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스날 FC/2023-24 시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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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일:아스날 FC 로고.svg
아스날 FC 정규 시즌
2022-23 시즌

2023-24 시즌

2024-25 시즌

아스날 FC 2023-24 시즌
단장
비나이 벤카테샴 (Vinai Venkatesham)
감독
미켈 아르테타 (Mikel Arteta)
주장
마르틴 외데고르 (Martin Ødegaard)
부주장
가브리에우 제주스 (Gabriel Jesus)
3주장
조르지뉴 (Jorginho)
경과
(PL 17R 기준)

파일:프리미어 리그 로고(화이트).svg
1위
17전 12승 3무 2패 35득점 15실점


파일:UEFA 챔피언스 리그 로고(가로형 화이트).svg

16강 진출
6전 4승 1무 1패 16득점 4실점

파일:FA컵(잉글랜드)로고(화이트).svg
64강 진출
0전 0승 0무 0패 0득점 0실점

파일:카라바오 컵 로고 가로형.svg
16강 탈락
2전 1승 0무 1패 2득점 3실점

파일:FA Community Shield.png
우승
1전 1무 1득점 1실점

합산 성적
승률 65.38%
26전 17승 5무 4패 54득점 23실점

최다 득점
부카요 사카 (8골)
최다 도움
부카요 사카 (11도움)
최다 출전
미정 (0경기)

1. 개요
2. 스쿼드
2.1. 리저브 스쿼드
2.2. 주장단
2.3. 포지션 분석
2.4. 홈그로운 상황 분석
2.5. 등번호 신입/변경
3. 재계약 및 기타 계약
3.1. 1군 선수
3.2. 유스 선수
3.3. 스태프
3.4. 파트너십
4. 이적 시장
4.1. 여름 이적시장
4.1.1. 영입
4.1.1.1. 영입설
4.1.2. 방출
4.1.2.1. 방출설
4.1.3. 총평
4.1.3.1. 영입
4.1.3.2. 방출
4.1.3.3. 겨울 이적시장 전 스쿼드 예상
4.2. 겨울 이적시장
4.2.1. 영입
4.2.1.1. 영입설
4.2.2. 방출
4.2.2.1. 방출설
4.2.3. 총평
4.2.3.1. 최종 스쿼드 예상
5. 프리시즌
5.1. vs 왓포드 (홈, 1:1 무)
5.2. 독일 투어
5.2.1. vs 뉘른베르크 (원정, 1:1 무)
5.3. 미국 투어
5.3.1. vs MLS 올스타 (원정, 0:5 승)
5.3.2. vs 맨유 (중립, 0:2 패) (PSO 3:5 패)
5.3.3. vs 바르셀로나 (중립, 5:3 승)
5.4.1. vs 모나코 (홈, 1:1) (PSO 5:4 승)
6. 시즌
6.1.1. vs 맨시티 (중립, 1:1 무) (PSO 4:1 승)
6.3.1. 그룹 스테이지
6.3.1.1. MD1 vs PSV (홈, 4:0 승)
6.3.1.2. MD2 vs 랑스 (원정, 2:1 패)
6.3.1.3. MD3 vs 세비야 (원정, 1:2 승)
6.3.1.4. MD4 vs 세비야 (홈, 2:0 승)
6.3.1.5. MD5 vs 랑스 (홈, 6:0 승)
6.3.1.6. MD6 vs PSV (원정, 1:1 무)
6.3.2. 16강 vs 포르투
6.3.2.1. 1차전 (원정, -:-)
6.3.2.2. 2차전 (홈, -:-)
6.4.1. 64강 vs 리버풀 (홈, -:-)
6.5.1. 32강 vs 브렌트포드 (원정, 0:1 승)
6.5.2. 16강 vs 웨스트햄 (원정, 3:1 패)
6.6. 시즌 총평
7. 시즌 기록
8. 둘러보기



1. 개요[편집]


아스날 FC의 2023-24 시즌에 대한 문서. 기본 날짜 기준은 현지 시간[1](단, 경기 시간은 한국 시간으로 표기한다.)이며, 화폐 표기는 파운드는 £, 유로는 €기호로 표기한다.


2. 스쿼드[편집]




[ 펼치기 · 접기 ]
아스날 FC 2023-24 시즌 스쿼드

파일:Aaron Ramsdale 23-24.png


파일:William Saliba 23-24.png


파일:Ben White 23-24.png


파일:Thomas Partey 23-24.png


파일:Gabriel Magalhães 23-24.png

1
2
4
5
6
아론 램스데일
Aaron Ramsdale
[HG]
파일:잉글랜드 국기.svg | GK
1998.05.14
2021~2028
윌리엄 살리바
William Saliba
[*HG ]
파일:프랑스 국기.svg | DF
2001.03.24
2019~2027
벤 화이트
Ben White
[HG]
파일:잉글랜드 국기.svg | DF
1997.10.08
2021~2026
토마스 파티
Thomas Partey

파일:가나 국기.svg | MF
1993.06.13
2020~2025
가브리에우 마갈량이스
Gabriel Magalhães

파일:브라질 국기.svg | DF
1997.12.19
2020~2027

파일:Bukayo Saka 23-24.png


파일:Martin Ødegaard 23-24.png


파일:Gabriel Jesus 23-24.png


파일:Emile Smith Rowe 23-24.png

|
파일:Gabriel Martinelli 23-24.png

7 (4C)
8 (C)
9 (VC)
10
11
부카요 사카
Bukayo Saka
[*HG ]
파일:잉글랜드 국기.svg | FW
2001.09.08
2019~2027
마르틴 외데고르
Martin Ødegaard

파일:노르웨이 국기.svg | MF
1998.12.17
2021~2028
가브리에우 제주스
Gabriel Jesus

파일:브라질 국기.svg | FW
1997.04.03
2022~2027
에밀 스미스 로우
Emile Smith Rowe
[HG]
파일:잉글랜드 국기.svg | MF
2000.07.28
2020~2026
가브리엘 마르티넬리
Gabriel Martinelli
[*HG ]
파일:브라질 국기.svg FW
2001.06.18
2019~2027

파일:Jurriën Timber 23-24.png


파일:Eddie Nketiah 23-24.png


파일:Jakub Kiwior 23-24.png


파일:Cédric 23-24.png


파일:Tomiyasu Takehiro 23-24.png

12
14
15
17
18
위리엔 팀버르
Jurrien Timber

파일:네덜란드 국기.svg DF
2001.06.17
2023~2028
에디 은케티아
Eddie Nketiah
[HG]
파일:잉글랜드 국기.svg | FW
1999.05.20
2019~2027
야쿠프 키비오르
Jakub Kiwior

파일:폴란드 국기.svg | DF
2000.02.17
2023~2028
세드리크 소아르스
Cédric Soares

파일:포르투갈 국기.svg | DF
1991.08.31
2020~2024
토미야스 타케히로
Takehiro Tomiyasu

파일:일본 국기.svg | DF
1998.11.05
2021~2026

파일:Leandro Trossard 23-24.png


파일:Jorginho 23-24.png


파일:Fàbio Vieira 23-24.png


파일:David Raya 23-24.png


파일:Reiss Nelson 23-24.png

19
20 (3C)
21
22
24
레안드로 트로사르
Leandro Trossard

파일:벨기에 국기.svg | MF
1994.12.04
2023~2027
조르지뉴
Jorginho

파일:이탈리아 국기.svg | MF
1991.12.20
2023~2024
파비우 비에이라
Fàbio Vieira

파일:포르투갈 국기.svg | MF
2000.05.30
2022~2027
다비드 라야
David Raya
[*HG ]
파일:스페인 국기.svg | GK
1995.09.15
2023~2024 임대
리스 넬슨
Reiss Nelson
[HG]
파일:잉글랜드 국기.svg | FW
1999.12.10
2019~2027

파일:Mohamed Elneny 23-24.png


파일:Kai Havertz 23-24.png


파일:Karl Hein 23-24.png


파일:Oleksandr Zinchenko 23-24.png


파일:Declan Rice 23-24.png

25
29
31
35
41
모하메드 엘네니
Mohamed Elneny

파일:이집트 국기.svg | MF
1992.07.11
2016~2024
카이 하베르츠
Kai Havertz

파일:독일 국기.svg | MF
1999.06.11
2023~2028
칼 야콥 헤인
Karl Jakob Hein
[U-21]
파일:에스토니아 국기.svg | GK
2002.12.17
2020~2025
올렉산드르 진첸코
Oleksandr Zinchenko

파일:우크라이나 국기.svg | DF
1996.12.15
2022~2026
데클란 라이스
Declan Rice
[*HG ]
파일:잉글랜드 국기.svg | MF
1999.01.14
2023~2029
아스날 FC 2023-24 시즌 임대 선수

파일:p479683_22-23.png


파일:Alex Rúnarsson 23-24.png


파일:Kieran Tierney 23-24.png


파일:p437626.png

파일:Arthur Okonkwo 23-24.png}}} ||
10
13
17
3
33
마르키뉴스
Marquinhos
[U-21]
파일:브라질 국기.svg | FW
2003.04.07
2022~2027
FC 낭트 임대
2024.06.30 복귀
루나르 알렉스 루나르손
Rúnar Alex Rúnarsson

파일:아이슬란드 국기.svg | GK
1995.02.18
2020~2024
카디프 시티 FC 임대
2024.06.30 복귀
키어런 티어니
Kieran Tierney

파일:스코틀랜드 국기.svg | DF
1997.06.05
2019~2026
레알 소시에다드 임대
2024.06.30 복귀
누누 타바레스
Nuno Tavares

파일:포르투갈 국기.svg | DF
2000.01.26
2021~2026
노팅엄 포레스트 FC 임대
2024.06.30 복귀
아서 오콩코
Arthur Okonkwo
[*HG ]
파일:잉글랜드 국기.svg | GK
2001.09.09
2021~2024
렉섬 AFC 임대
2024.06.30 복귀

파일:아스날 FC 로고.svg


파일:p437742(2).png

23
28
오마르 레킥
Omar Rekik

파일:튀니지 국기.svg | DF
2001.12.20
2021~2025
위건 애슬레틱 FC 임대
2024.06.30 복귀
알베르 삼비 로콩가
Albert Sambi Lokonga

파일:벨기에 국기.svg | MF
1999.10.22
2021~2026
루턴 타운 FC 임대
2024.06.30 복귀
구단 정보
구단주: 아스날 홀딩스 공개주식회사 / 감독: 미켈 아르테타 / 홈 구장: 에미레이트 스타디움
출처: 아스날 FC 공식 홈페이지, 프리미어 리그 공식 홈페이지 / 마지막 수정 일자: 2023년 8월 13일
* 스쿼드에 대한 간략한 틀은 여기를 참고해주세요. 또한 이 틀을 수정할 때는 여기도 같이 수정해주시기 바랍니다.
[HG] A B C D E 홈그로운 자원[U-21] A B U-21 자원






2.1. 리저브 스쿼드[편집]




[ 펼치기 · 접기 ]
등 번호
국적
포지션
한글 성명
로마자 성명
생년월일
체격
비고
1군 등록 선수
1군 미등록 선수
39
파일:잉글랜드 국기.svg
MF
미겔 아지즈
Miguel Azeez
2002.09.20
180cm

45
파일:잉글랜드 국기.svg
FW
아마리오 코지어듀버리
Amario Cozier-Duberry
2005.05.29
cm

46
파일:잉글랜드 국기.svg
FW
티미 데이비스
Timi Davis
2004.11.27
cm

47
파일:잉글랜드 국기.svg
FW
카욘 에드워즈
Khayon Edwards
2003.09.12
180cm

48
파일:잉글랜드 국기.svg
GK
오비에 예헤리
Ovie Ejeheri
2003.04.23
195cm

50
파일:잉글랜드 국기.svg
DF
타일러 포런
Taylor Foran
2003.10.14
196cm

51
파일:잉글랜드 국기.svg
MF
지미 고워
Jimi Gower
2004.10.01
cm

52
파일:폴란드 국기.svg
GK
후베르트 그라치크
Hubert Graczyk
2003.02.28
187cm

53
파일:아일랜드 국기.svg
MF
잭 헨리프란시스
Jack Henry-Francis
2003.09.23
181cm

54
파일:잉글랜드 국기.svg
GK
제임스 힐슨
James Hillson
2001.01.14
cm

55
파일:잉글랜드 국기.svg
MF
브래들리 이브라힘
Bradley Ibrahim
2004.10.21
cm

59
파일:잉글랜드 국기.svg
MF
마일스 루이스스켈리
Myles Lewis-Skelly
2006.09.26
cm

61
파일:잉글랜드 국기.svg
DF
제인 몬루이스
Zane Monlouis
2003.10.16
186cm
파일:주장 아이콘.svg
63
파일:잉글랜드 국기.svg
MF
에단 은와네리
Ethan Nwaneri
2007.03.21
165cm

66
파일:모로코 국기.svg
MF
이스마일 울라드 음핸드
Ismail Oulad M'Hand
2005.01.11
178cm

68
파일:코스타리카 국기.svg
DF
엘리안 퀘사다
Elián Quesada
2005.02.19
178cm

70
파일:잉글랜드 국기.svg
DF
조시 로빈슨
Josh Robinson
2004.12.20
cm

71
파일:잉글랜드 국기.svg
FW
찰스 사고에 주니어
Charles Sagoe Jr
2004.07.24
cm

72
파일:잉글랜드 국기.svg
DF
리노 수사
Lino Sousa
2005.01.19
185cm

73
파일:웨일스 국기.svg
DF
제임스 스위트
James Sweet
2003.11.03
180cm

76
파일:잉글랜드 국기.svg
DF
로이엘 월터스
Reuell Walters
2004.12.16
183cm

임대 선수
-
파일:루마니아 국기.svg
MF
커털린 크르잔
Catalin Cirjan
2002.12.01
cm
[1]
-
파일:포르투갈 국기.svg
MF
마우로 반데이라
Mauro Bandeira
2003.11.18
178cm
[2]
-
파일:잉글랜드 국기.svg
FW
빌리 비가
Billy Vigar
2003.10.22
cm
[3]
-
파일:폴란드 국기.svg
GK
후베르트 그라치크
Hubert Graczyk
2003.02.28
187cm
[4]
-
파일:덴마크 국기.svg
FW
미카 비어레스
Mika Biereth
2003.02.08
187cm
[5]
-
파일:잉글랜드 국기.svg
MF
찰리 파티노
Charlie Patino
2003.10.17
182cm
[6]
-
파일:잉글랜드 국기.svg
DF
브룩 노튼커피
Brooke Norton-Cuffy
2004.01.12
181cm
[7]
-
파일:잉글랜드 국기.svg
FW
타이리스 존줄스
Tyreece John-Jules
2001.02.14
183cm
[8]
-
파일:네덜란드 국기.svg
MF
살라에딘 울라드 음핸드
Salah-Eddine Oulad M'Hand
2003.08.20
177cm
[9]
-
파일:잉글랜드 국기.svg
FW
네이선 버틀러오예지
Nathan Butler-Oyedeji
2003.01.04
177cm
[10]
-
파일:북아일랜드 국기.svg
DF
헨리 제프커트
Henry Jeffcott
2003.11.15
177cm
[11]
-
파일:잉글랜드 국기.svg
DF
알렉스 커크
Alex Kirk
2002.10.27
cm
[12]
-
파일:잉글랜드 국기.svg
FW
키도 테일러하트
Kido Taylor-Hart
2002.09.30
177cm

구단 정보
구단주: 아스날 홀딩스 공개주식회사 / U-23 감독: 케빈 베스티 / 아카데미 총괄 매니저: 페어 메르테사커 / 구장: 매도우 파크
출처: https://www.transfermarkt.com/fc-arsenal-u21/startseite/verein/9249 / 마지막 수정 일자: 2023년 9월 12일






2.2. 주장단[편집]



파일:아스날 FC 로고.svg
아스날 FC 2023-24 시즌 주장단


파일:Martin Ødegaard 23-24.png

파일:Gabriel Jesus 23-24.png

파일:Jorginho 23-24.png
마르틴 외데고르 (C)
가브리에우 제주스 (VC)
조르지뉴 (3C)
마르틴 외데고르가브리에우 제주스는 유임될 가능성이 높지만 2주장 그라니트 자카, 4주장 롭 홀딩, 예비 주장급이었던 키어런 티어니는 이탈하였고 5주장 세드리크 소아르스도 이탈 가능성이 있기 때문에 주장단에 큰 변화가 있을 듯하다. 타 팀들과는 다르게[2] 꼭 주전이 아니더라도 라커룸에서 리더 격 인물로 꼽히는 선수는 주장단에 들어가는 듯하다.[3]

주장단 후보군을 요약하면 다음과 같다.

현재 주장단에 새로이 합류할 가능성이 가장 높은 후보다. 2022-23 시즌 주장단 전원이 필드 위에 없게 되자 티어니가 있었음에도 본인이 완장을 차고 경기를 소화하기도 했으며, 프리시즌 뉘른베르크전에서 주장 완장을 차고 경기에 임했다. 이에 따라 이번 시즌부터 주장단에 합류할 확률이 높아 보인다.

이전 소속팀인 첼시 FC에서도 팀에 합류하고 1년 만에 부주장으로 올라선 이력이 있으며, 아스날에서도 본인의 풍부한 경험에 더해 특유의 인싸력으로 라커룸에서 리더십을 뽐내고 있다고 한다. 다만 주전 자원은 아니기 때문에 주장단에 속하지 않을 가능성도 있다.[4]

팀 전술의 핵심 중 한 명이자 라커룸 내에서 보컬 리더로 활약 중이다. 다만 잔부상이 너무 많아서 필드 위에 없을 때도 많다는 게 흠.

이번 시즌 영입생이지만 전 소속팀 웨스트햄 유나이티드 FC에서 주장직을 역임했고, 작년에 영입되자마자 주장단에 합류한 제주스의 사례가 있기에 아예 불가능한 이야기는 아니다. 몇몇 언론들은 라이스의 계약 조건 중 하나로 주장단에 들게 해주는 내용이 있다고 주장하기도 했다.

프리시즌 막바지에 추가된 새로운 주장 후보로, 아스날 유스 출신인 데다 팀 내에서 엘네니, 넬슨 다음으로 아스날에 오래 있었던 선수이다. 성실성과 태도는 이미 감독과 선수단 내에서 인정받고 있으며 이미 에미레이츠 컵 경기에서 주장 완장을 차고 나오기도 했다. 만일 은케티아가 주장단에 든다면 굉장히 오랜만에 헤일엔드 출신 주장단이 나오게 된다.[5]

지난 시즌에는 리그 3R쯤 가서야 주장단의 윤곽이 나왔던 만큼 이번에도 비슷한 시기에 주장단이 발표될 수 있는데, 별다른 변수가 없다면 기존 주장단 서열에 마갈량이스, 은케티아가 추가되는 그림이라고 봐야할 듯 싶다.[6][7]

프리시즌부터 3R까지 치른 시점에서 외데고르가 없을 시 완장은 제주스에게 넘어갔으며 제주스까지 없으면 마갈량이스, 은케티아 순으로 완장을 찬 것으로 보아 주장과 부주장은 외데고르와 제주스가 맡고 이후 순번은 홀딩, 마갈량이스, 은케티아일 것으로 보였다. 그러나 이후 홀딩의 이적이 확정되면서 별다른 입장이 없을 시 사실상 외데고르, 제주스, 마갈량이스, 은케티아 순서로 주장단이 운영되는 것이 확정된 듯 했으나 경기를 계속 치를수록 명단에 마갈량이스, 은케티아가 있어도 조르지뉴가 주장 완장을 차는 일이 더 많아지며 3주장은 조르지뉴가 확실해졌고, 뚜렷한 4주장은 없는 것으로 보이며 상황에 따라 마갈량이스, 은케티아가 주장 완장을 차는 것으로 보인다.

한편 PL 9R 첼시전에서 주장단 중 마갈량이스, 은케티아 2명이 있음에도 사카가 주장 완장을 차면서 이벤트성 주장이었는지 사카가 주장단에 합류하는 것인지도 의문이다.

2.3. 포지션 분석[편집]


지난 시즌 기본적으로 4-3-3 포메이션에서 공격 상황에서는 3-2-4-1, 2-2-5-1 등의 형태로, 수비 상황에서 4-4-1-1 등의 형태로 유동적이었고, 경기 중 앞선 상황에는 수비수를 추가하며 5-4-1 형태의 수비 포메이션도 사용하였다. 올 시즌도 변화가 크지 않을 것으로 예상되지만 이적시장에서의 선수 변화에 따라 4-2-3-1 등의 형태로 미세하게 조정될 가능성도 있다. 팀버르를 영입한 이후에는 3-2-4-1을 예상하는 기사도 많아지고 있다.

스트라이커
지난 시즌 주전으로 인상적인 활약을 했으나 부상으로 장기간 빠져있었고 득점력에서 다소 아쉬운 모습을 보이기도 했다. 제주스와 다른 유형의 공격 옵션이 필요하다고 여겨지고 있어 보강이 있을 가능성이 있고, 영입된다면 제주스와 경쟁할 것이다.
지난 시즌 1옵션 서브인 은케티아는 득점력의 기복 및 마르티넬리와의 연계 부족 등 한계점을 노출했으며 사실상 트로사르에게 2옵션 스트라이커 자리를 밀렸었으나 이번 시즌 좋은 활약으로 다시 1옵션 서브가 되었다.
  • 방출
    • 묄러 / 발로건 [{{{#red 완전 이적}}}]
- 제2의 즐라탄이라는 기대를 받았으나 부상과 임대에서의 부진이 겹치며 결국 이적 3시즌 만에 스위스 리그로 이적했다.
- 발로건은 일단 임대 복귀 후 평가가 있겠지만 단점이 꽤 많은 모습을 보인데다가 최근 리그 1에서 활약한 공격수들이 프리미어 리그에서는 실망스러운 경우가 많아서 높은 평가를 받을 때 이적할 가능성도 높다. 결국 리그 1으로 완전 이적하였다.
  • 빌리 비가 / 비어레스 / 타이리스 존줄스 / 버틀러오예지 [{{{#red 임대 이적}}}]
- 비어레스는 발베이크 임대에서 출전 시간을 많이 부여받지 못했지만 2003년생의 어린 나이라서 방출될 가능성은 적다.
오른쪽 윙어 (왼발잡이)
구너들의 가장 큰 관심사였던 사카의 재계약이 이루어지면서 다음 시즌에도 문제 없이 주전으로 뛸 가능성이 높다. 다만 왼발잡이 전문 윙어 백업 자원이 없고, 넬슨 또한 오른쪽 보다 왼쪽이 능숙하여 선수 보강이 필요하지만 영입 최우선 순위가 아니며 영입은 구단 자금 사정에 달려있다. 상황에 따라 서브로 하베르츠, 비에이라가 뛸 수 있다.
  • 유스
    • 코지오듀버리
코지어듀버리는 아직 어려서 곧바로 1군에 활용될 가능성은 적다. 더군다나 아스날이 챔피언스 리그에 진출하면서 유망주들에게 출장 시간을 보장해 주기 더 힘들어졌다.
  • 방출
    • 페페 [{{{#red 완전 이적}}}]
페페는 니스 임대에서도 부활에 실패해 사실상 방출 수순을 밟게 되었다. 결국 계약 해지 후 아스날을 떠났다.
  • 마르키뉴스 / 테일러하트 [{{{#red 임대 이적}}}]
마르키뉴스는 노리치 임대에서도 1득점, 1도움을 기록하긴 했으나 경기 영향력은 거의 없는 모습을 보여주며 프리미어 리그에서 뛰기는 아직 부족하다는 걸 보여줬다. 재임대될 가능성이 높다. 결국 프랑스로 임대를 떠났다.
왼쪽 윙어 (오른발잡이)
마르티넬리가 큰 변동 없이 주전일 가능성이 높다. 다만 기복이 심한 모습을 줄이는 게 과제가 될 것이다.
트로사르는 왼쪽 윙어 및 스트라이커 자리의 1옵션 서브로서 중용될 가능성이 높다. 지난 시즌 후반기에만 10 도움을 기록했다.
왼쪽과 오른쪽 모두 소화 가능한 넬슨은 재계약하며 잔류하였다. 다만 왼쪽보다는 사카의 백업으로 주로 쓰일 가능성이 높다.
메짤라
외데고르는 오른쪽 메짤라 주전으로 대체 불가 핵심 자원으로, 사실상 자카와 파티의 자리 주전이 바뀔 가능성이 높아진 상황에서 외데고르가 중심 역할을 해 줄 필요가 있다.
1순위 백업이었던 비에이라는 지난 시즌 경기력이 굉장히 좋지 않았기에 팀을 이탈할 가능성도 있었지만 다시 기회를 받고 잔류하였다.
스미스 로우는 메짤라 2순위였지만, 지난 시즌 선발 출전 0회에 그칠 정도로 출전 시간을 거의 부여 받지 못해 이적설이 나오는 듯 했으나 아르테타가 반드시 잔류시키겠다는 입장을 취한 만큼 이 포지션에서 기회를 얻을 것으로 보이며, 2021-22 시즌 전반기에 보여주었던 경기력으로 이 자리에 잘 적응해 줘야 할 필요가 있다. 다만 주전급 자원 영입이 우선이고 스미스 로우는 백업으로 기용될 것이며 이번 시즌에도 장기 부상을 끊거나 무색무취의 경기력을 보여줄 시 매각 대상이 될 확률이 매우 높다. 2020-21 시즌 만큼 로우에게 매우 중요한 시즌이 될 전망이다.
은와네리는 지속적인 잔류 의사를 얘기하고 있으나 아직도 첼시, 맨시티 등으로의 이적설이 끊이지 않고 있다. 다만 결국 재계약을 확정지었으며 컵대회 등에서 기용될 가능성이 있다.
이탈한 자카를 대체할 수 있으나 상황에 따라 사카 자리나 최전방에서도 활용할 수 있을 것으로 예상된다. 아스날 공홈에서 미드필더로 분류된 것으로 보아 자카의 대체자로 보고 있는 듯하다.
  • 방출
    • 자카 / 벤 코트렐 / 플로레스 / 아키놀라 [{{{#red 완전 이적}}}]
- 지난 시즌 왼쪽 메짤라 주전이었던 자카는 2022-23 시즌 커리어 하이에 가까운 스타트를 끊었으나 태생적인 한계도 다소 노출했고 구단의 미드필더 리빌딩 작업에 입지가 좁아지며 이적이 사실상 확정되었다. 주전급 자원 하베르츠의 영입으로 방출이 마무리되었다.
- U-21에서 주장이었던 코트렐이 뛸 자리가 1군에 없어서 완전 이적해 나갔다.
- 플로레스는 오비에도 임대에서 사실상 실패하면서 경기력이 많이 떨어져 있는 상태이고 결국 자국으로 완전 이적해 떠났다.
  • 크르잔 / 반데이라 / 살라에딘 / 로콩가 [{{{#red 임대 이적}}}]
- 2년 간 부상으로 고생하다 지난 시즌 복귀한 크르잔은 더 많은 기회를 위해 잠시 자국으로 임대되었다.
- 살라에딘은 지난 시즌 장기 부상으로 헐 시티 이적에 실패하고 다시 아스날로 돌아왔다. 이번 시즌에도 임대가 유력하고 결국 자국인 네덜란드로 임대를 떠났다.
- 로콩가는 팰리스 임대 초반 좋은 모습을 보이고 주전으로 뛰고 있었으나 감독 교체 후 출전 기회를 잃었고, 위치 선정은 아직 개선이 필요한 만큼 아스날에서의 경쟁은 어려울 것으로 보여서 임대를 떠났다.
피봇
지난 시즌 주전은 파티였지만 부상이 잦고 30대에 접어들면서 기복이 있고 지난 시즌 후반 경기력이 떨어지면서 점차 주전에서 밀렸고, 이적설도 나오고 있다. 다만 아스날이 파티를 오른쪽 풀백으로 기용하기도 했던 만큼 잔류하였다.
시즌 후반 경기력이 떨어진 파티 대신 조르지뉴가 선발로 나왔으나 조르지뉴는 현재 아스날 선수들 중 최고령인 만큼 노쇠화 우려가 있고, 조르지뉴가 다음 시즌도 주전으로 뛸 가능성은 극히 낮다.
리빌딩 작업으로 새로 들어올 선수에 밀려 마지막 옵션으로 기용될 듯하다.
- 아지즈는 이비자, 위건 임대에서 기회를 받지도 못했고 여기에 임대 당시 태도 문제까지 겪은 만큼 아스날 구단 측도 서서히 기대를 접을 것으로 보인다.
- 루이스스켈리는 은와네리와는 달리 일찌감치 재계약을 확정지었으나 나이가 너무 어린 만큼 바로 1군에서 뛰는 건 무리일 가능성이 높다.
기록적인 거액의 이적료로 영입되었기에 주전으로 기용될 것이다. 모든 면에서 파티, 조르지뉴 보다 상위 등급의 자원으로 보인다.
  • 방출
    • 파티노 [{{{#red 임대 이적}}}]
파티노는 구단과 대화 후 이적을 추진하고 있어 이번 시즌 아스날을 떠날 것으로 보인다. 바이백 내지는 셀온 조항을 달아서 이적시킬 것으로 보인다. 하지만 완전 이적은 이루어지지 않고 임대로 떠났다.
  • 스미스 [{{{#red 완전 이적}}}]
이번 시즌 명단에는 많이 들었으나 출전은 불발된 스미스는 지난 겨울 이적 직전까지 갔던 만큼 이번 시즌에는 반드시 이탈할 것으로 보인다. 계약 만료로 방출이 공식적으로 발표되었다.
왼쪽 풀백 (왼발잡이)[8]
진첸코는 아르테타 전술의 핵심이지만 수비에 있어서는 아쉬움이 있으며 부상이 잦다.
  • 유스
    • 수사
유스 레벨에서 높은 평가를 받고 있는 2005년생 왼쪽 풀백 유망주 소우사가 이번 시즌 아스날에서 기회를 받을 수 있을지도 주목된다.
  • 방출
    • 티어니 / 타바레스 / 제프커트 [{{{#red 임대 이적}}}]
- 티어니는 전술 적합성으로 출전 시간에 불만을 가지고 있다는 보도가 나오고 있어 이번 시즌 이탈이 유력하다. 따라서 선수 보강이 필요하다.
- 티어니보다 수비 가담도 떨어지고 훨씬 저돌적이라 현 전술에 녹아들기 어렵다고 판단되는 타바레스는 더더욱 설 자리가 없고, 마르세유 임대에서도 부진하며 매각도 굉장히 힘들어졌다. 구매 옵션이 있는 임대를 떠났다.
왼쪽 센터백 (왼발잡이)
마갈량이스의 입지가 굳건하며, 전반기에 뇌절도 다소 있었으나 후반기에는 거의 안정적인 모습만 보여줬다.
키비오르 또한 첫 프리미어 리그 시즌에 괜찮은 모습을 보여주며 마갈량이스와 서브로 뛸 것으로 보이며 왼쪽 풀백으로 뛸 가능성도 있다.
  • 방출
    • 마리 / 오궁보 / 트러스티 [{{{#red 완전 이적}}}]
- 마리는 AC 몬차가 세리에 A 잔류에 성공했고 경기 출장 수도 채운 만큼 조건이 충조되어 이적이 확정되었다.
- 오궁보는 하부 리그로 계속 임대를 다녔으나 아스날 1군 진입에는 실패하고 4부 리그 배로로 이적했다.
- 챔피언십에서 좋은 모습을 보여주고 있는 트러스티는 3순위로 밀릴 것으로 보여지지만 키비오르가 왼쪽 풀백으로 중용된다면 트러스티도 기회를 받을 수 있다. 하지만 승격팀으로 이적해 나갔다.
오른쪽 센터백 (오른발잡이)
재계약 후 부상에서 돌아와서 경기력만 회복된다면 주전으로 입지가 확실해질 것이다.
  • 방출
    • 홀딩 [{{{#red 완전 이적}}}]
살리바의 최우선 서브가 홀딩이라는 점이 문제로 지적되고 있다. 홀딩은 후반 잠그기용으로 탁월한 효과를 발휘하지만[9] 선발로는 굉장히 불안하고, 이 때문에 이적설이 생겨나고 있다. 결국 아스날을 떠났다.
  • 레킥 / 커크 [{{{#red 임대 이적}}}]
유스 레벨에서 기대를 많이 받던 레킥은 스파르타 로테르담 임대의 실패 후 위건에서 출전 시간을 늘려가고는 있지만 4옵션으로 두기에는 역시 불안하며, 임대 내지는 매각될 가능성이 높다.
오른쪽 풀백 (오른발잡이)
화이트가 지난 시즌 내내 주전으로 뛰었으나 다음 시즌에는 센터백으로 돌아갈 가능성이 있기 때문에 오른쪽 풀백의 영입은 필수적이고 팀버르가 영입되었다.
토미야스는 나올 때는 내내 준수했으나 너무 잦은 부상과 장기 부상으로 필요할 때 모습을 볼 수 없었다. 장기 결장이 예상되며 이번 시즌 아시안컵 기간 이탈까지 유력한 상황이라 토미야스의 공백을 대체할 수 있는 대책을 마련할 필요가 있다. 다행히 예상 보다 빠른 부상 복귀로 7월 미국 투어에 참여했고 왼쪽, 오른쪽 센터백 모두 소화하며 부상 이탈만 아니면 수비 멀티 포지션 자원으로 큰 힘이 될 것이다.
소아르스는 아스날에 있을 때도 4경기 출전에 그쳤고, 풀럼에서도 주로 서브로 출전했기에 아스날에서의 자리는 없을 가능성이 높다. 챔스 출전 명단에 이름이 오르며 잔류가 확정되었다.
마크 만브라이언스에 의하면 아스날이 팀버르를 오른쪽 풀백으로 간주한다고 했다. 오른쪽에서 진첸코 같은 역할을 할 것으로 예상된다. 오른발 센터백, 왼쪽 풀백 자리도 가능하며 상황에 따라 수비형 미드필더까지 가능하다.
  • 방출
    • 나일스 / 알레비오수 [{{{#red 완전 이적}}}]
나일스는 임대 팀 사우스햄튼이 강등되며 완전 이적 옵션이 발동되지 않을 것으로 보이며, 그대로 나가게 될 것으로 보인다. 계약 만료로 방출이 공식적으로 발표되었다.
  • 노튼커피 [{{{#red 임대 이적}}}]
노튼커피는 로더럼, 코번트리 임대에서 장단점이 뚜렷한 모습을 보여줬다. 노튼커피의 공격적인 성향 상 현재로서는 아르테타의 선택을 받기는 어려워 보인다. 결국 한 시즌 임대를 떠났다.
골키퍼
램스데일은 붙박이 주전으로 뛰었고, 지난 시즌 재계약까지 체결한 만큼 주전 입지를 더욱 굳힐 것으로 보인다.
2001년생인 힐슨은 이번 시즌부터 1군에 등록해야 하는 나이가 되었지만 현실적으로 자리가 없어서 이탈할 가능성이 높아 보였지만, 챔스 명단에 오르며 잔류가 확정되었다.
헤인은 이번 시즌 리그컵 출전에 그쳤고 그 경기에서 대형 사고를 치면서 1군 경기에서는 중용되지 못했다. 실전 경험을 쌓기 위해 본인이 임대를 요청할 것으로 보인다. 구단에서는 써드 키퍼로 결정한 듯하다.
갑작스러운 터너의 이탈로 예전부터 오랫동안 영입을 원했던 주전급 골키퍼 라야를 영입했고, 램스데일과 경쟁으로 두 선수 모두 기량이 발전될 수 있을 것으로 기대가 된다.
  • 방출
    • 터너 [{{{#red 완전 이적}}}]
터너는 부상과 아스날의 컵대회 조기 탈락으로 많은 기회를 부여받진 못했지만 잔류가 유력할 것 같았으나, 노팅엄의 급관심으로 이탈할 가능성이 높아졌고 곧 이적했다.
  • 그라치크 / 루나르손 / 브라이언 오콩코 / 아서 오콩코 [{{{#red 임대 이적}}}]
- 루나르손은 알란야스포르에서 주전으로 뛰었으나 아스날에서는 이미 전력 외로 밀려버린 만큼 이번에도 임대로 떠날 것으로 보인다.
- 아서 오콩코는 임대에서 무난한 모습을 보여줬고, 계약 기간도 1년 남은 만큼 이번 시즌에 이탈할 가능성이 높게 점쳐진다. 일단 임대를 떠났다.


2.4. 홈그로운 상황 분석[편집]


U-21 자원(제한 없음 / 빨간색 바탕은 2년 이상 팀 소속)[10]
파일:Karl Hein 23-24.png
프리미어 리그: 모든 U-21 선수는 선수 등록 필요 없이 출전 가능.
UEFA 주관 대회: 2년 이상 팀에 소속되어 있는 U-21 선수는 숫자 제한이 없는 스쿼드 B에 등록 후 출전 가능.
2년 미만 팀에 소속되어 있는 U-21 선수는 25인으로 제한된 스쿼드 A에 논홈그로운으로 등록해야 함.

우선 헤인은 오콩코의 성장 여부에 따라 임대 내지 매각이 결정될 것으로 보이며[11], 아지즈, 마르키뉴스, 플로레스, 비어레스, 울라드 음핸드, 노튼커피는 또다시 임대될 가능성이 높다. 파티노는 이적할 가능성이 높으며 은와네리, 루이스스켈리 등 U-18 나이대 선수의 경우는 아직 어리므로 잔류 후 간간히 1군 기회를 부여받을 것으로 보여진다.

U-21 자원 IN & OUT 현황
IN
-
OUT
이데호, 오, 톰 스미스, 그린, 코바세비치, 콰미나, 로버츠 (이상 FA), 묄러 (장크트갈렌), 크르잔 (라피드 부쿠레슈티, 임대),
오궁보 (배로), 반데이라 (콜체스터, 임대), 빌리 비가 (이스트본 보로, 임대), 그라치크 (슬라우 타운, 임대), 비어레스 (머더웰, 임대),
파티노 (스완지, 임대), 마르키뉴스 (낭트, 임대), 노튼커피 (밀월, 임대), 살라에딘 (덴보스, 임대), 버틀러오예지 (첼트넘 타운, 임대),
제프커트 (더비 카운티, 임대), 브라이언 오콩코 (레더헤드, 임대), 커크 (브롬리, 임대), 테일러하트 (브롬리, 임대),
알레비오수 (KV 코르트레이크), 플로레스 (티그레스)


논홈그로운 자원(최대 17명)
전력 내 자원
파일:Thomas Partey 23-24.png
파일:Gabriel Magalhães 23-24.png
파일:Martin Ødegaard 23-24.png
파일:Gabriel Jesus 23-24.png
파일:Jurriën Timber 23-24.png
파일:Jakub Kiwior 23-24.png
파일:Tomiyasu Takehiro 23-24.png
파일:Leandro Trossard 23-24.png
파일:Jorginho 23-24.png
파일:Fàbio Vieira 23-24.png
파일:Mohamed Elneny 23-24.png
파일:Kai Havertz 23-24.png
파일:Oleksandr Zinchenko 23-24.png
파일:Cédric 23-24.png
프리미어 리그, UEFA 주관 대회 모두 홈그로운이 아닌 21세 이상 선수 17명까지 등록 가능
어떠한 경우에도 17명을 초과할 수 없음.

전력 내 자원은 이탈 가능성이 높은 자카와 티어니를 제외하면 12명이 되며, 자카와 티어니, 그리고 전력 외 자원들을 전부 내보낼 경우 총 5명을 영입할 수 있다. 다만 넬슨이 재계약하면서 아스날의 홈그로운이 8명을 초과할 가능성이 높아졌고, 여기에 홈그로운인 데클란 라이스 등의 영입으로 추가로 홈그로운이 더 발생한다면 논홈그로운 슬롯을 그만큼 비워야 한다. 따라서 빈 자리 5명을 전부 채울 가능성은 없다.

논홈그로운 자원 IN & OUT 현황
IN
하베르츠 (첼시), 팀버르 (아약스)
OUT
마리 (몬차), 루이스 (FA), 자카 (레버쿠젠), 트러스티 (셰필드), 터너 (노팅엄), 루나르손 (카디프, 임대), 티어니 (소시에다드, 임대),
타바레스 (노팅엄, 임대), 오마르 (위건, 임대), 삼비 (루턴 타운, 임대), 페페 (FA)


홈그로운 자원(1군 최대 8명 / 빨간색 바탕은 팀그로운 / 금색 바탕은 특수한 경우)
전력 내 자원
파일:Aaron Ramsdale 23-24.png
파일:William Saliba 23-24.png
파일:Ben White 23-24.png
파일:Bukayo Saka 23-24.png
파일:Emile Smith Rowe 23-24.png
파일:Gabriel Martinelli 23-24.png
파일:Eddie Nketiah 23-24.png
파일:David Raya 23-24.png
파일:Reiss Nelson 23-24.png
파일:Declan Rice 23-24.png
제임스 힐슨

살리바의 경우, 프리미어리그 기준으로는 홈그로운과 팀그로운을 모두 충족하며, 홈그로운으로 등록할 수 있다.
UEFA 기준으로는 프랑스로 3년 임대된 경력이 있어 홈그로운에 해당되지 않으며, 유럽 대항전에서는 논홈그로운으로 등록해야 한다.[12]

프리미어 리그: 홈그로운 8명 이상 충족 필요
UEFA 주관 대회: 팀그로운 4명을 포함한 홈그로운 8명 이상 충족 필요
8명 초과 가능. 초과 등록 시 그 숫자만큼 논홈그로운 등록 제한.

발로건, 오콩코, 나일스, 스미스 등을 전부 내보내도 9명이 넘어가게 되는데, 전부 이탈 가능성은 적었고 심지어 라이스와 라야까지 오면서 8명을 넘겼다. 따라서 그냥 홈그로운을 8명 넘게 보유하고 대신 논홈그로운을 덜 등록하는 방향으로 갈 가능성이 높다.

홈그로운 자원 IN & OUT 현황
IN
라이스 (웨스트햄), 라야 (브렌트포드, 임대)
OUT
나일스, 맷 스미스 (이상 FA), 벤 코트렐 (NŠ 무라), 존줄스 (더비 카운티, 단기 임대), 발로건 (모나코), 아서 오콩코 (렉섬, 임대),
홀딩 (크리스탈 팰리스), 아키놀라 (알 비다)


2.5. 등번호 신입/변경[편집]


  • 윌리엄 살리바 : 2번 ← 12번
  • 위리엔 팀버르 : 12번
  • 다비드 라야 : 22번
  • 카이 하베르츠 : 29번
  • 오스턴 트러스티 : 32번[13]
  • 데클란 라이스 : 41번


3. 재계약 및 기타 계약[편집]



3.1. 1군 선수[편집]


당초 이번 시즌이 마지막 시즌이라는 이야기가 많았으나 시즌 시작 후 적은 출전 기회에도 불구하고 3골 3도움을 기록하며 이번 시즌 슈퍼 조커로 맹활약하고 있어 재계약 가능성이 커지고 있다. 이 논의는 본머스전 이전부터 진행 중이었다는 보도가 있었다. 넬슨은 현재 아스날에서 가장 낮은 주급을 받는 선수 중 한 명이고 선수 본인도 잔류를 원하고 있어 재계약에는 큰 문제가 없을 것으로 보인다. 아스날의 첫번째 제안을 거부했다고 한다. 5월 17일 제임스 벤지가 아스날이 3번째 제안을 했다고 한다. 이에 앞서 찰스 왓츠는 넬슨이 팀을 떠날 것 같다고 예상한 바 있다. 5월 23일 로마노는 아스날이 4년 계약으로 계약 기간 2027년 6월까지에 연장 옵션을 포함한 제안을 했다고 한다. 5월 26일 디 애슬레틱에서 원칙적 합의했다고 전했고 로마노가 지난 4월에 단기 계약 제안은 거절되었고 현재 장기 계약 제안은 협상 중이고 당사자들은 자신있다고 했다. 6월 11일 로마노는 Here We Go를 띄우면서 연장 옵션이 포함된 2027년까지의 계약 기간으로 합의했다고 했다. 7월 6일 공식 발표되었다.

사카, 마르티넬리처럼 계약 기간이 2년 남은 살리바 또한 재계약이 시도되고 있다. 데이비드 온스테인은 이번 시즌 만료되는 계약에 2022년 내에만 실행할 수 있는 1년 연장 옵션을 12월 30일부로 행사했고, 재계약 논의는 계속된다고 했다. 다만 여러 언론들에 따르면 재계약 대상자들 중 가장 까다로운 상황이라고 한다. 실제로 마르티넬리와 사카는 비교적 빠르게 재계약 작업이 완료된 반면 살리바는 아직 근접했다는 보도가 나오지 않고 있다. 더 선의 마크 어윈이 독점으로 아스날은 £120k의 주급으로 3배 인상된 재계약을 제안했지만 살리바는 과할 정도로 높은 주급을 요구했다고 했다. 살리바가 £300k를 요구했다는 소문, PSG가 £500k을 제안했다는 소문도 있다. 6월 10일 온스테인이 4년 재계약을 확정했다는 보도를 내면서 재계약 9부 능선을 넘었다. 6월 16일 로마노는 Here We Go와 함께 계약 기간이 2027년 6월까지에 1년 연장 옵션이 있다고 했다. 7월 6일 로마노는 4+1년 재계약이라고 했고 온스테인은 연장 옵션 없는 4년 재계약이라고 했다. 온스테인은 연봉이 £10m라고 했다. 7월 7일 재계약이 공식 발표되었다.

사카, 마르티넬리, 살리바에 비해서는 계약 기간이 아직 많이 남아있긴 하나 현재 팀 내 대체불가 에이스로 활약 중이기에 그 공로를 인정하는 의미로 재계약을 추진할 것이라고 한다. 외데고르 또한 이전 주장들과는 다르게 아스날 생활에 만족하고 있으며 떠나고 싶은 마음은 없다고 밝힌 만큼 재계약 역시 수월하게 진행될 것이라는 의견이 많다. 5월 23일 로마노는 곧 장기 재계약 협상이 이루어질 것이고 외데고르도 긍정적이라고 했다. 6월 2일 로마노는 선수와 구단이 원하는 것이 같기 때문에 서두를 것이 없다며 올해 내에 재계약할 성사시킬 것이라고 했다. 9월 22일 공식 발표되었고, 5년 재계약에 서명하며 팀과 계속해서 함께 하겠다는 의지를 보여줬다. 온스테인은 팀 내 최고 주급자가 되었다고 했다.

8월 11일 사이먼 콜링스는 아스날이 코지어듀버리와 재계약 협상을 계획 중이며 코지어듀버리의 계약 마지막 12개월에 접어들었다고 했다.

외데고르처럼 보상 차원의 재계약이 논의되고 있다. 10월 2일 사미 목벨은 아스날이 화이트와 재계약에 대해 공식적으로 대화를 시작했고, 첫 대화는 긍정적이라고 했다. 11월 18일 로마노는 새로운 장기 계약에 대한 아스날과 회이트 사이의 협상은 긍정적이고 모든 당사자가 자신감을 갖고 있다고 했다.

11월 16일 찰스 왓츠는 아스날이 내년 여름 파티를 매각할 것이 유력하다고 예상했고, 엘네니도 계약 연장하지 않을 것이지만, 조르지뉴는 계약 연장할 것이라고 예상했다. 그러면서 스완지로 임대간 파티노가 좋은 활약을 하면서 파티노를 지키고 싶다면 1월에 재계약할 필요가 있다고 했다.

