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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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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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리 공화국
Mali ka Fasojamana
Republic of Mal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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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기
국장
Jama kelen, kuntilenna kelen, dannaya kelen
하나의 국민, 하나의 목표, 하나의 신념

면적
1,240,192km2
인구
21,473,776명(2022년) | 세계 60위
수도
바마코(Bamako)
접경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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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니
display: none; display: 기니"
행정구
]]

• [[니제르|

니제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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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정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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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르키나파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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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정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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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세네갈|

세네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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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정구
]]

• [[모리타니|

모리타니
display: none; display: 모리타니"
행정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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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알제리|

알제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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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정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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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코트디부아르|

코트디부아르
display: none; display: 코트디부아르"
행정구
]]

국가
〈말리(Le Mali)〉
공용어
밤바라어, 그외 토착어
정부 형태
단일국가, 이원집정부제, 공화국, 군사정권(현재)
민주주의 지수
3.23점, 권위주의 (2022년)
(167개국 중 119위)
임시 대통령
아시미 고이타 대령
(Assimi Goïta)
총리 직무대행
압둘라예 마이가
(Abdoulaye Maïga)
GDP
명목 143억 4400만$(2017)
1인당 GDP
명목 827$(2017)
민족구성
밤바라인 33.5%, 풀라족 13.3%,
소닝케족 9.8%, 세누포족 9.6%,
말린케족 8.8%, 도곤족 8.7%, 송가이족 5.9%, 보보족 2.1%, 투아레그 1.7% 및 기타
종교
이슬람교(수니파)90%, 토착종교 9%, 기독교 1%
HDI
0.442(2015)
국제 전화
+223
국가 도메인
.ml
통화
CFA 프랑/서아프리카
국제연합(UN) 가입
1960년 9월 28일
교민 수
30명
남북수교현황
대한민국: 1990년 9월 27일
북한: 1960년 10월 31일
여행경보
출국권고: 전 지역

위치
파일:external/upload.wikimedia.org/797px-Mali_on_the_globe_%28Cape_Verde_centered%29.svg.png




1. 개요
2. 자연
3. 역사
4. 국기
5. 경제
6. 정치
7. 주민 및 언어
8. 종교
9. 외교
10. 스포츠
11. 관광
12. 창작물에서




1. 개요[편집]


아프리카 서부에 뒤집은 L자 형태로 꺾여 있는 나라[1]로, 국토를 동서로 관통하는 나이저강이 이 나라의 젖줄이다. 나이저 강은 이 일대 2개국에 국명을 제공하고 있기도 한데, 프랑스 식민지에서 독립한 니제르영국 식민지에서 독립한 나이지리아가 그 두 나라다.

이 국가의 .ml 도메인은 FreeNom에서 무료로 얻을 수 있다.

디스커버리 채널에서 선정한, 세계에서 가장 아름답고 유서 깊은 10대 모스크 중 하나인 젠네 모스크가 있는 나라다.

이슬람 무장세력에 의해 말리 정부군과 유엔 평화유지군 등을 대상으로 한 테러, 여행객 납치 등 사건이 빈번하게 발생해 전지역에 3단계 여행경보(출국권고)가 내려진 곳이다.

2020년 8월 19일, 2020년 말리 쿠데타가 발생하여 대통령이 사임하고 의회가 해산된 상태다.


2. 자연[편집]


파일:external/upload.wikimedia.org/266px-Mali_sat.png
파일:external/upload.wikimedia.org/320px-Hand_der_Fatima.jpg
국토의 북부는 사하라 사막이 있고 남부는 사바나 지대지만 사실상 사막화되고 있어 위기에 처해 있다. 사헬 지대의 대표적인 국가중 하나가 이곳이다. 북부 지방의 소금 광산으로 유명한 타우데니는 1월 평균기온 18.0℃, 7월 평균기온 38.7℃로[2] 연강수량이 1mm인 전형적 사막 기후이고, 중부 지방의 팀북투는 1월 평균기온 21.5℃, 6월 평균기온 34.4℃로 7-8월에 비가 조금 오기 때문에 타우데니보단 쾌적한(?) 날씨를 띄며 연강수량은 182mm이다. 남부의 수도 바마코는 열대 사바나 기후로 건기인 1월에 24.5℃, 5월에 31.5℃[3]까지 올라가다가 우기중인 8월 평균기온은 26.5℃로 딱 한국의 여름 날씨가 된다. 바마코의 연강수량은 1,000mm가 조금 넘으나 사막화로 인해 남부 지방도 건조해지고 있다.

