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에라리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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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일:시에라리온 국장.svg 시에라리온 관련 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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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에라리온 공화국
Republic of Sierra Leone

파일:시에라리온 국기.sv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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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기[1]
국장
Unity, Freedom, Justice
통일, 자유, 정의

면적
71,740㎢
인구
8,141,343명(2021년) | 세계 102위
수도
프리타운
주요도시
보, 마케니, 케네마
국가
〈우리는 그대와 자유의 영역을 높이 찬양한다
(High We Exalt Thee, Realm of the Free)〉
공용어
영어, 크리오어[2]
정부 형태
대통령제 공화국 단원제
민주주의 지수
5.03점, 혼합된 체제(2022년)
(167개국 중 96위)
대통령
줄리어스 마다 비오
(Julius Maada Bio)
부통령
모하메드 줄데 잘로
(Mohamed Juldeh Jalloh)
수석장관
데이비드 모이니나 셍게
(David Moinina Sengeh)
의회의장
아바스 체르노르 분두
(Abass Chernor Bundu)
화폐
시에라리온 레온
민족구성
템네족 35.5%, 멘데족 33.2%, 림바족 6.4%, 코노족 4.4%, 풀라족 3.4%, 수수족 2.9%, 로코족 2.9%, 세르브로족 2.6%, 만딩고족 2.4% 등 16개 부족
종교
이슬람교 78%, 기독교 21%, 토착종교 1%
UN가입년도
1961년 9월 27일
남북수교현황
대한민국: 1962년 6월 25일
북한: 1971년 10월 14일
교민 수
47명
여행경보
여행자제: 전 지역

위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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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일:external/upload.wikimedia.org/1200px-Sierra_Leone_on_the_globe_%28Cape_Verde_centered%29.svg.png
파일:external/upload.wikimedia.org/Sierra_Leone-CIA_WFB_Map.png




1. 개요
2. 역사
2.1. 내전 이전의 역사
2.2. 시에라리온 내전
2.3. 내전 이후
3. 경제
4. 정치
5. 문화
5.1. 언어
5.2. 스포츠
5.3. 종교
6. 외교
6.1. 파일:대한민국 국기.svg 대한민국과의 관계
6.2. 파일:중국 국기.svg 중국과의 관계
6.3. 파일:영국 국기.svg 영국과의 관계
6.4. 파일:라이베리아 국기.svg 라이베리아와의 관계
6.5. 파일:기니 국기.svg 기니와의 관계
6.6. 파일:코트디부아르 국기.svg 코트디부아르와의 관계
7. 창작물에서
8. 여행 정보
9. 기타
10. 언어별 명칭



1. 개요[편집]


서아프리카 대서양 연안과 맞닿은 국가로, 기니, 라이베리아와 국경을 마주한다. 그리고 다이아몬드 산지로 블러드 다이아몬드라는 영화의 배경이기도 하다. 수도는 프리타운. 국호인 시에라리온(Sierra Leone)은 포르투갈 탐험가 페드루 드 신트라(Pedro de Sintra)가 오늘날의 프리타운과 인접한 산맥에 '사자(Serra Leoa)'이라는 이름을 붙인 것에서 유래한다.

대영제국의 식민지였던 서아프리카 4개 국가(감비아, 시에라리온, 가나, 나이지리아) 중 하나다. 그 영향으로 이 나라들은 영어를 공용어로 지정했다.


2. 역사[편집]



2.1. 내전 이전의 역사[편집]


“우리의 재산 중에는 대부분의 사람들이 거의 알지 못하는 물건에서 나온 것이 많다. 그것이 우리에게는 축복이 되었어야 할 터인데, 실제로는 저주가 되었다. 그것이 시에라리온에 참혹한 내전을 일으켜 나라를 갈기갈기 찢어놓았다. 그것을 장악하는 사람이 나라를 장악하기 때문이다. 그것은 바로 다이아몬드다.

