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부티(도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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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부티는 아프리카에 있는 국가 지부티의 수도이자 항만도시다. 지부티 국민의 60%가 지부티시티에 거주한다.
도시는 1888년에 프랑스가 프랑스령 소말릴란드의 수도로 사용하려고 세웠다.
사막기후를 띄며 다른 곳에 비해 연평균 강수량이 낮다.
높은 범죄발생률과 주변국 상황 때문에 지부티를 포함한 전국에 황색경보가 발령되어 있다.
유명한 관광지는 거의 다 지부티시티 인근에 있으며 지부티 시내의 관광명소는 하모디 모스크[2] , 메넬릭 궁전 등이 있다.
지부티라는 나라가 그렇지만 소말리인이 주류이며, 아파르인도 유의미한 소수를 차지한다. 동아프리카에서 유일하게 프랑스의 지배를 받았기 때문에 프랑스 문화의 영향력이 있다. 시민의 94%는 이슬람교 신자이고 나머지는 기독교 신자다.
에티오피아 문서에도 나와있듯 항만산업이 주류를 이룬다. 특히 에티오피아는 내륙국이지만 이미 1910년대부터 아디스아바바~지부티간 철도를 이용해 온데다가 1990년대에 상실한 적성국 에리트레아, 혼란이 극에 달한 소말리아를 제외한 항구를 이용해야 하기 때문에 지부티를 필수적으로 거쳐야 한다.
왠지는 모르지만 지부티는 구글 등의 지도에서 주부티로 표기되는 경우도 있다.
하르툼, 쿠웨이트 시티와 함께 가장 더운 수도로 꼽히는 도시다. 연평균 기온은 하르툼과 막상막하며, 최난월 온도는 쿠웨이트 시티에 못 미치지만 연평균 온도는 되려 쿠웨이트 시티보다 높다.
1. 개요[편집]
지부티는 아프리카에 있는 국가 지부티의 수도이자 항만도시다. 지부티 국민의 60%가 지부티시티에 거주한다.
도시는 1888년에 프랑스가 프랑스령 소말릴란드의 수도로 사용하려고 세웠다.
2. 지리[편집]
사막기후를 띄며 다른 곳에 비해 연평균 강수량이 낮다.
3. 관광[편집]
높은 범죄발생률과 주변국 상황 때문에 지부티를 포함한 전국에 황색경보가 발령되어 있다.
유명한 관광지는 거의 다 지부티시티 인근에 있으며 지부티 시내의 관광명소는 하모디 모스크[2] , 메넬릭 궁전 등이 있다.
4. 문화[편집]
지부티라는 나라가 그렇지만 소말리인이 주류이며, 아파르인도 유의미한 소수를 차지한다. 동아프리카에서 유일하게 프랑스의 지배를 받았기 때문에 프랑스 문화의 영향력이 있다. 시민의 94%는 이슬람교 신자이고 나머지는 기독교 신자다.
5. 산업[편집]
에티오피아 문서에도 나와있듯 항만산업이 주류를 이룬다. 특히 에티오피아는 내륙국이지만 이미 1910년대부터 아디스아바바~지부티간 철도를 이용해 온데다가 1990년대에 상실한 적성국 에리트레아, 혼란이 극에 달한 소말리아를 제외한 항구를 이용해야 하기 때문에 지부티를 필수적으로 거쳐야 한다.
6. 여담[편집]
왠지는 모르지만 지부티는 구글 등의 지도에서 주부티로 표기되는 경우도 있다.
하르툼, 쿠웨이트 시티와 함께 가장 더운 수도로 꼽히는 도시다. 연평균 기온은 하르툼과 막상막하며, 최난월 온도는 쿠웨이트 시티에 못 미치지만 연평균 온도는 되려 쿠웨이트 시티보다 높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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