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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행정구역)/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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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류
1. 개요[편집]
한국의 행정구역 중 하나인 군을 나열한 문서이다. 2020년 대한민국에는 82개의 군이 있다.
2. 인구 순위[편집]
2.1. 현 인구 순위[편집]
2.1.1. 상위 20개 군[편집]
- 인구는 행정안전부 주민등록 인구통계 2022년 6월 기준.
- 상위권 TOP3에 있는 군 3곳인 광역시 산하의 군인 달성군, 울주군, 기장군만 2022년 6월 현재 단독 선거구가 가능한 지역이다.
2.1.2. 하위 20개 군[편집]
2.2. 1966년 당시 인구 순위[편집]
현재인구: 2020년 11월 행정안전부 주민등록인구통계 기준으로 1966년 당시 해당 군 관할 지역의 총 합계
(인구 증감폭) = (현재 인구) - (1966년 인구)
2.2.1. 상위 69개 군[편집]
2.2.2. 하위 69개 군[편집]
3. 현재 존재하는 군[편집]
3.1. 부산광역시[편집]
- 기장군: 양산군의 일부였으나 1995년 편입되면서 새롭게 설치되었다. 다만 이 지역은 부군면 통폐합 이래로 동래군에 속했다가 동래군이 폐지될 때 궁여지책으로 양산군에 편입된 지역이니 오히려 부산시가 되찾아온 셈. 다만 부군면 통폐합 전까지는 기장군은 동래와는 별개의 행정구역이었다.
3.2. 대구광역시[편집]
3.3. 울산광역시[편집]
- 울주군: 1995년 도농통합으로 울산시 예하의 일반구인 울주구로 바뀌었다가, 1997년 울산광역시 승격과 동시에 다시 울주군이 되었다. 여기도 원래 울산의 일부였던 곳. 다만 두동면과 두서면은 1906년까지 경주군 소속이었고, 언양읍·삼남읍·상북면·삼동면은 1914년까지 언양군이었다.
3.4. 인천광역시[편집]
- 강화군, 옹진군: 모두 경기도의 군이었으나 1995년에 인천광역시로 편입되었다. 다만 옹진군의 경우 서해5도와 북도면과 영흥면(자월면에 편입된 섬 포함)에 소속된 섬들을 제외한 전역이 원래 인천의 일부였다.
3.5. 경기도[편집]
군 지역이 3개로 도 지역 중 가장 적은 수의 군을 갖고 있다. 이는 도시화가 빠르게 진행되면서 군들이 줄줄이 시로 승격되거나, 여러 시로 쪼개졌기 때문. 2021년 기준 전국에서 마지막으로 승격한 군이 2013년 9월까지 존속한 여주군이다.
연천군, 가평군, 양평군
3.6. 강원도[편집]
총 11개의 군이 있다.
홍천군, 횡성군, 영월군, 평창군, 정선군, 철원군, 화천군, 양구군, 인제군, 고성군, 양양군
3.7. 충청북도[편집]
총 8개의 군이 있다. 미래에는 군 지역이 시 지역보다 적은 곳이 될 수도 있다.
보은군, 옥천군, 영동군, 증평군, 진천군, 괴산군, 음성군, 단양군
3.8. 충청남도[편집]
총 7개의 군이 있다. 2012년 1월 당진군이 당진시로 승격하고 7월 연기군이 세종시로 승격하면서 1개 차이기는 해도 경기도와 더불어 군 지역이 시 지역보다 적은 곳이 되었다.
금산군, 부여군, 서천군, 청양군, 홍성군, 예산군, 태안군
3.9. 전라북도[편집]
총 8개의 군이 있다.
완주군, 진안군, 무주군, 장수군, 임실군, 순창군, 고창군, 부안군
3.10. 전라남도[편집]
실효지배 영역의 도 지역 중 제일 많은 군을 갖고 있다. 총 17개.
담양군, 곡성군, 구례군, 고흥군, 보성군, 화순군, 장흥군, 강진군, 해남군, 무안군, 영암군, 함평군, 영광군, 장성군, 완도군, 진도군, 신안군
3.11. 경상북도[편집]
총 13개의 군이 있다.