-

소리어스 사무라(크라이 프리타운 회장)


파일:800px-Flag_of_Sierra_Leone_(1916–1961).svg.png
1916년~ 독립 직전까지 사용된 시에라리온 식민지의 기

아프리카 시에라리온의 수도 프리타운은 원래 1787년 영국의 노예 폐지론자들에 의해 노예의 송환과 구출을 위한 '자유의 땅'으로 마련된 곳이었다. 그러나 영국은 1808년 프리타운을 왕령 식민지로 선포하고 포획된 노예선의 노예들을 정착시켰으며, 역이민으로 영국계 흑인들을 이주시켰다. 1896년에는 보호령으로 선포해 식민지배를 시작했다.

1961년 영국에서 영연방 왕국으로 독립하였으며, 1971년 공화국으로 전환하였다. 시에라리온은 다이아몬드, 철광석 등의 지하자원이 풍부했으며, 영국인들이 남기고 간 기반 시설 덕분에 다른 아프리카 신생 독립국가들과 달리 발전 가능성이 매우 높은 국가였다. 그러나 정치인들의 부정부패로 국가발전은 이루어지지 못했고 부패한 정부에 대한 국민들의 반감은 점점 커져갔다. 시에라리온은 독립 이후 허약한 정부와 불안정한 정치 상황으로 여러번의 군부 쿠데타가 일어났고, 라이베리아에서 벌어지고 있던 내전은 시에라리온이 내전으로 치닫는 원인이 되었다.


2.2. 시에라리온 내전[편집]


파일:나무위키상세내용.png   자세한 내용은 시에라리온 내전 문서를 참고하십시오.



2.3. 내전 이후[편집]


시에라리온 내전은 2002년 1월 공식적으로 끝났지만 내전의 상처는 현재까지도 완전히 아물지 못했다. 시에라리온 내전은 소년병 강제 모집과 팔다리, 귀, 입술을 잘라내는 신체 절단, 그리고 강간과 강제 노동 등 참혹한 내전의 모습을 적나라하게 보여준 아프리카 내전과 분쟁으로 역사에 기록되었다.

그래도 내전이 끝나고 민정 정부가 들어선 이후에는 유엔 평화 유지군이 주둔하며 정치적으로 안정을 찾아가고 있다. 수도인 프리타운 지역은 시에라리온이 서아프리카 지역의 다이아몬드 집산지[3]인 탓에 물가가 스위스 뺨친다고 한다. 또한 갈등을 없애기 위해 모든 부족들을 시에라리온인이라는 정체성으로 통합시키기 위해 정부가 노력중이라고 한다.

시에라리온은 선거를 통한 평화적 정권교체를 이룩하고 있으며 평화와 발전을 거듭하고 있다. 그러나 2014년 7월 에볼라 바이러스의 발병으로 시련을 겪었고, 2015년에 몬순영향에 의한 폭우로 10명이 사망하고 이재민이 생겼고 2017년 8월 14일에 산사태가 일어나면서 600명이상이 실종되고 이재민 3,000명, 사망자가 400명에 달하면서 국제사회에 지원을 요청했다.#

그래도 시에라리온은 발전을 거듭하여 2009년부터 광산 및 지하자원은 국영기업인 National Mineral Agency에서 관리한다고 한다. 아직까지 전기보급률이 20퍼센트에 불과한 가난한 나라에 속하긴 하지만, 2013년에는 88퍼센트의 경제성장률을 기록하면서 전세계 경제성장률 1위를 기록하였다. 2018년 4월 네 번째 대통령 선거에서 비오가 대통령에 당선돼 시에라리온에 민주주의가 제대로 정착되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비록 비오 대통령은 준장 출신으로 쿠데타에 두 번이나 참여했지만 1996년 민정이양을 진행한 인물로 시에라리온 민주주의를 위해 노력했던 사람이다. 그는 집권 이후 약속했던 초, 중등 무상 교육과 정부의 차관도입 사업들을 검토하여 중국의 신공항 건설 사업을 취소하고 광산 채굴권 합의 내역을 재검토하고 있다.