11월 21일 플라텐베르크는 바이언이 겨울에 토미야스를 영입하고 싶어하지만 아스날은 내보내고 싶어하지 않고, 바이언에 NFS라고 알렸다고 했다. 바이언은 내년 여름 잠재적 영입을 위해 토미야스의 상황을 계속 모니터링 할 예정이라고 했다.11월 23일 마이크 맥그라스는 아스날이 바이언의 관심을 막기 위해 토미아스와 새로운 장기 계약을 준비하고 있다고 했다. 사미 목벨도 아스날이 토미야스의 재계약 협상을 준비하고 있다고 했다. 11월 30일 온스테인도 아스날이 토미야스와 새로운 장기 계약에 대한 제안이 있었고 적절한 시기에 합의에 도달할 것이라고 예상했고, 현재 계약 기간은 2025년까지에 12개월 연장 옵션이 있다고 했다.

12월 11일 사이먼 콜링스는 아스날이 1월 기준 계약 기간 6개월 남은 월터스와 재계약에 대해 논의할 예정이라고 했다.


3.2. 유스 선수[편집]


2월 27일 온스테인은 U-18 06년생 미드필더 루이스스켈리와 장학 계약을 하는 데 동의했다고 하며 생일인 9월에 17세가 되면 프로 계약에 서명할 수 있다고 했다. 7월 5일 아스날 장학생 13명 중 1명으로 공식 발표되었다.

아직 나이가 어려 아스날과 프로 계약을 하지 못하고 있는 이 시기에 맨시티와 첼시가 이 유망주를 데려가고 싶어한다고 한다. 6월 29일 로마노는 아스날과 은와네리의 장학 계약이 곧 완료될 것이고, 은와네리를 지키내는 데 자신있다고 한다. 온스테인은 은와네리가 서명했고 17살이 되는 생일에 프로 계약을 할 것이라고 했다. 은와네리는 아스날에 남기 위해 더 좋은 금액의 제안을 거절했다고 한다. 6월 30일 로마노는 Here We Go와 함께 아스날이 은와네리와 장학 계약을 체결했고, 이 계약은 2년 6개월 동안 유효하고 아카데미 선수 중 최고 연봉이라고 했다. 7월 5일 아스날 장학생 13명 중 1명으로 공식 발표되었다.

  • [장학 계약]
7월 5일 위 두 선수를 포함한 장학 계약 선수 13명을 공식 발표하였다.

11월 26일 이브닝 스탠다드에서 아스날이 리버풀 U-16 경기에서 10골을 넣은 후 화제가 된 이 선수와 이미 장학 계약에 합의했다고 보도했다. 내년 11월 17세가 되면 프로 계약을 할 수 있다고 했다.

  • [첫 프로 계약]
7월 6일, 7일 이틀간 아스날은 만 17세가 된 아카데미 선수들과 프로 계약을 했다고 하루 2명씩 공식 발표하였다.

10월 5일 아스날은 마일스 루이스스켈리와 첫 프로 계약을 했다고 공식 발표했다. 2026년 6월까지 3년 계약이라고 한다.

10월 5일 조지 버드는 루이스스켈리의 프로 계약을 보도하면서 은와네리도 17세가 되는 2024년 3월 21일이 되면 프로 계약에 서명할 것이라고 했다.


3.3. 스태프[편집]


상호 합의 하에 아스날을 떠난다는 보도가 나왔다. 이에 따라 알베르트 스타위벤베르흐 등과 함께 아르테타를 보좌할 새로운 수석코치 선임 가능성이 높아졌다.


12월 18일 마리오 코르테가나는 마드리드 수석 스카우터 후니 칼라팟 사단에서 높은 평가를 받는 직원 하비에르가 아스날로 이적했다고 했다.

7월 18일 사미 목벨은 팀 닥터 개리 오드리스콜의 대체자로 첼시, 웨스트 브롬위치, 노팅엄의 팀 닥터 출신 마크 질렛을 영입하기 위해 대화를 원한다고 했다.

10월 12일 온스테인은 MLS의 콜로라도 래피즈가 새 감독으로 잭 윌셔를 고려하고 있다고 했다.


3.4. 파트너십[편집]


  • 8월 2일 2006년 7월부터 17년 간 전면 셔츠 파트너십 계약을 해 온 Emirates와 2028년까지 계약 연장했다고 공식 발표하였다. 언론에서 보도되길 연간 £50m의 금액에 이르며, 트레이닝 키트는 포함되지 않았다고 했다.
  • 9월 1일 글로벌 온라인 베팅 및 게이밍 브랜드 Betway와 아스날 남자 팀이 공식 글로벌 베팅 파트너 계약을 발표했다.
  • 9월 15일 두바이 기반 부동산 개발 업체 소브하 리얼티와 새로운 글로벌 파트너십 다년 계약을 공식 발표했다.


4. 이적 시장[편집]



4.1. 여름 이적시장[편집]


UEFA 챔피언스 리그 진출에 성공하면서 리그 2위의 성적으로 인한 수익 £41.8m[14]와 구단주 크랑키의 투자금 £200m 그리고 잉여 자원 방출로 인한 예상 수익 약 £100m으로 주축 선수들을 보상 차원의 연봉 인상된 재계약으로 지켜내고 그 선수들과 경쟁할 수준의 실력이 검증된 자원을 영입하며 두터운 스쿼드 구축을 할 계획이고 그만큼 기존 자원 중에서도 실망스러운 경기력을 보여줬던 유망한 자원은 구단에 남아서 기회를 받기 보다는 매각 수익과 주급 절약을 위해 임대 내지 매각으로 구단을 떠날 수 있을 것이다. 또한 영입 경쟁으로 선수의 이적료가 오르기 전에 영입해서 충분한 시간을 두고 아르테타의 전술을 입히기 위해 프리시즌 전 빠른 시간내에 영입 완료하려 노력할 것이다. 지난 시즌부터 다른 리그 자원보다 프리미어 리그에서 검증된 자원 위주로 영입에 주력하는 모습이다. 8월 25일 쓰여진 아스날의 이적시장과 재정 관련 칼럼에 의하면 아스날은 지난 몇 시즌 동안 오바메양, 라카제트, 윌리안, 레노 등을 처분하며 선수단 급여를 줄이기 위해 노력을 했고, 2021-22 시즌 회계연도 기준 급여 청구서는 £244m에서 2022-23 시즌 회계연도 기준 급여 청구서는 £212m로 감소했다. 또한 2022-23 시즌 프리미어 리그 2위의 성적에 대한 방송 수익으로 £162.2m[15]를, 2022-23 시즌 챔피언스 리그 진출한 구단들이 평균적으로 £80m를[16] 벌게 되었다고 하며 재정 지출에 비해 큰 수익 덕분에 재정적 여유로 선수 영입에 막대한 돈을 지출할 수 있었고 선수 처분을 하지 못해도 FFP를 위반하지 않을 것이라고 했다.

데이비드 온스테인에 따르면 아스날의 여름 최우선 영입 대상은 홀딩 미드필더, 풀백이며, 유사 시 스트라이커 또한 타겟이라고 한다.
  • 홀딩 미드필더의 경우, 현재 이 포지션의 주전~3순위인 파티, 조르지뉴, 엘네니가 전부 30대가 되었기에 세대 교체를 고민해야 할 시점에 다다랐다. 이미 지난 겨울부터 대체자를 물색했으나 겨울 이적시장 특성 상 젊고 즉시 활용 가능한 대체자를 찾는 것은 하늘의 별 따기에 가까웠고[17] 여름을 기회 삼아 다시 영입 리스트를 재정비하고 이적 시장에 뛰어들 것으로 보인다.
  • 풀백(특히 왼쪽)의 경우, 왼쪽 풀백 자리에 서브 이상의 존재감을 발휘하던 티어니의 이탈이 이미 기정사실화된 상황이고 이에 따라 티어니의 공백을 메우는 것이 주된 목표라고 할 수 있다. 다만 왼쪽을 영입할지, 오른쪽을 영입할 지, 아니면 양쪽 모두를 영입하며 토미야스까지 정리할 지는 아직 불확실한 상황이다[18]. 현재로서는 왼쪽 인버티드 롤을 수행할 수 있는 풀백이 드물기 때문에 토미야스를 진첸코의 백업으로 보고, 오른쪽 풀백의 백업을 구하는 쪽[19]으로 가는 듯하다. 또한 아르테타가 화이트의 센터백 활용을 원한다며 오른쪽 풀백 보강을 원한다고 한다. 하지만 토미야스의 무릎 수술로 9월까지 결장 가능성이 있고, 또한 1월 아시안컵 차출로 인해 아스날은 센터백과 오른쪽 풀백을 다 볼 수 있는 자원을 물색 중이라는 보도가 있다. 다행히 토미야스가 빠른 부상 복귀로 7월 중 미국 투어에 참여했다. 지난 시즌 마지막 두 경기에서 키비오르를 왼쪽 풀백, 파티를 오른쪽 풀백으로 기용하며 시험해 보았고 괜찮은 결과를 이루었다. 다만 근본적으로 왼쪽 풀백 주전인 진첸코가 지난 시즌 35R 부상으로 아웃된 후 3개월이 넘는 시간이 흘러 2023-24시즌 1R 경기 출전도 불투명하여 전력 이탈을 방지하기 위해 티어니의 이적을 막을 필요성도 있다. 2023-24 시즌 아스날의 1R 경기 시작 전 티어니의 이적설이 구체화되었고, 1R 경기에서 왼쪽 풀백으로 나왔던 팀버르가 부상을 당하며 티어니의 이적 여부와 팀버르의 부상 정도[20]에 따라 왼쪽 풀백 영입 여지가 남아있다. 8월 17일 로마노는 팀버르의 부상 이후 아르테타가 아스날의 주전 전력급 더블 스쿼드 구축을 위한 영입 필요성에 대한 인터뷰를 보도하며 수비수 보강을 전망했다. 찰스 왓츠는 팀버르 복귀 때를 대비해서 임대 등을 예상하며 돈을 많이 쓰긴 어려울 것이라고 했다. 이 날 아스날과 루턴 타운 FC의 무관중 친선 경기에서 부상 복귀한 선수 중에 진첸코가 있었다.
  • 스트라이커의 경우는 현재 주전인 제주스와 경쟁할 수 있으며 기존 선수들과는 다른 유형으로 피지컬로 상대 수비를 압도하며 헤더로 골을 넣을 수 있는 공격 자원이 필요하다. 만약 이 정도 급 선수가 온다면 발로건은 물론 은케티아 역시 이탈할 가능성이 높다. 물론 제주스와 경쟁이 가능한 스트라이커는 천문학적인 돈을 지불해야 하거나 아예 NFS인 경우가 많으니 영입하기 쉽지 않을 것으로 보인다. 두샨 블라호비치빅터 오시멘 등의 스트라이커와 찌라시가 나고는 있으나 천문학적일 것으로 예상되는 이적료, 발로건이나 은케티아 등 기존 선수들의 방출이 선행되어야 실행될 수 있을 것이다. 다양한 공격 옵션을 위해 영입을 하면 좋겠지만 우선 순위는 아니다. 로마노는 5월 24일 기준 아스날이 지금은 스트라이커 영입에 관심 없다고 했다.

또한 온스테인이 언급하지는 않았지만 타겟이 될 수 있는 포지션으로는 다음과 같다.
  • 메짤라(특히 왼쪽)의 경우 수적으로는 여유롭지만 서브의 퀄리티에 의문점이 있다. 비에이라는 사실상 메짤라로 보여준 게 없으며[21] 스미스 로우는 보여줄 기회 조차 못 얻고 사타구니 부상으로 인한 수술로 시즌을 날렸다. 자카가 레버쿠젠으로 이적할 거라는 기사도 있고, 잔류하더라도 30대라는 걸 감안하면 이 자리 또한 보강해야 할 필요가 있긴 하나 일단 남은 시즌 기존 자원, 특히 스미스 로우 쪽에 기대를 거는 것으로 보여진다. 만약 스미스 로우가 메짤라로 인상적인 모습을 보이지 못하거나 재차 부상으로 이탈한다면 이 포지션 또한 타겟이 될 가능성이 있다. 일부 기자들은 현재 아스날의 NO.1 타겟인 데클란 라이스의 전진성과 운동 능력을 살려 자카의 자리에 기용하려 한다는 이야기도 있다.
  • 오른쪽 윙어의 경우 사실상 사카가 유일하다. 사카의 백업으로 뛸 수 있는 자원으로는 비에이라, 마르키뉴스 정도가 있는데 비에이라는 프리시즌 외에는 윙어로 기용된 적이 없으며 마르키뉴스는 아직 경험적인 측면에서 의문이 남아 있다. 이 포지션 역시 남은 시즌 비에이라의 윙어 활약 여부 내지는 마르키뉴스의 챔피언십 활약도에 따라 영입 여부가 갈릴 것으로 보이지만 챔스에 진출한 만큼 비에이라, 마르키뉴스는 매각 내지 임대로 방출하고 즉시 전력감을 영입할 것이라는 전망이 유력하다. 다만 로마노는 미드필더 리빌딩과 센터백 영입이 우선이고 이후 자금 사정에 따라 윙어 영입 여부가 결정된다고 했다. 5월 26일 기준 넬슨의 재계약이 유력해졌다는 기사가 연이어 뜨고 있으며 실제로 넬슨의 재계약이 확정될 시 아스날은 윙어 자원들에게서 눈을 거두고 미드필더 및 수비 뎁스 강화에만 올인할 것으로 보인다. 다만 넬슨의 주 포지션은 왼쪽이고 전문 왼발 윙이 부족한 것은 사실이다. 또한 스트라이커 영입으로 제주스의 오른쪽 윙 기용도 불가능한 것은 아니다.
  • 마지막으로 오른쪽 센터백의 경우, 살리바가 후반기 들어 다소 불안한 폼을 보여주고 있으며 홀딩은 사실상 선발로는 활약을 기대할 수가 없고 교체 카드용으로 쓰이는 선수이다. 그래서 팬덤 내에서는 살리바와 경쟁할 수 있는 오른발 센터백도 필요하다고 주장하기도 한다. 또한 아스날이 겨울에 소시에다드의 로뱅 르노르망을 영입 시도했다는 보도가 나오는 것으로 보아 이 포지션 역시 우선 순위에서는 밀리지만 어느 정도 염두에 있는 듯하다. 살리바의 부상 이탈 후 승점을 잃은 경기가 늘면서 리그 우승에서 멀어졌기 때문에 오른발 센터백 뎁스 보강은 필요하다. 다만 오른쪽 풀백 보강으로 화이트를 센터백 활용한다면 급하지 않을 수 있다. 센터백과 오른쪽 풀백을 모두 소화할 수 있는 자원을 영입할 계획이라고 한다.

5월 26일 찰스 왓츠에 의하면 아르테타는 기자회견에서 귄도안, 마운트, 라이스, 카이세도 모두 원한다고 했다. 경쟁이 심할 것이지만 좋은 계획이 있다고 했다.

이적시장 초반 알려진 아스날의 여름 이적시장 최우선 목표는 미드필더 리빌딩과 수비수 보강이다. 이후 자금 사정에 따라 사카 백업 왼발 윙과 은케티아의 방출과 함께 다른 유형의 스트라이커의 보강이 이루어질 가능성도 있다. 미드필더는 라이스를 포함한 2명에 자카의 이탈로 인한 추가 1명이 있을 수 있고, 수비진은 이탈이 유력한 티어니의 대체자와 함께 오른쪽 센터백 또는 화이트를 센터백 활용하며 오른쪽 풀백으로 2명이 보강될 듯하다. 아니면 살리바도 잔류하고, 나중에라도 장기 부상에서 돌아올 토미야스가 있으니 화이트를 상황에 따라 센터백, 풀백으로 활용하며 오른쪽, 왼쪽 풀백 모두 가능한 자원 1명 영입으로 이적 자금을 아껴서 공격진을 보강할 가능성도 있다. 이 외에는 이탈하는 선수의 대체 자원을 보강하는 수준으로 그칠 것으로 예상된다.

구체적으로 2022-23시즌 말부터 6월까지 행보는 여름 이적시장 최대 타겟 데클란 라이스를 비롯해 이탈한 자카를 대체할 카이 하베르츠, 수비진을 보강해 줄 위리엔 팀버르 3명으로 압축할 수 있다. 다만 이 3명의 이적료를 전부 합하면[22] 이미 £200m를 훌쩍 넘어버리기 때문에 이 이상의 영입을 하기 위해서는 선수 방출이 필수적이다.[23] 실제로 아스날은 이 3명을 6월 안으로 영입하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으며 FFP 가 리셋되는 7월부터는 당분간 방출에만 집중할 계획이라고 한다.

언급되지 않은 왼쪽 윙어, 왼쪽 센터백, 골키퍼는 주전 및 서브가 탄탄하기에 별다른 변수가 없는 이상 영입할 가능성은 거의 없었지만 세컨 키퍼 터너의 이적 가능성이 커지며 대체 자원 영입설이 나왔다.

한편 첼시와의 거래에 대해서는 주의할 필요가 있다. 축구에 무지한 토드 볼리가 구단주로 부임한 이후 비정상적으로 비싸게 그리고 긴 계약 기간으로 많은 선수를 영입했고, 그 때문에 많은 잉여 자원을 매각해야 하지만[24] 시세를 모르고 터무니없이 비싸게 매각하려 할 우려[25]가 있어서 첼시와의 거래는 어려운 협상이 될 것이다. 특히 아스날은 지난 시즌 이미 첼시에게 한 차례의 하이재킹을 겪은 바 있다. 다만 볼리가 일선에서 멀어진 상황이라 이전과는 영입 기조가 바뀔 가능성도 있다.

방출의 경우 해당 선수들이 이탈할 것으로 보인다.

  • 출전 시간 보장을 원하는 자원들
키어런 티어니, 그라니트 자카, 찰리 파티노가 대표적이다. 특히 이번 인저리 프론인 진첸코는 물론 토미야스, 키비오르 등에게 선발 자리에서 밀려 주로 교체 출전한 티어니는 사실상 이탈 가능성이 높아졌고, 자카 역시 팀 내 중원 보강 가능성이 높아진데다가 아내가 독일 복귀를 원한다는 이야기가 계속 나오고 있어서 이번 시즌 이미 옵션 발동이 된 마리 다음으로 빨리 이탈하는 선수가 될 것으로 보여진다. 파티노는 주전급은 아니지만 그래도 블랙풀에서 주전으로 뛴 기간이 많은 만큼 활용 가능성이 없다고 보긴 힘들었으나 선수 본인이 더 많은 출전을 위해 이적을 원하면서 이번 시즌 팀을 떠날 것으로 보여진다. 또한 마르키뉴스, 브룩 노튼커피, 마르셀로 플로레스 같은 자원들은 방출이 아니라 임대 형식으로 팀을 떠날 가능성이 높다.

  • 활용하기 어려운 서브 자원들과 전력 외 잉여 자원들
가장 많은 수를 차지한다. 니콜라 페페, 에인슬리 메이틀랜드나일스, 누누 타바레스, 세드리크 소아르스, 루나르 알렉스 루나르손의 경우 이탈이 확실시되며, 경우에 따라 롭 홀딩, 알베르 삼비 로콩가, 오스턴 트러스티 등도 해당될 가능성이 있다. 앞의 5명은 아스날에서 자리가 사실상 없는 자원들이며, 뒤의 3명은 아스날 주전급은 어려우며 서브로서의 경쟁력도 도마 위에 올라가 있는 자원이기에 챔피언스 리그까지 병행해야 하는 아스날이 데리고 가기에는 검증이 덜 된 자원이라고 할 수 있다. 가능성은 적지만 파비우 비에이라도 이탈 가능성은 있다. 특히 골키퍼의 경우 주전 램스데일에 세컨 키퍼 터너의 입지가 공고한 반면 오콩코, 루나르손, 힐슨, 헤인, 그라치크는 계약 기간과 실력 미달 등의 문제로 1군에서 기용할 가능성이 낮아서 모두 임대 내지 매각으로 처분할 것으로 예상되고 써드 키퍼로 베테랑 선수 영입설도 있었다.

  • 21세를 초과한 유망주 선수들
폴라린 발로건, 오마르 레킥, 아서 오콩코가 대표적이다. 이 선수들은 U-21 스쿼드 등록 연령을 초과해 다음 시즌부터 1군 스쿼드에 등록해야 하는데, 문제는 주전급인 사카, 마르티넬리, 살리바도 2001년생이고 3명 모두 홈그로운이 적용되기에 다른 선수들은 우선 순위에서 다소 밀린다. 이 중 발로건이 가장 애매한데, 리그 1에서의 활약은 좋지만 리그 1과 프리미어 리그의 수준 차이[26]와 현재 아스날 전술과 적합한 선수인가에 대한 의문이 여전히 남아 있는 상황이다. 오콩코도 이미 오스트리아 리그에서 자리잡은 만큼 출전 기회를 원할 가능성이 높다. 레킥은 다른 두 선수들과는 달리 논홈그로운이라 어떤 형식으로든 팀을 떠날 가능성이 더 높다.

앞서 서술된 방출 대상 중 다른 선수로 대체해야 하는 자원이 있고, 전력 외 자원으로 초과된 스쿼드를 줄이기 위해 매각/임대로 방출 해야 하는 자원으로 나뉜다. 이탈 가능성이 있어서 대체 자원이 필요한 선수로는 자카, 티어니, 파티, 홀딩[27]과 가능성은 적지만 비에이라가 해당된다. 이외에 페페[28], 타바레스, 소아르스, 루나르손, 레킥, 오콩코, 파티노, 트러스티, 발로건 등은 후자에 해당된다. 다만 오콩코, 파티노, 트러스티, 발로건 등은 현재 자리가 없어서 처분할 가능성이 높지만 유망한 자원이라 임대 또는 바이백 옵션을 포함해 매각할 가능성이 있다.

웨인 베이세이의 독점 기사에 따르면 아스날은 티어니, 타바레스, 로콩가, 발로건을 매각해 영입 자금을 마련할 거라고 하며, 아스날 관련 공신력이 높은 편인 찰스 왓츠는 이번 이적시장에서 총 14명의 선수가 떠날 수 있다고 했고, 그 명단에 에밀 스미스 로우, 그라니트 자카, 찰리 파티노, 키어런 티어니, 누누 타바레스, 알베르 삼비 로콩가, 리스 넬슨, 에인슬리 메이틀랜드나일스, 폴라린 발로건, 세드리크 소아르스, 파블로 마리, 오스틴 트러스티, 니콜라 페페, 롭 홀딩의 이름이 올라있다. 이들을 얼마나 높은 가격에 팔 수 있는 지가 관건이 될 것으로 보인다. 최종적으로 해당 선수들 중 스미스 로우는 온스테인이 이적설을 부인했으며, 넬슨도 재계약하며 잔류하였고, 반대로 자카와 마리는 이탈이 확정되어 남은 10명이 이탈 가능성이 높은 자원으로 분류할 수 있다.

이 중 티어니, 발로건은 경쟁팀이 꽤 붙은 상황인 지라 이적료를 꽤 많이 받을 수 있을 것으로 전망되고 있으며, 아스날이 챔피언스 리그를 대비해 많은 자원들을 영입해야 하는 만큼 최대한 많은 값을 받아내는 게 중요할 것으로 보인다. 그 동안 선수 판매 부분에서는 지속적인 저평가를 받아왔던 에두 가스파르 기술이사와 리처드 갈릭 협상 담당관에 대한 평가는 이번 여름 이적시장을 통해 또 한 번 변할 것으로 보인다.

8월 15일 다비드 라야의 영입 기준 아스날 스쿼드가 U-21 칼 헤인를 제외하면 7명이 초과되어 32명이다. 2주 남은 이적 마감일까지 최소 초과된 7명 이상을 매각/임대해야 하며 카야 카이낙은 떠날 수 있는 선수를 보도하며 티어니, 오콩코, 루나르손, 헤인, 소아르스, 타바레스, 홀딩, 로콩가, 페페, 발로건을 거론하였다. 주요 영입 작업으로는 티어니의 이적, 팀버르의 부상으로 인한 수비수 보강, 써드 키퍼를 기존 자원에서 정할 지, 새로 영입할 지를 정해야 할 것으로 보이며 영입한 만큼 선수들 더 처분해야 한다. 그외 영입 부분은 최전방 공격수 또는 오른쪽 윙이 있지만 우선 순위는 아니다.

8월 31일 카야 카이낙은 프리미어 리그 이적시장 마감일이 지난 후 홀딩, 로콩가, 세드리크, 페페의 이적이 일어날 수 있다고 했다. 프리미어 리그 이적시장은 9월 1일 23시에 끝나지만 홀딩을 원하는 베식타스와 로콩가를 원하는 갈라타사라이가 속한 튀르키예 리그는 9월 15일까지, 세드리크를 원하는 포르투와 벤피카 그리고 스포르팅이 속한 포르투갈 리그는 9월 22일까지, 페페를 원하는 사우디 리그는 9월 7일까지 이적시장이 열려 있을 것이라고 했다.

변수는 FIFA에서 2023-24 시즌 한 구단이 22세 이상 선수에 한해서 임대 보낼 수 있는 선수 수를 최대 7명으로, 동일한 구단으로의 임대는 최대 3명으로 제한 했다는 점[29]으로 계약 기간이 많이 남았지만 더 이상 아스날에 자리가 없는 루나르손, 타바레스 등을 임대가 아닌 이적으로 보낼 가능성이 높아졌다.

RMC에서 지난 시즌이 끝나고 PSG단장 루이스 캄포스미켈 아르테타는 몇 주동안 PSG의 감독직을 두고 대화했지만 아르테타는 아스날의 계획에 만족한다고 했다고 전했다.

여담으로 베른트 레노가 이적한 풀럼이 프리미어 리그에 잔류하며 옵션 조항이 발동하여 £2m의 추가 수익이 생겼으며 내년에도 레노의 출전 경기수, 리그 잔류 등의 조건으로 £1m+£2m 옵션 수익 여지가 남아있다.


4.1.1. 영입[편집]



파일:아스날 FC 로고.svg
아스날 FC 2023-24 시즌 영입 선수 명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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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입 날짜
이름
전 소속팀
포지션
국적
이적료(£)

2023년 6월 28일
카이 하베르츠
파일:첼시 FC 로고.svg
첼시 FC
MF
파일:독일 국기.svg
£60m[옵션1]
1군
2023년 7월 1일
세드리크 소아르스
파일:풀럼 FC 로고.svg
풀럼 FC
DF
파일:포르투갈 국기.svg
임대복귀
니콜라 페페
파일:OGC 니스 로고.svg
OGC 니스
FW
파일:코트디부아르 국기.svg
에인슬리 메이틀랜드나일스
파일:사우스햄튼 FC 로고.svg
사우스햄튼 FC
MF
파일:잉글랜드 국기.svg
파블로 마리
파일:AC 몬차 로고.svg
AC 몬차
DF
파일:스페인 국기.svg
알베르 삼비 로콩가
파일:크리스탈 팰리스 FC 로고.svg
크리스탈 팰리스 FC
MF
파일:벨기에 국기.svg
누누 타바레스
파일:올랭피크 드 마르세유 로고.svg
올랭피크 드 마르세유
DF
파일:포르투갈 국기.svg
폴라린 발로건
파일:스타드 드 랭스 로고.svg
스타드 드 랭스
FW
파일:잉글랜드 국기.svg
마르키뉴스
파일:노리치 시티 FC 로고.svg
노리치 시티 FC
FW
파일:브라질 국기.svg
오스턴 트러스티
파일:버밍엄 시티 FC 새 로고.svg
버밍엄 시티 FC
DF
파일:미국 국기.svg
아서 오콩코
파일:SK 슈투름 그라츠 로고.svg
SK 슈투름 그라츠
GK
파일:잉글랜드 국기.svg
찰리 파티노
파일:블랙풀 FC 엠블럼.svg
블랙풀 FC
MF
파일:잉글랜드 국기.svg
루나르 알렉스 루나르손
파일:알란야스포르 로고.svg
알란야스포르
GK
파일:아이슬란드 국기.svg
미겔 아지즈
파일:위건 애슬레틱 FC 로고.svg
위건 애슬레틱 FC
MF
파일:잉글랜드 국기.svg
아카데미
오마르 레킥
DF
파일:튀니지 국기.svg
타이리스 존줄스
파일:입스위치 타운 FC 로고.svg
입스위치 타운 FC
FW
파일:잉글랜드 국기.svg
미카 비어레스
파일:RKC 발베이크 로고.svg
RKC 발베이크
FW
파일:잉글랜드 국기.svg
니콜라이 묄러
파일:FC 덴보스 로고.svg
FC 덴보스
FW
파일:스웨덴 국기.svg
오비에 예헤리
파일:SJK 세이내요키 로고.svg
SJK 세이내요키
GK
파일:잉글랜드 국기.svg
알렉스 커크
파일:에어 유나이티드 FC 로고.svg
에어 유나이티드 FC
DF
파일:잉글랜드 국기.svg
마르셀로 플로레스
파일:레알 오비에도 로고.svg
레알 오비에도
MF
파일:멕시코 국기.svg
라이언 알레비오수
파일:킬마녹 FC 로고.svg
킬마녹 FC
DF
파일:잉글랜드 국기.svg
마지드 오궁보
파일:크롤리 타운 FC 로고.svg
크롤리 타운 FC
DF
파일:아일랜드 국기.svg
톰 스미스
파일:콜체스터 유나이티드 FC 로고.svg
콜체스터 유나이티드 FC
GK
파일:잉글랜드 국기.svg
팀 아키놀라
파일:체스터필드 FC 로고.svg
체스터필드 FC
MF
파일:잉글랜드 국기.svg
브룩 노튼커피
파일:코번트리 시티 FC 로고.svg
코번트리 시티 FC
DF
파일:잉글랜드 국기.svg
네이선 버틀러오예지
파일:애크링턴 스탠리 FC 엠블럼.svg
애크링턴 스탠리 FC
FW
파일:잉글랜드 국기.svg
타일러 포런
파일:하틀리풀 유나이티드 FC 로고.svg
하틀리풀 유나이티드 FC
DF
파일:잉글랜드 국기.svg
키도 테일러하트
파일:더비 카운티 로고.svg
더비 카운티 FC
FW
파일:잉글랜드 국기.svg
빌리 비가
2023년 7월 14일
위리엔 팀버르
파일:AFC 아약스 로고.svg
AFC 아약스
DF
파일:네덜란드 국기.svg
£34.2m[옵션2]
1군
2023년 7월 15일
데클란 라이스
파일:웨스트햄 유나이티드 FC 로고.svg
웨스트햄 유나이티드 FC
MF
파일:잉글랜드 국기.svg
£100m[옵션1]
2023년 8월 15일
다비드 라야
파일:브렌트포드 FC 로고.svg
브렌트포드 FC
GK
파일:스페인 국기.svg
임대[옵션3]



4.1.1.1. 영입설[편집]

공격수 - 스트라이커
산티 아우나는 AS 모나코, 아스날이 경쟁하고 있으며 €30m~€35m의 이적료를 예상했다. 곧 아스날의 이적 제안이 이루어질 예정이라고 했다. 레퀴프 또한 아스날이 관심 있다며 몽펠리에 시즌 마지막 경기에 스카우터를 보냈다고 했다. 6월 10일 로마노에 의하면 몽펠리에 회장이 와히의 에이전트가 4~5개의 빅클럽과 논의 중이라고 했고, 와히는 아스날을 많이 좋아하는 걸 알고 있다고 전했다. 7월 11일 골닷컴에서 아스날이 와히 영입 경쟁에 뛰어들었다고 했다. 첼시, 뉴캐슬이 경쟁 구단이라고 했다. 7월 19일 파브리스 호킨스는 첼시에서 £27.7m/€32m를 비드할 예정이라고 했다. 다만 RC 스트라스부르 알자스로 임대를 보낼 것이라고 예정되었으나, 선수 본인이 임대를 원하지 않는 상황이라고 한다. 다만 첼시 이적 여부와 관계없이 아스날과는 이적설이 사그라들었고, 이후 첼시 또한 몽펠리에의 고자세로 인해 데이비드 워싱턴을 영입 합의하면서 와히 사가에서 사실상 손을 뗐다. 8월 4일 로마노는 아인트라흐트 프랑크푸르트가 와히 영입을 다시 추진하고 있다고 한다. 8월 15일 산타 아우나가 독점으로 토트넘, 첼시, 프랑크푸르트, PSG의 관심 속에 와히는 웨스트햄을 선택했다고 했다. 8월 19일 로마노는 Here We Go와 함께 RC 랑스가 총액 €35m의 이적료에 5년 계약으로 와히를 영입했다고 했다. 8월 20일 공식 발표되었다.

크리스 휘틀리는 레알 마드리드, 뉴캐슬과 함께 아스날이 관찰 중이라고 한다. 로마노에 의하면 아스날은 회이룬에게 관심 없으며 회이룬도 떠나지 않을 가능성이 높다고 했다. 그리고 이후 어떤 후속 보도도 없는 것으로 보아 지나가는 찌라시로 판명되었다. 7월 중반 부터 맨유로의 이적설이 짙어졌다. 7월 29일 로마노는 Here We Go와 함께 총액 €70m의 이적료로 맨유와 5년 계약했다고 했다. 7월 31일 온스테인은 €75+10m의 이적료로 5+1년 계약했다고 했다. 8월 5일 공식 발표되었다.

브루노 안드라데가 아스날이 영입 경쟁에 참여했다며 파라나엔시 회장은 최소 €40m을 요구할 것이라고 했다. 처음에는 바르셀로나 행이 유력했으나 구단 측은 바르셀로나가 요구 금액에 못 미치는 제안을 했다고 거절했다. 파라나엔시 측의 요구 금액을 충족시켜야 협상이라도 할 가능성이 높다. 로마노가 전하길 이 선수의 최우선 순위는 바르셀로나 이지만 FFP 때문에 틀어질 경우를 대비해 프리미어 리그 구단들이 주시 중이라며 다시 한번 확인시켜 주었다. 선수는 바르셀로나 이적을 선호하고 있다. 7월 4일 로마노는 Here We Go와 함께 호키가 2024년 1월에 바르셀로나에 합류할 계획이라고 했다. 7월 12일 바르셀로나가 영입을 공식 발표하였다.

공격수 - 왼발 윙어
바르셀로나가 리오넬 메시 재영입을 위한 자금 마련을 위해 하피냐, 뎀벨레 등을 매각하려 한다며 아스날, 토트넘, 뉴캐슬이 하피냐 영입에 관심 있다고 한다. 바르셀로나는 €70~80m의 이적료를 원한다고 한다. 바르셀로나의 메시 영입이 무산되며 실제 거래의 가능성은 희박해졌다. 7월 19일 산티 아우나는 맨시티가 사우디 리그로 떠나는 리야드 마레즈의 대체 선수로 하피냐를 최우선 목표로 한다고 했다. 그러나 우스만 뎀벨레의 파리 이적으로 하피냐는 바르샤 잔류가 확실시 되고 있다.

다니엘레 롱고는 아스날, 밀란, 리버풀, 레알, 웨스트햄 모두 관심이 있다고 했다. 7월 24일 로마노는 Here We Go와 함께 €20m+€8m의 이적료, 2028년 6월까지 계약에 AC밀란으로 이적한다고 했다. 7월 28일 영입이 공식 발표되었다.

지난 시즌에 이어 다시 영입설이 나왔다. 뉴캐슬, PSG 등과 경쟁한다고 한다. L'ÉQUIPE를 비롯해 RMC의 파브리스 호킨스는 아스날이 아직 디아비에게 관심이 있다고 한다. 공신력 높은 로익 탄지는 디아비 영입전에 있어서 지난 몇주 동안 아스날이 뉴캐슬을 앞섰다고 했다. 이후 프랑스 매체에서 꾸준히 다루며 아스날과 계속해서 연결되는 선수이다. 7월 9일 아드리안 카줌바는 아스톤 빌라가 아스날, 맨유, 뉴캐슬의 디아비 경쟁에 참전한다고 했다. 레버쿠젠은 클럽 레코드 £50m를 요구한다고 했다. 7월 13일 로마노는 아스톤 빌라가 €35m+애드온으로 공식 비드했지만 레버쿠젠은 거부했다고 하며 협상은 계속 진행 중이라고 했다. 7월 18일 로마노는 아스톤 빌라가 두 번째 비드를 했고, 알 나스르도 막대한 급여와 함께 공식 비드를 했다고 했다. 7월 20일 로마노는 알 나스르에서 €43m+애드온을 비드했다고 했다. 하지만 잠시 후 로마노는 Here We Go와 함께 €50m가 넘는 이적료로 아스톤 빌라로 이적한다고 했고 최종적으로 €50m+€10m의 이적료라고 했다.. 온스테인은 €40m/£34.6m+애드온이라고 했다. 7월 22일 공식 발표 되었다.
공격수 - 오른발 윙어
8월 16일 데일 메일에서 바르셀로나를 떠나기로 결정한 안수 파티에 대해 아스날, 맨유, 토트넘이 관심을 보이고 있다고 했다. 8월 30일 로마노는 Here We Go와 함께 안수 파티가 한 시즌 임대로 브라이튼으로 간다고 했다. 구매 옵션 없고, 급여의 주요 부분이 보장된다고 했다. 이적시장 마지막에 공식 발표되었다.

여름에 FA로 풀리는 윌프리드 자하에게 아스날, 바이에른 뮌헨, 보루시아 도르트문트가 관심 있다고 한다. 6월 10일 찰스 왓츠는 자하에게 있어서 커리어 마지막 계약일 수 있어서 고주급을 원할 것이며 크리스탈 팰리스나 사우디 쪽이 제안하는 주급 만큼 주려면 많은 돈을 써야 해서 아스날의 주급 체계를 무너뜨릴 수 있기 때문에 백업 영입에 큰 돈을 쓸 가능성이 낮다고 했다. 7월 24일 갈라타사라이에서 영입을 공식 발표되었다.

브라질 언론에서 브라이튼, 뉴캐슬, 아스날이 관심 있는 2006년생 오른발 윙어의 U-20 월드컵 차출을 코린치안스가 거부한 후 경기에 출전하지 않고 있으며, 이번 여름 아스날에 합류할 수 있다는 소식이 있다. 이적료로 €20m~€30m가 예상된다고 한다. 로마노는 아스날의 제안은 아직 없다고 했다. 6월 27일 브라질 기자 Ana Canhedo에 의하면 제니트가 €9m의 이적료로 영입 합의했으며 향후 이적에 대해 제니트 50%, 코린치안스 30% 소유한다고 한다. 6월 30일 FC 제니트 상트페테르부르크에서 공식 발표되었다.

미드필더
첼시 전문 기자 맷 로에 의하면 레알 마드리드 이외 적어도 두 개 구단이 관심이 있지만 £70m라는 터무니없는 가격에 입찰을 연기 했다고 했다. 아스날도 하베르츠를 주시하고 있다고 했다. 레알 마드리드를 포함한 다른 구단들은 £50m이상 쓸 생각이 없다고 한다. 6월 14일 아스날의 하베르츠에 대한 관심이 급진전되었음을 로마노, 온스테인, 찰스 왓츠 등이 보도하였다. 아스날은 선수측과 긍정적인 대화를 마쳤고, 첼시측과 대화를 했지만 첼시의 요구 금액인 £75m 지불할 생각이 없다고 했다. 하베르츠 계약 기간은 2년 남았다. 사미 목벨에 의하면 첼시는 £70m를 원하지만 아스날은 옵션 포함 £60m를 지불할 의향이 있다고 했고 하베르츠의 주급을 £200k 이상 주는 것에 문제는 없다고 했다. 뮌헨도 하베르츠 상황을 주시 중이라고 한다. 레알 마드리드의 관심은 킬리안 음바페 쪽으로 돌아섰다는 보도도 있다. 하베르츠가 온다면 자카를 대체할 자원[30]으로 보인다. 이번 이적시장에서 찬반여론이 가장 거센 이적설 중 하나로 꼽히고 있다. 로마노는 뮌헨이 경쟁에 뛰어 들기 전에 서둘러 영입을 마무리하고 싶다며 라이스와 함께 하베르츠가 영입 우선 순위라고 했다. 첼시 전문 기자 니자르 킨셀라는 첼시가 2022-23 시즌 재정 장부의 균형을 맞추기 위해 6월 30일까지 잉여 자원을 매각하여 선수단 규모를 줄여야 하는 압박에 직면한 상황이고 아스날은 하베르츠의 이적료를 낮추기를 원하지만 주급은 £250k에 맞출 의향이 있다고 했다. 온스테인에 의하면 아스날은 처음에 마운트를 영입 대상으로 노렸지만 맨유가 경쟁에 합류했고 마운트가 맨유를 선호하면서 하베르츠쪽으로 돌아섰다고 했다. 니자르 킨셀라는 아스날이 £60m의 금액을 비싸다고 생각한다고 했고, 톰 로디는 £55m가 넘는 금액을 오퍼할 것이라고 했다. 6월 16일 나단 기싱은 아스날의 첫번째 오퍼가 거절되었다고 보도했고, 2차 비드를 할 예정이라고 한다. 유력한 합의 액수는 옵션 포함 £60M. 아스날은 최대한 첼시의 요구 이적료를 협상을 통해 맞출 계획이라고 하며, 토마스 투헬의 요청으로 FC 바이에른 뮌헨까지 하베르츠 사가에 재진입을 했다고 한다. 하베르츠가 런던 잔류, 아스날로의 이적을 원하고 있다고 하며, 6월 30일이 가까워질수록 협상에 부담을 갖게 되는 쪽은 첼시이고, 제임스 올리는 하베르츠가 재계약 거부를 통보하며 첼시가 이적료를 낮추라는 압박을 받고 있다고 했다. 6월 20일 목벨, 로마노는 아스날이 £55m+£5m의 금액으로 오퍼를 했다고 전했다. 하베르츠와 이미 5년 계약에 주급 최소 £210k에 합의했다고 한다. 6월 21일 온스테인, 로마노는 £65m의 이적료로 합의에 가까워졌다고 했다. 잠시 후 로마노는 Here We Go와 함께 £60m+£5m의 이적료로, 온스테인도 £65m의 이적료로 원칙적 합의 완료했다며 메디컬 테스트만 남았다고 보도했다. 이후 아스날 유니폼을 입고 있는 모습과 입단 인터뷰까지 차례대로 유출되면서 사실상 입단이 확정되었다. 6월 28일 영입이 공식 발표되었다.

아스날의 여름 이적시장 최대 타겟. 지속적으로 챔피언스 리그를 원한다는 언급을 한 만큼 이번 여름 이적이 유력하며 라이스 본인이 아스날 이적을 원한다는 보도도 있었다. 다만 첼시, 맨유, 맨시티, 리버풀 또한 경쟁을 할 것이 분명한 상황인 건 감수할 필요가 있다. 현재 라이스 측과 사전에 접촉한 클럽은 아스날이 유일하다고 한다. 뉴캐슬이 이 경쟁에 합류했다고 한다. 파브리지오 로마노, 데이비드 온스테인, 찰스 왓츠 등 아스날 관련 1티어 기자들이 입을 모아 라이스의 아스날 이적이 가깝다는 보도를 내놓으며 이적이 상당히 유력해지고 있다. 영입 경쟁 팀 첼시 전문 기자 맷 로에 의하면 아스날이 £92m 규모의 오퍼를 준비 중이라고 했다. 5월 29일 플레텐베르크는 며칠 전 뮌헨 감독 투헬과 라이스가 통화했고 내용은 긍정적이었다고 했다. 또다른 기사에는 뮌헨은 £95m를 투자할 것이라고 했다. 다만 현재 뮌헨 단장은 공석이고 오랜 시간 협상해온 아스날이 앞서 있다고 하며 아스날은 빠른 시간 내에 협상을 마무리하려고 노력 중이지만 UEFA 유로파 컨퍼런스 리그 결승 때까지 기다릴 것이라고 했다. 뉴캐슬 관련 공신력 높은 기자 루크 에드워즈는 아스날과 라이스 대리인의 개인 구두 합의가 이루어졌다고 했다. 현재까지의 상황은 아스날과 뮌헨의 경쟁 구도인 것으로 파악된다. 타임즈에서 뮌헨은 이적료로 £86m/€100m를 지불할 의향이 있다고 했지만 라이스는 어린 가족들을 위해 런던에 남고 싶어한다고 했다. 6월 8일경 샘 딘, 로마노, 벤지 등 높은 공신력을 가진 기자들이 라이스 오퍼 제출이 임박했다고 한다 £92m 가량으로 예상된다. 웨스트햄은 경쟁을 유도하며 높은 이적료를 받던지, 최대한 빨리 거래를 마무리하며 대체자를 구할 가능성도 있다. 일반적인 이적료는 5년 분할 납부가 관례이지만 웨스트햄은 2년 분할 납부를 바란다고 한다. 뮌헨이 라이스에서 소피앙 암라바트로 돌아섰다는 보도가 있다. 6월 12일 로마노는 아스날의 첫번째 제안이 있었다고 했고, 매치포인트 상황에 있다고 했다. 가디언의 제이콥 스테인버그는 구단 간의 합의가 가까워졌고 이적료는 특정 옵션을 달성하면 £100m 이상을 지불하게 될 것이라고 했다. 6월 15일 온스테인이 아스날의 오프닝 오퍼가 있었다고 했고, 몇 분후 사미 목벨이 웨스트햄이 거절했다고 했다. 또한 온스테인이 맨시티가 적극적으로 나서기 시작했다고 했다. 주요 언론에서 보도한 아스날이 제시한 예상 금액은 £80m+£10m이었고, 포함된 옵션 조항은 달성이 어려운 조건[31]에 6년 분할 납부 구조도 웨스트햄을 만족시키기에 충분하지 않다고 했다. 웨스트햄이 원하는 금액은 £100m이라고 다시 한번 확인 시켜줬다. 아스날은 빠른 시간안에 두번째 오퍼를 할 것이라고 했다. 한편 사미 목벨은 웨스트햄이 지난 9월 UEFA FFP 감시 명단에 이름을 올린 구단 중 하나이기 때문에 많은 선지급금을 받아 내고 싶어한다고 했다. 웨스트햄 유력 소식통에 의하면 맨시티는 £70m~£80m+칼빈 필립스를 제시할 준비했지만 필립스가 이적하고 싶지 않았다고 했다. 아스날의 정보통은 맨시티의 관심은 라이스의 매니지먼트와 웨스트햄의 의도이며 라이스의 의도와 상관없고 라이스는 런던에 남고 싶어한다고 했다. 6월 20일 로마노, 목벨, 카이낙 등이 두번째 오퍼 예정이라고 한다. 로마노, 카이낙, 온스테인은 옵션 포함 약£90m[32] 정도가 될 것이라고 했고, 목벨은 £90m+£10m라고 했다가 잠시 후 £90m라고 말을 바꿨고 로마노, 온스테인, 목벨 모두 거절될 것이라고 했다. 로마노는 웨스트햄이 옵션 £15m도 달성하기 어렵다고 생각한다고 하며 여전히 맨시티가 이번주 이 경쟁에 참가할 것으로 예상한다고 했다. 그리고 얼마 후 거절되었다고 보도되었다. 유력 웨스트햄 소식통에 의하면 £80m+£10m라고 알려진 첫번째 오퍼가 사실 £60m(4년 분할 지급)+£15m(5년 분할 지급)이었다고 했다. 아스날 정보통은 6월 19일에 잉글랜드 축구 국가대표팀 경기가 끝나고 라이스가 휴가를 떠났기 때문에 7월까지는 오피셜 발표는 없을 것이라고 했고, 라이스는 웨스트햄 보드진들에게 오직 아스날행만을 원한다고 밝혔고 이는 입찰 경쟁을 불러일으키고 싶어하는 웨스트햄의 입장과는 다르다고 했다. 또한 £80m이라는 금액은 1월 초기 협상할 때 나온 금액일 것이라고 추측했다. 아스날이 단독 입찰한 상황이라 이적료를 낮추려고 노력 중이라고 한다. 6월 22일 디 마르지오, 사미 목벨은 맨시티가 오프닝 오퍼할 예정이라고 했다. 디 마르지오는 맨시티가 £75m(2년 분할)+£15m를 제안할 예정이라고 했다. 하지만 예상외로 맨시티, 아스날 모두 오퍼를 하지 않았다. 6월 26일 유력 언론들은 맨시티가 £80m+£10m의 금액으로 공식 제안을 했다고 한다. 하지만 거절되었다고 전했다. 6월 27일 온스테인은 독점으로 아스날이 세번째 공식 제안을 했다고 보도했다. 금액은 £100m+£5m라고 했다. 얼마 후 여러 언론에서 금액은 문제가 되지 않으나 지불 분할 기간에 이견이 있어서 조율 중이라고 한다. 또한 웨스트햄은 맨시티의 다음 제안을 기다리고 있다고 했다. 6월 28일 맨시티 전문 기자 잭 고헌이 아스날의 £105m 제안으로 맨시티는 경쟁에서 손을 뗐다고 했다. 이후 여러 언론에서 맨시티의 철회를 보도했다. 온스테인, 로마노 등 유력 기자들이 원칙적 합의, 지불 분할 구조 논의 중이고 곧 합의에 도달할 것이라고 전했다. 이후 7월 4일 온스테인을 시작으로 로마노 등 다른 기자들이 영입 합의에 도달했다는 소식을 전했고, 로마노는 결국 Here We Go!를 띄웠다. 온스테인은 사미 목벨의 보도를 인용하며 보장 금액 £100m를 24개월 3분할 지불에 합의했다고 했다. 7월 6일 로마노는 다음날인 금요일 메디컬 테스트 일정이 잡혔고 끝나면 서명할 것이라고 했다. 7월 15일 공식 발표되었다#. 온스테인은 5+1년 계약이라고 했다.

