함안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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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안군
咸安郡
Haman County






군청 소재지
가야읍 말산로 1 (말산리)
광역자치단체
경상남도
하위 행정구역
2 8
면적
416.60㎢
인구
61,206명[1]
인구밀도
146.92명/㎢
군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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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근제[2] (재선)
군의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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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석[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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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석[4]

1석[5]
도의원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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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영제[6]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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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인제[7]
국회의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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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해진 (3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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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안군 상징 브랜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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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안군 상징 마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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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안군청[8][9]

1. 개요
2. 역사
3. 지리
3.1. 인구
4. 교통
4.1. 철도
4.2. 도로
4.3. 버스
4.4. 택시
5. 금융
6. 관광
6.1. 고려동 유적지
6.2. 행사
7. 특산물
8. 교육
9. 정치
10. 군사
11.1. 창원시와의 통합 논의
12. 기타
13. 출신 인물



1. 개요[편집]


경상남도 남부에 위치한 . 가야연맹 시절에는 안라국(아라가야)의 중심지였다. 그래서 가야 관련 유적지가 여럿 있으며 특히 함안군청 뒷산에는 가야지역 최대 규모의 고분군 말이산 고분군이 있어서 가끔 외국인 관광객을 태운 버스가 군청으로 오기도 한다. 공사 중에 유적이 나와서 공사가 지연되기도 한다.

인구는 2023년 1월 기준 61,206명으로 경상남도 도내 군 중에서 인구 1위를 차지하고 있으나, 인구 감소가 되고 있다.

2. 역사[편집]


삼국시대 초기, 가야아라가야(阿羅伽倻)의 영역이었다. 가야의 여러 소국 중에서 나름대로 영향력이 있었지만 진흥왕 때인 561년, 신라에 멸망했고, 한때 신라판 광역시쯤 되는 아시촌 소경이기도 했다. 신라 경덕왕 때 지금까지 사용하는 이름인 함안군으로 불리게 되었다.

고려 시대인 995년(성종 14)에 함주(咸州)가 되었다. 1018년(현종 9)에 함안군이 되었다. 1172년(명종 2)에 함안현이 되었다. 1374년(공민왕 22)에 함안군이 되었다.

조선 시대인 1505년(연산군 11)에 함안도호부가 되었다. 1506년(중종 1)에 함안군이 되었다.

1908년 칠원군이 함안군에 병합되고, 1914년 상봉면, 하봉면, 상사면이 진주군에 편입되었다. 그리고 영산군 길곡면의 사촌리, 금암리 일부 및 마산부 내서면 예곡리 일부를 병합하였다. 1933년 죽남면이 군북면에 병합되었다. 1944년 여항면 산서출장소[10]가 설치되었다.

1954년 군청을 함안면에서 가야면으로 이전하였다. 1973년 함안군 대산면 산서리를 가야면에 편입하였다. 1979년에 가야면이 읍(邑)으로 승격되고, 1989년 여항면 산서출장소가 의창군 진전면에 편입되었다. 2015년 1월 칠원면이 읍으로 승격되어 오늘에 이른다.


3. 지리[편집]


북쪽으로 낙동강·남강을 끼고 창녕군·의령군과 접하고, 동쪽으로 창원시, 서쪽으로 진주시·의령군에 접한다.

군 전역이 신라통의 지질로, 남부에 여항산·오봉산·방어산 등 비교적 높은 산들이 솟아 있으나 군 전체는 대체로 구릉지대가 많다. 하천은 남쪽의 여러 산에서 발원하여 북쪽으로 흘러 낙동강 및 남강에 합류하며[11], 낙동강·남강 및 여러 지류 연안에 평야가 넓게 발달되어 있다. 이러한 지리적 조건 속에서 생산한 함안 수박은 지리적 표시제/대한민국에 등록되어 있다.


3.1. 인구[편집]


파일:함안군 CI.svg 경상남도 함안군 인구 추이
(1966년~현재)
1966년 123,176명}}}
1970년 109,722명}}}
1975년 98,980명}}}
1980년 80,351명}}}
1985년 71,346명}}}
1990년 59,806명}}}
1995년 67,894명}}}
2000년 64,846명}}}
2005년 61,376명}}}
2010년 67,207명}}}
2015년 69,156명}}}
2020년 64,182명}}}
2023년 2월 61,206명}}}
{{{-2 인구는 현재 행정구역이 아닌 해당 연도 행정구역 기준, 그래프 최대 값은 20만 명
1966-1990: 통계청 인구총조사, 1995-현재: 행정안전부 주민등록인구통계}}}

함안군은 동부 경남[12]에 속한 지역으로 군 지역인지라 절대적인 인구 수는 적지만 대도시인 창원과 인접해 있어 경상남도 내 군 지역 중에서는 인구 수가 1위이다.