시에라리온 정부는 미성년자를 대상으로 한 성범죄를 막기 위해 성범죄 '국가비상상태'를 선포하고 미성년자 강간범을 종신형에 처한다고 밝혔다.#

2021년 7월 23일에 시에라리온 의회가 사형제를 폐지했다.#

정치적으로 안정적이지만 경제적으로 어려운 상황이다. 2021년 11월 6일, 밤중에 프리타운에서 유조차가 사고로 넘어지자 사람들이 몰려와 기름을 서로 가져가려고 했다. 결국, 대폭발에 휘말려 108명이 그 자리에서 즉사했으며 아직도 수십여명이 중태이고 2017년 파키스탄에서 벌어진 사건이 똑같이 벌어진 셈이다.

2022년 7월 2일에 시에라리온 정부는 낙태를 처벌방안에서 제외시킨다고 밝혔다.#

2022년 8월 10일부터 수도 프리타운에서 반정부 시위가 지속되고 있고, 최소 29명이 사망했다.#

줄리어스 마다 비오 대통령이 재선[4]에 성공했다.#

3. 경제[편집]


서아프리카경제
[[카보베르데#경제|

파일:카보베르데 국기.svg

카보베르데]]
[[모리타니#경제|

파일:모리타니 국기.svg

모리타니]]
[[세네갈/경제|

파일:세네갈 국기.svg

세네갈]]
[[감비아#경제|

파일:감비아 국기.svg

감비아]]
[[기니비사우#경제|

파일:기니비사우 국기.svg

기니비사우]]
[[기니#경제|

파일:기니 국기.svg

기니]]
[[시에라리온#경제|

파일:시에라리온 국기.svg

시에라리온]]
[[라이베리아#경제|

파일:라이베리아 국기.svg

라이베리아]]
[[말리#경제|

파일:말리 국기.svg

말리]]
[[부르키나파소#경제|

파일:부르키나파소 국기.svg

부르키나파소]]
[[코트디부아르#경제|

파일:코트디부아르 국기.svg

코트디부아르]]
[[가나#경제|

파일:가나 국기.svg

가나]]
[[토고#경제|

파일:토고 국기.svg

토고]]
[[베냉#경제|

파일:베냉 국기.svg

베냉]]
[[나이지리아#경제|

파일:나이지리아 국기.svg

나이지리아]]
[[니제르#경제|

파일:니제르 국기.svg

니제르]]


시에라리온의 경제 정보[5]
인구
8,297,882 명[6]
2022년, 세계 100위
경제 규모(명목 GDP)
42억 6,800만 달러
2022년, 세계 170위
경제 규모(PPP)
162억 7,700만 달러
2022년, 세계 127위
1인당 명목 GDP
513 달러
2022년, 세계 213위[7]
1인당 PPP
1,958 달러
2022년, 세계 186위
GDP 대비 공공부채 비율
76.3%[8]
2020년


4. 정치[편집]




민주주의 지수
5.03점
2022년, 세계 96위
부패인식지수
34점
2022년, 세계 110위
언론자유지수
71.03점
2022년, 세계 46위


5. 문화[편집]


시에라리온은 세계무역기구에 가입되어 있고 TRIPS 협정을 통해 지식재산권을 보호한다.


5.1. 언어[편집]


공용어는 영어이다. 시에라리온에도 소수민족을 중심으로 토착어도 쓰이고 있으며 크리오라는 영어 크레올도 쓰이고 있다.


5.2. 스포츠[편집]


인터밀란에서 활약했던 축구선수 모하메드 칼론(Mohamed Kallon)이 이 나라 출신이며 자신의 이름을 따서 지은 축구팀을 만들어 자국 선수들을 육성하고 있다. 그의 두 형인 무사 칼론, 케모카이 칼론 역시 축구선수였다.

그리고 레바논의 로다 안타르도 이 나라 프리타운 태생이다. 이 나라 인구의 3% 이상은 레바논에서 이주한 아랍인이다.[9]

유럽의 식민지였던 다른 아프리카 국가들과 같이 시에라리온 계열의 유럽 국적 선수들이 있는 편이며, 대표적으로 안토니오 뤼디거, 트레보 찰로바 등이 있다.