7월 10일 브라질 언론 라디오 과이바에서 아스날이 비텔루 관찰을 위해 스카우터를 보냈다고 했다. 라디오 과이바의 그레미우 전문 기자 하파엘 파이페르는 아스날이 오프닝 비드를 위해 대리인을 그레미우로 보냈다고 했다. 그레미우측은 선수 권리 70%[33]인 €10m의 이적료를 원한다고 했다. 7월 25일 몇몇 언론에서 이번 주 아스날이 €8m의 금액으로 비텔루를 영입할 예정이라고 했다. 또 아스날 외에 제니트, 모나코의 제안도 있었다며 제일 좋은 제안은 제니트였지만 비텔루는 러시아로 가고 싶어하지 않다고 했고, 그레미우는 겨울에 매각하기를 원한다고 했다. 7월 26일 로마노는 아스날이 스카우팅한 것은 맞지만 공식적인 행동은 없었다고 했다. 또한 찰스 왓츠도 그레미우가 매각할 준비가 되어있으며 에이전트가 PL이적을 추진 중으로 역제의 하고 있다고 했지만 보도된 것처럼 진한 연결, 진전된 움직임은 없다고 했다. 9월 14일 FC 디나모 모스크바가 영입을 공식 발표하였다.

가디언의 에드 아론스는 아스날, 맨시티, 토트넘이 2004년생 이스라엘 미드필더에게 관심있다고 했다. 올해 초 마카비 텔아비브 FC에서 잘츠부르크로 이적할 때 계약할 뻔 했던 바르셀로나, 비야레알도 문의했고 밀란, 모나코도 관심있다고 했다. 여름에 찰츠부르크와 4년 반 계약을 했다고 했다. 자매 구단인 라이프치히도 나중에 그를 독일 분데스리가로 데려오고 싶지만, 글러흐는 잉글랜드나 스페인의 구단으로 가는 것을 선호하는 것으로 보인다고 했다. 이후 잔류하였다.

벨기에 기자 Pieter-Jan Calcoen는 아마두가 이번 여름 에버튼을 떠나고 싶어하며 첼시와 아스날이 관심있다고 했다. 이후 잔류하였다.

AC 밀란 임대가 곧 종료되는 시점에서 아스날이 레알 마드리드에 문의했고, 마드리드는 최소 €25m를 원한다고 한다. 아르테타가 맨시티에서 지도한 적이 있다. 또한 홈그로운 적용이 가능하다. 이후 레알 마드리드로 복귀하였고 6월 10일 2027년 6월까지의 재계약을 공식 빌표하며 영입은 무산되었다.

7월 19일 라이언 테일러는 이적이 근접한 건 아니지만 아스날은 미래 선수단 구성에 있어서 바투리나를 높게 평가하며 다음 시즌에도 계속해서 주시할 것이라고 했다. 따라서 당장 이번 시즌 영입할 것 같지는 않다. 선수 가치로 €15m라고 했다.

지난 겨울 바이아웃을 발동하려 했으나 선수의 거절로 이적이 무산된 수비멘디 또한 여름에 노릴 수 있는 대상이다. 다만 아스날이 이적시장 후반부 들어 수비멘디를 3순위까지 내리면서[34] 여름에도 수비멘디를 노릴 지는 불확실하다. 하지만 수비멘디가 겨울에 팀을 옮기는 것을 거부했기 때문에 영입 순위가 내려간 것으로 여름에는 상황이 달라서 선수만 허락한다면[35] 바이아웃 금액인 €60m으로 영입할 수 있을 것이다. 2023년 5월 기준 한 인터뷰에서 본인은 팀을 떠나고 싶다고 한 적이 단 한번도 없으며 소시에다드에서 계속해서 성장하고 싶다며 미친 충성심을 드러냈기 때문에 여름 이적시장에 이적할 확률은 굉장히 낮아질 듯하다.[36] 결국 잔류하였다.

L'ÉQUIPE는 아스날, 뉴캐슬, 웨스트햄이 포파나에 관심이 있다고 했다. 다수의 언론에서 아스날이 라이스를 놓쳤을 때 대체 선수로 유수프 포파나를 영입할 것이라고 했다. 라이스의 영입이 완료되며 영입설은 사실상 끝났다. 8월 17일 온스테인은 노팅엄이 €35m+애드온의 조건으로 구두 제안을 했고 모나코의 기대치를 충족했다고 했다. 선수와 개인 조건 협의 중이라고 했다.

아스날이 뮌헨에서 거의 나오지 못하고 있는 흐라번베르흐를 주시하고 있다는 보도가 있다. 맨유, 리버풀과 경쟁한다고 한다. 바이에른 뮌헨은 우선 선수에 대해 NFS를 선언한 상태이다. 만약 이적 한다해도 리버풀이 강하게 원하고 흐라번베르흐도 리버풀 이적설에 긍정적이어서 리버풀로 갈 가능성이 높다. 8월 31일 온스테인은 리버풀이 바이언과 흐라번베르흐 영입 합의했고 보장 이적료 €40m로 장기 계약 했다고 했다. 로마노도 Here We Go와 함께 흐라번베르흐가 리버풀로 이동한다고 하며 €40m+€5m, 5년 계약의 조건이라고 했다. 9월 1일 공식 발표되었다.

지난 이적시장에 이어 또다시 영입설이 나왔다. 리버풀과 아스날이 주시 중이며 예상 이적료는 €40m 이상이라고 한다. 2023년 5월 초 빌트, sport1와 의하면 프랑크푸르트는 €30m 이상이면 매각할 수 있다고 했다. 라이프치히가 €25m의 금액으로 공식 제안했지만 프랑크푸르트는 거절했다고 했다. 8월 27일 로마노는 나폴리가 린스트룀과의 계약에 가까워졌고, 합의가 마무리되고 있다고 했다. 8월 28일 로마노는 Here We Go와 함께 나폴리가 총액 €25m의 이적료와 5년 계약에 구두 합의했다고 했다. 8월 29일 공식 발표되었다.

맨유, 리버풀, 아스날의 관심이 보도되었다. 확인사살로 아스날 1티어 온스테인이 8번 매물로 쿠두스에게 관심이 있다는 보도를 내놓으며 영입 타겟 중 하나인 것으로 확인되었다. 7월 18일 사미 목벨은 £40m의 가치로 평가 되는 쿠두스에게 관심이 있지만 선수 매각이 우선되어야 한다고 했다. 8월 5일 온스테인은 브라이튼과 아약스는 €40m의 금액에 원칙적으로 합의했다고 했다. 로마노도 같은 내용을 보도 했다. 하지만 브라이튼과 쿠두스의 협상은 합의되지 않아 거래 완료는 연기되었다. 8월 17일 로마노는 쿠두스의 이적 가능성을 보도하며 웨스트햄과 아스날을 언급했다. 제이콥 스테인버그는 웨스트햄이 £40m의 금액으로 아약스와 협상 중이이라고 했다. 패트릭 베르거는 웨스트햄이 £35m의 금액으로 비드를 준비 중이라고 했다. 산티 아우나도 독점으로 웨스트햄이 £35m의 금액으로 합의 근접했다고 했다. 8월 23일 온스테인은 웨스트햄이 아약스와 합의하기 직전이라고 했다. €41.5m+€3m+10%의 셀온, 5+1년 계약이라고 했다. 로마노도 셀온 조항이 있는 총액 €45m에 근접한 이적료라고 했다. 8월 25일 로마노는 Here We Go와 함께 웨스트햄이 총액 €45m에 셀온 조항이 포함된 5년 계약의 조건에 구두 합의했다고 했다. 온스테인은 €41.5m+€3m+10%의 셀온, 5+1년 계약이라고 했다. 8월 27일 로마노도 온스테인이 보도한 조건으로 수정했다. 곧이어 웨스트햄에서 영입이 공식 발표되었다.

맨유, 뉴캐슬과 함께 아스날도 관심 있다는 보도가 있다. 바이아웃은 €40m라고 한다. 다만 스페인 지역지에 따르면 베이가는 PL보다는 레알 마드리드 이적을 선호한다고 한다. 하지만 로마노는 베이가의 바이아웃 등의 거래가 합의된 구단은 없으며 모든 제안에 열려있다고 했고, 프리미어 리그로의 이적이 유력해 보인다고 했다. 맨시티, 첼시 등 유수의 클럽들이 주시했으나 파리 생제르맹이 유력한 행선지로 거론되고 있다. 7월 11일 le10의 Alexis BERNARD 기자는 PSG의 영입 계획에 베이가가 없다며 토트넘, 첼시, 아스날이 경쟁할 것이라고 했다. 7월 중순부터 나폴리가 베이가에 대한 관심을 갖고 있었고, 8월 초 공식 제안을 했다가 거절되었다. 8월 18일 로마노는 Here We Go와 함께 베이가의 나폴리행을 보도하였다. 이적료는 €30m+€6m라고 했다. 8월 22일 로마노는 구단 간의 구두 합의되어던 조건이 변경되면서 계약이 위험에 처했다고 했다. 8월 23일 로마노는 Here We Go와 함께 베이가가 사우디의 알 아흘리로 이적한다고 했다. 8월 26일 공식 발표되었다.

로마노에 의하면 2024년 여름부터 맨체스터 시티의 £40m 바이백 조항 발동이 가능하기 때문에 그 전인 2023년 여름에 영입 시도하려는 구단이 있으며 아스날과 첼시가 관심이 있고 사우스햄튼은 지키고 싶어 한다고 했다. 하지만 2023-24 시즌 사우스햄튼은 챔피언십 소속 팀이 되기에 라비아의 이탈은 매우 유력한 상황인 지라 영입할 의사만 있으면 다른 매물들에 비해서는 싼 값에 데려올 수 있을 것이다. 다만 빌드업에 강점을 보이는 선수는 아닌 지라 발밑이 좋아야 하는 아스날의 피봇 롤에 적응이 가능할 지는 미지수다. 6월 16일 미구엘 델라니, 제이콥 스테인버그는 아스날이 라이스와 함께 라비아를 원한다고 했다. 소튼이 라비아의 가치를 £45m 평가했고 아스날은 더 낮은 이적료를 원한다고 했다. 6월 18일 로마노는 아스날이 파티의 이탈을 고려하고 있다고 하며 라비아를 영입 명단에 올려 놓고 대화 중이라고 했다. 라비아는 사카와 같은 에이전트이며 아스날과 관계가 좋다고 했다. 6월 20일 로마노는 아스날이 라비아와 진전된 대화가 있었다고 했고, 사샤 티볼리에리는 개인 합의가 근접했다고 했다. 파티의 이탈이 우선되어야 발전 가능한 거래가 될 것이라고 한다. 6월 26일 로마노는 리버풀이 라비오에 대한 문의가 있었고, 이전에 맨유, 첼시도 문의가 있었지만 리버풀은 보다 더 관심이 있다고 했고 아스날도 약 15일간 공을 들였다고 했지만 아직 아스날, 리버풀의 공식 제안은 없다고 한다. 이적료로 £40m를 예상했다. 사샤 타볼리에리는 리버풀, 첼시, 아스날이 경쟁한다고 했다. 현재 리버풀이 영입전의 선두라고 하며 아스날은 라비아에게 45m를 지불하기 꺼린다고 한다. 7월 3일 타임즈의 톰 알넛은 아스날이 라이스 영입이 마무리되면 라비아 영입을 위해 움직인다고 하며 리버풀과의 경쟁을 보도했다. 7월 4일 로마노는 리버풀이 곧 소튼과 협상할 것이라고 했고, 폴 조이스도 리버풀이 라비아 영입을 고려 중이라고 했다. 프레이저 플레처는 라비아가 아르테타의 존재 때문에 아스날 행을 선호한다고 했다. 7월 4일 왓츠와 카이낙의 합방에서 파티가 떠난다면 라비아와 카이세도 영입설이 있지만 영입할 것 같지 않다고 했다. 7월 26일 로마노는 파티의 잔류가 유력해지며 라비아에 대해 아스날은 조용해졌다고 했다. 8월 14일 온스테인은 라비아가 첼시로 이적하기로 결정했다고 했다. 8월 15일 로마노는 Here We Go와 함께 두 구단이 합의하며 첼시로 이적한다고 했다. 온스테인은 맨시티가 셀온 조항으로 20% 수익을 받을 예정이라고 했다. 로마노, 온스테인은 최종 이적료로 £53m+£5m라고 했다. 8월 18일 공식 발표되었다.

지난 겨울 끝내 영입에 실패했던 카이세도 또한 여름 타겟으로 넘어갔다. 다만 지난 겨울 카이세도 사가를 거치면서 브라이튼과의 관계가 다소 악화되었다는 점은 불안 요소라고 할 수 있다. 그리고 3월 4일에 2027년까지의 재계약을 하며 영입이 사실상 불발되었다...고 예상했으나, 아스날의 관심은 계속된다는 보도가 있다. 다만 선수의 재계약과 여름 이적 시장에는 매물로 나온 선수가 많아 이적료가 떨어지는 특성등 변수가 많아서 실제로 영입과 연결될 지는 미지수이다. 22-23시즌 36R 아스날 홈경기에서 오른쪽 풀백으로 나오며 아르테타의 인버티드 풀백 활용 가능성에 부합하는 모습을 보여주었다. FootballTransfers의 스티브 케이 독점으로 아스날이 카이세도와 겨울에 이루어진 개인 합의는 유효하며 브라이튼의 요구 금액 £75m을 확인했다고 했다. 다만 우선 영입 대상은 라이스라고 했다. 6월 2일 로마노는 첼시가 카이세도 영입 경쟁 중이며 마누엘 우가르테 거래와 상관 없이 진행 중이라고 했다. 6월 5일 우가르테가 PSG로 가는 것이 유력해지며 첼시가 카이세도 영입에 집중한다고 한다. 하지만 카이세도는 챔스에서 뛰고 싶어한다고 한다. 여기에 첼시는 브라이튼의 리바이 콜윌에 대한 제안을 거절했기 때문에 두 구단의 거래도 순조롭지는 않을 듯하다. 6월 15일 더 타임즈를 비롯한 첼시 유력 기자들은 아스날이 관심을 철회했다고 하며 카이세도의 이적료는 최소 £80m이고 맨유, 첼시가 관심이 있다고 했다. 로마노는 지난 몇 주 동안 카이세도 거래의 선두는 첼시였고 아스날은 라이스와 하베르츠에 집중했다고 했다. 라이스 사가가 장기전으로 접어든 데다가 브라이튼의 요구 금액이 높아지면서 아스날의 자금 및 선수 방출 등 여러 사정이 맞물려서 결국 카이세도 영입 사가를 철회했다고 한다. 6월 19일 사이먼 콜링스, 니자르 킨셀라에 의하면 첼시가 카이세도 영입전에 있어서 유력 후보지만 아스날이 파티의 대체자로 카이세도에 대한 관심을 유지 중이라고 했다. 6월 29일 인디카일라는 아스날이 파티를 처분하고 카이세도로 대체하고 싶어한다고 했다. 8월 11일 로마노, 온스테인은 리버풀이 £110m의 금액으로 카이세도 영입을 브라이튼과 합의했다고 했다. 첼시는 £100m을 제안했다고 했다. 하지만 카이세도는 개인 합의된 첼시에 합류하기를 원한다고 했고, 첼시가 다시 입찰할 예정이라고 했다. 8월 13일 로마노는 속보로 Here We Go와 함께 이적료 £115m+셀온, 8+1년의 조건으로 첼시로 이적한다고 했다. 온스테인도 같은 내용을 보도했다. 8월 14일 공식 발표되었다.

2006년생 공격형 미드필더에게 뮌헨, 아스날, PSG가 관심 있다고 한다. 8월 4일 로마노는 Here We Go와 함께 바르셀로나가 다르비치와 계약할 예정이라고 했다. 8월 8일 FC 바르셀로나 아틀레틱으로 이적이 공식적으로 발표되었다.

아스날이 공격형 미드필더 마테우스 프랑사에 대해 £15m+애드온을 제안했지만 플라멩구는 거부했다고 한다. 뉴캐슬 또한 관심이 있다고 한다. 5월 29일 로마노는 현재 협상 제안은 없고, 뉴캐슬이 1월에 €20m를 제안했다가 거절당했다고 했다. 또한 세 구단 이상이 관심 있다고 했다. 또다른 기사에는 아스날, 뉴캐슬, 레버쿠젠이 관심 있다고 한다. 7월 3일 로마노는 첼시가 관심있으며 이번 주 안에 플라멩구와 대화가 있을 예정이고 약€20m+5m의 이적료를 예상했다. 7월 5일 로마노는 첼시는 €20m를, 플라멩구는 최소 €25m를 원한다고 했다. 7월 14일 로마노는 크리스탈 팰리스가 공식 제안서를 제출했다고 했다.. 7월 30일 로마노는 Here We Go와 함께 €20m+€10m의 이적료로 크리스탈 팰리스로 이적한다고 했다. 8월 5일 공식 발표되었다.

꾸준히 아스날과 링크가 나던 아스날 유스 출신인 유누스 무사 역시 아스날이 현재 관찰 중이라고 한다. 발렌시아가 강등권 내지 강등을 당할 경우에 더 싼 가격으로 영입할 수 있으며 선수 역시 여름에 타 구단으로의 이적을 원한다고 한다. 아스날 유스 출신이라 언어나 환경 문제에 적응이 필요도 없고 무엇보다 홈그로운과 팀그로운이 모두 적용되는 선수이다.[37] 7월 18일 로마노는 AC 밀란이 유누스 무사 거래에 자신이 있다고 했다. 7월 30일 로마노는 Here We Go와 함께 총액 €20m의 이적료와 5년 계약으로 AC 밀란으로 이적한다고 했다. 8월 4일 공식 발표되었다.

미러의 존 크로스가 사비 시몬스가 아스날에 관심 있으며 역오퍼를 제안할 것으로 보인다고 했다. PSV 에인트호번 관련 1티어 릭 엘프링크를 비롯한 여러 언론에 의하면 시몬스가 판니스텔로이가 감독을 그만둔 것에 불만이 있고, 최근 에이전트를 바꿨는데 전 아스날 부회장 데이비드 데인의 아들 대런 데인이라고 하면서 시몬스가 이적할 구단이 아스날이 될 가능성이 높다고 했다. 한편 PSG의 €12m 바이백 조항이 시몬스의 동의와 함께 발동이 가능하다고 했다. 6월 21일 로마노는 PSG의 바이백은 €6m에 불과하며 2023년 7월 1일부터 31일까지만 활성화할 수 있다고 했다. 최종 결정은 선수만 할 수 있고 PSG의 소식을 기다리고 있다고 했다. 맨유, 아스날, 브라이튼, 토트넘, 도르트문트, 라이프치히가 이 상황을 주시 중이라고 했다. 7월 5일 로마노는 PSG가 €6m 바이백 조항을 활성화하기로 결정했고 사비 시몬스는 7월 31일까지 결정해야 한다고 했다. 7월 9일 릭 엘프링크는 아스날과 사비 시몬스와의 논의는 없었고 에이전트를 통해 PSV에 남고 싶다고 했다고 전했다. 7월 16일 로마노는 속보로 사비 시몬스가 PSG와 계약하기 위해 PSV캠프를 떠났다고 했다. 음바페와 네이마르가 잔류한다면 시몬스는 임대를 가게 될 것이라며 많은 구단이 임대를 원하고 있고, 라이프치히가 임대를 추진하고 있다고 했다. 7월 19일 PSG로의 복귀와 라이프치히로의 임대가 동시에 발표되었다.

코리에레 델로 스포르트에서 유벤투스, AC 밀란, 아스날, 뉴캐슬이 관심 있다고 하며 이적료는 €40m를 예상했다. 선수는 세리에 잔류, 특히 유벤투스행을 선호한다고 한다. 7월 12일 알 힐랄 SFC에서 영입을 공식 발표하였다.

투르키쉬 풋볼1에서 독점으로 아스날과 뉴캐슬이 귈러를 영입하기 위해 경쟁을 주도하고 있다고 했다. 두 구단 모두 귈러의 가족과 접촉했으며 공식 제안을 준비하고 있다고 했다. 바이아웃이 €17.5m라고 한다. 피터 오루크는 귈러 영입 경쟁에서 아스날이 뉴캐슬을 앞서있다고 했다. 현재 바르셀로나행이 매우 유력한 상황이다. 7월 4일 로마노는 레알 마드리드가 옵션[38] 등을 포함한 €20m 이상의 금액을 비드했고, 몇 시간 동안 최종 중요 단계에 도달했다고 했다. 7월 5일 로마노는 Here We Go와 함께 아르다가 레알에 합류한다고 했다. 7월 6일 공식 발표되었다.

5월 20일 바이에른 뮌헨과의 경기에 스카우트를 파견해 소보슬러이, 올모를 관찰했다고 한다. €70m의 바이아웃이 있다고 한다. 뉴캐슬도 관심이 있다고 한다. 6월 28일 리버풀이 소보슬러이에 관심이 있다고 했다. 바이아웃이 발동 가능한 기간이 6월 30일까지 라고 한다. 6월 30일 리버풀행이 급진전 되었다. 7월 2일 공식 발표되었다.

미러에서 스미스 로우의 대체자로 제임스 매디슨을 영입할 것이라고 했다. 레스터의 강등이 확정되었다. 토트넘, 뉴캐슬, 맨시티, 아스날 등이 경쟁한다고 한다. 이적료로 약 £40m가 예상된다. 현재 스미스 로우의 잔류가 유력해진 상황에서도 유력 기자들로부터 보도가 나오는 8번 매물 중 하나이다. 6월 28일 로마노는 Here We Go와 함께 £40m의 이적료로 토트넘과 레스터가 합의했다고 전했다. 그리고 영입이 공식 발표되었다.

투토 유베등 이탈리아 쪽에서 라비오를 맨유,아스날,토트넘등이 노리고 있다고 한다. 하지만 고주급이 난제. 5월 28일 유벤투스 1티어 기자 로메오 아그레스티는 맨유가 라비오측과 접촉을 했다고 했다. 6월 27일 로마노는 라비오가 1년 단기 계약으로 유벤투스에 남는다고 했다.

지난 시즌 초반부터 꽤 많이 올라왔던 링크로 2022-23시즌 종료 이후 재계약이 없을 시 FA 신분이 되는 귄도안과의 이적설이 제기되었다. 이미 맨시티산 선수 둘을 맛본 데다가 겨울 이적시장을 통해 영입된 조르지뉴가 보여준 베테랑의 품격을 경험한 아스날 입장에서는 자카가 떠날 수 있는 상황에 이적료 없이 로테이션 멤버로 이만한 자원은 매우 좋은 영입이 될 것이다. 다만 이적설을 띄운 언론이 스포르트 등 그닥 공신력이 높지 않은 곳에서만 나왔으며 로마노나 온스테인이 따로 언급한 적은 없...었으나 5월 22일 떠나는 것이 거의 확정된 자카의 대체 자원으로 아스날이 귄도안을 노리고 있다고 온스테인, 찰스 왓츠가 언급하며 귄도안에 대한 아스날의 관심이 사실로 드러났다. 귄도안이 아르테타와 관계가 좋으며 이적료는 없고 팀 리더가 될 수 있으며 챔스에 진출할 아스날의 스쿼드를 보강해 줄 수 있기 때문에 귄도안의 나이를 봐서 2~3년의 계약 기간이라면 좋은 영입이 될 것이라고 왓츠가 얘기했다. 6월 4일 찰스 왓츠에 의하면 귄도안이 맨시티와 재계약을 하지 않는다면 유력한 행선지는 바르셀로나가 될 것이라고 했다. 귄도안에게 있어서 새로운 도전을 원하다면 아스날 보다는 경험이 없는 라리가의 바르셀로나가 더 적합하다고 예상했다. 맨시티는 1+1년 재계약, 바르셀로나는 임금을 지불할 여유가 없어서 3년 계약에 임금 삭감을, 아스날은 2년 계약을, 사우디에선 금전적 보장이 된 제안을 했다고 하며 도르트문트로 돌아갈 가능성도 보도되었다. 맨시티 잔류가 아니면 바르셀로나로 이적이 유력하다. 6월 18일 귄도안은 생각할 시간 일주일을 달라고 했으며, 사우디는 선택지에서 제외되었다는 보도도 있다. 바르셀로나 전문 기자 로저 토레요는 아스날이 귄도안 영입을 노력 중이라고 했다. 아스날이 귄도안에게 2+1년, 은퇴 후 아카데미 코치직을 제안했다고 하는 소문도 있다. 6월 22일 로마노를 비롯한 유력 언론에서 귄도안이 바르셀로나로 이적하며 공식 발표만 남았다고 했다. 로마노에 의하면 메디컬 테스트까지 통과했고, 계약 기간 2025년 6월+1년까지이며 바이아웃 €400m이 포함 되었다고 했다. 6월 26일 오피셜이 발표되었다.

아스날과 2년 내내 링크가 무성하던 유리 틸레만스가 이번 여름에 드디어 FA 자유계약 신분으로 이적시장에 나오게 된다. 벤 제이콥스가 꾸준히 아스날이 FA로 틸레만스를 영입할 계획이라고 했던만큼 어떻게 흘러갈지 지켜봐야 한다. 다만 1년 전 여름을 기점으로 틸레만스의 아스날 이적설을 보도하는 기자는 벤 제이콥스 하나이며 아스날 관련 1티어 기자들의 기사는 없는 것으로 보아 이적 가능성은 낮다. 6월 10일 아스톤 빌라가 영입을 공식적으로 발표하였다.

리버풀, 세비야, 벤피카 등이 관심 있으며 아스날은 자카의 대체자로 관찰하고 있다고 한다. 6월 10일 SL 벤피카에서 영입을 공식 발표했다.

찰스 왓츠에 따르면 이번 여름 이적이 유력한 마운트의 상황을 주시하고 있다고 한다. 뉴캐슬, 맨시티, 리버풀도 관심 있다고 한다. 온스테인도 아스날이 마운트에게 강한 관심이 있다고 언급하며 중미 메인 타겟 중 하나로 부상하였다. 현재 아스날의 중원에서 외데고르를 보조할 만한 자원이 없다보니 새로운 영입 후보로 급작스레 떠오른 모양이다. 다만 한때 첼시의 새로운 주장 후보로 꼽혔었던 만큼 첼시 역시 쉽게 풀어버릴 생각은 없어 보이며 재계약에도 자신있다는 기사도 나오는 편이다. 5월 22일 온스테인 피셜 영입 0순위 후보 라이스에 이은 다음 타겟이 바로 마운트라고 언급하며 아스날의 영입 명단 우선 순위에서 꽤 상위권에 올라가 있음을 확인해 주었다. 다만 찰스 왓츠는 스미스 로우의 처분이 우선되어야 한다고 했다. 사미 목벨이 맨유가 마운트 영입을 위해 £55m를 투자할 계획이라고 했다. 5월 24일 로마노는 첼시의 마운트 계약 연장은 어려워 보인다고 전망하며 첼시는 £80m 이상의 이적료를 원한다고 했다. 온스테인은 전 첼시, 현 뮌헨 감독 투헬도 마운트에게 관심이 있다고 했다. 하지만 마운트의 행선지는 맨유 쪽으로 기울어지고 있다고 했다. 온스테인은 마운트의 이적료로 £70m라고 들었다고 했다. 5월 28일 온스테인은 재계약 합의에 실패했고 마운트가 가장 선호하는 구단은 맨유라고 했다. 텔레그래프에서 맨유와 개인 합의가 완료되며 영입에 근접했다고 했다. 여기에 아스날이 하베르츠를 영입하면서 마운트까지 데려올 가능성은 0에 수렴했고 최종적으로 맨유 이적이 유력해졌다. 7월 5일 공식 발표되었다.

수비수 - 풀백
프랑스 국적의 오른쪽 풀백으로, 공신력이 낮은 언론 위주로 링크가 뜨고 있다. Nevzat Dindar라는 기자에 의하면 아스날이 €17m를 오퍼했고, 갈라타사라이는 €25m를 요구했다는 기사가 있다. Nevzat Dindar는 아스날이 €17m, 브라이튼이 €18.5m를 제시했다고 한다. 5월 26일 로마노는 사샤 보이가 이번 여름 이적을 위해 CAA Stellar라는 새로운 에이전시와 계약했다고 한다. 또한 갈라타사라이 이사회는 잉글랜드 구단과 협상을 위해 이번 주 런던에 있었다며 PL로의 이적이 유력하다고 했다. 5월 28일 로마노는 아스날이 사샤 보이에 관심이 있는 건 사실이지만 어떠한 협상도 하지 않았다고 했다. 6월 19일 Nevzat Dindar는 사샤 보이가 아직 구단을 선택하지 않았지만 이번 여름 잉글랜드로 갈 것이고 아스날 보다 브라이튼이 더 많은 제안했다며 갈라타사라이는 €22m를 원하다고 전했다.

7월 3일 플레텐베르크는 키커를 인용하며 아스날이 헨릭스의 매니지먼트와 대화했다고 하며 백업 대상으로 고려 중이라고 한다. 헨릭스는 2025년까지 라이프치히와 계약되어 있다고 했다.

7월 4일 스포르트 빌트에서 아스날은 왼쪽 풀백이 가능한 오른쪽 풀백 프림퐁을 영입하기 위해 노력 중이라고 했다. 최대 €40m를 지불할 용의가 있다고 했다. 7월 8일 로마노도 아스날이 프림퐁을 선호하며 대화를 했다고 했다. 레버쿠젠은 최소 £35m을 원한다고 했다.

산티 아우나가 독점으로 아스날과 브라이튼이 관심 있다고 한다.

칼치오 메르카토에서 티어니의 대체자로 1997년생 왼쪽 풀백을 주시하고 있다고 했다.

볼프스부르크의 윙백 리들레 바쿠를 영입하기 위해 첼시와 경쟁한다는 보도가 있다.

강등이 확정된 레스터의 카스타뉴를 토미야스의 장기 부상 대체 옵션으로 스카우트했다고 한다. 6월 11일 사샤 타볼리에리는 구단 간에 이미 대화를 시작했다며 상황이 빠르게 진전될 수 있다고 했다. 원래 프레스네다가 1순위, 카스타뉴가 2순위였지만 아스날이 카스타뉴쪽으로 돌아섰다고 한다. 하지만 6월 16일자로 파브리지오 로마노의 보도에 의하면 선수가 유벤투스 FC행을 결정했고 유벤투스 또한 후안 콰드라도의 대체자로 카스타뉴를 낙점하고 선수에 대한 정보를 확인하기 위해 레스터에게 접촉했으며, 잔루카 디 마르지오는 양 구단의 협상이 진행중이라고 보도하면서 영입이 무산되는 분위기로 흐르고 있다. 레스터는 이적료로 €15m를 원한다고 했다. 8월 15일 라이언 테일러는 아스날이 부상당한 팀버르 대체 자원으로 라포르트나 칸셀루를 원하지만 맨시티가 매각을 꺼려서 다음 선택지에 좀 더 저렴한 이적료의 카스타뉴나 카일 워커피터스가 있다고 했다. 찰스 왓츠의 제임스 벤지 합동 방송에서 아스날은 팀버르의 대체 선수 영입에 큰 돈을 쓰지 않을 것이라고 했다. 8월 27일 로마노는 풀럼이 카스타뉴 영입하기 위해 레스터와 합의에 가까워지고 있고, 최종 세부 사항에 대한 논의가 진행 중이라고 했다. 8월 28일 로마노는 Here We Go와 함께 풀럼에서 카스타뉴의 메디컬 테스트를 완료했고, 개인 조건에 동의했으며 £13m가 넘는 이적료라고 했다. 8월 29일 공식 발표되었다.

지난 겨울 이적시장에 이어 다시 영입을 노릴 가능성이 있다. 당시 합의된 금액은 €15m이었다. 여전히 맨유, 뉴캐슬, 도르트문트와 경쟁할 것으로 보인다. 2004년 9월 생이라 영입한다면 홈그로운 자격이 아직 유효하다. 몇몇 기사에 의하면 오른쪽 풀백 뿐만 아니라 센터백까지 볼 수 있는 자원이라 아르테타가 눈여겨보고 있다고 한다. 빌트에서 아스날이 도르트문트 보다 많이 앞서는 큰 금액을 제안했다고 했다. 하지만 로마노는 공식적인 제안은 없었다고 했다. 바야돌리드가 강등 확정되면서 바이아웃이 €40m에서 €20m로 떨어졌다고 한다. 7월 기준 도르트문트 이적도 난항을 겪으며 행선지가 오리무중이 된 선수다. 7월 8일 골닷컴이 문도 데포르티보의 기사를 인용하며 아스날이 프레스네다에게 다시 관심을 보이고 있다고 했다. 바르셀로나는 오랫동안 프레스네다 거래를 위해 노력했지만 최대 €10m까지 지출 가능해서 바이아웃인 €20m 지불은 불가능하다며 아스날이 경쟁에서 재정적으로 우위에 설 수 있다고 했다. 7월 19일 피터 오루크는 본머스가 프레스네다 영입을 추진 중이라고 했고, £15m의 이적료로 영입이 가능할 것으로 보인다고 했다. 7월 30일 로마노는 바르셀로나가 우스만 뎀벨레 매각 자금으로 오른쪽 풀백 영입에 사용될 것이고 우선 순위는 칸셀루이지만, 다음 순위가 프레스네다라고 했다. 8월 18일 ESPN에서 첼시가 영입 경쟁에 참전했다고 보도했다. 8월 26일 로마노는 Here We Go와 함께 €9m+€3m의 이적료, 2028년 6월까지의 계약 기간으로 스포르팅으로 간다고 했다. 8월 30일 공식 발표되었다.

2022-23시즌 맨시티에서 벤치 신세를 지게 된 것에 불만을 가지고 뮌헨으로 완전 이적 옵션을 달고 반년 동안 임대를 떠난 칸셀루 역시 아스날과 연결되어 있는 링크 중 하나로 꼽히고 있다. 뮌헨 측에서 완전 영입 옵션을 발동하지 않겠다는 의사를 드러낸 상황에서 이미 펩과 사이가 틀어진 상황이라 이적할 확률 자체는 매우 높은 편인데 2023년 5월 기준 아스날을 제외하고는 별다른 링크가 없는 편이다. 아스날 입장에서도 티어니의 이탈이 유력한 상황에서 칸셀루를 영입할 시 기존 주전이자 유리몸 성향이 짙은 진첸코를 대체할 수 있는 좋은 자원이자[39] 유사시 오른쪽 풀백까지 소화 가능하기에 부상으로 이탈하는 기간이 긴 토미야스를 대신하여 화이트의 뒤를 받쳐줄 수도 있다. 다만 뮌헨이 완전 영입했을 경우 맨시티가 받았을 이적료가 £60m/€70m로 적지 않은 금액이고, 이미 맨시티에서 본인의 멘탈 이슈로 라커룸 내 불화를 일으킨 전적이 있기에 아스날에서도 주전에서 밀려날 시 라커룸 내 기강을 저해할 가능성이 있으며 이미 아스날에 선수 둘을 내줬다가 호되게 당할 뻔한 맨시티가 과연 이번에도 아스날 측에 선수를 보낼지 의문인 상황이다. 하지만 반대로 비싼 이적료를 감당할 수 있는 구단은 많지 않기 때문에 어쩔 수 없이 아스날에 매각할 것이라는 예상도 있다. 디 마르지오는 펩 감독이 칸셀루와 아스날의 협상을 막지 않을 것이라고 했다. 기사에 따라 다르지만 아스날은 £35m~£40m를 제안할 예정이고, 맨시티는 £45m~£60m를 원한다고 한다. 로마노는 맨시티가 프리시즌 전에 칸셀루에 대한 해결책을 찾고 싶어한다고 했다. 바르셀로나의 관심이 강해지면서 곧 협상이 진행될 것이라고 했다. 현재 팀버 영입이 매우 유력해진 상황에서 칸셀루는 다른 팀으로 갈 것으로 예상된다. 7월 25일 골닷컴에서 맨시티는 €50m의 이적료를 책정했지만 이적시장 마감이 가까워질 수록 가격은 떨어질 것이라고 했다. 7월 30일 로마노는 바르셀로나가 우스만 뎀벨레 매각 자금으로 칸셀루 영입에 사용될 수 있다고 했다. 8월 17일 로마노는 아스날의 수비수 영입을 위한 이적시장 재진입을 보도하며 시마칸과 칸셀루에 대한 관심도 보도했다. 8월 18일 로마노는 칸셀루가 바르셀로나로 가는 것은 시간 문제라고 했다. 칸셀루는 다른 구단과 협상은 배제하고 바르셀로나행을 원한다고 했다. 임대 후 조건부 구매 조항이 포함된다고 했다. 8월 28일 로마노는 Here We Go와 함께 구매 조항이 포함된 임대 계약을 위해 서류를 교환하고 있다고 했다. 9월 2일 공식 발표되었다. 다만 바르셀로나가 완전 이적 옵션을 빼며 단순 임대 이적이 되었다.

수비수 - 센터백
6월 19일 온스테인이 독점으로 아스날이 약 £30m의 금액으로 오프닝 제안을 했다고 하며 아약스는 £50m을 원하지만 타협이 이루어질 것이란 낙관하고 있다고 했다. 개인 조건은 합의되었다고 한다. 로마노도 온스테인의 기사를 인정하였고 팀버르의 남은 계약 기간은 2년이고 재계약 의사가 없다며 프리미어 리그에서 도전하고 싶어 한다고 했다. 또한 아스날의 계획에 매료되었다고 한다. 아르테타는 팀버르가 센터백, 오른쪽 풀백, 수비형 미들필더를 모두 소화할 수 있어서 좋아한다고 했다. 로마노와 샘 딘은 아스날이 진첸코 같은 유형의 선수를 반대쪽에도 추가하고 싶어하며 그 1순위가 팀버르라고 했다. 시마칸과 탑소바가 다음 후보지만 탑소바는 너무 비싸다고 판단했다고 한다. 6월 20일 아약스 관련 전문 기자 마이크 베르바이는 아스날의 제안 금액이 €35m이고, 아약스가 원하는 금액이 €60m하고 하며 선수는 아스날과 다년 계약에 동의했다고 했다. 이후 유력 소식통에 의하면 이런 아스날의 관심이 유출된 게 다른 구단이 합세해서 경쟁이 가속화 되기 때문에 아스날에게 좋을 게 없을 것이라며 매우 위험한 게임을 하고 있다고 했고 칸셀루 영입을 위한 미끼일 가능성도 나왔다. 베르바이는 팀버르는 구단에 아스날에 합류하고 싶다고 밝혔다고 했다. 플레텐베르크는 두 구단이 협상중이며 €40~45m의 금액에 합의할 것이라고 예상했다. 6월 26일 로마노는 아스날이 두번째 공식 제안을 했다고 했다. 제안 금액은 €45m+€3m에 가깝다고 했다. 6월 29일 아약스 1티어 기자 베르바이에 따르면 최종적으로 €42m+€5m으로 합의가 완료되었다고 한다. 기간은 2028년 여름까지이고 주급은 €150k 이다. 곧 메디컬을 받게 될 것으로 보이며 하베르츠 이후 2번째 영입이 될 가능성이 높다. 7월 5일 온스테인이 아스날과 야약스가 완전한 합의에 도달했다며 이적료는 €40m+€5m라고 했다. 곧이어 로마노도 Here We Go!를 띄웠다. 계약 기간은 2028년 6월까지라고 했다. 7월 6일 로마노는 다음날인 금요일 아침에 팀버르가 메디컬 테스트 후 계약서에 서명할 예정이라고 했다. 7월 14일 공식 발표되었다.

5월 12일 로마노가 에드 아론스의 보도를 인용하며 아스날이 시마칸을 여러 번 스카우트했다고 한다. 현재 더 진행된 건 없지만 주시하는 센터백 중 하나라고 했다. 8월 17일 로마노는 아스날의 수비수 영입을 위한 이적시장 재진입을 보도하며 시마칸과 칸셀루에 대한 관심도 보도했다.

튀르키예 공신력 높은 기자 Yağız Sabuncuoğlu는 아스날, 토트넘, 세비야, 아탈란타, 도르트문트가 관심 있고, 선수는 프리미어 리그를 선호한다고 했다. 9월 1일 로마노는 세비야가 넬손의 임대를 문의했지만 갈라타사라이는 거부했고, 이 거래는 어려워 보인다고 했다.

아스날이 게히를 모니터링하고 있다는 보도가 있다. 우선 협상권을 갖고 있는 첼시의 경우 지난 시즌에 이미 젊은 센터백 자원들과 주전급 자원을 보강한 상태이기에 이 우선 협상권을 사용할 가능성은 낮으며 영입을 시도할 시 센터백 뎁스가 처참한 토트넘과 경쟁할 확률이 크다. 다만 문제는 게히가 우선 협상권과 함께 이적료의 20% 가량을 첼시가 가져가는 셀온 조항이 있다는 점인데, 이 때문인 것인지 사미 목벨은 이적료가 최소 £50m라고 했다. 7월 20일 제이콥 스테인버그, 니자르 킨셀라는 첼시가 장기 부상 당한 웨슬리 포파나를 대체하기 위해 게히의 복귀를 고려한다고 했다. 하지만 첼시는 디사시를 영입하며 거래는 무산되었고, 아스날은 백업 수비수로는 너무 비싼 이적료로 포기한 듯하다.

지난 겨울 미트윌란 소속 시절 연결되었던 디오만데가 스포르팅으로 이적한 후에도 관심있다고 헤코르드에서 보도하였다. 아스날과 유벤투스는 디오만데에 대해 문의했지만 스포르팅은 NFS이라고 했다. 바이아웃은 €80m라고 했다.

로마노는 아스날과 토트넘 스카우트가 탑소바의 최근 경기를 관찰했다고 했다.

로마노에 의하면 아스날이 수비멘디와 함께 르노르망을 관찰하기 위해 소시에다드에 스카우트를 보냈다고 한다. 바이아웃이 €50m라고 한다.

로마노가 토트넘과 아스날이 02년생 오른발 센터백을 주시 중이라고 했다.

8월 5일 사이먼 멀록은 맨시티가 요슈코 그바르디올을 영입한 후 라포르트를 처분하고 싶어하며 아스날, 토트넘, 아스톤 빌라가 관심이 있지만 맨시티는 외국 구단에 매각하고 싶어한다고 했다. 이적료는 £30m를 원한다고 했다. 8월 15일 로마노, 라이언 테일러는 아스날이 1R 팀버르 부상 이후 수비수 영입을 모색할 것이고 꾸준히 라포르트를 좋아했지만 맨시티가 아스날로 매각하는 걸 꺼린다고 했다. 찰스 왓츠의 제임스 벤지 합동 방송에서 아스날은 팀버르의 대체 선수 영입에 큰 돈을 쓰지 않을 것이라고 했다. 8월 16일 온스테인은 맨시티가 라포르트에 대한 알 나스르의 제안을 수락했다고 했다. 로마노도 맨시티가 라포르트의 알 나스르행에 청신호를 보냈다고 했다. 8월 20일 로마노는 Here We Go와 함께 총액 €30m의 이적료, 2026년 6월까지의 계약 기간으로 알 나스르로 간다고 했다. 8월 24일 공식 발표되었다.

사이먼 콜링스가 아스날이 슈탈로를 스카우트 중이라고 했다. 디나모 자그레브는 이적료로 £18m을 원한다고 했다. 7월 26일 로마노는 피오렌티나가 €12m의 금액으로 오프닝 비드를 했다고 전했다. 8월 9일 로마노는 아약스가 €20m+애드온을 비드를 했다고 했다. 8월 20일 로마노는 Here We Go와 함께 총액 €21m의 이적료와 5년 계약으로 슈탈로가 아약스로 이적한다고 했다. 8월 21일 공식 발표되었다.

RMC의 파브리스 호킨스는 모나코가 디사시의 협상 금액은 €40m부터 논의한다 했고 아직 제안은 없었지만 맨유가 앞서고 있으며 곧 디사시는 에릭 텐하흐와 대화 할 것이라고 했다. 아스날과 첼시도 관심이 있다고 했다. 7월 30일 온스테인은 첼시가 십자인대 부상 당한 웨슬리 포파나를 대체할 디사시를 영입하기 위해 AS 모나코와 원칙적으로 합의했다고 했다. 로마노도 Here we go와 함께 €45m의 이적료로 5+1년 계약했다고 했다. 8월 4일 공식 발표되었다.

골키퍼
이적 시장 초반에는 토트넘과 맨유, 중반 들어서는 첼시와 바이에른 쪽 링크가 강했던 선수였지만, 7월 30일 온스테인은 아스날이 관심있으며 계약하려 한다고 했지만 아직 비드는 하지 않았다고 했고, 라야는 전 브렌트포드 골키퍼 코치 이냐키 카냐가 있는 아스날행을 원하다고 했다. 바이에른 뮌헨과 경쟁해야 한다고 했다. 로마노는 뮌헨과 브렌트포드의 대화가 틀어졌다고 했다. 뮌헨은 임대+옵션을 제안했지만 선수와 브렌트포드 모두 거절했다고 했다. 아스날이 곧 비드할 예정이라고 했고, 램스데일과 라야를 경쟁시킬 것이라고 했다. 브렌트포드는 £40m의 이적료를 원한다고 했다. 이 모든 일이 노팅엄의 터너에 대한 관심에서 시작했고 터너의 이적이 확실해져야 라야의 영입이 이루어질 것이다. 8월 1일 로마노는 라야와 아스날이 개인 조건에 대해 원칙적 합의에 도달했다고 했다. 8월 3일 로마노는 이날 밤 아스날이 £20m+£3m의 오프닝 비드를 했다고 했다. 참고로 현재 주전 골키퍼 램스데일을 2년전 영입할 때 이적료가 £24m+£6m으로 알려져 있다. 8월 4일 온스테인은 아스날의 오프닝 제안이 거절될 것으로 예상했지만 브렌트포드가 원하는 금액과 격차가 적다고 했다. 8월 8일 로마노는 Here We Go와 함께 옵션을 포함한 £30m에 가까운 총액과 2028년 6월까지의 계약 기간으로 합의했다고 했다. 개리 제이콥은 이적료의 보장 금액이 £25m에 옵션 포함 약 £30m라고 했다. 8월 9일 온스테인은 아스날이 £3m의 임대료와 £27m의 구매 옵션으로 영입했다고 했다. 브렌트포드는 라야의 계약 기간이 1년 남았기에 선수 가치 보존을 위해 계약 연장을 했다고 했다. 로마노도 같은 내용을 보도하며 아스날의 FFP룰에 도움이 될 수 있게 이런 방식의 계약을 했고 구매 조항은 몇 경기를 뛰면 자동으로 활성화된다고 했다. 8월 15일 브렌트포드는 2+1년 재계약을, 아스날은 임대 영입을 공식 발표되었다.