군위군, 의성군, 청송군, 영양군, 영덕군, 청도군, 고령군, 성주군, 칠곡군, 예천군, 봉화군, 울진군, 울릉군
3.12. 경상남도[편집]
총 10개의 군이 있다. 1995년 도농통합으로 시의 개수와 군의 개수가 같아졌으나 2010년 7월 마산시와 진해시가 창원시에 통합되면서 지금은 군 지역이 시 지역보다 많다.
의령군, 함안군, 창녕군, 고성군, 남해군, 하동군, 산청군, 함양군, 거창군, 합천군
3.13. 미수복지역[편집]
불법점거단체인 북한의 행정구역이 아닌 대한민국 이북5도위원회 기준 행정구역이다.
3.13.1. 황해도[편집]
총 17개의 군이 있다.
벽성군, 연백군, 금천군, 평산군, 신계군, 옹진군, 장연군, 송화군, 은률군, 안악군, 신천군, 재령군, 황주군, 봉산군, 서흥군, 수안군, 곡산군
3.13.2. 평안남도[편집]
총 14개의 군이 있다.
대동군, 순천군, 맹산군, 양덕군, 덕천군, 성천군, 강동군, 중화군, 용강군, 영원군, 강서군, 평원군, 안주군, 개천군
3.13.3. 평안북도[편집]
총 19개의 군이 있다.
의주군, 용천군, 철산군, 선천군, 정주군, 박천군,영변군, 운산군, 태천군, 구성군(평안북도), 삭주군, 창성군, 벽동군, 초산군, 위원군, 희천군, 강계군, 자성군, 후창군
3.13.4. 함경남도[편집]
총 20개 군이 있다. 비록 미수복지역이지만 대한민국의 도 중 가장 많은 군을 가지고 있다.
함주군, 정평군, 영흥군, 고원군, 문천군, 안변군, 홍원군, 북청군, 이원군, 단천군, 신흥군, 장진군, 풍산군, 삼수군, 갑산군, 혜산군
3.13.5. 함경북도[편집]
총 14개 군이 있다.
경성군, 명천군, 길주군, 학성군, 부령군, 무산군, 회령군, 종성군, 온성군, 경원군, 경흥군
3.13.6. 미수복 경기도[편집]
해방직후 6.25 사변 이전까지만 해도 일부가 대한민국령 경기도 개풍군, 장단군이었다.
개풍군, 장단군
3.13.7. 미수복 강원도[편집]
김화군, 이천군, 통천군, 평강군, 회양군
4. 폐지된 군[편집]
통감부가 설치된 뒤부터 부군면 통폐합에 이르는 기간에 폐지된 군은 기울임꼴로 하였다. 개칭된 군은 취소선으로 하였다.
가나다순으로 정렬하였다.
4.1. 경기도[편집]
- 강화군 - 1995년, 인천광역시에 편입되었다.
- 고양군
- 과천군 - 과천시/역사 참조.
- 광주군
- 교동군 - 1914년, 강화군에 편입되었다. 현재의 인천 강화군 교동면, 서도면 일원과 삼산면 석모도의 위쪽 1/3 지역에 해당된다.
- 교하군 - 1914년, 파주군에 편입되었다. 현재의 파주시 동 지역과 탄현면 일대에 해당된다.
- 김포군
- 남양군 - 1914년에 수원군에 편입되었다. 현재의 화성시 서부 지역. 자세한 사항은 화성시/역사 및 남양군 참조.
- 남양주군 - 현 남양주시의 읍면(동) 지역(과 구리시 전역).
- 마전군 - 1914년, 연천군에 편입되었다. 현재의 연천군 미산면, 왕징면, 백학면(비무장지대 안의 옛 장단군 지역 제외) 일대에 해당된다.
- 부천군 - 부천시/역사, 부평군 참조.
- 부평군 - 항목 참조.
- 북포천군 - 항목 참조
-
수원군- 1949년, 수원읍의 부제 실시와 동시에 화성군으로 개칭되었다. - 시흥군 - 항목 참조.
- 안산군 - 안산시/역사 참조.