이 나라의 축구에 관한 자세한 사항은 시에라리온 축구 국가대표팀 항목 참조.


5.3. 종교[편집]


무슬림이 대부분이며, 10퍼센트 정도가 기독교를 믿는다. 다른 나라들과 달리 종교로 인한 갈등은 없다.


6. 외교[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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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fff,#191919 ·}}}[[아프리카|{{{#fff,#191919 아프리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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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

파일:기니 국기.svg
기니

파일:라이베리아 국기.svg
라이베리아





6.1. 파일:대한민국 국기.svg 대한민국과의 관계[편집]


파일:나무위키상세내용.png   자세한 내용은 한국-시에라리온 관계 문서를 참고하십시오.



6.2. 파일:중국 국기.svg 중국과의 관계[편집]


중국과는 영국에서 독립한 뒤에 수교했다. 양국은 현재 경제적으로 교류가 활발한 편이고 일부 중국인들이 시에라리온에 거주하고 있다.

2014년 9월 9일에 중국측은 에볼라가 유행하고 있던 시에라리온에 에볼라 검사실험실 건립을 지원한다고 밝혔다.#


6.3. 파일:영국 국기.svg 영국과의 관계[편집]


파일:나무위키상세내용.png   자세한 내용은 영국-시에라리온 관계 문서를 참고하십시오.

시에라리온은 19세기에 영국의 지배를 받다가 20세기에 독립했다. 시에라리온은 영국의 영향으로 영어가 공용어이고 영연방에 가입되어 있다.


6.4. 파일:라이베리아 국기.svg 라이베리아와의 관계[편집]


파일:나무위키상세내용.png   자세한 내용은 시에라리온-라이베리아 관계 문서를 참고하십시오.

라이베리아와는 사이가 좋지 못한 편이다. 게다가 라이베리아가 시에라리온 내전에도 개입한 적이 있었다. 양국은 라이벌 관계이며 카타르 월드컵 1차 예선 라이베리아전에서 페널티킥을 실축한 선수의 집이 훼손되는 사건도 발생했다.


6.5. 파일:기니 국기.svg 기니와의 관계[편집]


파일:나무위키상세내용.png   자세한 내용은 기니-시에라리온 관계 문서를 참고하십시오.

기니와는 독립한 뒤에 수교했다. 양국은 교류가 많은 편이고 아프리카 연합의 회원국들이다.

기니에서 에볼라가 발생하자 시에라리온측은 국가보건 비상대응 시스템을 2단계로 격상시킨다고 발표했다.#


6.6. 파일:코트디부아르 국기.svg 코트디부아르와의 관계[편집]


파일:나무위키상세내용.png   자세한 내용은 코트디부아르-시에라리온 관계 문서를 참고하십시오.



7. 창작물에서[편집]


당시 상황을 영화 블러드 다이아몬드에서 잘 보여주고 있다.

소년병 출신 이스마엘 베아(Ishmael Beah)가 쓴 회고록 <집으로 가는 길>(A Long Way Gone: Memoirs of a Boy Soldier)이 원서, 한국어 번역판 모두 2007년에 나왔다.

그레그 켐벨의 책 <다이아몬드 잔혹사>(영어제목은 'Blood Diamonds'다)를 읽어보면 이 나라에서 벌어진 짓을 어느 정도 알 수 있다.

유튜브 등에서 관련 다큐. 뉴스 검색어로 시에라리온 내전(Sierra Leone Civil War)과 블러드 다이아몬드를 치면 많은 자료가 나온다. 이 두 단어가 불행했던 시에라리온의 근현대사를 압축적으로 상징한다.

인피니티 워드 사의 콜 오브 듀티: 모던 워페어 3의 싱글 플레이 미션에서도 등장한다. 악명 높은 아프리카 민병대의 거점이 있는 나라이며, 이곳으로 태스크 포스가 잠입한다.

미국의 R&B 아티스트 프랭크 오션의 데뷔 앨범 'Channel Orange'의 4번 트랙명이 'Sierra Leone'이다. 시에라리온에서 자랐다는 가사가 등장하지만 자전적 내용은 아니다.

