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승재(2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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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승재의 역대 등번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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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IA 타이거즈 등번호 68번
이정훈
(2019)

이승재
(2021~2022)


손승락
(2023~)



파일:이승재 정면 프로필.jpg

KIA 타이거즈 군 입대 선수
이승재
Lee Seung-Jae

출생
2000년 10월 4일 (23세)
서울특별시
국적
[[대한민국|

대한민국
display: none; display: 대한민국"
행정구
]]

학력
잠신초(강남구리틀) - 강남중 - 휘문고 - 강릉영동대
신체
182cm, 80kg
포지션
투수
투타
우투우타
프로입단
2021년 2차 3라운드 (전체 24번, KIA)
소속팀
KIA 타이거즈 (2021~)
병역
현역 (2022~2024)
연봉
3,600만 원 (20%↑, 2022년)
에이전트
유니버스 스포츠 매니지먼트
링크
파일:인스타그램 아이콘.svg

1. 개요
2. 선수 경력
2.1. 아마추어 시절
2.2.1. 2021년
2.2.2. 2022년
3. 피칭 스타일
4. 연도별 주요 성적
5. 여담
6. 관련 문서



1. 개요[편집]


KIA 타이거즈 소속 우완 투수.


2. 선수 경력[편집]



2.1. 아마추어 시절[편집]



고등학교 때까지는 타자였으나, 대학 때부터 투수로 전향했다. 1학년 때 30이닝 26피안타 21사사구 30K ERA 3.00의 성적을 기록했고, 2학년 때는 9⅔이닝 7피안타 6사사구 12K ERA 0.90을 기록하였다.


2.2. KIA 타이거즈[편집]


2021년 2차 3라운드 전체 24번으로 강속구 투수가 부족한 KIA 타이거즈에 지명을 받았다.

10월 21일, 계약금 8천만원, 연봉 3천만원에 입단 계약을 체결했다.


2.2.1. 2021년[편집]


드래프트 동기 이의리, 박건우, 장민기와 함께 1군 스프링캠프에 합류했다.

스프링캠프 도중 정식선수로 등록되었음이 알려졌다. 등번호는 68번.

4월 1일 자체 연습경기가 끝나고 객원해설로 방문한 윤석민에게 원포인트 레슨을 받았다. 특히 고속 슬라이더에 대해 많은 배움을 받았다고 한다.#

시범경기와 연습경기에서 뛰어난 구위를 보이며 1군 개막 엔트리에 합류했다.



4월 7일 키움 원정에서 동점인 9회말에 등판하며 데뷔 첫 등판을 가져 3이닝 2탈삼진 퍼펙트 무실점을 기록하며 데뷔 첫 승을 따냈다.[1] 특히 강타자인 이정후박병호를 모두 뜬공으로 잡아내며 많은 팬들이 기대하고 있다. 데뷔전에다 동점 상황이며 9회, 10회, 11회를 소화하는 부담감이 있을 상황이었지만 신인답지 않은 좋은 제구와 침착성을 보였다.

4월 11일 NC전에서 1⅓이닝 3피안타 1볼넷 1실점을 기록했다.

4월 14일 롯데전에서 동점인 7회초 1사 2루에 등판해 이 위기 상황에서 상대 중심타선을 침착하게 제압하며 급한 불을 껐고, 이후 다음 이닝에도 등판해 무실점으로 막으며 이닝을 마쳤다. 이 날 1⅔이닝 2피안타 무실점을 기록했다.

4월 15일 요추염좌로 1군에서 말소되었다.

5월 1일, 박정우와 함께 1군에 등록되었다.

5월 1일 KT전에서 두 점 뒤진 7회말 2사 1루에 등판해 조일로 알몬테를 삼진으로 돌려세우고 이닝을 마쳤다.

5월 6일 롯데전에서 두 점 뒤진 6회말 1사 2, 3루에 등판해 대타 이병규를 삼진으로 돌려세웠으나, 김준태의 땅볼 타구에 손을 맞으며 내야안타를 내준 이후 보크까지 나오며 크게 흔들렸고, 결국 딕슨 마차도에게 투런포를 얻어맞으며 완전히 무너졌다. 이후 정훈에게 안타를 맞으며 강판당했다. 이 날 ⅓이닝 3피안타 1탈삼진 3실점을 기록했다.