4.1.2. 방출[편집]



파일:아스날 FC 로고.svg
아스날 FC 2023-24 시즌 방출 선수 명단

[ 펼치기 · 접기 ]

완전 이적
방출 날짜
이름
행선지
포지션
국적
이적료(£)

2023년 6월 20일
니콜라이 묄러
파일:FC 장크트갈렌 로고.svg
FC 장크트갈렌
FW
파일:스웨덴 국기.svg
비공개
아카데미
2023년 6월 28일
마지드 오궁보
파일:배로 AFC 로고.svg
배로 AFC
DF
파일:아일랜드 국기.svg
비공개
2023년 7월 1일
파블로 마리
파일:AC 몬차 로고.svg
AC 몬차
DF
파일:스페인 국기.svg
£6m
1군
에인슬리 메이틀랜드나일스
파일:올랭피크 리옹 로고.svg
올랭피크 리옹
MF
파일:잉글랜드 국기.svg
FA
잭 오
파일:사우스햄튼 FC 로고.svg
사우스햄튼 FC U-21
DF
파일:잉글랜드 국기.svg
아카데미
요엘 이데호
파일:ADO 덴하흐 로고.svg
ADO 덴하흐
FW
파일:네덜란드 국기.svg
조지 루이스
파일:without_club 아이콘.png
미정
FW
파일:노르웨이 국기.svg
맷 스미스
파일:위건 애슬레틱 FC 로고.svg
위건 애슬레틱 FC
MF
파일:잉글랜드 국기.svg
톰 스미스
파일:콜체스터 유나이티드 FC 로고.svg
콜체스터 유나이티드 FC
GK
파일:잉글랜드 국기.svg
칼릴 그린
파일:콜체스터 유나이티드 FC 로고.svg
콜체스터 유나이티드 FC U-21
FW
파일:잉글랜드 국기.svg
알렉산더 코바세비치
파일:without_club 아이콘.png
미정
GK
파일:잉글랜드 국기.svg
티노 콰미나
파일:without_club 아이콘.png
미정
DF
파일:트리니다드 토바고 국기.svg
마테우스 로버츠
파일:입스위치 타운 FC 로고.svg
입스위치 타운 FC U-21
MF
파일:웨일스 국기.svg
2023년 7월 6일
그라니트 자카
파일:바이어 04 레버쿠젠 로고.svg
바이어 04 레버쿠젠
MF
파일:스위스 국기.svg
£21.4m
1군
2023년 8월 1일
벤 코트렐
파일:NŠ 무라 로고.svg
NŠ 무라
MF
파일:잉글랜드 국기.svg
비공개
아카데미
2023년 8월 3일
오스턴 트러스티
파일:셰필드 유나이티드 FC 로고.svg
셰필드 유나이티드 FC
DF
파일:미국 국기.svg
£5m
1군
2023년 8월 9일
맷 터너
파일:노팅엄 포레스트 FC 로고.svg
노팅엄 포레스트 FC
GK
파일:미국 국기.svg
£7m[옵션5]
2023년 8월 30일
폴라린 발로건
파일:AS 모나코 FC 로고.svg
AS 모나코 FC
FW
파일:미국 국기.svg
£25.8m[옵션6]
2023년 9월 1일
롭 홀딩
파일:크리스탈 팰리스 FC 로고.svg
크리스탈 팰리스 FC
DF
파일:잉글랜드 국기.svg
£1m[옵션7]
2023년 9월 6일
라이언 알레비오수
파일:KV 코르트레이크 로고.svg
KV 코르트레이크
DF
파일:잉글랜드 국기.svg
비공개
아카데미
2023년 9월 9일
니콜라 페페
파일:트라브존스포르 로고.svg
트라브존스포르
FW
파일:코트디부아르 국기.svg
FA
1군
2023년 9월 10일
마르셀로 플로레스
파일:티그레스 UANL 로고.svg
티그레스 UANL
MF
파일:멕시코 국기.svg
약 £2m[옵션8]
아카데미
2023년 9월 11일
팀 아키놀라

알 비다 SC
MF
파일:잉글랜드 국기.svg
비공개
1군
임대 이적
방출 날짜
이름
행선지
포지션
국적
이적료(£)

2023년 6월 23일
커털린 크르잔
파일:FC 라피드 부쿠레슈티 로고.svg
FC 라피드 부쿠레슈티
MF
파일:루마니아 국기.svg
임대[옵션9]
아카데미
2023년 7월 18일
마우로 반데이라
파일:콜체스터 유나이티드 FC 로고.svg
콜체스터 유나이티드 FC
MF
파일:포르투갈 국기.svg
임대
2023년 7월 20일
빌리 비가
파일:Eastbourne Borough.png
이스트본 보로 FC
FW
파일:잉글랜드 국기.svg
2023년 7월 21일
후베르트 그라치크
파일:Slough Town.png
슬라우 타운 FC
GK
파일:폴란드 국기.svg
2023년 8월 3일
미카 비어레스
파일:머더웰 FC 로고.svg
머더웰 FC
FW
파일:덴마크 국기.svg
2023년 8월 11일
찰리 파티노
파일:스완지 시티 AFC 로고.svg
스완지 시티 AFC
MF
파일:잉글랜드 국기.svg
1군
2023년 8월 12일
마르키뉴스
파일:FC 낭트 로고.svg
FC 낭트
FW
파일:브라질 국기.svg
2023년 8월 18일
루나르 알렉스 루나르손
파일:카디프 시티 FC 로고.svg
카디프 시티 FC
GK
파일:아이슬란드 국기.svg
2023년 8월 24일
브룩 노튼커피
파일:밀월 FC 로고.svg
밀월 FC
DF
파일:잉글랜드 국기.svg
아카데미
2023년 8월 25일
타이리스 존줄스
파일:더비 카운티 로고.svg
더비 카운티 FC
FW
파일:잉글랜드 국기.svg
임대[단기]
2023년 8월 27일
키어런 티어니
파일:레알 소시에다드 로고.svg
레알 소시에다드
DF
파일:스코틀랜드 국기.svg
임대
1군
2023년 8월 31일
살라에딘 울라드 음핸드
파일:FC 덴보스 로고.svg
FC 덴보스
MF
파일:네덜란드 국기.svg
아카데미
2023년 9월 1일
누누 타바레스
파일:노팅엄 포레스트 FC 로고.svg
노팅엄 포레스트 FC
DF
파일:벨기에 국기.svg
임대[옵션10]
1군
네이선 버틀러오예지
파일:첼트넘 타운 FC 로고.svg
첼트넘 타운 FC
FW
파일:잉글랜드 국기.svg
임대
아카데미
헨리 제프커트
파일:더비 카운티 로고.svg
더비 카운티 FC U-21
DF
파일:북아일랜드 국기.svg
브라이언 오콩코

레더헤드 FC
GK
파일:잉글랜드 국기.svg
임대[단기][1]
아서 오콩코
파일:렉섬 AFC 로고.svg
렉섬 AFC
GK
파일:잉글랜드 국기.svg
임대
1군
오마르 레킥
파일:위건 애슬레틱 FC 로고.svg
위건 애슬레틱 FC
DF
파일:튀니지 국기.svg
알베르 삼비 로콩가
파일:루턴 타운 FC 엠블럼.svg
루턴 타운 FC
MF
파일:벨기에 국기.svg
2023년 9월 4일
알렉스 커크
파일:브롬리 FC 로고.svg
브롬리 FC
DF
파일:잉글랜드 국기.svg
아카데미
키도 테일러하트
FW


공격수 유망주 네이선 버틀러오예지가 EFL 리그 1첼트넘 타운 FC로,
수비수 유망주 헨리 제프커트가 EFL 리그 1더비 카운티 FC로, 골키퍼 아서 오콩코EFL 리그 2렉섬 AFC로,
수비수 오마르 레킥EFL 리그 1위건 애슬레틱 FC로, 미드필더 삼비 로콩가프리미어 리그루턴 타운 FC로 한 시즌 임대되었고,
수비수 롭 홀딩프리미어 리그크리스탈 팰리스 FC 완전 이적하였다.
골키퍼 유망주 브라이언 오콩코가 이스미안 사우스 센트럴 논리그 디비전 1의 레더헤드 FC로 단기 임대되었다.

4.1.2.1. 방출설[편집]

공격수
노리치 시티 임대에서 별다른 반전을 보여주지 못했고, 다시 임대될 가능성이 높다. 지난 시즌 챔쉽으로 강등된 레스터 시티와의 링크가 떴다. 8월 2일 라이언 테일러는 마르키뉴스가 올림피아코스에 임대로 합류할 예정이라고 했다. 8월 3일 산티 아우나는 낭트가 아스날과 마르키뉴스 임대를 논의하고 있다고 했다. 8월 7일 레퀴프는 낭트와 아스날이 마르키뉴스를 완전 이적 옵션 없는 임대에 원칙적으로 합의했다고 했다. 8월 9일 레퀴프는 낭트가 아스날의 마르키뉴스 임대 영입에 완전 합의했다고 했다. 8월 12일 공식 발표되었다.

랭스 임대에서 좋은 모습을 보였지만 기복이 심했고, 제주스-은케티아 수준에는 아직 미치지 못하는 발로건의 경우 이번 여름에 매각될 가능성이 있다. 다만 리그 1 득점 선두권을 경쟁 중이라 아르테타가 한 번 써볼 여지는 있다. AC 밀란과 라이프치히가 관심 있으며 아스날은 £30m~£35m의 이적료를 책정했다는 보도가 있다. 이외에도 웨스트햄과의 라이스 딜에서 발로건이 포함될 수 있다는 기사도 나왔다. 6월 15일 스카이 스포츠에서 인테르가 발로건에 관심이 있다고 하며 아스날은 약 €40m/£35m를 원한다고 했다. 피터 오루크는 크리스탈 팰리스의 장필리프 마테타가 떠나고 싶어 한다며 대체자로 발로건을 영입하고 싶어한다고 했다. 발로건도 아스날을 떠나게 되도 런던에 남고 싶어한다고 보도했다. GFFN에서 L'ÉQUIPE를 인용하며 마르세유 새감독 마르셀리노의 4-4-2에서 알렉시스 산체스의 파트너로 발로건을 원한다고 전했다. 7월 4일 왓츠와 카이낙의 합방에서 아스날이 발로건의 가격표로 £50m를 붙였다며 웨스트햄의 라이스 거래처럼 진지하게 구매 의사가 있는 구단들만 접근하라는 의사라고 했다. 7월 8일 데일리 메일에서 첼시가 발로건과 협상을 시작했다고 전했다. 7월 14일 조나단 존슨은 마르세유, 모나코, 릴이 관심있지만 £50m라는 가격 때문에 사실상 영입 불가능이라고 했다. 또한 라이프치히도 관심있었지만 로이스 오펜다 영입에 근접한 상황이라고 했다. 7월 16일 로마노는 인테르의 루카쿠 영입 거래에서 루카쿠가 유벤투스와 대화하고 있다는 것을 알게 되어서 다음 타켓인 발로건으로 돌아섰다고 했다. 하지만 아직 공식적인 비드는 하지 않았다고 했다. 인테르는 맨유로의 안드레 오나나 매각 거래가 완료되어야 그 자금으로 공격수를 영입할 수 있을 것이다. 7월 17일 여러 언론에서 인테르가 £34.3m/€40m를 제안할 것이라고 예상했다. 7월 중반 부터 마르세유는 일리만 은디아예피에르에메릭 오바메양 쪽으로 선회하는 분위기이다. 7월 31일 로마노는 인테르 또한 발로건의 이적료가 너무 비싸서 잔루카 스카마카 거래에 초점을 맞추었다고 했다. 8월 4일 디 마르지오에서 스카마카가 라스무스 회이룬을 잃은 아탈란타 BC를 선택했다고 하며 따라서 인테르는 발로건과 우디네세 칼초베투 사이에서 결정해야 하고 우선 순위는 발로건이라고 했다. 인테르는 아스날에 €25m+€5m에 높은 셀온 조항을 제시할 것이라고 했다. 로마노도 아탈란타의 스카마카 하이재킹에 가까워졌다고 하며 인테르는 발로건 거래에 다시 집중할 것이라고 했다. 8월 들어 크리스탈 팰리스와 링크는 사라졌고, 첼시도 니콜라 잭슨 영입 후 유벤투스와 두샨 블라호비치로멜루 루카쿠 스왑딜에 집중하는 상황이다. 8월 7일 온스테인은 아스날이 AS 모나코의 서면 입찰을 거부했다고 했다. 모나코는 브렐 엠볼로가 훈련 중 전방십자인대 파열로 공격수 영입이 필요했고, 발로건 영입을 계속 추진할 것이라고 했다. 인테르도 원하지만 재정적으로 감당할 수 있는 지 명확하지 않다고 했다. 8월 8일 파브리스 호킨스는 모나코의 €40m 제안이 거절되었다고 했다. 8월 13일 로마노는 인테르가 볼로냐의 마르코 아르나우토비치 영입을 위한 협상 최종 단계가 진행 중이라고 했다. 8월 14일 라 가제타 델로 스로프트에서 지역 라이벌 토트넘이 해리 케인 대체자로 발로건 영입을 고려하고 있다고 했다. 하지만 토트넘이 거액을 쓰지 않는 한 이적 가능성은 크지 않다. 8월 15일 파브리스 호킨스는 모나코가 발로건에 대한 두번째 제안을 하지 않았고, 칼 토코 에캄비를 고려 중이라고 했지만 에캄비는 사우디 행을 원한다고 했다. 나이지리아 유력 기자는 모나코가 릴, 토트넘과 기프트 오르반 영입 경쟁하고 있다고 했다. 8월 17일 니자르 킨셀라는 알 힐랄로 떠나는 알렉산다르 미트로비치를 대체할 풀럼의 영입 명단 상위권에 발로건이 있다고 했다. 하지만 £50m의 이적료를 낮추려고 할 것이라고 했다. 이 후 첼시의 관심도 보도하는 기사가 많아졌다. 다만, 아스날은 프리미어 리그 구단에게 원하는 이적료는 다른 나라 리그 구단에게 원하는 이적료 보다 훨씬 많은 금액을 요구한다고 했다. 8월 22일 다르메쉬 셰스는 모나코와 아스날이 긍정적으로 대화 중이라고 했다. 8월 24일 다르메쉬 셰스는 모나코와 아스날이 구두 합의에 가까워졌다고 했다. 파브리스 호킨스는 옵션 포함 약 €45m의 이적료에 5년 계약이라고 했다. 곧이어 로마노와 온스테인도 거래가 마무리되고 있다고 보도했다. 8월 25일 로마노는 Here We Go와 함께 애드온 포함 총액 €40m와 셀온이 포함된 조건으로 계약이 완료되며 발로건이 AS 모나코로 이적한다고 했다. 8월 30일 공식 발표되었다.

8월 16일 피터 오루크는 위건과 피터버러가 아스날 스트라이커 버틀러오예지를 임대 영입하기 위해 경쟁 중이라고 했다. 9월 1일 첼트넘 타운으로 임대가 공식 발표되었다.

8월 22일 루카 벤도니는 테일러하트가 포르투갈의 이스토릴에 합류하기 위해 협상 중이라고 했다. 셀온 조항이 포함된 완전 이적 조건이라고 했다. 9월 4일 알렉스 커크와 함께 브롬리로 한 시즌 임대가 공식 발표되었다.

니스 임대에서도 시원찮은 모습을 보여 원금 회수는 물론 원금의 절반 회수도 사실상 불가능해졌으며 심지어 계약 해지 아니면 방법이 없다는 비관적인 전망도 나오고는 있다. 튀르키예의 매체에서 페페의 에이전트가 페페를 페네르바체에 역제의했다고 전했다.7월 5일 카야 카이낙은 페페가 무릎 부상으로 니스와의 임대 계약이 조기 종료되었고, 프리 시즌에 언제 돌아올지 확실하지 않다고 했다. 아스날은 돈을 받고 매각하고 싶지만 계약 해지 준비도 해 놓은 상태라고 했다. 7월 17일 제임스 벤지는 지난 주 사우디의 한 구단이 관심있었지만 기대 급여 차이가 컸다고 했다. 아스날은 소액의 이적료라도 받아들일 것이고, 페페의 계약 마지막 해 연봉 £7.3m(주급 £140k)를 절약하기 위해 계약 해지도 고려한다고 했다. 8월 2일 튀르키예 언론에서 페페가 아스날과 계약 해지 후 베식타스와 계약하는 것에 가까워졌다고 했다. 로마노도 베식타스의 관심을 보도했다. 8월 16일 튀르키예 언론에서 계약 해지가 불가능할 경우 베식타스 임대 후 완전 이적 가능성을 보도했다. 9월 7일 사우디 리그 이적시장이 닫히는 이 날까지 알 샤바브와 연결은 있었지만 구체적이지 않았고, 튀르키예 리그의 베식타스와도 협상이 중단 되었으며, 아스날과 계약 해지 후 트라브존스포르 이적 임박했다는 소식이 있었고, 곧이어 로마노는 Here We Go와 함께 1년 단기 계약으로 페페가 트라브존스포르로 간다고 했다. 9월 9일 아스날에서 계약 해지를 공식 발표되었고, 9월 10일 트라브존스에서 영입이 공식 발표되었다.

8월 11일 사이먼 콜링스는 아스날이 코지어듀버리와 재계약 협상을 계획 중이며 네덜란드와 벨기에의 구단들의 관심을 받고 있다고 했다. 네덜란드의 로테르담, 에인트호번, 피테서, 벨기에의 헨트가 주시 중이라고 했다. 하지만 이번 시즌 임대를 떠날 지 여부는 아직 결정되지 않았다고 했다. 결국 잔류하였다.

9월 1일 조지 버드는 크루 알렉산드라가 카욘 에드워즈 임대를 원한다고 했다. 결국 잔류하였다.

아르테타가 제주스와 스타일이 완전히 다르면서도 제주스와 주전 9번 경쟁을 펼칠 수 있는 자원을 영입하기를 희망한다는 보도가 나오면서 기존 9번 백업이었던 은케티아의 이탈설이 꾸준히 제기되고 있다. 이적 후보인 팀들에 대해서는 별로 언급된 편은 아니지만 라이스 딜에 포함될 수도 있다는 기사가 나오기도 했다. 징계 중인 아이반 토니의 대체자를 물색 중인 브렌트포드에서 은케티아에 대해 문의했지만 구체화된 건 없다고 하며 아르테타의 계획에 의해 은케티아가 떠날 가능성은 낮다고 하는 보도가 있다.

계약 기간이 2023년 6월까지인데 재계약 가능성이 높지는 않다. 홈그로운인 게 장점이긴 하지만 부상이 잦고 주전급으로 뛰기에는 툴이 애매한 면이 있어 자유 계약으로 나갈 가능성도 높다. 그러나 넬슨이 부상 복귀 후 활약을 이어가며 현재는 재계약이 더 유력한 상황이다. 아스날의 첫번째 제안을 거부했다고 한다. 5월 17일 제임스 벤지가 아스날이 3번째 재계약 제안을 했다고 한다. 5월 23일 로마노는 아스날이 2027년 6월까지 계약 기간 4년에 연장 옵션을 포함한 제안을 했다고 한다. 이전 제안은 단기 계약 제안이었고 넬슨이 거부했으며 장기 계약으로 다시 제안한 거라고 한다. 5월 26일 디 애슬레틱에서 원칙적 합의했다고 전했고 로마노는 지난 4월에 단기 계약 제안은 거절되었고 현재 장기 계약 제안은 협상 중이고 당사자들은 자신있다고 했다. 6월 11일 로마노는 연장 옵션이 포함된 2027년까지 합의했다고 했다. 7월 6일 공식 발표되었다.

미드필더
맷 스미스 본인이 22-23시즌까지는 아스날에 남아 1군 데뷔를 목표로 경쟁하겠다고 하였으나 벤치 명단에 몇 번 앉았을 뿐 실제 데뷔로 이어지지는 못했다. 뿐만 아니라 메짤라나 피봇 모두 새로운 자원들이 영입될 확률이 높기에 냉정하게 말하자면 더 이상 팀에 본인의 자리는 없다고 보는 것이 맞다.[40] 챔피언십 팀으로 이적할 확률이 가장 높아보인다. 이후 6월 15일 본인 SNS에 직접 팀을 떠난다고 밝히며 아스날과의 이별이 확정되었다. 6월 16일 아스날이 6월 30일까지의 계약 만료를 공식적으로 발표하였다. 7월 1일 위건 애슬레틱 FC로 이적이 확정되었다.

마리와는 달리 필수 완전 이적 옵션이 없어서 시즌 종료 후 아스날로 복귀한다. 사우스햄튼이 강등당하지 않는다면 이적할 가능성이 있지만, 강등된다면 다른 팀 이적을 알아봐야 할 것으로 보인다. 6월 16일 아스날이 6월 30일까지의 계약 만료를 공식적으로 발표하였다. 8월 5일 로마노는 리옹이 FA로 4년의 계약 기간에 영입하기 직전이라고 했다. 8월 7일 공식 발표되었다.

22-23시즌 막바지부터 급작스레 뜨기 시작한 링크이며 독일 내 여러 언론들이 일제히 보도한 이적설이다. 아스날 관련 높은 수준의 공신력을 갖춘 찰스 왓츠 역시 현재 레버쿠젠의 감독인 사비 알론소가 자카를 원하고 있다고 하며 나이가 이미 30대에 들어선 자카 입장에서도 더 오래 상위 리그에서 활약할 수 있는 기회이기에 진지하게 고려하고 있다고 한다. 현재 아스날은 라이스와 카이세도, 수비멘디 등 6, 8번 자원들의 링크가 굉장히 많이 나고 있는 상태이며 이로 인해 자카의 주전 자리가 불확실한 상태이기 때문에 이번 이적설은 현실성 짙은 링크로 보여지고 있다. 현재 아스날은 자카를 굳이 보내고 싶어하진 않으나 선수 본인이 원할 시 이적을 허용할 방침이라고 하며 이적료는 아무리 못해도 £15m은 받아야한다는 입장을 내세웠다고 한다. 한편 이미 22-23시즌 기존 8번자리의 수준이 처참했다는 것을 확인했던 아스날이기에 만일 자카의 이적이 실현될 시 6, 8번 주전급 자원에 이어 로테이션 자원까지 추가로 구해야 할 것이다. 5월 16일 로마노를 비롯한 유력 언론에서 이번 여름 이적시장에 자카가 떠날 것이라고 했다. 자카와 아스날의 재계약 협상이 이루어지지 않았고, 레버쿠젠과 사전 협의를 통해 27년 6월까지 4년 계약을 할 것으로 보인다고 했다. 5월 17일 로마노는 레버쿠젠과 개인 합의 완료됐고 곧 최종 협상 할 것이라고 했다. 이적료는 €15m로 예상했다. 이후 울버햄튼전이 본인의 마지막 경기라고 언급하면서 사실상 이적이 확정되었다. 다만 대체 선수 영입이 우선이고 그 후에 이적이 마무리될 것이다. 현재 자카의 대체 자원인 하베르츠의 이적이 사실상 확정된 상황이라 자카의 레버쿠젠 이적도 빠르게 이뤄질 것으로 보인다. 6월 30일 존 크로스는 라이스 거래가 끝나면 자카 이적을 마무리 할 것이라고 하며 아스날은 £20m를 원해서 레버쿠젠은 상향된 비드를 해야 한다고 했다. 7월 3일 카야 카이낙은 두 구단이 합의한 것으로 생각한다며 자카가 €25m에 이적할 예정이라고 전했다. 7월 6일 로마노는 Here We Go와 함께 자카의 거래가 완료되었다고 했다. 2028년 6월까지 5년 계약이라고 했다. 7월 6일 공식 발표되었다.

블랙풀에 임대 중인 파티노가 꾸준한 1군 출장을 원하고 더이상의 임대는 원하지 않기 때문에 여름에 이적한다는 보도가 나왔다. 로마노는 파티노가 완전 이적으로 팀을 떠날 예정이며 아스날은 바이백 조항 등의 옵션을 포함시킬 것이라고 했다. 8월 9일 로마노는 Here We Go와 함께 파티노가 스완지로 임대 이적한다고 했다. 임대 후 아스날로 돌아오며 아스날과의 계약 만료는 2025년까지라고 했다. 8월 11일 공식 발표되었다.

8월 30일 크리스 휘틀리는 부상 회복 마지막 단계를 마무리하고 있는 살라에딘이 네덜란드의 덴보스로 한 시즌 임대 합류할 예정이라고 했다. 8월 31일 공식 발표되었다.

피봇은 물론 메짤라에서도 구제가 불가능한 수준의 폼을 보여준 로콩가는 어떻게든 이 시즌을 이용해 팀을 떠날 가능성이 높아 보인다. 다만 지난 겨울에 모나코가 8m에 완전 영입을 제안하는 등 시장 가치가 많이 떨어져 있는 상황이라 임대 또한 방법이 될 것으로 보인다. 결국 크리스탈 팰리스 임대에서 폼을 얼마나 찾느냐가 중요했으나 비에이라가 경질된 이후 좀처럼 출전 기회를 얻지 못하며 약간의 가능성만 확인한 임대가 되어버렸다. 안데를레흐트 시절 감독이던 뱅상 콤파니가 로콩가를 원한다고 한다. 다만 보도 언론사가 '더 선'이다. 번리는 구매 옵션을 포함한 임대를 원한다고 한다. 또한 세비야의 관심을 보도한 기사도 있다. 7월 30일 사샤 타볼리에리는 번리가 일정 횟수의 경기 수를 뛰게 되면 의무 구매 옵션이 있는 임대 계약에 대한 대화가 진전되고 있다고 했다. 8월 22일 알렉스 크룩은 브라이튼이 월요일 밤까지 카를로스 발레바 영입을 위해 릴과 대화를 했지만 진전이 없게 되면서 로콩가로 초점이 바뀌었다고 했다. 처음에는 임대가 될 것이라고 했다. 하지만 로마노는 브라이튼이 발레바 영입을 위해 €25m+애드온의 새로운 제안을 했고 아직 합의는 이루어지지 않았지만 협상은 계속 된다고 들었다고 했다. 로콩가는 대안일 뿐이라고 했다. 8월 26일 로마노는 Here We Go와 함께 브라이튼이 발레바 영입에 대해 릴과 구두 합의했다고 했다. 9월 1일 로마노는 루턴 타운이 로콩가의 임대 요청을 했고, 아스날은 기꺼이 수락할 것이라고 하며 선수 측과 협상이 진행 중이라고 했다. 이후 아스날 측에서 임대 이적 오피셜을 내며 1년동안 루턴 타운으로 임대를 떠나게 됐다.

9월 7일 로마노는 Here We Go와 함께 플로레스가 4년 계약에 티그레스로 이적한다고 했다. 찰스 왓츠는 정확하지는 않지만 약 £2m의 이적료와 셀온 조항 같은 옵션이 있을 것으로 추정하였다. 9월 8일 사이먼 콜링스는 4년 계약이라고 했다. 9월 10일 공식 발표되었다.

8월 16일 'All Nigeria Soccer'에서 속보로 두 구단이 아키놀라의 이적을 위한 계약에 도달했다고 했고, 개인 조건 동의에 달려있다고 했다. 구단 간 계약 조건은 FA+셀온이다. 9월 11일 로마노는 카타르의 알 비다가 아키놀라를 아스날로부터 완전 이적으로 새로 영입할 예정이라고 했다. 아키놀라는 이미 알 비다와 3년 계약을 했고, 아스날은 이번 주 초 승인을 했다고 했다. 그리고 곧 공식 발표되었다.

스포르트의 토마스 안드레우 시몬은 바르셀로나가 아틀레틱 팀에 영입하고 싶어한다고 했다. 다만 이적료 없이 계약하기를 원하며 셀온이 포함된 거래가 될 수 있다고 했다. 결국 잔류하였다.

존 크로스는 아스날의 중원 리빌딩으로 자카가 떠나는 게 유력해진 것처럼 지난 시즌 말 경기력이 떨어진 파티의 포지션 또한 보강의 필요성이 강조되며 떠날 가능성이 생겼고 세리에 A의 두 구단이 파티의 영입을 원하다고 했다. 크리스 휘틀리는 파티가 떠나고 싶어하지 않아 보인다고 했다. 6월 14일 개리 제이콥은 점점 경기력이 떨어지는 파티에게 아스날이 실망하고 있고, 카이세도를 영입한다면 파티를 방출하고 싶어할 것이라고 했다. 6월 18일 로마노는 아스날이 파티의 이탈을 고려하고 있다고 하며 라비아를 영입 명단에 올려 놓고 대화 중이라고 했다. 공신력 낮은 그레이엄 베일리는 아스날이 파티에게 사우디 이적 검토를 허락했고 2020년 파티을 영입했을 때 지불한 금액인 £45m 이상의 이적료에 사우디로 이적할 수 있다고 전망하며 아스날의 판매 수익과 주급 절약을 언급했다. 6월 20일 온스테인은 아스날과 파티는 적절한 기회가 온다면 이적 방법을 모색 중이며 파티가 떠나면 라이스 외에도 새로운 영입이 필요할 것이라고 했다. 6월 21일 로마노는 파티 영입을 위해 사우디 구단들이 €40m를 할부로 지불할 준비가 되어있다고 했다. 파티측은 결정을 내리지 않았고 유럽 구단의 접촉도 있었으며 아스날과의 재계약 협상은 하지 않고 있다고 했다. 6월 22일 로마노는 유벤투스가 파티에 대해 아스날에 문의했다고 했다. 디 마르지오는 유벤투스가 €18m~€20m의 금액에 3년 계약을 준비 중이라고 했다. 아스날은 터무니없이 낮은 금액이라고 생각한다고 한다. 6월 29일 인디카일라는 유벤투스가 파티 영입을 위해 아스날에 접촉했고 아스날은 적정 가격에 판매하는 것에 열려있다고 했다. 7월 4일 왓츠와 카이낙의 합방에서 라이스의 영입으로 파티가 떠날 수 있고, 라비아와 카이세도 영입설이 있지만 영입할 것 같지 않다고 했다. 한번에 많은 미드필더를 바꾸는 것은 위험한 선택이라고 했다. 7월 5일 찰스 왓츠는 이번 주 파티가 휴가에서 돌아오면 아스날과 미래에 대해 대화를 할 것이라고 했다. 보도에 따르면 선수가 사우디행을 선호하지 않으며 밀란이나 유베행을 선호한다고 한다. 그러나 아스날이 파티를 염가에 세리에 구단에 넘기진 않을 것이며 잔류가 유력해 보인다. 7월 22일 찰스 왓츠는 아르테타에 의하면 파티가 아르테타의 계획에 포함되어 있으며 거액의 이적료가 아니면 적극적으로 파티의 이적을 추진하지는 않을 것이라고 했다고 전했다. 8월 11일 스카이 스포츠는 유벤투스가 AS 모나코로 떠난 자카리아를 대체하기 위해 파티측에 접근했지만 아스날의 입장은 그대로이며 £40m를 원한다고 했다.

1년 연장 옵션이 있으나 중요한 시기에 잔부상으로 빠져 있는 때가 많고, 새로운 피봇 자원이 영입된다면 입지가 애매해지는 단점이 있어 이번 여름에 FA가 될 가능성이 있다. 다만 아스날 측은 계약 연장을 검토하고 있다고 한다. 23년 2월 3일 왓츠에 의하면 22-23시즌 북런던 더비 직전 훈련에서 당한 무릎 부상으로 수술을 하며 연말까지 돌아오지 못할 것 같다고 했고, 아스날은 선수의 부상 관리 차원에서 연장 옵션을 실행할 것이라고 했다. 다만 여름 이적 시장에서 다수의 수비형 미드필더들과 영입 루머가 돌고 있는 만큼 잔류한다 해도 3~4옵션의 입지일 가능성이 높다. 2023년 2월 21일 재계약을 공식 발표했다. 계약 기간은 2024년 6월까지이다. 6월 23일 터키 언론에서 베식타스가 주급 전액을 지불하며 한 시즌 임대를 원한다고 했다. 또한 엘네니가 2024년 계약이 종료되면 FA로 계약하기를 원한다고 했다. 다만 부상 이슈 때문에 이적은 어려웠던 상태이며 예상대로 잔류하게 되었다.

기대 이하의 경기력으로 중용을 받지 못하고 있고 여름 이적시장에서 여러 미드필드 자원과 연결되면서 비에이라가 떠날 수 있다고 한다. 그러나 구체적 링크는 없다. 더군다나 외데고르의 백업이 전무한 상황이라 메짤라 자원이 따로 영입되지 않는 이상은 잔류할 확률이 높다.

나폴리 시절부터 조르지뉴 활용을 잘했고, 첼시로 옮기며 조르지뉴를 데리고 가며 중용한 마우리치오 사리가 다시 조르지뉴를 원한다고 한다. 아스날과의 계약 기간도 2024년까지에 1년 연장 옵션이 있고 최연장자인 조르지뉴를 이적료를 받고 매각할 수 있는 기회이기 때문에 아스날은 조르지뉴에게 들어오는 제안을 기꺼이 들어볼 의향이 있다고 한다. 나폴리와 AC 밀란도 관심이 있다고 한다. 6월 14일 로마노는 조르지뉴가 아스날에서 행복하다고 했고 라치오를 비롯한 다른 구단들의 진전된 움직임은 없다고 했다. 이후 조르지뉴는 이번 시즌 잔류할 거라고 로마노가 언급했다. 8월 4일 튀르키예 언론에서 페네르바흐체가 아스날에 조르지뉴의 조건에 대해 문의했다고 했다. 8월 7일 골닷컴에서 더 타임즈를 인용하며 페네르바흐체의 관심에 조르지뉴가 떠날 수 있다고 했다. 8월 11일 로마노는 조르지뉴의 에이전트 주앙 산토스가 사우디의 제안과 스페인의 관심이 있지만 아스날에 남을 것을 확신한다고 했다고 전했다.

지난 시즌부터 보여준 유리몸의 가능성이 이번 시즌 제대로 만개해버려서 장기부상 티켓을 끊어버리고 4~5개월동안 자리를 비운데 이어 복귀 이후 풀핏이었음에도 불구하고 순수 실력으로 극악의 모습을 보인 비에이라조차 이겨내지 못하며 가비지게임용 선수가 되어버린 스미스 로우 역시 이탈설이 꾸준히 제기되고 있다. 이미 중원 보강을 할 것이라고 아르테타가 못박은 상황에서 8번롤에 꾸준히 적응하지 못한데다 왼쪽 윙 백업은 트로사르는커녕 넬슨에게도 밀린 처지이기에 주전 자리를 확보하기 위하여 이적할 수도 있다고 한다. 현재 주로 엮인 팀들은 라이스 딜에 로우가 포함될 수 있다는 가능성이 꾸준히 제기되고 있는 웨스트햄과 본인을 써봤던 감독인 에메리가 있는 아스톤 빌라와 링크가 있는 편이며 크리스 휘틀러에 의하면 에메리가 로우를 높게 평가하고 있으며 데려오고 싶다고 한다. 5월 30일 온스테인에 의하면 아스날은 스미스 로우가 아르테타의 중요한 계획의 일부이기 때문에 스미스 로우를 처분할 생각이 없다고 했고, 막상 이적시장이 열리자마자 링크가 아예 끊기며 올 시즌은 잔류할 가능성이 커지고 있다. 아스날이 카이세도, 시몬스, 베이가 등 오른발 메짤라를 영입하면 스미스 로우가 튕길 가능성이 조금이나마 있으나 그렇지 않는다면 아스날의 오른발잡이 메짤라는 사실상 스미스 로우가 유일해서[41] 나갈 가능성이 더 줄어든다. 8월 29일 타임즈의 샬롯 덩커는 스미스 로우가 경기 출전을 못해서 좌절 중이며 다른 프리미어 리그 구단들의 제안을 받은 상태이고, 아스날은 지출한 돈을 회수하기 위해 판매할 수 있으며 대체자를 찾을 수 있다고 했다. 찰스 왓츠는 아스날이 스미스 로우를 매각하지 않을 것이란 입장이 변하지 않은 걸로 알고 있고 스미스 로우는 아르테타의 구상 안에 들기 위해 노력 중이라고 했다. 정말 큰 금액의 제안이 아니라면 굳이 매각하지 않을 것이라고 했다. 사미 목벨은 아스날이 첼시의 초기 접근을 거부했고, 라이벌 구단에 매각하고 싶지 않다고 했다고 전했다. 첼시는 시장 가치 보다 높은 금액을 제안하거나 선수를 포함시키는 것도 고려했지만 성사될 가능성은 거의 없어 보인다고 했다.

아직 나이가 어려 아스날과 프로 계약을 하지 못하고 있는 이 시기에 맨시티와 첼시가 이 유망주를 데려가고 싶어한다고 한다. 아스날은 남을 거라 믿는다고 하며, 결국 은와네리가 잔류와 재계약을 선택함에 따라 방출설은 종료되었다.

수비수
마이크 맥그라스는 아스날 U-21 소속 2004년생 오른발 센터백이 꾸준한 성인팀 경기 출전을 위해 이번 여름 계약이 만료되면 구단을 떠날 것이고 아스날은 허용할 것이라고 했다. 6월 16일 아스날이 6월 30일까지의 계약 만료를 공식적으로 발표하였다. 조지 버드에 의하면 아스날이 재계약을 제안했던 게 확인되었지만 공식적인 방출이 발표되며 아스날이 제안한 재계약 세부 조건을 선수 측에서 거절한 것으로 추측된다. 7월 28일 마이크 맥그라스는 소튼이 잭 오와 계약하는 데 동의했고 아스날에게 주어지는 보상[42]이 포함되어 있다고 했다. 7월 29일 크리스 휘틀리는 3년 계약을 할 예정이라고 했다. 8월 8일 공식 발표되었다.

2022-23 시즌 중반 기준 AC 몬차가 강등권과는 멀어진 상태라 완전 이적 옵션 발동이 유력하다. 이후 몬차가 잔류하게 되면서 완전 이적 옵션이 발동하여 아스날을 떠나게 되었다. 6월 30일 공식 발표되었다.

겨울에 야쿠프 키비오르가 영입되며 왼발 센터백 TO가 전부 찬 상황이라 또다시 임대되거나 매각될 것으로 보인다. 레인저스 FC와의 링크가 있었으나 아스날의 요구액을 레인저스가 맞춰줄 생각이 없다고 하면서 대화가 중단된 상황이다. 7월 12일 닉 아메스는 아스날이 트러스티 완전 이적에 열려 있지만 서두르지 않을 것이라고 하며, 입스위치는 영입을 원하는 많은 구단들 중 하나라고 했다. 이후 7월 31일 대런 스미스가 승격팀 셰필드 유나이티드와 £5m의 금액으로 이적 합의가 되었다고 보도했으며, 아직 개인 합의가 필요하지만 큰 문제가 되지는 않을 것이라고 한다. 8월 3일 오피셜이 떴다.

알렉스 밀러는 셰필드 웬즈데이에서 노튼커피의 임대 영입을 시도하고 있다고 했다. 8월 24일 밀월로 한 시즌 임대가 공식 발표되었다.

지지난 시즌까지만 해도 언터쳐블이었으나 지난 시즌 올렉산드르 진첸코의 영입과 함께 팀의 전술 자체가 수정되며 티어니는 전술에 적응하지 못하고 아쉬운 모습을 보일 때가 많아졌다. 실력만큼은 확실하지만 전술적으로 맞지 않는 자원이다 보니 주전 확보를 위해 이번 시즌에 이탈할 가능성이 있다. 다만 수준급의 풀백 매물이 없거나 티어니가 시즌 막판까지 인버티드 롤 적응에 성공한다면 아스날이 굳이 보낼 필요는 없기도 하다.[43] 계약 기간도 2026년까지로 넉넉한 편이다. 최근 뉴캐슬과 링크가 떴으나 아르테타는 보낼 생각이 없다고 한다. 맨시티, 아스톤 빌라도 관심이 있다고 한다. 이적료는 £30m가 예상된다. 8월 7일 마테오 모레토는 소시에다드가 아스날에 티어니 임대를 요청했다고 했다. 8월 8일 디 애슬레틱도 소시에다드가 임대를 원하지만 아스날은 완전 이적 또는 임대+의무 이적 조항을 원한다고 했다. 8월 12일 프리미어 리그 1R 노팅엄과의 경기 시작 전 선수 명단에 티어니가 제외되었고, 로마노는 소시에다드의 관심과 함께 다음 주에 아스날을 떠날 것이라고 예상했다. 마테오 모레토도 소시에다드의 티어니 임대 영입 협상 중이라고 했다. 로마노는 아스날이 완전 이적을, 소시에다드는 임대 영입을 원하며 협상은 계속된다고 했고, 다른 구단과의 열린 경쟁을 유지 중이라고 했다. 8월 14일 루크 에드워즈는 독점으로 뉴캐슬이 티어니 또는 마르크 쿠쿠렐라 둘 중 하나를 원하지만 FFP 때문에 임대 후 의무/선택 이적으로 이적료를 12개월 뒤로 미루는 방안의 합의점을 찾고 있다고 했다. 거래는 이적시장 막판에 마무리될 것으로 예상했다. 키스 다우니도 뉴캐슬이 티어니 임대 영입을 원한다고 했다. 8월 18일 로마노는 Here We Go와 함께 뉴캐슬이 첼시의 루이스 홀을 영입했다고 했다. 8월 24일 온스테인은 소시에다드가 티어니의 임대료 및 주급을 부담하며 한 시즌 임대 계약에 근접했다고 했다. 8월 25일 로마노는 Here We Go와 함께 소시에다드의 임대 계약에 대한 구두 합의를 보도했다. 소시에다드의 구매 조항은 없고 주급은 부담한다고 했다. 8월 27일 공식 발표되었다.

마르세유 임대에서 괜찮은 모습을 보였고 아스날 특성상 직선적인 윙백을 쓰지 않는 팀이라서[44] 이번 여름에 매각될 가능성이 있다. 변수라면 지난 시즌 임대로 몸담고 있었던 마르세유에서 시즌 초 이후 좋은 모습을 보인 적이 드문데다 태도 문제로 감독에게 여러번 지적받은 사실이 드러나면서 제 때 팔릴 수 있을지 의문. 웨스트햄의 관심을 보도한 기사가 있다. 마크 더글라스는 웨스트햄과 £8m의 이적료로 논의되고 있다고 했다. 타바레스의 남은 계약 기간은 2년이다. 8월 10일 카야 카이낙은 베르더 브레멘, 볼프스부르크가 타바레스에게 접근했지만 타바레스는 잉글랜드에 잔류하여 프리미어 리그에서 뛰는 것을 선호하고 있다고 했다. 8월 16일 로마노는 노팅엄이 완전 이적 제안서를 제출했다고 했다. 찰스 왓츠는 아스날이 이적료로 £12m를 원한다고 했다. 8월 19일 로마노는 노팅엄과 아스날의 협상 진행이 순조롭지 않아서 결국 중단 되었고 타바레스에 대한 다른 옵션이 있다고 했다. 8월 20일 로마노는 노팅엄과의 거래가 결렬된 후 아스톤 빌라가 계약을 모색 중이라고 했다. 아스톤 빌라는 세비야의 마르코스 아쿠냐 영입이 불발될 경우를 대비해 대체 옵션으로 타바레스를 명단에 올렸다고 했다. 파브리스 호킨스는 아스톤 빌라의 뤼카 디뉴OGC 니스와 합의에 가까워졌다고 하며 아스톤 빌라가 대체 선수로 타바레스 영입을 시도한다고 했다. 8월 29일 로마노는 노팅엄이 타바레스에 대한 협상을 재개할 가능성을 고려 중이라고 했다. 같은 날 늦은 오후 로마노는 노팅엄이 타바레스 영입이 임박했다며 아스날과 임대 계약을 논의하고 있고, 구매 옵션이 있다고 했다. 잠시 후 로마노는 Here We Go와 함께 타바레스가 노팅엄으로 이동한다며 임대 계약에 합의했다고 했다. 임대료와 구매 옵션으로 £1m+£12m 보다 약간 높은 금액이라고 했다. 9월 1일 로마노는 £1m의 임대료와 £12m의 조건부 의무 구매 옵션+£3m의 추가 옵션이 있다고 조건을 수정 보도했다. 9월 1일 공식 발표되었다.

7월 17일 아프리카 언론과 휘틀리는 레킥이 버밍엄 시티 임대에 근접했다고 보도했다. 레킥의 아스날과의 계약은 2025년까지이다. 9월 1일 위건으로 임대가 공식 발표되었다.

티어니와 마찬가지로 지난 시즌부터 출전 기회가 크게 줄어들었고 선발로 나왔을 때도 못 미더운 모습을 보였다. 티어니는 클래스가 아니라 전술적인 부분이 문제라면 홀딩은 선수의 클래스 자체가 문제다 보니 이번 여름에 대체될 가능성이 있다. 계약 기간도 1년 남았다. 다만 고참급에 아스날 라커룸에서 인기가 많은 선수라 5옵션으로 잔류할 가능성이 없지는 않다. Dobbo[45]에서는 2022-23시즌 막바지에 셰필드와 리즈에서 팀 수비진 강화 목적으로 홀딩을 노리고 있다고 하고 있으며 아스날은 홀딩의 가격표로 £10m를 붙였다고 한다. 만일 홀딩이 세드리크처럼 출전 시간 확보를 원할 시 이번 여름 이적시장에서 팀을 떠날 확률은 굉장히 높아질 듯하다. 6월 27일 익스프레스에서 아스날이 팀버르의 영입에 가까워지며 홀딩이 떠날 가능성이 높아졌고 셀틱에 합류 가능성도 있었지만, 베식타스가 임대 영입 경쟁을 주도하고 있다고 했다. 현재 홀딩의 1년 연장 옵션이 남아 있으며 임대 계약이 이루어질 경우 아스날과의 계약 연장 가능성이 높다고 보도했다. 7월 4일 프레이저 플레처도 임대 가능성을 보도했다. 7월 13일 온스테인은 베식타스가 €2.5m를 제안했지만 아스날은 거절할 것으로 예상된다고 했다. 8월 21일 로익 탄지는 베식타스는 홀딩 영입을 위해 아스날과 협상을 시작했다고 했다. 8월 29일 로마노는 마요르카와 세비야가 홀딩에 대한 잠재적 거래 조건을 요청했다고 했다. 라이언 테일러는 로마노 보도를 인용하며 아스날은 완전 이적을 선호한다고 했다. 니자르 킨셀라는 홀딩이 루턴 타운의 임대 영입 대상이라고 했다. 피터 오루크는 홀딩이 울브스, 크리스탈 팰리스, 레알 베티스의 목표라고 했다. 8월 30일 이른 시간 로마노는 마요르카가 홀딩의 거래 조건을 문의했고, 협상을 진행 중이라고 했으며 월요일에 루턴 타운의 전화가 있은 후 프리미어 리그 잔류 가능성도 있다고 했다. 9월 1일 로마노는 Here We Go와 함께 크리스탈 팰리스에서 홀딩의 메디컬 테스트가 진행 중이고 거래는 완료되었다고 했다. 이적료는 £4m이며 홀딩이 라리가 보다 크리스탈 팰리스를 선호했다고 했다. 곧이어 온스테인도 비슷한 내용을 보도하며 계약 기간이 3년이라고 했다. 이후 이적시장 종료 직전 크리스탈 팰리스로 완전 이적 오피셜이 떴으며 계약기간은 3년, 이적료는 £1m+£2.5m라고 한다.

