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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움 히어로즈/2021년 }}} ||
키움 히어로즈 2021년 4월 경기 일정
|
월
| 화
| 수
| 목
| 금
| 토
| 일
|
⬅️ 시범경기
| 3
| 4
|
1:6
승
|
4:7
승
|
🏠고척
|
5
| 6
| 7
| 8
| 9
| 10
| 11
|
휴일
| 
5:4
패
|
8:7
패
|
5:3
패
| 
7:2
승
|
0:13
패
|
3:2
승
|
🏠고척
| 🚌사직
|
12
| 13
| 14
| 15
| 16
| 17
| 18
|
휴일
| 
2:8
승
|
13:2
패
|
6:4
패
| 
4:8
패
|
5:8
패
|
2:10
패
|
🏠고척
| 🚌수원
|
19
| 20
| 21
| 22
| 23
| 24
| 25
|
휴일
| 
3:7
패
| 
3:4
패
|
8:3
승
| 
9:5
패
|
5:4
패
|
3:4
승
|
🚌대전
| 🏠고척
|
26
| 27
| 28
| 29
| 30
| ➡️ 5월
|
휴일
| 
4:5
승
|
4:5
승
| 
15:4
패
| 
4:3
승
|
🏠고척
| 🚌창원
|
2021 시즌 누적 성적 (4월 최종)
|
순위
| 승
| 무
| 패
| 승률
| 승차
|
9
| 10
| 0
| 14
| 0.417
| 4.0
|
승패 마진
| -4
|
4월 성적
| 10
| 0
| 14
| 0.417
|
|
시리즈 전적
| 우세 3 / 동률 0 / 열세 5
|
시리즈 스윕
| 승리 1 / 패배 2
|
최다 연승
| 3
|
최다 연패
| 7
|
승패 마진
| -4
|
|
4. 4월 9일 ~ 4월 11일 VS
롯데 자이언츠 (사직)
위닝 시리즈 5. 4월 13일 ~ 4월 15일 VS
LG 트윈스 (고척)
루징 시리즈 6. 4월 16일 ~ 4월 18일 VS
kt wiz (수원)
피스윕 7. 4월 20일 ~ 4월 22일 VS
한화 이글스 (대전)
루징 시리즈 8. 4월 23일 ~ 4월 25일 VS
SSG 랜더스 (고척)
루징 시리즈 9. 4월 27일 ~ 4월 29일 VS
두산 베어스 (고척)
위닝 시리즈
키움 히어로즈의 4월 일정은 고척-고척
[1]-사직-고척-수원-대전-고척-고척-창원
[2] 순으로 4월 첫째주 일정은 삼성과의 홈 2경기가 있으며, 4월 둘째주 일정은 KIA와의 홈 3경기와 사직 롯데와의 원정 3경기가 있으며, 4월 셋째주 일정은 LG와의 홈 3경기와 수원 kt와의 원정 3경기가 있으며, 4월 넷째주 일정은 대전 한화와의 원정 3경기와 SSG와의 홈 3경기가 있으며, 4월 다섯째주 일정은 두산과의 홈 3경기와 창원 NC와의 원정 1경기가 있으며, 4월 9일 ~ 4월 11일까지 진행되는 사직 롯데와의 원정 3경기와 4월 20일 ~ 4월 22일까지 진행되는 대전 한화와의 원정 3경기와 4월 30일 ~ 5월 2일까지 진행되는 창원 NC와의 원정 3경기를 제외하면 대부분의 3연전이 수도권에서 진행되며, 그 중 14경기가
고척 스카이돔에서 10경기는 원정에서 열린다.
경기 시간은 평일 18:30, 토요일 17:00,
[3] 일요일 및 공휴일 14:00이다.
홈 경기는 수도권
사회적 거리두기 2단계 조치로 인해 관중수는 전체 수용인원의 10%로 제한된다. 원정 경기는 수도권, 사직, 대전 10%, 그 외 지역(사직, 대전 제외) 30% 제한이 적용된다.
2021 시즌 개막 엔트리 (코칭스태프 10명, 선수 28명)
|
감독
| 1명
| 홍원기
|
코치
| 9명
| 오태근, 김창현, 오윤, 조재영, 강병식, 송신영, 알바로, 노병오, 박도현
|
투수
| 14명
| 오주원, 김태훈, 최원태, 김성민, 김재웅, 스미스, 양현, 안우진, 요키시, 김선기, 장재영, 김동혁, 김정인, 박관진
|
포수
| 2명
| 박동원, 김재현
|
내야수
| 7명
| 김혜성, 신준우, 서건창, 프레이타스, 김수환, 박병호, 전병우
|
외야수
| 5명
| 변상권, 이용규, 허정협, 이정후, 송우현
|
2. 4월 3일 ~ 4월 4일 VS 삼성 라이온즈 (고척) 스윕[편집]
삼성 라이온즈 VS 키움 히어로즈
|
1·2 차전 프리뷰
|
| 
|
삼성 라이온즈
| 키움 히어로즈
|
0승 0무 0패 (0위)
| 0승 0무 0패 (0위)
|
상대전적
|
2017년
| 11승 0무 5패
| 0.688
|
2018년
| 11승 0무 5패
| 0.688
|
2019년
| 10승 0무 6패
| 0.625
|
2020년
| 9승 0무 7패
| 0.563
|
2021년
| 0승 0무 0패
| 0.000
|
선발 로테이션
|
선발 투수
| 순서
| 선발 투수
|
뷰캐넌
| 1차전
| 요키시
|
라이블리
| 2차전
| 안우진
|
2021 시즌
삼성 라이온즈와
고척 스카이돔에서 개막전을 갖는다.
미편성 1경기는 10월 8일 이후 재편성 예정이다.
2021년 4월 3일 토요일 고척 스카이돔 13:59 ~ 16:43 (2시간 44분) | MBC | 관중 수 1,665명 (매진)
|
TEAM
| SP
| 1
| 2
| 3
| 4
| 5
| 6
| 7
| 8
| 9
| R
| H
| E
| B
|
삼성
| 뷰캐넌
| 0
| 0
| 0
| 0
| 0
| 0
| 1
| 0
| 0
| 1
| 6
| 1
| 1
|
키움
| 요키시
| 1
| 0
| 0
| 0
| 1
| 3
| 1
| 0
| -
| 6
| 8
| 0
| 4
|
승
| 요키시 (1-0)
| 패
| 뷰캐넌 (0-1)
| 홀
|
| 세
|
|
결승타
| 박병호 (1회 2사 2루서 우중간 2루타)
|
2루타
| 박병호2 (1 6회), 송우현 (5회), 서건창 (7회)
|
실책
| 이학주 (5회)
|
주루사
| 이학주 (6회)
|
병살타
| 구자욱 (4회)
|
특이사항
| 작년에 이어 이번에도 MBC가 시즌 첫 경기를 중계했다.
나머지 4개 경기가 우천취소되면서 이날 유일하게 경기를 진행했다.
|
경기 총평
| 자칫하면 어려운 경기가 될 뻔 했으나, 5회, 6회에 연이어 나온 상대 실책 상황에서 좋은 집중력을 보여주며 승리했다. 6회말 심판의 노스윙 판정에 이은 추가점 확보로 상대의 추격의지를 꺾기도 했다. 10개구단 팬의 이목이 집중된 개막전에서 그럭저럭 좋은 출발을 보였다. 송우현은 작년에 데뷔하였으나 안타를 기록하지 못하고 이번 2021 개막전에서 본인 커리어 첫 안타, 타점을 기록하였다.