5월 8일 두산전에서 석 점 뒤진 8회초에 등판해 1이닝 2피안타 1탈삼진 무실점을 기록했다.

5월 9일 두산전에서 한 점 뒤진 6회초 2사 1, 3루에 등판해 볼넷을 내주고 강판당했다.

5월 11일 LG전에서 넉 점 앞선 5회초 2사 만루에 등판해 김민성을 땅볼처리하며 이닝을 마쳤고 이후 6회까지 틀어막고 마운드를 내려갔다. 이 날 1⅓이닝 1볼넷 2탈삼진 무실점으로 시즌 두 번째 승리를 기록했다.

5월 12일 LG전에서 두 점 앞선 7회초에 등판해 삼자범퇴로 상대 오지환-로베르토 라모스-채은성을 삭제하며 1이닝 무실점으로 데뷔 첫 홀드를 기록했다.

5월 14일 NC전에서 한 점 앞선 6회초에 등판해 투 아웃을 잡은 이후 노진혁에게 스트레이트 볼넷을 내주기는 했으나, 김태군을 유격수 김규성의 호수비에 힘입어 범타 처리하며 이닝을 마쳤다. 이후 7회에도 등판했으나 선두타자 대타 이명기에게 안타를 맞았고, 박민우는 번트로 처리했으나, 권희동에게 우전안타를 맞으며 주자 1사 1,3루 상황에서 강판당했다. 이후 이준영이 초구에 나성범에게 동점 적시타를 얻어맞으며 이 날 1⅓이닝 2피안타 1볼넷 1실점을 기록했다.

5월 18일 SSG전에서 두 점 뒤진 8회초에 등판해 1이닝 1피안타 1탈삼진 무실점을 기록했다.

5월 23일 삼성전에서 1⅓이닝 1피안타 1볼넷 1실점을 기록했다.

5월 27일 키움전에서 한 점 앞선 7회초에 등판해 주자 두 명을 내보내기는 했지만 위력적인 구위로 이닝을 틀어막았다. 이 날 1이닝 1피안타 1볼넷 1탈삼진 무실점으로 시즌 두 번째 홀드를 기록했다.

5월 28일 KT전에서 한 점 앞선 7회초 1사에 등판해 ⅔이닝 1볼넷 1탈삼진 무실점으로 시즌 세 번째 홀드를 기록했다.

5월 29일 KT전에서 두 점 앞선 8회초에 등판해 3연투의 영향 때문인지 원 아웃을 잡는 동안 주자 두 명을 내보내며 강판당했다. 이후 후속투수 정해영이 승계주자를 싸그리 불러들이며 이 날 ⅓이닝 1피안타 1볼넷 2실점을 기록했다.

6월 2일 한화전에서 넉 점 앞선 7회초에 등판했으나 선두타자의 빗맞은 안타 이후 제구가 급격히 흔들려 단 한 개의 아웃카운트도 잡지 못하며 0이닝 2피안타(1피홈런) 2볼넷 2실점을 기록하며 강판되었다. 뒤이어 올라온 장현식이 볼넷 이후 삼진 2개와 땅볼로 무사만루 무실점을 기록하며 이승재의 실점은 2점에서 그쳤다.

6월 4일 LG전에서 1점 앞선 무사 2루 상황에 올라와 땅볼로 라모스를 잡았으나 이형종에게 볼넷을 내주고 김민성에게 쓰리런을 맞은 후 유강남에게 데드볼까지 내주며 제대로 불을 지르고 내려왔다. 다만 타자들이 정우영을 공략하여 2점을 내며 패전위기는 면했다. 최근 3경기에서 제구가 흔들리면서 성적이 안 좋아지고 2경기 연속 피홈런을 맞는 등 좋지 못한 모습을 보이고 있다. 2군에서 정비를 하고 올 필요성이 어느정도 있어보인다.