3옵션으로 밀리며 출전 기회를 거의 잡지 못한 지라 이번 여름에는 반드시 이탈할 것으로 보인다. 사이먼 콜링스가 세드리크는 다음 시즌 아스날 잔류하여 경쟁하기를 원한다고 했다. 하지만 남은 계약 기간도 1년이고 나이도 많으며 고주급에 즉시 전력감도 아닌 세드리크를 아스날이 처분하지 않을 이유가 없다. 7월 19일 스포르트에서 비야레알이 소아르스의 에이전트와 비공식으로 대화를 했고 조만간 공식 제안이 있을 것이라고 했다. 그 외 다른 프리미어 리그 구단들과 벤피카, 포르투, 스포르팅도 관심있다고 보도했다. 9월 11일 아스날의 챔피언스 리그 출전 명단에 오르며 사실상 잔류가 확정되었다.

주전에서 밀린 것에 토미야스가 불만을 갖고 있다는 보도와 잦은 부상 이탈과 새로운 풀백 영입설이 나오며 토미야스의 방출 가능성이 나오고 있다. 8월 2일 나폴리 언론에서 아우렐리오 데 라우렌티스회장이 김민재를 대체할 수비수를 물색 중이고, 아시아 시장 확장을 원하기 때문에 토미야스가 여러 협상 중 하나이지만 인테르, 밀란과 경쟁해야 한다고 했다. 하지만 로마노는 어떤 이탈리아 구단의 제안도 없다고 하며 토미야스가 아스날 계획의 일부고, 새로운 풀백 영입이 있을 경우에만 상황이 바뀔 것이지만 그런 움직임은 없다고 했다.

찰스 왓츠가 아스날은 재계약을 추진하고 있지만 계약 기간이 1년 밖에 남지 않은 상황에서 자칫 FA로 팀을 떠나게 될 수 있기 때문에 이적 시장이 열리기 전까지 재계약에 진전이 없을 경우 여름에 매각 결정을 내려야 할 필요가 있다고 했다. 다만 아르테타는 살리바와의 재계약이 점점 근접하고 있고 곧 해결될 일이라고 했다. 6월 10일 온스테인이 4년 재계약에 합의했다고 했다. 7월 즈음에 발표될 거라는 이야기가 있다. 7월 7일 재계약이 공식 발표되었다.

la Repubblica에서 SSC 나폴리는 김민재의 대체자로 키비오르를 주시 중이고 키비오르는 출전 시간 부족으로 이탈리아 복귀를 원할 것이라며 완전 이적이 포함된 임대를 추진할 것이라고 했다. 그러나 이 매체의 공신력이 굉장히 좋지 않은데다가 키비오르 본인이 아스날 이적설이 나고 있는 팀버르에 대해 "같이 뛰는 게 기대된다"라고 인터뷰까지 하면서 사실상 이적 가능성은 0에 수렴하며, 당연히 키비오르를 산 지 반년도 되지 않은 아스날이 이적시킬 가능성도 제로다.

골키퍼
7월 30일 온스테인은 아스날의 다비드 라야 영입설을 보도하며 노팅엄의 골키퍼 영입 후보 중 하나가 맷 터너라고 했다. 로마노는 노팅엄이 터너와 딘 헨더슨 중 한 명과 계약할 것이라고 했고, 노팅엄은 이미 아스날에게 터너에 대한 최종 조건을 문의했고 완전 이적이 될 것이라고 했다. 8월 4일 로마노는 노팅엄이 완전 이적에 대한 공식 입찰을 제출했다고 했다. 8월 7일 온스테인은 노팅엄과 아스날이 맷 터너의 이적에 합의했다고 했다. 그리고 곧 로마노도 Here We Go와 함께 같은 내용을 보도했다. 8월 9일 공식 발표되었다.

알란야스포르 임대에서 중박은 치고 있으나 램스데일과 터너 수준에는 미치지 못하기에 이번 여름에 또다시 임대를 가거나 이적할 것으로 보인다. 6월 22일 사샤 타볼리에리는 안데를레흐트가 루나르손을 주시 중이며 아스날은 약 €1m을 원한다고 했다. 하지만 얼마 지나지 않아 안데를레흐트가 영입 계획을 철회했다는 보도도 있었다. 8월 17일 마이크 맥그라스는 카디프가 루나르손 임대 영입에 합의했다고 했다. 8월 18일 공식 발표되었다.
5월 27일 찰스 왓츠는 계약 기간이 1년 남은 오콩코가 오스트리아 리그에서 인상적인 활약으로 여러 구단들의 관심을 사로 잡고 있지만 아스날에는 재계약한 램스데일과 세컨 키퍼 터너의 자리가 확실하기에 팀을 떠날 가능성이 높다고 했다. 9월 1일 렉섬으로 임대가 공식 발표되었다.


4.1.3. 총평[편집]


우선 지난 시즌 마갈량이스를 시작으로 마르티넬리, 램스데일, 사카, 살리바, 넬슨 등 주축 자원들과 재계약하면서 7년만의 챔스 복귀에 대한 보상과 함께 중요 전력을 지켜냈다. 여기에 지난 시즌 구두 재계약을 확정 지은 루이스스켈리에 이어 아스날 최대 재능 은와네리까지 지키는 데 성공하며 재계약은 만족스럽게 진행되고 있다. 또한 외데고르, 화이트의 재계약 또한 추진하고 있다.

이렇게 지난 시즌 팀 코어 선수들과 그들의 서브 자원들, 그리고 아스날의 미래들을 대다수 지킨 가운데 지난 시즌 부족했던 포지션에 대한 보강과 팀 내에서 3순위 이하로 밀린 잉여 선수들의 방출했다. 하베르츠, 라이스의 영입으로 주전 미드필더의 세대 교체 및 뎁스 강화를 이루어냈고, 팀버르의 영입은 아르테타의 전술에 부합하는 자원으로 수비수 스쿼드의 질적 보강을 의미한다. 이 세명의 영입은 각각 개별적인 보완이 아닌 세 선수 서로의 단점을 장점으로 보완해 줄 수 있는 영입으로 판단된다.

이번 이적시장에서 아스날 보드진의 성과라 할 수 있는 것은 영입에 있어서 필요 포지션에 즉시 전력감으로 일찍 영입하여 유럽 대항전을 대비해 스쿼드의 질적 향상을 이루어내며 아르테타 감독의 전술에 적응시킬 수 있는 시간을 벌었다는 것과 하베르츠와 라이스는 이적시장 상황 때문에 이적료를 낮추지 못하고 영입했지만 팀버르는 처음 아약스가 원했다던 £50m 보다 낮은 £38.5m(£34.2m+£4.3m/€40m+€5m)의 금액으로, 라야는 브렌트포드가 원했던 £40m 보다 낮은 £30m(£3m+£27m)의 금액[46]으로 영입했다. 방출에 있어서 30대에 접어든 자카를 £21.4m/€25m로 꽤 큰 금액으로, 트러스티는 영입 한 시즌 반 만에 영입할 때 금액의 3배에 가까운 금액으로, 터너도 약간의 수익을 내며, 그리고 발로건은 £34.4m(£25.8m+£8.6m/€30m+€10m)+17.5%의 셀온 조항의 조건에 다른 리그[47]로 판매하였다. 롭 홀딩은 프리미어 리그 잔류를 선택했고, 시간적 여유가 없어서 £3.5m의 이적료로 기대 보다 적은 금액에 매각한 점은 아쉽다.

당초 아스날의 계획은 지난 시즌 겨울 이적시장에서 모이세스 카이세도를 영입하고 그 다음으로 데클란 라이스를 영입하며 미드필더 리빌딩을 완료할 예정이었던 것으로 예상되었고 우선 순위 라이스는 프리미어 리그 검증된 선수로 높은 이적료를 피할 수 없었지만 카이세도는 상대적으로 보여준 기간이 짧기 때문에 비교적 적은 금액으로 영입할 수 있을 거란 예상으로 보였다. 하지만 겨울 이적시장 때 카이세도 영입이 불발되며 계획이 틀어졌고, 결국 이번 여름에 카이세도의 가격이 천정부지로 오르면서 아스날은 영입할 엄두를 내지 못할 정도가 되면서 아스날이 라이스를 영입한 금액을 넘어서는 거금에 첼시로 이적하며 첼시의 엄청난 오버페이로 평가되었다. 결국 아스날이 지난 겨울 카이세도를 영입하지 못한 것에 큰 아쉬움을 남겼다.

원래부터 프리미어 리그에서 젊은 구단 축에 속해 있었지만 이번 이적 시장 이후 한층 더 젊어졌다.

이번 이적시장의 특징은 거대 자본의 사우디 리그가 거금으로 유럽 리그 선수들을 사들였다는 것이다. 예전 중국, 인도 등 그 때와는 달리 커리어 마지막을 남긴 선수 뿐만 아니라 나이가 어리고, 아직 전성기인 선수까지 사우디 리그로 이동하며 유럽 구단들의 전력을 채워줄 선수가 부족하였고, 지난 시즌 첼시의 비상식적인 행보로 인한 2022-23 시즌 FFP룰의 재정적 부담이 사우디 리그의 영입 자금이 도움되며 해소되었고, 7월 들어 첼시의 2023-24 시즌 FFP 재정이 리셋 되며 또다시 거액에 장기 계약으로 선수들을 영입하는 움직임으로 이적료 상승에 주도적인 행보를 보여주었고 다시 한번 비정상적인 이적시장이 되었다.

이번 이적시장에서 이동이 많은 포지션 중 하나는 최전방 공격수의 자리이다. 예전 보다 최전방 공격수의 중요도가 오르며 수요가 많아진 반면 괜찮은 선수는 많지 않기 때문에 경쟁이 심하고 가격은 올랐다. 빅터 오시멘, 음바페 등의 이적설은 끊임이 없었고 유럽 빅리그에서 뛰던 피르미누와 벤제마, 미트로비치는 사우디 리그로 떠났다. 지난 시즌 레반도프스키를 잃은 바이에른 뮌헨이 해리 케인을 영입했고, 한때 잠시나마 음바페를 전력 외로 분류한 PSG는 곤살루 하무스와 콜로 무아니를 영입했다. 아탈란타는 맨유로 떠난 회이룬의 자리를 웨스트햄의 스카마카로 채웠고, 인테르로 임대 갔던 첼시의 루카쿠와 유벤투스의 블라호비치의 스왑딜 논의 이후 루카쿠는 로마로 임대 이적했고, 그에 따라 인테르, 웨스트햄, 풀럼의 빈자리와 브렐 엠볼로의 장기 부상으로 공격수가 필요한 모나코의 영입설에 아스날 선수 발로건의 이름이 거론되며 결국 AS 모나코로 이적하였다. 다만 아스날은 발로건의 방출에만 집중하고 스트라이커 영입에는 크게 관심을 두고 있지는 않았다.

또한 최근 전술에서 골키퍼의 역할이 중요해지며 빌드업과 스위핑 능력이 좋은 골키퍼가 선호되어 세대 교체 및 연쇄 이동이 발생하였다. 에두아르 멘디, 야신 부누는 사우디 리그로 떠났고, 토트넘의 요리스가 떠난 자리는 엠폴리에서 데려온 굴리엘모 비카리오가 채웠다. 데 헤아가 떠난 맨유에 인테르의 오나나가, 그 빈자리는 뮌헨의 얀 조머가, 뮌헨은 그 빈자리와 부상으로 재활 중인 노이어의 장기적 대체 골키퍼로 마카비 텔아비브 FC다니엘 페레츠의 영입하며 동시에 맨시티의 슈테판 오르테가 또는 발렌시아의 기오르기 마마르다슈빌리 등을 영입하려 했으나 무산되었고, 노팅엄 임대 갔던 맨유의 딘 헨더슨비센테 과이타와 관계가 틀어진 크리스탈 팰리스로 옮겼고, 맨유는 백업 골키퍼로 페네르바흐체의 알타이 바이은드르를 데려왔다. 전방 십자인대 부상으로 사실상 시즌 아웃에 가까운 쿠르투아 때문에 레알 마드리드도 대체 골키퍼로 첼시의 케파 아리사발라가를 임대했고, 첼시는 케파, 에두아르 멘디가 떠난 자리를 브라이튼의 로베르트 산체스와 뉴잉글랜드 레볼루션조르제 페트로비치로 메웠고, 브라이튼은 골키퍼 빈자리를 안데를레흐트에서 데려온 바르트 페르브뤼헌으로 채웠다. 한편 브렌트포드는 계약 기간이 1년 남은 라야 대신 프라이부르크에서 마르크 플레컨을 영입했고, 그 라야가 아스날로 오면서 맷 터너와 벤피카의 오디세아스 블라호디모스는 딘 헨더슨이 떠난 노팅엄의 골키퍼 빈자리로 떠났다.

이런 흐름 속에서 아스날은 이번 이적시장에서 뜻밖의 횡재로 라야를 데려올 수 있었고, 스트라이커 대이동 속에 발로건을 최대한 비싸게 팔 수 있는 기회를 얻게 되었다.

여담으로 콘스탄티노스 마브로파노스가 웨스트햄으로 €20m+€5m의 조건으로 이적하며 10%의 셀온 조항이 있던 아스날에 약 £2m의 추가 수익이 생겼고, 마테오 귀앵두지가 라치오로 €1m(임대료)+€12m(이적료)+€5m(애드온)의 조건으로 임대 후 의무 이적 계약하게 되면서 15%의 셀온 조항이 있던 아스날에 추가 수익이 생겼다.

한편 아스날에서 선수 생활을 했던 세스크 파브레가스가 7월 1일, 시오 월콧이 8월 17일, 알렉스 송이 11월 14일 공식적으로 은퇴를 발표했다.

9월 14일 CEO 비나이 벤카테샴이 내년 여름 14년 만에 아스날을 떠난다고 공식 발표했다.


4.1.3.1. 영입[편집]

이적시장에서 아스날의 선수 영입에 있어서 잠재적 최대 경쟁 구단으로 예상되었던 맨체스터 유나이티드가 구단의 인수 과정이 지체되어 구체적인 영입 활동에 제한이 생겼고, 아스날이 실제로 영입 경쟁을 하는 동시에 두 구단간의 거래도 있었던 첼시는 FFP룰 때문에 6월 30일 되기 전까지 선수 매각을 우선해야 하는 상황이기 때문에 사우디 리그에서 첼시의 잉여 선수들에게 관심이 높아지고 영입이 이루어지기 전까지 아스날이 우위를 점할 수 있었다. 선수 영입에 있어서 선수와 아르테타 감독의 대화가 큰 몫을 차지했다. 영입된 선수들이 하나같이 아르테타의 계획에 매료되어 아스날행을 결정했다고 했다.

이번 시장을 거치면서 아스날은 선수단 전원에게 경쟁 체제를 부여하고자 하는 의지를 명확하게 드러냈는데[48] 특히 지난 시즌 재계약을 했던 램스데일이 있음에도 라야를 영입한 점과 아스날의 클럽 레코드를 쓰고 라이스가 영입되었음에도 불구하고 파티가 잔류했다는 점에서 이 점이 드러난다. 실제로 사카, 외데고르 정도를 제외하면 현재 아스날 스쿼드에 확실하게 주전 입지를 굳힐 수 있다고 평가받는 선수는 없으며 사카와 외데고르 또한 안심할 수 없는 상황이다.


포지션별로 보면, 공격수는 유일하게 큰 변동이 없는 포지션이다. 마르티넬리, 제주스, 사카 3명이 주로 주전으로 출전할 것으로 예상되며, 트로사르, 은케티아, 넬슨이 최우선 서브로 기회를 받을 것으로 예상된다. 굳이 영입한다면 제주스의 경쟁자 내지는 사카의 백업 영입 가능성이 높은 편이지만 결국 영입은 없었다.

  • 미드필더는 이번 여름 가장 큰 보강이 이뤄진 포지션이다. 외데고르의 자리를 제외한 다른 미드필더 자리에 보강이 하나씩 있었다.

피봇 자리는 엘네니의 장기 부상과 파티의 부상과 기복으로 지난 겨울에 조르지뉴를 영입했고 무난히 시즌을 마쳤지만 세 선수 모두 나이가 많다. 이에 따라 겨울 이적시장부터 라이스를 비롯한 여러 미드필더 영입설이 돌았고 단연 최우선 타겟은 라이스였다. 라이스 또한 아스날만을 원했지만 웨스트햄은 원하는 이적료를 받아내기 위해 다른 구단을 끌어들여 경쟁을 유도했고, 2분할 지급이라는 억지스러운 요구로 거래를 오래 끌고 갔다. 경쟁 구단인 맨유, 첼시는 구단 상황이 좋지 않았고, 라이스의 의중을 알아챈 뮌헨은 일찍 돌아섰지만, 맨시티의 가세로 결국 아스날은 웨스트햄이 처음부터 원했던 금액에서 더 낮추지 못하고 £105m를 지불하며 라이스를 데려왔다. 이 금액은 아스날 클럽 레코드이며 잉글랜드 선수 최고 이적료이다.

왼쪽 메짤라 자리는 지난 시즌까지 천덕꾸러기였던 자카의 위치와 역할을 수정해 주며 성공적인 시즌을 보냈지만 자카 역시 30대에 접어드는 나이가 되었고, 팀의 미드필더 리빌딩 의지와 자카의 독일 복귀 의지가 맞물리며 자연스럽게 아스날과 자카는 결별 수순을 밟았고, 그로 인해 마운트 등의 대체 자원을 물색했지만 마운트가 맨유행을 선호하며 하베르츠에 대한 관심이 급진전되었다. 하베르츠의 원소속인 첼시의 구단 장부 관리 상황 때문에 6월이 지나기 전 계약해야 할 필요성으로 첫 영입이 되었다.[49] 하베르츠가 어리고 가능성이 많은 선수이지만 첼시에서의 커리어는 성공이라 할 수 없기에 £65m의 이적료는 너무 비싸다는 여론이 많다.

이 건으로 아스날 보드진의 협상력을 비판하는 경우가 있는데, 결과적으로 잘 한 건 아니지만 그렇다고 아스날 또한 고자세로 나섰다면 하베르츠와 라이스 모두 영입에 실패[50]하고 또다시 대체 타겟을 찾아 영입할 가능성이 높았기 때문에 보드진이 합리적인 판단을 했다는 의견 또한 적지 않다. 실제로 아스날은 굉장히 불리한 위치에서 협상을 진행했는데, 상술했듯 첼시는 사우디 리그에 선수 일부를 판매하며 이적료 액면가 자체는 높지 않아도 악성 고액 주급 계약자를 털어내는 데에 성공했고,[51] 코바치치 또한 맨시티에 괜찮은 가격에 팔렸기 때문에 FFP 문제에서 어느 정도 벗어나면서 하베르츠 사가에서 고자세로 나갈 수 있게 되었고, 라이스 사가의 경우는 맨시티라는 강력한 경쟁자가 등장하였고 웨스트햄이 더 많은 돈을 받아낼 수 있는 환경이 만들어지면서 아스날은 맨시티의 추격을 뿌리치기 위해 강제적으로 오버페이를 할 수밖에 없었다. 또한 라이스 사가의 경우 맨시티와의 자존심 대결이라는 특수성도 있었고 아스날이 1월부터 라이스를 노린다는 사실이 대놓고 언론에 공포되면서 더더욱 무리할 수밖에 없었다. 얼마 후 모이세스 카이세도를 첼시가 £115m의 금액으로 영입하며 아스날이 라이스를 영입할 때 금액 £105m이 오버페이가 아니라는 평가가 나오기도 했다. 다만 라이스는 몰라도 하베르츠가 오버페이라는 여론은 계속 나오고 있다.

오른쪽 메짤라 자리는 크게 보강 움직임이 없는 것으로 보이며, 자동적으로 비에이라가 외데고르의 백업 역할을 할 가능성이 높다. 비에이라는 이번 시즌 스텝업한 모습을 보여줘서 아스날에 남을 자격이 있다는 사실을 증명할 필요가 있다. 그리고 아카데미 유망주 은와네리가 이 포지션에서 기회를 받을 가능성도 있다.

  • 수비수의 경우 어쩌면 미드필더보다도 더 중요하게 영입했어야 했을 포지션인데, 지지난 시즌 A매치에서 티어니가 부상으로 빠진 후 아스날이 UCL 진출에 실패했고, 지난 시즌 UEFA 유로파 리그 16강 2차전에서 살리바와 토미야스를 부상으로 잃은 후 아스날의 상승세가 꺾여 맨시티의 역전 우승을 허용해야 했기 때문에 수비수 보강은 필수적이었다. 아르테타가 화이트를 센터백으로 활용하고 싶다는 말과 함께 센터백과 풀백 동시 활용 가능한 자원을 물색한다는 보도, 왼쪽과 오른쪽 모두 가능한 풀백 영입설 등이 있었다. 갑작스런 팀버르의 영입설이 나왔고, 팀버르 영입이 점차 구체화되면서 아스날은 오른발 센터백과 오른쪽 및 왼쪽 인버티드 풀백, 상황에 따라 수비형 미드필더까지 가능한 선수를 영입했다. 당초 맨유와 연결되었던 선수였지만 맨유의 사정으로 아스날이 순조롭게 영입했다.[52] 또한 티어니가 임대를 떠났고, 1R에서 팀버르가 장기 부상당하며 왼쪽 풀백의 대체 선수 영입 가능성도 있었다.

  • 골키퍼는 램스데일이 지난 시즌 막바지 재계약을 했고, 터너 또한 당초에 잔류가 유력해 별 변동 없이 갈 가능성이 높았으나, 8월이 되면서 노팅엄이 터너 영입에 관심을 보이고 터너 또한 미국 대표팀에서의 경쟁에서 앞서기 위해 이적을 원하면서 이 포지션에도 보강이 필요해졌고, 때마침 아스날이 3년 전부터 관심을 갖고 있었던 라야가 이적 시장에 매물로 나오면서 영입설이 구체적으로 진전된 끝에 결국 터너의 이탈과 함께 주전급 골키퍼 라야의 영입이 이루어지며 자연스럽게 램스데일과 라야의 경쟁하는 구도로 바뀌며 전력상으로는 업그레이드 되었다. 다만, 골키퍼 램스데일과 라야의 경쟁 체제는 두 선수의 성장으로 연결되며 강한 골키퍼 스쿼드를 구축할 수 있지만 장기적으로 둘 중 경쟁에서 진 하나가 세컨 키퍼의 자리에 만족하지 않을 경우 떠나게 될 가능성도 있다. 이외에 아스날이 써드 키퍼로 경험 많은 골키퍼를 원한다는 보도가 나오면서 헤인과 오콩코를 대체할 베테랑 써드 키퍼의 영입 가능성도 있었다.


4.1.3.2. 방출[편집]

방출은 초장부터 점수가 깎인 채 시작하게 되었는데, 불과 4년 전 £20m에 팔 수 있었던 나일스를 결국 자유 계약으로 내보내게 되었다. 물론 그 시기 나일스는 플루크였는지 윙백으로 준수한 모습을 보였으나 이 때도 미드필더로 뛰고 싶다는 지독한 고집을 부렸기에 팔 당위성은 충분했다. 그러나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19로 인한 재정 문제와 그 때 당시 나일스를 쓰겠다는 코칭 스태프의 의지가 겹치며 나일스를 팔 시기를 놓쳐버렸다는 점은 뼈아프다. 그밖에 아카데미 자원 9명과 계약이 만료되어 방출하게 되었다. 그나마 마리는 영입할 때 지출한 이적료의 대부분을 받고 몬차로 보내는 데 성공했고, 발로건 등을 어떤 식으로 판매하느냐에 따라 점수가 더 오를 수도 있었으나 기대만큼 큰 돈은 아닌 €30m에 AS 모나코로 이적시켰으며[53] 잉글랜드 홈그로운 자원인 홀딩을 단돈 £1m(+£2.5m)에 이적시킨데다 악성 재고인 페페와 세드리크 처리가 늦어졌고[54], 결국 페페는 계약 해지 방출하며 이번에도 방출 면에서 좋은 평가를 받기는 어렵게 됐다. 방출에 있어서 아르테타가 일찌감치 전력 외 자원을 분리해 놔버려서 어차피 처분할 선수로 낙점되어 매각에 있어서 큰 돈을 받기 힘들게 되었다는 평가가 있다.

  • 미드필더 리빌딩
미드필더 자리의 경우 이번 이적시장에서 유일하게 주전급 자원들의 개편이 일어나는 포지션이라고 할 수 있으며, 그 최우선 리빌딩 대상은 30대의 자카와 파티이다. 지난 시즌 리버풀이 중원 리빌딩에 어려움을 겪다가 결국 챔피언스리그 티켓을 놓쳤다는 점을 감안할 때 아스날도 미드필더 교통정리를 빠르게 진행할 필요성이 있었고, 결국 하베르츠와 라이스가 오면서 자카와 파티는 다음 시즌 주전을 장담할 수 없게 되었다. 결국 아스날의 미드필더 리빌딩 작업과 자카의 독일 복귀 관심이 맞물리며 7월 6일 자카가 아스날을 떠나 레버쿠젠으로 이적했다. 그 이적료 €25m은 지난 10년 간 아스날의 4번째로 큰 방출 수익이고 그 10년 동안 체임벌린, 이워비, 윌록만이 그보다 높은 이적료 수익을 안겨주었다. 앞의 세 선수가 많아야 20대 중반이라는 점을 감안하면 30대의 자카를 €25m에 판매한 점은 구단의 협상력이 올라갔다는 의미이기도 하다. 지난 시즌 주전 자원이었던 파티 또한 이적 가능성이 나왔지만 거액의 이적료 제안이 아니라면 잔류할 것으로 예상되었고 결국 잔류하였다.

  • 전력 내 자원의 이탈
주전은 아니지만 서브로 기용될 수 있는 자원이 보다 나은 조건을 제시하는 다른 구단으로 떠나고 그에 따라 대체 자원의 영입이 필요한 경우로 급작스럽게 노팅엄이 맷 터너의 대한 관심이 커지며 이탈하게 되었다. 또한 이적시장 초반부터 이탈이 유력했던 티어니가 임대로 떠나며 대체 자원의 영입의 여지가 남아있었지만 터너의 자리는 그동안 원했던 라야로 채웠지만 티어니의 자리 보강은 없었다.

  • 전력 외 자원과 과포화 포지션 교통정리
앞서 언급한 자카는 주전급이었지만 다른 매각 고려 대상들은 주로 전력 외 및 서브 자원들이다. 전력 외 자원으로는 발로건, 페페, 타바레스, 트러스티, 소아르스, 루나르손, 오콩코 등이 있으며, 서브 자원으로는 마르키뉴스, 삼비 로콩가, 티어니, 홀딩, 경우에 따라 은케티아 등이 있다. 이들 중 서브 자원들 및 발로건, 트러스티의 경우 아스날의 팀 상황에 따라 남을 가능성도 있으나 다른 자원들은 최대한 제 값을 받으며 매각하는 것과 임대로 선수단 주급을 줄이는 것을 목표로 해야 할 것으로 보인다. 나이가 들어 U-21를 벗어났지만 1군에 자리가 없는 벤 코트렐과 팀 아키놀라가 완전 이적으로 아스날을 떠났다. 영입된 이후 임대 생활을 전전했던 트러스티도 프리미어 리그 승격팀으로 완전 이적해 떠났다. 완전 이적을 추진하던 파티노가 일단 임대로 떠났고, 아직 성장이 필요한 마르키뉴스도 프랑스 리그로 임대를 떠났다. 타이리스 존줄스도 하위 리그로 단기 임대를 떠났다. 누누 타바레스는 프리미어 리그 구단으로 구매 옵션을 포함한 임대를 떠났다. 발로건도 지난 시즌 활약했던 프랑스 리그로 완전 이적했다. 타바레스는 조건부 이적 조건으로, 오마르 레킥도 하위 리그로, 삼비도 임대를 떠났다. 홀딩이 완전 이적해 떠났다. 또한 페페는 계약 해지하며 방출하였다. 특히 골키퍼 포지션에서 램스데일의 자리가 공고하고 라야까지 영입되면서 오콩코, 루나르손, 힐슨은 실력과 남은 계약 기간 등의 이슈로 팀을 떠나게 될 것으로 예상되었고 루나르손이 카디프로, 오콩코도 하위 리그로 임대를 떠났다.

  • 아카데미 자원의 임대 및 매각
이른 시기에 크르잔이 고향 리그로 임대를 떠났고, 7월에 접어들어 반데이라, 비가, 그라치크가 잉글랜드 하위 리그로 임대를 떠났다. 8월이 되면서 비어레스가 스코티시 리그로, 노튼커피가 EFL 챔피언십으로, 살라에딘 역시 자국 하위 리그로, 버틀러오예지가 EFL 리그 원으로, 커크와 테일러하트가 하위 리그 브롬리로 함께 임대를 떠났다. 또한 뮐러는 스위스 리그로, 오궁보는 잉글랜드 하위 리그로, 알레비오수가 벨기에 리그로, 플로레스는 자국 리그로 완전 이적해 아스날을 떠났다. U-18 골키퍼 브라이언 오콩코는 업무 경험 임대로 단기 임대되었다.

  • 스태프 개편
7월 6일 찰스 왓츠는 2019년 12월 아르테타 부임 때부터 함께 했던 수석 코치 스티브 라운드가 상호 합의 하에 구단을 떠났다고 언급했으며, 7월 7일 온스테인은 팀 닥터 개리 오드리스콜이 이번 여름 이적시장을 마지막으로 맨유로 이적한다고 언급했다. 아르테타 체제에서 오랜 기간 활동했던 두 코칭 스태프를 어떤 식으로 매울지 주목된다.


4.1.3.3. 겨울 이적시장 전 스쿼드 예상[편집]



4.2. 겨울 이적시장[편집]


2023 AFC 아시안컵 카타르의 일정이 2024년 1월 12일 ~ 2024년 2월 10일, 2023 아프리카 네이션스컵 코트디부아르의 일정이 2024년 1월 13일 ~ 2024년 2월 11일로 각각 일본의 토미야스 타케히로와 가나의 토마스 파티, 이집트의 모하메드 엘네니의 차출 가능성이 있고, 파티와 엘네니는 30대 선수이기 때문에 이 포지션 보강 가능성이 있다. 참고로 맨시티와 뉴캐슬의 스쿼드에는 아시아, 아프리카 선수가 없어서 전력 누수가 없을 것이다.

여름 이적시장 영입으로 아르테타가 구상하는 빌드업 축구에 가까워졌고, 살리바, 화이트, 마갈량이스에 라이스가 합류하며 수비의 완성도는 높아진[55] 반면 파이널 써드에서 슈팅 수는 줄었고 그만큼 득점 수도 줄어들고 있다. 특히 제주스, 은케티아 등 최전방 공격수 자리에서의 득점 수가 적다. 또한 수비 위주의 내려 앉은 팀에게도 득점을 어려워하여 다른 방식의 득점 루트의 필요성이 강조되고 피지컬이 좋은[56] 최전방 공격수 영입 가능성이 높아지고 있다. 따라서 실제로 최전방 공격수의 영입이 이루어진다면 은케티아의 이탈 가능성도 높아질 것이다. 또한 지난 시즌에 이어 계속 혹사 중인 아스날의 핵심 선수 부카요 사카가 10월 챔피언스 리그 랑스 원정 경기에서 부상 이탈하며 아스날이 시즌 첫 패배하였다. 사카의 부상이 아스날의 전력 약화로 이어지기 때문에 사카가 부상에서 돌아오더라도 관리해 줄 필요성이 있고, 그만큼 전문 오른쪽 윙 자원의 영입 필요성[57]이 있다. 그 외에는 살리바 또는 화이트의 백업 선수, 파티와 조르지뉴 등 30대 선수[58]와 기회가 적었던 선수들의 이탈에 따른 그 대체 선수 영입 가능성이 있다.

  • 11월 9일 사미 목벨은 아스날이 겨울 이적시장에서 우선 타깃으로 공격수 아이반 토니를 영입할 것이라고 예상되었으나 파티의 부상이 장기화될 것으로 우려되어 영입 전략을 바꾸어 미드필더 영입을 고려하고 있다고 했다. 다만, 여름 이적시장에서 £200m에 가까운 돈을 지출한 후 FFP 문제로 1월에 큰 돈을 지출할 계획이 없으며 빠듯한 예산으로 선수 매각도 모색할 수 있다고 했다.
  • 11월 10일 로마노도 아스날이 미드필더 강화를 모색하고 있으며 아르테타는 수비멘디를, 에두는 도글라스 루이스를 선호하고 있으며[59], 우선 영입 대상은 도글라스 루이스라고 들었지만 아스톤 빌라를 상대로 쉬운 거래[60]가 되지는 않을 것이라고 했다.
  • 11월 14일 딘 존스는 아스날이 겨울 이적시장에서 미드필더 영입 예산은 £30m로 책정되었고, 수비멘디나 도글라스 루이스의 높은 가격 때문에 영입 대상에서 제외되는 분위기로 상대적으로 가성비 좋고, 잠재성이 있는 신예를 영입하는 것에 적합한 예산으로 보인다고 했다. 그러면서 언급한 영입 대상은 아르투르 베르미렌, 안드레, 파블로 마이아가 있고, 에두는 파블로 마이아를 선호한다고 했다. 또한 아르테타는 맨시티의 칼빈 필립스에 관심있지만 구체적인 진전은 없다고 했다.
  • 11월 15일 찰스 왓츠와 제임스 벤지의 합동 방송에서 아스날의 이상적인 영입 타깃을 언급했다. 제임스 벤지는 레버쿠젠의 제레미 프림퐁으로 오른쪽 풀백의 뎁스를 채우고 직선적인 스타일, 포지션의 다양성으로 새로운 오른쪽 전술이 가능하다고 했다. 찰스 왓츠는 1순위는 웨스트햄의 루카스 파케타, 2순위는 풀럼의 주앙 팔리냐를 골랐다. 특히 파케타는 웨스트햄이 판매 의사도 있었고, 아스날의 왼쪽 8번 자리에 적합하여 하베르츠를 대체할 수 있다고 했다.
  • 11월 17일 몇몇 언론에서 슈퍼 컴퓨터가 아스날 겨울 영입 선수로 브라이튼 앤 호브 알비온 FC의 왼쪽 풀백 페르비스 에스투피냔, OGC 니스의 미드필더 케프랑 튀랑, VfB 슈투트가르트의 공격수 세루 기라시를 추천하였다고 보도했다.
  • 11월 27일 제임스 올리도 파티의 부상과 아프리카 네이션스컵 차출, 그리고 아스날의 제한된 영입 예산 등을 언급하며 아스날이 1월에 미드필더 개편을 계획하고 있다고 하며 도글라스 루이스를 가장 강력하게 원하고 있다고 했다. 아스날이 도글라스 루이스를 영입하려면 매우 높은 금액의 제안을 해야 한다고 했고, 그러기 위해 파티의 매각으로 자금을 충당할 수 있다고 했다. 아스날은 아이반 토니와 페드루 네투도 원하기 때문에 다른 포지션 보강을 우선시 할 수도 있다고 했다.
  • 11월 29일 찰스 왓츠는 파비우 비에이라가 사타구니 수술로 빨라야 1월말에나 복귀할 수 있다고 하며 기용 가능한 아스날의 미드필더로 조르지뉴, 라이스, 외데고르, 하베르츠 그리고 아마도 트로사르 정도 라고 언급했고 얇아진 미드필더 뎁스를 우려하며 1월 미드필더 보강의 필요성이 커졌다고 했다.
  • 12월 6일 사미 목벨과 라이언 테일러는 아스날이 겨울 이적시장 수비수 영입을 우선으로 할 예정이지만 미드필더 영입도 고려할 생각이라고 하며 미드필더는 임대 영입을 선호한다고 했으며 여름에 중앙 미드필더와 공격수 완전 영입에 집중할 예정이라고 했다.
  • 12월 17일 몇몇 ITK와 공신력 높지 않은 언론에서 아스날은 겨울에 스트라이커 영입을 위해 노력할 것이지만 제한된 예산 때문에 선수 매각으로 자금을 마련하거나 계약 구조 등 상대 구단과 창의적 타협이 필요할 것이라고 했고, 아스날은 토니의 임대 후 선택 이적 옵션을 원하지만 브렌트포드는 의무 이적을 원한다고 하면서 아이반 토니 영입이 불발될 경우 도미닉 솔랑케를 대체자로 정했다고 했다. 엘리엇 리차드슨은 아스날이 1월에 스트라이커를 영입할 것이라고 확신한다고 했다.
  • 12월 18일 사미 목벨은 아스날이 1월에 아이반 토니 영입을 위해 £80m를 지출하기는 힘들 것이기에 선수 매각에 달려있다고 하며 은케티아에 대한 최소 한 건의 제안을 거절했고, 램스데일이 나가고 싶어 하지 않는 한 매각할 생각이 없다고 했다. 또한 토니 외에 오시멘과 올리 왓킨스에 관심있고, 중미 와 수비 영입설에 도글라스 루이즈나 제이콥 램지도 관심있고, 주앙 팔리냐도 관심있지만 영입 전략에 어긋난다고 했다. 또한 에버튼의 아마두 오나나도 관심있다고 했다. 또한 아스날이 장기적으로 파티를 매각과 그 이후를 계획 중이라고 했다. 한편 개리 오드리스콜이 나간 후 메디컬팀 후임 책임자 최종 후보들은 선정되어 있다고 했다.

여러 주요 언론의 보도 내용에 따르면 아스날은 여름 이적시장 많은 지출로 인해 FFP 관련 상 겨울 이적시장에서 선수 매각 없이 큰 돈을 지출하기 어려운 상황으로 판단되었다. 또한 아스날은 당초 최전방 공격수 영입이 우선 순위인 듯 했으나, 파티의 부상 장기화 및 아프리카 네이션스 컵으로 인한 선수 차출 가능성 등 때문에 영입 우선 순위가 미드필더로 바뀌었다는 보도가 나왔다. 한편 지난 시즌에 비해 최전방 공격수의 저조한 득점력과 다양한 득점 루트의 필요성을 보여 주면서, 프리미어 리그 13R 브렌트포드 원정 경기에서 어렵게 승리한 후 몇몇 언론과 ITK에서 아르테타의 톱 타깃이 오시멘이라는 보도가 나왔다. 하지만 현실적으로 예상 이적료가 높고, 경쟁도 심하기 때문에 겨울 이적시장에서 실제 영입할 가능성은 떨어진다. 실제 보도 내용도 내년 여름 이적시장을 영입 시도 시기로 보도되었다. 프리미어 리그 14R 울브스와의 홈경기에서 토미야스의 종아리 부상으로 3~4주에서 최장 6주 결장할 것으로 예상되었고, 이 후 로마노, 목벨, 라이언 테일러 등은 아스날의 겨울 이적시장 영입 우선 순위로 수비수 영입과 중앙 미드필더 임대 영입을 예상했고 여름에 공격수와 중앙 미드필더 완전 영입이 계획이라고 예상했다.

  • 12월 6일 라이언 테일러는 이번 겨울 이적시장 다른 구단이 노릴 만한 선수는 에밀 스미스 로우와 에디 은케티아라고 하며 아스날은 아직 매각할 준비가 되지 않았지만 나중에 바뀔 수도 있다고 했다.

4.2.1. 영입[편집]



4.2.1.1. 영입설[편집]

공격수 - 스트라이커
8월 24일 톰 로디는 출전 정지 처분이 종료되는 1월 프리미어 리그 구단들이 토니를 영입할 준비가 되어있다고 했다. 당초 토니가 징계 받기 전 브렌트포드를 떠날 것으로 예상했고, 브렌트포드는 토니의 잔류를 단념하며 2025년 계약이 만료되는 토니의 가치로 £80m 평가한 것으로 알려져 있다고 했다. 관심있는 구단으로 아스날과 토트넘 등이 있다고 했다. 10월 23일 로마노는 토니 이적료로 £65m를 예상했다. 11월 24일 샘 딘은 아이반 토니의 아스날행 가능성은 낮다고 보이고, 토니가 이적하더라도 다른 구단일 확률이 높다고 했다. 또한 아스날의 겨울 이적시장 메인 플랜은 중앙 미드필더 영입이라고 했다. 12월 13일 로마노는 토니가 1월이나 여름에 아스날 이적을 선호한다고 했다. 12월 16일 라흐만 오스만이 첼시는 토니를 영입하지 않을 것이라고 하며 토니는 1월에 아스날로 갈 가능성이 높다고 했다. 아이반 토니는 1월 17일 징계가 종료되어 복귀할 수 있다고 한다. 12월 18일 로마노는 브렌트포드가 토니를 여름까지 데리고 있길 바라지만 받는 제안에 따라 상황이 바뀔 수 있다고 했다. 첼시는 토니 영입 움직임이 없고, 토니는 아스날 이적을 선호하지만 아스날은 FFP 상황으로 영입 시기(겨울/여름)를 두고 내부 논의 중이라고 했다. 프레이저 플레처는 아스날이 토니 영입을 푸시 중이라고 했다.

작년 제주스를 영입하기 전에 에이전트와 이적에 대해 논의를 했던 오시멘이 나폴리와의 불화와 아직까지 재계약이 이뤄지지 않았고 계약 기간이 2025년까지라 사실상 겨울이나 내년 여름에 매각이 될 확률이 올라가고 있다. 아스날이 확실히 관심을 가졌던 선수지만 매우 높은 몸값이 걸림돌이 될 것으로 보인다. 9월 26일 로마노는 나폴리 공식 틱톡 계정에서 오시멘을 조롱하는 영상과 인종 차별을 하는 듯한 뉘앙스의 영상을 올렸다가 삭제하였고 오시멘 에이전트는 법적 조치를 고려하고 있다고 했고, 오시멘은 개인 SNS에 나폴리 관련 게시물을 모두 지우면서 나폴리와 오시멘의 관계는 회복하기 어려운 상황이 되었다. 오시멘이 이적을 추진할 경우 빠르면 겨울 이적시장에 당초 예상 이적료 보다 낮은 금액으로 나폴리를 떠날 수 있다. 10월 12일 온스테인은 오시멘이 아스날의 영입 명단에 있겠지만 다른 구단과의 경쟁이 심해서 이적료가 높아질 것이기 때문에 실제로 영입하지는 않을 것이라고 했다. 11월 27일 로마노는 아스날과 첼시가 오시멘을 주시 중인 게 맞지만 나폴리는 1월에 오시멘을 매각할 계획이 없다고 했다. 12월 9일 골닷컴에서 첼시가 FFP 위반 가능성에도 오시멘 영입 의지를 유지하고 있는 반면 아스날은 천문학적인 이적료를 맞춰줄 가능성이 낮아보인다고 했다. 12월 18일 로마노는 아스날과 첼시 모두 오시멘을 관찰 중이지만 나폴리는 재계약으로 겨울 이적시장에는 지키고 싶어 한다고 했다.

9월 27일 타임즈에 따르면 아스날이 아이반 토니말고도 여러 스트라이커들을 스카우팅하고 있고 그 중 하나의 선택지가 페예노르트의 2001년생 스트라이커인 히메네스라고 한다. 11월 28일 레퀴프에서 토트넘과 아스날이 히메네스의 영입을 열중하고 있다고 했다.

10월 15일 치아구 페레이라는 아스날의 안드레에 대한 관심과 함께 엘리아스의 관심도 보도했다.

  • [영입설] 디노 클라피아 from NK Kustosija ZagrebU-17
10월 28일 데일리 메일에서 미국과 크로아티아 이중국적인 클라피아를 아스날이 겨울 이적시장에 영입을 노리고 있다고 한다. PL의 첼시, 맨유 등과 도르트문트, 라이프치히 등 분데스리가 구단들이 노리고 있는 선수다.

잉글랜드 연령별 국대에서 뛰고 이미 선덜랜드 1군 벤치에도 든 적이 있는 메이슨 코쳐가 선덜랜드와 프로계약 합의에 실패한 후 아스날 U-18에서 입단 테스트를 받은 것이 확인됐다. 브라이튼과 레인저스도 영입에 관심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11월 1일 미러에서 아스날이 세슈코 영입을 검토하고 있다고 보도했다. 라이프치히는 세슈코의 가치를 £40m라고 평가하고 있다고 했다.

12월 13일 미러, 골닷컴 브라질 등 여러 언론에서 아스날이 1월에 £17m의 금액으로 이 선수를 영입하는 것을 고려 중이라고 했다.

공격수 - 윙어
근 2년동안 계속해서 이적설이 돌던 페드루 네투에 대해 이번 여름에도 문의를 했다는게 드러나면서 아직까지 관심을 가지고 있는 것으로 추정된다. 울버햄튼 역시 스트라이커 보강을 위해 매각이 필요한데 현재 페드루 네투가 리그에서 매우 좋은 활약을 하고 있는 지라 이적이 성사될 수 있을 지는 의문이다. 10월 20일 리암 킨은 울브스는 1월에 네투를 매각할 계획이 없고, 네투의 활약과 계약 기간 때문에 울브스가 유리한 위치에 있다고 했다. 11월 27일 풋볼 런던에서 울버햄튼이 2027년까지 계약되어 있는 네투의 이적료로 £60m을 책정했다고 보도했다.

9월 13일 브라질 언론에 따르면 아스날은 PSG와 그레미우의 신성인 가브리엘 멕을 노리고 있다고 한다. 2008년생이라는 어린 나이에도 불구하고 이미 그레미우 측에서 초상권 계약을 비롯하여 프로 계약후 1군에서 기용을 고려하고 있을 만큼 재능 있는 선수이다.

여름에 첼시의 £23m~£25.7m 비드를 거절하고 구단에 잔류한 노르웨이의 초신성인 누사를 아스날을 비롯한 여러 구단들이 스카우팅하고 있다고 한다.

공신력 낮은 소스로부터 도르트문트의 넥스트 벨링엄으로 평가받고 있는 바이노기튼스가 아스날의 영입 명단에 있다고 하며, 이적료는 £26m로 예상된다고 한다.

미드필더
10월 15일 로마노에 따르면 아스날은 아직까지 도글라스 루이스를 관찰 중이라고 한다. 다만 1년 전 재계약을 했기 때문에 이적료가 높아질 것으로 예상되어 성사 가능성은 미지수이다. 11월 10일 로마노는 아스날이 1월 미드필더 강화를 위해 도글라스 루이스를 목표로 하고 있다고 했다. 11월 13일 풋볼 런던에서 아스날이 도글라스 루이스를 영입하기 위해 스미스 로우 + 현금을 제시할 수도 있다고 했다. 11월 15일 로마노는 아스날이 현재 후벵 네베스, 율리안 브란트, 페르디 카디올루와 협상을 하고 있지 않고 있으며 아스날은 도글라스 루이스를 노리고 있다고 했다. 하지만 이 거래를 위해 스미스 로우를 제시한다는 것은 신뢰할 만한 보도는 아니라고 했다. 11월 20일 로마노는 아스날이 1월에 도글라스 루이스를 영구 이적이든, 임대든 비드할 것으로 예상했다. 하지만 아스날은 FFP도 고려해야 하고, 아스톤 빌라는 선수가 남기를 바라기 때문에 쉽지 않은 거래가 될 것이라고 했다. 사이먼 콜링스도 아스날이 1월에 도글라스 루이스 영입 경쟁에 직면했지만 아스톤 빌라는 선수를 지키려고 할 것이라고 했다. 11월 27일 로마노는 아스날의 영입 목록 1순위에 도글라스 루이스가 있지만 아스톤 빌라는 매각 계획이 없다고 다시 한번 보도했다. 12월 1일 복수의 유력 ITK에서 리버풀이 도글라스 루이스에 엄청난 제안을 할 준비가 되어 있지만 아스날은 그 가격대에서 경쟁하지 않을 것이라고 하는 소문과 아스날이 도글라스 루이스를 좋아 하지만 또 다른 6번 역할의 선수를 관찰하고 있다고 했고, 좋은 선수지만 가능성은 높지 않으며 아스날이 원하는 나이가 아니라고 하는 소문[61]도 있다. 즉 도글라스 루이스에 대한 경쟁과 아스날의 제한적인 예산 등의 이유로 영입 가능성이 떨어지고 다른 선수를 관찰하고 있다고 했다.