동서남북 사방의 이웃 나라들과는 달리 천연자원이 다소 빈약해서 주로 농업에 의존한 경제를 꾸려 나가고 있다. 다만 옛날부터 소금으로 유명했으며 지금도 말리는 세계의 주요 금과 소금 산지 중 하나이다. 금과 소금이 있다고 하지만, 쩔어주는 빈부격차로 경제 상태가 좋지 않다. 한편 국토의 서남쪽에서 중부까지 나이저 강(니제르 강)이 흐르는데 이를 중심으로 문명이 번성했다.

내륙국가이기 때문에, 바다로 나가는 항구를 제공해 주는 나라인 세네갈, 기니, 코트디부아르와는 긴밀한 협력 관계에 있다.


3. 역사[편집]


파일:나무위키상세내용.png   자세한 내용은 말리/역사 문서를 참고하십시오.

몇 백 년 전에는 끗발이 센 부국이었으나 오늘날에는 빈곤과 내전 등 고질적인 사회 문제가 대두되고 있다. 2010년대 초반만 하더라도 아프리카에서 민주주의가 가장 발전되었고 치안도 비교적 안정된 나라였는데 투아레그족의 반란과 군사 쿠데타까지 일어나게 됐다.

투아레그족의 분리독립 요구가 격화되면서 말리 내전이 발발했다. 내전에 외부의 극단주의 이슬람반군까지 개입함에 따라 정부군-투아레그족-이슬람 반군 3파전으로 분쟁의 양상이 확대되었다. 2013년 1월, 말리 대통령은 비상상태를 선포하고, 북부를 점령한 이슬람 반군과의 전쟁을 선포했다. 말리 정부는 또한 프랑스 정부에 군사개입을 요청했고 이에 응한 프랑스가 군대를 파병했다. # 말리 내전으로 반군에게 점령되었던 고도(古都) 팀북투는 회복하기 어려운 문화적 피해를 입었다. # 2020년 12월에는 말리에서 임무 수행 중이던 프랑스 군인 3명이 폭발물로 사망했으며, 2013년부터 이 지역에서 희생된 프랑스 군인은 47명에 달하는 상황이다.#

파일:프랑스령 수단 국기(1958-1959).svg.png

식민지 시절 쓰였던 국기. 경동합동택배 가운데 졸라맨 같은 사람 문양은 사람을 형상화한 것이라고 한다. 자치권을 얻은 1958년 11월 24일부터 1959년 4월 4일까지 사용되었다.

파일:말리 국기(1959-1961).svg

이 사람 문양은 1960년 말리가 독립한 이후에 지금의 범아프리카 색을 상징하는 3색의 국기에도 들어갔으나 말리의 무슬림들이 항의하게 되면서 1961년 3월 1일 이 문양을 없앴다.


4. 국기[편집]


말리의 국기는 범(凡)아프리카를 상징하는 녹, 황, 적의 3색기로 과거 프랑스의 지배를 받아온 영향으로 프랑스의 3색기 중 파란색과 하얀색을 초록색과 노란색으로 바꾸었다. 초록색은 말리의 자연과 농업, 농부를 상징하고 노란색은 순결과 금 등의 자원을, 빨간색은 프랑스 식민지배 시절 프랑스에 맞서싸운 말리의 독립운동가 및 애국자들의 피와 독립에 대한 결의와 열망을 상징한다.

프랑스 식민 시절에는 앞서 말한 것처럼 프랑스 3색기에 하얀 부분에 말리의 흑인족을 상징하는 사람 형상의 그림이 들어가있는데 세계 최초로 사람을 형상화하여 문장으로 집어넣은 사례를 가졌고 1960년 독립 이후에도 색깔만 바꾼 국기에 이 문장을 그대로 넣었으나 말리의 무슬림들의 반발과 항의로 없애면서 지금의 국기가 되었다. 이 사람 모습이 들어간 국기는 1981년에 독립한 중남미 국가 벨리즈의 국기가 이어받는다.

한편 말리와 한때 연방을 이루었던 세네갈은 연방 해체 이후 말리의 이 3색기를 그대로 이어받으면서 노란색 부분에 초록색 별을 넣고 초록색 농도를 진녹색으로, 노란색을 밝은 노랑으로 바꾸면서 말리의 국기와 구분이 가게 하였다.

비슷한 국기로 같은 아프리카의 차드가 있는데 차드의 국기는 왼쪽 부분이 파란색이어서 프랑스 국기와 다소 닮은 점이 있다. 기니의 국기는 말리의 국기를 거꾸로 해놓은 형식으로 국기가 비슷하다.