미국의 힙합 프로듀서 겸 래퍼 카녜 웨스트의 2집 앨범 Late Registration의 13번 트랙 제목은 'Diamonds from Sierra Leone'이다.


8. 여행 정보[편집]


대한민국 여권 소지자의 경우 사전비자를 받거나 육로 국경에서 비자를 받아 입국할 수 있다.

2014년 초순 에볼라 바이러스의 확산으로 국경이 폐쇄됐다. 자세한 사항은 2014 서아프리카 에볼라 유행 항목 참조. 외교통상부의 여행제한조치가 강화될 것으로 보인다.

2014년 08월 01일 외교통상부는 라이베리아와 시에라리온에 특별여행경보를 발령했다.[10]

2015년 12월 2일 부로 특별여행경보가 해제되고 적색경보가 발령되었다.

2018년 10월 29일 외교부는 라이베리아와 시에라리온의 경보를 3단계에서 2단계로 하향조정했다.#


9. 기타[편집]



  • 미국이나 서유럽, 호주 등지에는 시에라리온 출신의 난민도 상당수 있다. 정치적 망명자들도 다수를 차지한다.

  • 이 글을 보면 시에라리온의 역사를 이해하기 쉬울 것이다.

  • 2016년 WHO 조사 기준 평균 수명이 가장 짧은 나라다.

  • 어릴 적 미국인 부부에게 입양되었던 사라 컬버슨(Sarah Culberson)이라는 미국-시에라리온 혼혈 여성이 자신의 친부모를 찾다가 28세가 된 2020년 자기 아버지가 시에라리온의 한 부족장임을 알게 되었다. 아버지는 당시에 가난했던 탓에 부득이하게 입양을 보냈다고 했으며, 이를 알게 된 사라가 시에라리온을 방문하자 그녀의 아버지를 비롯하여 7만 명의 부족원들이 그녀를 격하게 환영했다. 어느 평범한 미국인 여성이 하루아침에 공주가 된, 그야말로 디즈니 스토리. 하지만 시에라리온은 디즈니에 나오는 유럽의 왕국들와는 거리가 멀었는데, 위의 역사 문단에 나오다시피 나라 전체가 생활 곳곳에 깊게 배어든 내전의 상처로 후유증을 앓고 있었다. 이에 사라는 공주로서의 책임감을 느끼고 자신의 양가정과 함께 비영리단체를 설립하여 시에라리온의 지역 공동체들을 돕기 위해 일하고 있다고 한다.
그리고 이런 경험을 으로 출판했는데 이게 화제가 되어 2021년 8월 기준 디즈니와 이야기가 오가고 있다고 한다. #

  • 세계에서 국토가 가장 둥글게 생긴 국가라고 한다.

10. 언어별 명칭[편집]


언어별 명칭
한국어
시에라리온 공화국
영어
Republic of Sierra Leone
일본어
シエラレオネ共和国
중국어
塞拉利昂共和国[11]
아랍어
جمهورية سيراليون
러시아어
Республика Сьерра-Леоне
프랑스어
République de Sierra Leone

[1] 국기가 라인 동맹의 국기와 흡사하다.[2] 시에라리온식 영어 크리올. 더 자주 쓰인다.[3] 동남부지역에서 주로 다이아몬드가 난다.[4] 이전에 일으킨 쿠데타까지 포함하면 3선[5] https://en.wikipedia.org/wiki/Economy_of_Sierra_Leone [6] https://en.wikipedia.org/wiki/List_of_countries_and_dependencies_by_population [7] 시에라리온보다 순위가 낮은 나라는 마다가스카르, 남수단, 부룬디 세 나라 밖에 없다.[8] http://en.wikipedia.org/wiki/List_of_countries_by_public_debt [9] 서아프리카아랍인이 꽤 흔하며 상권을 잡고 있다. 레바논인시리아인이 대부분이다.[10] 링크[11] 대만에서는 직역해 獅子山共和國이라고 부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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