츠가 뉴발란스에 인수[55] 미즈노는 미국이나 유럽에서는 많이 알려지지 않았지만 아시아와 남미에서는 많이 신는다. 2009년 한 축구잡지에서 조사한 결과 K리그에서 선수들이 선호하는 브랜드로 1위가 나이키였고 2위가 미즈노였을 정도. 아디다스는 3위 푸마는 4위였다.[56] 이탈리아 브랜드이다보니 이탈리아인들이 많이 신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