이촌향도가 활발하던 시기에는 여타 농어촌 지역과 마찬가지로 지속적인 인구 감소 추세였다. 1960년대 인구가 12만여명으로 정점을 찍었다가 1990년에는 5만명대까지 추락했다. 그 뒤 살짝 회복세를 보이다가 1990년대 중반 이후 다시 감소세를 보였는데 인접한 옛 마산시 내서읍 일대의 아파트단지가 확장을 거듭해 2006년 칠원읍 일대에 메트로자이 아파트, 블루밍 아파트 등의 소위 브랜드 있는 아파트 단지가 들어서면서 인구 감소경향이 역전, 인구가 단숨에 수천명 늘어났고 입주시기 이후로도 조금씩 인구가 유입되어 2015년 69,156명으로 7만 가까이 늘어났다가 그 이후 경남 내 인구 감소율이 군지역 중 3위에 이를 정도로 인구가 감소하는 경향을 보이고 있다. 그리고 읍 승격 상한인 2만명을 넘겨 읍으로 승격된 칠원읍은 다시 감소하여 현재 1만 9천명대에서 정체된 상황이다.


4. 교통[편집]



4.1. 철도[편집]


철도경전선이 군의 중심을 관통하며 복선전철화되면서 함안역군북역만 남았다. 특히 함안역경전선의 마산-진주 연선 구간 가운데 수요가 많은 철도역 중 하나다. 2012년 12월 5일 경전선의 전철화로 KTX진주역 연장과 함께 서울역진주역을 오가는 KTX가 1일 왕복 2회 함안역에 정차했지만, 이용객수가 너무 저조하여 2015년 4월 2일 자로 없어졌다. 다만 이 함안역 정차 KTX가 정치의 산물이기도 하여 논란이 되기도 했다. 함안역 참조. 여기에다가 배차간격이 너무 긴 문제 때문에 상행 열차를 이용할 경우 마산역까지 가서 타는 경우도 많다.


4.2. 도로[편집]






남해고속도로가 경전선과 나란히 군을 동서로 관통하며, 군북IC, 장지IC[13], 함안IC가 있다. 중부내륙고속도로는 군의 동부를 남북으로 관통하며, 칠서IC에서 진입이 가능하다.

지금은 모두 폐쇄식 나들목으로 개조되어 있지만 2차선이던 시절 남해고속도로는 4차선으로 확장 개통된 후에도 한동안 군북IC ~ 동마산IC까지는 무료 고속도로 역할을 했다. 지수톨게이트부터 동마산톨게이트 사이에 군북IC, 장지IC[14], 함안IC, 산인IC[15], 서마산IC, 동마산IC로 진출입이 가능했기 때문. 특히 군북IC는 마산에서 의령으로 가는 중요한 길목이었다.[16]

국도는 5번 국도79번 국도가 지나간다.
  • 5번 국도: 창원시에서 넘어와 칠원, 칠북, 칠서를 거쳐 낙동대교를 통해 낙동강을 넘어 창녕군으로 들어간다. 원래 칠원-칠서-남지로 이어지는 구간이 5번 국도였으나, 전구간 왕복 4차로로 개량되면서 바뀌었다. 오히려 중부내륙고속도로보다 선형이 더 좋은 상태.
  • 79번 국도: 의령군에서 정암교를 통해 남강을 넘은 뒤 군북, 가야, 함안, 여항을 거쳐 진고개를 넘어면서 창원시 진북면으로 넘어간다. 의령의 관문인 군북IC와 연결되기 때문에 의령~군북IC 구간은 왕복 4차로로 확장되어 있으며, 또 가야에서 창원시 구간도 개량되어 있다. 다만 이 구간의 통행량이 많지는 않다.

이 국도들 외에 30번 지방도의 통행량이 적지 않은데, 창원(마산)을 이어주는 도로이기 때문이다.


4.3. 버스[편집]


이 지역의 농어촌버스동일익스프레스에서 운영하며, 농어촌버스가 창원시 마산회원구 합성동 마산시외버스터미널[17]마산합포구 해운동 마산남부시외버스터미널까지도 운행한다. 1,300원짜리 시외버스 그리고 창원시 시내버스가 칠원읍의 아파트 단지로까지 운행 중. 다행히 시계외요금은 받지 않지만, 번호 체계가 창원시의 것을 완벽하게 따라했기 때문에 초반에는 혼란이 컸었다..

시외 교통이 불편한 지역으로 알려져 있다. 함안시외버스터미널에서 발착하는 시외버스 행선지가 마산, 부산서부, 의령, 진주[18] 방면밖에 없었다가, 2013년 12월 27일에 서울남부터미널로 가는 노선이 1일 4회 신설되었다.[19] 따라서 웬만한 시외 지역으로 가려면 옆 동네인 창원시로 일단 넘어와야 한다. 마산시외버스터미널에서 시외버스로 환승하거나, 창원시 마산회원구 내서읍 중리 내서JC/농산물시장 근처에 위치한 중간 승하차장인 내서고속버스터미널에서 고속버스로 환승해야 한다.[20] 일단 내서고속버스터미널을 세운 취지 중 하나가 함안군민들의 시외교통 편의를 제공하기 위해서이다.