|
2021년 4월 4일 일요일 고척 스카이돔 13:59 ~ 17:23 (3시간 24분) | SPOTV2 | 관중 수 1,655명 (매진)
|
TEAM
| SP
| 1
| 2
| 3
| 4
| 5
| 6
| 7
| 8
| 9
| R
| H
| E
| B
|
삼성
| 라이블리
| 0
| 0
| 3
| 0
| 0
| 0
| 0
| 1
| 0
| 4
| 8
| 0
| 6
|
키움
| 안우진
| 0
| 0
| 0
| 0
| 6
| 1
| 0
| 0
| -
| 7
| 11
| 1
| 8
|
승
| 김선기 (1-0)
| 패
| 라이블리 (0-1)
| 홀
| 김성민 (1)
| 세
| 오주원 (1)
|
결승타
| 프레이타스 (5회 2사 만루서 중전 안타)
|
홈런
| 김수환 1호 (5회 1점), 박병호 1호 (6회 1점)
|
2루타
| 김혜성 (1회), 이학주 (2회), 김헌곤 (9회)
|
실책
| 김혜성 (3회)
|
도루
| 박해민2 (3 4회), 김혜성 (5회)
|
주루사
| 변상권 (5회), 김혜성 (6회)
|
병살타
| 박병호 (8회)
|
폭투
| 안우진 (3회), 김선기 (5회), 김윤수 (7회), 김태훈 (8회)
|
보크
| 안우진 (2회)
|
경기 총평
| 김혜성의 어처구니 없는 송구에러로 인해 조금씩 흔들리던 안우진이 3이닝만에 내려갔으나 뒤를 이은 불펜진이 6이닝을 1실점으로 막아주며 타자들이 추격할 시간을 벌어주었다. 타선에서는 김수환이 커리어 첫 홈런을 쳐내며 빅이닝의 시작을 알렸고, 한이닝 멀티히트 멀티득점까지 성공해냈다. 프레이타스는 경기를 뒤집는 적시타를 포함 멀티히트를 터트리며 빠르게 적응하는 모습을 보여주었다. 라이블리 상대로 작년의 좋은 기억을 그대로 이어가며 고척 개막 2연전을 모두 승리하고 기아를 상대하게 되었다.
|
3. 4월 6일 ~ 4월 8일 VS KIA 타이거즈 (고척) 피스윕[편집]
KIA 타이거즈 VS 키움 히어로즈
|
1·2·3 차전 프리뷰
|
|
|
KIA 타이거즈
| 키움 히어로즈
|
0승 0무 1패 (6위)
| 2승 0무 0패 (1위)
|
상대전적
|
2017년
| 6승 0무 10패
| 0.375
|
2018년
| 7승 0무 9패
| 0.438
|
2019년
| 10승 1무 5패
| 0.667
|
2020년
| 7승 0무 9패
| 0.438
|
2021년
| 0승 0무 0패
| 0.000
|
선발 로테이션
|
선발 투수
| 순서
| 선발 투수
|
멩덴
| 1차전
| 최원태
|
김현수
| 2차전
| 스미스
|
이의리
| 3차전
| 김정인
|
2021년 4월 6일 화요일 고척 스카이돔 18:30 ~ 22:38 (4시간 8분) | MBC SPORTS+ | 관중 수 1,614명
|
TEAM
| SP
| 1
| 2
| 3
| 4
| 5
| 6
| 7
| 8
| 9
| 10
| 11
| R
| H
| E
| B
|
KIA
| 멩덴
| 0
| 0
| 0
| 0
| 1
| 1
| 1
| 0
| 1
| 0
| 1
| 5
| 13
| 0
| 3
|
키움
| 최원태
| 0
| 0
| 0
| 0
| 0
| 4
| 0
| 0
| 0
| 0
| 0
| 4
| 5
| 2
| 3
|
승
| 정해영 (1-0)
| 패
| 김선기 (1-1)
| 홀
| 양현 (1)
김성민 (2)
| 세
|
|
결승타
| 이창진 (11회 1사 2루서 좌익수 2루타)
|
홈런
| 최형우 1호 (6회 1점)
|
3루타
| 이정후 (6회)
|
2루타
| 프레이타스 (6회), 김호령 (7회), 이창진 (11회)
|
실책
| 김선기 (11회), 박병호 (11회)
|
도루
| 박찬호 (3회), 김혜성 (6회), 박동원 (7회)
|
주루사
| 박찬호 (5회)
|
폭투
| 최원태 (5회)
|
경기 총평
| 경기 초반은 완벽한 두 선발투수의 투수전이었다. 그 중에서도 상대투수 멩덴은 언터처블의 모습을 보이며 5회 2사까지 퍼펙트를 기록했고, 최원태는 다소 흔들리며[4] 머리로 향하는 투구가 2개나 있었는데, 우연찮게도 같은 시각에 펼쳐졌던 롯데와 NC의 경기에도 송명기의 헤드샷 투구가 있었다.
|
2021년 4월 7일 수요일 고척 스카이돔 18:31 ~ 23:21 (4시간 50분) | MBC SPORTS+ | 관중 수 1,628명
|
TEAM
| SP
| 1
| 2
| 3
| 4
| 5
| 6
| 7
| 8
| 9
| 10
| 11
| 12
| R
| H
| E
| B
|
KIA
| 김현수
| 0
| 0
| 5
| 1
| 0
| 1
| 0
| 0
| 0
| 0
| 0
| 1
| 8
| 15
| 2
| 8
|
키움
| 스미스
| 4
| 0
| 0
| 2
| 0
| 0
| 0
| 1
| 0
| 0
| 0
| 0
| 7
| 8
| 1
| 7
|
승
| 이승재 (1-0)
| 패
| 양현 (0-1)
| 홀
| 박준표 (1)
이준영 (1)
| 세
| 정해영 (1)
|
결승타
| 김선빈 (12회 1사 2루서 우중간 안타)
|
2루타
| 김선빈 (1회), 류지혁 (3회), 전병우 (4회), 터커 (6회), 박동원 (6회)
|
실책
| 류지혁 (1회), 터커 (4회), 김수환 (7회)
|
도루
| 이용규 (4회), 김호령 (9회)
|
주루사
| 김호령 (7회)
|
병살타
| 김수환 (7회)
|
폭투
| 김현수 (1회), 장현식 (8회), 양현 (12회)
|
경기 총평
| 1회부터 김현수를 두들겨 4득점했으나 우려가 많았던 스미스는 3회에만 5실점하면서 곧바로 역전을 허용해 불안감만 증폭 시켰으며 결국 어제랑 같은 패턴으로 졌다. 끈질기게 따라가며 이틀 연속 연장전에 가서 불펜 소모만 심하게 하고 얻은 것이 없다. 9회부터 이날 데뷔전을 치른 이승재에게 3이닝을 무득점으로 끌려가 결국 데뷔전 승리투수를 만들어줬고, 12회에 양현이 김선빈에게 적시타를 맞아 졌다. 전날 2이닝 투구로 승리투수가 됐던 정해영에게 1사 1,2루 기회를 맞았지만 프레이타스와 송우현이 범타로 물러났다. 특히 송우현은 6타수 무안타로 최악의 모습을 보였다. 그나마 장재영이 이틀 연속 무실점 투구를 한 것은 수확이다.
|
2021년 4월 8일 목요일 고척 스카이돔 18:30 ~ 21:43 (3시간 13분) | MBC SPORTS+ | 관중 수 1,660명
|
TEAM
| SP
| 1
| 2
| 3
| 4
| 5
| 6
| 7
| 8
| 9
| R
| H
| E
| B
|
KIA
| 이의리
| 0
| 0
| 0
| 1
| 0
| 0
| 0
| 0
| 4
| 5
| 7
| 0
| 7
|
키움
| 김정인
| 0
| 0
| 0
| 0
| 0
| 2
| 1
| 0
| 0
| 3
| 4
| 0
| 8
|
승
| 김재열 (1-0)
| 패
| 오주원 (0-1)
| 홀
| 김태훈 (1)
| 세
| 이준영 (1)
|
결승타
| 박찬호 (9회 2사 1,2루서 우중간 2루타)
|
홈런
| 박병호 2호 (6회 2점)
|
2루타
| 김웅빈 (6회), 박찬호 (9회)
|
도루
| 최원준 (9회)
|
도루자
| 박병호 (8회)
|
주루사
| 최형우 (9회)
|
병살타
| 나지완 (2회)
|
폭투
| 김정인 (4회)
|
특이사항
| 팀 통산 1,700 홈런 (KBO 리그 역대 9번째)
|
등록/말소
| 등록: 김웅빈, 임지열, 박준태
말소: 김수환, 변상권, 송우현
|
경기 총평
| 김정인이 5볼넷, 1사구를 허용하며 제구에서 흔들렸지만, 단 1피안타만 허용하며 1실점으로 예상치 못한 호투를 보이며 기아 타선을 막아내었다. 호투하던 이의리에게 박병호가 2점 홈런을 쏘아 올리고, 김혜성이 희생플라이를 치며 3:1까지 벌리면서 이기는가 했지만 8회말 2사 2,3루에서 박병호가 협살당해 달아날 기회를 놓치고 1차전 블론세이브를 허용한 오주원이 6타자를 상대하면서 6타자 모두에게 사실상 안타를 허용하며[5] 블론세이브를 기록했다. 최형우가 무리하게 홈 쇄도하다가 중견수 이정후의 송구에 아웃된 것, 한승택의 타구 때 타구판단을 실수한 류지혁이 아웃되면서 좌익수 앞 땅볼로 기록되며 2아웃을 잡은게 기적이었음에도 불구하고 코칭스태프는 역전을 허용한 후에야 투수 교체를 했고, 졌다. 3연속으로 불펜에서 터져서 패배해서 조상우의 빈자리만 눈에 띄게 하고 있다. 오주원 마무리는 아무리 임시라 해도 더 이상은 무리. 또한 아무리 재정이 열악한 팀이라지만 사트시킨 포지션에 매번 기가막히게 구멍이 뚫리고 있다는 점도 곱씹어봐야 할 것이다.