5. 경제[편집]


서아프리카경제
[[카보베르데#경제|

파일:카보베르데 국기.svg

카보베르데]]
[[모리타니#경제|

파일:모리타니 국기.svg

모리타니]]
[[세네갈/경제|

파일:세네갈 국기.svg

세네갈]]
[[감비아#경제|

파일:감비아 국기.svg

감비아]]
[[기니비사우#경제|

파일:기니비사우 국기.svg

기니비사우]]
[[기니#경제|

파일:기니 국기.svg

기니]]
[[시에라리온#경제|

파일:시에라리온 국기.svg

시에라리온]]
[[라이베리아#경제|

파일:라이베리아 국기.svg

라이베리아]]
[[말리#경제|

파일:말리 국기.svg

말리]]
[[부르키나파소#경제|

파일:부르키나파소 국기.svg

부르키나파소]]
[[코트디부아르#경제|

파일:코트디부아르 국기.svg

코트디부아르]]
[[가나#경제|

파일:가나 국기.svg

가나]]
[[토고#경제|

파일:토고 국기.svg

토고]]
[[베냉#경제|

파일:베냉 국기.svg

베냉]]
[[나이지리아#경제|

파일:나이지리아 국기.svg

나이지리아]]
[[니제르#경제|

파일:니제르 국기.svg

니제르]]


말리의 경제 정보[4]
인구
8,297,882 명[5]
2022년, 세계 60위
경제 규모(명목 GDP)
192억 6,400만 달러
2022년, 세계 125위
경제 규모(PPP)
553억 3,500만 달러
2022년, 세계 116위
1인당 명목 GDP
897 달러
2022년, 세계 194위
1인당 PPP
2,575 달러
2022년, 세계 179위
GDP 대비 공공부채 비율
47.3%[6]
2020년

경제성장률 자체는 1990년대 이후로는 최빈국 타이틀에 걸맞지 않게 준수한 편이나 그 경제성장률에 걸맞지 않게 소득증가폭은 상당히 더딘 편.

사용하는 통화는 서아프리카 프랑으로, 도중인 1962년에 탈퇴하여 자체 통화인 말리 프랑을 도입한 적이 있었으나 1984년에 재가입하면서 원상복귀.

6. 정치[편집]




지수
점수
순위
민주주의 지수
3.23점,권위주의
2022년, 167개국 중 119위
언론자유지수
54.48점, 부분적 자유
180개국 중 111위
부패인식지수
28점, 상당히 부패
180개국 중 137위

2011년까지는 정치적으로 안정되어 있어 2011~2012년에는 민주주의 지수가 각각 6.01점, 6.36점으로 '결함있는 민주주의' 국가로 분류되기도 했지만, 2012년 말리 내전으로 인해 정치가 나락으로 떨어지기 시작해 2020년 말리 쿠데타 이후 권위주의 군사 독재 수준으로 떨어졌다.


7. 주민 및 언어[편집]


출산율 세계 랭킹 3위. 수치는 통계마다 조금씩 다른데 월드뱅크 2016년 기준으로 6.2명. 2007년 말리 인구의 48%는 어린이였다. 영아사망률이 10.6%에 달했지만 인구는 빠르게 늘고 있다. 인구가 2004년엔 1195만 6788명이었지만 2009년엔 1451만 7176명까지 늘었다. 최근에 2천만명을 돌파했다. 문맹률은 2003년 46.4%였지만 이후로 계속 낮아져 지금은 30% 정도로 추산된다.

인구의 절반 이상 가량이 만데계의 종족이다. 만데계 종족 중 사회 계급이 높은 밤바라인(36.5%), 가나를 세운 소닝케족도 같이 분류될 때가 많다. 그 뒤를 풀라족(17%)이 뒤를 잇는다. 보보족과 세누포족 등을 포함하는 볼타인이 인구의 12%를 차지하고 투아레그족이 약 10%를 차지하며 송가이족도 5% 정도를 차지하고 있고 그 외에 도곤족이나 무어인, 만딩카족, 모시족 등이 거주한다. 전통적으론 투아레그족과 풀라족, 무어인은 유목민이며 만데계인 보조족은 어부이며 나머지 민족들은 농업에 종사했다.

공용어는 프랑스어를 비롯한 여러 말리의 토착 언어였으나, 2023년 7월 부로 헌법이 개정되어 프랑스어가 공용어 지위를 잃게 되었다. 말리 인구의 30% 정도만 프랑스어를 이해하고 보통 다른 민족끼리는 밤바라어로 소통한다. 그외에도 풀라어, 송가이어, 투아레그어, 도곤어, 모시어도 사용되고 있다. 하사니야어도 쓰이고 있다.

지역전통 언어인 밤바라어는 보통 알파벳을 표기문자로 쓰나, 응코 문자로 표기되기도 한다.