이렇게 된 이유는 창원시에 의존적인 생활 패턴 때문도 크지만, 밀양시처럼 과거 철도 교통이 의외로 좋았던 지역이라는 것도 한몫한다. 1970~1980년대만 해도 서울-순천-진주-마산을 거쳐 서울로 다시 올라가는 일명 '순환열차'가 있었고(통일호.. 그 당시는 특급이었다!) 철도교통에 의존하던 것이 21세기가 되며 철도 인프라가 시대의 흐름에 따라가지 못해 악순환으로 이어진 것. 무엇보다 경전선은 선형이 불량했고 개량도 늦었으니....


4.4. 택시[편집]


다른 지역에 비해 택시가 많이 비싸다. 기본 요금 2km 4500원에 거리운임 133m당 150원, 15km/h 이하 주행시 시간운임 34초당 150원이며, 심야에는 20% 할증, 시계외에서는 30% 할증이 붙는다. 기본요금도 비싸지만 할증 없이 한번에 올라가는 요금 단위가 다른 지역에서 흔히 볼 수 있는 100원 단위가 아닌 150원 단위이므로 다른 지역에서 탈때보다 택시비 많이 나올 각오를 하고 이용해야 한다. 대충 옆동네인 창원시 택시를 처음부터 끝까지 읍면간 이동 복합할증(40%)이 적용된 가격으로 이용한 것과 비슷한 요금이 나온다고 생각하면 된다.


5. 금융[편집]


함안군에 위치한 금융기관 [괄호]
제1금융권 [괄호]
국가기관
함안우체국 (10)
특수은행
농협은행(중앙회) (3)
지방은행
경남은행 (3)
제2금융권(상호금융) [괄호]
농업협동조합
가야농협 (6)
함안축산농협 (4)
군북농협 (2)
삼칠농협 (4)
대산농협 (1)
새마을금고
함안새마을금고 (1)
신용협동조합
무학신용협동조합 (1)
산림조합
함안군산림조합 (1)


6. 관광[편집]


말이산 고분군(사적 515호)과 함안박물관[21], 입곡군립공원, 여항산 등의 관광지가 있다.

남강의 범람을 막기 위해 조성한 법수면 악양둑방(338km) 바깥쪽 일부 구간(6.5㎞, 11㏊) 모래사장에 꽃을 심어 거대한 꽃단지를 만드는 사업을 벌여 2021년 5월 처음 선을 보였는데 양귀비, 수레국화, 데이지 등이 장관을 연출, 첫 달에만 10만명이 다녀가는 성과를 얻었다. 9월에도 코스모스, 백일홍, 천일홍 등을 심었는데 코로나19의 재확산으로 방문객 수는 1만명 정도로 주춤하였지만 SNS 등에서 입소문을 타는 것을 보고 고무된 함안군은 2022년 5월에는 면적을 13㏊까지 늘렸고 이번에는 20만명이 다녀간 것으로 나타나 함안군의 새로운 관광지로 급부상하고 있다.

과거에는 우포늪보다 훨씬 큰 한반도 최대의 내륙습지 유전늪이 있었으나 1980년대 말부터 모두 개간되거나 공단이 들어서고 2004년에 완전히 사라졌다.


6.1. 고려동 유적지[편집]


고려가 멸망하자 당시 성균관진사였던 이오(李午)가 가족을 거느리고 이곳으로 내려와 마을 주위에 담을 치고 고려동학(高麗洞壑, 고려 마을)이라는 비석을 세운 뒤, 담장 안에서 논밭을 일구어 자급자족하면서 죽을 때까지 벼슬하지 않고 살았고, 아들들에게도 "새 왕조에 벼슬하지 말고 나 죽은 뒤에라도 내 위패를 이 마을 밖으로 옮기지 말라"는 유언을 남겼다고 한다. 그 뒤 자손들이 이오의 유언을 지켜서 19대 600여 년 동안 이 마을에 터를 잡고 살았고 고려동이라는 이름으로 오늘까지 이어 오고 있다고. 이곳은 현재 고려동유적지라는 이름으로 경남기념물 제56호로 지정되어 있으며, 행정구역상 주소는 경남 함안군 산인면 모곡리 580번지(모곡 2길 53)이다.


6.2. 행사[편집]


  • 삼칠줄다리기
보통 음력 2월 1일을 개최되는 것이 보통이다. 남부지역에서는 흔히 볼 수 있는 줄다리기 행사중 하나이다. 새해 복과 운수를 기원하는 의미가 있다. 칠원읍VS칠북면, 칠서면 으로 보통 팀을 나누어 줄다리기를 한다. 몇백명이 개미떼처럼 달라붙어 줄을 당기는 광경을 볼수 있다. 2016년 3월 11일 ~ 12일에 걸쳐 행사를 할 예정. 줄다라기 행사가 메인행사이며, 불꽃놀이, 줄다리기, 연등달기, 초청가수 공연으로 이어지는 전형적인 시골축제 스타일의 행사가 이어진다.
  • 함안아라문화제
함안지역 최대축제이다. 보통 4월 중순에서 말쯤 군민의 날을 전후하여 3일간 함안공설운동장과 함주공원에서 진행된다. 원래이름은 아라제였으나 2017년 이후로 행사명이 변경되었다. 첫날에는 아라대왕행렬[22]과 처녀뱃사공가요제라는 이름의 개막식을 진행한다. 그리고 그후에 불꽃놀이를 한다. 둘째, 셋째날에는 부스형태로 각 단체에서 준비한 행사와 함께, 함안문화예술회관 옆의 공터에서 수박축제를 같이 진행한다. 그리고 말이산고분군 유네스코 등재추진을 기념해 다양한 아라가야시대의 모습을 경험해볼수 있는 다양한 행사도 진행한다.