|
4. 4월 9일 ~ 4월 11일 VS 롯데 자이언츠 (사직) 위닝 시리즈[편집]
키움 히어로즈 VS 롯데 자이언츠
|
1·2·3 차전 프리뷰
|
|
|
키움 히어로즈
| 롯데 자이언츠
|
2승 0무 3패 (7위)
| 2승 0무 2패 (5위)
|
상대전적
|
2017년
| 6승 0무 10패
| 0.375
|
2018년
| 7승 0무 9패
| 0.438
|
2019년
| 13승 0무 3패
| 0.812
|
2020년
| 8승 0무 8패
| 0.500
|
2021년
| 0승 0무 0패
| 0.000
|
선발 로테이션
|
선발 투수
| 순서
| 선발 투수
|
요키시
| 1차전
| 김진욱
|
안우진
| 2차전
| 스트레일리
|
최원태
| 3차전
| 프랑코
|
2021 시즌 첫 원정경기이다.
4월 10일부터 토요일 경기는 17시에 진행된다.
2021년 4월 9일 금요일 사직 야구장 18:31 ~ 21:39 (3시간 8분) | MBC SPORTS+ | 관중 수 2,364명 (매진)
|
TEAM
| SP
| 1
| 2
| 3
| 4
| 5
| 6
| 7
| 8
| 9
| R
| H
| E
| B
|
키움
| 요키시
| 0
| 0
| 4
| 0
| 2
| 0
| 0
| 0
| 1
| 7
| 10
| 1
| 6
|
롯데
| 김진욱
| 0
| 0
| 0
| 0
| 0
| 0
| 0
| 2
| 0
| 2
| 6
| 0
| 0
|
승
| 요키시 (2-0)
| 패
| 김진욱 (0-1)
| 홀
|
| 세
|
|
결승타
| 이정후 (3회 2사 만루서 우중간 2루타)
|
2루타
| 이정후 (3회), 박준태 (5회), 김혜성 (5회), 박동원2 (6 8회)
|
실책
| 김혜성 (2회)
|
도루
| 김혜성 (9회)
|
병살타
| 손아섭 (3회), 프레이타스 (7회), 오윤석 (8회)
|
포일
| 박동원 (2회)
|
등록/말소
| 등록: 임규빈
말소: 오주원
|
경기 총평
| 롯데의 대형신인 김진욱을 상대로 3회 2사만루에서 이정후의 싹쓸이 2루타와 박병호의 적시타로 4점을 뽑아내며 일찌감치 승기를 굳혔다. 5회에는 롯데 전준우의 실책성 수비를 틈타 2점을 추가했다. 요키시가 에이스답게 7이닝 무실점으로 2승째를 거두며 롯데 타선을 꽁꽁 묶었고, KIA와의 3연전과는 달리 8회에만 2점의 실점만을 허용하고 무난히 승리하며 연패에서 벗어났다.
|
2021년 4월 10일 토요일 사직 야구장 16:59 ~ 20:11 (3시간 12분) | MBC SPORTS+ / SPOTV2 | 관중 수 2,364명 (매진)
|
TEAM
| SP
| 1
| 2
| 3
| 4
| 5
| 6
| 7
| 8
| 9
| R
| H
| E
| B
|
키움
| 안우진
| 0
| 0
| 0
| 0
| 0
| 0
| 0
| 0
| 0
| 0
| 6
| 0
| 3
|
롯데
| 스트레일리
| 0
| 1
| 2
| 2
| 0
| 0
| 5
| 3
| -
| 13
| 17
| 0
| 5
|
승
| 스트레일리 (1-1)
| 패
| 안우진 (0-1)
| 홀
|
| 세
|
|
결승타
| 한동희 (2회 1사 1,3루서 좌전 안타)
|
홈런
| 이대호 2호 (3회 2점), 한동희 2호 (7회 4점)
|
2루타
| 정훈3 (2 7 8회), 김웅빈 (2회), 한동희 (4회), 손아섭 (4회), 이정후 (6회), 김재유 (8회), 서건창 (9회)
|
도루
| 김혜성 (1회)
|
주루사
| 배성근 (6회)
|
병살타
| 한동희 (5회)
|
보크
| 김동혁 (6회)
|
경기 총평
| 꾸준히 득점지원을 해주던 타선이 오늘은 단 한 점도 뽑아내지 못하고 잠잠했다. 안우진은 2게임 연속 부진했으며 4이닝밖에 소화를 못 했고, 김동혁과 임규빈이 각각 2이닝씩을 소화하며 투수는 아꼈다. 이런 날도 있다고 치자.
|
2021년 4월 11일 일요일 사직 야구장 13:59 ~ 18:43 (4시간 44분) | MBC SPORTS+ / 부산문화방송 | 관중 수 2,364명 (매진)
|
TEAM
| SP
| 1
| 2
| 3
| 4
| 5
| 6
| 7
| 8
| 9
| 10
| 11
| R
| H
| E
| B
|
키움
| 최원태
| 0
| 0
| 0
| 0
| 2
| 0
| 0
| 0
| 0
| 0
| 1
| 3
| 6
| 1
| 8
|
롯데
| 프랑코
| 0
| 2
| 0
| 0
| 0
| 0
| 0
| 0
| 0
| 0
| 0
| 2
| 11
| 1
| 10
|
승
| 김태훈 (1-0)
| 패
| 박진형 (1-1)
| 홀
|
| 세
| 김재웅 (1)
|
결승타
| 서건창 (11회 2사 만루서 3루수 안타)
|
2루타
| 서건창 (5회), 배성근 (8회), 박동원 (9회)
|
실책
| 김혜성 (2회), 한동희 (7회)
|
도루
| 김혜성 (1회), 이정후 (4회)
|
도루자
| 안치홍 (1회)
|
주루사
| 정훈 (2회), 서건창 (10회), 김웅빈 (11회)
|
병살타
| 손아섭 (10회)
|
포일
| 김준태 (5회)
|
경기 총평
| 양 팀 다 도저히 눈뜨고 볼 수 없는 경기력이었고 연장 11회까지 가는 졸전끝에 상대 실책으로 키움이 승리당한 경기. 그나마 서건창이 6타수 3안타 2타점으로 팀의 역전승의 주역이 된 반면 박병호는 4타수 4삼진으로 부진했다. 이 주에 연장 3번이나 치르며 불펜 혹사도 만만찮은 것까지 피로스의 승리로 남을 시리즈. 그래도 이 경기에서 10회말 감독 퇴장이라는 악재가 터진 것에 비하면 선방한 수준을 넘어 상당히 잘 한 것이다.