- 안성군
- 양근군 - 1908년, 지평군과 통폐합되었다. 현재의 양평군 서부, 광주시 남종면 및 가평군 설악면에 해당된다.
- 양성군 - 1906년, 1398년에 생긴 월경지가 수원에 뜯겼다. 1914년, 안성군에 편입되었다. 현재의 안성시 공도읍, 양성면이다.
- 양주군
- 양지군 - 1914년, 용인군에 편입되었다.
- 양천군 - 1914년, 김포군에 편입되었다. 현재의 서울 강서구(오곡동, 오쇠동 제외) 및 양천구 전역과 영등포구 양화동에 해당된다.
- 여주군
- 영평군 - 1914년, 포천군에 편입되었다. 현재의 포천시 영중면, 일동면, 이동면, 창수면, 영북면에 해당된다.
- 용인군
- 음죽군 - 1914년, 이천군에 편입되었다. 현재의 이천시 장호원읍 , 설성면, 율면에 해당된다.
- 이천군
- 인천군 - 1895년~1896년에 잠깐 있었던 군이자, 1903년에 동래부, 덕원부 등 개항장인 부를 군으로 강등할 때 재설치된 군이다. 1906년에 다시 인천부로 승격되었다.
- 적성군 - 1895년 북면이 마전군 하신면으로 편입되었으며, 1914년 연천군(1946년~1950년 동안에는 련천군)에 편입되었다. 현재의 파주시 적성면, 양주시 남면에 해당된다.
- 죽산군 - 1906년, 음죽군으로부터 제촌면을 편입해 왔다. 1914년, 안성군과 용인군에 분할편입되었다. 현재의 안성시 일죽면, 죽산면, 삼죽면과 처인구 원삼면, 백암면 일대에 해당.
- 지평군 - 1908년, 양근군과 양평군으로 통폐합되었다. 현재의 양평군 동부인 지평면, 양동면, 단월면, 청운면, 용문면과 강원도 홍천군 서면 분지리 일대에 해당된다.
-
진위군- 1938년 평택군으로 개칭되었다. - 통진군 - 1914년, 김포군에 통폐합되었다. 현재의 김포시 북부인 양촌읍, 통진읍, 대곶면, 월곶면, 하성면, 구래동, 마산동에 해당된다.
- 파주군
- 평택군
- 화성군
4.2. 강원도[편집]
- 간성군 - 휴전 이후 고성군의 영역과 비슷하며, 부군면 통폐합 이후인 1919년까지도 간성군이라는 명칭을 유지했다.
-
강릉군, 명주군 - 1955년, 강릉읍의 시 승격과 동시에 옛이름으로부터 유래한 명주군으로 개칭되었다. - 삼척군
-
울도군- 1906년에 경상남도로, 1914년에 다시 경상북도로 편입되었으며, 1915년에 주요 섬의 이름인 울릉도로 개칭되었다. 1949년에 현재의 울릉군으로 개칭되었다. - 울진군 - 1962년 12월에 경상북도에 이관되었다.
- 원성군, 원주군 - 1955년, 원주읍의 시 승격과 동시에 원성군으로 개칭되었다. 이후 1991년에 원주군으로 명칭이 환원되었다.
- 춘성군, 춘천군 - 1946년, 춘천읍의 시 승격과 동시에 춘성군으로 개칭되었다. 이후 1991년에 춘천군으로 명칭이 환원되었다.
- 평해군 - 1914년, 울진군에 편입되었다.
4.3. 충청북도[편집]
- 문의군
- 영춘군
- 연풍군
- 제원군, 제천군 - 1980년, 제천읍의 시 승격과 동시에 개칭되었으나, 1991년에 명칭이 환원되었다.
- 중원군 - 충주읍의 시 승격과 동시에, 과거 이 일대를 지칭했던 '중원'으로부터 유래한 중원군으로 개칭되었다.
- 청산군
- 청안군 - 1914년, 괴산군과 청주군에 분할 편입되었다. 현재의 충청북도 증평군 전 지역과 청주시 청원구 북이면·오창읍의 일부, 그리고 괴산군 청안면·사리면, 진천군 초평면과 음성군 원남면의 일부에 해당한다.