7. 특산물[편집]


1.함안수박 : 함안수박이 주로 재배되는 남강과 낙동강 유역은 경사도가 15% 이하인 완만한 충적 평야지로 되어 있어 일조의 효율성이 높고 수박재배가 용이할 뿐만 아니라 전체적인 지형이 동서 방향이 길은 이점으로 일조량이 풍부하고, 이에 11월~2월 평균기온은 2.1℃로 높아 재배지의 토양 지온 확보에 도움을 주어 생육 초기 근권 온도의 낮음에 따른 초기생육 부진, 뿌리 신장 억제 등을 방지하여, 함안수박은 전국 으뜸상품으로서 과육의 질이 좋고 당도가 높으며 이뇨, 주독, 소변 불통 등에 좋다. 그리고 지리적표시제로 등록되어 있기도 하다.

2. 함안가야백자메론 : 흰색 바탕에 녹색 호피무늬가 그려진 외형이 가야시대 도자기인 백자와 유사해 가야백자멜론이라는 이름이 붙은 '함안가야백자멜론'은 국내 메론 생산량의 75%를 차지하고 있는 함안에서 재배되어 입맛 까다로운 홍콩, 대만 등의 해외국가 수출을 통해 상품성을 인정받고있다. '함안가야백자멜론'은 다른 멜론과 달리 껍질이 얇아 먹기 쉬우며, 과육이 하얗고 부드러워 한 입 베어무는 순간 사르르 녹는 식감을 느낄 수 있으며 또 15~17 brix의 고당도로 처음부터 끝까지 달달한 맛을 유지한다.

3. 함안포도 : 고당도로 산미는 완숙되며 적은 편이다. 육질은 질긴 편이나 과피와 쉽게 분리되며 과즙이 많아 인기가 많고 향미가 좋고 과즙이 풍부하며, 수분과 살이 많이 여기저기 활용도가 높다. 포도에도 종류가 다양한데 일반적인 포도는 캠벨얼리, 다른 포도에 비해 알이 크고 씨가 없는 포도는 거봉이 있으며 껍질이 푸르고 포도 중에서도 가장 단 포도로 알려진 청포도 등이 있다.

4. 함안 파프리카 : 따뜻한 기후와 양지바른 토양에서 재배되어 선명하고 진한 빨간, 노랑, 초록빛의 색감을 가진 '함안파프리카'는 높은 당도와 아삭한 식감으로 보석채소라 불리며 달지만 100g 당 19kcal의 낮은 열량으로 많은 사람들의 사랑을 받고 있고, 일본까지 수출할 정도로 높은 평가를 받고 있다.

5. 함안 단감 : '함안단감'의 주 생산지역은 칠북면으로 일조량이 좋고 일교차가 커서 감을 재배하기에 좋은 지역적 특성을 가지고 있다. 당도가 뛰어나고 아삭한 맛을 자랑한다. 해외에서 인기가 많아 말레이시아, 싱가포르, 홍콩, 태국 등 해외로 꾸준히 수출하고 있다.


8. 교육[편집]








2020년 기준으로 4개의 사립고와 1개의 공립고, 5개의 사립중과 4개의 공립중이 존재한다.

학교법인 명덕육영회라는 재단이 이 지역 교육을 담당하다시피 하고 있다. 그도 그럴 것이 고등학교 중에서는 공립인 함안고등학교를 제외한 모든 고등학교를, 중학교도 9개 중 5개로 반 이상을 운영하고 있기 때문이다. 6·25전쟁 이후 부족한 중등교육기관을 보충하기 위해 1954년 함안여자중학교를 시작으로 학교를 설립한 것이 오늘날에 이르고 있기 때문이다.

고등학교 중에서는 함안고등학교가 지역의 명문고로 알려져 있어 창원이나 부산 등에서 꾸준히 학생이 유입되는 편이며, 최근에는 명덕고등학교도 꾸준히 입시성적을 올리고 있다.

중학교는 특목고에 매년 몇 명을 보내긴 하지만, 대부분 함안고나 명덕고 또는 특성화고 등으로 보내는 편이다.