|
5. 4월 13일 ~ 4월 15일 VS LG 트윈스 (고척) 루징 시리즈[편집]
LG 트윈스 VS 키움 히어로즈
|
1·2·3 차전 프리뷰
|
|
|
LG 트윈스
| 키움 히어로즈
|
5승 0무 2패 (1위)
| 4승 0무 4패 (5위)
|
상대전적
|
2017년
| 5승 1무 10패
| 0.333
|
2018년
| 5승 0무 11패
| 0.313
|
2019년
| 9승 0무 7패
| 0.563
|
2020년
| 10승 0무 6패
| 0.625
|
2021년
| 1승 0무 0패
| 0.000
|
선발 로테이션
|
선발 투수
| 순서
| 선발 투수
|
임찬규
| 1차전
| 스미스
|
정찬헌
| 2차전
| 김정인
|
함덕주
| 3차전
| 요키시
|
2021년 4월 13일 화요일 고척 스카이돔 18:31 ~ 21:39 (3시간 8분) | SPOTV2 | 관중 수 1,479명
|
TEAM
| SP
| 1
| 2
| 3
| 4
| 5
| 6
| 7
| 8
| 9
| R
| H
| E
| B
|
LG
| 임찬규
| 0
| 0
| 0
| 0
| 0
| 0
| 2
| 0
| 0
| 2
| 6
| 0
| 3
|
키움
| 스미스
| 3
| 0
| 0
| 1
| 1
| 0
| 2
| 1
| -
| 8
| 13
| 0
| 6
|
승
| 스미스 (1-0)
| 패
| 임찬규 (0-1)
| 홀
|
| 세
|
|
결승타
| 프레이타스 (1회 2사 1,2루서 중견수 2루타)
|
홈런
| 이형종 1호 (7회 2점)
|
2루타
| 김웅빈 (1회), 프레이타스 (1회), 김혜성 (7회)
|
도루
| 김혜성 (3회), 오지환 (6회)
|
병살타
| 서건창2 (2 4회), 오지환 (3회)
|
폭투
| 임찬규2 (1회)
|
특이사항
| 임지열은 손등 골절로 12주, 박준태는 발목 아킬레스건 염좌로 10주 진단을 받았다. 올 시즌도 부상 악재가 겹치고 있다.#
|
등록/말소
| 등록: 김은성, 박정음, 이지영[6]
말소: 임지열, 허정협, 박준태[7]
|
경기 총평
| 1회부터 타선이 터지며 무난히 점수를 벌려 나갔다. 선발 스미스는 6회까지 무실점하며 7이닝 2삼진 2실점 투구수 101개로 기대치 않았던 호투를 보여주었다. 9회초 만루 위기가 있었지만 김동혁이 2이닝동안 43구를 던지며 무실점으로 상대 타선을 틀어막았다. 이정후는 4타수 3안타 2타점 1볼넷, 이용규는 4타수 4안타의 맹타를 휘둘렀고, 프레이타스 역시 4타수 2안타 4타점을 때려냈다. 서건창의 5타수 무안타 2병살이 마음에 걸리지만 경기 전체적으로 좋은 경기력을 보여주었다.
|
2021년 4월 14일 수요일 고척 스카이돔 18:30 ~ 21:48 (3시간 18분) | SPOTV2 | 관중 수 1,311명
|
TEAM
| SP
| 1
| 2
| 3
| 4
| 5
| 6
| 7
| 8
| 9
| R
| H
| E
| B
|
LG
| 정찬헌
| 0
| 3
| 1
| 0
| 1
| 1
| 7
| 0
| 0
| 13
| 14
| 0
| 7
|
키움
| 김정인
| 0
| 0
| 0
| 0
| 0
| 0
| 0
| 0
| 2
| 2
| 3
| 1
| 3
|
승
| 정찬헌 (1-0)
| 패
| 김정인 (0-1)
| 홀
|
| 세
|
|
결승타
| 유강남 (2회 무사 2루서 좌월 홈런)
|
홈런
| 유강남 2호 (2회 2점), 채은성 1호 (3회 1점), 김현수 1호 (5회 1점), 정주현 1호 (6회 1점)
|
2루타
| 김민성 (2회), 홍창기 (4회), 오지환 (7회), 김은성 (9회)
|
실책
| 김혜성 (7회)
|
병살타
| 이정후 (4회), 서건창 (6회)
|
폭투
| 김정인 (2회), 이찬혁 (9회)
|
경기 총평
| 전날과 대비되는 이견없는 대패였다. 그나마 영봉패는 면했다.
|
2021년 4월 15일 목요일 고척 스카이돔 18:31 ~ 21:33 (3시간 2분) | SPOTV2 | 관중 수 1,354명
|
TEAM
| SP
| 1
| 2
| 3
| 4
| 5
| 6
| 7
| 8
| 9
| R
| H
| E
| B
|
LG
| 함덕주
| 0
| 0
| 0
| 0
| 0
| 5
| 1
| 0
| 0
| 6
| 8
| 1
| 2
|
키움
| 요키시
| 0
| 1
| 0
| 3
| 0
| 0
| 0
| 0
| 0
| 4
| 10
| 0
| 1
|
승
| 배재준 (1-0)
| 패
| 요키시 (2-1)
| 홀
| 이정용 (1)
김대유 (4)
정우영 (4)
| 세
| 고우석 (4)
|
결승타
| 김민성 (6회 2사 1,3루서 좌월 홈런)
|
홈런
| 이형종 2호 (6회 2점), 김민성 1호 (6회 3점)
|
2루타
| 채은성 (2회), 프레이타스3 (2 4 5회), 김웅빈 (2회), 김은성 (4회), 홍창기 (7회)
|
실책
| 배재준 (4회)
|
도루
| 이형종 (4회)
|
병살타
| 서건창 (9회)
|
특이사항
| 이틀 전 호투를 보여줬던 스미스가 웨이버공시되고 브리검이 복귀한다. 5월 2일 입국 예정이며 실전 투입은 자가격리가 끝난 5월 중순 이후.# 또 외국인투수가 한달이나 빠지니 큰 전력손실이 아닐 수 없고 괜히 내보냈다 다시 데려온 추태 때문에 스미스를 영입하지말고 그냥 브리검을 계속 잡았어야 했다는 지적도 제기되었다. 그래도 브리검, 조상우, 한현희가 돌아온다면 요키시가 부담을 떠안은 투수 뎁스가 다시 회복될 것이란 기대감도 있다.
|
등록/말소
| 등록: 조상우, 문찬종
말소: 스미스[8], 박관진
|
경기 총평
| 2회에 프레이타스와 김웅빈의 연속 2루타로 선취점, 4회에도 프레이타스가 출루한 뒤 김웅빈의 안타가 상대 실책까지 이어지면서 추가점, 김은성의 2타점 적시타까지 이어져 4대0으로 일치감치 달아나 요키시를 편하게 했다. 그러나 믿었던 요키시가 6회 이형종과 김민성의 홈런 2방에 역전를 당하고 키움 타자들은 4회 이후로 좀처럼 점수를 내지못한 채 허무하게 역전패 당했다. 이긴 경기가 웨이버공시된 스미스 경기였고 반드시 잡아야할 요키시 경기를 놓친 것으로 꽤나 큰 타격을 입은 시리즈.