-
청주군, 청원군 - 1946년, 청주읍이 청주시로 승격하면서 청주군이 청원군으로 개칭되었다. - 청풍군
- 황간군 - 1914년, 영동군에 편입되었다. 현재 영동군 황간읍, 추풍령면 등 동부 산지의 1읍 3면에 해당한다.
- 회인군 - 1914년, 보은군에 편입되었다.
4.4. 충청남도[편집]
- 공주군
- 결성군 - 1914년, 홍주군과 홍성군으로 통폐합하였다.
- 남포군 - 1914년, 오천군과 동시에 보령군에 편입되었다.
- 노성군 - 1914년, 은진군, 연산군과 함께 논산군으로 통폐합되었다.
- 당진군
- 대전군
- 대덕군 - 대전읍의 부제 실시와 동시에 대전군의 '대'와 해당 지역의 옛 지명인 회덕의 '덕'을 합성하여 개칭하였다.
- 대흥군
- 면천군 - 1914년, 당진군에 편입되었다.
- 목천군 - 1914년, 직산군과 동시에 천안군에 편입되었다.
- 보령군
- 비인군
- 석성군 - 1914년, 부여군과 논산군에 편입되었다. 현재 논산시 성동면과 부여군 석성면에 해당된다.
- 아산군
- 연기군 - 2012년, 세종특별자치시로 승격.
- 연산군 - 1914년, 은진군, 노성군과 함께 논산군으로 통폐합되었다.
- 오천군 - 1914년, 남포군과 동시에 보령군에 편입되었다.
- 은진군 - - 1914년, 연산군, 노성군과 함께 논산군으로 통폐합되었다.
- 직산군 - 1914년, 목천군과 동시에 천안군에 편입되었다.
- 진잠군 - 1914년, 회덕군과 대전군으로 통페합되었다.
- 천안군, 천원군 - 1963년, 천안읍과 환성면이 천안시로 승격하면서 천안군이 천원군으로 개칭되었다.
- 해미군 - 1914년, 태안군과 동시에 서산군에 편입되었다.
- 회덕군 - 1914년, 진잠군과 대전군으로 통페합되었다.
4.5. 전라북도[편집]
- 금산군 - 1963년, 충청남도로 이관되었다.
- 김제군
- 남원군
- 만경군
- 여산군
- 옥구군 - 1995년, 군산시와 통합되었다.
- 용안군
- 운봉군 - 1914년, 남원군에 편입되었다.
- 익산군 - 1995년, 이리시와 통합되었다.
- 임피군 - 1914년, 옥구군에 편입되었다.
- 정읍군
- 진산군 - 1914년, 금산군에 편입되었다.
- 태인군
- 함열군
4.6. 전라남도[편집]
- 광산군 - 광주읍의 부제 실시와 동시에 광주군(光州郡)이 광산군으로 개칭되었다.
- 광양군
- 광주군
- 나주군
- 낙안군 - 1908년, 순천군과 보성군에 분할 편입되었다. 현재의 순천시 낙안면, 외서면과 {보성군} {벌교읍} 일대에 해당된다.
- 남평군 - 1914년
- 능주군
- 돌산군 - 1914년, 여수군에 편입되었다.
- 동복군
- 순천군, 승주군
-
여수군, 여천군 - 지도군 - 1969년 신안군으로 부활.
4.7. 경상북도[편집]
- 경산군
- 경주군
- 금릉군
- 문경군
- 상주군
- 선산군 - 1995년, 구미시와 통합되었다.
- 순흥군 - 1914년, 영천군, 풍기군과 함께 영주군으로 통폐합되었다.
- 안동군
- 연일군, 영일군
-
영주군, 영천군(榮川郡), 영풍군 - 1914년, 풍기군 순흥군과 함께 영주군으로 통폐합되었다. 이후 1980년, 영주읍의 시 승격과 동시에 영풍군으로 개칭되었다가 영주군으로 환원되었다. - 예안군 - 1914년, 안동군에 편입되었다.