9. 정치[편집]



20대 대선 함안군 개표 결과
정당
더불어민주당
국민의힘
격차
투표율
후보
이재명
윤석열
(1위/2위)
(선거인/표수)
득표수
(득표율)

13,504
(32.63%)

26,066
(62.99%)

- 12,562
(▼30.36)

41,791
(76.58%)

가야읍
33.48%
61.70%
▼28.22
71.12
칠원읍
36.65%
59.02%
▼22.37
75.91
함안면
30.71%
66.13%
▼35.42
76.41
군북면[A]
27.66%
67.41%
▼39.75
72.70
법수면
28.65%
67.75%
▼39.10
73.19
대산면
26.26%
70.24%
▼43.98
73.57
칠서면
28.80%
66.57%
▼37.78
70.06
칠북면
21.34%
75.74%
▼54.40
80.13
산인면
33.58%
62.61%
▼29.03
83.15
여항면
26.63%
70.01%
▼43.38
82.58
후보
이재명
윤석열
격차

거소·선상투표
31.05%
41.05%
▼10.00

관외사전투표
39.53%
29.63%
▼9.90

재외투표
37.50%
37.85%
▼0.35

후보
이재명
윤석열
격차
투표율
밀양·의령·
함안·창녕
[23]
29.70%
66.38%
▼36.67
74.33
후보
이재명
윤석열
격차
투표율
읍 지역[B]
35.15%
60.29%
▼25.14
73.56
면 지역[C]
28.43%
67.59%
▼39.16
75.16

21대 총선 함안군 개표 결과
국회의원 선거 (밀양시·의령군·함안군·창녕군)
정당
더불어민주당
미래통합당
격차
투표율
후보
조성환
조해진
(1위/2위)
(선거인/표수)
득표수
(득표율)

12,560
(34.78%)

22,931
(63.50%)

- 10,371
(▼28.72)

36,770
(65.80%)

[ 펼치기 · 접기 ]
가야읍
36.15%
62.18%
▼26.03
59.59
칠원읍
39.50%
59.23%
▼19.73
65.32
함안면
30.02%
68.17%
▼38.16
65.41
군북면[*A ]
27.32%
71.14%
▼43.83
61.64
법수면
26.37%
71.51%
▼45.13
61.72
대산면
26.48%
71.26%
▼44.78
61.59
칠서면
28.43%
69.39%
▼40.95
59.76
칠북면
20.14%
77.91%
▼57.77
69.52
산인면
34.47%
63.84%
▼29.37
74.66
여항면
24.67%
74.19%
▼49.52
74.97
후보
조성환
조해진
(1위/2위)

거소·선상투표
32.91%
61.18%
▼28.27

관외사전투표
47.42%
50.48%
▼3.06

재외투표
58.33%
37.50%
△20.83



비례대표 선거
정당
미래한국당
더불어시민당
정의당
국민의당
열린민주당
격차
투표율
득표수
(득표율)

17,960
(51.41%)

7,369
(21.09%)

2,633
(7.53%)

1,614
(4.62%)

1,378
(3.94%)

+ 10,591
(△30.32)

36,815
(65.61%)

[ 펼치기 · 접기 ]
가야읍
49.95%
22.17%
8.20%
4.98%
3.51%
△27.78
59.61
칠원읍
47.34%
23.62%
8.62%
5.41%
4.84%
△23.72
65.32
함안면
56.74%
18.63%
6.21%
3.18%
3.78%
△38.11
65.41
군북면[*A ]
58.42%
16.20%
5.77%
3.26%
2.93%
△42.22
61.64
법수면
56.60%
17.03%
7.10%
2.88%
3.21%
△39.57
61.72
대산면
57.77%
17.84%
4.72%
3.40%
2.80%
△39.92
61.59
칠서면
55.95%
18.05%
7.05%
4.15%
2.86%
△37.90
59.76
칠북면
66.58%
11.69%
4.59%
3.50%
2.84%
△54.89
69.52
산인면
52.21%
22.88%
6.58%
3.97%
3.97%
△29.33
74.66
여항면
63.43%
13.09%
6.46%
4.08%
2.21%
△50.34
74.97
정당
미래한국당
더불어시민당
정의당
국민의당
열린민주당
거소·선상투표
50.44%
15.17%
6.25%
4.46%
3.57%
△35.27

관외사전투표
40.94%
26.62%
9.03%
6.07%
5.87%
△14.33

재외투표
37.50%
25.00%
9.72%
4.16%
5.55%
△12.50



7회 지선 함안군 개표 결과
경상남도지사 선거
정당
더불어민주당
자유한국당
격차
투표율
후보
김경수
김태호
(1위/2위)
(선거인/표수)
득표수
(득표율)

18,045
(45.94%)

19,725
(50.22%)

- 1,680
(▼4.28)

71.24%
[ 펼치기 · 접기 ]
가야읍
47.65%
48.66%
▼1.02
66.65
칠원읍
50.58%
45.91%
△4.67
69.21
함안면
38.30%
57.11%
▼18.80
69.48
군북면[*A ]
35.97%
60.11%
▼24.14
67.35
법수면
38.18%
58.52%
▼20.34
67.75
대산면
39.04%
57.06%
▼18.02
67.16
칠서면
41.38%
54.73%
▼13.35
65.39
칠북면
27.75%
68.84%
▼41.09
69.20
산인면
37.69%
58.76%
▼21.07
70.42
여항면
37.39%
59.65%
▼22.26
74.40
후보
김경수
김태호
격차