9월 11일 폴 포그바의 도핑 양성과 유벤투스의 파티 영입설 이 후 지난 시즌부터 꾸준히 연결되었던 수비멘디 영입설이 다시 나왔다. 아스날이 1월 수비멘디의 €60m/약 £51m 바이아웃 조항을 발동시킬 것이라고 했다. 다만 지금까지 실패했던 것처럼 우선 선수를 설득시켜야 할 것이다. 또한 바르셀로나와 경쟁해야 하지만 재정적 여유가 없는 바르셀로나보다 아스날이 더 유리한 위치인 것으로 보인다. 11월 9일 카야 카이낙은 파티의 부상 장기화로 겨울 이적시장 계획이 미드필더 영입으로 바뀌었고, 수비멘디가 목표라고 했다. 12월 12일 Relevo에서 아스날의 영입 명단에 수비멘디가 있다고 했다.

10월 11일 딘 존스는 아스날이 베르미렌에게 관심이 있다고 했고, 맨유, 리버풀, 웨스트햄, 브라이튼, 바르셀로나도 관심을 갖고 있다고 하며 이적료로 £15m을 예상했다. 10월 15일 문도 데포르티보, 스포르트에서 아스날이 영입전 선두에 있고, 아스날은 €20m를 지불할 의사가 있다고 보도했다. 앤트워프가 챔피언스 리그 16강 진출 또는 유로파 리그 플레이오프 진출에 실패할 경우 앤트워프가 베르미렌을 붙잡을 이유가 사라지게 될 것이라고 했다.

10월 15일 치아구 페레이라는 리버풀이 노리고 있는 안드레의 영입전에 아스날이 끼어들었다고 보도했다. 10월 16일 풋볼 런던에서도 아스날이 리버풀의 목표 안드레를 하이재킹하려고 한다고 보도했다.

11월 14일 딘 존스는 아스날의 겨울 이적시장 미드필더 영입 예산이 £30m으로 할당되었기 때문에 수비멘디나, 도글라스 루이스 등과 같은 높은 이적료의 선수 대신 상대적으로 저렴하고 잠재성 있는 신예 자원이 영입 대상이라며 베르미렌, 안드레와 함께 마이아를 언급했다. 특히 에두가 마이아를 선호한다고 했다.

9월 15일 호르헤 니콜라는 아스날이 2005년생 미드필더를 영입 검토하는 유럽 구단 중의 하나라고 했고 그 구단 목록에는 바르셀로나, 레알 마드리드, 첼시도 있다고 했다. 코린치안스는 이미 첼시의 €20m 및 €23m 두 차례 제안을 거부했다고 했다. 다만 구체적인 제안을 한 구단은 첼시 밖에 없고, 아스날의 관심이 얼마나 진전됐는 지 확실하지 않다고 했다. 11월 15일 니자르 킨셀라는 모스카도 영입 경쟁에서 첼시가 선두에 있고, 코리치안스는 모스카도의 가치를 £26m로 평가했다고 했다. 아스날, 리버풀, 바르셀로나도 영입 경쟁 중이라고 했다. 11월 21일 닐 존스는 모스카도에 대해 리버풀 보다 아스날과 첼시가 더 큰 관심을 보인다고 했다. 리버풀은 남미에서 1군급 선수를 바로 사오지 않는다고 했다. 11월 28일 로마노는 PSG가 모스카도에 대한 협상을 시작할 예정이라고 했다.

  • [영입설] 케일런 비커스 from 레딩 FC
9월 19일 익스프레스 독점 기사에 따르면 아스날이 레딩의 2004년생 잉글랜드 국적 공격형 미드필더인 케일런 비커스를 관찰하기 위해 스카우터를 보냈다고 한다.

10월 14일 여러 언론에서 다수의 유럽 최고 구단들이 수다코우에게 관심을 보이고 있다고 하며 그 구단들로 유벤투스, 맨시티, 브라이튼, 첼시, 아스날이 언급되며 치열한 경쟁을 예상하는 보도가 있었다. 아스날은 무드리크를 스카우팅했던 때부터 오랫동안 관심을 유지 중이라고 했다. 11월 21일 로마노는 수다코우가 에이전트를 교체했고, 샤흐타르는 수다코우의 가치를 £26m로 책정했지만 아스날은 그만큼 지불하지 않을 것이라고 했다.

10월 13일 디 애슬레틱에서 아스날을 포함한 맨시티, 번리 등 PL 구단들이 잉글랜드 연령별 국대서 뛰고 있는 노엘 벅을 노리고 있다고 한다. 예상 이적료를 £4m~£7m/$5m~$8m로 추정한다고 했다.

11월 15일 딘 존스는 아탈란타가 시즌 종료 후 코프메이너르스를 매각하는 것에 열려 있고, £55m에 영입할 수 있다고 알려졌다. 뉴캐슬이 영입하려다가 회의적으로 변했고, 아스날이 관찰을 했으며 나폴리는 £43m에 영입하려 했고, 리버풀도 관심이 있다고 했다.

11월 17일 프리미어 리그와 축구협회는 첼시, 맨시티, 에버튼의 FFP룰을 포함한 축구 규칙 위반 가능성에 대한 조사 결과 중 에버튼은 PL 수익 및 지속성 규정 관련 위반으로 승점 10점 삭감 조치되며 순위가 강등권으로 떨어졌다. 11월 18일 풋볼 런던에서 강등 가능성이 있는 에버튼의 오나나를 아스날이 장기 부상당한 파티의 대체 선수로 영입을 고려하고 있다고 했다. 12월 18일 사미 목벨은 아스날이 오나나를 주시 중이라고 했다.

11월 27일 아드리안 카줌바는 아스날과 맨시티를 비롯한 프리미어 리그 구단들이 이 덴마크 신성을 관찰 중이라고 했다. 12월 17일 덴마크 언론에서 판두로가 아스날에서 트라이얼 중이라는 보도가 나왔다. 레알 마드리드, 맨시티, 도르트문트, 라이프치히, 벤피카의 관심도 받고 있다고 했다.

12월 6일 로마노는 아스날이 팔리냐에게 관심이 있는 잉글랜드 구단 중 하나라고 하며 내부적으로 팔리냐 영입을 검토했다고 했다. 다만, 이 거래에 있어서 두 가지 문제점이 있는 데 팔리냐의 나이와 가격[62]이라고 했다. 또한 라이언 테일러는 당초 아스날이 겨울 이적시장을 조용히 보낼 예정이었지만 선수들의 부상으로 계획이 바뀔 수 있지만, 장애물은 FFP와 팔리냐와 연결된 다른 구단들이라고 했다. 하지만 팔리냐의 이적료는 아스날의 예산을 초과할 것이라고 예상했다. 12월 8일 프레이저 플레처는 맨유, 리버풀, 아스날이 팔리냐의 대리인과 접촉했다고 했다.

11월 12일 미러에서 아스날, 리버풀, 뉴캐슬이 브란트를 노린다고 보도했다. 골닷컴도 미러를 인용하며 아스날, 뉴캐슬이 관심을 갖고 있지만 리버풀은 경쟁에 참여하고 있지 않다고 했다. 율리안 브란트는 도르트문트와 2026년 여름까지 계약되어 있고, 도르트문트는 어떠한 제안도 거절했지만 아스날은 브란트를 주시하고 있다고 했다. 11월 15일 로마노는 2년전 아스날이 브란트에게 관심을 보였지만 그 이후로는 아무런 소식도 없다고 했다.

11월 14일 알렉스 크룩은 뉴캐슬이 출전 정지 징계를 받은 토날리 대신 네베스 임대 영입 가능성을 모색해 오고 있다고 했다. 하지만 프리미어 리그 구단들은 다음주에 자신들의 구단주가 소유하고 있는 구단 내에서 선수의 임대를 막기 위한 투표를 시행할 것으로 예상되고 있어서 사우디 아라비아 국부 펀드(PIF)가 소유하고 있는 알 힐랄과 뉴캐슬 사이의 임대는 어려워질 것이고, 이 규정 변경으로 아스날이 장기 부상의 파티를 대신해 네베스를 영입 목표로 하이재킹할 수 있다고 했다. 11월 15일 로마노는 아르테타가 네베스를 좋아하는 것은 사실이지만 현재 그는 아스날의 목표가 아니라고 했다. 11월 20일 로마노는 아스날의 영입 1순위는 도글라스 루이스이고 영입 실패시 대안 중 하나가 네베스라고 했다. 11월 21일 같은 구단주 사이의 임대 금지 투표 결과 찬성 13, 반대 7가 나왔지만 통과되려면 찬성 14표가 필요해서 부결되었고, 뉴캐슬의 네베스 임대는 가능해졌다. 하지만 온스테인은 이 투표에 상관없이 네베스는 알 힐랄에 잔류할 것으로 예상했다. 12월 2일 로마노는 아스날, 뉴캐슬과 이적 루머가 있는 네베스가 알 힐랄에서 행복하며 떠나지 않을 것이라고 한 BBC와의 인터뷰를 보도했다.

수비수
10월 4일 몇몇 언론에서 아스날이 2004년생 오른쪽 풀백 카요데를 스카우팅했다고 보도했다. 10월 15일 이탈리아 지역 신문에서 피오렌티나는 아스날과 분데스리가 구단들의 카요데에 대한 관심을 피하기 위해 카요데의 연봉을 3배 올려 주는 새로운 계약을 준비 중이라고 했다. 12월 6일 라이언 테일러는 겨울 이적시장 아스날의 우선 순위는 중앙 미드필더와 함께 수비수가 될 것이라고 하며 스카우팅한 선수 중의 하나가 카요데라고 했다.

11월 9일 마테오 모레토와 로마노는 아스날이 몇 주동안 스카우트를 보내 관찰하고 있고, 구티에레스는 2027년까지 계약되어 있다고 했다. 레알 마드리드는 구티에레스에 대해 50%의 셀온 조항이 있지만 구티에레스 보다 알폰소 데이비스를 노리고 있다고 했다. 바이아웃은 €40m라고 한다. 12월 6일 라이언 테일러는 겨울 이적시장 아스날의 우선 순위는 중앙 미드필더와 함께 수비수가 될 것이라고 하며 스카우팅한 선수 중의 하나가 구티에레스라고 했다. 12월 11일 마테오 모레토는 레알 마드리드에게 선수의 소유권 절반과 €8m의 바이백 조항도 있다고 했다. 바이아웃이 €35m라고 하며 아스날과 바이언이 관심있다고 했다. 또 다른 Relevo의 보도에서 지로나는 쿠티에레스를 1월에 매각할 가능성이 있고, 레알 마드리드의 계획은 알폰소 데이비스이지만 구티에레스도 배제하지 않았다고 하며 경쟁 구단으로 아스날, 바이언, 맨시티가 있다고 했다.

9월 19일 익스프레스 독점 기사에 따르면 아스날은 레딩의 2005년생 미국 센터백인 타일러 빈돈을 관찰하기 위해 스카우터들을 보냈다고 한다.

2025년에 계약이 끝나는 사샤 보이를 아스날이 지켜보고 있다는 튀르키예의 보도가 계속 나오고 있다.

11월 8일 튀르키예 관련 공신력 높은 Yağız Sabuncuoğlu는 아스날 수석 스카우터가 카디올루에 대해 긍정적인 보고를 했다고 전했다.

  • [영입설] 야렉 가시오로프스키 from 발렌시아 CF 메스타야발렌시아 CF [63]
AS에서 최근 여러 유럽 구단들이 2005년생 왼발 센터백을 주시 중이며, 그 중 하나가 아스날이라고 했다. 원래 아스날은 그를 영입하려 했으나 브렉시트 규정으로 18세 생일이 되기 전까지 영입할 수 없었고, 그럼에도 아스날은 이 선수에 대해 관심을 유지 중이었다고 18세가 되는 1월이 되면 영입할 수 있다고 했다. €20m의 바이아웃이 존재하고, 계약 기간은 2025년까지에 2년 연장 옵션이 있다고 했다.

11월 17일 O Jogo에서 아스날이 디오만데의 영입을 선호한다고 했다. 11월 22일 A BOLA에서 디오만데가 최근 몇 주동안 첼시와 아스날의 관심을 끌었다고 했다.

11월 27일 크리스 휘틀리와 풋볼 런던에서 드라구신의 에이전트가 런던에서 매우 중요한 만남들을 가졌고 1월에 아스날, 토트넘, 뉴캐슬이 £26m의 금액에 드라구신을 영입하려고 경쟁 중 이라고 주장했다고 보도했다.

12월 16일 데일리 메일에서 A Bola의 기사를 인용하여 아스날이 이나시우를 영합하기 위해 £51.5m/€60m의 바이아웃을 지불할 준비가 되어 있다고 했다.

골키퍼
12월 14일 피터 오루크는 아스날을 포함한 여러 PL구단들이 레인저스의 키퍼 메이슨 문을 지켜보는 중이라고 했다.


4.2.2. 방출[편집]



4.2.2.1. 방출설[편집]

공격수
12월 18일 한 ITK가 브렌트포드가 최근 몇주 동안 은케티아에 대해 문의했고, 크리스탈 팰리스도 접촉했다고 했다. 아스날은 최소 £40m를 원한다고 했다.

미드필더
9월 11일 여러 언론들이 폴 포그바의 도핑 양성과 유죄로 판정될 경우 2~4년의 출전 징계 가능성에 대해 보도되었고, 유벤투스가 포그바의 대체 선수로 파티를 원한다는 보도도 나왔다. 12월 4일 ESPN에서 아스날이 이적 자금을 조달하기 위해 겨울 이적시장에 파티를 매각할 준비가 되어 있다고 했다. 12월 18일 사미 목벨은 아스날이 계약 기간 18개월 남은 파티를 제외하고 이후의 계획을 짜고 있다고 했다. 문도 데포르티보에서 FC바르셀로나의 회장 주안 라포르타의 인터뷰를 인용하여 왼쪽 십자인대와 반월판 부상을 당한 가비의 빈자리를 채울 미드필더 임대 선수 명단 중 하나가 파티라고 했다.

10월 11일 찰스 왓츠는 바르셀로나가 조르지뉴에게 관심이 있지만 FFP 문제로 만족할 만한 금액을 제시할 지 의문이라고 했다. 11월 14일 카야 카이낙은 조르지뉴의 계약 기간이 6개월 남았고 1년 연장 옵션이 있지만 아스날이 어린 미드필더를 영입하려 하고 있고 재계약에 대한 이야기는 없어서 1월에 다른 구단들과 협상할 수 있으며 라치오, 바르셀로나와 연결되고 있다고 했다. 11월 22일 크리스 휘틀리는 조르지뉴의 에이전트가 아스날과의 계약 협상에 대해 모든 것이 제자리이고 2월 이후에 생각할 것이지만 우선 순위는 아스날이라고 했다고 전했다.

10월 12일 골닷컴에서 뉴캐슬은 스미스 로우를 구매 옵션이 있는 임대로 영입하기를 원하고, 아스날은 £50m의 가격표를 붙였다고 했다. 하지만 뉴캐슬은 FFP 문제로 난항을 겪고 있다고 했다.

11월 20일 로마노는 비에이라의 마르세유 임대설에 아스날은 1월에 떠날 선수들에 대해 결정을 내리지 못했고, 마르세유는 아직 디렉터가 없으며 이번주 베나티아가 디렉터로 발표될 예정이지만 협상을 하기에는 이르다고 했다. 이 임대설은 추후에 명확해질 수 있다고 했다.

수비수
11월 14일 카야 카이낙은 여름에 떠날 줄 알았던 세드리크와 아스날은 계약 연장할 생각이 없고 1월에 구단을 떠날 수 있다고 했다. 12월 13일 제임스 올리는 비야레알이 세드리크에게 관심이 있고 1월 이적 가능성에 대해서 논의를 시작할 것으로 예상된다고 했다. 세드리크의 계약 기간은 다음 여름까지라고 했다. 12월 14일 휘틀리도 비야레알이 세드리크 영입에 관심이 있다고 했다. 아스날은 1월 세드리크 판매에 열려있다고 했다.

11월 23일 산티 아우나는 밀란, 로마, 나폴리는 키비오르에 관심을 보이고 있고, 이번 겨울 구매 옵션이 있는 임대를 원한다고 했다. 하지만 아스날은 키비오르를 지키기 원한다고 했다. 12월 4일 로마노는 AC 밀란이 센터백 영입 명단에 키비오르가 있고 임대 영입만 할 수 있다고 했지만 아스날은 임대로 키비오르를 방출하지 않을 것이라고 했다.

골키퍼
10월 24일 풋볼 런던에서 첼시가 램스데일에게 관심이 있고 1월에 계약을 시도할 수 있다고 보도했다. 램스데일은 국가대표 넘버원 골키퍼 경쟁을 위해 더 많은 경기를 뛰고 싶어하는 것으로 알려졌다고 했다. 아스날의 아르테타 감독은 램스데일이 아스날에 남길 원한다고 했다. 11월 3일 로마노는 첼시의 1월 영입 계획에 골키퍼는 없고 어떠한 협상도 진행되고 있지 않다고 했다. 11월 27일 풋볼 런던에서 프리미어 리그 중하위권 구단이 램스데일 영입을 아스날에 제안했지만 아스날은 거부했다고 하며 램스데일이 아스날을 떠나려면 램스데일의 커리어가 보다 발전될 수 있는 방향이 되어야 한다고 했다고 보도했다. 12월 18일 로마노는 첼시의 로베르트 산체스의 부상 이후 램스데일 루머가 계속 나오고 있지만 진전된 것은 없다며 첼시는 골키퍼 보다 다른 포지션 영입을 추진 중이고 램스데일은 영입 명단에 없다고 했다.

11월 14일 카야 카이낙은 렉섬에 임대 중인 오콩코가 계약 기간이 6개월 남았지만 재계약 소식이 없다고 했다.

11월 14일 카야 카이낙은 카디프에 임대 중인 루나르손이 계약 기간이 1년 남았고, 12개월 연장 옵션이 있지만 아스날이 옵션을 발동하지 않아서 루나르손은 1월부터 잠재적인 FA 이적에 대해 다른 구단들과 협상할 수 있다고 했다.


4.2.3. 총평[편집]



4.2.3.1. 최종 스쿼드 예상[편집]



5. 프리시즌[편집]


현재 확정된 일정은 아디다스 투어와 미국 투어 일정이며, 에미레이츠 컵 개최도 확정되었다. 풋볼 런던의 보도에 의하면 부상 중이었던 가브리엘 마르티넬리, 올렉산드르 진첸코, 모하메드 엘네니, 토미야스 타케히로가 프리시즌에 참여한다고 했다.


5.1. vs 왓포드 (홈, 1:1 무)[편집]


파일:아스날 FC 로고.svg
비공개 연습경기 1
2023년 7월 8일 토요일

콜니 (런던)
파일:아스날 FC 로고(2023-24 HOME).svg
1 : 1
파일:왓포드 FC 로고.svg
아스날
왓포드
55' 마르키뉴스 (도움: 아마리오 코지어듀버리)
파일:득점 아이콘.svg
45' 이스마엘 코네
경기 하이라이트 | 매치 리포트

  • 선발 명단

  • 교체 투입 명단

사카, 외데고르, 조르지뉴 등 A매치를 뛰고 이 날 복귀한 선수, 진첸코, 마르티넬리, 토미야스 등 부상자는 경기 명단에 포함되지 않았고, 자연스럽게 유스 대부분 + 국대 미소집 1군 선수들로 구성되었다.

코네가 전반 종료 직전 득점을 뽑아내며 밀렸으나 후반 시작 10분 만에 마르키뉴스의 동점골이 터졌고 그대로 1:1로 비겼다.


5.2. 독일 투어[편집]


현재 보도에 따르면 국가대표에 소집되지 않은 선수들 위주로 독일 투어를 떠나는 것이 유력하다. 현재 아스날 선수들의 6~7월 현황은 다음과 같다.

  • 7월 8일까지 콜니 복귀
    • 6월 국가대표 미소집(7월 4일 복귀)
벤 화이트, 가브리에우 마갈량이스, 가브리에우 제주스, 가브리엘 마르티넬리, 윌리엄 살리바, 에디 은케티아, 롭 홀딩, 세드리크 소아르스, 토미야스 타케히로, 레안드로 트로사르, 알베르 삼비 로콩가, 리스 넬슨[64], 모하메드 엘네니, 마르키뉴스, 아서 오콩코, 올렉산드르 진첸코
  • 6월 국가대표 소집 및 휴가 후 콜니 복귀(7월 8일 복귀)
아론 램스데일, 키어런 티어니, 토마스 파티, 부카요 사카, 마르틴 외데고르, 루나르 알렉스 루나르손, 야쿠프 키비오르, 조르지뉴, 파비우 비에이라[65], 폴라린 발로건, 카이 하베르츠, 칼 야콥 헤인, 오스턴 트러스티
  • 콜니 미복귀[66]
    • 6월 국가대표 미소집
  • 6월 국가대표 소집, 국제 대회 참가

종합적으로 아스날의 독일 투어 명단은 콜니 복귀 자원 + 유망주 일부로 이뤄질 가능성이 높다. 실제로 벤 코트렐, 오마르 레킥, 마우로 반데이라 등 유스 선수들이 1군 훈련에 참가했다고 한다. 다만 최종적으로는 A매치 이후 콜니에 복귀한 자원들까지 투어에 참가하는 것으로 확정되었다. 추가적으로 일부 보도에 의하면 위리엔 팀버르는 독일 투어에 참가할 가능성이 있다고 하며[67] 데클란 라이스는 미국 투어부터 참가하고 독일 투어는 불참한다고 한다.


5.2.1. vs 뉘른베르크 (원정, 1:1 무)[편집]


파일:아스날 FC 로고.svg
2023 독일 투어 경기
2023년 7월 14일 금요일 01:45(UTC+7)

막스 모를로크 슈타디온 (독일, 뉘른베르크)
주심: Michael Bacher
관중: 19,000명
파일:1. FC 뉘른베르크 로고.svg
1 : 1
파일:아스날 FC 로고(2023-24 HOME).svg
뉘른베르크
아스날
62' 오쿠누키 칸지
파일:득점 아이콘.svg
7' 부카요 사카 (도움: 벤 화이트)
경기 하이라이트 | 매치 리포트

파일:아스날 FC 로고.svg
아스날 FC (4-3-3)
LW
24 넬슨
46' 29 하베르츠
CF
14 은케티아
78' 59 마일스 루이스스켈리
RW
7 사카 파일:득점 아이콘.svg 7'
46' 9 G. 제주스
}}}
LCM
19 트로사르
55' 26 발로건
CDM
5 토마스
46' 20 조르지뉴
RCM
21 파비우 비에이라
60' 63 은와네리
}}}
LB
15 키비오르
46' 3 티어니
LCB
6 가브리에우 파일:주장 아이콘.svg
60' 32 트러스티
RCB
12 살리바
46' 17 소아르스
RB
4 화이트
77' 76 루엘 월터스
GK
1 램스데일
46' 31 헤인
미출전 교체 명단
8 외데고르[부상]

지난 시즌에 이어 뉘른베르크를 만나게 되었다. 작년에는 제주스의 멀티골이 터지면서 5:3으로 승리했었다.

트로사르가 메짤라, 키비오르가 왼쪽 풀백으로 나왔고, 선발 라인업에 들었던 외데고르 대신 비에이라가 선발 출장했다. 부주장이 공석이고 3주장 제주스, 4주장 홀딩이 모두 선발 라인업에 없는 관계로 주장 완장은 마갈량이스가 찼다.[68]

풋볼 런던에서 롭 홀딩은 근육 긴장, 마르키뉴스는 타박상으로 예방 차원으로 제외되었고, 마르티넬리, 토미야스는 재활 마지막 단계라고 하며, 진첸코는 종아리 부상이 계속되고 있다고 했다. 외데고르는 워밍업 중 가벼운 타박상으로 제외되었다고 한다.

사카의 선제골로 1:0으로 앞서 갔으나 이후 별다른 공격 찬스를 만들어내지 못하고 전반이 끝났다. 후반 서브 멤버들이 투입된 가운데 답답한 경기력을 보이다 헤인의 킥 미스가 오쿠누키 칸지의 동점골로 연결되며 1:1이 되었다. 이후 오히려 뉘른베르크가 경기를 주도하는 양상으로 흘러가다 경기가 그대로 끝났다.

프리시즌인 걸 감안해도 굉장히 실망스러운 경기력이었다. 주전급 선수들은 전반적으로 준수했으나 헤인, 세드리크는 최악에 가까웠고 넬슨, 은케티아, 비에이라, 발로건도 부진했다. 이 날 구너들의 이목이 쏠렸던 하베르츠 또한 부진한 모습을 보였다. 오히려 가장 눈에 띈 선수는 유스인 은와네리, 루이스스켈리, 월터스였다.

여담으로 이 날 뉘른베르크에서는 한국계 선수인 옌스 카스트로프가 교체로 출전했다.


5.3. 미국 투어[편집]


미국 투어 동행 여부는 다음과 같다.


독일 투어 명단 대부분에 신입생 몇명이 합류한 라인업으로 떠나게 된다. 한편 작년과 마찬가지로[69] 올해도 U-21 선수 한 명을 데려가게 되었고 해당 선수로는 예상외로 독일 투어에 동행하지 않았던 코지어듀버리가 선택되었다.


스미스 로우는 익히 알려져있던 대로 U-21 유로에 출전했지만 휴가를 조기에 마감하고 미국 투어에 동행한다. 다만 즉시 동행이 아닌 일주일 후 합류로 결정되었다. 파티가 일주일 후에 합류하는 이유는 아직 밝혀지지 않았다.[70]

  • 불참 선수들
    • GK : 맷 터너휴가[71], 아서 오콩코이적 근접
    • DF : 세드리크 소아르스, 루엘 월터스U-21, 누누 타바레스휴가
    • MF : 알베르 삼비 로콩가부상, 마일스 루이스스켈리U-21, 에단 은와네리U-21
    • FW : 리스 넬슨부상, 니콜라 페페부상

U-21 선수들은 스태프 측의 결정으로 코지어듀버리를 제외한[72] 모든 선수들이 미국 투어 명단에서 제외되었고 해당 선수들은 자연스럽게 U-21 팀의 스페인 전지훈련에 따라갈 예정이다. 그리고 소아르스는 유일하게 투어 제외 사유가 언급되지 않은 선수인데, 굳이 따지면 팀버르가 영입되면서 우측 풀백 우선 순위에서 밀렸다는 걸 제외 이유로 추측할 수 있다.


5.3.1. vs MLS 올스타 (원정, 0:5 승)[편집]


파일:아스날 FC 로고.svg
2023 미국 투어 1경기
2023년 7월 20일 목요일 09:30(UTC-)

아우디 필드 (미국, 워싱턴 D.C.)
주심: 테드 운켈
관중: 20,621명
파일:MLS 로고.svg
0 : 5
파일:아스날 FC 로고(2023-24 AWAY).svg
MLS 올스타
아스날
-
파일:득점 아이콘.svg
5' G. 제주스
23' 트로사르 (도움: 사카)
47' 조르지뉴 (PK)
84' 마르티넬리 (도움: 외데고르)
89' 하베르츠 (도움: 마르키뉴스)

경기 하이라이트 | 매치 리포트

파일:아스날 FC 로고.svg
아스날 FC (4-3-3)
LW
14 은케티아
46' 8 외데고르
CF
9 G. 제주스 파일:주장 아이콘.svg 파일:득점 아이콘.svg 5'
64' 26 발로건
RW
7 사카
46' 29 하베르츠 파일:경고 카드 아이콘.svg 61' 파일:득점 아이콘.svg 89'
}}}
LCM
19 트로사르 파일:득점 아이콘.svg 23'
56' 11 마르티넬리 파일:득점 아이콘.svg 84'
CDM
20 조르지뉴 파일:페널티골 아이콘.svg 47'
64' 41 라이스
RCM
21 파비우 비에이라
64' 27 마르키뉴스
}}}
LB
15 키비오르
64' 3 티어니
LCB
6 가브리에우 파일:경고 카드 아이콘.svg 21'
64' 18 토미야스
RCB
2 살리바
64' 12 J. 팀버르
RB
4 화이트
80' 32 트러스티
GK
1 램스데일
46' 31 헤인
미출전 교체 명단
13 루나르손 | 16 홀딩 | 45 코지어듀버리

2016-17 시즌 이후 7년 만에 MLS 올스타를 만나게 되었다. 당시에는 요엘 캄벨의 PK골, 추바 악폼의 골이 터지면서 2:1로 승리했었다.

이 날은 원정 유니폼을 입고 선보이는 최초의 경기이다.

경기 전에 미국 국가 제창이 있었고 국가 제창은 브라이언 맥나잇이 맡았다.

경기는 아스날이 5:0으로 대승을 거두며 마무리되었다. 이 경기는 12년 전 맨유와 MLS 올스타의 경기에서 나온 4:0 승리를 넘어선 MLS 올스타전 역사상 최다 점수 차 경기이다.

트로사르와 비에이라 모두 메짤라와 윙어 두 역할을, 화이트도 풀백과 센터백 두 역할을, 토미야스는 교체로 들어와 센터백을 소화했다. 라이스와 팀버르는 교체로 데뷔전을 치루었다.

주전 자원들이 기용된 만큼 뉘른베르크전보다 안정적인 경기력을 보여줬으며, 카이 하베르츠, 위리엔 팀버르, 데클런 라이스 등 신입생들 역시 본인의 역할을 해내며 이번 시즌을 기대하게 만드는 경기력이었다.

또한 재계약을 체결한 공수 양 분야의 핵심 부카요 사카윌리엄 살리바 두 선수 모두 압도적인 기량을 뽐낸 점도 주목할 만 하다.[73]

전반적으로 모든 선수들이 무난한 폼을 보여주었으나 트로사르의 부상이 이 경기의 유일한 오점으로 보여진다.[74]


5.3.2. vs 맨유 (중립, 0:2 패) (PSO 3:5 패)[편집]


파일:아스날 FC 로고.svg
2023 미국 투어 2경기
2023년 7월 23일 일요일 06:00(UTC+13)

메트라이프 스타디움 (미국, 뉴저지)
주심: 라파엘 바스케스
관중: 82,262명
파일:맨체스터 유나이티드 FC 로고.svg}}}
2 : 0
파일:아스날 FC 로고(2023-24 AWAY).svg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아스날
30' B. 페르난데스 (도움: 마이누)
37' 산초

파일:득점 아이콘.svg
-
매치 리포트 | 경기 하이라이트


파일:아스날 FC 로고.svg
아스날 FC (4-3-3)
LW
11 마르티넬리
58' 9 G. 제주스 파일:경고 카드 아이콘.svg 85'
CF
14 은케티아
71' 19 트로사르
RW
7 사카
72' 21 파비우 비에이라
}}}
LCM
29 하베르츠
71' 10 스미스 로우
CDM
41 라이스
58' 5 파티
RCM
8 외데고르 파일:주장 아이콘.svg
}}}
LB
18 토미야스
46' 3 티어니
LCB
6 가브리에우
RCB
2 살리바
71' 20 조르지뉴
RB
12 J. 팀버르
59' 4 화이트
GK
1 램스데일
미출전 교체 명단
13 루나르손, 31 헤인, 15 키비오르, 16 홀딩, 26 발로건, 27 마르키뉴스, 32 트러스티, 45 코지어듀버리

이번 시즌 영입한 하베르츠, 팀버르, 라이스의 첫 선발 경기이다. 중립 지역 경기지만 맨유가 홈 유니폼, 아스날이 원정 유니폼을 입는다.

전반전은 아스날이 경기를 주도하고 맨유는 역습하는 흐름이었다. 하지만 아스날은 파이널 써드에서 마무리가 되지 않은 반면 맨유는 역습이 효과적이었고 2득점을 올렸다. 맨유의 전방 압박으로 램스데일의 킥 미스가 잦았다. 정식 경기가 아님에도 리산드로 마르티네즈의 거친 반칙으로 43분 사카와 신경전이 있었고, 경고 카드가 주어졌다. 후반전 도중 교체 투입한 파티, 화이트는 각각 라이스, 팀버르 자리에서 뛰다가 살리바 대신 조르지뉴가 투입되자 각각 화이트, 살리바 자리로 이동했다.

프리시즌이라는 점을 감안해도 이 날 아스날의 경기력은 최악이었으며 사카, 스미스 로우[75], 파티, 조르지뉴 정도를 제외하면 전부 부진했다. 빌드업이 거의 되지 않는 모습을 보여줬으며, 세컨 볼 경합 상황에서 최악의 모습을 보여줬다. 마갈량이스[76], 티어니 등은 아쉬운 수비 집중력을 보여줬다. 램스데일 역시 킥과 선방 모두 부진한 폼을 보여줬으며[77] 승부차기에서도 방향을 전부 틀리는 모습을 보여줬다.[78] 중원에서는 라이스가 첫 번째 실점 상황에서 분명한 책임이 있었고 풀백의 지원을 받지 못한 하베르츠도 비교적 부진했다. 최전방에서는 마르티넬리와 사카가 분전하긴 했으나 은케티아의 폼은 심하게 좋지 않았다. 반면 맨유는 전반전에 유스 자원과 비주전을 주로 내세웠음에도 주전급이 대다수였던 아스날을 압도하는 경기력을 보여줬다.

특히 빌드업 상황에서 진첸코의 공백이 크게 드러난 경기라고 할 수 있는데, 진첸코가 없으니 좌측 메짤라로 나온 하베르츠가 아무 역할도 할 수 없는 상황이 되었고, 설상가상으로 좌측 윙어는 수비 지원이 부족한 마르티넬리, 그리고 마르티넬리의 파트너는 이미 지난 시즌 합이 안 좋았다는 것만 증명한 은케티아였다. 이러다 보니 좌측 빌드업은 거의 없는 수준이었고 아스날의 좌측 공격은 후반 들어 스미스 로우와 트로사르가 윙어와 메짤라 자리에서 스위칭할 때 비로소 풀렸다. 우측에는 팀버르가 있었지만 진첸코만큼의 영향력을 보여주지는 못했고 전반적으로 사카에게 의존하는 경향이 강했다. 또한 지난 시즌부터 롱볼에 약했다는 점은 반드시 돌아봐야 할 필요가 있다.[79] 외데고르가 풀 타임을 뛴 것도 불안 요소다.[80]

물론 지난 시즌 유독 프리시즌에서 좋았던 거지 프리시즌 결과가 시즌으로 반드시 이어지는 건 아니지만, 지난 시즌 프리시즌 전승 후 리그 5연승 질주, 지지난 시즌 프리시즌 전패 후 리그 3연패 추락을 생각해 보면 프리시즌의 분위기가 시즌에 영향을 준다는 사실은 변함 없기에 프리시즌 안에 팀의 완성도를 더 끌어올릴 필요는 있다.

승부차기의 경우, 1번 키커로 주로 나서고 있는 외데고르는 계속해서 성공시켜주고 있으며 첼시에서 PK 키커로 주로 나섰던 조르지뉴까지 합류한 터라 이전보다는 나아진 상황이긴 하나 여전히 경험이 부족한 선수단과 PK 상황이 왔다 하면 극악의 모습을 보여주고 있는 램스데일 등 불안 요소는 여전히 많은 편이다. 지난 시즌 유로파에서 탈락한 가장 큰 원인 중 하나가 승부차기였던 만큼 어느 정도 보완책을 마련해두긴 해야한다.[81]


5.3.3. vs 바르셀로나 (중립, 5:3 승)[편집]


파일:아스날 FC 로고.svg
2023 미국 투어 3경기
2023년 7월 27일 목요일 12:05(UTC-13)

소파이 스타디움 (미국, 캘리포니아 주, 잉글우드)
주심: 알렉스 칠로위즈
관중: 70,223 명
파일:아스날 FC 로고(2023-24 HOME).svg
5 : 3
파일:FC 바르셀로나 로고(1975~2002).svg
아스날
FC 바르셀로나
13' 사카
43' 하베르츠 (도움: 외데고르)
55' 트로사르
78' 트로사르 (도움: 티어니)
89' 파비우 비에이라

파일:득점 아이콘.svg
9' 레반도프스키
34' 하피냐
88' 페란 (도움: O. 뎀벨레)

경기 하이라이트 | 매치 리포트

파일:아스날 FC 로고.svg
아스날 FC (4-3-3)
LW
19 트로사르 파일:경고 카드 아이콘.svg 27' 파일:득점 아이콘.svg 55' 파일:득점 아이콘.svg 78'
79' 11 마르티넬리
CF
9 G. 제주스
79' 14 은케티아
RW
7 사카 파일:득점 아이콘.svg 13'
84' 45 코지어듀버리
}}}
LCM
29 하베르츠 파일:경고 카드 아이콘.svg 36' 파일:득점 아이콘.svg 43'
46' 10 스미스 로우
CDM
5 파티
70' 20 조르지뉴
RCM
8 외데고르 파일:주장 아이콘.svg
62' 21 파비우 비에이라 파일:득점 아이콘.svg 89'
}}}
LB
12 J. 팀버르
70' 3 티어니
LCB
6 가브리에우
84' 16 홀딩
RCB
2 살리바
70' 15 키비오르
RB
4 화이트 파일:경고 카드 아이콘.svg 41'
GK
1 램스데일
미출전 교체 명단
31 헤인, 15 토미야스, 27 마르키뉴스, 32 트러스티

2019-20 시즌 트로페우 주안 감페르 이후 4년 만의 맞대결이다. 당시에는 오바메양의 선제골이 터졌지만 나일스의 자책골과 루이스 수아레스의 역전골이 터지며 2:1로 패배했었다. 이 날 경기는 아스날의 구단주이기도 한 스탠 크랑키가 소유한 NFL 팀 로스앤젤레스 램스의 홈구장 소파이 스타디움에서 치러진다.

아직까지 신입생들과 기존 선수단의 호흡이 잘 맞지 않는 모습을 보여주고 있는 아스날이기에[82] 이번 경기 역시 승패보다는 신입생들의 아르테타 전술 적응 여부 및 기존 선수단과의 호흡 맞추기 여부가 중요할 것으로 보여진다.

맨유전과 차이가 있는 라인업으로 나왔다. 제주스, 트로사르, 파티, 화이트가 선발로 복귀했고, 팀버르가 왼쪽 풀백으로 나선다. 마르티넬리, 은케티아, 토미야스가 벤치에서 시작하고 라이스는 종아리 담김 증세로 명단에서 제외되었다. 경기 시간은 35분 지연되어 12시 5분에 치러진다.

아스날이 5골을 넣는 맹폭을 보이면서 5:3으로 승리했다. 이 날 어처구니없는 실수로 3번째 실점을 안겨준 홀딩을 제외한 모든 선수들이 준수했으며 특히 좌측 윙과 원톱 자리에서 스위칭하며 2골이나 기록한 트로사르의 활약이 눈부셨다. 다만 팀원들 간 호흡이 안 맞는 모습이 몇 차례 나오기도 했고 사카의 PK 실축 등 빅 찬스 미스도 많이 나왔으며, 무엇보다 아직 장염 이슈로 폼이 정상은 아닌 바르셀로나에게 3실점을 허용했다는 부분은 확실하게 개선해야 한다.


5.4. 에미레이트 컵[편집]


아스날이 커뮤니티 실드 참가 자격을 얻으면서 에미레이트 컵은 주중으로 옮겨졌다.


5.4.1. vs 모나코 (홈, 1:1) (PSO 5:4 승)[편집]


파일:에미레이트 컵 로고 (2019~ ).svg
2023 에미레이트 컵
2023년 8월 3일 목요일 02:00(UTC+9)

에미레이트 스타디움 (잉글랜드, 런던)
주심: 앤서니 테일러
관중: 60,000명
파일:아스날 FC 로고(2023-24 HOME).svg
1 : 1

아스날
AS 모나코 FC
43' 은케티아 (도움: 마르티넬리)
파일:득점 아이콘.svg
31' 포파나 (도움: 카마라)
매치 리포트 | 경기 하이라이트


파일:아스날 FC 로고.svg
아스날 FC (4-2-3-1)
CF
14 은케티아 파일:주장 아이콘.svg 파일:득점 아이콘.svg 43'
83' 27 마르키뉴스
LW
11 마르티넬리
62' 19 트로사르
AM
10 스미스 로우
62' 8 외데고르
RW
21 파비우 비에이라
}}}
LCM
41 라이스
62' 29 하베르츠
RCM
5 토마스
63' 20 조르지뉴
}}}
LB
12 J. 팀버르
62' 3 티어니
LCB
15 키비오르
RCB
2 살리바 파일:경고 카드 아이콘.svg 25'
62' 6 가브리에우 파일:경고 카드 아이콘.svg 67'
RB
18 토미야스
63' 4 화이트
GK
1 램스데일
미출전 교체 명단
30 터너, 31 헤인, 7 사카, 16 홀딩

2014-15 시즌 스타드 루이 2세에서의 챔피언스 리그 16강 2차전 이후 9년 만의 만남이다. 해당 경기에서는 아스날이 2:0으로 이겼지만 원정 다득점 원칙에 의해 8강행에는 실패했었다.

아스날은 이 경기 바로 3일 뒤 열리는 맨시티와의 FA 커뮤니티 실드를 대비해 일부 로테이션을 돌렸으며, 제주스는 가벼운 무릎 부상으로 명단에서 제외되었다. 특이하게 파티와 라이스를 투 볼란치처럼 기용하려고 하는지 두 사람을 동시에 선발 출전시켰다. 또한 팀버르가 왼쪽 풀백, 비에이라가 오른쪽 윙으로 선발 출장하며 나머지는 지난 프리시즌 경기들과 비슷하다. 스미스 로우는 2021-22 시즌 37라운드 뉴캐슬전 이후 무려 1년 3개월 만에 선발 출전한다. 한편 외데고르, 마갈량이스, 홀딩, 티어니가 벤치 명단에 있고 제주스가 부상으로 빠지면서 주장 완장을 누가 차게 될지가 관심사였는데, 은케티아가 차는 것으로 확정되었다.[83]

전반전부터 63분까지의 기본 틀은 4-2-3-1이었지만, 실제로는 4-2-1-3에 가까운 형태로 나왔다. 라이스와 파티가 투 볼란치를 구성하고 스미스 로우가 홀로 최전방과 3선을 오가는 공격형 미드필더처럼 움직이는 형태의 전술을 취했는데 파티는 중앙을 반경으로 움직였고 라이스는 측면에서 주로 움직였다. 간혹 팀버르가 중앙으로 옮겨가면 라이스가 대신 측면으로 빠지고 전방으로 쇄도하는 전술이 나오기도 했다. 마르티넬리와 비에이라는 주로 전방 지역에서 공격에만 가담하는 모습을 보여주고 오히려 은케티아가 종종 2선까지 내려왔고, 양쪽 풀백은 물론 센터백인 살리바까지 공격적으로 나서는 모습을 보이기도 했다. 사실상의 4-2-1-3, 공격적인 상황에서는 라이스가 한 칸 전진하고 팀버르와 토미야스도 3선으로 올라가는 2-3-2-3 비슷하게 움직였다. 다만 전술의 틀이 달라져서였는지 전반전 내내 호흡이 잘 맞지 않았고 측면에서 상대가 크로스를 쉽게 올리는 것을 막지 못하면서 골문 앞에 많은 수비수가 있었지만 한 명의 선수를 놓쳐서 실점했다. 그나마 전반 마지막 코너킥 상황에서 만회골을 넣었고 후반전에는 어느 정도 호흡을 찾은 모습을 보였으나 결과물을 만들어내지 못했고, 63분에 선수들을 대거 교체한 뒤 4-3-3으로 돌아왔으나 그럼에도 경기력은 좋지 않았다. 이후 마르키뉴스가 투입되어 마르키뉴스가 오른쪽이 아닌 왼쪽 윙으로, 트로사르가 전방으로 이동했고, 별다른 상황 없이 1:1로 경기가 끝났다. 이후 승부차기에서 램스데일이 4번 키커 미나미노의 슛을 선방하는 데 성공하면서 아스날이 5:4로 승리했다.

지난 시즌 초반 로콩가 시프트를 위한 4-2-3-1 이후 오래간만에 들고 나왔지만 한동안 많이 쓰지 않았던 전술이라 그런지 전반적으로 선수들 간 호흡이 맞지 않았고 모나코의 조직적인 수비를 뚫어내는 데 어려움을 겪었으며 커뮤니티 실드를 앞둔 상황에서 바람직한 경기력은 아니었다.[84] 또한 주전 공격수 제주스는 몇 주 동안 출전할 수 없다고 했기 때문에 커뮤니티 실드와 개막전에는 보지 못할 것으로 예상된다. 그나마 사카에게 휴식을 준 것과 램스데일이 드디어 PK를 선방한 게 긍정적인 요소라고 할 수 있다.[85]


6. 시즌[편집]



6.1. FA 커뮤니티 실드[편집]



6.1.1. vs 맨시티 (중립, 1:1 무) (PSO 4:1 승)[편집]


파일:FA Community Shield.png
2023 FA 커뮤니티 실드
2023년 8월 7일 월요일 00:00 (BST+8)

웸블리 스타디움 (런던)
주심: 스튜어트 애트웰
관중: 81,145명
파일:아스날 FC 로고(2023-24 HOME).svg
파일:The_FA_Community_Shield_Trophy.png
파일:맨체스터 시티 FC 로고.svg
아스날
맨체스터 시티
1
1
90+11' 레안드로 트로사르 (A. 부카요 사카)
파일:득점 아이콘.svg
77' 콜 파머 (A. 케빈 더 브라위너)
경기 하이라이트 | 매치 리포트
Man of the Match: 미정


파일:아스날 FC 로고.svg
아스날 FC (4-2-3-1)
CF
29 하베르츠 파일:경고 카드 아이콘.svg 27'
87' 21 파비우 비에이라
LW
11 마르티넬리
76' 19 트로사르 파일:득점 아이콘.svg 90+11'
AM
8 외데고르 파일:주장 아이콘.svg
RW
7 사카
}}}
LCM
41 라이스
81' 14 은케티아
RCM
5 토마스 파일:경고 카드 아이콘.svg 8'
}}}
LB
12 J. 팀버르
75' 3 티어니
LCB
6 가브리에우 파일:경고 카드 아이콘.svg 66'
87' 10 스미스 로우
RCB
2 살리바
RB
4 화이트
GK
1 램스데일
미출전 교체 명단
30 터너, 15 키비오르, 16 홀딩, 18 토미야스
스태프
아르테타 파일:경고 카드 아이콘.svg 17'

  • 프리뷰
2022-23 시즌 리그 2위를 차지했지만 맨시티가 리그와 FA컵을 동시에 우승하면서 리그 2위인 아스날이 커뮤니티 실드에 출전한다. 아스날이 4일 만에 경기를 치르긴 하나, 맨시티는 다소 빨리 귀국한 아스날과 달리 1주 전 일본대한민국을 투어로 다녀온 뒤 시차 적응으로 인해 실전 감각이 다소 무뎌진 상태라서 체력은 비슷하거나 아스날 쪽이 우위로 평가된다.

아스날은 제주스와 진첸코가 모두 부상으로 결장하면서 전력에 일부 손실이 있는 상태에서 경기를 치르게 되었고, 시티는 부상으로 투어 일정을 제대로 소화하지 못한 더 브라위너를 비롯해 대부분의 선수가 출전 가능한 상태다. 아스날은 가용할 수 있는 선에서 주전급을 내세웠는데, 특이점으로는 하베르츠가 트로사르, 은케티아를 밀어내고 원톱으로 선발 출장한 정도가 꼽힌다. 시티는 오르테가가 장갑을 끼는 등 일부 로테이션을 돌린 라인업으로 나왔다.