|
6. 4월 16일 ~ 4월 18일 VS kt wiz (수원) 피스윕[편집]
키움 히어로즈 VS kt wiz
|
1·2·3 차전 프리뷰
|
|
|
키움 히어로즈
| kt wiz
|
5승 0무 6패 (7위)
| 4승 0무 6패 (8위)
|
상대전적
|
2017년
| 10승 0무 6패
| 0.625
|
2018년
| 11승 0무 5패
| 0.688
|
2019년
| 9승 0무 7패
| 0.563
|
2020년
| 8승 0무 8패
| 0.500
|
2021년
| 0승 0무 0패
| 0.000
|
선발 로테이션
|
선발 투수
| 순서
| 선발 투수
|
한현희
| 1차전
| 소형준
|
안우진
| 2차전
| 데스파이네
|
최원태
| 3차전
| 고영표
|
2021년 4월 16일 금요일 수원 케이티 위즈 파크 18:30 ~ 21:39 (3시간 9분) | SPOTV2 | 관중 수 929명
|
TEAM
| SP
| 1
| 2
| 3
| 4
| 5
| 6
| 7
| 8
| 9
| R
| H
| E
| B
|
키움
| 한현희
| 0
| 0
| 3
| 0
| 0
| 0
| 0
| 1
| 0
| 4
| 10
| 0
| 2
|
kt
| 소형준
| 0
| 0
| 0
| 1
| 0
| 0
| 3
| 4
| -
| 8
| 8
| 0
| 5
|
승
| 김민수 (2-1)
| 패
| 김태훈 (1-1)
| 홀
| 조현우 (1)
| 세
|
|
결승타
| 황재균 (8회 1사 만루서 밀어내기 4구)
|
홈런
| 박병호 3호 (8회 1점)
|
2루타
| 김은성 (2회), 이정후 (3회), 강백호 (4회), 문상철 (7회), 장성우 (7회)
|
도루
| 김혜성 (3회)
|
병살타
| 박동원 (6회)
|
폭투
| 유원상 (7회)
|
등록/말소
| 등록: 한현희
말소: 임규빈
|
경기 총평
| 3회 서건창-김혜성-이정후의 연속 안타로 소형준 상대로 3득점했지만 6회까지 1실점으로 잘 막던 한현희가 7회 1사 1, 2루에서 김선기로 교체되었는데 만루 상황에서 장성우에게 그대로 싹쓸이로 역전당했다. 8회 박병호가 동점 솔로 홈런을 날렸음에도 8회말 김태훈과 양현이 4점 분식집을 차리며 어제와 같이 선취점을 내고서도 더 달아나지 못하고 상대팀에게 역전의 빌미를 마련했다. 현재 키움의 팀 타율은 매우 안좋다는 반증. 결국 3연패에 빠지고 오늘 KT, 롯데가 승리하며 9위로 추락했다. 벌써 5번째 역전패.
|
2021년 4월 17일 토요일 수원 케이티 위즈 파크 17:00 ~ 20:39 (3시간 39분) | MBC SPORTS+ / SPOTV2 | 관중 수 1,658명
|
TEAM
| SP
| 1
| 2
| 3
| 4
| 5
| 6
| 7
| 8
| 9
| R
| H
| E
| B
|
키움
| 안우진
| 0
| 2
| 0
| 0
| 0
| 1
| 2
| 0
| 0
| 5
| 9
| 1
| 7
|
kt
| 데스파이네
| 0
| 0
| 0
| 0
| 1
| 4
| 0
| 3
| -
| 8
| 10
| 1
| 10
|
승
| 전유수 (1-0)
| 패
| 김재웅 (0-1)
| 홀
|
| 세
| 김재윤 (2)
|
결승타
| 조용호 (8회 1사 3루서 좌전 안타)
|
3루타
| 이용규 (7회)
|
2루타
| 배정대 (5회), 알몬테 (6회), 심우준 (8회), 문상철 (8회)
|
실책
| 강백호 (5회), 박동원 (8회)
|
도루
| 이정후 (4회)
|
도루자
| 조용호 (8회)
|
주루사
| 김웅빈 (2회), 박동원 (2회)
|
병살타
| 이정후2 (1 7회), 알몬테 (3회)
|
폭투
| 데스파이네 (6회), 장재영 (6회), 김재웅 (8회)
|
경기 총평
| 5회까지는 무난히 이기는 흐름이었는데, 6회 올라온 장재영이 지속적인 난조를 보였는데도 아무 조치도 않다가 결국 헤드샷 퇴장을 당했고 팀도 당연히 역전당했다. 이번에도 또 8회에 결승타를 내주면서 6번째 역전패.
|
2021년 4월 18일 일요일 수원 케이티 위즈 파크 13:59 ~ 17:11 (3시간 12분) | SPOTV2 | 관중 수 1,956명 (매진)
|
TEAM
| SP
| 1
| 2
| 3
| 4
| 5
| 6
| 7
| 8
| 9
| R
| H
| E
| B
|
키움
| 최원태
| 0
| 1
| 0
| 0
| 0
| 1
| 0
| 0
| 0
| 2
| 7
| 3
| 1
|
kt
| 고영표
| 2
| 0
| 0
| 2
| 4
| 0
| 0
| 2
| -
| 10
| 14
| 2
| 6
|
승
| 고영표 (2-0)
| 패
| 최원태 (0-1)
| 홀
|
| 세
|
|
결승타
| 없음[9]
|
홈런
| 박병호 4호 (2회 1점)
|
2루타
| 신본기 (4회), 신준우 (6회), 문상철 (8회)
|
실책
| 신본기 (1회), 김혜성3 (4 5회), 심우준 (5회)
|
도루
| 신본기 (5회)
|
도루자
| 서건창 (1회)
|
병살타
| 조용호 (7회)
|
폭투
| 최원태 (1회)
|
경기 총평
| 역전패가 아니라 초반부터 김혜성의 3실책으로 대낮의 개콘이 터지면서 무난히 압살당했다. 결국 5연패를 찍고 설마했던 꼴찌로 추락하게되었다. 그리고 창단 첫 KT전 피스윕을 당했다.
|
7. 4월 20일 ~ 4월 22일 VS 한화 이글스 (대전) 루징 시리즈[편집]
키움 히어로즈 VS 한화 이글스
|
1·2·3 차전 프리뷰
|
|
|
키움 히어로즈
| 한화 이글스
|
5승 0무 9패 (10위)
| 5승 0무 8패 (8위)
|
상대전적
|
2017년
| 10승 0무 6패
| 0.625
|
2018년
| 8승 0무 8패
| 0.500
|
2019년
| 8승 0무 8패
| 0.500
|
2020년
| 11승 0무 5패
| 0.688
|
2021년
| 0승 0무 0패
| 0.000
|
선발 로테이션
|
선발 투수
| 순서
| 선발 투수
|
김정인
| 1차전
| 킹험
|
요키시
| 2차전
| 김민우
|
한현희
| 3차전
| 장시환
|
한화는 직전 NC전을 대승하고 분위기를 끌어올렸다. 작년에도 은근히 한화 상대로 발목잡혔는데 투타 모두 심각한 지금도 쉽지 않다. 연습경기, 시범경기에서는 한화를 상대로 3전 전패를 기록한 바 있다.
언제는 쉬운 적 있었는가.
2021년 4월 20일 화요일 대전 한화생명 이글스파크 18:29 ~ 21:17 (2시간 48분) | KBS N SPORTS | 관중 수 1,003명
|
TEAM
| SP
| 1
| 2
| 3
| 4
| 5
| 6
| 7
| 8
| 9
| R
| H
| E
| B
|
키움
| 김정인
| 1
| 0
| 0
| 0
| 0
| 0
| 1
| 1
| 0
| 3
| 7
| 2
| 3
|
한화
| 킹험
| 0
| 0
| 5
| 0
| 0
| 0
| 0
| 2
| -
| 7
| 8
| 1
| 3
|
승
| 킹험 (2-0)
| 패
| 김정인 (0-2)
| 홀
| 강재민 (2)
| 세
|
|
결승타
| 박정현 (3회 무사 만루서 좌전 안타)
|
홈런
| 전병우 1호 (7회 1점)
|
2루타
| 서건창2 (3 5회), 장운호 (4회), 노시환 (8회)
|
실책
| 박동원 (3회), 박정현 (8회), 김성민 (8회)
|
도루
| 김혜성 (2회), 장운호 (4회)
|
병살타
| 힐리 (3회), 정은원 (7회)
|
보크
| 킹험 (1회)
|
등록/말소
| 등록: 송우현[10]
말소: 신준우[11]
|
경기 총평
|
3회말에 와르르 무너지면서 크게 밀려버렸고, 분위기를 반전시킬 수 있었던 기회를 아쉽게 놓쳐버렸다. 2점을 낸 이후에 또다시 2점을 실점하였고, 더이상의 득점은 없이 끝났다. 눈뜨고 보니 약 4년만에 다시 6연패의 수렁에 빠져버렸다. 시즌 7번째 역전패. 총 10패중 나머지 3패는 접전 후의 석패냐 하면 그것도 아니고 모조리 2점 이하 득점+두자릿수 실점의 대패이다. 이 팀의 현 상황이 매우 심각함을 나타내는 데이터.