6월 5일 3연투 이후 급격하게 흔들리며 재정비를 하기 위해 박준표가 등록되면서 1군에서 말소되었다.

6월 15일 1군에 복귀했다.

6월 16일 SSG와의 더블헤더 2경기에서 6회초 2사 1루에서 등판해 최주환을 삼진 처리하며 이닝을 정리했다. 이 날 ⅓이닝 1탈삼진 무실점으로 시즌 네번째 홀드를 기록했다.

6월 17일 SSG전에서 1⅓이닝 1피안타 1볼넷 1탈삼진 무실점을 기록했다.

6월 20일 LG전에서 2⅓이닝 1피안타 1볼넷 무실점을 기록했다.

6월 24일 kt전에서 1이닝 1피안타 1볼넷 2실점을 기록하며 시즌 다섯 번째 홀드를 기록했다. 한 이닝을 잘 막았지만 멀티이닝에 들어가면서 제구가 안 좋아지는 모습을 보이다가 배정대에게 2점홈런을 맞았다.

6월 26일 키움전에서 ⅓이닝 2피안타 무실점을 기록했다. 무실점이지만 사실상 분식이였다.

6월 27일 키움전에서 1⅓이닝 2탈삼진 무실점을 기록했다.

6월 29일 NC전에서 강진성에게 결승 쓰리런을 맞으며 1이닝 2피안타 1볼넷 2탈삼진 3실점으로 시즌 첫 패전투수가 되었다.

7월 1일, 1군에서 말소되었다.

8월 10일, 후반기 시작과 함께 다시 1군에 등록되었다.

8월 11일 한화전에서 여섯 점 앞선 9회초에 등판해 원아웃을 잡는 동안 볼넷을 세개나 내주는 실망스러운 피칭을 보여주고 마운드를 내려갔다. 이후 김현준이 불을 지르고 정해영까지 등판했고 쓰리런까지 맞으며 이 날 ⅓이닝 3볼넷 3실점을 기록했다.

다음날, 김현준과 동시에 2군으로 내려갔다.

시즌 후 상무에 지원했고 1차 합격했으나 2차에서 불합격했다.


2.2.2. 2022년[편집]


개막 엔트리에 들어갔다.

4월 8일 홍상삼이 등록되면서 1군 엔트리에서 말소되었다.

7월 15일 KBO 퓨처스리그 올스타전에 참가했다.

10월 6일 1군에 등록되었다.

10월 8일 KT전에서는 5회 초에 등판하여 1이닝 1볼넷 1K 무실점을 기록했다.

11월 17일 군 보류 공시되었다.


3. 피칭 스타일[편집]



평균 147km/h 직구

평균 137km/h 슬라이더

평균 138km/h 스플리터

작은 체구임에도 불구하고 평균 140km/h 중후반(최고 152km/h)의 구속을 지닌 파이어볼러다. 타고난 힘을 바탕으로 중간 투수나 마무리로 성장할 수 있을 것이라고 한다. 박경태는 자신의 유튜브 채널에서 몸을 굉장히 잘 써서 즉시 전력감으로 활용될 수 있다고 하였지만, 현재 보여주는 것이 최대의 모습일 가능성이 크며 성장 잠재력이 크지 않을 수 있다는 견해를 보였다.


4. 연도별 주요 성적[편집]


역대 기록
연도
소속팀
경기수
이닝




승률
ERA
피안타
피홈런
4사구
탈삼진
실점
자책점
WHIP
2021
KIA
25
24
2
1
0
5
0.667
7.50
26
5
21
17
20
20
1.83
2022
1
1
0
0
0
0
-
0.00
0
0
1
1
0
0
0.00
KBO 통산
(2시즌)

26
25
2
1
0
5
0.667
7.20
26
5
22
18
20
20
1.76


5. 여담[편집]


  • 4월 7일 키움전 데뷔 첫 승 이후 인터뷰에서 원래 쫄지 않는 편이라고 밝혔다.



6. 관련 문서[편집]


[1] 먼저 입단한 팀의 1년 선배 정해영도 데뷔전에서 승리를 챙겼는데 그 정해영이 이승재 다음으로 나와 세이브를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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