거소·선상투표
29.01%
65.88%
▼36.86

관외사전투표
58.48%
36.75%
△21.73

후보
김경수
김태호
격차
투표율
밀양·의령·
함안·창녕
[1]
41.34%
55.64%
▼14.30
66.90
후보
김경수
김태호
격차
투표율
읍 지역[B]
49.16%
47.24%
△1.91
67.94
면 지역[C]
37.47%
58.75%
▼21.28
67.92
함안군수 선거
정당
더불어민주당
자유한국당
격차
투표율
후보
김용철
조근제
(1위/2위)
(선거인/표수)
득표수
(득표율)

16,482
(42.11%)

20,001
(51.10%)

- 3,519
(▼8.99)

71.24%


농촌 지역답게 보수 정당 지지도가 초강세를 띤다. 다만 인접한 대도시인 창원시 시가지 확장으로 칠원읍 일대가 개발되고 가야읍의 인구 유출이 상대적으로 더뎌서, 같은 선거구로 묶인 지역들을 비롯해 경상남도 군들 중에서는 상대적으로 보수 성향이 약한 편이다.

인구가 부족해 이웃 군들과 공동으로 한 명의 국회의원을 선출하는데, 선거구가 개편될 때마다 항상 옆 동네인 의령군과는 세트이다(...) 함안군 인구가 의령보다 2배 이상 많기 때문에 함안 출신이 국회의원을 맡는 경우가 많았다. 의령 출신이던 정동호 이후 15대부터 19대까지는 쭈욱 함안 출신이 지역구 국회의원을 맡았는데, 이들 중 윤한도를 제외하고는 공교롭게도 초선으로 단명한 게 특징이며, 국회의원뿐만 아니라 군수에 오른 이들 중에는 선거법 위반으로 직을 상실한 경우까지 많다. 그리고 선출된 국회의원 뿐만 아니라 출마 후보까지 살펴보게 되면 유독 씨가 많은 걸 알 수 있는데, 이 지역을 본관으로 하는 함안 조씨 문중의 입김이 아직도 상당히 강력하기 때문으로 보인다. 아래 출신 인물 항목의 조홍래까지 치면 대충 그림이 그려진다. 물론, 함안 조씨 문중의 힘이 강력하기는 하나 지역구를 좌지우지할 정도까지는 또 아니기 때문에 보수 정당 안에서 미묘한 계파 투쟁이 지속된다.

2016년 제20대 국회의원 선거에서는 의령·함안·합천 선거구가 분리되어 인근 밀양·창녕 선거구와 합쳐졌고, 유권자 수의 부족으로 밀양 출신 엄용수 후보에게 지역구 대표를 빼앗기게 된다(...) 하지만 여기서도 이변이 일어났는데, 바로 군의원을 뽑는 2017년 4월 재보궐선거에서 더불어민주당 빈지태 후보가 불과 17표(1%) 차이로 석패한 것이다. 참고로 그 후보는 원래 민주노동당-통합진보당 소속이었다. 이에 따라 다음 달에 있을 제19대 대통령 선거에서 문재인 후보가 크게 선전할 수 있을거라 기대를 모았지만...

본선에 돌입하자 자유한국당 홍준표 후보가 19,809표(45.48%)를 받아 더불어민주당 문재인 후보(13,597표, 31.21%)를 6,212표(14.26%) 격차로 누르고 1위를 차지했다. 지난 재보궐선거에서 보수 유권자들 대부분이 선거장에 나오지 않았을 뿐, 기본적인 민심은 여전히 보수적이라는 것이 확인된 결과였다. 그러나 본래 함안군에선 15~18대 대선 모두 보수 정당이 7 : 3 정도로 이기던 곳이었기에[24],보수 정당 득표율이 70%에서 40%대로 떨어진 것만 해도 큰 변화였다. 실제로 관외사전투표에서는 39.5% : 29.6%로 문재인 후보가 13% 차이로 승리했다. 서부 경남의 농촌지역인데도 말이다. 불과 25년 전인 14대 대선 당시 김영삼에게 80% 이상의 몰표를 준 지역이었다는 점, 이웃한 창녕군이나 고성군, 의령군, 합천군 등지에서는 홍준표가 과반 이상을 득표한 점 등을 감안하면 상당한 변화였다.