|
2021년 4월 21일 수요일 대전 한화생명 이글스파크 18:30 ~ 22:10 (3시간 40분) | KBS N SPORTS | 관중 수 1,007명
|
TEAM
| SP
| 1
| 2
| 3
| 4
| 5
| 6
| 7
| 8
| 9
| R
| H
| E
| B
|
키움
| 요키시
| 1
| 1
| 0
| 0
| 0
| 0
| 0
| 1
| 0
| 3
| 7
| 1
| 9
|
한화
| 김민우
| 0
| 0
| 0
| 0
| 4
| 0
| 0
| 0
| -
| 4
| 13
| 1
| 5
|
승
| 김민우 (2-1)
| 패
| 김태훈 (1-2)
| 홀
| 윤대경 (1)
김범수 (1)
| 세
| 정우람 (2)
|
결승타
| 김민하 (5회 2사 1,2루서 중전 안타)
|
3루타
| 이지영 (8회)
|
2루타
| 정은원 (1회), 힐리 (5회)
|
실책
| 힐리 (2회), 김태훈 (5회)
|
도루자
| 유장혁 (5회), 이해창 (8회)
|
주루사
| 김웅빈 (1회), 김민하2 (2 5회)
|
견제사
| 노시환 (2회)
|
병살타
| 박정현 (3회)
|
보크
| 김태훈 (5회)
|
경기 총평
| 시즌 8번째 역전패와 7연패, 한화가 이날 승리로 공동 6위[12]로 올라가면서 2.5게임차까지 벌어져버렸다. 상대의 실책을 거의 받아먹지 못하는 끔직한 타선과 스스로 자멸해버리는 투수의 대환장 콜라보레이션으로, 어제와 비슷하게 한번에 와르르 무너져버렸다. 경기가 제대로 꼬여버리면서 전혀 쫓아가지 못했고, 이런 타선으로는 9회 정우람을 상대로는 어림도 없이 그대로 뜬공과 삼진으로 끝나버렸다.
|
2021년 4월 22일 목요일 대전 한화생명 이글스파크 18:30 ~ 21:54 (3시간 24분) | KBS N SPORTS | 관중 수 1,071명
|
TEAM
| SP
| 1
| 2
| 3
| 4
| 5
| 6
| 7
| 8
| 9
| R
| H
| E
| B
|
키움
| 한현희
| 2
| 2
| 0
| 0
| 2
| 1
| 1
| 0
| 0
| 8
| 11
| 2
| 6
|
한화
| 장시환
| 0
| 0
| 0
| 1
| 2
| 0
| 0
| 0
| 0
| 3
| 7
| 1
| 5
|
승
| 한현희 (1-0)
| 패
| 장시환 (0-3)
| 홀
|
| 세
|
|
결승타
| 프레이타스 (1회 2사 1,2루서 우중간 2루타)
|
홈런
| 하주석 2호 (5회 2점), 프레이타스 1호 (7회 1점)
|
2루타
| 프레이타스 (1회)
|
실책
| 김혜성 (1회), 장시환 (5회), 서건창 (7회)
|
도루
| 이정후 (5회), 전병우 (7회)
|
주루사
| 김웅빈 (3회), 이성열 (4회)
|
병살타
| 최재훈 (6회)
|
보크
| 배동현 (5회)
|
등록/말소
| 등록: 허정협
말소: 김은성
|
경기 총평
| 박병호와 박동원이 주전에서 빠지고 교체 투입되지도 않았으며 이지영이 오랜만에 주전 포수로 올라와 풀이닝을 소화했다. 한현희는 초반부터 득점 지원 받고 5이닝 3실점이라는 안정적인 호투[13] 기록적으로 5이닝 3실점은 평범한 투구지만, 한현희는 3회를 제외하고 매 이닝 거의 주자가 1,2 명씩 나갔음에도 3실점밖에 안했다.
|
8. 4월 23일 ~ 4월 25일 VS SSG 랜더스 (고척) 루징 시리즈[편집]
SSG 랜더스 VS 키움 히어로즈
|
1·2·3 차전 프리뷰
|
|
|
SSG 랜더스
| 키움 히어로즈
|
9승 0무 7패 (1위)
| 6승 0무 11패 (10위)
|
상대전적
|
2017년
| 9승 1무 6패
| 0.600
|
2018년
| 9승 0무 7패
| 0.563
|
2019년
| 8승 0무 8패
| 0.500
|
2020년
| 10승 0무 6패
| 0.625
|
2021년
| 0승 0무 0패
| 0.000
|
선발 로테이션
|
선발 투수
| 순서
| 선발 투수
|
박종훈
| 1차전
| 안우진
|
폰트
| 2차전
| 최원태
|
문승원
| 3차전
| 김정인
|
에서
SSG 랜더스로 이름이 바뀐후 첫 맞대결이다.
7연패를 끊어내고 이제 꼴탈 및 중위권으로 올라가기위해 잡아야할 매치. SSG의 최근 방망이가 매섭다는 것이 불안점이다.
2021년 4월 23일 금요일 고척 스카이돔 18:30 ~ 21:51 (3시간 21분) | SPOTV | 관중 수 1,258명
|
TEAM
| SP
| 1
| 2
| 3
| 4
| 5
| 6
| 7
| 8
| 9
| R
| H
| E
| B
|
SSG
| 박종훈
| 0
| 0
| 3
| 2
| 3
| 0
| 0
| 0
| 1
| 9
| 11
| 1
| 8
|
키움
| 안우진
| 2
| 0
| 0
| 0
| 0
| 0
| 2
| 0
| 1
| 5
| 10
| 1
| 3
|
승
| 박종훈 (2-0)
| 패
| 안우진 (0-1)
| 홀
|
| 세
|
|
결승타
| 최주환 (3회 2사 2,3루서 좌전 안타)
|
2루타
| 최정 (1회), 로맥 (3회), 이용규 (7회), 이정후 (7회), 김혜성 (9회)
|
실책
| 최정 (6회), 프레이타스 (9회)
|
도루
| 김혜성 (1회), 김웅빈 (1회), 최정 (8회), 김창평 (9회)
|
병살타
| 최지훈 (3회)
|
포일
| 프레이타스 (4회)
|
폭투
| 김선기 (4회)
|
등록/말소
| 등록: 오주원
말소: 김재현
|
경기 총평
| 하루만에 다시 개콘야구로 돌아왔다. 선발 투수인 안우진은 3회 2아웃까지 잘막다가 두타자 연속 몸에 맞는 공을 허용하고 로맥에게 1타점 직시 2루타를 허용한 후 손바닥 물집이 터져 갑작스럽게 강판되었으며, 뒤이어 올라온 김재웅(야구선수)이 깔끔하게 최주환에게 2타점 적시타를 허용하면서 안우진이 남긴 주자를 모두 홈에 불러들여 패전투수가 되었다. 또, 전날의 영웅 프레이타스가 오늘 첫 포수로 섰지만 최주환에게 역전 적시타를 맞은 후 정신이 나갔는지 4회에 포일을 기록해 점수를 허용하고, 투수인 김선기의 폭투를 감당하지 못했다. 문찬종의 커리어 첫 안타가 적시타로 나왔지만 그것조차 위안이 되지는 못했다. 추격만 하고 역전은 안한채 홈 4연패. 그리고 벌써 시즌 9번째 역전패다. 참고로 역대 KBO 꼴찌인 팀중 첫 18경기에서 9번 역전패 당한 팀은 없었다.
|
2021년 4월 24일 토요일 고척 스카이돔 14:00 ~ 17:39 (3시간 39분) | KBS 2TV | 관중 수 1,638명
|
TEAM
| SP
| 1
| 2
| 3
| 4
| 5
| 6
| 7
| 8
| 9
| 10
| R
| H
| E
| B
|
SSG
| 폰트
| 0
| 0
| 0
| 0
| 0
| 3
| 0
| 0
| 0
| 2
| 5
| 11
| 0
| 3
|
키움
| 최원태
| 1
| 0
| 1
| 1
| 0
| 0
| 0
| 0
| 0
| 1
| 4
| 10
| 0
| 4
|
승
| 김상수 (1-0)
| 패
| 조상우 (0-1)
| 홀
|
| 세
|
|
결승타
| 최정 (10회 1사 1루서 좌중월 홈런)
|
홈런
| 김혜성 1호 (3회 1점), 로맥 4호 (6회 3점), 최정 5호 (10회 2점)
|
2루타
| 김웅빈 (4회), 송우현 (4회)
|
도루
| 김혜성 (1회), 최정 (8회), 추신수 (8회)
|
도루자
| 이정후 (3회), 오태곤 (10회), 김창평 (10회)
|
견제사
| 최주환 (2회)
|
병살타
| 프레이타스 (6회), 남태혁 (8회)
|
포일
| 이재원 (8회)
|
폭투
| 김태훈 (8회)
|
등록/말소
| 등록: 박주성
말소: 김선기
|
특이사항
| 2018년 현충일 두산과의 홈경기 이후 3년만에 KBS 2TV에서 중계하는 키움의 페넌트레이스 경기다.