  • 경기
전술은 저번 에미레이츠컵 전반전에서 보여줬던 4-2-3-1을 들고 나왔다. 점유율만큼은 시티에게 앞섰던 지난 시즌 경기와는 달리 다소 수비에 치중한 모양새였고 맨시티가 점유율이 더 높게 나왔다. 다만 전반 내내 결정적인 찬스는 아스날 쪽이 더 많은 편이었고 하베르츠가 유효 슈팅을 두 차례 기록했으나 오르테가 골키퍼의 선방에 막혔다. 반면 시티는 점유율과는 별개로 유효 슈팅이 하나도 나오지 않은 채 전반을 마쳤다.

후반전에도 비슷한 흐름이 이어졌으나, 맨시티가 과감하게 그릴리쉬, 코바치치, 홀란드를 뺀 후 포든, 더 브라위너, 파머를 투입하며 분위기가 바뀌게 된다. 아스날도 티어니와 트로사르를 넣으면서 좌측 공격의 변화를 유도했으나 정작 교체 투입된 티어니가 클리어링 미스로 시티에게 공격 찬스를 허용했고, 파머가 원더골을 집어넣으며 0:1로 끌려가게 되었다. 이후 아스날은 라이스, 하베르츠, 마갈량이스를 빼고 은케티아, 비에이라, 스미스 로우를 한 번에 투입하는 도박수를 걸었고 추가시간까지 8분이 주어지는 등 만회할 수 있는 찬스를 가지게 되었고 90+11분 트로사르의 슈팅이 아칸지 맞고 굴절되며 극적인 동점골을 집어넣는 데 성공한다.

경기가 종료된 뒤 양 팀은 승부차기에 돌입했고, 아스날 측 키커들은 전부 성공했으나 맨시티의 1번 키커 더 브라위너가 방향은 속였지만 골포스트를 맞추며 실축한 데 이어 3번 키커 로드리의 슈팅을 램스데일이 선방하는 데 성공하며 아스날이 4:1로 극적인 역전 우승을 차지한다.

  • 리뷰
드디어 맨시티 상대 공식전 8연패를 끊어냈고 커뮤니티 실드에서 무려 5번 연속으로 우승을 차지해[86] 기분 좋게 시즌을 시작할 수 있게 되었다. 맨시티 상대로 크게 밀리지 않는 경기 내용을 보여줬지만 날카로웠던 펩의 용병술에 대한 대응에 실패한 점은 아쉽다고 볼 수 있다.

이번 프리미어 리그에서 심판(주심, 부심, 대기심)에 대한 강한 항의, 2명 이상의 항의 등에 단호하게 경고 카드가 주어질 것[87]이라고 했고, 2022 FIFA 월드컵 카타르에서 처럼 경기에서 파울, 부상 등으로 멈추었던 시간을 추가 시간에 최대한 반영할 것[88]이라고 했으며 커뮤티티 실드에 적용되었다.


6.2. 프리미어 리그[편집]


파일:나무위키상세내용.png   자세한 내용은 아스날 FC/2023-24 시즌/리그 문서를 참고하십시오.



6.3. UEFA 챔피언스 리그[편집]



  • 챔피언스 리그 명단
    • 리스트 A (겨울 이적시장 전까지)
  • 리스트 B
- 매경기 전날 밤 00:00까지 제출 예정
- 2002년 1월 1일 이후 출생, 15세 생일 이후 중단 없이 아스날 소속이었던 선수(16세 선수는 이전 2년 동안 아스날 선수로 등록된 경우)로 등록 무제한

  • 리스트 A에 최소 2명의 골키퍼를 포함해야 하며, 리스트 A와 B를 합해서 총 3명 이상을 포함해야 한다.

  • 아스날의 챔스 명단에서 특이할점은 22세라 더 이상 B 로스터에 등록할수 없어 A로 등록한 4옵션 유스 골키퍼 힐슨과 구단에서 아직 2년이상 뛰지 않아 A로 등록된 수사가 있다. 방출이 유력했던 세드리크도 명단에 들었고 팀버르는 장기 부상으로 인해 1월에 추가 등록이 유력한 상황이다. B로스터에는 1군 명단에 들었거나 같이 훈련했던 유망주들이 추가될 전망이다.


6.3.1. 그룹 스테이지[편집]


파일:UEFA 챔피언스 리그 엠블럼.svg파일:UEFA 챔피언스 리그 로고 화이트.svg
2023-24 UEFA 챔피언스 리그 B조

경기 수



득점
실점
득실차
승점
순위
파일:아스날 FC 로고.svg
아스날
4
3
0
1
9
3
+6
9
1위
파일:PSV 에인트호번 로고.svg
PSV
4
1
2
1
4
7
-3
5
2위
파일:RC 랑스 로고.svg
랑스
4
1
2
1
4
4
0
5
3위
파일:세비야 FC 로고.svg
세비야
4
0
2
2
4
7
-3
2
4위
16강 진출 | UEL 16강 PO 진출 | 탈락


당초 2020-21 시즌 유럽대항전 진출 실패로 인해 크게 떨어진 UEFA 랭킹 때문에 3포트 가능성이 높았으나 아스날보다 포인트가 높은 팀들이 대거 챔피언스 리그 진출에 실패하면서[89] 간신히 2포트 말석을 차지하는 데 성공했다.

조는 세비야 FC, PSV 에인트호번, RC 랑스와 같은 조가 되어 수월한 조에 들어가게 되었다.


6.3.1.1. MD1 vs PSV (홈, 4:0 승)[편집]


파일:UEFA 챔피언스 리그 로고 화이트.svg
2023-24 UEFA 챔피언스 리그 그룹 스테이지 B조 1차전
2023년 9월 21일 목요일 04:00 (BST+8)

아스날 스타디움 (런던)
주심: 펠릭스 츠바이어 (독일)
관중: 58,860명
파일:아스날 FC 로고(2023-24 HOME).svg
4 : 0
파일:PSV 에인트호번 로고.svg
아스날
PSV 에인트호번
8' 사카 (도움: 외데고르)[90]
20' 트로사르 (도움: 사카)
38' G. 제주스 (도움: 트로사르)
70' 외데고르 (도움: 넬슨)

파일:득점 아이콘.svg
-
경기 하이라이트 | 매치 리포트
Player of the Match: 마르틴 외데고르

최근 5경기 전적[공식]
경기
스코어
결과
22-23 시즌 UEL 조별리그 5차전
PSV 2 : 0 아스날
PSV 승
22-23 시즌 UEL 조별리그 2차전
아스날 1 : 0 PSV
아스날 승
06-07 시즌 UCL 16강 2차전
아스날 1 : 1 PSV
무승부
06-07 시즌 UCL 16강 1차전
PSV 1 : 0 아스날
PSV 승
04-05 시즌 UCL 조별리그
PSV 1 : 1 아스날
무승부
최근 5경기 전적 5전 1승 2무 2패로 PSV 약우세

파일:아스날 FC 로고.svg
아스날 FC (4-3-3)
LW
19 트로사르 파일:득점 아이콘.svg 20'
58' 24 넬슨
CF
9 G. 제주스 파일:득점 아이콘.svg 38'
69' 10 스미스 로우
RW
7 사카 파일:득점 아이콘.svg 8'
69' 21 파비우 비에이라
}}}
LCM
29 하베르츠
CDM
41 라이스
76' 20 조르지뉴
RCM
8 외데고르 파일:주장 아이콘.svg 파일:득점 아이콘.svg 70'
}}}
LB
35 진첸코
58' 18 토미야스
LCB
6 가브리에우
RCB
2 살리바
RB
4 화이트 파일:경고 카드 아이콘.svg 42'
GK
22 라야
미출전 교체 명단
1 램스데일, 31 헤인, 14 은케티아, 15 키비오르, 17 세드리크, 25 M. 엘네니

결장 선수
번호
포지션
이름
사유
5
MF
파일:가나 국기.svg 토마스 파티
파일:부상 아이콘.svg 사타구니
11
FW
파일:브라질 국기.svg 가브리엘 마르티넬리
파일:부상 아이콘.svg 왼쪽 햄스트링
12
DF
파일:네덜란드 국기.svg 위리엔 팀버르
파일:부상 아이콘.svg 전방 십자인대


  • 프리뷰
지난 시즌 유로파 리그 조별 리그에 이어 다시 만났다. 3일 전에 있었던 프리미어 리그 5R 에버튼 전에서 핵심 전력인 사카와 외데고르, 라이스와 진첸코를 제외한 주전 수비진들이 모두 풀타임을 소화했고, 이 경기 다음에는 북런던 더비가 열릴 예정이므로 어느 정도 로테이션을 가동할 것으로 예상된다. 마르티넬리는 부상으로 2~3주 정도 결장 할 것으로 보인다. 스미스 로우나 넬슨 등 기회가 적었던 인원들이 이번 경기에서는 과연 얼마나 출전할 수 있을 지 역시 주목되는 포인트 중 하나다.

하지만 선발 출전 명단은 주전 중심으로 발표되었다. 실제로 아스날은 벵거 시절에도 어지간하면 챔피언스 리그에서 베스트 라인업을 들고 나왔고 목요일 저녁 경기인 유로파 리그와 달리 챔피언스 리그는 리그 일정과 다소 떨어져 있는 화~수요일 저녁에 배정되기 때문에 주축들의 체력적인 부담도 상대적으로 적은 편이다.

  • 경기
전반전 8' PSV진영 패널티 박스 라인에서의 외데고르 슈팅을 베니테스 골키퍼가 펀칭해냈지만 사카의 리바운드 오른발 슈팅으로 득점하였다. 12' PSV 공격 상황에서 크로스가 진첸코의 손에 맞았지만 자연스러운 동작으로 핸드볼 파울은 인정되지 않았다. 20' 아스날의 역습 상황에서 제주스의 드리블 돌파에 이은 사카에 패스, 사카의 낮은 크로스를 트로사르가 오른발 슈팅으로 득점하였다. 38' 마갈량이스의 롱 패스에 이은 트로사르의 크로스를 제주스가 오른발로 득점을 올렸다. 42' 데스트를 수비하는 과정에서 넘어진 화이트가 고의로 손을 써서 데스트의 발을 잡았고, 경고를 받았다. 추가 시간 2분이 주어졌다.

아스날
하프 타임 기록
PSV 에인트호번
10 / 7
슈팅 / 유효 슈팅
9 / 2
52%
점유율
48%
253
패스 횟수
234
83%
패스 성공률
82%
6
파울
1
1 / 0
경고 / 퇴장
0 / 0
0
오프 사이드
1
1
코너킥
2

후반전 47' 후방까지 볼을 받으러 온 제주스가 보스칼리의 태클에 쓰러졌고, 보스칼리가 경고를 받았다. 58' 트로사르와 진첸코 대신 넬슨과 토미야스를 교체 투입했다. 68' 제주스와 사카 대신 스미스 로우와 파비우 비에이라를 교체 투입했다. 하베르츠가 제주스 자리로 이동했다. 70' 넬슨의 패스를 받은 외데고르의 중거리 왼발 슈팅이 골망을 흔들었다. 76' 라이스 대신 조르지뉴를 교체 투입했다. 80' 조르지뉴에 대한 차징으로 틸만이 경고를 받았다. 87' 하베르츠와 볼 경합하며 유니폼을 잡아당기며 방해한 스하우턴이 경고를 받았다. 추가 시간 3분이 주어졌다.

  • 리뷰
아스날이 7년 만의 챔피언스 리그 복귀전에서 4:0이라는 대승을 거뒀다. 2013-14 시즌 올랭피크 드 마르세유 원정에서 2:1로 이긴 이후 10년 만의 챔피언스 리그 조별리그 1차전 승리라는 기록은 덤이다.[91]

아스날은 내려 앉은 수비 위주의 팀에게는 고전하지만 공격적으로 라인을 끌어 올리는 팀에게는 뒷 공간을 털어 버리며 압도하는 경우가 많다. 이 경기에서 PSV가 공격적으로 나오며 경기 초반부터 무난히 앞서 갔고, 전반전 세 골 차이로 마친 후 후반전부터 다음 리그 6R 경기 북런던 더비를 대비해 이른 시간 선수 교체를 하며 주전 선수 체력을 보호해 주었고, 기회를 받지 못했던 스미스 로우와 넬슨 등이 짧게나마 기회를 받았다. 그동안 부상 회복과 컨디션 조절을 위해 교체 출전한 제주스가 선발 출전하며 완벽한 경기력을 보여주었고, 부상 중인 마르티넬리 대신 나온 트로사르를 비롯한 모든 선수들이 좋은 모습을 보여주었다. 하베르츠 또한 골결정력을 제외한 오프 더 볼, 수비수와의 몸싸움, 많은 활동량 등 좀 더 나아진 모습을 보여주었다. 라야 역시 공수에서 안정적인 모습으로 PSV의 위협적인 슈팅을 탁월한 위치 선정으로 어렵지 않게 잡아내었고, 후방 빌드업에서 정확한 패스를 보여주며 두 경기만에 램스데일을 밀어내고 주전 자리를 차지할 만한 모습이었다. 다만 마갈량이스, 살리바, 화이트, 외데고르는 지난 리그 5R 경기에 이어 풀타임으로 뛰며 체력적 부담이 우려된다. 다만 센터백인 마갈량이스, 살리바보다는 외데고르와 화이트 쪽이 문제라고 볼 수 있다. 특히 화이트는 경기 내내 엄청난 활동량에 경기 후반 다리에 과부하가 온 듯한 모습도 있었지만 교체 카드는 다 사용한 후였다.[92]

선수 포지션 상의 특이점을 정리해 보면, 하베르츠는 처음에는 왼쪽 메짤라로 뛰었으나 이후 최전방으로 올라갔고 빈 왼쪽 메짤라 자리는 프리시즌 때와 마찬가지로 스미스 로우가 그대로 들어갔다. 지난 시즌 오른쪽 메짤라 교체 자원으로 주로 나왔던 스미스 로우는 이번 시즌은 왼쪽에서 계속 기용될 것으로 보인다. 또한 지난 리그 경기에서 왼쪽 메짤라로 나온 비에이라는 이번 경기에서는 오른쪽 윙을 소화했으며, 프리시즌에도 오른쪽 윙에서 괜찮았던 만큼 이번에도 괜찮은 모습을 보였다.

이 날 출전한 선수 중 커리어 처음으로 챔피언스 리그를 경험한 선수로는 트로사르, 사카, 넬슨, 라이스, 스미스 로우, 토미야스, 살리바, 화이트, 라야로 무려 9명이나 된다. 다른 팀에서 챔피언스 리그를 경험하고 온 제주스, 진첸코, 비에이라, 하베르츠, 조르지뉴, 외데고르, 마갈량이스도 아스날 소속으로는 첫 챔피언스 리그 출전이며, 전체 명단 중에서 아스날 소속으로 챔피언스 리그를 경험한 선수는 벤치에 머물렀던 엘네니가 유일하다.


6.3.1.2. MD2 vs 랑스 (원정, 2:1 패)[편집]


파일:UEFA 챔피언스 리그 로고 화이트.svg
2023-24 UEFA 챔피언스 리그 그룹 스테이지 B조 2차전
2023년 10월 4일 수요일 04:00 (CEST+7)

스타드 볼라르트-들렐리스 (랑스)
주심: 마르코 구이다 (이탈리아)
관중: 37,040명
파일:RC 랑스 로고.svg
2 : 1
파일:아스날 FC 심볼(화이트).svg
랑스
아스날
25' 토마손 (도움: 와히)
69' 와히 (도움: 프란코프스키)

파일:득점 아이콘.svg
14' G. 제주스 (도움: 사카)
경기 하이라이트 | 매치 리포트
Player of the Match: 엘리예 와히

최근 5경기 전적[공식]
경기
스코어
결과
99-00 시즌 UEFA컵 4강 2차전
랑스 1 : 2 아스날
아스날 승
99-00 시즌 UEFA컵 4강 1차전
아스날 1 : 0 랑스
아스날 승
98-99 시즌 UCL 조별리그 5차전
아스날 0 : 1 랑스
랑스 승
98-99 시즌 UCL 조별리그 1차전
랑스 1 : 1 아스날
무승부
최근 4경기 전적 4전 2승 1무 1패로 아스날 약우세

파일:아스날 FC 로고.svg
아스날 FC (4-3-3)
LW
19 트로사르
70' 24 넬슨
CF
9 G. 제주스 파일:득점 아이콘.svg 14' 파일:경고 카드 아이콘.svg 90'
RW
7 사카
34' 21 파비우 비에이라
}}}
LCM
29 하베르츠
70' 10 스미스 로우
CDM
41 라이스
RCM
8 외데고르 파일:주장 아이콘.svg
80' 14 은케티아
}}}
LB
35 진첸코
71' 4 화이트
LCB
6 가브리에우
RCB
2 살리바
RB
18 토미야스
GK
22 라야
미출전 교체 명단
1 램스데일, 31 헤인, 5 토마스, 15 키비오르, 17 세드리크, 20 조르지뉴, 25 M. 엘네니

결장 선수
번호
포지션
이름
사유
11
FW
파일:브라질 국기.svg 가브리엘 마르티넬리
파일:부상 아이콘.svg 왼쪽 햄스트링
12
DF
파일:네덜란드 국기.svg 위리엔 팀버르
파일:부상 아이콘.svg 전방 십자인대

  • 프리뷰
랑스와는 1999-2000 시즌 UEFA컵 4강 이후 무려 23년 만에 재회한다.[93] 이 경기 다음 상대가 아무리 로드리가 없다지만 2연속 트레블을 노리고 있는 맨체스터 시티 FC이기에 PSV전보다도 폭 넓게 로테이션을 돌릴 가능성이 높다. 현재 랑스는 리그에서 15위에 그치고 있어 기세가 좋다고는 할 수 없으나 1차전 세비야 원정에서 1:1 무승부를 거두고 온 만큼 지나치게 방심해서는 안 될 상대다. 선발 명단 발표 되었고, 그동안 오랜 시간 뛰어서 체력적 부담이 있던 화이트 대신 토미야스가 오른쪽 풀백으로 선발 출장하는 것 외에는 주전 위주의 선발 라인업이고, 파티가 부상에서 돌아와 벤치에 앉았다.


  • 경기
전반전 14' 랑스 진영에서 토마손의 백 패스 미스를 사카가 가로채어 제주스에게 주었고, 제주스가 득점하였다. 20' 진첸코의 패스와 하베르츠의 침투에 이은 왼발 발리 슈팅이 골키퍼 삼바에게 막혔다. 25' 아스날 진영에서 랑스의 압박에 라야의 패스가 마차도에게 끊겼고, 와히의 패스에 이은 토마손의 슈팅에 실점하였다. 32' 사카가 쓰러지며 시간이 지연되었고, 34' 파비우 비에이라와 교체되었다. 추가 시간 2분이 주어졌다.

랑스
하프 타임 기록
아스날
6 / 2
슈팅 / 유효 슈팅
3 / 2
31%
점유율
69%
161
패스 횟수
366
78%
패스 성공률
88%
4
파울
6
0 / 0
경고 / 퇴장
0 / 0
4
오프 사이드
0
3
코너킥
1

후반전 49' 아스날이 제주스의 압박으로 볼을 뺏었고, 하베르츠를 거친 트로사르의 슈팅이 골키퍼 삼바의 손과 수비수 몸 맞고 다시 삼바에게 잡혔다. 66' 외데고르의 코너킥을 토미야스가 돌아들어오며 왼발로 슈팅을 했지만 삼바가 발로 막았다. 67' 외데고르의 코너킥을 마갈랴이스가 헤더로 골을 노렸지만 삼바 정면이었다. 69' 프란코프스키의 낮은 크로스를 와히가 오른발로 슈팅하였고 실점하였다. 70' 하베르츠와 트로사르 그리고 진첸코 대신에 스미스 로우와 넬슨 그리고 화이트를 교체 투입하였다. 토미야스는 진첸코가 뛰던 왼쪽으로 이동하였다. 80' 외데고르 대신 은케티아를 교체 투입하며 투 톱으로 바꾸었다. 86' 아스날의 공격 상황에서 은케티아가 볼을 뺏겼지만, 스미스 로우가 다시 뺏어 슈팅을 했지만 삼바가 펀칭으로 쳐냈다. 89' 아스날의 후방 패스에 이어진 공격 상황에서 삼바 골키퍼와 충돌 후 신경전이 있었고, 압둘 사메드와 제주스가 경고를 받았다. 추가 시간 4분이 주어 졌다.


  • 리뷰
양 팀 모두 상대의 전방 압박에 이어진 패스 미스로 첫 실점하였고, 특히 아스날이 랑스에 압박에 꽤 고전하였다. 리그 경기와의 병행에 주전 중심 라인업이 선수들의 체력적 한계로 이어져 경기 후반 선수들의 발이 무거워진 듯한 모습과 교체 투입된 경기 감각이 떨어진 비주전 선수들의 작은 실수들로 흐름이 끊기면서 따라가야 하는 상황에서도 득점을 올리지 못하고 패했다.


6.3.1.3. MD3 vs 세비야 (원정, 1:2 승)[편집]


파일:UEFA 챔피언스 리그 로고 화이트.svg
2023-24 UEFA 챔피언스 리그 그룹 스테이지 B조 3차전
2023년 10월 25일 수요일 04:00 (CEST+7)

에스타디오 라몬 산체스 피스후안 (세비야)
주심: 글렌 뉘베르그 (스웨덴)
관중: 39,595명
파일:세비야 FC 로고.svg
1 : 2
파일:아스날 FC 심볼(화이트).svg
세비야
아스날
58' 구델 (도움: I. 라키티치)
파일:득점 아이콘.svg
45+3' 마르티넬리 (도움: G. 제주스)
53' G. 제주스 (도움: 라이스)

경기 하이라이트 | 매치 리포트
Player of the Match: G. 제주스

최근 5경기 전적[공식]
경기
스코어
결과
07-08 시즌 UCL 조별리그 5차전
세비야 3 : 1 아스날
세비야 승
07-08 시즌 UCL 조별리그 1차전
아스날 3 : 0 세비야
아스날 승
최근 2경기 전적 2전 1승 0무 1패로 백중세

파일:아스날 FC 로고.svg
아스날 FC (4-3-3)
LW
11 마르티넬리 파일:득점 아이콘.svg 45+3'
90+1' 15 키비오르
CF
9 G. 제주스 파일:득점 아이콘.svg 53'
81' 14 은케티아
RW
7 사카
81' 19 트로사르
}}}
LCM
41 라이스
CDM
20 조르지뉴 파일:경고 카드 아이콘.svg 68'
RCM
8 외데고르 파일:주장 아이콘.svg
73' 29 하베르츠
}}}
LB
18 토미야스
LCB
6 가브리에우
RCB
2 살리바
RB
4 화이트
GK
22 라야
미출전 교체 명단
1 램스데일, 31 헤인, 10 스미스 로우, 17 세드리크, 21 파비우 비에이라, 24 넬슨, 25 M. 엘네니, 35 진첸코

결장 선수
번호
포지션
이름
사유
5
MF
파일:가나 국기.svg 토마스 파티
파일:부상 아이콘.svg 허벅지
12
DF
파일:네덜란드 국기.svg 위리엔 팀버르
파일:부상 아이콘.svg 전방 십자인대

  • 프리뷰
험난한 클럽 일정 후 국가대표 일정으로 남미 대륙을 왕복한 제주스, 마갈량이스 등과 UEFA 유로 2024 예선 탈락 위기의 노르웨이를 구하려고 노력 중인 주장 외데고르 등의 피로와 체력 문제, 부상 여파가 있던 살리바와 사카 등의 컨디션 난조로 지난 리그 경기에서 주전 선수들의 경기력이 떨어진 듯 한 모습으로 겨우 무승부를 거두었다. 같은 이유로 지난 챔스 경기에서 시즌 첫 패배를 했기 때문에 빠른 시간 안에 경기력을 회복해야 하며, 이번 시즌 전력이 약화된 세비야를 상대로 로테이션 필요성도 있다.

  • 경기
전반전 8' 후방 패스를 받은 제주스를 거쳐 마르티넬리의 오른발 슈팅이 골키퍼 뉠란 왼발에 막혔다. 21' 라야의 패스 미스가 오캄포스에게 끊기며 위기 상황으로 연결됐지만 스스로 막아내었다. 추가 시간 4분이 주어졌다. 45+3' 세비야의 공격을 걷어낸 볼이 하프 라인을 넘지 않은 위치의 제주스에게 연결되었고, 수비수가 없는 세비야 진영으로 질주하는 마르티넬리에게 패스가 이어지며 골키퍼 1:1 상황에서 골키퍼를 제치고 오른발로 득점을 하였다.

세비야
하프 타임 기록
아스날
3 / 0
슈팅 / 유효 슈팅
5 / 2
53%
점유율
47%
275
패스 횟수
249
85%
패스 성공률
85%
-
파울
-
0 / 0
경고 / 퇴장
0 / 0
0
오프사이드
0
0
코너킥
1

후반전 53' 왼쪽 측면에서 라이스의 패스를 받은 제주스가 각도가 좁은 지역에서 오른발로 먼 포스트쪽으로 득점을 올렸다. 58' 세비야의 코너킥 상황에서 구델의 헤더로 실점하였다. 64' 수마레의 패스를 받은 마리아노 디아스의 슈팅이 크로스바를 맞고 나왔지만 이 과정에서 디아스의 핸드볼 파울이 선언되었다. 68' 엔네시리와 조르지뉴의 공중볼 경합 과정에서 조르지뉴가 발을 높게 드는 위험한 플레이로 경고를 받았다. 73' 외데고르 대신 하베르츠를 교체 투입하였다. 76' 세비야의 공격 상황에서 아스날의 박스 안에서 살리바와 라멜라의 경합 과정에 이어 라멜라가 쓰러졌지만 오히려 라멜라의 다이빙으로 라멜라가 경고를 받았다. 80' 제주스가 오른쪽 허벅지를 붙잡고 쓰러졌다. 81' 제주스, 사카 대신 은케티아, 트로사르를 교체 투입했다. 추가 시간 6분이 주어졌다. 90+1' 마르티넬리 대신 키비오르를 교체 투입하였다. 90+4' 벨라스코의 크로스가 위협적인 위치로 왔지만 라야가 다이빙하며 펀칭으로 크로스바 위로 넘겨 밖으로 내보내어 위기를 모면했다.


  • 리뷰
이번 시즌 아스날이 늘 그랬듯 경기력은 좋지 않았지만, 제주스의 맹활약 속 세비야 원정에서 승점 3점을 가져오며 다시 조 1위로 복귀하는 데 성공했다. 세트피스 수비 상황에서 장신인 구델의 마크맨이 단신의 제주스라는 미스 매치가 실점으로 이어지게 되었다.

6.3.1.4. MD4 vs 세비야 (홈, 2:0 승)[편집]


파일:UEFA 챔피언스 리그 로고 화이트.svg
2023-24 UEFA 챔피언스 리그 그룹 스테이지 B조 4차전
2023년 11월 9일 목요일 05:00 (GMT+9)

아스날 스타디움 (런던)
주심: 이스트반 코바치 (루마니아)
관중: 60,024명
파일:아스날 FC 로고(2023-24 HOME).svg
2 : 0
파일:세비야 FC 로고.svg
아스날
세비야
29' 트로사르 (도움: 사카)
64' 사카 (도움: 마르티넬리)

파일:득점 아이콘.svg
-
경기 하이라이트 | 매치 리포트
Player of the Match: 부카요 사카

최근 5경기 전적[공식]
경기
스코어
결과
23-24 시즌 UCL 조별리그 3차전
세비야 1 : 2 아스날
아스날 승
07-08 시즌 UCL 조별리그 5차전
세비야 3 : 1 아스날
세비야 승
07-08 시즌 UCL 조별리그 1차전
아스날 3 : 0 세비야
아스날 승
최근 3경기 전적 3전 2승 0무 1패로 아스날 약우세

파일:아스날 FC 로고.svg
아스날 FC (4-3-3)
LW
11 마르티넬리
81' 24 넬슨
CF
19 트로사르 파일:득점 아이콘.svg 29'
81' 21 파비우 비에이라
RW
7 사카 파일:득점 아이콘.svg 64'
85' 15 키비오르
}}}
LCM
41 라이스 파일:경고 카드 아이콘.svg 85'
CDM
20 조르지뉴 파일:주장 아이콘.svg
90' 25 M. 엘네니
RCM
29 하베르츠
}}}
LB
18 토미야스
46' 35 진첸코 파일:경고 카드 아이콘.svg 81'
LCB
6 가브리에우
RCB
2 살리바
RB
4 화이트
GK
22 라야
미출전 교체 명단
1 램스데일, 31 헤인, 17 세드리크, 45 코지어듀버리, 71 사고에 주니어

결장 선수
5
MF
파일:가나 국기.svg 토마스 파티
파일:부상 아이콘.svg 허벅지
8
MF
파일:노르웨이 국기.svg 마르틴 외데고르
파일:부상 아이콘.svg 엉덩이, 뇌진탕
9
FW
파일:브라질 국기.svg 가브리에우 제주스
파일:부상 아이콘.svg 오른쪽 햄스트링
10
MF
파일:잉글랜드 국기.svg 에밀 스미스 로우
파일:부상 아이콘.svg 무릎
12
DF
파일:네덜란드 국기.svg 위리엔 팀버르
파일:부상 아이콘.svg 전방 십자인대
14
FW
파일:잉글랜드 국기.svg 에디 은케티아
파일:부상 아이콘.svg 발목 타박

  • 프리뷰
지난 주중 리그컵 패배로 인한 16강 탈락, 지난 주말 억울한 심판 판정에 프리미어 리그 첫 패배로 공식전 2연패 후 맞는 경기이다. 아스날은 진첸코를 제외한 수비진과 라이스의 수비는 칭찬해 줄 만한 경기력이지만, 부상으로 빠진 제주스와 외데고르의 영향인지 공격진의 플레이는 실속이 없다. 그나마 의존했던 마르티넬리와 사카의 경기력이 떨어지며 득점을 올리지 못하고 있다. 백업 자원들 역시 활약을 해주지 못하고 있다. 다만, 세비야 역시 라리가 하위 팀 상대로 승리를 못 챙기며 리그 15위에 그치고 있어서 전력상으로는 아스날이 우세하다고 평가된다. 디 애슬레틱에서 세비야전을 앞둔 훈련에 은케티아가 부상으로 불참했고 심각한 부상은 아니지만 아스날은 위험을 감수하고 싶지 않아 한다며 은케티아의 결장 예상을 보도했다.

  • 경기
전반전 26' 트로사르의 패스를 받은 사카가 세비야 진영 박스 안에서 쓰러졌지만 반칙은 선언되지 않았다. 29' 라이스가 전방 압박으로 볼을 뺏은 후 조르지뉴의 침투 패스를 받은 사카의 크로스, 트로사르의 오른발 슈팅으로 득점하였다. 추가 시간 1분이 주어졌다.

아스날
하프 타임 기록
세비야
6 / 1
슈팅 / 유효 슈팅
0 / 0
72%
점유율
28%
310
패스 횟수
127
88%
패스 성공률
70%
7
파울
8
0 / 0
경고 / 퇴장
0 / 0
0
오프사이드
1
2
코너킥
0

후반전 시작과 함께 토미야스 대신 진첸코가 교체 투입되었다. 64' 아스날 진영에서 스로인에 이은 마르티넬리의 돌파와 패스, 사카의 슈팅으로 추가 득점을 하였다. 66' 라이스에 대한 수마레의 반칙으로 경고를 받았다. 67' 화이트의 크로스를 세비야 수비가 헤더로 걷어내었지만 멀리 가지 않고 진첸코가 발리 슈팅을 했지만 드미트로비치가 펀칭으로 막아내었다. 71' 마르티넬리에 대한 위험한 태클로 벨라스코가 경고를 받았다. 74' 세비야의 후방 패스를 살리바가 놓치며 아스날의 위기 상황이 되었지만 세비야의 패스 미스와 살리바의 클리어링으로 위기를 모면했다. 77' 아스날의 역습과정에서 마르티넬리가 오캄포스에게 발을 밟혔고, 경고가 나왔다. 81' 트로사르, 마르티넬리 대신 비에이라, 넬슨을 교체 투입했고, 하베르츠가 전방으로 이동했다. 81' 진첸코가 경고를 받았다. 82' 사카가 공중볼 경합 후 착지할 때 발목에 통증을 호소하며 쓰러지면서 잠시 경기가 지연되었다. 84' 다시 한번 사카가 쓰러졌다. 85' 라이스가 경고를 받았다. 사카 대신 키비오르를 교체 투입했다. 90' 조르지뉴 대신 엘네니를 교체 투입했다. 추가 시간 6분이 주어졌다. 90+3' 세비야의 코너킥 상황에서 마갈량이스가 걷어낸 볼이 비에이라 팔에 맞는 듯한 모습으로 VAR 판정이 있었지만 경기는 그대로 진행되었다.[94]

  • 리뷰
세비야는 부상 등으로 많은 주전 선수들이 결장하거나 벤치에서 시작하며 수비나 빌드업에서 어려움이 있었고, 아스날은 경기 초반부터 코너킥, 프리킥 등 세트피스에서 헤더슛이 나왔지만 득점을 올리지 못했다. 다만 이 상황에서 아스날의 킥이 날카로웠던 반면에 세비야의 수비가 허술해서 각각 하베르츠, 마갈량이스를 놓치며 슈팅까지 연결되었지만 방해가 없었음에도 슈팅에 정확도가 떨어지며 아쉬움이 남았다. 또한 사카, 마르티넬리가 양쪽 윙에서 흔들며 기량을 마음껏 발휘하여 기회를 만드는 모습이 자주 나왔다. 수비에서도 세비야의 역습을 살리바가 속도와 정확한 태클로 막아내는 등 공수 모두에서 아스날이 세비야를 압도했다. 이전 경기까지 다소 경기력이 떨어졌던 아스날 선수들이 이 경기가 진행되면서 점점 경기력이 올라오는 모습이었다. 다만, 이렇게 압도하는 경기에서도 많은 득점은 올리지 못하며 골 결정력 문제를 드러냈다. 또한 사카의 통증에 대한 교체로 부상 의심이 되는 상황이다. 한편 사카의 부상 교체 때 사카에게 경고를 주는 듯한 영상이 있었는데 사카가 아닌 라이스가 경고를 받은 것으로 기록되었고, 그 전에 진첸코가 경고를 받았지만 무슨 이유로 받은 것인지 현지 중계진의 자세한 설명을 위한 영상은 없었다. 11월 13일 사미 목벨은 외데고르가 결장한 이유로 훈련 중 공에 얼굴을 맞아 뇌진탕 증세 우려가 있었다고 했다. 뇌진탕 관련 규정에 의하면 선수는 무조건 6일 휴식, 경기 복귀하기 전에는 증상이 전혀 없어야 한다고 했다.

이날 2위였던 랑스가 PSV에게 패배하면서 2위, 3위와의 승점차를 4점으로 벌렸고 다음 경기 비기기만해도 16강 진출 확정, 이기게 된다면 조 1위를 확정짓는 긍정적인 결과를 얻게 되었다.

6.3.1.5. MD5 vs 랑스 (홈, 6:0 승)[편집]


파일:UEFA 챔피언스 리그 로고 화이트.svg
2023-24 UEFA 챔피언스 리그 그룹 스테이지 B조 5차전
2023년 11월 30일 목요일 05:00 (GMT+9)

아스날 스타디움 (런던)
주심: 아르투르 디아스 (포르투갈)
관중: 59,987명
파일:아스날 FC 로고(2023-24 HOME).svg
6 : 0
파일:RC 랑스 로고.svg
아스날
랑스
13' 하베르츠 (도움: G. 제주스)
21' G. 제주스 (도움: 사카)
23'사카
27' 마르티넬리 (도움: 토미야스)
45+1' 외데고르 (도움: 토미야스)
86' (PK) 조르지뉴

파일:득점 아이콘.svg
-
경기 하이라이트 | 매치 리포트
Player of the Match: G. 제주스

최근 5경기 전적[공식]
경기
스코어
결과
23-24 시즌 UCL 조별리그 2차전
랑스 2 : 1 아스날
랑스 승
99-00 시즌 UEFA컵 4강 2차전
랑스 1 : 2 아스날
아스날 승
99-00 시즌 UEFA컵 4강 1차전
아스날 1 : 0 랑스
아스날 승
98-99 시즌 UCL 조별리그 5차전
아스날 0 : 1 랑스
랑스 승
98-99 시즌 UCL 조별리그 1차전
랑스 1 : 1 아스날
무승부
최근 5경기 전적 5전 2승 1무 2패로 백중세

파일:아스날 FC 로고.svg
아스날 FC (4-3-3)
LW
11 마르티넬리 파일:득점 아이콘.svg 27'
CF
9 G. 제주스 파일:득점 아이콘.svg 21'
82' 14 은케티아
RW
7 사카 파일:득점 아이콘.svg 23'
66' 24 넬슨
}}}
LCM
29 하베르츠 파일:득점 아이콘.svg 13'
CDM
41 라이스
75' 20 조르지뉴 파일:페널티골 아이콘.svg 86'
RCM
8 외데고르 파일:주장 아이콘.svg 파일:득점 아이콘.svg 45+1'
}}}
LB
35 진첸코
46' 15 키비오르
LCB
6 가브리에우
RCB
2 살리바
RB
18 토미야스
46' 4 화이트
GK
22 라야
미출전 교체 명단
1 램스데일, 31 헤인, 17 세드리크, 19 트로사르, 25 M. 엘네니, 59 루이스스켈리, 63 은와네리

결장 선수
5
MF
파일:가나 국기.svg 토마스 파티
파일:부상 아이콘.svg 허벅지
10
MF
파일:잉글랜드 국기.svg 에밀 스미스 로우
파일:부상 아이콘.svg 무릎
12
DF
파일:네덜란드 국기.svg 위리엔 팀버르
파일:부상 아이콘.svg 전방 십자인대
21
MF
파일:포르투갈 국기.svg 파비우 비에이라
파일:부상 아이콘.svg 사타구니

  • 프리뷰
지난 주말 프리미어 리그 경기에서 주전 선수들이 부상으로 대거 이탈한 브렌트포드를 상대로 답답한 공격을 보여주다 마지막에 겨우 득점하여 승리하였다. 또한 지난 랑스 원정에서도 상대의 압박에 고전하였고 패배하였기 때문에 이 경기 아스날의 승리를 장담할 수 없다. 다만, 이 경기가 아스날 홈 경기이고 램스데일이 아닌 라야가 출장할 것으로 보이며, 최근 하베르츠가 대표팀과 리그 경기에서 득점을 기록하여 반등 가능성이 높아서 이 경기에서 지지만 않으면 아스날의 챔피언스 리그 16강 진출 확정을 할 수 있다. 아스날이 이 경기 이기면 조 1위 확정이다.

한편 부상자 명단에 새로운 인물이 업데이트 되었는데, 아르테타가 비에이라는 사타구니 수술로 인해 몇 주 동안 결장한다고 밝히며 이 경기부터 한 동안 못 나올 예정이다. 직전 경기에서 복귀전을 치른 화이트 역시 아직 컨디션이 제대로 올라오지는 못했는지 팀 훈련에 참여하지 않고 따로 훈련하는 모습을 보였으며 아르테타는 출전이 가능하다고 하기는 하나 선발 복귀가 가능할 지는 미지수다. 랑스는 길라보기가 퇴장 징계로, 마차도는 부상으로 결장할 것으로 예상된다. 랑스는 이미 PSV 상대 전적에서 밀린 상황에서 앞선 세비야와 PSV 경기에서 PSV가 이기면서 이 경기를 랑스가 이겨야만 마지막 경기에서 PSV가 아스날을 잡게 되고 랑스가 세비야를 잡을 경우 조 2위까지 오를 수 있지만, 이 경기를 지면 마지막 경기에서 세비야와 조 3위 경쟁을 해야 하기 때문에 랑스는 이 경기와 세비야와의 다음 경기 중에 선택해서 집중해야 할 필요가 있다.

아스날의 화이트는 벤치에서 시작하고, 루이스스켈리, 은와네리가 콜업되었다. 랑스도 마차도가 벤치에서 시작하고, 옐로 트러블인 압들 사메드, 소토카, 메디나 모두 선발 출장하였다.


  • 경기
전반전 11' 토미야스의 크로스에 이은 하베르츠의 헤더가 골포스트를 살짝 벗어났다. 13' 토미야스가 띄운 볼을 수비가 머리로 막았지만 높게 뜬 볼에 대한 제주스의 경합으로 떨구어준 볼을 하베르츠가 왼발로 약한 슈팅으로 득점하였다. 21' 사카가 중앙으로 드리블 돌파 후 내준 볼을 제주스가 수비수를 한 번 제친 후 오른발로 슈팅하여 득점하였다. 23' 라야의 롱 킥에 이은 마르티넬리의 슈팅을 삼바가 펀칭해냈지만 사카가 골로 연결지었다. 27' 아스날 진영에서 토미야스의 롱 패스가 마르티넬리에게 연결되었고, 마르티넬리가 돌파 후 오른발로 감아차서 득점하였다. 30' 사카가 아이다라와의 충돌로 쓰러지며 통증을 호소했다. 35' 랑스의 코너킥에 하베르츠의 무릎 맞고 팔에 맞으며 핸드볼 파울 의심 상황이 생겼지만 VAR 판독 후 그냥 진행되었다. 40' 메디나의 중거리 슈팅이 골포스트 맞고 나왔다. 41' 제주스가 멘디의 반칙에 쓰러졌고, 경고가 나왔다. 45' 아스날의 역습에서 하베르츠의 패스를 받은 사카가 오른쪽 하프 스페이스를 침투하는 마르티넬리에게 찔러 주었고 마르티넬리의 오른발 슈팅이 옆그물을 흔들었다. 추가 시간 2분이 주어 졌다. 45+1' 아스날의 역습에서 사카의 드리블에 이은 패스를 받은 토미야스의 크로스를 외데고르의 왼발 발리 슈팅으로 득점하였다.

아스날
하프 타임 기록
랑스
8 / 6
슈팅 / 유효 슈팅
5 / 3
47%
점유율
53%
231
패스 횟수
245
87%
패스 성공률
88%
6
파울
6
0 / 0
경고 / 퇴장
1 / 0
0
오프사이드
3
0
코너킥
0

후반전 시작과 함께 토미야스, 진첸코 대신 화이트, 키비오르가 교체 투입되었다. 63' 후사노프가 교체 투입되자 마자 반칙으로 경고를 받았다. 64' 아스날의 역습 상황에서 외데고르가 아이다라의 반칙에 쓰러졌고 경고가 나왔다. 66' 사카 대신 넬슨을 교체 투입했다. 67' 하베르츠가 왼쪽에서 드리블로 수비수를 제치고 돌파 후 컷백을 내주었고, 외데고르의 슈팅으로 연결되었지만 삼바에게 막혔다. 75' 라이스 대신 조르지뉴를 교체 투입했다. 82' 제주스 대신 은케티아를 교체 투입했다. 83' 공중볼 경합 과정에서 랑스 박스 안에서 마르티넬리가 후사노프의 팔꿈치에 쓰러졌고, 온 필드 리뷰 후 후사노프의 핸드볼 파울로 PK가 선언되었다. 86' 조르지뉴가 PK를 성공시켰다. 추가 시간 3분이 주어졌다.

  • 리뷰
전반 초반 양 팀 서로 탐색전으로 안정적인 플레이를 했지만 이른 시간 하베르츠의 골이 나오면서 랑스가 만회하기 위해 공격적으로 라인을 끌어올렸고, 오히려 아스날의 빠른 역습에 연속 실점하며 5:0으로 전반전을 마쳤다. 하지만 후반 들어서 랑스는 와히를 제외하고 모두 수비로 내리면서 아스날의 전반전 같은 활발한 공격은 사라졌고 경기 막판 PK로 득점 하나를 올리는 것에 그쳤다. 물론 후반 시작과 함께 진첸코 대신 키비오르가 교체 투입되면서 중원에서 진첸코 대신 외데고르가 라이스 옆까지 내려오는 상황이 발생하게 된 탓도 있다. 전반전 토미야스가 공수에서 활약하였고, 하베르츠 또한 자신감이 오른 모습이었다. 특이점으로는 후반전 중반 쯤 코너킥을 외데고르가 라이스에게 지시하는 장면이 나왔다. 또한 외데고르가 조르지뉴에게 PK를 양보하였고, 조르지뉴는 소위 깡총 킥을 하지 않고 PK를 성공시켰다.

아스날은 이 경기 대승으로 챔피언스 리그 16강 진출을 확정하였고, 랑스는 탈락하여 유로파 리그 진출 경쟁을 하게 되었다.

6.3.1.6. MD6 vs PSV (원정, 1:1 무)[편집]


파일:UEFA 챔피언스 리그 로고 화이트.svg
2023-24 UEFA 챔피언스 리그 그룹 스테이지 B조 6차전
2023년 12월 13일 수요일 02:45 (CET+8)

PSV 스타디온 (에인트호번)
주심: 토비야스 슈틸러 (독일)
관중: 35,000명
파일:PSV 에인트호번 로고.svg
1 : 1
파일:아스날 FC 심볼(화이트).svg
PSV 에인트호번
아스날
50' 페르테선 (도움: 페피)
파일:득점 아이콘.svg
42' 은케티아 (도움: 넬슨)
경기 하이라이트 | 매치 리포트
Player of the Match: 미정

파일:아스날 FC 로고.svg
아스날 FC (4-2-3-1)
CF
14 은케티아 파일:득점 아이콘.svg 42'
AM
29 하베르츠
89' 10 스미스 로우
RW
24 넬슨
89' 9 G. 제주스
}}}
LCM
20 조르지뉴 파일:주장 아이콘.svg
RCM
25 M. 엘네니
62' 8 외데고르
}}}
LB
15 키비오르
LCB
6 가브리에우
RCB
2 살리바
62' 4 화이트
RB
17 세드리크
62' 41 라이스
GK
1 램스데일
미출전 교체 명단
22 라야, 31 헤인, 7 사카, 35 진첸코, 63 은와네리, 72 수사, 76 월터스

결장 선수
5
MF
파일:가나 국기.svg 토마스 파티
파일:부상 아이콘.svg 허벅지
11
FW
파일:브라질 국기.svg 가브리엘 마르티넬리
파일:부상 아이콘.svg 질병
12
DF
파일:네덜란드 국기.svg 위리엔 팀버르
파일:부상 아이콘.svg 전방 십자인대
18
DF
파일:일본 국기.svg 토미야스 타케히로
파일:부상 아이콘.svg 종아리
21
MF
파일:포르투갈 국기.svg 파비우 비에이라
파일:부상 아이콘.svg 사타구니

  • 프리뷰
이미 조 1위와 2위가 아스날과 PSV로 확정[95]된 후 치뤄지는 경기이기 때문에 양 팀 모두 대거 로테이션 스쿼드가 예상되었다. 스미스 로우가 이 경기 직전 훈련에 복귀해 원정 명단에 포함됐다. 하지만 부상 문제가 있는 것으로 알려진 마르티넬리는 원정 명단에서 제외됐고 사카 역시 가벼운 부상이 있지만 원정길에 동참했다. 아카데미 선수 중에서는 월터스, 수사와 지난주 U-18 경기에서 5골을 터트린 은와네리가 포함됐다.

