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해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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폐지된 행정구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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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0,#DDD {{{-2 ■ : 이북 5도 체제 하에 명목상 존속중 ■ : 부군면 통폐합으로 폐지 ■ : 1995년 도농복합시 출범으로 폐지 ■ : 21세기에 폐지}}}}}}

1. 개요

2. 역사

3. 관련 문서

지금의 경상남도 창원시 마산합포구 진동면, 진북면, 진전면 [1] 일대에 있던 폐지된 행정구역.

일본 제국의 군항 건설에 의해 명칭을 창원만 너머에 있는 옛 웅천군에 빼앗기고 '삼진'으로 불리게 된 것이 현재까지 이어져오고 있다.

1908년, 웅천군과 함께 창원부에 편입되었고, 동면, 서면, 북면이 각각 진동면, 진서면, 진북면으로 개칭되었다. 1914년 4월 1일에 진서면과 양전면이 진전면으로 통폐합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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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1989년 함안군 여항면에서 편입된 금양리, 여양리, 고사리, 평암리 제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