8. 종교[편집]


인구의 90%가 이슬람을 믿는다. 그래도 종교의 자유는 지켜지며 기독교와 토착신앙을 믿는 사람도 약간 있다. 다만 무신론자는 거의 없다고 한다. 말리의 이슬람은 온건하고 관용적이며 현지 문화랑 잘 조화되어 있다. 또한 말리의 이슬람교는 수피즘의 영향도 받았고 토착 신앙의 영향을 받았다.[7] 2008년 프리덤하우스의 조사 결과에 따르면, 아프리카에서 도서국가들과 가나를 제외하면 '자유로운 국가'로 분류된 유일한 국가이다. 그런데 2013년에 내전 때문에 '자유롭지 않은 국가'로 분류가 급이동했었다. 이듬해인 2014년 다시 '부분적으로 자유로운 국가' 분류로 바뀌었다.

말리의 고원 지역에 사는 소수 민족인 도곤족의 종교적 전통, 가면을 쓰고 추는 춤, 나무 조각, 건축으로도 널리 알려져 있다.

말리는 무슬림 인구가 90%를 넘는데도 크리스마스가 공휴일이다. 이슬람교에서는 예수의 신성성은 부정[8]하지만, 무함마드 이전의 뛰어난 선지자 중 한 명으로 인정하고 있기에 이는 이상한 일은 아니다.


9. 외교[편집]


파일:나무위키상세내용.png   자세한 내용은 말리/외교 문서를 참고하십시오.



10. 스포츠[편집]


아프리카에서는 비교적 축구 강호로 꼽힌다. 말리 축구 국가대표팀 항목 참조. 가장 널리 알려진 선수로는 프레데릭 카누테, 세이두 케이타, 살리프 케이타[9], 마하마두 디아라, 모하메드 시소코, 이브 비수마 등이 있다. 프랑스 축구선수인 은골로 캉테이브라히마 코나테도 말리 혈통이다.

이어 배구에 노우모리 케이타가 등장했다.


11. 관광[편집]


대한민국 국민은 사전 비자를 발급받아 갈 수 있다. 그런데 비자가 있어도 입국 시 외국인에게 귀찮게 훼방을 놓거나 기타 방해가 상당히 심한 편으로 본인이 서/북 유럽계 외형을 지니지 않은 경우 가급적이면 현지인의 픽업을 사전에 미리 요청 하는 것이 정신건강상 이롭다. 같은 아프리카권 출신도 얄짤없다.

과거에는 치안이 비교적 안정적이었지만 보코 하람과 투아레그족의 소행으로 내전이 발발하여 치안이 상당히 악하되었으며 현재 말리 전 지역이 여행경보 3단계인 출국권고 지역으로 지정되어 있다. 그나마 바마코를 포함한 남부 지역은 말리 내에서 덜 위험한 지역이나 팀북투, 가오를 포함한 몹티 이북 지역은 여행하기 매우 위험하다. 이 지역은 과거 아자와드의 영토로 투아레그족과의 분쟁이 있어 지금은 비록 말리 정부의 통제하에 있으나 아직 위험하다. 서구권 및 일본은 말리를 여행금지국가로 지정했다.

유네스코 세계문화유산으로 선정된 젠네 모스크가 유명하다.


12. 창작물에서[편집]




파일:크리에이티브 커먼즈 라이선스__CC.png 이 문서의 내용 중 전체 또는 일부는 2023-11-27 07:09:52에 나무위키 말리 문서에서 가져왔습니다.

[1] 실제로 모리타니와의 국경선이 '┘' 모양으로 꺾였다.[2] 사막기후 지역은 일교차가 크기 때문에 평균기온은 생각보다 높지 않다. 타우데니 지역의 7월은 밤에는 25도 좀 넘는 정도로 습도가 낮아 한국보다 쾌적하나 낮 평균기온은 50도 가까이 된다.[3] 열대 지방은 건기 말엽에 가장 덥다.[4] https://en.wikipedia.org/wiki/Economy_of_Mali [5] https://en.wikipedia.org/wiki/List_of_countries_and_dependencies_by_population [6] http://en.wikipedia.org/wiki/List_of_countries_by_public_debt [7] 말리외에도 세네갈, 감비아, 니제르는 이슬람교가 수피즘과 샤머니즘의 영향을 받은 것이 특징이다.[8] 신은 유일신 알라밖에 없으며, 예수를 포함한 모든 선지자의 신성성을 부정한다. 이슬람교에서 선지자들은 단지 위대하고 비범한 인간이다.[9] 세이두 케이타모하메드 시소코의 삼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