- 용궁군
- 장기군
- 풍기군 - 1914년, 영천군, 순흥군과 함께 영주군으로 통폐합되었다.
- 하양군
- 함창군
- 현풍군 - 1914년, 달성군으로 통폐합되었다. 현재의 대구 달성군 현풍읍, 유가읍, 논공읍, 구지면 일대에 해당된다.
- 흥해군
4.8. 경상남도[편집]
- 거제군 - 1914년, 용남군과 통폐합하여 통영군이 되어 사라졌다가 1953년 부활했다. 장승포읍-장승포시와 1995년에 도농통합.
- 곤양군
- 기장군 - 1914년, 부산부의 외곽 지역으로 이루어진 동래군에 편입되었다. 현재의 부산 기장군과 해운대구 송정동에 해당된다.
- 김해군
- 단성군 - 1914년, 산청군에 편입되었다.
- 동래군
- 밀양군
- 사천군
- 삼가군
- 안의군 - 1914년, 거창군과 함양군에 분할 편입되었다.
- 양산군
- 언양군 - 1914년, 울산군에 편입되었다. 현재의 울산 울주군 언양읍, 삼남읍, 상북면, 삼동면에 해당한다.
- 영산군
- 용남군 - 1914년, 거제군과 통영군으로 통폐합되었다. 현재의 통영시.
- 웅천군 - 1908년, 창원부에 편입되었다. 현재의 창원시 진해구 전역, 성산구 웅남동(행정동) 및 부산 강서구 가덕도 일대에 해당된다.
-
진남군- 1908년, 삼화부 진남포, 1910년 10월 이후 진남포부와 혼동된다는 이유로 용남군으로 개칭되었다. - 진주군, 진양군 - 1938년, 진주읍의 부제 실시와 동시에 진양군으로 개칭되었다.
- 진해군 - 1908년, 창원부에 편입되었다. 현재 창원시 마산합포구의 '삼진(진동면, 진북면, 진전면)' 지역.
- 창원군 - 1980년, 의창군으로 개칭되었으나 1991년 명칭이 환원되었다.
- 초계군
- 칠원군 - 1906년, 속현이었던 구산면이 창원부에 편입되었고, 1908년, 함안군에 편입되었다. 현재 함안군의 '삼칠(칠원읍, 칠북면, 칠서면)' 지역.
- 통영군
4.9. 제주특별자치도[편집]
- 남제주군 - 현재의 서귀포시 (읍·면) 지역.
- 대정군 - 현재의 서귀포시 서부 지역에 해당된다.
- 북제주군 - 현재의 제주시 (읍·면) 지역.
- 정의군 - 현재의 서귀포시 동부 지역에 해당된다.
4.10. 미수복지구[편집]
4.10.1. 황해도[편집]
- 강령군 - 1909년, 옹진군에 편입되었다. 이북5도위원회 기준으로 옹진군 동남부 4개 면에 해당된다.
- 문화군
- 배천군(白川郡; 백천군) - 1914년, 연안군과 연백군(延白郡)으로 통폐합되었다.
- 연안군 - 1914년, 배천군(白川郡; 백천군)과 연백군(延白郡)으로 통폐합되었다.
- 장련군
- 토산군 - 1914년, 금천군으로 편입되었다.
- 풍천군 - 1914년, 송화군에 편입되었다.
-
해주군- 해주읍의 부제 실시와 동시에 벽성군으로 개칭되었다.
북한 한정으로 모든 링크 단 군이 1952년 부활. 단, 풍천군은 과일군으로 개명되었다.
4.10.2. 평안남도[편집]
- 삼등군 - 1908년, 강동군에 편입되었다.
-
삼화군- 개항장응로 지정되어 삼화부로 승격되었다. 1910년 10월, 진남포부로 개칭되었다. - 상원군 - 1914년, 중화군에 편입되었다.
- 숙천군 - 1914년, 순안군, 영유군과 평원군으로 통폐합되었다.
- 순안군 - 1914년, 숙천군, 영유군과 평원군으로 통폐합되었다.
- 영유군 - 1914년, 숙천군, 순안군과 평원군으로 통폐합되엇다.