2017년 차정섭 군수가 뇌물수수 혐의로 구속되었고 징역 9년의 중형을 선고받았다. 선거 과정에서 법정 선거비용을 초과 지출하고 빚을 갚지 못해 뇌물로 돌려막기를 하고 빚 독촉을 하던 채권자가 인사권을 내놓으라고 협박하고, 견디지 못해 공무원 승진 대상자에게 뒷돈을 받으려는 계획을 세우는 등 답이 없는 모습을 보여 주었다. 결국 2018년 임기를 2일 남기고 형이 확정되어 군수직을 상실하였다. 기사

2018년 7회 지선 때는 조근제 자유한국당 후보가 김용철 민주당 후보를 상대로 9% 차이로 이겼고, 광역단체 선거에서도 5% 차이로 김태호 후보가 이겼다.

경상남도 함안군 국회의원
의령군·함안군
의령군·함안군·합천군
밀양시·의령군·함안군·창녕군
13대
14대
15대
16대
17대
18대
19대
20대
21대
정동호/초선
민주정의당
정동호/재선
민주자유당
윤한도/초선
신한국당
윤한도/재선
한나라당
김영덕/초선
한나라당
조진래/초선
한나라당
조현룡/초선[25]
새누리당
엄용수/초선[26]
새누리당
조해진/3선
미래통합당
-[27]
-[28]

경상남도 함안군수
1기(95~98)
2기(98~02)
3기(02~06)
4기(06~10)
5기(10~14)
6기(14~18)
7기(18~22)
조성휘/초선
무소속
조성휘/재선[29]
한나라당
진석규/재선
한나라당
진석규/3선[30]
한나라당
하성식/초선
무소속
차정섭/초선[31]
새누리당
조근제/초선
자유한국당
진석규/초선[32]
한나라당
조영규/초선[33]
한나라당
-[34]


10. 군사[편집]


특별한 군사시설은 없고 소대~중대규모 작은부대만 있던 시골이었으나, 2015년 6월 창원시내 한복판에 있던 제39보병사단 사령부와 사단 신병교육대가 군북면으로 이전해 왔다. 그에 따른 군북면 유동인구 증가는 덤.


11. 하위 행정구역[편집]




11.1. 창원시와의 통합 논의[편집]



창원, 구체적으로는 마산의 영향이 매우 강하다. 인구의 대부분이 군청 소재지인 가야읍과 아파트단지가 많이 생긴 칠원읍 등 마산 지역과 인접한 지역에 많이 살며, 인접한 내서읍의 아파트단지가 함안군 땅까지 이어져있기도 하고. 일례로 2013년 12월 27일에 개설되기 전까지 서울특별시로 가는 버스가 전혀 없는 전국에 얼마 안 되는 지역 중 하나였다. 마산역 등 마산 쪽 시설을 이용하는 비율이 매우 높아서... 생긴 지금도 편수가 적어 여전히 대부분 마산으로 넘어가서 탄다.

마창진 통합 전후에는 마창진과 함께 통합대상으로 고려되기도 했다. 군내에서 2011년 10월 21일 토론회를 열고 군내 여론조사를 했는데 대체로 창원과의 통합에 긍정적인 반응이 많았다고 한다. 다만 함안 내 찬성 여론이란 것도 대체로 함안 내에서 좀 번화한 축에 드는 동네에서 나오는 소리이며, 그렇지 않은 지역에서는 창원과 통합하게 되면 각종 혐오시설이 함안군 낙후지역으로 몰릴 수 있기 때문에 마냥 긍정적이지는 않다.


12. 기타[편집]


  • 함안 조씨의 본관이 바로 여기다. 그래서 이 가문 사람들이 많이 분포하는 편.

  • 경남 FC의 클럽하우스인 함안클럽하우스도 바로 이 함안군에 있다. 위치와 관련된 일화가 하나 있는데 경남 FC에서 악마의 재능을 가진 쿠니모토 타카히로김종부 前 감독이랑 싸워서 그대로 클럽하우스에서 나왔다가, 주변에 아무것도 없는 동네라 그냥 다시 돌아왔다고 한다.

  • 같은 도에 이름 비슷한 이 있어 헷갈릴 수 있다. 실제로 이은성의 소설 '동의보감'과 이를 극화한 허준(드라마)가 대표적이고.[35] 초반 시점 작중에서 "이웃대감 치료하러 간다"고 언급해 그 지역에서 가까운 곳은 함양이 맞지만, 작가가 헷갈린 것인지 현대 교통수단 기준으로도 2시간 걸리는 함안으로 서술되어버렸다. 실제론 멀리 갈 것도 없이 안의 지역의 관할지가 함양군(!)이다.

  • 소설가 이외수의 고향은 함양군인데, 기자들도 이걸 헷갈리는지 기사에 함안군으로 잘못 표기하는 일도 있다. 그래도 굳이 설명을 위해 당시 교통수단 기준으로 무대가 되는 안의/산청에서의 함안행 경로가 어떻냐면 "산청-생비량-칠곡-의령-(두 개의 1000m급 험산준령 넘기)-정암나루(배타고 남강 건너기+늪지대 끼며 가기)-군북(현재의 39보병사단 주둔지)-(고개를 하나 더 넘기)-현 함안면 봉성리"다. 절대 어디 한군데 생략한 것 없이 진짜 경로구성이 저렇다(...) 안의/산청에서 함양은 당대 교통수단 기준에서 가기가 쉽지만(안의 지역이 함안군 관할이기도 하고), 함안은 그 지역에서 가는 것 자체가 하루는 우습게 넘어간다.(위에 설명한 경로로). 그런데 말 타거나 걸어서 하루 안에 갈 수 있다고 언급한다? 입지를 생각하지 못한 서술에, 함양군 의문의 1패.