|
경기 총평
| 10번째 역전패. 더 이상의 자세한 설명은 생략한다. 꾸준히 점수내다 한방에 무너지고, 추격만 하고 역전은 하지않고, 다잡은 기회를 뻥 차버리는 것까지. 키움이 평소에 지는 그대로 졌다. 이런 식의 패배가 많아지면서 팬들은 뿔이 났고, 벌써부터 최하위 확정이라는 자조적인 반응까지 나오고 있다.
|
2021년 4월 25일 일요일 고척 스카이돔 14:00 ~ 17:23 (3시간 23분) | MBC | 관중 수 1,640명
|
TEAM
| SP
| 1
| 2
| 3
| 4
| 5
| 6
| 7
| 8
| 9
| R
| H
| E
| B
|
SSG
| 문승원
| 0
| 0
| 0
| 0
| 0
| 3
| 0
| 0
| 0
| 3
| 6
| 0
| 4
|
키움
| 김정인
| 0
| 0
| 0
| 1
| 0
| 0
| 1
| 2
| -
| 4
| 9
| 1
| 4
|
승
| 오주원 (1-1)
| 패
| 김태훈 (1-1)
| 홀
| 하재훈 (2)
| 세
| 조상우 (1)
|
결승타
| 이지영 (8회 2사 1,2루서 우전 안타)
|
홈런
| 로맥 5호 (6회 2점)
|
3루타
| 이용규 (7회)
|
2루타
| 박성한 (3회), 김웅빈 (4회)
|
실책
| 이용규 (1회)
|
병살타
| 프레이타스 (8회)
|
특이사항
| 개막전 이후 22일만에 MBC 지상파 중계가 다시 잡혔다.
|
등록/말소
| 등록: 이종민
말소: 안우진
|
경기 총평
| 힘겹게 역전승을 일궈냈다. 김정인이 6회까지 2실점으로 호투를 펼쳤고 김웅빈과 송우현 두 젊은 영건과 이용규-이지영[14] 이번주 승리한 2경기는 모두 이지영이 선발 출장한 경기이다. 병살을 치면 점수가 들어와도 타점으로 기록되지는 않는다. 넥센 히어로즈 시절 신세계그룹이 구단 인수를 타진했었지만, 이장석 대표가 거절한 것에 대한 뒤끝의 일환이라는 해석도 있다. 정용진 구단주는 클럽하우스를 통한 팬 간담회에서 당시 넥센으로부터 무시를 당한 기분이라 굉장히 불쾌했다고 밝힌 바 있다.
|
9. 4월 27일 ~ 4월 29일 VS 두산 베어스 (고척) 위닝 시리즈[편집]
두산 베어스 VS 키움 히어로즈
|
1·2·3 차전 프리뷰
|
|
|
두산 베어스
| 키움 히어로즈
|
10승 0무 9패 (4위)
| 7승 0무 13패 (10위)
|
상대전적
|
2017년
| 8승 0무 8패
| 0.500
|
2018년
| 8승 0무 8패
| 0.500
|
2019년
| 9승 0무 7패
| 0.563
|
2020년
| 9승 1무 6패
| 0.600
|
2021년
| 0승 0무 0패
| 0.000
|
선발 로테이션
|
선발 투수
| 순서
| 선발 투수
|
유희관
| 1차전
| 요키시
|
로켓
| 2차전
| 한현희
|
최원준
| 3차전
| 장재영
|
2021년 4월 27일 화요일 고척 스카이돔 18:29 ~ 21:44 (3시간 15분) | SPOTV2 | 관중 수 1,166명
|
TEAM
| SP
| 1
| 2
| 3
| 4
| 5
| 6
| 7
| 8
| 9
| R
| H
| E
| B
|
두산
| 유희관
| 2
| 0
| 0
| 0
| 0
| 1
| 0
| 0
| 1
| 4
| 12
| 0
| 8
|
키움
| 요키시
| 0
| 4
| 0
| 0
| 0
| 0
| 0
| 1
| -
| 5
| 10
| 1
| 4
|
승
| 요키시 (3-1)
| 패
| 유희관 (0-2)
| 홀
| 김성민 (3)
양현 (2)
김태훈 (2)
| 세
| 조상우 (2)
|
결승타
| 이용규 (2회 2사 1루서 우익수 3루타)
|
3루타
| 이용규 (2회)
|
2루타
| 김재환 (5회), 김웅빈 (5회), 허경민 (6회), 프레이타스 (8회)
|
실책
| 요키시 (6회)
|
도루자
| 서건창 (7회)
|
병살타
| 양석환 (3회), 서건창 (5회), 이지영 (8회)
|
폭투
| 요키시 (1회)
|
등록/말소
| 등록: 김수환[17]
말소: 박병호[18]
|
경기 총평
| 젊은 영건 김혜성과 에이징 커브를 모르는 베테랑 이용규가 대활약한 경기. 요키시가 1회부터 2점을 줬으나 2회에 여전히 부진에서 벗어나지 못하는 유희관을 상대로 박동원-이용규-김혜성의 연속 적시타로 순식간에 4점 빅이닝으로 역전을 일궈냈다. 그러나 선발 요키시가 최근 들어 구속 저하로 유독 피안타가 많고 6회에도 본인의 실책으로 실점하는 상황이 벌어졌고 마무리로 나온 조상우도 볼넷과 사구 남발로 안 줘도 될 점수를 내준 것이 숙제로 남았다. 그래도 김혜성과 이용규가 공수 양면에서 대활약하면서 투수들의 부담을 덜어주고 8회에 프레이타스의 2루타 이후[19] 참고로 프레이타스는 홈런인 줄 알고 배트를 들고 1루까지 천천히 갔다가 담장 맞자마자 전력질주해서 겨우 2루로 세이프했다.
|
2021년 4월 28일 수요일 고척 스카이돔 18:30 ~ 23:23 (4시간 53분) | SPOTV2 | 관중 수 1,213명
|
TEAM
| SP
| 1
| 2
| 3
| 4
| 5
| 6
| 7
| 8
| 9
| 10
| 11
| R
| H
| E
| B
|
두산
| 로켓
| 0
| 1
| 0
| 0
| 2
| 0
| 0
| 0
| 0
| 1
| 0
| 4
| 11
| 2
| 7
|
키움
| 한현희
| 0
| 0
| 1
| 0
| 0
| 0
| 0
| 2
| 0
| 1
| 1X
| 5
| 13
| 0
| 7
|
승
| 조상우 (1-1)
| 패
| 김민규 (0-2)
| 홀
| 이승진 (7)
| 세
|
|
결승타
| 송우현 (11회 1사 만루서 우전 안타)
|
홈런
| 김재환 7호 (5회 2점)
|
2루타
| 오재원 (4회), 송우현 (8회), 김수환 (10회), 최용제 (11회)
|
실책
| 로켓 2(2,5회)
|
도루
| 조수행 (9회)
|
주루사
| 프레이타스 (2회), 조수행 (9회), 송우현 (10회)
|
병살타
| 박건우 (1회), 김재호 (10회)
|
폭투
| 로켓 (1회), 김태훈 (9회), 김강률 (10회)
|
보크
| 윤명준 (11회)
|
경기 총평
| 이날 4:5로 승리했다. 그러나 10회 말 키움 공격 2사 만루 상황에서 심각한 오심[20] 아무리 봐도 높은 볼을 포수 프레이밍에 속아서 스트라이크로 판정했다.