- 은산군 - 1908년, 자산군과 함께 순천군에 편입되었다.
- 자산군 - 1908년, 은산군과 함께 순천군에 편입되었다.
- 증산군 - 1914년, 강서군에 편입되었다.
- 함종군 - 1908년, 강서군, 증산군, 용강군에 분할 편입되었다.
북한 한정으로 모든 링크 단 군이 1952년 부활.
4.10.3. 평안북도[편집]
4.10.4. 함경남도[편집]
4.10.5. 함경북도[편집]
-
성진군- 성진읍의 부제 실시와 동시에 학성군으로 개칭되었다.
4.10.6. 미수복 경기도[편집]
- 삭녕군 - 1914년, 경기도 연천군과 강원도 철원군에 분할 편입되었다. 해방 당시의 연천군 삭녕면과 서남면, 강원도 철원군 인목면 등에 해당된다.
- 풍덕군 - 1914년, 개성군에 편입되었다.
4.10.7. 미수복 강원도[편집]
- 금성군 - 1908년에는 금화군을 편입했으나, 1914년 재분할 후에는 역으로 김화군에 편입되었다.
- 안협군 - 1914년, 이천군에 편입되었다. 해방 당시 안협면, 동면, 서면에 홰당.
- 흡곡군 - 1910년, 통천군에 편입되었다.
[1] 현, 이천시[2] 이천읍, 장호원읍, 부발면, 대월면, 마장면, 백사면, 신둔면, 설성면, 호법면, 모가면, 율면[3] 영덕면, 창수면, 병곡면, 영해면, 축산면, 지품면,강구면, 달산면, 남정면[4] 봉화면, 물야면, 봉성면, 법전면, 춘양면, 소천면, 재산면, 명호면, 상운면[5] 성주면, 선남면, 용암면, 수륜면, 가천면, 금수면, 대가면, 벽진면, 초전면, 월항면[6] 청도읍, 화양면, 각남면, 각북면, 금천면, 매전면, 운문면, 이서면, 풍각면[7] 함양읍, 안의면, 마천면, 휴천면, 유림면, 수동면, 지곡면, 서하면, 서하면, 백전면, 병곡면[8] 함안면, 기야면, 칠원면, 군북면, 법수면, 대산면, 칠서면, 칠북면, 산인면, 여항면[9] 영동읍, 황금면, 용산면, 황간면, 매곡면, 상촌면, 양강면, 용화면, 학산면, 양산면, 심천면[10] 영월읍 상동면, 남면, 서면, 북면, 주천면, 수주면, 하동면[11] 금산읍, 금성면, 제원면, 부리면, 군북면, 남일면, 남이면, 진산면, 복수면, 추부면[12] 음성읍, 금왕면, 소이면, 원남면, 맹동면, 대소면, 삼성면, 생극면, 감곡면[13] 담양읍, 봉산면, 고서면, 남면, 창평면, 대덕면, 무정면, 금성면, 용면, 월산면, 수북면, 대전면[14] 강진읍, 군동면, 칠량면, 대구면, 도암면, 성전면, 작천면, 병영면, 옴천면[15] 현, 광명시, 안양시, 과천시, 의왕시, 군포시 전역, 안산시 대부분 지역(舊 화성군 반월면 지역 제외), 시흥시 대부분 지역(舊 소래읍 제외)[16] 안양시+과천시+광명시+의왕시+군포시(대야동 제외)+시흥시(舊 소래읍 지역(과림동, 대야동, 신천동, 신현동, 은행동, 매화동)제외)+안산시(舊 반월면 지역(반월동, 본오동, 사동, 사이동, 해양동, 일동, 이동)제외 합계[17] 안양읍, 서면, 남면, 의왕면, 과천면, 군자면, 수암면[18] 현, 광주광역시 광산구 전역, 서구 서창동, 금호동, 풍암동, 남구 대촌동[19] 광주광역시 광산구+ 서구 서창동, 금호동, 풍암동+남구 대촌동 합계[20] 송정읍, 서창면, 비아면, 하남면, 임곡면, 동곡면, 대촌면, 평동면, 삼도면, 본량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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