  • 군청에서 최초로 목걸이형 카메라 녹화제를 도입하여 악성 민원이 효과적으로 줄어드는 것이 직접적으로 체감되어 타 지자체에 확산될 가능성이 높아졌다.


13. 출신 인물[편집]


  • 구용현
  • 강삼재: 前 정치인, 신한국당 사무총장
  • 김두종:의사,서울대의과대학교수.서울대학병원병원장,
숙명여대총장,대한적십자사부총재,의협회장,성균관대학재단이사장,학술원원로회원,의사학회회장,과학사학회회장

함안 조씨의 본향 아니랄까봐 조씨 성의 인물이 많은 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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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2023년 2월 주민등록인구[2] 여담으로, 8회 지선 결과 당선된 함안군 경상남도의원 2명이 성과 끝 이름 제의 한자가 같은 조영제, 조갑제 의원이라 형제 드립이 돌고 있다. 사실 이는 함안 조씨 항렬 때문이라 매우 흔하게 일어나는 일이다.[3] 함안군가선거구 이만호, 조용국 의원, 함안군나선거구 조만제 의원, 함안군다선거구 황철용, 곽세훈, 김정숙 의원, 함안군비례대표 안말남 의원[4] 함안군가선거구 정금효 의원, 함안군다선거구 김영동 의원[5] 함안군나선거구 문석주 의원[6] 함안군제1선거구[7] 함안군제2선거구[8] 경상남도 함안군 가야읍 말산로 1 (말산리)[9] 오른쪽 위 귀퉁이에 보이는 언덕은 가야 고분.[10]창원시 마산합포구 진전면 여양리, 고사리, 평암리, 금암리를 관할했다.[11] 함안의 남고북저한 지형때문이다.[12] 함안은 밀양·창녕과 더불어 동부권으로 포함되고 있다.[13] 함안휴게소 포함[14] 다만 장지IC는 2차선 시절에는 존재하지 않았다. 이 도로가 당시는 비포장길 우마차로였기 때문.[15] 2차선 시절 H자 모양 평면교차로였다. 옛 산인역 하행방면에서 굽어지는 길목에 있었다.[16] 군정 출신 정치인인 정동호의 정치적 기반은 함안과 의령이었고, 이후 이 지역에서 8년간 국회의원을 역임한다. 이 때문에 한국도로공사 사장 시절 정동호의 영향력 덕에 이 지역이 상당 기간 무료 고속도로 혜택을 보았다고 보기도 한다.[17] 시간대에 따라 의창구 팔용동의 창원종합버스터미널까지 운행한다.[18] 1일 2회에 불과하다.[19] 칠원을 경유한다. 칠원에서 탈 경우 이 글을 참고하자. 매표소가 아반떼인 건 무시하자. 저래 보여도 카드 결제(!)도 된다!![20] 특히 중부내륙고속도로로 직결되는 윗동네 대구광역시창녕군도 함안군으로 가는 버스 노선이 전혀 없다![괄호] A B C 안의 숫자는 지점수를 뜻함.[21] 박물관은 말이산 고분군의 바로 옆에 있다.[22] 아라가야시대의 대왕행렬을 재현하여 아라초등학교 운동장에서 함안공설운동장 주경기장까지 행진한다.[A] 제39보병사단이 있는 동네[23] 지역구 국회의원 : 조해진 (미래통합당 → 국민의힘, 3선)[B] 가야읍, 칠원읍[C] 함안면, 군북면, 법수면, 대산면, 칠서면, 칠북면, 산인면, 여항면[24] 대표적으로 16대 대선에서 이회창이 노무현 전 대통령을 상대로 70.2% : 25%로 승리했고 18대 대선에서 박근혜가 문재인을 상대로 68.7% : 30.5%로 승리한 바 있다.[25] 15.11.27 의원직 상실(뇌물수수)[26] 19.11.15 의원직 상실(정치자금법 위반)[27] 잔여임기 1년 미만으로 재보궐선거 미실시[28] 잔여임기 1년 미만으로 재보궐선거 미실시[29] 99.7.14 작고[30] 07.11.16 군수직 상실(선거법 위반)[31] 18.6.28 군수직 상실(뇌물수수)[32] 99.9.2 재보궐선거[33] 07.12.19 재보궐선거[34] 민선 7기 지방선거로 후임자 기 확정[35] 이 작품의 초반 주 무대는 안의/산청 지역이다.[36] 지역구 : 경기도 남양주시 을[37] 그러나 활동은 전라남도 여수시에서 했으며 관련 유적지와 묘소도 여수에 있다. 2015년 10월 함안에 손양원 목사 기념관이 개관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