|
2021년 4월 29일 목요일 고척 스카이돔 18:30 ~ 21:30 (3시간) | SPOTV2 | 관중 수 1,394명
|
TEAM
| SP
| 1
| 2
| 3
| 4
| 5
| 6
| 7
| 8
| 9
| R
| H
| E
| B
|
두산
| 최원준
| 9
| 0
| 4
| 0
| 0
| 0
| 0
| 0
| 2
| 15
| 13
| 0
| 14
|
키움
| 장재영
| 0
| 1
| 0
| 1
| 0
| 1
| 0
| 0
| 1
| 4
| 7
| 0
| 1
|
승
| 최원준 (3-0)
| 패
| 장재영 (0-1)
| 홀
|
| 세
|
|
결승타
| 양석환 (1회 1사 만루서 밀어내기 4구)
|
홈런
| 송우현 1호 (2회 1점), 양석환 2호 (3회 3점), 서건창 1호 (6회 1점)
|
2루타
| 이정후 (4회), 박동원 (5회)
|
병살타
| 프레이타스 (4회), 양석환 (5회), 안재석 (6회), 오재원 (8회)
|
포일
| 박동원 (8회)
|
경기 총평
| 장재영이 선발투수로 등판했는데... 사사구를 5개나 내주며 한 이닝 최다 사사구 타이기록을 세우고 무너졌다. 지난 등판때도 제구 문제가 발목을 잡았는데, 확실히 관리가 필요할 듯하다.
|
10. 4월 30일 ~ 5월 2일 VS NC 다이노스 (창원) 위닝 시리즈[편집]
키움 히어로즈 VS NC 다이노스
|
1·2·3 차전 프리뷰
|
| 
|
키움 히어로즈
| NC 다이노스
|
9승 0무 14패 (9위)
| 11승 0무 11패 (6위)
|
상대전적
|
2017년
| 4승 0무 12패
| 0.250
|
2018년
| 9승 0무 7패
| 0.563
|
2019년
| 10승 0무 6패
| 0.625
|
2020년
| 8승 0무 8패
| 0.500
|
2021년
| 0승 0무 0패
| 0.000
|
선발 로테이션
|
선발 투수
| 순서
| 선발 투수
|
최원태
| 1차전
| 강동연
|
김정인
| 2차전
| 파슨스
|
요키시
| 3차전
| 박정수
|
5월 1일 ~ 5월 2일 경기는
5월 문서를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2021년 4월 30일 금요일 창원 NC 파크 19:00 ~ 22:34 (3시간 34분) | SPOTV | 관중 수 1,909명
|
TEAM
| SP
| 1
| 2
| 3
| 4
| 5
| 6
| 7
| 8
| 9
| R
| H
| E
| B
|
키움
| 최원태
| 0
| 0
| 4
| 0
| 0
| 0
| 0
| 0
| 0
| 4
| 7
| 0
| 5
|
NC
| 강동연
| 0
| 1
| 0
| 0
| 0
| 0
| 0
| 0
| 2
| 3
| 9
| 1
| 2
|
승
| 최원태 (1-1)
| 패
| 강동연 (2-2)
| 홀
| 김태훈 (3)
양현 (3)
김성민 (4)
| 세
| 조상우 (3)
|
결승타
| 이정후 (3회 무사 2,3루서 중견수 희생플라이)
|
홈런
| 박석민 4호 (9회 2점)
|
2루타
| 김혜성 (3회)
|
실책
| 이원재 (2회)
|
도루
| 김혜성 (4회), 이명기 (5회), 서건창 (8회)
|
도루자
| 이정후 (7회)
|
주루사
| 알테어 (4회), 양의지 (4회)
|
견제사
| 노진혁 (5회)
|
병살타
| 김혜성 (7회)
|
등록/말소
| 등록: 임규빈
말소: 박주성, 장재영
|
경기 총평
| 2회에 선취점을 빼앗겼지만 바로 3회에 빅이닝을 만들었다. 더이상 추가 득점이 나오지 않았지만 최원태가 내야수비 지원을 받으며 1실점으로 틀어막고 5이닝을 소화했다. 그러나 조상우는 9회말에 투런을 맞으면서 1점차까지 쫓겼고 이겼기에 망정이지 조상우가 갈수록 구속, 제구가 악화되는것이 눈에 훤히 보인다. 이대로 가다간 블론하고 역전패할지도 모를 수 있어서 다른 마무리 대안이 필요할 것이다. 김혜성과 이정후의 부진도 심상치않은 가운데 송우현 덕분에 꾸역꾸역 승리를 챙기는 중. 오늘도 승리의 주역은 단연 송우현으로 연속 타점 행진을 기록하며 키움의 십년대계를 책임질 1등 주전으로 자리잡았다.
|
시즌 시작부터 예상대로 잡음이 많았고 예상했던것보다 훨씬 험난한 시즌을 맞게되었다.
제이크 브리검이 떠나고
조쉬 스미스를 영입했지만 시작은 좋지않았다. 그나마 스미스가 LG전에서 기껏 첫승을 올렸지만 구단은 그를 웨이버 공시하고 대만으로 간 브리검을 우여곡절 끝에 다시 데려오는 촌극이 벌어졌다. 물론 대만에서 선전하던 브리검 입장에선 친정팀에 다시 돌아온 것만으로 기쁘다는 반응으로 넘겼다.
팀의 기둥이던
에릭 요키시와
조상우의 부진도 심상치않다. 요키시는 3승 1패로 여전히 굳건한 1선발 자리를 지켰지만 최근 피안타가 많아지는등 불안한 피칭을 보여주고 있으며 시즌 시작부터 부상으로 빠졌다가 말미에야 돌아온 조상우도 피홈런이 많고 당장 작년보다 제구, 구속 모두 저하된게 눈에 보인다. 이는 요키시와 조상우 본인들이 스스로 난제를 풀어야할 것으로 보인다.
게다가 9억을 주고 영입했던
전전감독의 아들
장재영은 기대 이하의 모습만 남겼다. 처음으로 선발 출장한 경기에서 피안타없이 볼넷만 남발하다 책임주자 모두 홈으로 들어오며 5실점 분식을 하고 말소되었는데 퓨처스에서 갈고 닦아야할 것으로 보인다. KIA의
이의리가 엄청난 제구로 첫승을 따내면서 현 시점에서 이번 시즌 신인왕은 이의리가 유력한 상황.
브리검의 부재에도
최원태,
한현희, 필승조(
김성민,
김재웅 김태훈,
양현)가 제 역할을 맡고있으며 임시선발로
안우진과
김정인은 다소 아쉬운 모습을 보여주었다. 5월에 브리검이 돌아온다면 작년과 마찬가지로 브리검-요키시-한현희-최원태-5선발로 갖출 것으로 보인다.
우선
김하성의 공백을
김혜성이 유격수로 봤지만 시즌 초부터 김혜성의 실책이 스노우볼로 작용하여 패하는 일이 많았다. 김혜성이 유격수 부문 실책 1위인것은 부끄럽지만 타격 및 도루 하나는 여전히 건재한 편.
중심 타자
이정후와
박병호의 부진이 여전한데 급기야 박병호는 2군으로 내려갔고 이정후도 간간히 타점을 올리고있지만 작년 대비 타율은 줄어든 편.
대신 다른 곳에서 빛이 나왔는데 우선
테일러 모터,
에디슨 러셀로 이어진 작년 외국 타자의 잔혹사를
데이비드 프레이타스가 어느정도 메꿔놓았으며
김웅빈이 박병호 대신 4번으로 출장하면서 박병호가 안나오는 경기에서 승률이 눈에 띄게 향상되었다.
송진우의 아들
송우현이 키움 반등의 모멘텀이 되어준 것은 매우 고무적인데 송우현은 최근 1주일 동안 연타석 타점 행진을 이어가고 우익수로서 수비에서도 선배들 부럽지않은 폼을 과시했다.
작년까지 한화에서 뛰었던 팀의 천적
이용규가 이제는 팀의 든든한 맏형이자 외야의 수호신이 되어준 것도 긍정적이다. 중심 타자들이 부진하는 중에도 김웅빈,
김수환(야구선수), 송우현 등 영걸들과 베테랑 이용규의 활약으로 5월에는 본격적으로 치고 올라올 것으로 보인다.
아니 이걸 예측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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