  • 경기
전반전 6' PSV의 역습 상황에서 바카요코의 크로스에 이은 판안홀트의 슈팅이 살리바의 태클과 램스데일의 선방에 막혔고, 이어진 페피의 슈팅은 마갈량이스가 막았다. 13' 램스데일이 발쪽에 통증을 호소하며 쓰러졌고 잠시 경기가 멈추었다. 18' 테제의 크로스에 이은 페르테선의 헤더가 골포스트 맞았다. 22' 바카요코의 중거리 슈팅이 골문을 살짝 벗어났다. 29' 엘네니의 중거리 슈팅이 골포스트 맞고 나갔다. 34' PSV의 역습 상황에서 페피의 슈팅을 살리바가 몸으로 막았다. 42' 넬슨, 세드리크, 다시 넬슨으로 이어진 패스 그리고 넬슨의 패스를 받은 은케티아의 왼발 슈팅으로 득점을 올렸다. 45' PSV의 공격 상황에서 아스날 박스 안에서 핸드볼 반칙 VAR 판독이 있었지만 반칙 없이 경기는 그냥 진행되었다. 추가 시간 3분이 주어졌다. 45+2' 바카요코의 슈팅이 램스데일 선방에 막혔다.

PSV 에인트호번
하프 타임 기록
아스날
10 / 3
슈팅 / 유효 슈팅
4 / 1
44%
점유율
56%
218
패스 횟수
282
90%
패스 성공률
88%
4
파울
3
0 / 0
경고 / 퇴장
0 / 0
0
오프사이드
0
3
코너킥
1

후반전 47' PSV의 역습에 이은 페르테선의 슈팅이 골문을 벗어났다. 50' 판안홀트, 페피에 이은 페르테선의 슈팅이 골대 맞고 골안으로 들어가며 실점하였다. 60' 엘네니가 쓰러지며 경기가 잠시 멈추었다. 62' 엘네니, 살리바, 세드리크 대신 외데고르, 화이트, 라이스를 교체 투입했고, 라이스가 센터백 자리로 이동했다. 63' 은케티아가 하베르츠와 충돌로 눈쪽의 불편함을 호소하며 경기가 잠시 멈추었다. 66' 세이바리의 슈팅이 라이스 굴절되어 골대를 맞고 나왔다. 81' 외데고르의 프리킥에 이은 마갈량이스의 헤더가 골망을 흔들었지만 VAR 판독 결과 오프사이드 판정되었다. 89' 하베르츠, 넬슨 대신 스미스 로우, 제주스를 교체 투입했다. 추가 시간 6분이 주어졌다. 90+7' 스로인에 이은 트로사르의 슈팅을 베니테스가 막았고, 키비오르가 리바운드 슈팅을 했지만 크로스바 위로 크게 벗어났다.

  • 리뷰
예상했던 대로 선발 라인업에 살리바, 마갈량이스에 하베르츠 정도까지만 주전급이고 나머지는 로테이션을 돌렸다. PSV 역시 조 2위를 확정했고, 리그 경기를 감안해 바카요코, 세이바리, 베니테스 등을 제외하고 대부분 로테이션을 돌렸다. 넬슨, 세드리크, 엘네니는 오래간만의 선발이였고 그 여파인지 PSV의 홈경기여서인지 경기 초반부터 주도권을 뺏겼다. 아스날은 기회를 만들기 위해 패스를 많이 가져갔기 때문에 점유율은 아스날이 높았지만 슈팅에 가까운 기회는 많이 만들지 못했고 슈팅 및 유효 슈팅 모두 PSV가 앞섰다. 다만 아스날은 전방 압박으로 볼을 빼앗아 기회를 자주 만들었지만 최근 경기에서 그렇듯 골결정력은 떨어졌다. 양 팀 모두 굳이 무리 할 필요가 없어서 안정적인 내용의 경기를 펼쳤고, 경기 중요도가 떨어져서인지, 비주전으로 이뤄진 스쿼드여서인지 실책성 플레이가 자주 나왔다. 경기 후반 주로 아스날이 볼을 돌리며 점유했다. 다만 엘네니가 부상 우려로 교체 필요성이 생기며 휴식 필요가 있는 살리바와 세드리크도 오랜만의 경기이기 때문에 풀타임은 무리라 판단되었는지 이른 시간 동시에 교체 해주었다. 다만, 화이트는 부상 복귀하며 경기력이 떨어져서 경기를 뛰면서 끌어올리기를 바라며 교체 투입할 수 있다고 해도, 유스 3명을 데리고 갔음에도 단 1명도 기용을 안한 것에 대해 비판의 목소리가 커지고 있다.[96]

6.3.2. 16강 vs 포르투[편집]


조 1위로 16강에 진출한 아스날은 다른 조 2위 팀들인 FC 코펜하겐, SSC 나폴리, FC 인테르나치오날레 밀라노, SS 라치오, 파리 생제르맹 FC, RB 라이프치히, FC 포르투 중 한 팀과 16강에서 대결한다.

추첨 결과 2009-10 시즌 이후 14년만에 챔피언스 리그 16강에서 FC 포르투를 만나게 되었다. 당시에는 원정에서 벌어진 1차전을 1:2로 패배했지만, 2차전 홈경기에서 니클라스 벤트너의 해트트릭을 앞세워 5:0 대승을 거두고 8강에 진출했었고 그것이 현재까지 아스날의 마지막 챔피언스 리그 8강 진출 기록이다.

6.3.2.1. 1차전 (원정, -:-)[편집]


파일:UEFA 챔피언스 리그 로고 화이트.svg
2023-24 UEFA 챔피언스 리그 16강 2차전
2024년 2월 22일 목요일 05:00 (WET+9)

이스타디우 두 드라강 (포르투)
주심: 미정 (미정)
관중: N/A명
파일:FC 포르투 로고.svg
- : -
파일:아스날 FC 로고.svg
FC 포르투
아스날
-
파일:득점 아이콘.svg
-
경기 하이라이트 | 매치 리포트
Player of the Match: 미정

6.3.2.2. 2차전 (홈, -:-)[편집]


파일:UEFA 챔피언스 리그 로고 화이트.svg
2023-24 UEFA 챔피언스 리그 16강 2차전
2024년 3월 13일 수요일 05:00 (GMT+9)

아스날 스타디움 (런던)
주심: 미정 (미정)
관중: N/A명
파일:아스날 FC 로고.svg
- : -
합산 스코어
- : -

파일:FC 포르투 로고.svg
아스날
FC 포르투
-
파일:득점 아이콘.svg
-
경기 하이라이트 | 매치 리포트
Player of the Match: 미정

6.4. FA컵[편집]



6.4.1. 64강 vs 리버풀 (홈, -:-)[편집]


파일:FA컵(잉글랜드)로고(화이트).svg
2023-24 에미레이트 FA컵 64강
2024년 1월 8일 월요일 01:30 (GMT+9)

에미레이트 스타디움 (런던)
주심: 미정
관중: -명
파일:아스날 FC 로고(2023-24 HOME).svg
- : -
파일:리버풀 FC 라이버 버드 로고(블랙).svg
아스날
리버풀
-
파일:득점 아이콘.svg
-
경기 하이라이트 | 매치 리포트
Man of the Match: 미정

6.5. 카라바오 컵[편집]



6.5.1. 32강 vs 브렌트포드 (원정, 0:1 승)[편집]


파일:카라바오 컵 로고 가로형.svg
2023-24 카라바오컵 32강
2023년 9월 28일 목요일 03:45 (BST+8)

지테크 커뮤니티 스타디움 (런던)
주심: 대런 본드
관중: 16,688명
파일:브렌트포드 FC 로고.svg
0 : 1
파일:아스날 FC 로고(2023-24 AWAY).svg
브렌트포드
아스날
-
파일:득점 아이콘.svg
8' 넬슨 (도움: 은케티아)
경기 하이라이트 | 매치 리포트
Man of the Match: 조르지뉴

최근 5경기 전적[공식]
경기
스코어
결과
22-23 시즌 PL 23라운드
아스날 1 : 1 브렌트포드
무승부
22-23 시즌 PL 8라운드
브렌트포드 0 : 3 아스날
아스날 승
21-22 시즌 PL 26라운드
아스날 2 : 1 브렌트포드
아스날 승
21-22 시즌 PL 1라운드
브렌트포드 2 : 0 아스날
브렌트포드 승
18-19 시즌 카라바오컵 32강
아스날 3 : 1 브렌트포드
아스날 승
최근 5경기 전적 5전 3승 1무 1패로 아스날 우세

파일:아스날 FC 로고.svg
아스날 FC (4-3-3)
LW
24 넬슨 파일:득점 아이콘.svg 8'
82' 25 M. 엘네니
CF
14 은케티아 파일:경고 카드 아이콘.svg 55'
87' 17 세드리크
RW
71 사고에 주니어
68' 9 G. 제주스
}}}
LCM
29 하베르츠
CDM
20 조르지뉴 파일:주장 아이콘.svg
RCM
10 스미스 로우
82' 8 외데고르
}}}
LB
15 키비오르
LCB
6 가브리에우
RCB
18 토미야스
RB
4 화이트 파일:경고 카드 아이콘.svg 41'
69' 35 진첸코
GK
1 램스데일
미출전 교체 명단
31 헤인, 45 코지어듀버리, 73 스위트, 76 월터스

결장 선수
번호
포지션
이름
사유
2
DF
파일:프랑스 국기.svg 윌리엄 살리바
파일:부상 아이콘.svg 타박
5
MF
파일:가나 국기.svg 토마스 파티
파일:부상 아이콘.svg 사타구니
7
FW
파일:잉글랜드 국기.svg 부카요 사카
파일:부상 아이콘.svg 아킬레스건
11
FW
파일:브라질 국기.svg 가브리엘 마르티넬리
파일:부상 아이콘.svg 왼쪽 햄스트링
12
DF
파일:네덜란드 국기.svg 위리엔 팀버르
파일:부상 아이콘.svg 무릎
19
FW
파일:벨기에 국기.svg 레안드로 트로사르
파일:부상 아이콘.svg 근육
22
GK
파일:스페인 국기.svg 다비드 라야
파일:출전정지 아이콘.svg 임대 원소속 구단
41
MF
파일:잉글랜드 국기.svg 데클란 라이스
파일:부상 아이콘.svg 허리


  • 프리뷰
4주 간 7경기의 일정으로 강행군 속에 주말 6R 토트넘과의 홈 경기에 이어진 주중 경기로 앞선 순위 경쟁하는 지역 라이벌 리그 경기에 비해 비교적 비중이 낮은 리그컵 경기이기 때문에 로테이션으로 비주전 선수들이 대거 출전할 것으로 예상된다.

  • 경기
전반전 8' 브렌트포드 진영에서 수비수의 백패스를 은케티아가 가로채어 넬슨에게 주었고, 넬슨이 수비수의 태클을 제치고 오른발로 득점을 올렸다. 31' 조르지뉴의 패스를 받은 스미스 로우가 드리블로 수비를 제치고 왼발 슈팅을 했지만 플레컨이 발로 막았다. 41' 화이트가 시간 지연으로 경고를 받았다. 추가 시간 2분이 주어졌다.

브렌트포드
하프 타임 기록
아스날
3 / 0
슈팅 / 유효 슈팅
4 / 2
35%
점유율
65%
182
패스 횟수
337
72%
패스 성공률
88%
3
파울
4
0 / 0
경고 / 퇴장
1 / 0
2
오프 사이드
0
1
코너킥
2

후반전 55' 은케티아가 경고를 받았다. 65' 브렌트포드의 롱 스로인에 이어진 위사의 슈팅이 골 포스트 맞고 나왔다. 68'후방으로 볼 받으러 온 은케티아가 옌센의 태클에 쓰러졌고 경고를 받았다. 69' 사고에 주니어와 화이트 대신 제주스와 진첸코가 교체 투입되었다. 제주스가 왼쪽, 넬슨이 오른쪽, 토미야스가 오른쪽 풀백, 키비오르가 오른쪽 센터백으로 이동했다. 70' 아스날의 역습 과정에서 진첸코의 패스, 하베르츠의 컷백에 이은 넬슨의 슈팅이 골대를 살짝 벗어났다. 77' 브렌트포드의 후방 패스를 헤더로 떨궈준 볼을 오니에카가 중거리 슈팅했지만 램스데일이 다이빙 펀칭으로 선방하였다. 78' 브렌트포드가 헤더로 골망을 흔들었지만 오프 사이드였다. 82' 스미스 로우와 넬슨 대신 외데고르와 엘네니가 교체 투입되며 투 볼란치로 바뀌었다. 84'브렌트포드의 크로스가 반대쪽으로 가며 위협적인 상황이 되었지만 키비오르의 수비로 위기를 넘겼다. 87' 은케티아 대신 세드리크가 교체 투입되며 5백으로 바뀌었고, 하베르츠가 최전방으로 이동했다. 추가 시간 5분이 주어졌다.

  • 리뷰


6.5.2. 16강 vs 웨스트햄 (원정, 3:1 패)[편집]


파일:카라바오 컵 로고 가로형.svg
2023-24 카라바오컵 16강
2023년 11월 2일 목요일 04:30 (GMT+9)

런던 스타디움 (런던)
주심: 사이먼 후퍼
관중: 62,154명
파일:웨스트햄 유나이티드 FC 로고.svg
3 : 1
파일:아스날 FC 로고(2023-24 AWAY).svg
웨스트햄 유나이티드
아스날
16' (O.G.) 화이트
50' 쿠두스 (도움: N. 아게르드)
60' 보언

파일:득점 아이콘.svg
90+6' 외데고르 (도움: 파비우 비에이라)
경기 하이라이트 | 매치 리포트
Man of the Match: 재러드 보언

최근 5경기 전적[공식]
경기
스코어
결과
22-23 시즌 PL 31라운드
웨스트햄 2 : 2 아스날
무승부
22-23 시즌 PL 17라운드
아스날 3 : 1 웨스트햄
아스날 승
21-22 시즌 PL 35라운드
웨스트햄 1 : 2 아스날
아스날 승
21-22 시즌 PL 17라운드
아스날 2 : 0 웨스트햄
아스날 승
20-21 시즌 PL 29라운드
웨스트햄 3 : 3 아스날
무승부
최근 5경기 전적 5전 3승 2무 0패로 아스날 우세

파일:아스날 FC 로고.svg
아스날 FC (4-3-3)
LW
19 트로사르
66' 11 마르티넬리
CF
14 은케티아
80' 8 외데고르 파일:득점 아이콘.svg 90+6'
RW
24 넬슨
66' 7 사카
}}}
LCM
29 하베르츠
CDM
20 조르지뉴 파일:주장 아이콘.svg
57' 41 라이스
RCM
21 파비우 비에이라
}}}
LB
35 진첸코
57' 18 토미야스
LCB
6 가브리에우
RCB
15 키비오르
RB
4 화이트 파일:자책골 아이콘.svg 16'
GK
1 램스데일
미출전 교체 명단
31 헤인, 2 살리바, 17 세드리크, 25 M. 엘네니

결장 선수
5
MF
파일:가나 국기.svg 토마스 파티
파일:부상 아이콘.svg 근육
9
FW
파일:브라질 국기.svg 가브리에우 제주스
파일:부상 아이콘.svg 오른쪽 햄스트링
10
MF
파일:잉글랜드 국기.svg 에밀 스미스 로우
파일:부상 아이콘.svg 무릎
12
DF
파일:네덜란드 국기.svg 위리엔 팀버르
파일:부상 아이콘.svg 무릎

  • 프리뷰
웨스트햄은 최근 공식전 5경기에서 1승 1무 3패로 3연패 중이다. 다만, 리그컵 경기 특성상 로테이션 비중이 높을 것으로 예상되어 아스날의 전력 우위를 장담할 수 없다. 찰스 왓츠는 제주스, 파티, 외데고르[97]가 부상으로 결장할 것이라고 예상했다. 선발 명단에 아스날은 라야와 스미스 로우[98]는 제외되었고, 대부분 로테이션으로 다수의 주전 선수에게 휴식을 부여한 반면 웨스트햄은 소폭의 로테이션으로 주전에 가까운 전력으로 나섰다. 아스날의 주장 완장은 조르지뉴가 찼다.

  • 경기
전반전 8' 웨스트햄 진영에서 진첸코의 패스 미스로 볼을 뺏기자 곧이은 압박으로 하베르츠가 다시 볼을 뺏어 파울을 당하여 프리킥을 얻었고, 넬슨의 킥에 이은 하베르츠의 헤더가 골 안을 향했지만 파비안스키가 펀칭으로 내보냈다. 17' 보언의 코너킥을 화이트가 헤더로 내보낸다는 것이 아스날의 골 안으로 들어가며 실점하였다. 이 상황에서 소우체크가 램스데일의 유니폼을 잡아당기며 방해를 했지만 반칙은 선언되지 않았다. 추가 시간 2분이 주어졌다.

웨스트햄 유나이티드
하프 타임 기록
아스날
0 / 0
슈팅 / 유효 슈팅
8 / 1
31%
점유율
69%
143
패스 횟수
307
73%
패스 성공률
88%
9
파울
7
0 / 0
경고 / 퇴장
0 / 0
0
오프사이드
0
2
코너킥
3

후반전 47' 파케타의 패스를 받은 보언의 슈팅을 램스데일이 선방해냈다. 50' 아게르드의 롱패스를 받은 쿠두스가 진첸코를 제치고 아스날의 골망을 흔들며 실점하였다. 57' 조르지뉴, 진첸코 대신 라이스, 토미야스를 교체 투입했다. 웨스트햄의 크로스를 화이트가 머리로 막아내었지만 멀리 가지 않고 보언이 슈팅한 것이 키비오르 다리 맞고 굴절되면서 실점하였다. 66' 넬슨, 트로사르 대신 사카, 마르티넬리를 교체 투입했다. 80' 은케티아 대신 외데고르를 교체 투입했고, 하베르츠가 최전방으로 이동했다. 추가 시간 5분이 주어졌다. 90+6' 박스 안으로 침투하던 외데고르에게 비에이라가 패스를 주었고 외데고르가 득점하였다.


  • 리뷰
아스날은 웨스트햄의 전방 압박에 고전을 하는 모습을 보여 주며 다시 한번 조르지뉴 기용의 문제점을 보여주었다. 넬슨은 경기 초반 주전이 아닌 것에 시위하듯 웨스트햄 진영을 헤집어 놓는 모습이었다. 하베르츠는 오프 더 볼 움직임은 좋았지만 패스를 받는 터치가 영 좋지 않아서 번번히 기회를 날렸고, 쓸데없는 반칙으로 흐름을 끊었다. 자책골의 빌미가 된 코너킥을 준 상황에서 진첸코는 침투하는 쿠두스를 놓쳤고, 마갈량이스가 쿠두스와의 공중볼 경합에서 웨스트햄의 패스를 끊어 밖으로 내보내며 진첸코에게 불만을 표현하는 모습이 있었고, 두번째 실점에서도 진첸코는 쿠두스에 대한 수비에 실패하며 최악의 모습이었다. 즉 쿠두스에 대한 수비 부담을 예상하지 못하고 진첸코를 선발 출전 시킨 아르테타의 실책이라 할 수 있다. 또한 경기 내내 아스날이 점유하고 다수의 슈팅을 기록하며 경기를 주도했지만 실속없는 내용이었고, 반면에 웨스트햄은 적은 역습 기회를 득점과 연결시키며 효율적인 경기를 보여주었다. 후반전 지고 있는 상황에서 사카, 마르티넬리, 라이스, 외데고르 등 주전 선수들을 교체 출전시켰을 때 경기 내용이 서서히 좋아지는 것을 보여주며 주전과 비주전의 실력차가 크다는 것이 확연히 드러난 경기였다. 다만, 리그컵 탈락이 오히려 아스날의 쉴 틈 없는 일정 속에 주전 선수들에게 휴식을 줄 수 있어서 체력, 부상 관리에 이점이 생기며 프리미어 리그와 챔피언스 리그에 집중할 수 있지만, 비주전 선수들이 경기 출전할 기회가 줄어들어서 실전 경기를 통해 주전과 비주전 경기력 차이를 줄일 수 있는 기회가 줄어든다는 단점도 있다.

6.6. 시즌 총평[편집]




7. 시즌 기록[편집]



아스날 FC 이달의 선수


이름
포지션
국적
2023년 8월
데클란 라이스
MF
파일:잉글랜드 국기.svg
2023년 9월
부카요 사카
FW
파일:잉글랜드 국기.svg
2023년 10월
토미야스 타케히로
DF
파일:일본 국기.svg
2023년 11월
카이 하베르츠
MF
파일:독일 국기.svg
2023년 12월
미정

파일:국기.svg
2024년 1월
미정

파일:국기.svg
2024년 2월
미정

파일:국기.svg
2024년 3월
미정

파일:국기.svg
2024년 4월
미정

파일:국기.svg
2024년 5월
미정

파일:국기.svg
올해의 선수
미정

파일:국기.svg


8. 둘러보기[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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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런던은 서울 보다 9시간 느리다. 하지만 서머타임 기간(3월 마지막 일요일(3월 26일) 오전 1시 ~ 10월 마지막 일요일(10월 29일) 오전 2시)은 8시간 느리다.[2]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의 경우 해리 매과이어가 오랫동안 주전 경쟁에서 밀려있자 별다른 사건사고가 없었음에도 완장을 박탈당했으며, 토트넘 역시 주전조는 아니지만 각각 3주장, 4주장이었기에 차기 주장으로 꼽혔던 에릭 다이어와 주장단에 들 것으로 예상됐던 벤 데이비스 모두 주장단에 소속되지 못했다.[3] 지난 시즌의 홀딩과 세드리크가 대표적인 예시. 심지어 홀딩의 경우 지난 시즌 주장 후보 중 한 명이었다.[4] 지난 시즌 서브급 자원인 홀딩이 4주장을 맡은 바 있지만, 당시 주장단은 각자의 역할이 있었고 홀딩은 오랜 기간 아스날 소속이었기에 신입 선수들의 적응을 도왔다고 한다.[5] 가장 최근에 주장 완장을 찬 아스날 유스 출신은 잭 윌셔이며, 그 이후 은케티아가 3R 풀럼전에서 완장을 인계받기 전까지는 아무도 차지 못했다.[6] 마갈량이스는 리그에서 젊은 축에 속하는 수비진의 리더 격으로 꼽히는 인물이며, 이미 지난 시즌 브라이튼과의 경기에서 주장 완장을 찬 경험이 있을 뿐더러 이번 시즌 전지훈련에서 있었던 여러 친선 경기에서 주장 완장을 찼었다. 은케티아는 어린 나이긴 하지만 헤일엔드 출신이며 엘네니, 넬슨 다음으로 팀에 오래 남아있었던 고참 격 인물이고, 현재 주장인 외데고르처럼 팀 훈련에서의 성실성 및 태도 부분에서 아르테타에게 여러 번 극찬을 받기도 했다. 또한 AS 모나코와의 에미레이츠 컵 경기 당시 주장단 전원이 선발 명단에서 제외되자 주장 완장을 차고 출전하는 등 주전 여부와는 별개로 라커룸 내에서 꽤 두터운 신뢰를 받고 있는 듯하다.[7] 주장단 경험이 있던 티어니는 부상과 전술 문제로 인해 주전에서 밀림과 동시에 주장단에서도 나온 듯하며 주장단이었던 세드리크는 사실상 전력 외 자원이라고 봐야 할 듯하다.[8] 아래 선수들과는 별개로 토미야스와 키비오르 그리고 새로 영입된 팀버르가 왼쪽 풀백으로 뛸 가능성도 있다.[9] 22-23시즌 기준 홀딩이 후반전에 교체 투입될 시 아스날은 패배 혹은 무승부를 기록한 적이 단 한번도 없다.[10] 이외에 미겔 아지즈, 마르셀로 플로레스, 에단 은와네리, 아마리오 코지어듀버리 등 2002년생 자원들도 해당된다.[11] 홈그로운 슬롯이 포화 상태이기 때문에 헤인 보다 오콩코가 임대/매각될 가능성이 높다.[12] 살리바는 만 17세에 아스날로 이적해 만 21세가 되기 전에 3년 이상 팀에 소속되어 있었으므로 프리미어 리그 기준 홈그로운을 충족한다. 그러나 UEFA는 이 홈그로운 기준을 정할 때 원 소속팀이 아니라 실제로 그 당시 뛰었던 팀을 기준으로 삼는다. 살리바는 2019-20 시즌을 생테티엔에서 뛰었으며, 2020-21 시즌 후반기를 니스에서 뛰었고, 2021-22 시즌을 마르세유에서 뛰었다. 이렇게 3년을 잉글랜드 리그에서 뛰어야 한다는 기준에 미달하기 때문에 홈그로운으로 인정되지 않는다. 한편 로멜루 루카쿠처럼 원소속팀 경력 없이 잉글랜드 내에서만 임대를 다닌 경우 홈그로운도 가능하며, 같은 팀의 마르티넬리는 임대 없이 원소속팀에서 3년을 뛰었기에 홈그로운과 팀그로운이 모두 가능하다.[13] 영입 후 곧바로 임대되었고 계속해서 임대 생활을 하며 등번호가 없었는데 7월 8일 공식 트위터에 32번 훈련복을 입은 사진이 게시되었고 프리 시즌 경기에서도 32번 유니폼을 입었다. 하지만 시즌 개막 전에 이적해 나갔다.[14] 2021-22시즌 5위 성적 수익에 비해 약 £6m가 증가했다고 한다. 참고로 최하위 사우스햄튼의 수익은 £2.2m이다.[15] 참고로 2020-21 시즌 프리미어 리그 8위 수익이 £145.9m라고 했다.[16] 아스날이 유로파 리그 진출로 £23m를 벌었다.[17] 라이스, 카이세도는 소속팀이 NFS를 선언했고, 수비멘디는 겨울 이적을 스스로 거부했다.[18] 토미야스의 경우 지난 시즌 주전이 아니었음에도 불구하고 장기 부상 티켓을 끊어버리는 바람에 화이트가 백업 없이 고생한 전적이 있다. 토미야스는 오른쪽 풀백 화이트의 백업 자원을 넘어 전술적으로 역발 왼쪽 풀백에서도 호성적을 내며 22-23 시즌 초반 살라의 존재감을 지워내고, 필요에 따라 센터백-인버티드 풀백 롤을 소화하는 등 수비진에서 맡아야 할 일이 많았기 때문에 토미야스의 이탈은 시즌 후반으로 갈수록 떨어지는 수비진의 안정감에 적잖이 기여했다고 봐도 무방하다. 따라서 왼쪽 풀백과 멀티포지션 풀백을 모두 영입하고 토미야스를 처분한다 해도 이상하지는 않다.[19] 화이트가 속도가 좋은 무드리크, 미토마에게 고전했기에 이를 보완해 줄 수 있는 오른쪽 풀백이 필요하다.[20] 8월 14일 사미 목벨, 카야 카이낙, 제임스 벤지, 마이크 베르바이 등은 팀버르의 무릎 부상 정도의 초기 검사 결과가 심각한 수준으로 장기 부상 가능성에 대해 보도하였다. 다만 무릎 부상을 진단하는 데는 시간이 오래 걸리며 추가 검사 결과에 주목할 필요성도 보도하였다. 아스날 공식 발표는 정밀 검사 결과 오른쪽 무릎 부상 확인하였고 앞으로 더 자세한 검진으로 더 정확한 정보 확인 후 제공할 예정이라고 했다. 8월 16일 아스날은 전문가와 함께 팀버르의 전방 십자 인대 부상을 확인했고 며칠 안에 수술을 받을 것이라고 공식 발표하였다.[21] 실제로 비에이라가 가장 인상적이었던 경기는 브렌트포드전 4-2-3-1의 공미로 출전했을 때와 월드컵 휴식기 두바이 컵에서 오른쪽 윙으로 나왔을 때였고 메짤라로 나왔을 때는 쭉 기대 이하였다.[22] 하베르츠 - 옵션 포함 £65m
라이스 - 옵션 포함 £105m
팀버르 - 약£40m
[23] 아스날이 추가적인 영입을 할 수 있는 포지션은 스트라이커 백업, 레프트백 백업 정도가 있고 은케티아를 매각하고 다른 유형의 공격수, 티어니가 나가면 대체 자원이 보강될 수 있다. 피봇 백업은 파티가 이탈할 때 대체 자원, 메짤라 백업에 스미스 로우는 기회를 줄 것 같고, 비에이라는 기회를 주던가 이탈하면 대체 자원을 영입 할 것으로 보인다. 오른쪽 윙어 백업은 넬슨이 재계약하면서 영입 가능성이 크게 줄어들었지만 자금에 여유가 있다면 지난 시즌 사카가 혹사 당했고 전문 왼발 윙어가 없기 때문에 챔스 등을 대비해 영입할 가능성도 있고, 하베르츠를 기용할 수도 있다.[24] 첼시의 경우 잉여 선수도 많지만 영입이 필요한 포지션도 많다. FFP룰 때문에 많은 매각 수익도 필요하지만 이 상황을 모든 구단이 알아서 선수 거래하는데 불리해져서 영입하려는 선수 이적료는 올라가고 매각하려는 선수 이적료는 떨어질 수 있다.[25] 계악 기간 1년 남은 메이슨 마운트와 재계약에 실패 후 이적료로 £70m를 요구하고 있다. 또한 첼시에서 실패한 커리어를 보내고 있는 카이 하베르츠도 이적료로 £70m를 요구하고 있다.[26] 21-22 시즌 PL에서 고작 4골을 넣으며 챔스 진출 실패에 혁혁한 공을 세운 알렉상드르 라카제트가 22-23 시즌 올랭피크 리옹에서는 20골을 넘게 득점했다. 물론 팀의 지원, 선수의 멘탈이나 적응 문제 등의 차이로 인해 선수의 퍼포먼스가 달라지는 경우가 있긴 하나, 라카제트도 20골 넘게 득점하는 리그에서 20골을 득점한 스트라이커라는 발로건은 리그 1 출신 공격수에 여럿 데인 적 있는 아스날로서는 고평가가 어려운 부분이다. 물론 라카제트는 이적료 값을 했는 지와는 별개로 다른 리그 1 자원들보다는 준수해서 마지막 시즌만 빼면 리그에서 10골 이상 넣어주긴 했다.[27] 오른쪽 풀백이었던 화이트, 토미야스, 새로 영입된 팀버르가 대체 자원으로 기용 가능성이 있고, 대신에 오른쪽 풀백 보강 가능성이 있다.[28] 사카의 백업은 필요하지만 페페는 전력 외 자원이고, 새로 영입된다 해도 페페의 대체라고 여겨지지는 않을 것이다.[29] 21세 이하 선수와 팀그로운 선수는 제한을 받지 않는다. 임대 기간은 최소 6개월에서 최대 1년까지 허용된다. 2024년 7월부터는 최대 6명으로 줄어든다.[30] 하베르츠가 첼시에서 맡았던 최전방 공격수, 폴스 나인의 역할은 실패에 가깝고 공격형 미드필더, 세컨드 스트라이커에 어울리며 레버쿠젠에서 메짤라로 뛴 경험이 있어서 자카의 역할에 적합하다. 혹자는 하베르츠가 메짤라로 나오면 수비수와 수비형 미드필더의 엄청난 수비 능력으로 커버해 줄 필요가 있다고 했다. 윙으로 활용한다면 왼발잡이라 사카 자리에서 뛰게 할 것으로 예상된다.[31] 아스날은 자신들의 목표를 옵션으로 제시했지만 웨스트햄은 비현실적이라고 평가했다고 한다.[32] 온스테인은 £75m(4년 분할 지급)+£15m(5년 분할 지급)라고 했다.[33] 서드 파티로 예상된다.[34] 파브리지오 로마노에 따르면 이적 시장 막판 수비형 미드필더 타겟 1옵션이 카이세도, 2옵션이 조르지뉴, 3순위가 수비멘디였다고 한다. 결국 아스날은 2옵션인 조르지뉴를 데려갔다.[35] 소시에다드에 대한 수비멘디의 충성심은 굉장한 것으로 유명하다.[36] 바르샤/아스날과의 링크에 불편한 기색을 드러내기도 했다.[37] 21세 이전에 아스날 U-18 팀에서 뛰었고 3년이상 잉글랜드, 아스날에서 성장한 선수이기 때문에 가능하다.[38] 애드온, 20% 셀온, 세금, 커미션[39] 엄밀히 따지자면 칸셀루는 진첸코의 상위호환형 선수다. 인버티드형 풀백 플레이스타일에 더해 진첸코보다 수비도 잘하며 부상으로 이탈할 확률도 낮은 편이다. 맨시티 시절 칸셀루가 주전, 진첸코가 백업이었다.[40] 사실 저번 시즌에도 엘네니의 장기부상이 없었으면 1군 벤치에도 앉지 못했을 가능성이 크다. 22-23시즌 후반기에도 엘네니의 부상 이탈 및 로콩가의 임대로 인해 6번 3순위 자원이 없어져서 남았을 뿐 엘네니 혹은 로콩가 둘 중 한 명이라도 남았었다면 스미스는 진작에 팀을 떠났어야만 했을 것이다.[41] 로콩가가 있긴 하나 이쪽은 스미스 로우보다 상황이 더 안 좋으며, 영입설이 나고 있는 라이스는 플레이스타일 상 8번으로 보기 어렵다.[42] 연대 지불금[43] 티어니의 입장에서는 선발이 아니니까 불만족스러울 수도 있겠으나 아르테타는 나름대로 티어니를 알뜰하게 써먹고 있다. 팀이 이기고 있는 상황에서 수비 강화 목적으로 수비 면에서 불안한 면을 보이고 있는 진첸코 혹은 왼쪽 윙과 교체해주며 티어니를 왼쪽 풀백 혹은 왼쪽 윙으로 쓰고 있다. 선수 교체를 많이 가져가지 않는 아르테타의 성향에 더해 이번 시즌 부상과 포지션 적응 실패로 출전 기회를 완전히 날려먹은 스미스 로우나 시즌 초 잠시 반짝하는 듯하다가 리그 및 전술 적응에 실패하며 후반기 자취를 감춘 비에이라의 건만 봐도 티어니는 백업 치고 경기장에서 얼굴을 많이 드러내고 있는 편이다.[44] 더 자세히 말하자면 타바레스는 4백의 풀백 보다 3백의 윙백에 더 맞는 선수이고 직선적 움직임으로 수비보다 공격 지원에 장점이 있는 선수이다. 그러나 현재 아스날에서 아르테타가 추구하는 최우선 전술은 기본 4-3-3 포메이션에서 3-2-4-1 등으로 변하는 변형 3백 전술이고 여기서 풀백은 인버티드 형으로 중앙 미드필더처럼 움직이며 수비와 패스를 잘해야 한다. 3백의 경우 팀이 앞서고 있는 상황의 경기 막바지에 수비 강화 목적으로 사용되는 경우 외에는 자주 사용하지 않고 있다. 여기에 타바레스의 상위급인 티어니 조차 주전이 아니다.[45] 공신력이 높지는 않다.[46] £40m의 금액 때문에 토트넘, 바이에른 뮌헨은 라야 영입전에서 철수했다. 또한 아스날의 2023-24시즌 FFP룰에 유리할 수 있게 임대 후 영입이란 방식으로 영입했다. 구매 옵션으로 지불될 £27m는 다음 시즌으로 이월된다. 심지어 라야와 브렌트포드는 뮌헨의 임대 후 영입 제안을 거부한 바 있다.[47] 다른 리그로의 판매는 리그 간의 재정적 차이가 커서 사우디 리그나 PSG, 레알 마드리드, 바이에른 뮌헨 등의 특정 부유한 구단을 제외하며 큰 돈을 받고 매각하기 힘들다. 프랑스 리그를 비롯한 다른 리그에서 €30m~€40m의 이적료는 꽤 큰 금액이다. 프리미어 리그 구단에 더 많은 돈을 받고 팔았다가 부메랑을 맞는 것보다 성적으로 증명한 프랑스 리그 구단에 매각한 후 가치를 올려서 재매각할 때 높은 셀온의 수익을 받는 것이 더 나은 선택으로 판단된다.[48] 심지어 아르테타 또한 자신도 그 경쟁해야 하는 대상에 들어간다고 인터뷰하기도 했다.[49] 아스날이 유리하게 끌고갈 수 있었지만 사우디 리그에서 쿨리발리, 에두아르 멘디를 데려가며 그만큼 첼시에게 장부상의 여유가 생기며 반대로 아스날에게 유리한 상황이 사라졌다.[50] Relevo의 호르헤 피콘에 의하면 레알이 몇 달 동안 꾸준히 하베르츠 거래를 위해 작업을 했고, 마지막까지 첼시가 가격을 내리길 기다렸으며 이적 막판 아스날의 제안 금액을 문의했다고 전했다. 또한 온스테인은 맨시티 역시 라이스에 대한 관심은 진지했으나 아스날이 더 높은 재정 수준으로 준비되어 있었다고 했다.[51] 이적료 액면가 자체가 높은 편은 아니지만 장부상으로는 꽤 이득이 되었다고 밝혀졌는데, 사우디에서 지불하는 이적료는 모두 분할 지급이 아닌 일시불 지급이었기 때문이다.[52] 불과 작년까지만 해도 팀버르는 맨유 이적이 유력했으나 루이 판할 감독의 조언으로 아약스 잔류를 택했고, 맨유는 대신 리산드로 마르티네스를 영입했다. 아이러니하게 이 때 리산드로를 먼저 노렸으나 맨유의 참전으로 오버페이 직전까지 갔다가 발을 뺀 팀이 바로 아스날이었고, 아스날은 1년 뒤 원래 맨유가 노렸던 팀버르를 영입하게 되었다.[53] €10m의 추가 조항이 있긴 하지만 달성하기 어려운 조건이라고 한다.[54] 9월 2일 기준 포르투갈, 튀르키예, 사우디 등 다른 리그는 아직 이적시장이 닫히지 않아서 매각이 가능하다.[55] 다만 왼쪽 풀백 진첸코는 수비 보다 볼배급과 공격 지원 쪽을 기대할 만하다.[56] 아르테타의 전술상 발밑의 중요성을 배제하지는 않을 것이며, 아르테타의 전술 이해도, 헤더, 경합, 연계, 득점 등 여러 능력이 좋은 선수가 영입 대상이 될 것으로 보이며 단지 피지컬만 좋은 선수는 아닐 것이다.[57] 아르테타는 모든 포지션의 경쟁을 추구하고 있지만 오른쪽 윙 포지션에 사카의 경쟁자는 없다고 봐도 무방하다.[58] 나이 때문만이 아니라 파티는 아스날의 꾸준한 관리 속에서도 부상으로 출전 시간이 적고, 조르지뉴는 압박에 취약한 약점이 보완되지 않고 있어서 대체할 필요가 있다.[59] 참고로 아르테타와 수비멘디는 스페인 바스크 지방의 산 세바스티안 출신이고, 에두와 도글라스 루이스는 브라질 출신이다.[60] 아스톤 빌라는 리그 성적도 좋고 구단 재정도 넉넉해서 굳이 주전 미드필더를 매각할 이유가 없다.[61] 나중에 오해의 소지가 있었다며 도글라스 루이스 대신 관찰하고 있는 선수가 주앙 팔리냐이고 팔리냐의 나이가 많아서 가능성이 높지 않다는 뜻이라고 정정했다.[62] 아스날이 라이스 영입 후 미드필더 한 명 더 영입하기 위해 £70m~£80m 정도의 돈을 쓸 수 없다고 했다.[63] 9라운드 마요르카전에서 교체 투입되며 라리가 데뷔전을 치렀다.[64] 계약 기간이 만료된 이후에 재계약에 서명했기 때문인지 다른 선수들보다 늦은 7월 6일에 복귀하였다.[65] 비에이라의 경우 U-21 챔피언십 명단에 포함되었으나 부상으로 하차하면서 다른 국가대표 소집 선수들과 함께 아스날로 복귀했다.[66] 페페는 따로 콜니에 복귀하지 않고 개인 훈련 중인 것으로 알려져 있으며, 터너는 2023 CONCACAF 골드컵, 스미스 로우와 타바레스는 2023 UEFA U-21 챔피언십 루마니아·조지아에 참가했다.[67] 런던에서 메디컬 테스트를 받고 바로 네덜란드로 넘어가 아약스의 프리시즌 경기를 봤다는 보도가 나왔다. [부상] [68] 제주스 투입 이후부터는 제주스에게 완장이 넘어갔다.[69] 작년에는 루엘 월터스를 데려갔었다.[70] 작년 성폭행 연루 건으로 미국 입국에 제한이 걸렸을 가능성이 제기되고 있는데, 파티는 해당 논란이 가장 거셌던 작년 프리시즌에도 무리 없이 미국에 다녀왔기에 이 사유는 아닐 가능성이 높다.[71] 터너는 미국 대표팀 주전 골키퍼임에도 미국 투어 명단에서 제외되었다. 미국이 골드컵 4강에서 파나마 상대로 승부차기 끝에 탈락하면서 터너도 합류할 수 있었으나, 결국 참가하지 않는 것으로 보인다. 터너의 복귀 시점은 8월 에미레이츠컵이라고 한다.[72] 여기도 사실 U-21 캠프에 합류할 계획이었다고 하나 넬슨의 부상으로 인해 1군 캠프에 합류했다고 한다.[73] 최근 몇 년의 아스날은 재계약만 하면 선수의 폼이 떨어지는 기현상을 겪었기에 나름 고무적이다.[74] 경기 후 아르테타가 트로사르의 부상에 대해서 타박상으로 보여지며 선수 보호 차원에서 교체했고, 큰 부상으로 보이지는 않는다고 말했다.[75] 이쯤 되면 메짤라 롤과 아예 안맞는 게 아닐까 싶을 정도로 최악이었던 지난 시즌과 달리 이번 경기에서 본인의 장점 및 피지컬을 적절히 활용해가며 좋은 모습을 보여줬다.[76] 지난 시즌 초반이 생각나는 어처구니 없는 헛발질로 두 번째 실점에 직접적으로 관여했다.[77] 첫 번째 실점은 브페가 잘 차긴 했어도 그 정도는 막아줬어야 했다.[78] 물론 상대 골키퍼인 히튼도 마찬가지긴 했으나 히튼은 방향은 몇 차례 읽었다. [79] 지난 시즌 프리미어리그 결승전에 가까웠던 맨시티 원정도 결국 롱볼 대처가 제대로 되지 않아 패배한 경기라고 할 수 있는데 이번 맨유전에서도 롱볼에 유독 고전했다. [80] 현재 주전 라인인 하베르츠-외데고르를 제외한 메짤라 라인을 살펴보면 스미스 로우와 비에이라, 트로사르가 있지만 로우와 트로사르는 주로 좌측에 기용되고 있으며 비에이라는 메짤라보단 우측 윙어에서 더 좋은 모습을 보이고 있다. 즉, 현재 외데고르의 백업은 사실상 없다고 봐도 좋은 수준. 유로파나 컨퍼런스 리그, 혹은 유럽 대항전 진출 실패였으면 외데고르의 체력 관리가 그나마 쉬웠을 테지만 챔스에 나가는 이상 핵심인 외데고르를 리그와 챔스 둘 다 최대한 많이 기용해야 하는 상황에 더해 노르웨이 국대에서는 무슨 경기이던 간에 외데고르를 매우 높은 확률로 풀타임으로 갈아버리기 때문에 로테 자원 영입이 따로 없을 시 외데고르가 퍼지는 건 시간문제일 것이다.[81] 특히 골키퍼 부분에서 램스데일은 아스날 이적 후 PK 선방이 단 한 차례도 없을 정도로 취약한 모습을 보여주고 있기에 승부차기 상황이 올 시 PK 선방에 일가견을 보이는 맷 터너나 지난 시즌 월드컵 휴식기 때 놀라운 승부차기 선방률을 보여준 칼 헤인을 기용하는 방식도 나쁘지 않을 듯하다.[82] 라이스는 아직 아스날 식 원볼란치에 적응이 덜 된 모습을 보이고 있으며 팀버의 경우 인버티드 롤에서의 가능성을 보여주고 있으나 진첸코 급의 장악력에는 아직 한참을 미치지 못하고 있고 하베르츠 역시 아직까지 적응이 덜 된 모습을 보여주고 있다.[83] 은케티아는 이 날 선발 명단 중 유일하게 아르센 벵거 휘하에서 뛴 경험이 있는 선수로, 엘네니, 홀딩, 넬슨 다음으로 최고참이다.[84] 다만 하나 알아둬야 할 점은 지난 시즌의 경우 에미레이츠 컵 이후 곧바로 리그전에 돌입하였기에 풀주전을 내보내 최종 점검을 하였으나 이번에는 커뮤니티 실드에 참여해야 하기에 주전 절반을 뺄 수밖에 없었다.[85] PK에 강한 편인 터너와 헤인의 이탈이 유력한데다 램스데일의 경쟁자로 올 가능성이 높은 다비드 라야도 PK에 약한 편이기에 램스데일의 PK 선방은 확실히 긍정적이다.[86] 아스날은 2014년부터 2023년까지 커뮤니티 실드에 5번 출전했는데 모두 우승했다. [87] 로드리의 파울에 아르테타가 경고를 주지 않느냐고 항의하다 경고를 받았다.[88] 커뮤니티 실드 후반전 추가 시간 8분이 주어졌고, 추가 시간내에 워커와 파티의 머리 충돌 부상으로 멈춘 시간 만큼 시간이 더 주어지며 총 13분의 추가 시간이 주어졌다.[89] 리버풀, 비야레알, 로마, 아약스(이상 유로파 진출), 프랑크푸르트(컨퍼런스 진출), 토트넘, 첼시, 유벤투스(이상 유럽대항전 진출 실패)[90] 외데고르의 중거리 슛을 상대 키퍼가 선방했으나 튕겨나온 공을 사카가 재차 집어넣으며 득점에 성공했는데 이 경우 챔스에서는 외데고르의 도움으로 인정된다.[공식] A B C D E F G [91] 2014-15 시즌(vs 보루시아 도르트문트, 원정, 0:2 패), 2015-16 시즌(vs GNK 디나모 자그레브, 원정, 1:2 패), 2016-17 시즌(vs 파리 생제르맹 FC, 원정, 1:1 무). 2017-18 시즌부터 2022-23 시즌은 챔피언스 리그 진출 실패. [92] 방법이 없는 건 아닌데, 키비오르를 왼쪽 풀백으로 투입하고 진첸코 자리에서 뛰었던 토미야스를 오른쪽 풀백으로 옮기면 화이트를 교체할 수 있었으나 결국 아르테타 감독은 제주스, 사카, 라이스를 아끼는 걸 택했다. 팀버르의 부상이 안타까운 대목이다.[93] 프리시즌을 포함하면 2016-17 시즌에 붙은 적 있으며 당시 1:1로 비겼다. [94] 비에이라의 핸드볼 파울이 아니든가 비에이라의 위치가 박스 안이 아니라서 핸드볼 파울이라도 PK 대상이 아니라는 뜻이다. 단, 박스 밖 핸드볼 파울인 경우 VAR 판독 대상이 아니라서 주심이 핸드볼 파울을 놓치고 지나간 것에 대한 정정은 할 수 없다. 즉 VAR 판독으로 놓쳤던 파울에 대한 프리킥 또는 경고를 줄 수 없다.[95] PSV가 지고 랑스가 승점 3점을 가져와서 승점이 같아져도 상대 전적 1승 1무로 PSV가 우위에 있기 때문에 PSV의 조 2위가 확정되었다.[96] 5차전 랑스전에 전반전을 5대0으로 끝냈기에 기용할 만했지만 당시는 조 1위 확정이 아니라는 변명거리라도 있었다. 아르테타가 인터뷰로 유스들을 빡센 원정 경기에 투입하기 어렵다했지만 이미 조 1위가 확정된 상황에서 다수 로테이션을 돌리면서 굳이 1군 주전조 선수들을 교체 투입할 필요가 있었는가 의구심이 들면서 여러모로 처음부터 유스를 기용할 생각이 크게 없던 것으로 보인다. 심지어 휴식이 필요한 마갈량이스는 풀타임 소화했다.[97] 지난 셰필드와의 경기에서 교체 명단에 있었던 것을 봐서 부상 정도가 심각하지 않은 것으로 보이지만 리그컵 경기에는 출장하지 않을 것으로 예상했다.[98] 경미한 무릎 부상이 있다고 한다.